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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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의 등장인물
시라호시
만화
첫 등장
612화 - 구해준 상어에게 이끌려
애니메이션
첫 등장
531화 - 용궁성! 구해준 상어에게 이끌려
성우 유카나 일본의 기 일본
조경이(대원방송)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프로필
일명 인어공주, 고대병기 '포세이돈'
나이 16세[1]
성별 여성
종족 인어
출생 4월 4일
그랜드 라인 어인섬
소속 용궁 왕국
특징 고대병기 '포세이돈'의 능력을 지니고 있다.

시라호시(Shirahoshi, しらほし)는 일본 만화 및 애니메이션 원피스에 등장하는 보리멸 인어다.

어인섬의 인어공주이자 넵튠과 오토히메 왕비의 막내딸이다. 아버지 넵튠만큼 몸이 크지만, 큰 덩치와는 다르게 겁이 매우 많은 울보이다. 고대병기 '포세이돈'의 힘을 지니고 있으며, 해왕류와의 교감능력을 갖고 있다. 그녀의 능력을 노린 '플라잉 해적단' 선장 반더 덱켄 9세의 청혼을 거절하자, 반더 덱켄에게 살해위협을 당해 거대한 경각탑에 10년째 숨어 있었다. 그러던 와중 루피를 만나고, 루피 일행의 도움으로 신 어인 해적단과 반더 덱켄 9세의 반란이 진압된 이후 자유의 몸이 되었다. 징베와 더불어 동료설이 거론되었던 인물 중 하나.

외모[편집]

  1. 약 17m정도로 추정되는 키
  2. 분홍색의 긴 머리카락
  3. 분홍색과 붉은색 세로줄무늬가 난 꼬리 지느러미
  4. 양쪽 두 귀에 조개 모양 귀걸이
  5. 날아갈 것 같은 선녀의 날개옷

능력[편집]

시라호시의 능력은 앞서 언급했듯이 '해왕류와의 교감능력'이다. 그녀의 어머니 오토히메 왕비에 의하면 어인섬에서 수백년에 한 번씩 해왕류와 교감할 수 있는 인어가 태어나며, 세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한다. 로빈이 하늘섬에서 발견한 포네그리프에는 "신의 이름을 가진 고대병기 '포세이돈'"이라는 구절이 있는데, 그 고대병기가 있는 곳이 어인섬이라고 한다. 즉, 어인섬에서는 수백년에 한 번씩 고대병기의 힘을 가진 인어가 태어나며, 그 인어가 시라호시라는 것이다.

행적[편집]

능력을 드러내다[편집]

시라호시는 어인섬의 왕 넵튠과 왕비 故 오토히메의 막내딸로 태어났다. 어머니 故 오토히메 왕비는 어인섬 주민들에게 끊임없이 인간에 대하여 알리려 했으나, 그녀의 말을 들으려 하는 주민은 많지 않았고, 듣는 사람들도 헛수고일 뿐이라며 그만두라고 그녀에게 말하곤 하였다.

어느 날 천룡인 묘스가르드 성이 어인섬에 나타나 자신의 어인 노예를 데려가겠다며 난동을 피우고, 이에 징베의 칠무해 가입으로 섬으로 돌아온 태양 해적단 선원들이 그를 쏴 죽이려 하였다. 그러나 갑자기 故 오토히메 왕비가 나타나 천룡인 대신 총에 맞고 말았다. 그 사이 천룡인은 오토히메에게 총을 겨누고 있었는데, 이것을 본 시라호시는 무의식에 해왕류들을 불러내고 말았다.[2] 사태가 수습된 후, 오토히메 왕비는 천룡인과 담화를 하기 위해 어인섬을 떠나고 일주일 후 돌아왔다. 시라호시의 능력을 알아차린 오토히메는 세 왕자에게 시라호시의 능력을 알려주면서 그녀를 지켜달라고 부탁하였다.

어머니의 죽음과 덱켄의 위협[편집]

하지만 얼마 후, 오토히메 왕비는 어느 인간 해적에게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3] 그리고 그 장소에 있었던 반더 덱켄은 자신의 능력으로 시라호시를 표적물로 잡아 버렸다. 오토히메 왕비의 장례가 거행되던 중 시라호시에게 덱켄의 구혼편지가 날아오고, 이것을 본 넵튠은 덱켄을 잡으라고 명령한다. 하지만 덱켄의 위협은 점점 거세지고, 결국 시라호시는 경각탑에 갇혀살게 된다.

루피와의 만남과 신 어인 해적단의 반란[편집]

경각탑에 갇혀산 지 10년이 흘러, 시라호시는 어인섬에 도착한 몽키 D. 루피를 만난다. 시라호시의 사연을 알게 된 루피는 그녀를 데리고 오토히메 왕비의 묘지가 있는 바다의 숲으로 떠난다. 그리고 두 사람은 그곳에서 징베를 만난다. 한편 어인섬에선 호디 존스가 이끄는 신 어인 해적단의 반란이 일어나고 있었는데, 바다의 숲에 있던 일행들은 호디가 전달하는 영상을 통해 상황을 파악한다. 이에 일행은 징베의 전략에 따라 징베와 메가로가 미끼가 되고, 메가로 뱃 속에 숨어있던 밀짚모자 해적단이 나타나 반란을 진압하기로 한다.

전략대로 징베와 메가로가 미끼가 되어 신 어인 해적단에게 붙잡히고, 호디는 광장에서 자신이 오토히메 왕비 암살사건을 계획하였다고 말한다.[4] 그리고 호디넵튠을 죽이려는 순간 밀짚모자 해적단이 나타나고, 10 VS 100,000의 전투가 시작된다.

그러나 전투 중 덱켄이 어인가에서 날린 노아가 어인섬으로 날아오고, 시라호시는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어인섬을 지키려 한다. 이에 루피와 세 왕자, 그리고 계획을 바꾼 호디는 노아로 향한다. 시라호시는 섬 밖으로 나가 노아를 유인하지만 노아에 올라간 호디가 덱켄을 쓰러뜨려 노아를 추락시키고 만다. 결국 루피는 노아를 파괴하기로 하고, 시라호시는 루피가 호디와 싸울 수 있도록 보조한다. 호디를 쓰러뜨린 루피는 그와 함께 노아도 파괴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시라호시가 능력을 이끌어내어 해왕류를 불러내고, 어인섬을 구해낸다.

어인섬을 떠나는 밀짚모자 해적단은 시라호시와 재회를 약속하며 섬을 떠난다.

세계회의 레벨리가 열려 어인섬의 용궁 일가도 참석하게 되었는데, 아직 외부에 대해 알지 못하여 두려워하지만 후카보시의 설득으로 레벨리에 참석하기로 한다.

각주[편집]

  1. 작중 시점으로 네펠타리 비비와 같은 나이였지만, 비비의 본래 나이는 2살 연상. 레베카, 델린저와 동갑.
  2. 이 때 반더 덱켄과 당시 용궁성 병사였던 호디 존스도 이 장면을 목격하였다.
  3. 사실 호디 존스가 해적을 사주하여 벌인 사건이었다.
  4. 하지만 시라호시는 메가로를 통해서 이미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