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52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사랑방
2010년 제52주
2010년 12월
48 29 30 1 2 3 4 5
49 6 7 8 9 10 11 12
50 13 14 15 16 17 18 19
51 20 21 22 23 24 25 26
52 27 28 29 30 31 1 2
2011년 1월
52 27 28 29 30 31 1 2
1 3 4 5 6 7 8 9
2 10 11 12 13 14 15 16
3 17 18 19 20 21 22 23
4 24 25 26 27 28 29 30
5 31 1 2 3 4 5 6


스토킹[편집]

[1], 사용자토론:S96s097#S96s097님께선, [2]에 대해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 오만가지 생각이 교차합니다. 일단 계정명 변경은 해 놓은 상태이구요.. 일단 올림픽 문서를 마치고 탈퇴를 해 볼까 고민 중입니다. 최근 Erio-h님 사건과 관련해서 '이것도' 일종의 명예 훼손이라 생각되고 있네요.. 여기, 그리고 또 여기를 보니 손발이 마구 떨리네요.. 말이 안 나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구해보고 있습니다. 저를 일단 96년생이라고 어리게 보는 듯 한데, 또 여기를 보니 저에게 거의 트위터로 테러하는 수준입니다. 그 분들 트위터 자주 하는 분들이라서, 좀 다음 페이지로 넘기셔야 할 듯 합니다. 제가 평소에 하던 정비단 일과 몇가지 롤백을 한 것 뿐인데.. 여러분이 중재를 해 주세요.. 또, 근처 산다고 게다가 실명도 정확히 아시지 못한 분들께서... 일단 메타 일괄 변경 하는 법 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7 Ta.】【Con. 2010년 12월 27일 (월) 00:08 (KST)[답변]

글쎄요. 님이 인터넷 상에 자신과 관련된 정보를 남겼냐에 따라 저 말이 허풍이 될 수도, 진실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만, (죄송하게도 '여기' 링크들이 의미하는 바는 잘 모르겠네요.) 저건 협박 수준이군요. 자신들이 뭣 인양.. 저는 이런 것이 네탄에서 해결 가능하다고 보아지네요. 사이버 협박 정도로 말이죠.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2월 27일 (월) 00:37 (KST)[답변]
링크들은 저를 거의 스토킹했다는 식으로 보여질 수 있죠.. 위키백과는 가입한지 1년이 넘었어도 제가 아직 어려서 잘 모르겠네요.. --S7 Ta.】【Con. 2010년 12월 27일 (월) 00:39 (KST)[답변]
제3자 입장에서 봤을 때 스토킹하는 사람이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 가는군요. 또 s96s097님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면서 전혀 다른 사실을 말하는거라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탈퇴하면 스토킹을 멈춘다고 한 것도 아닌데 탈퇴건은 한번 더 생각해보심이 어떨지요.--Amoeba (토론) 2010년 12월 27일 (월) 00:42 (KST)[답변]
의견 감사합니다. 그런데 거의 정보가 맞아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탈퇴가 아니라 휴식으로 고쳐야 겠네요.. 머리가 아주 복잡하고 내일 등교해야 하지만,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 이 시간까지 남아있습니다. --S7 Ta.】【Con. 2010년 12월 27일 (월) 00:44 (KST)[답변]
위키백과 푹 쉬시는 게 도움이 될 것 같군요. -- Park4624 (토론) 2010년 12월 27일 (월) 10:05 (KST)[답변]

해당 사용자를 협박 등의 사유로 차단했습니다. 미성년자 사용자의 경우 상세하게 자신의 개인정보를 공개할 경우에 보호의 방안을 강구할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참고로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실제 사례들이 여럿 있어서 (또한 미성년자 보호에 관한 미국 실정법과 연계되어) 미성년자 사용자의 상세한 개인정보 공개에 대해 강제적 규제를 하고 있습니다. --hun99 (토론) 2010년 12월 27일 (월) 01:07 (KST)[답변]

또한, 이 스토킹의 근원이 된 빌리 엘리어트 (뮤지컬)에 대해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S7 Ta.】【Con. 2010년 12월 27일 (월) 07:24 (KST)[답변]

사용자문서에 대한 개인적인 내용은 역시 올리지 말아야한다고 보네요. 현재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을 위해 스토킹 행위를 하는 걸 보면 참... -- Park4624 (토론) 2010년 12월 27일 (월) 10:04 (KST)[답변]

음..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시간이 없어서 자세히 살펴보지 않아 자세한 전후 사정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특정 학교에 대한 정보라던지, 특정 지역에 대한 정보 등은 위키백과에서 활동함에 있어서 해당 지역이나 학교에 대한 정보에 대해 확인을 요청할 수 있고, 사진도 요청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 문서에 이를 알리는 것은 위키백과의 활동에 있어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만, 이런 식으로 악용하는 사용자들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토론 문서 등의 개인 정보는 특정판 삭제 신청이 가능하니, 필요하다고 판단되시는 경우 특삭 틀을 붙여주시거나 문관 요청해주세요. --Min's (토론) 2010년 12월 27일 (월) 11:14 (KST)[답변]

개인적인, 너무나 개인적인 의견으로, 이런 것도 위키미디어 재단서 어떻게 할 수 있나요? 만약 있다면. 저분들을 두들겨 팰 수는 없으니까 법적으로라도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데요.--Saehayae (토론) 2010년 12월 27일 (월) 20:50 (KST)[답변]
한다고 하면 모욕죄정도 겠네요. 물론 S96s097님이 적극적으로 고소장을 제출한다면요.. -- 나만의 츄양 (토론) 2010년 12월 27일 (월) 21:02 (KST)[답변]
여기 올린 사진, 삭제하지 말죠. 증거물 수집하게.--Saehayae (토론) 2010년 12월 27일 (월) 21:08 (KST)[답변]
초상권 침해로 삭제 신청 하려고 했는데 말이죠.. 지금 보기엔, 출처가 없어서 7일 후 공용 관리자의 판단에 따라 삭제 될 것 같네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2월 27일 (월) 21:09 (KST)[답변]
그럼 개인 소장은 안될까요..--Saehayae (토론) 2010년 12월 27일 (월) 21:11 (KST)[답변]
컴퓨터에 저장하는 것(개인 소장)은 가능합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2월 27일 (월) 21:13 (KST)[답변]
했습니다.--Saehayae (토론) 2010년 12월 27일 (월) 21:36 (KST)[답변]
점검차에 들렸습니다만, 고소같은 것 할 맛도 안나네요. 물론, 내지는 않을 것입니다만. --S7 Ta.】【Con. 2010년 12월 27일 (월) 23:26 (KST)[답변]

비록 제가 불미스러운 법적 조치에 연관되었으나, 현재 상황을 계기로 법적 조치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심히 우려스러운 수준입니다. 위키백과에서는 누구에게나 법적 위협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잊지 않으시고 계시죠? 제 상황이 썩 유쾌하지는 않으나, 되도록 법적 조치에 관한 이야기는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현재 Hun99님께서 할 수 있는 조치는 모두 해 주고 계십니다. --Erio-h (토론) 2010년 12월 27일 (월) 23:40 (KST)[답변]

공용의 파일은 초상권 침해, 협박 용도로 쓰인 파일이라는 이유로 삭제 조치 했습니다. 증거자료가 필요하시다면 제공해드릴 용의가 있으니 필요하다면 이메일로 문의해주세요. Kwj2772 (msg) 2010년 12월 28일 (화) 22:11 (KST)[답변]

며칠간 마음고생했지만, 요즘 위키백과가 돌아가는 것을 보니, 한심하더군요.. 다시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7 Ta.】【Con. 2010년 12월 28일 (화) 23:36 (KST)[답변]

위키백과 대문에 걸린 알찬 글, 서울대학교 문서에 잘못된 내용이 보입니다.[편집]

위키백과 대문의 알찬글 보기에서 서울대학교 문서에 잘못된 내용이 보여서 알립니다. 서울대학교가 '사립대학'이라고 합니다.

서울대학교는 1946년 8월에 경성대학을 중심으로 여러 관·공·사립 전문학교를 통합하여 종합 대학으로 설립된 이후 현재 여러 개의 단과대학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최초의 국립 종합대학으로 시작한 사립대학이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봉천동과 종로구 연건동에 캠퍼스가 있으며, 16개의 단과대학, 1개의 일반대학원, 6개의 전문대학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표어는 진리는 나의 빛(라틴어: Veritas lux mea)이다.

서울대학교가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립대학이라는건 조금만 찾아봐도 알 수 있는 것이니 따로 설명할 필요는 없겠죠.

원 문서는 그렇지 않지만 대문에서만 이상하게 그렇게 보입니다.

저만 그런건지요? 수정 부탁드리고, 수정이 된다면 제가 쓴 글을 삭제하겠습니다.--Amoeba (토론) 2010년 12월 27일 (월) 01:47 (KST)[답변]

여기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2월 27일 (월) 01:53 (KST)[답변]
위키백과 대문의 문서와 원 문서가 별개로 있군요. 어쨌든 고맙습니다. --Amoeba (토론) 2010년 12월 27일 (월) 01:56 (KST)[답변]
본 문서에서는 이에 대한 어떠한 설명이 없던 것에 반해, 요약판에만 사립 전환내용이 담겨져 있던데 그렇다면 당연히 본문에 먼저 쓴 다음에 요약판에다가도 쓰는게 옳지 않을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2월 27일 (월) 01:59 (KST)[답변]

요즘에 '서울대 법인화' 문제가 떠오르고 있어서 그런 편집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직 서울대는 법인화 되지 않았고요. '법인화'되서 변화가 있다 해도 서울대가 '사립대학'이 된 것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Amoeba (토론) 2010년 12월 27일 (월) 02:05 (KST)[답변]

....[편집]

일일히 제가 생성한 문서나 편집한 문서를 다 확인하고 검사하며, 계속 지적을 하시는 분이 있는데, 기분나쁘지만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12월 27일 (월) 19:33 (KST)[답변]

최대한은 선의로 봐야겠습니다만, 위키백과 사용자도 사람인지라 다 선의로 볼 순 없죠. 이 경우에는, 문서 지적에 대해 서로 토론을 하여 해결하는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2월 27일 (월) 19:37 (KST)[답변]
그분께 양해를 구하는 게 어떨까요? 일단은.--Saehayae (토론) 2010년 12월 27일 (월) 20:26 (KST)[답변]
님께서도 응답을 하셔야 될 것 같은데요..진실과 환상 (聞きたい) 2010년 12월 28일 (화) 00:27 (KST)[답변]

이건 뭘로 봐야 할까요?[편집]

이 시각 현재 특정 사용자가 제 편집을 아무런 이유 없이 되돌리고 있습니다. 홋카이도 네무로 지청 소속 행정구역 문서에서 주로 그러는데 아무리 봐도 제 편집을 추적하고 무조건 되돌리는 것으로밖에 안보이네요. 이런 것도 선의로 봐야 할까요? --211.179.112.89 (토론) 2010년 12월 27일 (월) 20:50 (KST)[답변]

아뇨.백:사관에 가 보세요.--Saehayae (토론) 2010년 12월 27일 (월) 20:59 (KST)[답변]
특정사용자 기여를 보니 특정 사용자의 편집을 추적하는 것보다 자기 눈에 보이는 문서를 편집하는 것 같습니다. 네무로 지청과 관련된 문서는 하단에 틀에 같이 붙어있기 때문에 특정사용자가 옮겨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쿠릴열도는 러시아 영토인데 최근에 네무로 지청의 행정구역으로 편집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All of One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17:23 (KST)[답변]

이용신 문서 영어판[편집]

몇 달 전에 이용신 문서에서 성우 분께서 생년을 지워달라고 하셔서 지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영어판에는 그대로 남아있네요. 영어판에 지워주실분 없으신가요? --Nt (토론) 2010년 12월 27일 (월) 23:29 (KST)[답변]

영어판도 지울 수 있는데요. 음, 본인이 할 줄 모른다면 제가 지우겠습니다. -- Park4624 (토론) 2010년 12월 28일 (화) 00:45 (KST)[답변]
이미 가람님께서 지우셨네요 -- Park4624 (토론) 2010년 12월 28일 (화) 00:47 (KST)[답변]
본인이 요청한다고 백과사전에서 내용을 삭제하는 건 옳은 것인지? adidas (토론) 2010년 12월 28일 (화) 01:12 (KST)[답변]
옳다고 보기도 힘들지만, 당사자의 입장에서 본다면이야 지우는 게 마땅하지 않을까요? 개인의 사생활은 자유 만큼이나 중요하니까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2월 28일 (화) 01:16 (KST)[답변]
물론 모든 경우에 적용되기는 어렵겠지만, 적어도 이번에 삭제한 내용은 '본인의 요청을 거절하면서까지 남겨야 하는 중요한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되며, 이런 경우에는 당사자의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지우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2월 28일 (화) 02:10 (KST)[답변]
게다가 '생년 부분'의 경우에는 이전부터 정확성 논란이 있어서, 본인의 요청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삭제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2월 28일 (화) 02:14 (KST)[답변]
'애매한' 개인 정보의 경우, 본인이 반대한다면 삭제하는 것이 맞습니다.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개인 정보 보호를 참조하세요. jtm71 (토론) 2010년 12월 28일 (화) 10:53 (KST)[답변]

본인이 원치 않아서이기도 하지만, 생년에 관하여 신뢰할만한 출처가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0년 12월 28일 (화) 11:48 (KST)[답변]

PuzzletChung님 말씀이 맞습니다. 본인 스스로 밝히지 않는 한은 생년에 관해서 신뢰할만한 출처가 없습니다. 또한, 본인이 밝히기 원치 않구요.. 비슷한 사례로 성우 정유미씨 사례도 그렇습니다.. -- Park4624 (토론) 2010년 12월 28일 (화) 17:09 (KST)[답변]

애초에 정확한 출처가 없었군요. 정확한 출처가 있는 자료라면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기재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본인 요청으로 삭제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박남철 (시인)의 경우 본인에게 불리한 부분은 삭제요청한 경우가 있었지요. 물론 이용신 성우의 경우 별 것 아닐 수도 있으나 이것을 빌미로 '민원'이 계속 들어올 수도 있다는 점은 참고해 두시기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10년 12월 28일 (화) 22:41 (KST)[답변]

저는 adidas님과 비슷한 생각입니다. 대외비나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심각한 개인정보라면 몰라도 생년월일같은걸 삭제요청한다는건 좀 동의하기 어려운듯합니다. --1 (토론) 2010년 12월 28일 (화) 22:54 (KST)[답변]
명확한 출처가 있더라도, 개인의 신상정보같은 내용은 당연히 본인이 원치 않는다면 삭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더우기, 박남철씨 건과 이번 사안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리가 아닌가 싶은데요. -- 201KEI (토론) 2011년 1월 5일 (수) 20:15 (KST)[답변]
  • 퍼즐님 이용신 생년월일 네이버에 나와 있는데요?? 표기하는게 맞는 듯 합니다만. adidas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00:53 (KST)[답변]
    토론:이용신을 보시면 75년생이라고 주장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2003년에 쓴 부산일보의 한 기사에 28세로 나와 있다는 거죠. 한편 본인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쓴 한양대 동문회보에 95학번으로 나와 있기도 합니다. 성우 본인은 나이가 밝혀지지 않기를 원하고,[3] 네이버 인물정보에 생년월일을 안 적을 수는 없었기 때문에 직접 1979년생으로 적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종합해보자면 출처에 따라 생년이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09:54 (KST)[답변]
    이용신 성우가 좀더 유명해졌을 때 문제가 될 수도 있겟습니다...;; 성우의 생년월일이 그 사람의 핵심 정보는 아닌 것 같고, 생년월일 공개가 꼭 되어야 할 만큼 사회적 저명인사는 아닌 듯 하니 이 건에 관해서는 이정도 의견 피력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11:17 (KST)[답변]

의견 사람에 따라서는 생년월일도 개인 정보로 여기는 분 또한 있습니다. 물론 본인의 요청을 반영하는 것에는 신중해야겠지만, Jtm71님이 링크해주신 지침 정도는 지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 상황과는 반대로, 해당 인물과 관련된 정보를 무분별하게 올릴 수 있다면, 그로 인해 피해를 보는 분 또한 생길 수 있습니다 (관련 토론).

아울러, 제 생각으로는 Pudmaker님이 제시해주신 박남철 (시인)의 경우에는 '단순한 개인 정보'가 아닌 '해당 인물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정보'로 보이며, 이러한 정보의 경우에는 Pudmaker님의 의견대로 설령 본인의 요청이라도 무조건 삭제 대상이 될 수는 없습니다. (만약 무조건적인 삭제 요청이 받아들여진다면, 이명박에 대한 비판 형식의 문서는 위키백과에 존재할 수 없게 됩니다.) 다만, 제 의견은 '프라이버시'의 범주에 포함되는 것들은 본인의 요청에 따라 삭제 여부를 검토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02:07 (KST)[답변]

Wikipedia Signpost에 나온 명예훼손 고발 사건[편집]

en:Wikipedia:Wikipedia Signpost/2010-12-27/News and notes송영길 문서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고발한 사건에 대해 언급되어 있네요. 위키백과 참여자에 대한 검열과 명예훼손 고발에 대해서 영어판도 상당히 관심있게 보는 듯 합니다. Wikipedia Signpost가 영어 위키백과 내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위키백과 소식지라 사건이 어떤 국면으로 들어갈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 사건이 원만하게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Kwj2772 (msg) 2010년 12월 28일 (화) 21:50 (KST)[답변]

prosecution 이라면 고발이 아니라 고소를 했다는 것인데, 현재는 경찰 사이버팀에서 사실관계 조사를 하는 차원 아닌가요? 해당 부분은 좀 고쳐져야 할 듯 합니다. 검찰까지 넘어가면 정말 심각하거든요. adidas (토론) 2010년 12월 28일 (화) 22:43 (KST)[답변]
고소와 고발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jtm71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06:01 (KST)[답변]
기소 요구자의 차이입니다. 형법과 형사소송법상 명시된 피해자 및 공소권자가 기소를 요구하면 고소, 그 이외의 사람이 기소를 요구하면 고발입니다. 아무래도 adidas님은 고소가 아니라 기소를 말하신 것 같습니다. prosecution은 일반적으로 기소를 말하는 거거든요.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12월 29일 (수) 08:53 (KST)[답변]
제가 영어 용어를 혼동해서 prosecution이라고 쓴 모양입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09:37 (KST)[답변]
전기통신기본법 제47조 제1항이 헌법재판소로부터 위헌 판결[4]받았다고 하는군요. 송영길 문서 사건 어찌 되는 겁니까? 안심해도 되는 건가요?? Imperatork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19:39 (KST)[답변]
그건 허위사실 유포에 관한 것이고, 명예훼손에 관한 조항은 따로 있습니다. --Amoeba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23:08 (KST)[답변]

오픈 마켓[편집]

오픈 마켓의 내용을 차라리 온라인 경매로 옮겨졌으면 좋겠습니다. 영어판 Open market에는 (인터넷 매매 웹사이트 대신에) 경제 이론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번 인터위키를 삭제했는데 누군가 또 다시 붙었습니다. 죄송하지만 저는 비록 외국인이지만 영어 못하는 한국사람은 좀 어이없어 보입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Komitsuki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09:11 (KST)[답변]

마지막 말의 어이없어 보인다는 말은 좀 이해가 안가는데 아무튼 인터위키가 잘못되어 있다는 건가요?--Alto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09:13 (KST)[답변]
네, 인터위키가 잘못되었습니다. 영어판에는 경제이론을 설명, 한국어판에는 Konglish로된 인터넷 매매 웹사이트들를 설명되었습니다. Komitsuki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09:20 (KST)[답변]
정확하게는 인터위키보다는 문서의 명칭을 바꾸어야 한다는 의견이 아닌지요? (물론, 문서의 명칭을 바꾸면 인터위키 또한 수정해야겠지요.) --BIGRULE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09:22 (KST)[답변]
그렇다면 오픈 마켓의 내용을 차라리 온라인 경매로 옮겨졌으면 좋겠습니다. 이 두 문서의 내용이 거의 같습니다. Komitsuki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09:24 (KST)[답변]
더 좋은 방법은 온라인 쇼핑으로 옮깁니다. Komitsuki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09:26 (KST)[답변]
용어설명을 다르게 하고 있는 문서를 바르게 고쳐주신 것은 감사하지만, 영어를 못하는 한국사람은 좀 어이없다는 말은 조롱에 가까워보입니다. All of One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16:29 (KST)[답변]

open market은 한국어로 하면 '개방형 시장' 정도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현재 한국어판의 오픈 마켓온라인 경매 중에서도 대한민국에서 새로 만들어지고 있는 형식의 온라인 경매 사이트를 말하고 있군요. 병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 지적하러 오신 Komitsuki님께 감사드립니다. 일단 인터위키에도 주석을 달아놓죠. [...]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12월 29일 (수) 09:31 (KST)[답변]

아, 그리고 계속 인터위키가 붙은 것은 Bot 때문에 그렇습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12월 29일 (수) 09:34 (KST)[답변]

최종적으로 제가 오픈 마켓의 내용을 다 교체하였습니다. 개방형 시장을 덧 붙였습니다. Komitsuki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09:41 (KST)[답변]

그리고 오픈 마켓의 옛 내용을 온라인 쇼핑으로 옮겼습니다. Komitsuki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09:46 (KST)[답변]

~년 태어남,~년 죽음[편집]

제 생각에는 ~년 태어남과 ~년 죽음은 사전체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사전체에 가까운 한자어인 ~년 출생, ~년 사망으로 바꾸는 건 어떨까요? 또, 이제와서 말씀드리긴 뭣하지만 ~출신자도 ~출신 대신 ~ 출신 인물로 변경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출신이라고만 하면 그냥 사람인지 동물인지 알 수 없게 되어버리니까요.--Alto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09:33 (KST)[답변]

'출생', '사망'에 대해서 찬성입니다. 출신을 따지는 것은 인간뿐이므로 '출신'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11:08 (KST)[답변]
태어남, 죽음은 출생, 사망을 순한국어로 풀어쓴 것이 아니었나요? 인물 분류 대신 사람 분류를 쓴 것처럼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2월 29일 (수) 11:11 (KST)[답변]
반대 한자어를 써야만 사전체에 맞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순한국어(순우리말)도 문제 없다고 봐요. 오히려 순한국어를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1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14:39 (KST)[답변]
확실히 문장이 아닌 이상 ~년 태어남, ~년 죽음은 어색하게 느껴지긴 하네요. All of One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16:58 (KST)[답변]
순한글을 주되게 쓰는 사전이 그만큼 없었다는 걸지도.. adidas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17:16 (KST)[답변]
반대 사전체 같은 게 어딨음. --돌피넬(talk·contribs) 2010년 12월 29일 (수) 19:00 (KST)[답변]
의견 ~년 태어남과 ~년 죽음은 사전체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어불성실하지만, "출생", "사망"으로 간략하게 하는 건 괜찮다고 봅니다. -- Park4624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21:01 (KST)[답변]
저도 Park4624님의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고작 1글자 쓰기 싫어서 그렇지만... --S7 Ta.】【Con. 2010년 12월 29일 (수) 23:22 (KST)[답변]
'출생, 사망'같은 문어체 표현이 백과사전에 좀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2월 30일 (목) 01:43 (KST)[답변]
사전체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12월 30일 (목) 01:51 (KST)[답변]
'문어체'를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2월 30일 (목) 02:01 (KST)[답변]
아 맞아요. 적당한 단어가 안 떠올라서 사전체라 했는데 문어체라 하는 게 좋겠네요. 암튼 출생, 사망이 문어체에 맞다고 생각합니다.--Alto (토론) 2010년 12월 30일 (목) 09:09 (KST)[답변]
의견 분류:생존 인물같은 경우도 있죠. 물론 '분류:살아있는 사람'이라고 하면 어색해서 이름이 그렇게 된거 같습니다만. --Nt (토론) 2010년 12월 30일 (목) 15:44 (KST)[답변]
더 찾아보면 분류:생년 미상분류:몰년 미상도 있습니다. --S7 Ta.】【Con. 2010년 12월 30일 (목) 15:47 (KST)[답변]

위키백과와 외부지원[편집]

다음의 지식기부나 독일 필름 아카이브의 사례처럼 컨텐츠 기부 형태가 아닌, 외부에서 위키백과를 지원한 경우가 좀 있을까요? 야후나 구글의 서버지원 정도일까요? 학술진흥재단이라거나 외부 기관들에 기회가 있을때마다 설명을 해보려 하는데 사례를 잘 모르니 어려운 감이 있네요. 영어나 일본어 문서라면 대충 읽어볼 수도 있으니 링크 부탁드립니다. 요전에 독일에서는 정부가 광고도 해주고 이랬다는 것을 얼핏 본 기억이 있는데 못찾겠어요. 이것 출처 아시는 분은 좀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거북이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16:34 (KST)[답변]

사랑방을 뒤져보니 백:사랑방/2008년 제49주#위키미디어 공용에 그림 10만개 기증백:사랑방/2009년 제14주#독일 도서관에서의 그림 기증 소식가 있네요. --S7 Ta.】【Con. 2010년 12월 29일 (수) 23:16 (KST)[답변]
고맙습니다. 컨텐츠 기부는 사례가 여럿 있구요. 정부광고로 지원한다거나 (독일), 책으로 출간한다거나 (독일), 재단에 사무실을 지원한다거나, 촬영 어려운 곳의 촬영허가를 내준다거나 등이 더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남들이 뭐 했다고 알려주면, 또 혹하는게 사람이거든요. --거북이 (토론) 2010년 12월 30일 (목) 11:46 (KST)[답변]
보통은 그 남들(?) 중에서도 선진국이 했다고 알려주면 더 혹하는 게 사실이죠. :) --자연머리 (토론) 2010년 12월 30일 (목) 13:48 (KST)[답변]

미디어 컨텐츠 기부의 경우 commons:Commons:Partnerships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박물관/미술관/도서관 등의 기여가 많으며, 출판사에서 작가 사진을 공개했거나, 정부/정당 등에서 정치인 사진을 공개한 것 등이 눈에 띕니다. 최근에는 박물관 등과의 win-win 협업을 위한 outreach:GLAM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우리도 예컨데 국립중앙박물관 등에서 소장품 사진을 공개해준다면 대한민국의 국보/보물 컨텐츠나 역사 관련 문서를 살찌우는데 도움이 될텐데요. -- ChongDae (토론) 2010년 12월 31일 (금) 10:03 (KST)[답변]

150,000 문서 이벤트 끝낼 때도 되지 않았나요?[편집]

문서수가 이미 151,000개를 훨씬 넘었는데 말입니다. --211.179.112.89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18:14 (KST)[답변]

이미 로고 변경 완료했습니다[5] 계속 로고가 15만 기념 로고로 보인다면 캐시를 비운 후 재접속해보세요:) --Min's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19:01 (KST)[답변]
음, 며칠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로고가 금삐까[...]에서 은색으로 돌아오니 좀 아쉽네요. [..........]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12월 29일 (수) 23:15 (KST)[답변]

15만에서 1천개까지 2주일이 걸렸으니까 20만까지 98주가 걸리겠네요.--Alto (토론) 2010년 12월 30일 (목) 09:10 (KST)[답변]

약 2년이군요. 2012년 12월 정도? --김정정민(JM) (토론) 2010년 12월 30일 (목) 13:14 (KST)[답변]
집중적으로 문서를 생성하는 유저의 활동량이 큰 변수더군요. 사용자가 적으니 변수가 많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1 (토론) 2010년 12월 30일 (목) 13:19 (KST)[답변]
150,000 때부터 대략 하루 평균 대략 70~80 개의 문서가 생성 되더라구요. 삭제 신청 문서 포함해서 말이죠.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2월 30일 (목) 14:35 (KST)8[답변]

포털사이트 위키백과 탭 추가 소식[편집]

모든 문서는 아니지만 이것처럼 위키백과에 문서가 존재할경우 상단에 위키백과 탭이 보이도록 생겼네요. 위키백과 접속자수가 조금 더 늘어나는 계기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다른 백과사전에도 흔히 있는 내용의 경우 그냥 백과사전 탭이 생깁니다. [6] 검색어에 따라서 자동으로 탭이 변경됩니다. 몇개월전 네이버의 위키백과 검색결과 노출 개편을 잇는 것이로군요.--1 (토론) 2010년 12월 30일 (목) 10:53 (KST)[답변]

미리 새해 인사 올립니다.[편집]

드디어 2011년 새해가 이번주 토요일이네요. 위키백과 회원분들 모두 2011년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1년에도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 되셨으면 합니다. 아무튼 모두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로스톤 (토론) 2010년 12월 30일 (목) 13:26 (KST)[답변]

저도... 음 2011년에는 더 많은 정보를 가진 위키백과가 되길 바라며, 모두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이정원 (토론) 2010년 12월 31일 (금) 05:02 (KST)[답변]

조만간 터키어 위키백과 제낄거 같군요[편집]

# 조금 더 욕심낸다면 루마니아어 위키백과까지 제낄 수 있을 듯합니다. :)--Sienic (토론) 2010년 12월 30일 (목) 14:24 (KST)[답변]

터키어 위키백과는 금방 제치겠네요. 저 링크로 들어가서 보다가 원래부터 알았지만 내심 깨달은게, 한국어 위키백과는 활동하는 사용자가 참 적네요..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Talk·Mail·Contribs) 2010년 12월 30일 (목) 14:28 (KST)[답변]
그나저나, 터키어는 문서 수가 비슷한 타 언어판에 비해 편집 수가 좀 많군요..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2월 30일 (목) 14:32 (KST)[답변]
편집 수 많은 것은 좋게 보면 편집이 활발한 것이고 나쁘게 보면 되돌리기가 많은 것일 지도 모르지요(정확한 사정은 모릅니다만)... 그리고 활동하는 사용자 수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위안이 됩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터키쪽에 비해 한국어판이 그림 자료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자연머리 (토론) 2010년 12월 30일 (목) 14:48 (KST)[답변]
공용에 없는 그림이 많은 차이를 주는 건가요?(문서 설명 시에는 그림의 유무가 확실히 나긴 하지만, 잘 모르겠네요.) 에스파냐어는 0개이던데 말이죠..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2월 30일 (목) 14:55 (KST)[답변]
아, 저는 집계할 때 공용 업데이트도 포함되는 줄 알았는데, 에스파냐어가 0개라면... 판별이 불가능하군요. --자연머리 (토론) 2010년 12월 30일 (목) 16:06 (KST)[답변]
아마 에스파냐어는 파일 올리는 것이 지침상으로 금지되어 있지 않을까요? --S7 Ta.】【Con. 2010년 12월 30일 (목) 23:07 (KST)[답변]
에스파냐어 백과에서 공용에 있는 그림을 끌어다 쓴 것을 여러 번 봤습니다. 자체적으로 올리기 금지된지는 모르겠지만요./--Amoeba (토론) 2010년 12월 31일 (금) 19:16 (KST)[답변]
제 욕심엔 일본어 위키백과와 견줄 정도는 되었으면 하는데 말이죠 :) 다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Jjw (토론) 2010년 12월 31일 (금) 09:13 (KST)[답변]
터키어판을 제칠 수는 있어도 루마니아어판을 제치기 전에 베트남어판에 역전 당할 겁니다.--Intershark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10:41 (KST)[답변]

덴마크어를 읽으실 수 있는 분...이것좀...부탁드려요![편집]

  • Elizabeth af Habsburg,
  • Elisabet af Østrig,

엘리사베타 합스부르그, 엘리사베타 프 오스트링? 대략 이런 것 같긴한데...잘 모르겠어서요.... 하늘모래 (토론) 2010년 12월 30일 (목) 16:01 (KST)[답변]

덴마크어 할 줄 모르지만 그 사촌인 독일어는 할 수 있어서.. Elizabeth와 Elisabet라는 같은 이름(엘리자베트)의 두가지 표기법이 있는 것 같아요. (아마도 하나 또는 둘 다 외래어이기 때문일겁니다.) Af는 독일어의 von이나 영어의 of로 치환될 수 있는 것 같고 이는 귀족 성에 자주 들어가는 것입니다. af Habsburg는 '아프 합스부르크'겠죠?. Ø는 독일어의 Ö와 발음이 같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국어로 '외'라는 발음과 흡사합니다. g로 끝나면 독일어의 경우 'ㅎ'로 끝나게 합니다. 그래서 af Østrig는 '아프 외스트리히' 입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12월 30일 (목) 20:16 (KST)[답변]
Ø가 '외' 소리가 나는 건 맞지만, 덴마크어 어미의 g는 독일어와는 달리 발음할 때 생략되는 일이 많습니다. --Peremen (토론) 2010년 12월 30일 (목) 21:48 (KST)[답변]
그럼 '외스트리'라고 발음하나요?.. 흠 덴마크에선 오스트리아를 '외스트리'라고 부르는군요. 좋은 정보 얻어 갑니다. 독일어로 오스트리아는 '외스터라이히'여서 덴마크어도 외스트리히 라고 발음할 줄 알았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12월 30일 (목) 21:56 (KST)[답변]
유트브 찾아서 들어보니 덴마크 사람이 '외스트리히'라고 발음하긴 합니다만, 대한민국의 덴마크어 표기법에 의하면 ig의 g는 발음을 쓰지 않기로 되어있어서 '외스트리' 라고 쓰는게 맞아 보입니다. 그러나 Habsburg의 경우에도 덴마크어 표기법에는 burg의 g를 생략하여 '합스부르' 라고 써야하는데 Habsburg는 독일어이니 '합스부르크' 라고 써야하지 않나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12월 30일 (목) 22:02 (KST)[답변]
dmthoth님의 의견처럼 'Habsburg'가 합스부르크 왕가와 연관이 있다면 덴마크어 표기법에 관계없이 '합스부르크'로 표기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2월 30일 (목) 22:07 (KST)[답변]
합스부르크는 독일 왕가니까 덴마크어 표기법과는 상관 없다고 봅니다. --Peremen (토론) 2010년 12월 30일 (목) 22:10 (KST)[답변]
와우...모두들 감사합니다. ㅋ... 얼마 남지는 않았지만 모두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하늘모래 (토론) 2010년 12월 31일 (금) 02:57 (KST)[답변]

애국가[편집]

분명 애국가에 저작권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오늘 보니 공용에 올려져 있네요.(파일:Aegukga instrumental.ogg) 모바일이라 아직 들어보진 못했습니다만, 이전에 기미가요 논란 때에만 해도 없어서 해명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어떻게 된 일이죠? --가람 (논의) 『Carpediem』 2010년 12월 31일 (금) 01:40 (KST)[답변]

(편집 충돌) 저도 궁금하네요. 그런데 현재 올린 사용자의 토론란(여기)를 보니, 저작권이 있는 파일을 올린 경고가 많네요. 한 번 문의해 보시는 것이...? --S7 Ta.】【Con. 2010년 12월 31일 (금) 01:44 (KST)[답변]
들어가보니까 사용자:asdfghj 계정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나와있는데요.--Alto (토론) 2010년 12월 31일 (금) 17:45 (KST)[답변]
미합정부의 저작물...애국가가 언제부터 미국꺼가 되어있죠.--Alto (토론) 2010년 12월 31일 (금) 17:46 (KST)[답변]
연주를 미국 Navy에서 했답니다.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12월 31일 (금) 18:29 (KST)[답변]
애국가 곡의 저작권이 아직 살아있는 것으로 압니다. 대한민국 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는다면 삭제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아사달 (토론) 2010년 12월 31일 (금) 19:05 (KST)[답변]

애국가에 대한 저작권 관련 내용을 일단 사용자:klutzy/권#기증저작물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자유로운 사용과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klutzy (토론) 2010년 12월 31일 (금) 22:55 (KST)[답변]

삭제요청 어떻게 처리 되나요?[편집]

틀:대한민국의 방송 채널, 틀:대한민국의 보도채널 삭제요청 언제 처리되나요?--SPY_YH (토론) 2010년 12월 31일 (금) 12:34 (KST)[답변]

삭제토론을 이용해주세요. --김정정민(JM) (토론) 2011년 1월 1일 (토) 02:09 (KST)[답변]

2011년 새해[편집]

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년에는 위키백과도 다사다난하였습니다. 올 한 해에도 열심히 기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뭐, 저도 열심히 할 것입니다만. 모두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S7 Ta.】【Con. 2011년 1월 1일 (토) 00:16 (KST)[답변]

모두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1 (토론) 2011년 1월 1일 (토) 00:53 (KST)[답변]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아드리앵 (토론 · 기여 · 메일) 2011년 1월 1일 (토) 12:25 (KST)[답변]

다음과 같은 분류를 일원화 하면 어떨까요?[편집]

도검류, 검, 칼 이렇게 세개를 칼로 일원화하는게 어떨까요? --Saiela23 (토론) 2011년 1월 1일 (토) 02:03 (KST)[답변]

도,검,칼 셋다 차이가 있는 용어입니다만 저는 합병에 찬성합니다.--1 (토론) 2011년 1월 1일 (토) 02:12 (KST)[답변]
분류:검분류:칼의 하위분류로 두고(검이 아닌 칼도 있으므로), 분류:도검류에 {{분류 넘겨주기}}를 사용하여 분류:칼로 합치는 것이 좋겠군요. --김정정민(JM) (토론) 2011년 1월 1일 (토) 02:15 (KST)[답변]
위 의견대로 수정했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1년 1월 1일 (토) 13:40 (KST)[답변]

날붙이(en:Cutlery) > 도검 > (칼/검/...) 식이군요. 무기로서의 칼과 도구로서의 칼이 다 있어 체계 정리가 쉽지 않을 듯. 인터위키와 분류는 더더욱 복잡하게 꼬여 있군요. 좋은 의견 있나요? -- ChongDae (토론) 2011년 1월 3일 (월) 10:39 (KST)[답변]

살아 있습니다.[편집]

진돗개 경보를 몸소 체험하고 있지만... 힘들지만 살아는 있습니다. 전투복 입고 취침하고 몸이 힘들어도~ --Park4223 (토론 / 기여) 2011년 1월 1일 (토) 19:06 (KST)[답변]

오랜만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추운데 잘 지내고 계신지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1 (토론) 2011년 1월 1일 (토) 19:23 (KST)[답변]
수고가 정말 많습니다. 시국이 어수선하니 군인분들이 정말 고생이 많네요... 감사하고 있습니다. Park4223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hun99 (토론) 2011년 1월 2일 (일) 02:45 (KST)[답변]

위에 뜨는 지미 웨일스의 감사 글이 2009년 버전이라 2010년 버전으로 갱신하려 합니다. 제가 어느 정도 번역해보았는데, 남은 부분이 좀 있습니다. 혹시 시간 있으신 분들께서 번역을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알밤(토론) 2011년 1월 2일 (일) 14:53 (KST)[답변]

정비 필요 문서 날짜별 관리 제도 도입 제안[편집]

저번에 사랑방에 올렸는데 의견이 없어서 다시 올려봅니다. 일단 필요한 틀은 틀:날짜 정비 분류로 제가 만들어 놨고요. 이제 15만 문서도 되었고 하니 독자연구나 정리 필요 틀과 같은 정비 틀들이 붙은 문서들을 또 연월로 나눠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관해서 관련 분류 봇도 돌려야 하겠고 아무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Alto (토론) 2011년 1월 2일 (일) 15:57 (KST)[답변]

제가 Altostratus 님의 제안을 나름대로 구체화하여 정리했습니다. 이곳 사랑방 말고 따로 고정된 토론 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분류토론:위키백과 정비#정비 관련 틀과 자동 분류에 토론 마당을 마련했습니다. 같은 내용이므로 이 문단의 의견 요청 틀은 지우고 저곳에 달겠습니다. 혹시 실례가 된다면 말씀해 주세요. 다시 여기에 달겠습니다. --Alphanis (토론) 2011년 1월 9일 (일) 03:05 (KST)[답변]

저명성만을 이유로 삭제되는 사례에 관하여[편집]

의견이 길어 묶어두겠습니다.

  • 이 부분은 상당히 위키에서 아쉬운 부분입니다. 우선 저명성이라는 것이 하나의 장벽이 되어있는 현실입니다. 특히 삭제라는 것은 아주 최악의 선택임에도, 이것이 저명성을 이유로 충분히 남발되는 현실입니다. 저는 이 이유를 도무지 찾지 못하겠는것이, 어떠한 변화, 그것도 비가역적 변화인 삭제는 매우 큰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이를테면 해당 표제어나 인물이 백과에 존재하고 있는 상태가 큰 불편, 피해, 여타 불리한 점을 명백히 안고 있고 이것에 대해 넓은 토론이 진행되어 총의가 모여졌을때 비가역적 편집인 삭제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내용을 모두 지워버린 상태의 문서로 두는 등의 가역적 조치가 이루어짐이 합당합니다.
  • 왜 이런 논의를 하고 싶은지를 좀더 부연설명 하자면, 삭제를 통해 얻는 이익과 존치했을때 나오는 손해를 따져서 분명히 삭제해야 할 다수의 총의가 없음에도, 저명성만을 이유로 성급하게 삭제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는 신규 유저의 의욕을 떨어뜨리며, 또한 위키백과의 철학과도 전혀 상응함이 없습니다.
  • 즉, 저명성을 이유로 삭제되려면, 해당문건은 아주 까다로운 조건을 다수 만족하여야 가능하고, 대부분의 문건은 삭제를 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왜냐, 삭제로 얻는 이득은 아주 미미한 수준인데 반해, 그로 인해 유발될 손실은 크기 때문입니다.
  • 먼저, 위키백과는 종이사전이 아니며, 어떠한 디지털매체 등에 담겨서 수송,보관되는 백과가 아닙니다. 총분량에 대한 피해는 전혀 없습니다. 그렇기에 총 분량의 제한이 없는 백과는 일반적으로 무제한에 가깝게 분량이 많을 수록 좋습니다. 또한 특정표제어를 검색했을시 전혀 존재하지 않는 경우, 이것이 설사 저명성이 떨어지는 표제어라 한들 존재하고 있는 것보다는 훨씬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검색자도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결과만이라도 보는것이 검색결과가 없는 것보다 훨씬 나으며, 그 경우 자신이 원하는 검색결과가 없다는 결론을 쉽게 유추하게 됩니다.) 이는 대다수의 네이버,구글등의 검색엔진에서도, 검색결과가 없느니보다는 조금 맞지않는 검색결과라도 출력해주려는 것과도 일치합니다. 즉, 전체분량은 많은것을 지향해야 하며, 이러한 관점에서 저명성이 삭제이유가 되는 것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 둘째, 동음이의 표제어가 지나치게 많아져서 실질적으로 검색,열람자가 자신이 원하는 정확한 표제를 찾기 힘들어지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극히 선별적으로 지나친 동음이의, 동명이인의 과다로 해당 표제어에서 저명성이 극도로 낮은 대상에 대하여 삭제가 진행되어야지, 그러한 실질적 피해사례가 현재 전혀 존재하지않고 피해를 예측할 수도 없는 표제어나 인물에까지 저명성의 칼날을 들이 대는 것은 불합리 합니다.(특히 해당 표제의 동음이의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는 이러한 피해는 전혀 없다고 생각됩니다.)
  • 위키백과의 열람자는 대부분이 자신이 원하는 표제어를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찾아서 열람합니다. 대부분의 사전은 이러한 발췌독을 진행하기 때문에, 검색의 편의성과 분량의 확보만 가능하다면 크면 클수록 좋은 사전이 됩니다. 위키백과는 검색의 편의성에서도 거의 완벽에 가까운 상태이며, 분량은 무제한입니다. 표제어에 대한 저명성 논의는 해당 표제어가 존재함으로 해서 생기는 실질적 손해, 피해, 불편이 유발되었을 때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 물론, 무분별한 표제어의 등록을 무제한으로 허용하자는 뜻은 아니나,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삭제라는 비가역 조치는 결코 빠르게 이루어 져서는 안됩니다. 광고나 허위사실, 생존인물에 대한 지나친 폄훼 등 그 표제어의 존재자체가 피해를 주고, 그래서 없는만 못하다 라는 광범위한 총의가 모였을 때 하는수 없이 삭제라는 극단적인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 삭제를 시도할 때에도 충분한 기간, 분량의 삭제토론이 이루어 져야하며, 이때 가장 쟁점이 되는 것은 이 표제는 존재자체가 우리에게 이러이러한 피해를 준다 라는 의견과 그러한 피해는 없거나 존재시의 이득에 비해 경미하다 라는 의견이 대립하여야 합니다. 현재의 삭제 정책은 존치에 비해 명백한 이득이 있음을 동의하지 못한 채로도 이루어 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 심도 깊은 토론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짱세의 위키 (토론) 2011년 1월 2일 (일) 16:12 (KST)[답변]
일단 말씀하신 바는 알겠습니다만, 결론적으로 저명성 없음이란 이유로 빠르게 삭제 처리하지 말자 라는 건가요.--Alto (토론) 2011년 1월 2일 (일) 16:20 (KST)[답변]
제가 주장하는 바는 저명성도 저명성이지만 삭제라는 것이 아주 엄청난 일이고 삭제를 주장하고 요구하고 실행하려는 쪽이 삭제해야만 하는 당위를 입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존재함으로 해서 우리에게 끼치는 피해가 크다 라는 점 말이죠. 저명성이라는 부분은 존재해서 우리에게 큰 손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특히 동음이의 문서가 없다면 더더욱 말이지요.--짱세의 위키 (토론) 2011년 1월 2일 (일) 17:23 (KST)[답변]
위키백과가 그냥 쓰고싶은 글 올리는 인터넷 사이트입니까?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며, 백과사전은 백과사전이 마땅히 다룰만한 내용을 수록합니다. ‘위키’는 협업 백과사전을 만드는 도구이지 아무 글이나 올리라고 있는 게 아닙니다. 있어서 피해주기 때문에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있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삭제합니다. 그리고 저명성에 예외가 생겨 누적된다면 이는 반드시 피해가 됩니다. 잡학사전이 아니니까요. --돌피넬(talk·contribs) 2011년 1월 2일 (일) 17:54 (KST)[답변]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것은 부족합니다. 있을필요가 없다는 말은 굳이 해당 문서를 만들어야할 의무가 없다는 명제만을 뒷받침합니다. 삭제라는 행위의 당위를 얻으려면 반드시 없어야 한다 한다는 증거나 삭제하여야 한다라는 증거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저명성에 예외가 생겨 누적되었을 때 생기는 피해를 구체적으로 알고 싶네요. 위키백과가 잡학사전이 아니라는 자부심에 피해를 입는다는 것인지요? 대체 누가, 어떤 피해를 입는 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짱세의 위키 (토론) 2011년 1월 3일 (월) 21:50 (KST)[답변]
위키백과가 원래 그렇습니다. 현재의 위키백과를 있게 한 이유이기도 하고요.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위키백과:확인 가능, 위키백과:저명성의 내용을 참조하세요. jtm71 (토론) 2011년 1월 2일 (일) 20:16 (KST)[답변]
원래 그렇다는 식은 조금 이상하군요. 늘 위키의 정책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면 결국 기존사용자들이 만들었던 위키백과:저명성 등의 문서를 가져와서 제시하는데, 결국 그들의 백과사전 이 되어가는 것을 스스로는 모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다른 정책은 다 그렇다 치더라도 저명성의 칼날을 쥐고 삭제못해 안달인 분위기에 나가 떨어지는 신규유저가 얼마나 많은지는 아시려나 궁금합니다.--짱세의 위키 (토론) 2011년 1월 3일 (월) 21:53 (KST)[답변]
사실 이런 논의 한두번이 아니었죠. 잘 알지도 못하는 스포츠 선수는 있는 반면 언론에 소개가 잘 안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저명한 학자가 소개되지 못하는 일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일괄적으로 '어디까지 죄다 허용하자'는 식은 곤란하다고 봅니다. 인터넷 백과사전의 특성으로 인해 예기치 못한 불필요한 문서양산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짱세님 글을 보니 어떤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여겨지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사례에서 위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adidas (토론) 2011년 1월 2일 (일) 21:11 (KST)[답변]
스타2에 관한 것이라면, 현재 위키백과는 '아마추어 선수는 인정치 않는다'는 것이 원칙입니다. 물론 GSL과 같은 큰 대회에서 우승경력이 있는 선수라면 말이 다르겠지만, 단순히 '선수'라는 이유만으로 그리고 '게임단'이라는 이유만으로 존재하는 것은 곤란합니다. 스타2야 게임리그이니만큼 인터넷 세상에서 인기가 있지만, 세상에는 이 외에도 수많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마추어 선수들이 있습니다. 한번 아마추어를 죄다 허용하는 선례가 되면 백과사전에 필요하지도 않은 항목이 무지막지하게 생성될 우려가 있다고 봅니다. 위키백과의 '우리 모두의'라는 문구 만큼이나 '백과사전'이라는 점에도 주의를 기울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1년 1월 2일 (일) 21:14 (KST)[답변]
제가 지속적으로 지적하는 것은 바로 저 문장입니다. 백과사전에 필요하지도 않은 항목이 무지막지하게 생성될 우려 라는 부분이죠. 정말 백번양보해서 백과사전에 필요하지도 않은 항목이라고 칩시다. 그게 왜 우려될 사항인지요? 해당 표제가 존재해서 대체 무슨 피해가 있습니까? 누가 피해를 입습니까? --짱세의 위키 (토론) 2011년 1월 3일 (월) 21:55 (KST)[답변]
충분한 출처를 다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언더그라운드 힙합 쪽 기여를 주로 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에 많이 맞닥뜨리는데요, 보통 사람들이 보는 저명성과 제가 언더그라운드 힙합 매니아로써 보는 저명성이 충돌해서 가끔 문제를 겪곤 합니다. 그럴 때 저는 출처를 사용해서, 힙합 매니아들의 글이나, 힙합 커뮤니티 사이트의 뉴스글 같은 걸 최대한 많이 출처로 다는 편입니다. 이렇게 하면 다른 사람들도 문서가 특정 분야에서나마 가지는 가치를 알 수 있을까 해서요. 말 그대로 언론에 소개되지 않은 저명한 학자도 그에 대한 학자들의 반응이 있고, 논문이 있고, 업적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글 위키피디아에는 유독 출처가 적은 글이 많은데, 이런 문제에서도 출처를 다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해결책 중 하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DanceD (토론) 2011년 1월 3일 (월) 11:43 (KST)[답변]
솔직히 아주 마이너한 뮤지션의 EP 같은 것도 삭제되지 않는데 왜 저명성을 문제삼아 삭제하는가에 대해서는 약간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명성이 조금 빠져도 충분히 유의미한 깊이로 편집된 것은 삭제하지 않는 것이 좋지않나 싶기도 합니다. 저명성 미비가 반달이나 중립성 위반은 아니니까요. 저명한 것들을 더 채우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350만 항목이라는 숫자는 저명하지 못한 것들이 다수 채워주고 있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1년 1월 3일 (월) 12:01 (KST)[답변]

짱세의 위키님이 하실 말이 예상되어 한번 늘어봅니다. '어디까지 죄다 허용하자'는 말이 아닙니다. 어디까지 죄다 삭제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리고 '있을 필요가 없다'는 지극히 주관적인 가치판단을 내릴 수 있을 정도로 사용자 개개인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백과사전'의 기준조차 명확히 정의되지 않은 상황에서 '백과사전'을 이유로 이런 저런 것은 올라올 수 없다, 고 말하는 것도 어불성설입니다.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위키백과:확인 가능 정책과 위키백과:저명성 지침 역시 영어 위키백과로 근원을 따져 가면 모두 결국은 사용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지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직접 제시한 기준이 아니기 때문에 '위키백과가 원래 그렇습니다'라는 말 역시 무리입니다. 비록 많은 총의를 필요로 하지만, 분명 바뀔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 의견에서 핵심이 되는 것은

삭제라는 비가역 조치는 결코 빠르게 이루어져서는 안됩니다. 광고나 허위사실, 생존인물에 대한 지나친 폄훼 등 그 표제어의 존재자체가 피해를 주고, 그래서 없는만 못하다는 광범위한 총의가 모였을 때 하는 수 없이 삭제라는 극단적인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이 부분입니다. 여기에는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삭제에 대한 견해 차이가 분명하게 드러나는군요. 위키라는 훌륭한 시스템에 빠져 '삭제'라는 언뜻 가역적으로 보이는 조치를 간단하게 생각하지는 않았나 자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1월 3일 (월) 19:42 (KST)[답변]

위키백과가 브리태니커,기네스북과 다른점이 무엇인지 다들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일, 위키백과라는 곳에 등재된다는 자체가 상당한 권위를 생성하는 상태를 최종적인 상태로 생각하신다면 반대하는 분들의 의견이 옳습니다. 등재자체가 까다로운 심사대상이므로 등재되는 순간 그러한 심사를 통과했다는 뜻이며 권위가 획득되겠지요. 위키가 추구하는 최종목표가 그런 상태인가요? 제가 알던 위키백과는, 제가 생각하는 위키백과는,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이런건 브리태니커에 없을것 같아서 살펴보는 곳이 위키백과지요. 이런것도 등재한 사전이 있으려나? 라는 질문에 아, 역시 위키에는 있군! 이라며 탄성을 지르는 곳이 위키백과라고 생각합니다. 반복적으로 말씀드리지만, 삭제하려면 삭제할 수 밖에 없는 이유 가 필요합니다. 삭제해야만 하는 이유가 필요합니다. 또한 반복적으로 말씀드리지만 필요 없다라는 말은 삭제한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그건 굳이 안만들었다라는 명제의 근거이지 이미 존재하는 문서의 삭제근거는 되지 못합니다. --짱세의 위키 (토론) 2011년 1월 3일 (월) 22:07 (KST)[답변]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위키백과:확인 가능, 위키백과:중립적 시각,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는 위키백과 문서 작성시 고려되는 주요 정책 및 지침입니다. 이러한 규칙들이 만들어진 것은 적절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며, 그 주요 이유로는 별다른 규제가 없다면 저작권이나 잘못된 정보, 허위 정보, 공개되지 않아도 될 정보의 공개로 인한 문제가 생겨날 수 있다는 점이 고려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의 저명성 지침에 문제가 있다면, 이곳이 아니라 해당 문서의 토론란에서 논의하는 것이 적절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1년 1월 4일 (화) 02:28 (KST)[답변]

적절한 이유, 문제가 생겨날 수 있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서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명성이 부족한 경우에 어떤 문제가 누구에게 생기는 지 구체적으로 궁금합니다. 어떤 사용자 집단이 어떤식의 문제와 대면하게 될지 저는 전혀 모르겠군요. --짱세의 위키 (토론) 2011년 1월 4일 (화) 08:54 (KST)[답변]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위키백과에 '저명성'의 기준이 필요한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인가요? jtm71 (토론) 2011년 1월 4일 (화) 10:07 (KST)[답변]
문제에 적절한 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위키백과는 정보의 전달 효율을 고려해야 하는 백과사전이어서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들이 이어지면 오히려 내용 이해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중립적 시각'을 위반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문서로 분리하면 이런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되지만, 위키백과에 올려진 글이 외부에서 인용되면서 '저명성' 인용이 되풀이되는 일이 있을 수 있고, 허위 정보로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굳이 예를 들 필요는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확인할 수 없는 정보를 올린다는 것 또한 '확인 가능'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인물에 관한 것이라면 '생존 인물의 전기'를 위반한 것일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로 얻은 '저명성'으로 어떤 주장을 하게 되면 '독자연구 금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명성'은 기존의 규칙을 보강하고 다시 설명하기 위한 것이지, 전혀 새롭게 만들어진 규칙이 아닙니다. 따라서, 어떤 문서가 '저명성'으로 삭제되었을 때, '저명성'만을 이유로 삭제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jtm71 (토론) 2011년 1월 4일 (화) 11:09 (KST)[답변]
마지막 문장이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생각해 봐야 합니다. 정말로 '저명성만을 이유로 삭제된 문서는 없었는가', '삭제의 이유를 설명할 때 저명성만을 들지는 않았는가'. 실제로 지난 삭제 토론들을 읽어보다 보면, (문서 3원칙(중립적 시각, 확인 가능, 독자연구 금지)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주관적인 저명성 판단 기준에만 근거해 삭제 토론 회부, 찬성을 하는 사례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저도 그런 적이 있습니다). '백과사전'이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았다면, 삭제를 위해서는 '저명하지 않습니다'가 아니라 jtm71님이 말씀하시는 '정보의 중요성', '허위 정보' 등이 충분하게 고려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1월 4일 (화) 11:37 (KST)[답변]
위에서

따라서, 어떤 문서가 '저명성'으로 삭제되었을 때, '저명성'만을 이유로 삭제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라고 하셨는데요, 뒤집어 말하면 저명성은 삭제이유가 되지 않는다는 뜻이겠군요. 저명성이 부족한 문서는 그 자체로 삭제할 이유가 되지 않으나, 그러한 문서가 다른 문제를 야기할 때 그 다른 문제때문에 삭제된다는 말씀이시고, 최종적으로 정리하면 저명성부족은 삭제근거로 작용하지 않으니 삭제하지 않아야 한다는 결론이 도출됩니다.--짱세의 위키 (토론) 2011년 1월 4일 (화) 12:37 (KST)[답변]
'적절한 출처'를 제시할 수 있다면 저명성이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요. 중요도를 따진다면, 위 3가지(중립적 시각, 확인 가능, 독자연구 금지) 규칙이 '저명성'을 앞선다고 볼 수 있습니다. jtm71 (토론) 2011년 1월 4일 (화) 12:48 (KST)[답변]
위키백과:저명성도 작년 초에나 지침으로 되었지만,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관련 문서들이 지침으로 제안중인 '불완전'한 상태입니다. (그러하기에 모두가 동의할 만한 내용이 아니라면 어떤 문서를 '저명성 부족'으로 삭제하였다고 하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이는, 관련 문서들을 논의를 거쳐 지침으로 정하면서 해결할 문제입니다.) 관련된 문서에서 규정하는 '웹사이트, 신조어, 인물, 학교 및 조직' 등의 문서가 가끔씩 저명성이 부족하여 허용 여부에 대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 동기로는 보통 특정 조직이나 개인의 홍보(또는 비난) 목적이 추정되는데, 이는 위키백과에서 금하는 것(문서의 정책 및 지침,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참조)입니다. jtm71 (토론) 2011년 1월 4일 (화) 12:02 (KST)[답변]

안녕하세요![편집]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나요? 오래간만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BongGon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반갑습니다. 오다말다 하시는군요. 바쁘신가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1 (토론) 2011년 1월 2일 (일) 20:4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