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4년 제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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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그림 2013 라운드 2[편집]

올해의 그림 2013 라운드 2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의 그림 2013은 2013년에 선정된 위키미디어 공용의 알찬 사진 중 가장 알찬 사진을 선정해 기념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라운드 1에서는 모든 사진에 투표할 수 있었지만, 라운드 2에서는 단 한장의 사진에만 투표할 수 있으며, 중복 투표 시 가장 최근의 한 표만을 계산합니다. 라운드 2는 3월 7일까지 진행됩니다. 모쪼록 많은 관심 바랍니다.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2월 24일 (월) 00:29 (KST)[답변]

선거권은 2014년 1월 1일 이전 계정 등록, 위키미디어 공용 혹은 공용에 연결된 통합계정에서 75회 이상 기여할 것 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제 공용 사용자토론에 말씀 주세요.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2월 24일 (월) 00:47 (KST)[답변]

지적 사기[편집]

예전부터 꼭 읽고 싶었지만 절판되어 못 보던 《지적 사기》가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재간되었길래 샀습니다. 그런데 책날개의 저자 소개글이 위키백과의 앨런 소칼 문서와 똑같더군요. 책날개의 소개글은 이렇고,

앨런 소칼 미국의 물리학자이며 뉴욕대학교 교수다. 통계역학과 조합론을 전공했지만, 포스트모더니즘 철학계를 붕괴 직전까지 몰아넣은 지적 사기극 '소칼 사건'으로 더 유명하다. 1976년 하버드대학교에서 문학학사 학위를 받았고, 1981년 아서 휘트먼 지도하에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 산디니스트 민족해방전선이 지도하고 있던 니카라과로 날아가 니카라과 국립 자치대학교에서 3년 동안 수학을 가르쳤다.

위키백과 문서는 이렇습니다.

앨런 데이비드 소칼(Alan David Sokal, 1955년 1월 24일 ~ )은 미국의 물리학자로,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수학과 교수, 뉴욕 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직을 맡고 있다. 주전공은 통계역학과 조합론이지만, 그보다는 포스트모더니즘 철학계를 붕괴 직전까지 몰아넣은 지적 사기극 소칼 사건을 일으킨 것으로 더 유명하다.
소칼은 1976년에 하버드 대학교에서 문학학사 학위를 받고, 1981년에 아서 휘트먼 지도하에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6년, 산디니스타 민족해방전선이 지도하고 있던 니카라과로 날아가서 니카라과 국립 자치대학교에서 1988년까지 3년동안 수학을 가르쳤다.

"아서 와이트먼"을 "아서 휘트먼"으로 잘못 쓴것까지 똑같은 걸 보면 위키백과 걸 가져간 게 확실해 보입니다(컨닝의 확실한 증거: 오답까지 베끼기). 과거 민음사에서 나왔던 것과 역자도 같은 걸 보아하니 민음사판을 그대로 재간만 한 모양인데, 왜 책날개의 저자소개글만 위키백과 걸 가져갔는가 모르겠네요. 신기하다고 생각되어 재미있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2월 24일 (월) 15:58 (KST)[답변]

재밌네요 2. --Eggmoon (토론) 2014년 2월 24일 (월) 16:12 (KST)[답변]
샐러맨더님이 직접 쓰셨던 내용을 약간 수정해서 사용했군요. 한경까지 이럴 줄은... 실망스럽군요.--아드리앵 (토·기) 2014년 2월 24일 (월) 20:40 (KST)[답변]
출처만 밝혔다면 환영할 일입니다. 그만큼 신뢰받고 있다는 이야기 아닐까요? --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24일 (월) 23:21 (KST)[답변]
출처는 따로 안 밝혀져 있는 거 같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2월 25일 (화) 03:30 (KST)[답변]

위키백과 내의 선정적인 문서 어떻게 좀 해주세요.[편집]

파일:human.jpg에서의 성기노출같은거요. 청소년이 보기엔 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일호선 (토론) 2014년 2월 24일 (월) 20:56 (KST)[답변]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위키백과는 검열을 하지 않습니다. -- J13 (토론) 2014년 2월 24일 (월) 21:01 (KST)[답변]
공용 파일: commons:COM:Nudity.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2월 24일 (월) 21:25 (KST)[답변]
청소년에게 좋은 성교육(또는 성훈련) 자료들을 더 많이 발굴하고 있는 입장에서, 일호선님의 견해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교육학에서 시청각교육이 왜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24일 (월) 23:20 (KST)[답변]

발제자분께서 왜 이런 말씀을 하셨는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Yjs5497 (토론) 2014년 2월 25일 (화) 00:43 (KST)[답변]

대한민국 정부저작물[편집]

몇달 전부터 계속 말씀드려왔던 주제이기 때문에 식상하실 분도 있으시겠지만, 법 개정 이후 문체부에 1차 답변을 받은 것이 한 달 전입니다. 물론 시행령이 개정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쓸만한 것들을 미리 찾아보고, 정부의 저작인격권을 보호할 틀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공용에서 처리할 일이긴 합니다만, 공용은 익숙치가 않아서 부탁 겸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고 하지 않습니까. --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24일 (월) 23:36 (KST)[답변]

@Neoalpha: 아마 commons:Commons:NCR(비 저작권 제한)이겠군요. 저작인격권을 보호한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잘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더 자세한 설명 가능할까요? (+commons:공용:사랑방이 가장 적절한 장소이긴 합니다)—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2월 25일 (화) 00:41 (KST)[답변]
작년 말에 저작권법이 개정되서 정부가 생산한 저작물은 올 7월 1일부터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에 대한 준비작업으로 문체부에 질의를 한 차례 했었습니다. 그때 온 답변의 요지 중에 "저작권자가 정부임을 밝힐 것"이라는 단서가 있었고, 이를 "저작인격권"이라 한다고 얼핏(아마 다른 사용자분께서 언급하셨던 것 같습니다.) 보았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25일 (화) 02:14 (KST)[답변]
그래서 "이 저작물은 대한민국 정부의 소유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나 저작권이 아닌 다른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정도의 문구를 이용한 틀을 만들어 정부의 저작인격권을 보호하고 면책조항도 넣자, 이런 의도로 드린 말씀이었습니다.--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25일 (화) 02:27 (KST)[답변]
저작권자가 정부임을 밝힐 것 이라면 그냥 저작자표시 같아 보이는데요. 정보 틀의 |author=변수에 정부 (혹은 부서명)을 넣으면 될 일 같습니다. 다른 문제라면 초상권, 상표권 등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초상권은 {{Personality}}, 상표권은 {{Trademark}}(모두 공용 틀) 같은 것으로 커버할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 정부 저작물이 모두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예를 들어, 퍼블릭 도메인이다) 는 부분은 {{PD-KoreaGov}} 등의 틀을 만들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7월 일이니 시간이야 남아돌겠네요. 일단 법이 시행될때 쯤에 공용 사랑방에서 논의를 시작해 보죠.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2월 25일 (화) 03:06 (KST)[답변]

도량형 기호를 사용하는데 어느 방식이 좋을까요?[편집]

  • 30 cm³ (ASCII 문자만을 이용하는 방식)
  • 30㎤ (한중일 호환용 문자를 사용하는 방식)

방식마다 장단점이 있는 듯합니다만… -半月 (·) 2014년 2월 25일 (화) 07:49 (KST)[답변]

같은 동아시아어권과 비교할 생각이었는데, 중국어쪽은 한자로 풀어쓰고, 일본은 혼재하는 듯합니다. -半月 (·) 2014년 2월 25일 (화) 08:01 (KST)[답변]

저는 입력하기 쉬운 ASCII 표기를 지지합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2월 25일 (화) 10:47 (KST)[답변]

저는 유니코드를 지지하지만, 그냥 편집자 재량에 남기면 될 거 같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2월 25일 (화) 11:29 (KST)[답변]

강제성은 없더라도 가이드라인은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ASCII 표기가 서구권과도 통용되므로 나을 것 같습니다. --10k (토론) 2014년 2월 26일 (수) 00:57 (KST)[답변]

제 브라우저에서는 시각적으로 ASCII 문자가 더 가독성이 높아보이는군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3월 4일 (화) 01:38 (KST)[답변]

이런 방식도 있습니다: 30 cm<sup>3</sup> --Puzzlet Chung (토론) 2014년 3월 4일 (화) 12:46 (KST)[답변]

분쟁사례: 서울 1945,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일반론을 생각해 봅시다.[편집]

의견요청에 서울 1945 (토론:서울 1945) 문서에 대한 의견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간단히 개요를 설명하겠습니다. 해당 문서는 2006년에 KBS에서 방영된 드라마입니다. 2013년 1월에 사용자:윈리가 기여한 편집을 사용자:Ki331이 훼손이라며 되돌리기하는 것으로부터 분쟁이 시작됩니다. 자세한 토론 사항은 해당 토론문서에서 보시면 어느 정도 분위기 파악이 될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은, 사용자:윈리는 대화와 토론을 요구하는데, 사용자:Ki331은 토론보다는 편집을 강행하는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현재 문서에는 두 사람만이 주로 기여를 하고 있는데, 합리적인 토론이 안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쌍방 다 답답해 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성질 급하게 그만 개입을 조금 해버리고 말았는데, 일단, 이 사랑방 문서에서 분쟁 해결에 대한 일반론의 결론이 날 때까지는 자제할 생각입니다.

현재 해당 문서의 분쟁 상황은 전형적인 분쟁입니다. 토론은 안되고, 쌍방은 모두 강경합니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내용들도 있고, 사용자:Ki331은 해당 문서에 정연주 사장의 경영문제까지 끌여들여서, 문서에 정치적 쟁점을 더욱 추가하려는 태세입니다.

제안을 하나 하겠습니다. 해당 문서에 직접 손을 대지 말고, 그 문서에서 일어나고 있는 분쟁을 어떻게 해결할지 일반론을 제시하고, 그대로 분쟁을 해결해 보도록 합시다.

지금까지 해결방법: 지금까지 이런 분쟁이 생기면, 방치해 두었다가, 한쪽이 폭언을 하거나 독단적인 주장을 반복하면 그 사용자를 차단함으로써 해결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의 제안: 저는 늘 주장했던 바와 같이, 이런 문제에 있어서, 정책의 미비한 점을 보완해 더욱 구체화함으로써 사용자들의 편집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상황에서는 제 판단으로는 사용자:Ki331이 사용자:윈리의 토론 요청 및 질문에 적당한 응대를 하지 않고, 자신의 주장만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문서에 자신의 독자 연구를 무분별하게 집어넣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Ki331이 토론 요청에 응대하지 않는 것은 악의라기보다는 토론 경험이 부족해서 토론에 익숙치 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제 제안은, 그러므로 사용자:Ki331의 토론 자세에 대한 경고를 하고, 토론이 완료되기 전까지 독단적인 편집을 강행하지 말도록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용자:Ki331의 독자 연구 부분은 다른 사용자들이 합동작업으로 제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Ki331의 편집이 독자연구인지 여부는 위키백과:독자_연구_금지를 보면 명백하기 때문에 따로 해당 문서를 보완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Ki331이 독자연구를 인정하지 않을 때는 위키백과:분쟁_해결 정책을 따라야 하는데, 이 정책은 상당부분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위키백과:분쟁_해결 문서에는 현재 상황에서 도움이 될만한 내용은 많지 않습니다. 문서 제목은 정책인데, 정작 내용은 구체성이나 강제성이 하나도 없는, 지침이나 의견에 불과한 것처럼 씌여 있습니다.

다른 제안: 다른 분들은 이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분쟁해결을 하는 것이 올바를지, 일반론을 함께 토론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10k (토론) 2014년 2월 25일 (화) 14:32 (KST)[답변]

10k님의 제안에 찬성 합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2월 25일 (화) 15:08 (KST)[답변]
10k님의 제안에 찬성 합니다. 조속히 분쟁이 해결될 수 있기를 당사자로서 바라는 바입니다. --윈리 (토론) 2014년 2월 26일 (수) 13:41 (KST)[답변]
의견저도 낙랑군(토론:낙랑군) 문서에서 거의 같은 분쟁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사실 위 사안처럼 한쪽의 독자연구나 비중립성이 확실한 사항이라면 해결이 쉬운 편이지 않습니까? 명백히 잘못된 쪽의 편집은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을 통해 편집 자제 및 토론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정석이니까요. 문제는 양쪽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는 경우죠. 양쪽 다 나름대로의 근거와 명분이 있는 상태라면 분쟁 및 토론은 평행선을 달릴 수밖에 없습니다. 부끄럽지만 저 자신도 심각한 분쟁을 지속했던 경험이 바로 최근까지 있었죠. 양쪽이 팽팽한 상황에서 분쟁이 계속되는 것은, 결국 “토론을 한다고 해도 올바른 내 의견을 기본으로 노출된 상태에서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는 확실히 중재위원이나 관리자, 다른 여러 사용자들의 의견을 통해 편집 분쟁 상태를 중단하기 위한 최소한의 합의점을 강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쪽 다 내 의견이 옳으니 토론을 시작하기에 앞서 내 의견이 기본적으로 노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이를 누군가가 적절히 절충하거나, 혹은 여러 의견상 그나마 정설이라 판단되는 어느 한 쪽을 우선 노출되도록 강제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분쟁이 반복됩니다. 제3자의 중재 및 결정을 통해 문서를 고정시켜 놓고 토론을 진행하도록 강제해야죠. 논란중인 문서라는 내용을 담은 틀을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 문서는 현재 XXX한 문제가 있어 토론중입니다. 토론 결과에 따라 문서의 내용에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라는 내용을 틀로 첫머리에 달아주면, 노출되지 않은 한쪽의 불만도 어느 정도 잠재울 수 있을테지요.--Xakyntos (토론) 2014년 2월 26일 (수) 16:13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결국 아드리앵님이 Xakyntos님이 제안하신대로 틀들을 달아주셨습니다. 분쟁 해결에 대한 일반론에 대해서 토론할 기회는 없었지만, 그래도 어쨌든 해당 문서에는 평화가 찾아온 것 같습니다. --10k (토론) 2014년 3월 1일 (토) 16:25 (KST)[답변]
어떤 내용이 위키백과에 어울리는지 생각해 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계적인 규정의 적용은 토론을 권장하는 위키백과에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습니다.) jtm71 (토론) 2014년 3월 3일 (월) 16:04 (KST)[답변]
기계적으로 규정을 적용하는 것의 폐해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정책이나 지침을 보완할 때는 기계적으로 적용할 내용들 보다는, 편집 방향을 정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할지 방향을 제시해 주는 매뉴얼이나 가이드라인 같은 내용들을 많이 추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0k (토론) 2014년 3월 4일 (화) 02:28 (KST)[답변]
사용자:Ki331님이 의견요청틀을 지우고 백:독자연구를 기재하고 있는 문제가 있던데 이런것은 현행 정책틀내에서 저지가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다행히 10k과 토론이 잘 진행되고 있는것 같던데 초보자에 대한 배려차원에서 잘 설명을 부탁합니다.
백:분쟁해결의 내용이 부족하다는것은 크게 공감을 합니다. 미국 en:wp:dispute resolution을 보면 실질적으로 총의에 도착시키기 위한 방법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우리도 백:분쟁해결을 단순히 절차주의 차원에서 이해하지 말고 총의형성에 도착하지 못하는 걸림돌을 없앨수 있는 실효적인 규정으로 개정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능력자분들이 번역을 먼저 시도해 주면 좋을것 같습니다.--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3월 4일 (화) 16:00 (KST)[답변]

양띵문서를 준보호를 해야할거 같네요[편집]

흔히 말하는 띵덕(양띵 덕후)들이 양띵문서로 들어와서 반달질을 하고있는데 차단도해야하고 준보호문서로 전환해야할듯하네요 --인류대제국 (토론) 2014년 2월 25일 (화) 15:47 (KST)[답변]

해당 사안은 백:문관으로 가셔야 할 듯 싶습니다.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4년 2월 25일 (화) 16:18 (KST)[답변]
사진은 삭제했습니다.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2월 25일 (화) 18:25 (KST)[답변]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 샌프란시스코 위키미디어재단 방문[편집]

이 방문에 대한 기사가 났네요. http://www.nocutnews.co.kr/news/1192160 위키백과가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맡아가는 것 같습니다. --케골 2014년 2월 26일 (수) 10:29 (KST)[답변]

위키백과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있나 보군요. 정책 보완이 시급해 보입니다. --10k (토론) 2014년 2월 27일 (목) 04:39 (KST)[답변]
정책 보완으로 모든 일을 해결할 수 있다면 어쩌면 위키백과 활성화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만 다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방문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면을 찾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요. 위키미디어재단은 자유와 인권을 옹호하는 기본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케골 2014년 2월 27일 (목) 09:27 (KST)[답변]
10k님의 답글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강철환 씨 등의 노력으로 위키백과 컨텐츠가 북한 내에도 전파되면 좋을 것 같은데요 adidas (토론) 2014년 2월 27일 (목) 19:04 (KST)[답변]

근본적으로 북한의 실상을 투명하게 공개해서 북한 주민의 인권을 보호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사 소제목에 나오는 말("외부의 정보를 알리는 효율적인 방법 논의")이나 혹은 그 단체에서 하는 북한에 프로파간다 문서를 보내는 활동 들을 볼 때, 그 단체의 관심사는 프로파간다인 것 같습니다. 지금도 위키를 프로파간다의 도구로 활용하는 사람들로 인해서 곳곳에 분쟁이 생기는 것 같은데, 위키를 프로파간다의 도구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나온다면 환영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첨단 기술을 이용해서 북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외부세계와 소통하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보매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 정보 컨텐츠를 제공하는 위키백과가 프로파간다 도구로서 이외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10k (토론) 2014년 2월 28일 (금) 02:51 (KST)[답변]

어감이 좋지 않은 프로파간다라는 말로 표현하니 아주 괘씸한 행동이 되는군요. 이것이야 말로 프로파간다군요. 사실 프로파간다는 홍보라는 뜻입니다. 저는 늘 위키백과에 대해 홍보 혹은 프로파간다를 하고 있지요. 위키백과가 북한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의심을 받는다는 몇몇 발언이 한국사회의 일부 언론에 의해서 부각이 되었다면, 이런 프로파간다로 인해서 위키백과가 대체적으로 중립적이라는 것을 알릴 수 있는 좋은 소재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매우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에 풍선 날리기가 갈등을 조장하고 때때로 위험한 일이라는 지적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케골 2014년 2월 28일 (금) 10:32 (KST)[답변]
대북 인권활동을 프로파간다적인 입장해서 해석해 보는것도 백:중립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생각입니다. 편집이나 토론 모두 '대북 인권활동이 xx한 의도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개인의 선입견에 의해서 규정되거나 제한되어서는 안됩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3월 12일 (수) 19:16 (KST)[답변]

대한민국의 오픈마켓들의 설명이 회사 광고 내용 같습니다..[편집]

G마켓 옥션 (웹사이트) 11번가

이셋의 문서는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을 대놓고 무시하는 듯 합니다.. 수정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수정해야할지 난감하네요...Junh821 (토론) 2014년 2월 26일 (수) 20:23 (KST)[답변]

제 마음대로 홍보성 문구 제거하고, {{출처}} 몇군데 달아 놓았습니다. --10k (토론) 2014년 2월 27일 (목) 04:37 (KST)[답변]
웃기는게 다 같은 회사란 겁니다. 영리 목적 편집에 대한 이용 약관이 빨리 생겼으면 합니다. -- 223.62.179.14 (토론) 2014년 2월 27일 (목) 22:19 (KST)[답변]
참고: 해당 개정 사항은 강제적인 처벌 조항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2월 27일 (목) 22:53 (KST)[답변]

11번가 항목에서 홍보성 문구를 대량 삭제하였습니다. --콩가루 (토론) 2014년 2월 27일 (목) 23:03 (KST)[답변]

감사합니다ㅎㅎ 영리목적 편집에 대한 약관이 빨리 생겨야 말이죠...Junh821 (토론) 2014년 2월 28일 (금) 19:37 (KST)[답변]

2014-1학기 한양대 안산에서 위키백과 편집 관련 조교로 일해주실 분을 찾는다고 합니다.[편집]

자세한 내용은 Wikimedia-KR 리스트에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대충 번역을 해보자면, 한대 안산(=에리카)(한대앞역)에서 최대 학생수 30명을 대상으로 위백에 대한 수업을 개강하시게 되었는데, 한국어 위백 내에서 해당 유저들의 편집을 평가하고, 한국어로 이루어질 토론을 중재할 조교를 찾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교통비와 식비는 강사님이 지급하시고, 그 결과물로 위키백과 대사로서의 인증을 도와주시겠다고 하십니다. 강사님과 대화가 가능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혹시 관심이 있으신 대학(원)생 분들이 있다면 말씀해 보세요. - Ellif (대화) 2014년 2월 26일 (수) 20:38 (KST)[답변]

영어 위백의 w:WT:KO의 맨 마지막 문단에도 있습니다.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2월 26일 (수) 20:39 (KST)[답변]
30여명 이내로 새식구들이 들이닥치겠네요. --10k (토론) 2014년 2월 27일 (목) 04:38 (KST)[답변]
들이닥친다는 말에 걱정이 된다는 느낌이 들어있는 것 같네요. 위키백과에 처음 오시는 분들은 오래된 분들처럼 능숙하지는 않지요. 하지만 반가운 일이에요. 조금 다른 것은 Piotr Konieczny 교수님이 미국에 계실 때에도 위키백과 앰배새더 프로그램을 운영하신 경험이 있으셔서 지금까지 학교에서 수업의 재료로 위키백과를 편집했던 것과는 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만나뵈었을 때 Konieczny 교수님은 아주 젊고 열정적이어서 배울 것이 많아 보였습니다. 대학원에 다니시는 분들 참여를 해 보시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에서 아주 성공적으로 평가를 받고 있어서 이것만을 전담하는 재단이 위키미디어재단에서 분리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재단은 교육기관과 미국/캐나다 정부와 협력 추진하고 있습니다. --케골 2014년 2월 27일 (목) 09:37 (KST)[답변]
걱정보다는 환영의 뜻입니다. --10k (토론) 2014년 2월 27일 (목) 10:23 (KST)[답변]
원생은 저 밖에 없으니 저라도 껴야 하려나요...() - Ellif (대화) 2014년 2월 27일 (목) 16:00 (KST)[답변]
지난해에는 영어 위키백과에서 교육 과정을 진행했던 모양이네요. en:Wikipedia:School and university projects/User:Piotrus/Spring 2013.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2월 27일 (목) 12:10 (KST)[답변]
이 문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en:Wikipedia:School_and_university_projects/User:Piotrus/Spring_2013#Group_projects를 보니, 영어위키백과에서 한국을 소재로 하는 문서를 몇 개 조를 나누어 편집을 했네요. 한국의 패션, 축제, 음주문화, 전통놀이 그리고 안산 거리축제, 아름다운 가게 등을 편집했네요. 이번 학기에는 한국어 위키백과를 편집하라는 숙제를 내어주실 것 같아 보이네요. --케골 2014년 2월 28일 (금) 10:45 (KST)[답변]
올해 교육과정 문서는 w:Education Program:Hanyang University/Collective Intelligence in Practice (2014)입니다. 설명 문서는 위 링크의 2013을 2014로 바꾸면 됩니다. —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2월 28일 (금) 18:33 (KST)[답변]

이번주 월요일 오전에 조금 강의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편집 모습도 보여달라고 해서 약간 긴장되네요. 참고로 강의 PPT는 강의 후에 CCL BY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llif (대화) 2014년 3월 15일 (토) 18:37 (KST)[답변]

월요일 오전이라면 제가 죽치고상주하고 있을 때군요. 학생들이 바로 편집을 하는 것인가요? --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15일 (토) 18:46 (KST)[답변]
결과가 기대됩니다.--콩가루 (토론) 2014년 3월 16일 (일) 12:24 (KST)[답변]
2014년 3월 17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한대안산)에서 2014-1 집단지성의 실제강의 발표용으로 만든 발표자료.원어민 교수를 위해 영어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강의 ppt를 pdf로 변환해서 올립니다. ppt-pptx 라인은 커먼스나 위키백과 업로드 자체가 금지되어 있더군요. - Ellif (대화) 2014년 3월 17일 (월) 16:39 (KST)[답변]

민주당 국회의원의 허위사실 유포[편집]

민주당 김광진 의원이 "자신의 위키백과 항목을 특정 집단이 불리하게 작성한다"라고 그것은 알기싫다에서 주장하였습니다. 이에 편집 역사를 확인한 바, IP유저나 신규 유저의 개입이 크게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강력하게 대처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27일 (목) 22:51 (KST)[답변]

일베저장소의 회원으로 현재는 1년 차단된 분이 비중립적이고 기사를 그대로 전제하여 저작권에 문제가 있는 내용을 수정한 것을 반복적으로 되돌린 기록이 있습니다. 딱히 거짓말이라 보기 힘듭니다.--123.228.68.181 (토론) 2014년 2월 28일 (금) 12:08 (KST)[답변]
러시아님이 일베라는 근거는 대체 어디서 나온 것인지 의문이군요. --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28일 (금) 14:01 (KST)[답변]
구글에 iloverussia 일베저장소를 쳐봤더니 Ellif님의 글이 나옵니다. --Kogurea (토론) 2014년 2월 28일 (금) 14:13 (KST)[답변]

저도 그 팟캐스트 듣고 들어와봤는데, 두어명이 문서를 수정하면 다시 되돌리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낚시를 해봤습니다.) 약간의 수정을 하면 그 부분을 지우고, 논란 부분을 지우면 편집 취소를 합니다. 이런 건 아무런 제재를 가할 수는 없는건가요? 아이디 차단한다고해도 로그인없이도 수정이 되니까 제재가 의미없는 것 같기도 하고요...물어보려고해도 어디다 물어봐야하는지 모르다가 이제서야 여기 찾았습니다 (위키 어려워요 ㅠㅠ) -- susemi99 (토론) 2014년 3월 3일 (월) 17:46 (KST)[답변]

의견 비중립적이고 저작권 침해성 부분을 수정한 채로 유지하면 될 일인데 무조건 다 지운다던지, 비중립적이고 저작권을 침해한 부분까지 되살린다던지 하는 몇몇 정치성 사용자들이 있습니다. --Kogurea (토론) 2014년 3월 3일 (월) 18:49 (KST)[답변]
그 낚시가 절 두고 하시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매우 불쾌합니다. 그리고 되돌리기는 논란 문단 전체가 삭제되니 그걸 되돌리는 것인데, 그걸 정치성이라고 하시는 것도 매우 불쾌합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3일 (월) 19:22 (KST)[답변]
뭔가 왔다갔다하는데 설명이 없어서 제가 오해했군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냥 읽기만할 때는 몰랐는데, 편집도 직접해보려고하니 적응하기 힘드네요. 앞으로도 구경과 기부만하고 말아야겠네요. -- susemi99 (토론) 2014년 3월 3일 (월) 20:04 (KST)[답변]
정치적으로 민감한 문서들에 대해서는 위키백과 안에서 편집방식에 대한 합의가 잘 이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초보자든 숙련자든 누구라도 손대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손댔다가 기분나쁜 일을 당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정치적이고 분쟁이 많은 글 말고도 사람들의 손길을 기다리는 많은 문서들이 있으니까 둘러보시고 쉬운 문서들부터 편집을 해 보시면 위키백과 편집의 즐거움을 찾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k (토론) 2014년 3월 4일 (화) 02:25 (KST)[답변]
iloverussia님이 정치적으로 편향적인 편집을 하고 항의절차를 모를수도 있는 IP들의 편집을 토론없이 되돌리는 문제는 위키백과:의견 요청/사용자:Iloverussia#사용자:RidingW에 이미 제시되어 있습니다. 김광진의원의 항의가 없더라도 결국은 문제가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항의에 상관없이 위키의 정책위반 차원에서도 논의되었어야 할 일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3월 4일 (화) 15:45 (KST)[답변]
김광진 의원의 발언의 진위를 당시를 기준으로 따지면 모호하지만 사용자:장철웅님을 보아 현재시점에서는 명백한 사실이 되었습니다. --Kogurea (토론)
내가 편향적인 편집의 문제를 지적한것과 동일한 편집을 현재는 Kogurea님이 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Kogurea님이 김광진 문서에서 편집요약으로 기재한 "비중립, 저작권 침해성 편집"라는 주장의 구체적인 의미를 알수 없으며[1], 그 주장이 맞다고 하더라도 출처있는 내용이라면 그렇게 삭제를 하고 나서 토론을 진행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현재 김광진문서의 편집분쟁은 님이 "비중립적이고 저작권 침해성 부분을 수정한 채로 유지하면 될 일인데 "라는 검증되지 않은 주장을 비타협적으로 함으로서 발생하고 있으니 편집분쟁을 중단하고 토론을 진행하는것이 해결책일것입니다. 님이 김광진 의원 지지자라면 그렇게 불리한 내용을 비타협적으로 지우는것 보다는 반론을 기재하고 논란앞에 의정활동 목차를 만들어서 내용을 보강하는것이 바른 방법일것입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3월 4일 (화) 19:41 (KST)[답변]
Kogurea가 하는 편집 패턴이 유니폴리와 상당히 유사합니다.--커뷰 (토론) 2014년 3월 4일 (화) 21:00 (KST)[답변]
유니폴리 계정이라고 지칭된것들이 약간씩 다른것 같아서 나는 정확한 판단은 못하겠습니다. 그런데 유체이탈영혼님 계정을 유니폴리라고 가정하면 진보쪽으로 치우쳐져 있기는 하지만 진보적이어서 분쟁을 하기 보다는 '삭제에 반대'해서 분쟁을 한다고 보는것이 더 설득력 있는것 같고, 저렇게 토론을 안하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토론참가는 적극적인 편입니다. 그러면에선 유체이탈영혼님 연결계정은 아닌듯 하네요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3월 6일 (목) 15:51 (KST)[답변]

허위사실 유포에 강력히 반대합니다Seemorewiki (토론) 2014년 3월 7일 (금) 16:42 (KST)[답변]

관리자만 처리할 수 있는 요청의 처리 지연[편집]

문서 관리 요청이나 문서 이동 요청에서 저작권 침해로 삭제가 시급한 조두순 사건의 특정판 삭제 요청, 새로운 서문시장역이 생겨서 이동이 시급한 서문시장역신남역 이동 요청등이 처리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습니다. --Kogurea (토론) 2014년 2월 28일 (금) 15:19 (KST)[답변]

이곳의 관리자들도 각자의 직업이 있으며, 각자 하는 일들이 모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짬짬이 시간내서 이 곳을 관리하게 되어 어떤 문제 해결이 그다지 빠르게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록 특정판 삭제 요청이나 문서 이동과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우선순위가 높을 수 있으나, 그렇다고 우리가 신문과 같이 '신속성'을 요구하는 곳은 아니기 때문에 문서 훼손하는 반달러 출현과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좀 답답하더라도 관리자의 상황 등을 고려하여 느긋하게 기다려 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커뷰 (토론) 2014년 2월 28일 (금) 15:33 (KST)[답변]

Call for project ideas: funding is available for community experiments[편집]

I apologize if this message is not in your language. Please help translate it.

Do you have an idea for a project that could improve your community? Individual Engagement Grants from the Wikimedia Foundation help support individuals and small teams to organize experiments for 6 months. You can get funding to try out your idea for online community organizing, outreach, tool-building, or research to help make 위키백과 better. In March, we’re looking for new project proposals.

Examples of past Individual Engagement Grant projects:

Proposals are due by 31 March 2014. There are a number of ways to get involved!

Hope to have your participation,

--Siko Bouterse, Head of Individual Engagement Grants, Wikimedia Foundation 2014년 3월 1일 (토) 04:44 (KST)[답변]

대구시의 동[편집]

대구 북구의 행정 구역수성구의 행정 구역에 속한 동들이 미완성 상태입니다. --222.107.250.206 (토론) 2014년 3월 1일 (토) 12:16 (KST)[답변]

'그 분'이 또 오셨군요.--커뷰 (토론) 2014년 3월 1일 (토) 16:43 (KST)[답변]
'그 분'이 누군가요? 무슨 말인지 전혀 이해되지 않네요. --한림(瀚林) 토론기여 2014년 3월 2일 (일) 19:44 (KST)[답변]
안녕하세요 unypoly님. 작년 12월에는 광주광역시 행정구역의 동 문서 토막글로 신나게 양산하더니 이번엔 대구로 넘어갔나요? 물론 한림님이 유니폴리라고 한건 아닙니다.--커뷰 (토론) 2014년 3월 2일 (일) 23:44 (KST)[답변]
적어도 정보 틀은 기본 아닙니까. 대구 3호선 역 문서에는 잘만 넣으셨더만, 왜 동 문서엔 그러지 못하십니까. -半月 (·) 2014년 3월 1일 (토) 22:08 (KST)[답변]
유니폴리니깐 다른 사람인척 코스프레 하느라 그러는 거겠지요.--커뷰 (토론) 2014년 3월 2일 (일) 23:47 (KST)[답변]

어느덧 새학년입니다.[편집]

오늘 정식으로 개교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가 많은 만큼 틀에 추가 및 문서 작성 부탁드립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2.107.250.20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직접 하실 수 있고, 서명 좀 남기세요. 그리고 개교는 3/3이죠. -- 223.62.179.61 (토론) 2014년 3월 1일 (토) 14:37 (KST)[답변]
공문서상 개교일은 3월 1일인 경우가 많긴 합니다.--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2일 (일) 14:30 (KST)[답변]
223.62.179.61님, 다른 사람 말에 왜 이리 공격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서명 안 남긴다고 죽는 것도 아니고 거 참 보기 불편하네요.--Reiro (토론) 2014년 3월 3일 (월) 08:4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