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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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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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는 일반적으로 [[피자]], [[햄버거]], [[닭튀김|치킨]], [[스파게티]], [[케밥]], [[감자 튀김]] 즐겨 먹는다. 고용주와 학교에서는 하루 중간에 점심 시간을 한 시간 정도 제공한다. 일부 일터나 학교는 [[카페테리아|셀프 서비스 식당]]을 제공한다. 또, 일부 장소에서는 [[식당]] 가까이에서 쉽게 먹을 수 있다. 이러한 편의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점심을 하루 중 기본 식사로 충당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 이러한 경우 상대적으로 단순한 음식을 [[도시락 상자]]에 담아 학교나 일터로 가져간다. 대부분의 장소에서는 점심을 배달하는 트럭이 존재한다.
점심 식사는 일반적으로 [[피자]], [[햄버거]], [[닭튀김|치킨]], [[스파게티]], [[케밥]], [[감자 튀김]], [[탕수육]], [[깐풍기]]를 즐겨 먹는다. 고용주와 학교에서는 하루 중간에 점심 시간을 한 시간 정도 제공한다. 일부 일터나 학교는 [[카페테리아|셀프 서비스 식당]]을 제공한다. 또, 일부 장소에서는 [[식당]] 가까이에서 쉽게 먹을 수 있다. 이러한 편의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점심을 하루 중 기본 식사로 충당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 이러한 경우 상대적으로 단순한 음식을 [[도시락 상자]]에 담아 학교나 일터로 가져간다. 대부분의 장소에서는 점심을 배달하는 트럭이 존재한다.


== 다른 언어 ==
== 다른 언어 ==

2012년 6월 6일 (수) 16:05 판

치킨 샐러드 샌드위치, 배, 썬 당근, 우유가 모여 있는 점심

점심(點心)은 에 끼니로 먹는 식사이다.[1] 중식, 런치(lunch), 점심밥, 점심식사라고도 가리킨다.

식사

점심 식사는 일반적으로 피자, 햄버거, 치킨, 스파게티, 케밥, 감자 튀김, 탕수육, 깐풍기를 즐겨 먹는다. 고용주와 학교에서는 하루 중간에 점심 시간을 한 시간 정도 제공한다. 일부 일터나 학교는 셀프 서비스 식당을 제공한다. 또, 일부 장소에서는 식당 가까이에서 쉽게 먹을 수 있다. 이러한 편의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점심을 하루 중 기본 식사로 충당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 이러한 경우 상대적으로 단순한 음식을 도시락 상자에 담아 학교나 일터로 가져간다. 대부분의 장소에서는 점심을 배달하는 트럭이 존재한다.

다른 언어

  • 한국에서 점심은 의 시간대를 뜻하기도 한다.
  • 한국에서의 점심은 원래 마음에 찍는 점하나를 의미하는 가벼운 식사를 의미했었다.
  • 프랑스의 중식은 déjeuner라고 부르며, 낮 12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먹는 식사를 가리킨다. 프랑스 남부의 주 요리이다.
  • 아랍인들은 ghada라고 하며,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먹는다.
  • 포르투갈에서는 almoço라고 한다. 런치 lanche라는 낱말은 낮 차를 일컫는다.

같이 보기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