신대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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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모 국 문자
진짜 일본 문자 (가르쳐 알 수단) 2009 년판

신대 문자(일본어: 神代文字 (じんだいもじ) 진다이모지, 가미요모지[*])는 한자가 전해지기 전에 고대 일본에서 썼다고 전해지는 여러 문자, 예를 들어 히후미(日文), 아나이치(天名地鎮), 아히루 문자(阿比留文字) 등을 일컫는다. 이들 대부분이 후세에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진다. 일부는 부적이나 신사의 기물에 새겨지는 문자로 사용되기도 한다.

이 문자들은 비석 등에 새겨져 있기도 하는데 보통 그 내용은 일본이 그 당시 발달된 문명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신대 문자는 보통 발견된 곳의 이름을 따서 부르는데, 아히루쿠사 문자, 아히루 문자, 이즈모 문자, 호츠마 문자 등이 있다. 생김새는 전자체와 비슷한 것, 이집트 상형문자와 비슷한 것 등 여러 가지가 있다. 특히 아히루 문자는 한글과 그 자형이 비슷하여 《환단고기》신봉자들은 이 문자가 가림토에서 왔다고 주장하고 일부의 일본인은 이 문자가 한글의 기원이라고 주장한다.

후세에 위작된 신대문자[편집]

  • 만요슈 등의 자료를 통해서 추정하고 있는 고대 일본어의 모음 수는 지금의 일본어보다 더 많음에도 불구하고 신대 문자가 표현할 수 있는 음절의 수와 종류는 현대 일본어와 비슷하다.
  • 신대문자 비석에 새겨져 있는 글 중에는 고대 일본어에 없는, 현대 일본어에서 쓰이는 표현과 개념이 있는 것도 있다.
  • 또한 비석 등 일본의 신대문자 관련 유물들은 모두가 에도 시대 이후의 유물으로 그 이전에 신대문자가 있었다는것을 증명할 어떤 사료나 유물도 존재하지 않는다.

참고 문헌[편집]

  • 박영준 외, 《우리말의 수수께끼》, 김영사, 2002, ISBN 89-349-0928-5
  • 세계문자연구회, 《세계의 문자》, 범우사,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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