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디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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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의 등장인물
호디 존스
애니메이션
첫 등장
530화 - 어인섬의 왕 해신 넵튠!~ 570화 - 일당 경악! 새로운 해군 원수!
성우일본의 기 일본 나카타 죠지/토오치카 코이치(어린 시절)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이광수(대원방송)
프로필
나이30세[1]
신장331cm
혈액형F형
성별남성
종족어인
생일4월 14일
소속前 넵튠 군 병사, 신 어인 해적단
직업선장

호디 존스(Hody Jones, ホーディ・ジョーンズ)는 일본 만화 및 애니메이션 《원피스》(ONE PIECE)에 등장하는 백상아리 어인.

소개[편집]

신 어인 해적단의 선장. 어인 및 인어 전사와 인간 노예로 구성된 10만의 부하를 두고 있으며, 전투시에는 'ES(Energy Steroid, 에너지 스테로이드)'라는 흉약(凶藥)으로 힘을 강화시킨다.[2] 과거에는 前 용궁성 넵튠군의 병사였다. 인간에 대해 극도의 증오심과 아론 일당의 존경심을 갖고 있으며, 아론은 같은 동료 어인은 손을 대지 않지만 인간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하찌, 어인 및 인어를 가차없이 손을 대고 넵튠과 징베를 멸시한다.[3] 용궁 왕국을 무너뜨리고 자신이 어인섬을 지배하려는 야망을 갖고 있다. 반더 덱켄의 플라잉 해적단과 함께 반란을 일으켜 넵튠 일가를 무너뜨리고 어인섬 전체를 파괴하려 했으나, 밀짚모자 해적단에 의해 실패하였다. 몽키 D. 루피에게 패하며, 반란이 진압된 후 부하들과 함께 용궁성의 감옥에 갇힌다.

외모[편집]

  1. 새하얀 피부를 가졌다.
  2. 가죽의 목도리를 착용
  3. 왼팔에 아론의 마크가 찍혀 있다.
  4. 오른쪽 옆구리에 신 어인 해적단의 마크가 찍혀 있다.
  5. 상어처럼 날카로운 이빨을 가졌지만, 부작용으로 뻐드렁니가 된다.
  6. 원래는 검은색 머리카락이었지만, ES 과다복용으로 인해 백발이 되었다.[4]
  7. ES 과다복용으로 눈이 새빨갛게 변한다.

능력[편집]

호디는 징베처럼 어인들의 무술 '어인공수도'를 주무기로 사용하며, 별도의 무기로 삼지창을 사용한다.

기술[편집]

  • 파샤크(破-Shark) / 소샤쿠(粗鮫)
    • 손바닥을 벽 같은 곳에 대고 기를 모은다. 웬만한 벽은 한번에 갈라져 무너져 버린다.
  • 수시교(水矢鮫) / 야부사메(矢武鮫)
    • 수많은 물방울을 화살처럼 만들어 날리는 기술.
  • 격수(擊水) / 우치미즈(撃水)
    • 물방울을 쏘는 기술. 수시교와 달리 큰 물방울 하나를 쏜다.
  • 절교(切鮫) / 키리사메(キリサメ)
    • 자신의 등에 상어 지느러미 모양의 칼날을 끼우고 적에게 돌진하여 베어낸다.
  • 바다북
    • 물 속에서 주먹을 질러 충격파를 발산한다.
  • 수심-군교(水心-群鮫)
    • 물에 기운을 넣어 여러마리의 상어 모양으로 만들어 적에게 날린다.

행적[편집]

인간에 대한 증오를 키우다[편집]

어렸을 때 이카로스, 도슨 등과 함께 어인가에서 자란 호디는 피셔 타이거가 이끄는 태양 해적단을 동경하였고, 특히 아론의 영향을 많이 받아 늘 인간에 대한 증오심을 품고 성장하였다.[5] 피셔 타이거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용궁성의 병사로 입대한 뒤 넵튠 일가가 무능력하다고 생각한 호디는 직접 어인섬을 지배하겠다는 목표를 세우는 한편, 지금의 신 어인 해적단 간부들로 하여금 인간에게 헌혈을 한 어인섬 주민을 모두 죽이게 한다. 10년전 어느 날, 시라호시가 우연히 해왕류들을 불러내는 것을 본 호디는 시라호시를 위험인물로 간주하고, 몇 주 뒤 어느 인간 해적을 사주해여 광장에서 불을 피우고 소란을 일으키게 한뒤 오토히메 왕비를 암살하자 그 인간을 총살시킨 뒤 범인으로 몰아 어인 섬 모든 국민들에게 "인간이 오토히메를 죽였다. 오토히메를 죽인건 인간이다."라고 소리쳐 어인섬에 인간에 대한 증오심을 키운다.[6] 그리고 용궁성의 보물 '우라시마의 상자'[7]를 열어 ES를 훔쳐 신 어인 해적단을 결성한다.

무너진 야망[편집]

용궁 왕국을 무너뜨리고 자신이 어인섬을 지배하려는 야망을 갖고 있다. 호디는 반란을 일으키기 위해 어인섬에 도착한 인간 해적들을 잡아 노예로 삼고, 그 수는 어인가의 전사들을 포함하여 10만에 이른다. 그리고 시라호시를 노리고 있는 반더 덱켄의 플라잉 해적단과 동맹을 맺고, 용궁성으로 쳐들어간다.

넵튠과 3왕자를 광장에 묶어놓고, 조로, 우솝, 브룩을 용궁성에 가둔 호디는 섬 밖에 있던 시라호시를 유인하여 그녀와 징베를 붙잡고, 자신이 오토히메 왕비를 암살했다고 말한다.[8]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넵튠을 죽이려 하나 돌연 나타난 루피 일행의 방해를 받고, 10 VS 100,000의 전투가 시작된다.

그런데 전투중에 갑자기 덱켄이 날린 노아가 나타나자, 호디는 원래 세워두었던 계획을 바꾸어 어인섬 그 자체를 파괴하기로 하고, 노아로 올라가 덱켄을 쓰러뜨려 노아를 어인섬 위로 떨어뜨린다. 하지만 루피와의 치열한 전투 끝에 호디는 쓰러지고, 시라호시가 해왕류를 불러내어 노아를 멈추게 함으로써 계획도 무너진다. 전투 후 그는 신 어인 해적단 간부들을 비롯한 반더 덱켄과 함께 용궁성의 감옥에 수감된다. 그런데 감옥에 수감된 지 얼마 뒤, 자신을 비롯한 부하들은 ES의 부작용으로 인해 너무 늙어버린 노인이 되버리는 비참한 결과를 남긴다. 노인이 되어도 여전히 자신의 욕망을 품는 집념은 대단하다.

전투 상대[편집]

  • 자이로 해적단
    • ES로 힘을 강화시켜 가볍게 승리하고, 배를 신세계로 띄워보냈다.
  • 넵튠군, 롤로노아 조로, 우솝, 브룩
    • 조로에 의해 치명타를 입었으나 ES로 힘을 강화시켜 승리.
  • 반더 덱켄
    • 노아로 올라가 덱켄을 삼지창으로 공격하고, 덱켄이 도끼를 날리자 그를 붙잡아 도끼에 맞게 하였다. (승리)
  • 류보시 & 맘보시
    • 키리사메로 가볍게 승리.
  • 몽키 D. 루피

각주[편집]

  1. 니코 로빈, 모네와 동갑.
  2. 본래 이 약은 용궁섬에 대대로 전해져오는 '옥갑'으로 병사 시절의 호디가 훔친 것이다. 이 약을 장기간 복용하면, 노인이 되버리고 만다.
  3. 호디는 하찌아론처럼 동경했으나, 밀짚모자 루피를 친구라고 하자 하찌를 무시한다. 징베한테는 함께 어인가에서 자란 피셔 타이거와 아론의 복수는 갚기는 커녕 손을 잡는다고 무시한다.
  4. 감옥에 갇힌 뒤 시간이 지나서 대머리가 된다.
  5. 아론이 태양 해적단으로 활동 당시 신 어인 해적단아론을 동경하고 존경한다. 그 당시에는 호디 존스가 그의 오른팔로서 돕기 위해 넵튠 군의 병사로서 힘을 기르고 있다가 밀짚모자 루피에게 패배 당하자 그의 복수를 다짐하고 같은 어인 징베에게도 함께 어인가에서 자랐던 형제들(피셔 타이거와 아론)의 복수를 갚기는 커녕 장본인과 손을 잡는 넵튠과 똑같은 얼간이라고 분노를 샀다.
  6. 그 상황을 시라호시의 애완동물 메갈로가 목격하고 시라호시에게 알리자 시라호시는 경각탑 안에서 눈물을 흘린다.
  7. 일본 설화의 등장인물 우라시마 타로가 용궁에서 얻은 상자. 그는 이 상자를 열자 노인이 되었다고 한다. 정발본에서는 '옥상자'로 번역되었다.
  8. 시라호시는 이미 메갈로를 통해 이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어머니가 슬퍼한다고 말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호디는 그런 시라호시의 모습을 보고 얼간이라고 비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