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근 (19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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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근(李昌根, 1911년 2월 14일 ~ 2003년 12월 13일)은 대한민국의 정치인, 기업인으로 민주당 강원도지구당 간부와 제2공화국에서 제10대 강원도지사를 역임했다. 장면(張勉)총리에 의해 강원도지사에 임명되었지만 2개월만에 사퇴했다.[출처 필요] 강원도 출신으로 본관은 우계(羽溪)이다. 충장공 이복남(李福男)의 11대손이다.

1972년 대통령 선거인단을 선출하는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선거에 강원도에서 출마하여 당선, 1972년 12월 23일부터 1981년까지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강원도 지역구)으로 활동했다. 1982년~1984년에는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생애[편집]

이창근은 1911년 2월 14일 충장공 이복남(李福男)의 11대손으로 강원도 춘성군에서 태어났다.

춘천고등학교를 졸업, 강원도공무원양성소를 수료한 후 강원도 농작시험장, 강원도 홍천군에서 근무했다. 그 뒤 동양인쇄(주) 전무, 반도제지회사 감사역, 청년단체 고문 등으로 활동했고, 춘천사법보회위원회 위원, 강원도약업(주) 취체역사장, 정부官報 강원도취급소장, 대한유도회 강원도지부 이사, 춘천고등학교재건기성회 이사, 춘천고등학교동창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1949년 4월 강원도 체육회이사(江原道體育會理事)가 되었다가 1955년 민주당(民主黨)이 창당되자 입당, 1958년 8월 민주당(民主黨)춘천시당 부위원장이 되었다. 1958년 9월 춘천시교육위원회 부의장 58년 10월 민주당 중앙위원회 원을 거쳐 59년 11월 민주당춘성군당위원장에 임명되었고, 바로 민주당강원도당 부위원장에 선출되어 춘성군당위원장을 겸하였다.

59년 12월 민주당중앙당 사업부 차장을 거쳐 제2공화국(第二共和國) 출범 이후 1960년 10월 7일 장면(張勉) 국무총리에 의해 제10대 강원도지사에 임명되었다.[출처 필요] 그러나 1960년 12월 민선으로 선거가 바뀌면서 12월 3일 강원도지사직을 사퇴했다.

1972년 대통령 선거인단을 선출하는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선거에 강원도에서 출마하여 당선, 1972년 12월 23일부터 1981년까지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강원도 지역구)을 지냈다.

1982년 11월 14일부터 84년 11월까지는 제18대 대한적십자사 강원도지사장을 지냈다.[1]

2003년에 노환으로 사망했다.

영결식이 15일 오전 10시 춘천시 퇴계동 천주교회에서 유가족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이날 영결식은 李전지사의 약력보고와 조사, 추모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오전11시 강원도청 광장에서 김진선지사를 비롯한 도청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제가 열려 고인을 추모했다.[2]

가족 관계[편집]

역대 선거 결과[편집]

선거명 직책명 대수 정당 득표율 득표수 결과 당락
제6대 총선 국회의원(강원 제1지역구) 6대 민주당 18.57% 10,999표 3위 낙선

관련 항목[편집]

각주[편집]

전임
유기준
제10대 강원도지사
1960년 10월 7일 ~ 1960년 12월 28일
후임
박영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