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보베르데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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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노래(포르투갈어: Cântico da Liberdade 칸티쿠 다 리베르다드[*])는 카보베르데의 국가로, 1996년에 채택되었다.
아밀카르 스펜세르 로페스가 작사하였으며, 아달베르토 이히노 타바레스 실바가 작곡하였다. 1975년부터 1996년까지는 현 기니비사우의 국가인 우리가 사랑하는 조국을 국가로 사용했다.
- 후렴
- Canta, irmão
- Canta, meu irmão
- Que a liberdade é hino
- E o homem a certeza.
- 1절
- Com dignidade, enterra a semente
- No pó da ilha nua;
- No despenhadeiro da vida
- A esperança é do tamanho do mar
- Que nos abraça,
- Sentinela de mares e ventos
- Perseverantes
- Entre estrelas e o Atlântico
- Entoa o cântico da liberdade.
- 후렴
- 형제를 노래하랴
- 우리의 형제를 노래하랴
- 자유가 곧 국가(國歌)요,
- 그리고 확실한 남자를.
- 1절
- 진심으로 씨앗을 심었네
- 벌거벗은 섬의 먼지에서
- 인생의 절벽에서
- 희망은 바다처럼 크다네
- 바다와 바람의 산호초는
- 우리를 꼭 껴안았다네
- 흔들리지 않는
- 별과 별 사이,
- 대서양이여
- 자유를 노래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