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4년 제10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일반 사랑방
2014년 제10주
2014년 3월
9 24 25 26 27 28 1 2
10 3 4 5 6 7 8 9
11 10 11 12 13 14 15 16
12 17 18 19 20 21 22 23
13 24 25 26 27 28 29 30
14 31 1 2 3 4 5 6


병합 토론 의견요청[편집]

위 문서에 대한 병합 토론에 대해 다른 사용자 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Привет(토론) 2014년 3월 4일 (화) 21:42 (KST)[답변]

백:의견 요청에 대한 의견 요청[편집]

의견 요청 틀을 삭제하는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을 추가하면 좋을 것 같아 위키백과토론:의견_요청#의견요청 틀을 임의로 제거하는 것이라는 토론을 개설했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해당 문서가 정책이나 지침도 아니라서 사랑방 일반에 올립니다. 토론이 진행중인 것도 아니라서 의견 요청 틀을 붙이는 것도 현행 규칙상 맞지않아 여기서만 광고 합니다. 이 문서에서 의견 나눠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0k (토론) 2014년 3월 5일 (수) 02:02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소트니코바 관련 논란이 기사로 떴습니다[편집]

이 기사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위키백과 영문판 및 러시아판에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항목과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항목에 논란을 넣었다가 삭제되었다는 내용이 기사화되었습니다. 비록 이 곳 한국어 위키가 아니긴 하나 위키백과 관련 내용인 만큼 기사를 한번 읽어보는 것이 도움될 것 같아 올립니다.--커뷰 (토론) 2014년 3월 5일 (수) 17:22 (KST)[답변]

보수를 목적으로 하는 위키백과 편집[편집]

위키백과가 아마추어들의 취미생활일 뿐이라고요? 더 이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돈을 받고 위키백과를 편집하는 사람들이 자주 포착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원칙을 지키면서 편집하면 문제될 것이 없다고 보는 견해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해관계의 충돌이 분명히 일어나겠지요. 현재까지의 규제는 돈 받는다고 밝히고 편집하라는 것 뿐인 것 같습니다.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직업 홍보전문가의 위키백과 경험에 대한 기사가 허핑턴포스트에 올라왔네요. --케골 2014년 3월 8일 (토) 10:27 (KST)[답변]

백:이해관계를 보강해서 정책화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8일 (토) 11:04 (KST)[답변]
이해관계의 충돌은 활성화의 증거일 수 있지요. 저는 종종 기업 홍보팀 만나면 위키백과를 이용하라 했습니다만 누구도 이용하지 않고 있더라구요. --거북이 (토론) 2014년 3월 10일 (월) 09:33 (KST)[답변]
십알단사건도 같은 부류 아닌가요. 남의 일만이 아닌것 같습니다. 아마 돈을 받는다고 밝히는것은 최소조건일겁니다. 이해관계 충돌을 편집자가 느낄수 있는 상황만으론 제재사유가 성립하지 않지만 충돌이 편집에 반영되는 순간 백:중립을 위반하기 때문에 간과될수는 없는 사안일겁니다. 그런데 관련 사안들이 한꺼번에 터지는 느낌이네요. --라이딩(RidingW) (토론) 2014년 3월 12일 (수) 19:26 (KST)[답변]

씨제이 (기업) 이 문서는 또 뭔가요?[편집]

CJ 그룹 문서를 사용자:KAWAI가 사실상 통보하면서 다른 사용자들의 반대 의견을 무시하고 임의로 옮겼네요. 황당할 따름.. 삼성에스디에스, 에스케이 플래닛 모두 이 분의 작품입니다. 이 분의 논리라면 회사명에 따라서 NC 다이노스엔씨다이노스프로야구단으로 문서명을 변경하는 게 원칙이네요. 게다가 CJ의 그룹에 관한 문서랑 지주회사 CJ랑 합쳐놨네요. 이런 식이라면 SK, LG도 지주회사와 그룹명이 동일하니 합쳐야겠군요. 삼성이나 롯데는 그룹문서를 없에야되려나요. 아니면 삼성에버랜드나 호텔롯데로 합병시켜야되나요?--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9일 (일) 18:52 (KST)[답변]

본인은 해당 토론에서 이미 수개월전에 상세한 사유를 남겼으나 이에 대한 답변은 아드리앵님을 포함한 타 사용자들이 어떠한 언급도 없었습니다. 백과사전으로 평가되는 두산백과에서도 모두 기존의 표제어를 한글 표기로 수정한 상태이며, 말씀하신 NC 다이노스와 같은 경우는 공식적으로 등록된 회사와 같은 경우가 아니기에 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CJ 그룹과 지주회사 CJ은 동일한 내용이며, 해외판에서도 한국어판을 참고하여 CJ 주식회사 문서가 별도로 서술되어 있었으나 현재 사라진 상태입니다. CJ그룹은 CJ주식회사를 통용하여 부르는 표현입니다. --KAWAI (토론) 2014년 3월 9일 (일) 19:44 (KST)[답변]
특히 NC다이노스와 같은 경우는 회사로 칭하기 보다는 스포츠 구단으로서 내용이 중심이기 때문에, 구단명인 'NC 다이노스'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맞습니다. CJ 그룹 계열의 CJ CGV 역시 기업에 대한 것을 중심으로 서술하기 보다는 브랜드 'CGV'가 중심이기에 현 상태가 유지되는 것입니다. 다른 브랜드 문서들도 회사명이 아닌 브랜드명으로 표제어가 유지되고 있는 것을 참고하십시오.--KAWAI (토론) 2014년 3월 9일 (일) 19:47 (KST)[답변]
CJ그룹과 CJ와의 통합은 기존 문서 내용 서술의 대부분이 CJ주식회사에 서술될 내용과 중복되어 문서를 이동하였습니다. 법적으로 대규모 기업집단 씨제이가 존재하기에 씨제이 그룹 문서를 추가로 생성할 여지는 있으나, 씨제이 주식회사와 문서 내용이 사실상 동일한데 굳이 분리를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본인은 해당 토론에서 이미 수개월전에 상세한 사유를 남겼으나 → 토론:씨제이 (기업)에 2014년 3월 9일 (일) 01:39 (KST)에 처음으로 글을 남김
이에 대한 답변은 아드리앵님을 포함한 타 사용자들이 어떠한 언급도 없었습니다. → 관련된 마지막 토론에서 1월 8일 거북이님의 의견을 끝으로 더 이상 토론이 진행되지 않다가 1월 29일 반박의견 제시,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일일이 신경써서 답변을 달지 못했다는 제 잘못도 있을 수 있겠지요. 다른 글들에 묻혀서 미쳐 찾아보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동안 카와이님이 수 차례 토론 사이의 공백기간을 고려한다면 저의 공백기간도 헤아려주시리라 믿습니다. 다만 그 토론에서 카와이님과는 반대되는 의견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백과사전으로 평가되는 두산백과에서도 모두 기존의 표제어를 한글 표기로 수정한 상태이며 → 두산백과 참조 바람, 게다가 Yjs5497님이 이미 지난 12월에 관련 해당 의견 제시 더불어 두산백과 등의 표제어는 참고사항일뿐 강제사항이 아님.
말씀하신 NC 다이노스와 같은 경우는 공식적으로 등록된 회사와 같은 경우가 아니기에 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 NC 다이노스는 2011년 4월 11일에 설립된 레저스포츠업종의 주식회사 엔씨다이노스프로야구단, 참고로 넥센 히어로즈의 법인명은 주식회사 서울히어로즈.--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9일 (일) 22:19 (KST)[답변]
CJ그룹은 실재하는 회사가 아닌 씨제이 상호를 사용하는 기업집단을 포괄적으로 부르는 명칭이기에 그와 같이 표기해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각 회사를 설명하는 문서들은 모두 한글 표제어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언급하였다시피, 해당 회사가 사용하는 표기는 약칭 또는 통용표기 중 일부이며, 이는 회사의 내부 정관 또는 각종 공기관 제출 서류 등에도 작성되어 있습니다. 씨제이오쇼핑을 예로하면, 상호명은 주식회사 씨제이오쇼핑이며, 약칭이 CJ 오쇼핑이라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약칭일 뿐이며 정식 회사명이 아니고, 해당 회사도 홍보시에만 약칭으로 사용하지 이와 같은 공식 문서상에서는 정식 표기로 사용합니다. 이와 같이 약칭 또는 통용 표기를 회사명으로 허용하는 것은, 이전에 한자음으로 통용을 표기하던 것을 표제어로 허용할 수 있으며 또한 상호명이 전체가 영문명으로 설립된 기업의 경우, 표제어 전체가 로마자로 작성되게 됩니다. 끝으로 스포츠 구단의 경우에는 회사에 대한 정보보다 그와 구단에 관해 서술되고 있고, 이와 같은 브랜드를 중심으로 서술하는 경우 기업의 상호명이 아니라 상표명을 표제어로 할 수 있다고 앞서 말씀드렸습니다. 씨제이 계열에서도 CJ CGV의 경우를 예시로 들어드렸습니다.--KAWAI (토론) 2014년 3월 10일 (월) 00:05 (KST)[답변]
또한 이전에 토론을 남겼다는 것은 아드리앵님께서 개설하신 사랑방의 토론에 대한 것입니다.--KAWAI (토론) 2014년 3월 10일 (월) 00:06 (KST)[답변]
등록된 상호가 영문이나 임의로 한글로 바꾸어 억지로 표기하는 것이라면 문제가 되지만, 이는 모든 공신력있는 정보에서 확인되는 정식 상호명입니다. --KAWAI (토론) 2014년 3월 10일 (월) 00:12 (KST)[답변]
그렇다면 사실상 하나의 브랜드화되어버린 "CJ"라는 명칭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모두 통일성있는 CJ 그룹 계열사들인데 어떤 회사는 브랜드가 영어라서 CJ고, 어떤 회사는 그냥 회사여서 씨제이다 라는 말은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LG는 LG U+는 그대로 두고 LG전자는 엘지전자로 변경해야 되나요? SK텔레콤은 어떤 경우인지요? 모든 문서의 표제어를 일괄적으로 실제 공문서상의 표제어로 맞춰야 할 필요가 꼭 있는 것이 아닙니다. 더더구나 해당부분은 딴지걸자면 NPOV라고도 볼 수 있지 않나요? 그리고 그 토론에 남겼다고 하셔도, 수개월전이 아니라 1달정도겠지요. 이렇게 논의가 되고 있는 중에 바꾸신 거 아니신가요? 선토론 후편집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10일 (월) 00:18 (KST)[답변]
선토론 후편집 요청을 했는데도... 논의 중에 씨제이 (기업집단)씨제이 (기업)으로 다시 분할시켰네요. 그 사이에 있던 관련 역사는 모두 날려버리시나요? 전혀 소통이 되지 않네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10일 (월) 09:47 (KST)[답변]
의견 질문 씨제이 (기업) 이 문서는 또 뭔가요? → 답변 CJ를 설명하는 글입니다.

질문 SK, LG, 삼성SDS 같은 경우는? → 답변 글을 편집한 당사자와 토론 또는 합의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CJ는 국내 굴지 기업이고 CJ로 쓰든 씨제이로 쓰든 우리나라 사람들이 글을 못 알아먹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 회사는 B2C 시장에서 (B2B는 잘 모릅니다) CJ라고 일관된 표기로 영업활동을 하기 때문에 저는 'CJ'라고 쓰여진 것이 눈에 더 익숙합니다. 그러나 저는 KAWAI님의 의견에 논리적 하자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어떤 것이 표제어로 적절한 것인가를 저는 판별할 수 없습니다. 저는 이 사이트에 무엇인가를 편집할 정도로 아는 것이 별로 없어 편집을 끊었지만, 두 분께서는 계속 이 사이트에서 편집을 계속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CJ'이냐 '씨제이'냐를 갖고 오랜 시간과 에너지를 들이기 보다는, 본인들께서 다른 글에 자신이 알고 계신 지식을 풀어놓으시는 것이 이 사회의 지식을 늘리는 데 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Yjs5497 (토론) 2014년 3월 11일 (화) 19:12 (KST)[답변]

위키백과는 단순히 지식을 저장하는 곳이 아닙니다. 사소해보이겠지만, 이러한 사소한 것들이 모여 위키백과가 만들어지는 것 입니다. 쓸데 없는 일이였다면 위키백과의 틀이 잡혀있는 것도 쉽지 않겠지요. 알고 계시리라고 믿습니다만, 이 문서는 또 뭔가요?라는 질문은 진짜 이게 뭐냐고 물은 게 아니라, 어떻게 토론 중에 편집을 강행할 수 있냐는 물음이였으며, 다른 경우의 예시를 든 것은 이번 문제가 단순히 CJ 문서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다른 문서들에게도 영향이 간다는 것을 언급하기 위함이였습니다.--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11일 (화) 23:01 (KST)[답변]
OK --Yjs5497 (토론) 2014년 3월 12일 (수) 05:50 (KST)[답변]
이미 아드리앵님께서 제시하신 기존의 회사명에 관한 토론에서도 보듯이 통용표기보다는 정식 표기를 중시하여 온 것이 위키백과 내부의 편집 방향이었습니다. CJ CGV를 영문 상호로 유지한 것은, 극장 상표 CGV에 대한 문서인데다 무엇보다 공식적으로 등록된 상호명도 영문과 한글을 복수 표기한 것으로 등재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기업들도 확인된다면 수정하여야 할 사항이겠지요. 각 기업들이 작성하는 문서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예 : 상호명은 ~~이라 하며, 영문명은 XX, 약칭은 xx라 한다) 기업들도 홍보시에만 편의를 위해 영문자를 사용하는 것이지 실제로는 한글 표기를 사용하는 것이 매우 많습니다. 공식 표기를 사용한다 하여도 문제되는 경우는 전혀 없으며, 오히려 기업의 공식 상호명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KAWAI (토론) 2014년 3월 13일 (목) 23:00 (KST)[답변]
내부의 편집 방향이라는 것과는 달리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과는 많이 다르군요.--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15일 (토) 00:41 (KST)[답변]

정보상자 국기 사용에 대한 총의, 지침[편집]

제가 사랑방에 국기 관련 토론을 남기는 이유는 정보상자에서 국기 사용에 대한 총의나 지침을 만들고자 하는 차원에서입니다. 한국어판은 유독 국기 사용을 좋아하는 거 같습니다. 정보상자의 국기 사용으로 몇 번 사용자들과 부딪히기도 했는데, 마땅한 지침이나 총의가 없으니 그때마다 일일이 토론을 해야하고 참 번거로웠습니다. 국기 사용을 하시는 사용자 분들께 왜 국기를 사용하냐 물어보면 "대다수가 눈에 띄여서", "나라를 쉽게 볼 수 있어서"라는 의견이 대다수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 점은 예를 들어 음악가 틀에서 왜 나라를 강조하고, 또 다른 예로 축구 선수 정보상자에서 나라를 왜 강조해서 눈에 띄게 하냐는 겁니다. 데이비드 베컴 문서 중 축구 정보상자에서 무려 15개의 국기 틀이 사용되었습니다. 오히려 과도한 사용으로 난잡해지고 국기를 사용하지 않은 정보는 묻힐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어판 축구 선수 정보상자는 대부분 저 정도의 국기가 쓰입니다.

과거 Leedkmn님께서 영어판 지침을 토대로 사랑방에서 국기에 대한 언급을 한 적이 있습니다(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3년 제36주#정보상자내 국기사용에 대해서). 영어판에는 지침상으로 아예 정보상자에 국기를 쓰지 말자고 정해져 있고요. 영어판에서 정보상자 내 국기 사용을 제한하는 이유는 "정보상자의 정보는 모두 동등한 위치지만, 시각적으로 강렬한 국기 아이콘을 사용함으로써 다른 정보보다 해당 정보가 더 중요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출생지 혹은 사망지일 뿐인데 국기로 인해 독자로 하여금 해당 인물이 그 나라 사람(시민권자)로 오인하게 할 수 있다", "국적이나 시민권이 여러 국가 일 경우 국기 하나로 표기하기 어렵고 그렇다고 여러 개 국기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도 않는데 단순한 국기보다는 글로써 이러한 내용을 더 잘 설명할 수 있다" 등이 있다고 위 토론에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점들을 버리고도 국기를 사용해야 될 이유가 있을까요? -- J13 (토론) 2014년 3월 9일 (일) 19:16 (KST)[답변]

영어판의 지침은 하나의 참고사항일뿐입니다. 물론 과도한 사용으로 시각적 방해를 일으키는 선에서는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되지만 일괄적인 삭제, 금지는 좋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영화 개봉일 혹은 국가별 배급사 분류는 명확하게 보일 수 있어서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국기그림은 간략한 표기 수단이지 강조하는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과도한 사용은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적절한 사용은 도움이 될 수 있겠지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9일 (일) 22:00 (KST)[답변]
국기를 사용함으로써 명확하게 보인다고 하셨는데, 그것 자체가 문제가 된다는 겁니다. 영화 틀을 예로 드셨는데, 배급사, 개봉일, 나라 등에 국기를 사용한다 칩시다. 그럼 모두 동등한 정보인데도 불구하고 이쪽 국기를 사용한 정보에만 눈에 띄게 되고, 명확하게 보이게 되고, 강조돼 보일 수 있습니다. 솔직히 영화에서 중요도를 굳이 따지자면 감독, 출연자 이쪽이 더 중요하고 강조되어야 할 내용 아닐까요? 그리고 정보상자에 개봉일, 배급사에다 일일이 국기를 사용한다면 정말 많은 국기가 사용될 텐데(특히 세계적으로 개봉하는 영화일 경우), 그럴 바에는 아예 사용 자체를 안 하는게 낫습니다. -- J13 (토론) 2014년 3월 9일 (일) 22:13 (KST)[답변]
제가 알기론 모든 국가의 개봉일과 배급사를 적시하지 말고 관련 주요국가에 한해서 정보상자에 적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다 국기 그림 하나로 나머지 정보에 대한 시선이 묻힐 정도인가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9일 (일) 22:32 (KST)[답변]
글밖에 없는 정보상자에서 국기그림을 사용하면 시선이 모아지는 것은 당연한 거 아닌가요? 다르게 생각해보면 사소한 문제로 취급하면서 아무것도 아닌 내용일 수도 지만, 이런 사소한 토론 하나하나가 모아져서 위키백과가 발전하는 것이죠. -- J13 (토론) 2014년 3월 9일 (일) 22:58 (KST)[답변]
시선이 묻힐 정도로 주목되는 가에 대한 얘기는 상대적이고 주관적이라 더 이상 하기는 어렵겠군요. 그래도 적절한 사용은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9일 (일) 23:39 (KST)[답변]
저도 한국어 위키백과에 국기가 과도하게 남용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관련된 지침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국기 관련 뿐만 아니라 각종 정보 틀 혹은 그 이외에도 편집 지침이 너무나 미비합니다. 혹자는 오히려 자유로운 편집이 가능하지 않느냐고 생각할 지 모르겠는데, 일관된 지침이 없다보니 각자 편집을 하긴 하는데 통일성이 없어 문서마다 제각각인데다가 편집에 관해 분쟁을 유발할 소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일부는 과연 옳바른 편집방법일까 싶은 것들이 관행처럼 굳어버린 경우도 많음). 위에서 개봉일에 국기를 넣어야 하나 문제를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과연 필요한지 의문입니다. 예를 들어 A라는 영화가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경우, 영화제 공개일도 개봉일에 표시하던데(예: 피에타 (영화)) 여런 경우 국기 그림을 넣을 수가 없지 않습니까? 해당 국가에서 개봉한 것도 아니니 이탈리아 국기를 넣을 수도 없을테구요. 또, 혹시나 북미나 유럽 등 여러 국가에서 동시개봉한다면 이런 경우도 국기를 넣기가 애매해집니다(영화는 아닙니다만 게임 스타크래프트같은 경우도 참고해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국기그림은 아주 작은데다 비슷한 국기가 아주 많아서 잘 아는 국기라 하더라도 착각할 우려가 있고, 해당 국기를 모른다면 국기그림을 클릭해보기 전에는 아무 정보도 주지 못합니다. 또 보기도 좋지 않습니다. 조금 다른 얘기긴 합니다만 개봉일에 어느 나라 개봉일까지 표시해 줘야할지도 문제라고 봅니다. 수많은 나라에서 개봉할텐데 그걸 모두 표기해 줄 수도 없을테고, 틀:영화 정보를 보면 ‘가장 주요한 개봉 날짜’라고 돼 있는데 상당히 모호합니다. 영문판처럼 좀 더 구체적인 지침(en:Template:Infobox_film#Release_dates)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처음에 한 얘기인데 각종 편집지침이 부족한 게 많이 아쉽습니다. 틀만 영문판에서 가져오고 틀 설명은 비워두거나 미비해서 영문판을 참고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영어를 모르면 제대로 된 편집하기가 쉽지 않은 것입니다. 사실 설명까지 번역해 온다 해도 해당 틀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논의를 거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보니 틀 설명에 있는 편집지침을 따라야 한다고 강제할 방법이 없어 그것은 또 그것대로 문제긴 합니다. 또 마찬가지로 번역이 아니더라도 기존에 A라는 틀이 틀 설명이 미비해서 각종 매개변수 편집방법이 없는 경우, 누군가가 다른 언어판 등을 참고해서 편집방법을 나름대로 합리적으로 작성했다 해도 다른 사람에게 지켜야 한다고 말할 근거가 없습니다. 총의를 얻어야할까요? 과연 총의라는 게 뭔지도 잘 모르겠고, 어떤 과정을 거쳐서 총의를 얻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총의라는 관점에서 보면 기존의 많은 정보틀 및 관련 설명문이 총의없이 임의로 작성되고 수정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Leedkmn (토론) 2014년 3월 10일 (월) 18:32 (KST)[답변]
지금 주로 영화로 예를 들어 토론하고 있지만, 인물쪽 정보상자로 범위를 확장하면 아주 복잡해집니다(특히 근현대 인물같은 경우 모호한 경우가 매우 많죠). 이런 이유들을 제쳐두고도 과연 사용하는게 옳은 것인가 의문입니다. 저는 모든 정보상자에서 아예 국기를 사용하지 말자는 입장입니다. -- J13 (토론) 2014년 3월 10일 (월) 20:46 (KST)[답변]
국기그림을 영화 정보에 어느 정도 적절히 사용한다면 괜찮을 수 있겠지만, 두 분의 뜻이 그러하다면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주요한 개봉 날짜라면 제작국가의 개봉 날짜와 + 한국어 사용국가의 개봉 날짜 + 월드프리미어로 상영된 일자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11일 (화) 23:05 (KST)[답변]
음악이나 영화같은 예술 분야야 현대 인물들 위주이고 이미 그 국가가 틀이 잡혔으니 굳이 국기를 사용할 필요는 없겠지만 전근대 인물같은 경우는 국기가 되려 도움이 됩니다. 역사 인물같은 경우에 한해 적절히 사용되는 경우라면 굳이 국기를 왜 빼야한다는 겁니까? 일단 역사 인물 쪽에 한해서는 국기 삭제에 반대합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3월 13일 (목) 13:41 (KST)[답변]
국기를 빼야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위에서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히려 뭐가 도움이 된다는 건지 설명 해주세요. -- J13 (토론) 2014년 3월 13일 (목) 17:55 (KST)[답변]

거리 문서 표기법의 통일[편집]

로마 관련 문서들을 둘러보고 편집하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 해외의 거리에 대한 표제어가 제대로 통일되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알고있는 바로는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되는데요,

이 중에 어떤 표기를 사용해야 될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현재 만들어진 해외의 거리 문서도 아직까진 그리 많은 편은 아니니, 하루빨리 한 가지 표기법으로 통일해서 정리도 하고 앞으로도 거리 문서들이 많이 생성될텐데 그 때 잘못되게 표기되는 일도 막아야 하니까요. (개인적으로는 '가'로 통일하는 안에 찬성표를 던지겠습니다) --"밥풀떼기" 2014년 3월 9일 (일) 21:44 (KST)[답변]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1. 원래 이름 끝에 대한민국의 공식 표기인 '로'나 '가'를 혼용하되, '로'를 우선으로 하고, '거리'는 공식 표기가 아니므로 '로'로 통일합니다. 단, 특별히 '거리'로 저명한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2. '스트리트'는 '가', '로드'는 '로'로 번역하되, 고유명사에 '로'나 '가'를 함의하는 표현이 있는 경우 외래어표기법 중에서 섬이나 산과 같은 지명에 사용하는 내용을 적용해 '로'나 '가'를 뒤에 붙입니다.(예:사하라 사막, 치치시마 섬)--팝저씨 (토론) 2014년 3월 9일 (일) 22:16 (KST)[답변]
좋습니다. 샹젤리제 거리는 거리라고 남겨두는 편이 좋겠군요. 월스트리트가 가장 쟁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월 가라고 표현이 되어있군요. 애비 로드는 예외로 인정해도 될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아드리앵 (토·기) 2014년 3월 9일 (일) 22:42 (KST)[답변]
만약 받아들여진다면 로, 가를 사용할 때의 기준을 언어별로 각각 만들어야겠군요. 'street', 'road'만 있는게 아니라 'rue', 'avinue', 'via' 등 다른 명칭들도 있으니 말이죠. --"밥풀떼기" 2014년 3월 9일 (일) 22:5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