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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3년 제4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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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국민 여러분! 스미싱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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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싱이란?

믿을수 있는 기업이나 인물을 사칭하여 소액결제, 악성 앱 설치를 유도. 돈을 빼내는 신종 사기 수법 문자메세지를 뜻하는 SMS, 낚시를 뜻하는 영단어 피싱(fishing)의 합성어.
대표적인 피해 사건
청첩장, 아기 돌잔치 초대장을 가장한 스미싱 수법.
트로이목마가 깔린 링크를 전송. 들어가면 자동 소액결제가 됨.
햄버거,커피 무료,할인 쿠폰이 전송되었다고 하여 트로이 목마가 설치된 링크를 보내 소액결제 되게함.
스미싱 문자를 받았다면?
아직까지 피해를 받았을때 보상해 주는 법률은 신설되지 않음.
그러므로 수상한 문자, 링크가 있는 문자는 즉시 삭제한후 112, 118에 신고합니다.-- 김기열 양상국 아웃오브턱별시 유환희 피쳐링 (토론) 2013년 10월 28일 (월) 16:31 (KST)답변
저는 국가 공공기관인 대구 지방법원의 민사소송 관련 출두 명령 문자가 날아와서 하마터면 누를 뻔 한적이 있습니다. 국가 기관 웹사이트는 co.kr이 아닌 go.kr로 끝나므로 웹사이트의 도메인도 유심히 보시는게 좋고, 가장 좋은 방법은 검색상의 실제 웹사이트와 일치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지 싶습니다. --비엠미니 2013년 10월 28일 (월) 23:50 (KST)답변
수년간 연락이 없던 친구 이름으로 갑자기 문자가 와서 특정 계좌번호에 친목회비를 넣으라고 연락이 왔던데, 이것도 스미싱이 아닌지 주의 깊게 봐야겠군요. 유익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2일 (토) 10:39 (KST)답변

금호아시아나그룹 내부 IP편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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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41.147.122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WHOIS · RBLs · 차단)
현재까지 광고나 훼손의 의도는 보이지 않았으나, 위키백과:사랑방 (일반)/2013년 제43주#위키백과에서 대규모 편집 조작 이라는 주제도 있었고 해서 알립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29일 (화) 12:29 (KST)답변

롯데정보통신문서에는 롯데그룹 IP가 들어오는군요. 기사보고 우리도 해야겠다 이랬던건가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29일 (화) 14:20 (KST)답변
기업이나 단체, 학교, 정부 및 공공기관, 기타 유명한 개인 등이 자기 자신과 관련된 위키백과 문서를 편집하려는 시도를 하는 것은 과거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생할 현상이라고 봅니다. 이걸 막기는 어려우며,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준수한다면 허용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문제는 백:자신에 대한 이야기 지침에서도 언급된 바와 같이, 개인이나 기업, 단체 등이 자기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쓰는 것은 광고이거나 혹은 중립적이지 않을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해 당사자가 직접 글을 쓴 경우, 다른 중립적인 제3자가 해당 문서의 편집에 참여하여 중립적인 표현으로 수정해 주는 방식으로 해결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2일 (토) 10:52 (KST)답변
동의합니다 --Jskang (토론) 2013년 11월 5일 (화) 17:05 (KST)답변

제목 표기 분쟁의 해결책에 대한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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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표제어에 대한 갈등을 보면서 해결책을 생각해 보았는데요. 표기에 대한 분쟁은 문서의 제목이 고유해야 한다는 데이터베이스적인 문제입니다. 결국 문서의 제목이 하나여야 하는데 두개 이상의 다른 표기를 표기하자고 서로 주장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이지요. 그렇다면 문서의 이름을 두가지 이상 표출되도록 하면 어떨까요? 표기에 대한 논쟁에서 각자 주장하는 표기들이 가리키는 대상은 서로 같습니다. 1대1 대응이겠지요. 즉, 어느 쪽이어도 되는 것이지만 문서의 제목은 하나여야 한다는 강제성 때문에 각자 다른 이유를 들면서 이걸로 하자, 저걸로 하자 다투게 되지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새로운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백:제목 선택하기에서 displaytitle이라는 기능을 보게되었는데, 이것이 해결책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기능은 문서의 제목 스타일만 바꿀 수 있을 뿐 표기 자체를 바꿀 수는 없더군요. 비슷한 기능을 찾다가 displaytitle이 미디어 위키의 확장기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문서의 제목이 조건에 따라 바뀔 수 있는 확장기능이 존재하면 제목표기 논쟁을 끝낼수 있지 않을까요?

여기까지가 제 생각이였고, 그 다음부터는 가정적 상황을 설정해서 다른 사용자들의 생각을 묻고 싶습니다. 만약에 문서의 제목이 사용자가 검색한 검색어대로 표기되거나 연결된 하이퍼텍스트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면 제목표기 논쟁의 당사자 양측 혹은 각측은 합의에 이를 수 있을까요?

예를 들면, A라는 표기와 B라는 표기가 양립할 때, A로 검색하는 사용자는 문서의 제목이 A로 표기되고, B라고 검색한 사용자는 B로 표기되는 것입니다. 일단은 이러한 확장기능이 개발이 가능하다는 보장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용자분들의 생각을 한번 들어보고 싶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30일 (수) 17:58 (KST)답변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본문에서의 표기 문제도 있기때문에 그것으로 모두 해결되진 못할것 같습니다. 본문에서 누구는 산 호세로, 누구는 새너제이로 적을 것이고 그걸 또 고치는 형태의 분쟁이 발생할듯 싶네요. --거북이 (토론) 2013년 10월 31일 (목) 03:23 (KST)답변
본문에서 {{표기틀|표기안1|표기안2}} 이런 식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콩가루 (토론) 2013년 10월 31일 (목) 12:47 (KST)답변
제목표기분쟁 해결만으로도 어느 정도 다툼은 줄어들지 않을까요? 문서의 내용이야 첫 부분에서 병기를 해주고 그 뒤에서는 어느 표기를 쓸 지는 자유롭게 해도 될텐데요. 처음에 병기를 했다면, 그 글을 읽는 사람은 둘이 같은 말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어느 쪽을 쓰든 간에 상관없다고 봅니다. 문서의 내용은 일단 놔두고 일단은 이 토론은 제목에 대해서만이므로 이 쪽에 대해서는 나중에 논의하기로 합시다.
제가 의견을 묻고 싶었던 것은 혹시나 문서 제목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한쪽 표기가 옳다고 생각하여 제가 제안한 해결책으로도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하시는 분이 있냐는 겁니다. 그런 분들은 제목 표기가 두 개라는 것 자체를 수용할 수 없을 테니깐요. 또한 백과사전이 교정적 기능을 수행한다고 보아서 한쪽이 잘못된 표기일 경우, 사용자가 넘겨주기된 제목을 보고 잘못된 표현을 고치게 된다고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 겠고요.-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31일 (목) 12:47 (KST)답변
연고전과 고연전 문서 편집분쟁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도 있겠군요. 개발이 되서 적용이 가능하다면 저는 적극 찬성합니다. 빨리 분쟁을 마무리짓고 싶은 심정이거든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31일 (목) 12:51 (KST)답변
@팝저씨. 아직까지 개발가능하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냥 제 머리속에 있는 걸 끄집어냈을 뿐이니깐요. @아드리앵. 틀을 이용해서 해결이 가능했다면 진작에 해결가능했을 겁니다. 제목 자체까지 바꾸려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문제죠. -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31일 (목) 12:57 (KST)답변
반대 문서를 보는 시각이 다양할 경우, 제목 표시에 대한 혼란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문서를 편집할 때에는 결국 하나의 문서를 두고 편집하게 될텐데, 이를 넘겨주기 처리된 문서에 혼동해 그곳에 편집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내용은 보이는 시각에 따라 변하지 않고 일정한 내용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31일 (목) 13:10 (KST)답변
거듭 말씀드리지만, 제 제안은 구상에 불과할 뿐이고, 구체적인 시스템적으로는 고려하고 있지않습니다. 단순히 큰 틀에서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는가 또는 큰 이견이 없는가를 확인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또, 미디어위키가 기능적으로 지원해 줄 지도 의문이고요. 제가 구상한 안에서는 검색하며 그 넘겨주기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본래 문서의 이름만 바꾸는 것입니다. {{DISPLAYTTLE:}}처럼요. 단지 그 제목이 검색한 키워드에 따라서 문서가 바뀌는 거지요. 예를 들면 A라는 문서에 B라는 넘겨주기 문서가 있다면, 현재와 똑같이 A로 검색하면 A문서로 가고 B로 검색하면 B 넘겨주기 문서로 가서 A로 가는 방식이되, B넘겨주기에서 넘어올 경우 A문서에 제목이 B로 표시되는 것뿐입니다. 만약 사용자가 B로 검색해서 들어온후 편집버튼을 누르면 A문서를 편집하는 것이지 B넘겨주기 페이지를 수정하는 것이 아니므로 사용자들이 착각할 일은 없다고 봅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31일 (목) 13:48 (KST)답변
+ 그러니까 A문서의 실제 명칭은 계속 A이죠.

여기서 제가 궁극적으로 얻고자하는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제목이 두 개가 되는 것에 반대하는 사람이 있는가?
2. 보이는 제목이 두 개가 된다면 제목 논쟁은 해결될 수 있을까?

에 대한 답변이 듣고 싶은 것이었습니다. -Привет(토론) 2013년 10월 31일 (목) 13:58 (KST)답변

그래도 될까요? 애초에 위키백과는 표기를 정하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했는데, 이렇게 간단히 두 제목을 쓰면 실제로 뭐가 정식 표기인지 착각을 불러오고, 결과적으로 백:다섯의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라는 원칙에 금이 갈 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그래 봤자 논쟁이 완전히 없어지진 않을 듯합니다. 실제 문서의 제목을 뭘로 할지에 대해 논란이 생길 겁니다. 원점이죠. 보기 편할 뿐입니다. -- Jytim (토론)_기여 5000회! 2013년 11월 1일 (금) 23:24 (KST)답변
보이는 문서의 이름이 다르다는 점으로 타협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나온 아이디어입니다. 이점으로는 채택되지 못한 제목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설득하기는 무리일까요?-Привет(토론) 2013년 11월 2일 (토) 17:13 (KST)답변

중국어판 위키백과 편집분쟁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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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 중국어판은 이념전쟁 중 저쪽은 아예 국가단위로 분쟁이 일어났군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30일 (수) 18:28 (KST)답변

영어판 한국전쟁 문서는 역사학자와 밀덕간의 분쟁이 있었다죠. 합의 안되는 선이 있을거 같아요. 그러면 한국전쟁(역사학) 한국전쟁(군사) 이런 식으로 이후 분화도 가능해질 것 같네요. 벌써 수년전의 사건이 된 천안함의 경우도 천안함 피격사건과 천안함 침몰사건으로 나뉘어 집필되어도 좋겠구요. 내용이 얼마나 합리적인가에 따라 결국 더 좋은 것이 더 노출되는 형태로 정리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1일 (금) 13:09 (KST)답변
위키백과는 국가가 아니라 언어 단위로 운영되므로 이런 일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 같습니다. 중국어권은 중국 본토, 홍콩, 대만 등 분쟁이 심각한데, 우리도 대한민국,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국 조선족, 기타 해외동포 등 한국어 사용자 층이 넓게 분포되어 있어서, 언젠가는 이런 유사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2일 (토) 10:41 (KST)답변
그래도 저쪽보단 대한민국인 비중이 많이 높아 저 지경은 아니라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죠. -- Jytim (토론)_기여 5000회! 2013년 11월 2일 (토) 16:32 (KST)답변
예, 말씀하신대로 대한민국 국민이 인구면에서 3분의 2 정도입니다. 게다가 경제력이나 정보화 수준에서 현저히 차이가 있으므로 분쟁이 생긴다고 하더라도 '일방적'인 상황이 될 겁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비록 다수이기는 하지만, "자기 뜻대로" 하기보다는 오히려 소수자나 소외된 자를 배려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포용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2일 (토) 18:28 (KST)답변
아주 공공연히 백:POV를 위반하시는군요. 이러시는 분들이 Jytim님뿐 아니라 여럿 보이던데, 한국어 웹에 얼마 남지 않은 국가주의의 청정지대라고 생각했던 위키백과마저 이렇게 멍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심히 언짢습니다.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3년 11월 8일 (금) 13:37 (KST)답변

이 사용자는 무엇인지요? 며어엉백한 다중계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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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엔샷 사용자:아우구스투스

좀 이상한데요. 사용자 문서 내용도 같고. 차단 기간, 차단사유도 동일하네요. 뭐죠? 우연의 일치인지요? 아니면 다중계정인가요?-- 김기열 양상국 아웃오브턱별시 유환희 피쳐링 (토론) 2013년 10월 30일 (수) 18:56 (KST)답변
같은 사용자입니다. 다중 계정의 불법적인 사용은 아닌 걸로 압니다. 아마 탈퇴를 선언했던 거 같은데요.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10월 30일 (수) 18:59 (KST)답변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3년 10월 30일 (수) 19:01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모든 다중계정이 허용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단지 악의적 다중계정이 허용되지 않을 뿐입니다. 암호를 잊어버려서 어쩔 수 없이 새로운 계정을 생성하는 경우, 선의의 다중계정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때 악의적 다중계정과 혼동이 되지 않도록 스스로 OOO는 XXX의 다중계정이라고 공동체에 미리 알려주시면 됩니다. 위 두 계정도 이미 오래 전부터 공동체에 알려진 다중계정이며 악의적인 목적으로 생성했다고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 고의로 투표나 토론에서 다수의 지지를 얻은 것처럼 조작할 목적으로 다중계정을 생성하거나 혹은 차단된 계정을 대신하여 다른 계정을 만드는 행위는 명백한 악의적 다중계정에 해당하며 제재의 대상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백:다중을 참고해 주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2일 (토) 09:59 (KST)답변

용신님 출생연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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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이용신님의 문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용신님께서 토론에서 출생연도를 밝혀 적지 말라고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되돌리기가 발생되었어요. 용신님두 분명 원하시지않는 일이에요. --루스 (토론) 2013년 11월 1일 (금) 00:01 (KST)답변

토론:이용신에 의하면 Expressyours 사용자가 자신을 이용신이라고 말한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것을 어떻게 증명하죠?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1월 1일 (금) 00:39 (KST)답변
제가 사실 용신님팬인데 분명 아이디가 용신님메일이고 용신님께서 가입하신거에요. 의심의 여지없이 용신님이 맞으세요. --루스 (토론) 2013년 11월 1일 (금) 03:21 (KST)답변
최근 이해당사자에 의해 문서 내용을 일부 지우거나 삭제하는 것을 요청받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정책과 지침에 어긋나는 내용이 아니라면 등재되어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해당 문서의 경우 네이버에 생년월일이 표기되어 있는 이상, 출처에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1일 (금) 11:26 (KST)답변
하지만 과연 용신님출생연도를 적는다는게 올바른거에요? 분명 용신님께서 요청하셨기때문에 저두 출생연도를 지웠어요. 용신님홈피에서도 용신님께서 Open diary에 글을 남기셨구요. 정책이라는 것땜에 용신님께서 상처를 받으시는건 원하지 않으세요. 용신님두 인터뷰에서 나이부분은 언급을 제외하신다고 밝혔어요. --루스 (토론) 2013년 11월 1일 (금) 15:42 (KST)답변
본인이 원하지 않는다면 개인 정보 보호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맞긴 한데, 영어 위키백과의 관련 부분을 참고하면, 신원 도용 문제 때문에 간단히 표시하되 '출생년도'만 표시할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인물 설명에 출생년도가 알려져 있는데도 표시하지 않는 것이 옳은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해당 문서에 링크된 영어 위키백과와 일본어 위키백과의 문서에서는 출생년도를 표시하지 않고 있기는 합니다.) jtm71 (토론) 2013년 11월 1일 (금) 21:53 (KST)답변
일본어위키백과와 영어위키백과에서도 적지는 않고 있는 건 맞아요. 그리고 용신님께서두 요청하셨어요. --루스 (토론) 2013년 11월 1일 (금) 22:10 (KST)답변
그동안 이와 관련하여 논의한 내용이 꽤(1 2 3 4) 있었습니다. jtm71 (토론) 2013년 11월 1일 (금) 22:13 (KST)답변
위키백과는 검열을 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요청하였다 하더라도 일반적으로 대중에게 공개된, 그러니까 포털 사이트에 막 올라온 출생연도 등은 위키백과에 올려도 되며 이건 삭제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고 봅니다. -- Jytim (토론)_기여 5000회! 2013년 11월 1일 (금) 23:20 (KST)답변
전 반대해요. 지금 4번째 토론을 봤는데, 한분의 말이 동감이 되어요. 용신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것은 적지 말아야해요. 토론에서도 용신님께서 직접 적으셨고 용신님홈피에서도 Open Diary에서도 적었기때문에 출생연도가 네이버에서 나왔다해도 지우는게 나아요. 검열을 하지않는다고 원치않는 정보까지 적는 건 상처를 주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루스 (토론) 2013년 11월 2일 (토) 00:13 (KST)답변
그 용신이란 분이 맞다는 확증이 있다면야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분의 메일 id와 같은 계정으로 가입한 다른 사람일 수도 있구요. 그 홈피 같은데 본인이 한거 맞냐고 물어봐 주시는 게 증거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어쨌든 저는 학술적으로 유용한 정보는 올리는 게 원칙이라고 강한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ㄱ-- Jytim (토론)_기여 5000회! 2013년 11월 2일 (토) 16:31 (KST)답변
이용신을 사인으로 보느냐, 공인으로 보느냐에 따라 결론이 갈릴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명박이나 노무현 전 대통령 등의 생년월일은 본인 등의 요청이 있더라도 삭제할 수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결국, 이용신의 개인정보를 어디까지 보호해 주어야 하느냐가 핵심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22:30 (KST)답변

관리자가 편집 분쟁의 당사자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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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본인이 편집 분쟁의 당사자일때, 자신이 원하는 대로 마지막 편집을 해놓고 관리자 권한을 사용하여 문서를 잠가버리는 행위는 관리자 권한 남용 아닌가요? 적어도 관리자 본인이 편집 분쟁 당사자일 경우, 관리자 권한을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관리자의 경우 어떻게 제재합니까?--S0ch1 (토론) 2013년 11월 1일 (금) 03:08 (KST)답변

문제가 되는 문서의 토론 내용을 봤을 때는 관리자가 조치한 사항이 전혀 문제가 없는 사항이며, 오히려 문서 훼손으로 오해받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만?--커뷰 (토론) 2013년 11월 1일 (금) 10:19 (KST)답변
다른 사용자의 기여 가능성을 고려하여 S0ch1님에게 토론이 끝날 때까지 수정하지 말 것을 권고하는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S0ch1의 편집이 옳은지와 권한의 남용인지는 별개입니다. --황제펭귄 (토론) 2013년 11월 1일 (금) 12:17 (KST)답변
구체적으로 어느 문서에서 발생한 편집 분쟁인지 몰라서 정확한 판단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원칙적으로 볼 때, 관리자 역시 한 명의 사용자로서 문서를 편집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다른 사용자와 편집 분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관리자가 편집 분쟁의 당사자가 되었다면, 해당 문서에 대해서는 문서 보호나 사용자 차단 등의 관리자 권한을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중재위원이 편집 분쟁의 당사자가 된 경우에는 해당 문서에 대한 분쟁 중재 요청이 있을 경우, 중재위원으로서 권한을 사용하지 말고 '회피'해야 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1월 2일 (토) 10:08 (KST)답변
쿠팡 (도시)에 관련된 편집 분쟁인 것 같군요. 관인생략님과 커뷰님께서는 S0ch1님의 편집이 문서 훼손이라고 생각하시는 이유를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1월 2일 (토) 19:50 (KST)답변
쿠팡 (도시)보다는 쿠팡에 대한 분쟁이 원인인 것 같습니다. 도시 쿠팡을 표제어로하는 것과 달리 웹사이트 쿠팡으로 가는 내부링크를 제거하고 넘겨주기 문서로 단들어서 문서훼손이라고 판단하신 게 아닐까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1월 2일 (토) 19:56 (KST)답변
그렇다면 저는 S0ch1님의 편집이 편집 분쟁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편집자 사이에 가치관의 차이로 인해 당연히 충돌이 있을 수 있고 편집 분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만, '문서 훼손'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정말로 신중해야 합니다. 그것은 상대방을 선의로 보지 않겠다는 뜻이니까요. 특히 관인생략님은 관리자 권한을 가지고 계신 만큼 더 신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최근에 관인생략님이 활발히 활동해주시는 것은 좋지만, 독단적인 행동이 일부 보이는 것이 조금 염려됩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1월 2일 (토) 20:04 (KST)답변
옳습니다. 백토:단축의 버그질라 등이 지적받고 있지요. 관인생략님만의 문제가 아니라 총체적으로 관리자 분들이 내가 연루된 분쟁은 권한 쓰지 말아야겠단 인식이 필요합니다. -- Jytim (토론)_기여 5000회! 2013년 11월 2일 (토) 23:44 (KST)답변
백토:단축에는 아직까지 반대측에서 어떠한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계시면서 총의를 다수결로 형성하려는 인식 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백:아님#다수결을 참고하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3일 (일) 10:15 (KST)답변
관인생략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이 바로 문제입니다. 반대측에서 단순히 그런 의견이 많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토론을 종결시키면 그것은 토론을 종결한 사람들이 잘못한 것이겠죠. 여기까지는 관인생략님도 동의하실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합리적인 근거가 없다면서' 묵살해 버리는 것이, 예의가 없는 행동일 뿐만 아니라 오히려 모순적인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비합리적'이라고 판단한 사람은 관인생략님이십니다. 그런데, 관인생략님의 판단의 합리성은 누가 보장합니까? 관인생략님 자신인가요? 이것이야말로 다른 사람들이 자신보다 아래에 있다는 오만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아닌지요? 자신과 반대편에 서 있는 사람들의 주장이 '내 관점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주장'일 수 있고, 거기에 반론을 펴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인생략님은 순전히 자신의 관점에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비합리적'이라며 무시해 버렸습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1월 3일 (일) 10:52 (KST)답변
합리적인 근거가 없다는 근거는 제 의견에 아무것도 제대로 반박되지 못한 것으로 잘 갈음되지 않나요? 왜 Hwangjy9님 자의적으로 제가 다른 사람들보다 위에 있다는 태도를 보였다고 판단하시나요? 이런 것이 바로 "합리적인 근거가 없는 주장"입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3일 (일) 13:48 (KST)답변
'합리적인 근거가 없는 것'과 '반박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그리고 저 혼자서만 관인생략님이 잘못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합리적? 그 말 자체는 '이치에 맞는다'는 뜻으로, 좋은 말입니다. 그런데 합리적인 것의 기준이 도대체 무엇인가요.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있고, 그 기준에 따라 어떤 사안을 파악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예를 하나 들어봅시다) 어떤 사람이 자신만의 기준을 강요하면서 주변 사람들을 억압한다면, 그 '주변 사람들'은 짜증이 나지 않겠습니까? 관인생략님께서는 자신의 의견이 '합리적'이고, 남의 의견이 죄다 '비합리적'이라고 생각을 하시니까 이런 말씀을 자꾸 하시는 것이 아닌가요.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1월 3일 (일) 17:16 (KST)답변
논지를 회피하려 하시는데요, 1) 왜 쿠팡 문서의 훼손이 편집 분쟁인지, 2) 들머리 단축 폐지 토론에서 합당한 반대 의견이 있었는지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자의적인 기준으로 제가 마치 근거없이 남의 의견을 비합리적이라고 공격하지 마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4일 (월) 09:36 (KST)답변
제가 논지를 회피하려 했다는 근거가 도대체 무엇인가요.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회피'가 되는 것인가요. 관인생략님께서 저에게 묻고 싶은 것을 명확하게 제시해 주시는 선에서 그쳤으면 좋았을 텐데요.
  1. 이 질문은 처음부터 잘못되었습니다. '문서 훼손'과 '편집 분쟁'은 엄밀히 말해 다른 개념인데 '문서 훼손'이 '편집 분쟁'인 이유를 설명하라고 하면 말이 되질 않죠. '훼손'이 아닌 이유를 설명하면 될까요. 하지만, 굳이 제가 설명할 필요는 없겠죠. S0ch1님께서 위키백과의 발전을 저해하려고 한 악의가 있었다는 것을 관인생략님께서 증명 또는 정당화하시면 됩니다.
  2. 이 질문도 마찬가지입니다. 관인생략님이 상대방의 의견을 모두 비합리적이라고 판단한 상황에서, 그 '상대방의 의견'을 가져와서 합당함을 설명해보았자, 관인생략님의 기준에 따르면 '비합리적'인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왜 굳이 이 답변에 답을 해야 하나요? 백토:단축에 참가하지도 않았고, 앞으로도 참여할 생각이 없는 저에게 토론 자체에 대해서 물어보시면 원하는 답을 얻으실 수 없을 겁니다. 제가 관인생략님께 바라는 답은, 토론에서 제기한 주장의 정당성이 아니라, 토론 태도입니다. 저는 관인생략님이 근거 없이 상대방의 주장을 '비합리적'이라고 공격했다고 주장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하다 못해, 인신 공격이라도 근거는 있을 수 있지요. (관인생략님이 인신 공격을 했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정말로, 백토:단축에서 관인생략님은 다른 사용자를 예의바르게 대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1월 4일 (월) 15:35 (KST)답변
Hwangjy9님의 "그렇다면"에 대한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왜 동음이의의 기존 문서들이 존재하는데 한쪽으로 넘겨주기 처리해 사용자들의 혼란을 일으켜야 하나요? 사용자토론:관인생략#관리자 권한 남용을 참고해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3일 (일) 10:15 (KST)답변
(관인생략님의 답변의 대상이 제 질문이라면) 저는 S0ch1님의 편집에 동의한 적이 없으므로, 근거가 없을 수밖에요. 다시 묻겠습니다. S0ch1님의 편집이 문서 훼손이라고 생각하시는 다른 이유가 있나요? 아니면 저기 있는 링크가 전부인가요?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1월 3일 (일) 10:52 (KST)답변
"저기 있는 링크"가 무슨 말씀이신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3일 (일) 13:48 (KST)답변
관인생략님께서 걸어주신 사용자토론 링크를 말한 것입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1월 3일 (일) 17:16 (KST)답변
토론 자체는 계속 이어져오고 있었고, 해당 사용자는 지속적으로 쿠팡 문서를 넘겨주기 처리 해오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문서 훼손이 아닌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4일 (월) 09:36 (KST)답변
당연하다니요. 뭐라 할 말이 없군요. 전 당연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1월 4일 (월) 15:35 (KST)답변
저명성이라 함은 "그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음"이 기준인데, 한국어 위키백과를 이용하는 주축, 즉 한국어를 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쿠팡"이라는 단어는 저 먼나라의 도시 이름보다는 대한민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쿠팡"이라는 웹사이트가 더 널리 알려져 있지요. 하지만 s0ch1님은 쿠팡 (도시)문서의 토론에서 언급했다시피 "단지 일개 웹사이트"라는 이유만으로 이 저명성을 무시하고 있는데, 이 것은 자기 자신의 주장만을 고집하는 것이며, 이것은 곧 토론을 통해 여러 의견을 수렴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볼 수 있겠고, 나아가 이 것은 위키백과에서 추구하는 "협업정신"에 어긋나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영어 위키백과는 영어권 언어를 사용하는 이용자를 주축으로 하여 문서를 생성하듯,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한국어를 사용하는 이용자를 주축으로 하여 문서를 생성하고, 넘겨주기도 이에 맞게 수정해야 함이 맞다고 봅니다. 쿠팡이 다른 언어권에서는 얼마나 유명한 도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한국어를 주로 사용하는 대한민국 등에서는 '쿠팡'이라는 단어 하면 무엇을 먼저 떠올릴지를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커뷰 (토론) 2013년 11월 3일 (일) 00:30 (KST)답변
그것은 S0ch1님께서 저명성의 의미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는 의미로 보면 되는 것이지, 자기 자신의 주장을 고집한다는 의미로 봐야 할까요? 자신의 주장에 대해서 반박이 들어온다면, 그 반박을 (일부) 수용하거나 재반박을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이 중에 S0ch1님은 재반박을 선택한 것이고, 여기에는 이상할 것이 전혀 없습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1월 3일 (일) 00:46 (KST)답변

관인생략님의 모순적인 저명성 기준에 대해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웹사이트를 쿠팡으로 바꾸는 것이 맞습니다. 한국어권에서는 웹사이트의 저명성이 있기 때문에 표제어를 한쪽으로 이동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관인생략

위와 같이 자신이 주장하는 대로 문서를 편집하고, S0ch1님의 문서편집을 "계속되는 훼손 행위라고 규정"하고 관리자 권한을 사용하여 문서를 잠가버리고 관리자만 접근을 허용합니다. 다음은 위키백과:삭제 토론/당당뉴스의 일부입니다.

작고 영세하다는 것은 곧 저명성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가 문장 순서를 잘못 적었네요. 저명성이 없는 것은 곧 그 대상이 작고 영세함을 의미합니다.

— 관인생략

작고 영세함이 앞에 있거나, 뒤에 있거나, 다름없이 관인생략님의 백:저명성에 대한 관점은 "작고 영세함" 에 두고 있습니다.
김범석대표는 2010년 5월 회사를 설립하고, 8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합니다. 쿠팡이 서비스를 실시한지는 3년정도, 자본금 800억 사원수는 850명정도의 업체입니다. 쿠팡 (도시)는 인구 35만(2011년기준)의 항구도시이며, 주도입니다. 이미 14 세기에 자바 섬 동부 마자파히트 제국에 속해 있었으며 16세기에는 역시 자바 섬에 있던 마 타람 이슬람 왕국의 지배를 받습니다. 섬위치의 중요성때문에 네덜란드와 포르투갈의 사이의 잦은 충돌이 벌어졌었으며, 1859년 네덜란드의 식민지가 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일본에게 점령되었으나, 1950년 마침내 인도네시아 공화국의 영토가 됩니다. 이미 14세기 이전부터 존재해왔으며, 인구 35만, 서양열강들이 차지하려고 침략을 벌여왔던 중요한 항구도시인 쿠팡 (도시)와 2010년 설립된 사원수 850여명의 자본금 800억원의 중견기업은 비교하면 당연히 관인생략님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영세성'의 차이가 납니다. 왜? 여러 출처에서 확인할 수 있는 당당뉴스라는 매체가 가진 저명성은 영세하기 때문에 삭제되어야 하다는 주장을 시종일관 했음에도 불구하고, 14세기이전부터 존재해왔던 항구도시 쿠팡 (도시)은 3년전에 설립된 웹사이트 쿠팡보다 저명성에서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왜 항상 관인생략님의 시시각각변하는 주관적인 문서의 판단기준에 따라 어떤 것은 더 저명하고, 어떤 것은 저명하지 않아서 2차출처가 있음에도 삭제되어야하는 건지요. 또한, 관인생략님은 2010년 창립된 갑자기 뜬 패션브랜드를 신생브랜드이기 때문에 삭제되어야 한다며, 여러 2차출처가 있음에도 삭제토론조차 없이 임의로 삭제한 일례가 있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저명성에 대한 기준을 갖고 있는 관리자가 관리자의 권한을 이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편집을 한 이후, 일반사용자들의 편집은 문서훼손이라는 이유로 문서를 잠그고, 관리자만의 접근을 허용하는 것은 대단히 독단적인 행동으로 보여집니다. S0ch1님의 위키백과:문서 이동 요청/2013년 10월 욕야카르타 (도시)->욕야카르타, 쿠팡 (도시)->쿠팡 이동요청에도 분쟁 중인 관인생략님이 같은 이유를 들어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편집을 합니다. 사용자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새로운 요청을 함에도 불구하고 분쟁 중인 같은 관리자가 비슷한 이유를 근거로 편집이 제한된다면, 그것은 다시 문서요청을 할 창구가 없는 것과 다름없지 않습니까? 문서삭제복원요청도 같은 관리자가 복원을 해야할 "어떤 이유도 찾지 못했다"라고 주장하고 다시 닫아버린다면 분쟁중인 특정관리자가 위키백과와 사용자의 '소통' 을 막아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분쟁중인 관리자는 사용자의 요청을 '회피'하고, 사용자의 이의제기에 따라 다른 관리자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열어두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7121club (토론) 2013년 11월 3일 (일) 19:04 (KST)답변

당연히 권한 남용입니다. 최근에는 독일의 출판산업문서를 멋대로 삭제했네요. --황제펭귄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10:31 (KST)답변
토론:쿠팡 (도시)는 막지 않았는데 왜 이런 근거없는 비난이 나오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해당 토론에서 총의가 형성된 후에 문서를 넘겨주기 처리해도 늦지 않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4일 (월) 09:36 (KST)답변
넘겨주기 처리를 하지 않는 것이 옳다와 보호 처리를 해서 다른 뜻 조차도 추가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황제펭귄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09:49 (KST)답변
다른 분들께서는 보호 행위 자체가 문제라는 의견을 가지고 계시지만, 그것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질 수는 있어도 다른 사용자의 편집권을 제한한다는 의견에는 근거가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보호 중에는 기술적으로 당연히 일반 사용자의 편집권이 제한되는 것 아닌가요? 다른 뜻을 추가하고 싶으시면 {{보호 편집 요청}}이라는 창구를 이용해 주시면 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4일 (월) 09:54 (KST)답변
문제의 사용자에게 넘겨주기 처리를 중단해달라고 요청한뒤 보호해도 늦지 않습니다. 또한 보호 편집 요청을 관리자가 읽는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정작 관인생략님은 매우 긴급한 내용 수정이 필요하여 다른 곳에서 요청했을때는 요청장소가 옳지않다는 관료주의적인 대답으로 요청을 거부한 적도 있죠. --황제펭귄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09:58 (KST)답변
보호 문서의 편집 요청이 토론 문서에서 이루어지는 이유는 다른 사용자의 주의를 환기하고 동의를 구하기 위함입니다. 보호된 문서의 편집을 토론에 참여중인 다른 사용자에게 알려주지 않고 단독으로 처리하시려 하는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보호 편집 요청을 관리자가 읽지 않는다면, 분류:보호 편집 요청에 수십개의 요청이 쌓여있어야 하지만 이것은 옳지 않은 주장입니다. (혹시 접수 자체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 틀:보호 편집 요청/처리가 가리키는 문서를 살펴봐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4일 (월) 10:03 (KST)답변
링크를 반드시 수정해야 하는 경우, 다른 뜻을 추가하는 경우 그것이 동의를 구해야 하는 일인가요? --황제펭귄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10:05 (KST)답변
보호 문서의 경우 대부분 훼손을 막기 위해서, 혹은 기존의 편집 분쟁/훼손을 중지하기 위한 것들입니다. 당연히 다른 사용자들의 검토를 위해 해당 요청을 볼 수 있는 공간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덧붙여서 보호 요청이 토론 문서에서 이루어지는 이유는 추후 어떤 요청들이 이 문서에 이루어졌었는지 검색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왜 합리적인 이유 없이 절차를 따르지 않으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4일 (월) 10:14 (KST)답변
아닌데요. 그렇다면 다른 곳에서 편집 요청을 한 뒤 토론 문서에도 처리가 되었다는 기록을 남기면 됩니다.--황제펭귄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10:31 (KST)답변

관인생략님은 토론중의 글을 '무단으로 허위주장' 으로 간주하고 글 숨김처리 해놓았었군요.

토론:쿠팡 (도시)는 막지 않았는데 왜 이런 근거없는 비난이 나오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해당 토론에서 총의가 형성된 후에 문서를 넘겨주기 처리해도 늦지 않습니다.

— 관인생략

작고 영세하다는 것은 곧 저명성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가 문장 순서를 잘못 적었네요. 저명성이 없는 것은 곧 그 대상이 작고 영세함을 의미합니다.는 저명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작고 영세함이 아님을 잘 보여주는 문장입니다.

— 관인생략

저는 아무리 앞으로 뒤로 읽어봐도 저명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작고 영세하다는 것과 연관이 있게 들리는군요. "작고 영세한 것은 곧 저명성이 없다. 저명성이 없는 것은 곧 그 대상이 작고 영세함을 의미한다" 라는 주장이 어떻게 한순간에 손바닥이 바뀌듯 그 기준이 갑자기 작고 영세함이 아님을 잘 보여주는 문장으로 바뀌게 되는지를 잘 모르겠네요. 관인생략님이 그 간의 남긴 글을 통해 모순적인 저명성 기준의 근거를 열거하였는데, 토론의 글이 '근거없는 허위의 비난'이라면 그 부분에 대해서 합리적인 토론을 통해 관인생략님의 반박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근거없는 비난이 어느 부분인지 관인생략님의 '저명성'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설명을 해야지, 무조건 근거없는 비난이라고 비난한 후 '글숨김처리'를 하는 것이 합리적인 이유나 최선의 방법이 되지 않습니다. 즉, 토론의 글들이 허위라고 주장하고 싶다면 그 글들을 '숨김'처리 하는 대신 '합리적 근거'와 '토론'을 통해 밝혀나가면 되는 것입니다. 관인생략님의 관리자로서의 패턴을 보면 상대사용자가 이러한 반박을 하고, '그 밖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글을 보완해서 다시 정리하겠다' 라고 하면 그 의견을 듣는 대신, 아예 문서를 '삭제'하거나, 자신의 판단이 틀리지 않않고 문제가 없기 때문에 처리해 줄 수 없다 혹은 특정 문서에 대한 관리자만이 접근할 수 있게 '삭제'나 '보호'처리를 합니다.
언급한 패션브랜드의 관인생략님의 '홍보성' '저명성'을 이유로 처리된 무단삭제에 대해서도 납득할 수 없는 것이, 당시 그 브랜드의 관계자로부터 글 삭제를 당하고 있었고, 다른 위키사용자가 계속 문서를 '되돌리기'를 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반복적인 문서삭제를 하는 아이피 사용자에 대한 부분 차단을 요청하였었는데, 관인생략님은 문서삭제를 하고 있는 브랜드 관계자의 아이피 대신 반대로 그 패션브랜드의 문서자체를 '홍보성' '저명성'의 이유로 통채로 '삭제'해 버렸습니다. 만약에 그 문서가 관인생략님의 주장대로 '홍보성'이였다면 그 패션브랜드 관계자가 위키백과까지 들어와서 홍보해주고 있는 문서삭제를 하겠습니까? 그리고, 저는 삭제토론이라는 제도가 있는지도 몰라서 이렇게 특정관리자가 자신의 주관대로 일방적으로 문서를 삭제한다면, 어떻게 그 관리자의 중립성을 누가 보장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패션브랜드 문서삭제이후에 삭제된 위키의 문서내용을 바탕으로 기사가 나간 적이 있었으며, 그 관련된 기사를 쓴 기사는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문서삭제는 가장 최후에 고려해야하며 신중히 처리 되어야 하는데도 관인생략님은 우선 문서삭제를 하고 그 후에 반발이 일어나면 자신은 절차에 따른 것이며 그릇된 것이 아니기에 다시 절차를 통해 삭제이의신청, 문서관리요청 및 복원요청을 하라고 합니다. '문서삭제' 등 은 관리자로서 신중해야하고, 부족한 문서는 다른 사용자들과의 협업을 통해서 발전해 나가면 되는 것입니다. 관리자 개인의 저명성에 대한 주관적 관점으로 인해서, 관리자와 분쟁중인 사용자의 문서편집을 '계속적인 문서훼손으로 규정'하고 문서보호를 했으나, 토론:쿠팡 (도시)는 막지 않았으니, 왜 이런 근거없는 비난이 나오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독일의 출판산업 문서도 위키사용자가 부족한 문서와 출처를 보강하겠다고 하였으나, 2시간만 준 후 아예 문서를 통채로 삭제해버립니다. 당사용자가 여러 명이서 며칠 동안 조사해서 만든 것이라고 하니, 문서의 소유권에 대해서 주장할 수 없다는 자의적인 주장을 펼칩니다. 제3자가 듣기에도, 해당 사용자가 다른 인원들과 열심히 만든 문서가 2시간의 유예만 준 뒤 삭제된 것은 부당하니 문서를 보강하겠다는 선의의 주장조차, 관인생략님은 당사용자가 꺼내지도 않은 문서의 소유권을 언급하며 말을 끊어버립니다.

동음이의 문서가 존재하는데도 넘겨주기 처리하는 것 자체가 문서 훼손이라고 보기에 보호 행위가 잘못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 관인생략

처음부터 관인생략님은 S0ch1님의 '문서편집'을 '문서훼손'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이 토론조차 관인생략님에게는 자신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 일 뿐 일 수 밖에 없겠네요. 문제는 다른 사용자가 하는 문서편집은 '훼손'이고 자신이 하는 편집은 '권한남용'이 아닌 '보호' 조치라고 여기는 모순적인 시각 때문입니다. 문서이해관계자가 문서를 반복삭제하니 처리해달라고 하자 아이피사용자의 차단대신 아예 문서를 통채로 삭제해버리고, 위키사용자의 '넘겨주기' 편집을 '문서훼손'이라고 여기고, 내용과 주석을 보완하겠으니 복원해달라는 요청을 문서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다고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관리자가 위키사용자들과 올바른 '소통'과 '이해'를 하고 있는 것인지요.--7121club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12:06 (KST)답변

이 토론과 전혀 관계가 없는 내용이기 때문에, 귀하의 사용자토론에서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4일 (월) 13:32 (KST)답변

S0ch1 님은 동음이의 문서인 쿠팡을 도시 쿠팡으로 넘겨주는 문서로 만들고자 하셨습니다. 문서 이동 요청을 한 번 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아직 도시 쿠팡을 표제어로 할 지에 대해선 토론이 진행 중이니 위의 편집은 문서훼손의 범주에 포함된다고 봅니다. 단, 관인생략 님이 토론 문서에 이런 사실을 안내하시지 않은 점은 절차상 하자가 있다고 보아야겠지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1월 4일 (월) 13:38 (KST)답변

흑메기님께서 생각하시는 문서 훼손의 기준은 토론 진행 중에 문서를 자신의 관점에 따라 편집하는 것인가요?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1월 4일 (월) 15:35 (KST)답변
문서훼손의 기준은 여러가지가 될 수 있죠. 그 중 한가지라고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일단 토론이 진행중이면 관련 사항에 대한 편집은 자제해야하지 않을까요? -- 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3년 11월 4일 (월) 16:12 (KST)답변
저는 흑메기님께서 생각하시는 것이 문서 훼손의 기준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S0ch1님과 관인생략님의 편집은 '서로 옳다고 생각하는 편집을 반복하는 것'이므로 편집 분쟁이 되는 것이지 문서 훼손은 아닙니다. 더군다나, 문서 훼손으로 간주하기 위해서는 위키백과의 발전을 저해한다는 악의가 있다는 것이 명확히 판명되어야 하고, 잘못된 편집을 하더라도 바로 문서 훼손으로 간주해서는 안 됩니다. 흑메기님은 S0ch1님의 편집에서 악의를 찾으셨나요?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3년 11월 4일 (월) 21:06 (KST)답변

영어판 위키여행의 서울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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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구분 토론이 있는 모양입니다. 아무래도 여행정보이므로 행정구역과는 구별해서 적절히 구역을 나누는 모양이에요. 아마도 하루에 돌아볼만한 영역을 한 단위로 삼는듯 싶어요. 헬싱키 지도를 보니 그렇더군요, 대략. 한번 의견을 보태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관광공사는_뭐하고있냐 --거북이 (토론) 2013년 11월 3일 (일) 01:15 (KST)답변

가서 도웁시다. #관광공사는_뭐하고있냐 #트위터추억이생각난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3일 (일) 02:14 (KST)답변
잉? 모바일에서 첫 위키여행을 편집하니 축하 문구가 뜨네요. Congratulations you're now a wikivoyage editor인가... 하여튼 우리도 도입했으면 합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3일 (일) 02:24 (KST)답변

들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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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머리가 거의 안 쓰이는데 이걸 좀 위키프로젝트에 흡수시키는 게 어떨까요? 그리고 {{프로젝트 문서 상태}}는 뭐하러 있는 건가요? -- Jytim (토론) 2013년 11월 3일 (일) 02:13 (KST)답변

무언가를 폐지하는 것을 제안하기 전에 왜 그것을 도입하게 되었는지, 사용 빈도는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검토를 부탁드립니다. 들머리의 경우 오래전부터 토의를 통해 도입된 것이고, 틀의 경우 프로젝트별 지침을 안내하기 위해 사용중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3일 (일) 10:17 (KST)답변
네, 그래도 현재로선 명목상의 페이지로 전락했고 틀도 어떤 경우에는 충분히 대체가 가능해서 (보존의 경우 그냥 틀:보존을 쓰면 되죠) 관심을 불러일으키려고 했습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3일 (일) 10:35 (KST)답변
명목상의 페이지라고 하기에는 들머리:철도, 들머리:항공, 들머리:요즘 화제와 같이 알찬 컨텐츠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틀의 경우 하위 문서가 지침인지, 하위 프로젝트인지를 구분하게 해주는 좋은 틀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1월 3일 (일) 10:47 (KST)답변
억... 요즘 화제가 들머리였다니 -- Jytim (토론) 2013년 11월 3일 (일) 12:42 (KST)답변

3기 중재위원회 선거 입후보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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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어 위키미디어 운동가 여러분, 오늘부터 11월 12일까지 3기 중재위원회 선거 입후보가 진행됩니다. 관심있는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분당선M (토론) 2013년 11월 3일 (일) 10:04 (KST)답변

백:좋은 글 후보/피니와 퍼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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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좋은 글 후보/피니와 퍼브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 Jytim (토론) 2013년 11월 3일 (일) 12:4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