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결정된 사항이 있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 긴 글이 되지도, 뭔가 내용이 있는 글이 아닙니다. 그래서 그냥 사랑방에 올립니다. 산업공학회측에서는 단순히 단어사전을 올리는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네이버, 키스트, 그리고 위키백과 사이에서 아직 결정을 못내리신 상태이고, 위키백과로 결정되는 경우 어쩌다보니(저와 케골님의 부추김 때문에) 산업공학 일체에 대한 백과사전을 만드는 방향으로 논의가 되었습니다. 물론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선 산업공학회 측에서 올해 11월 15일에 학회를 여시는데, 그때 뭔가 결정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9월 30일 (월) 21:57 (KST)답변
이게 왜 중요한가 하면 통용표기의 중요성을 합의한 백:표기를 지지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총의를 만들 것인가의 시발점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위키백과 내의 표제어 선정시 사용자의 사용빈도를 가장 중요시 한다는 백:표기가 더 강한 합의로 다져져야 위키백과 내의 지지부진한 장기토론들을 줄일 수 있습니다.
통용표기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방향으로 흘러가도 좋습니다. 그러면 또 새로운 합의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니까요. 단지 사용자의 참여부족으로 무산되지 않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표제어 선정에서 시간과 노력을 아끼면 더 많은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거북이 (토론) 2013년 10월 2일 (수) 01:04 (KST)답변
제목변경시 백:표기를 적용하려 해도 그것을 거부하는 사람이 꽤 있습니다. 그 경우에 제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최근 합의들을 많이 만들어야 백:표기가 더 확실하게 자리잡을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백:표기의 거부자들이 많다면 저는 그들이 새로운 총의를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총의를 만들거나 기존 총의를 따라야하니까요. --거북이 (토론) 2013년 10월 2일 (수) 11:23 (KST)답변
20여개에 가까운 장기 미완료 토론들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느것은 3월에 시작한 토론이 8월에 장기 미완료난에 뒤늦게 추가되어, 아직까지도 결론이 안나고 있는 문서들도 있습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분당선M (토론) 2013년 10월 2일 (수) 10:49 (KST)답변
해당 글로벌 어드민 리뷰 정책은 관리자 도구 회수 절차가 없는 위키미디어 프로젝트가 대상입니다. 중재위원회는 관리자 도구의 회수 절차를 밟을 수 있기 때문에 중재위원회가 존재하는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서는 해당 정책을 적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별도의 관리자 도구 회수 절차가 있는 위키에서도 이 정책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10월 3일 (목) 11:15 (KST)답변
(이 글 기술에 올라가야 할 내용인 거 압니다만, 매우 중요한 내용이므로 일반에 올립니다.)
meta:October 2013 private data security issue에 따르면, 로그인위키,한국어 위키배움터, 위키데이터를 포함한 몇몇 위키의 데이터베이스[1] 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일어났습니다. 정보가 다운로드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볼 수는 있었다고 합니다. 해당되는 사용자는 로그인위키가 포함되었기 때문에 셀 수도 없겠군요. 자세한 정보는 링크 참조 바라며, 비번 바꾸시고, 유출된 개인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user email addresses, password hashes, session identifiers (used to keep you logged in), last log-in timestamp.
이메일 주소,비밀번호 해시(원문이 아닙니다),세션 정보(로그인 유지에 쓰입니다),마지막 로그인 시간
예 휴대폰 분실 문서 이야기였습니다. 그새 만들었군요. 다음단계면 30만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그냥 5만 단위는 돌파한 당일만 잠깐 거는 걸로 하시죠. 그래도 돌파는 돌파니까요.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4일 (금) 01:55 (KST)답변
10만 되기 전에는 1만 문서마다 기념했었는데... 10만 단위는 너무 세월이 긴 것 같아요. 적어도 5만에서는 해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기념한다고 문제 되는 것도 아니고요. ^^ Jytim님이 만드신 25만 로고 아이디어가 굉장히 좋네요. 35만에는 저 컨셉으로 그려보고 싶네요. 그리고... 나눔폰트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위키백과 로고 그림이 원형이라 그런지 어울리게 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김정정민(JM) (토론) 2013년 10월 6일 (일) 22:04 (KST)답변
팝저씨님이 너무 많은 문서를 지우신 것 같습니다. 문선명의 후계자인 4남과 7남은 확실히 저명성이 있습니다. 나머지 자식들은 잘 모르겠네요. --황제펭귄 (토론)
지운게 아니라 넘겨준 겁니다. 4남과 7남은 저명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을 문선명#가족에서 설명된 것 보다 짦게 설명하고 있으니, 별 도리가 없습니다. 사족으로, 문선명씨 참 자식복 없으시더군요. 그리 많은 자식을 앞세우시다니... --팝저씨 (토론) 2013년 10월 4일 (금) 11:14 (KST)답변
분류:서재필을 살펴보았습니다. 백:분류는 주제를 나누기 위한 목적이 있다고 밝히는데, 분류:서재필은 주제를 확대하여 관련된 인물이나 사건을 연결하는데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분류가 하위개념화하는 방법으로 이용되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인데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백:분류의 사용 양상에 대해서 파악을 하고 계신 분이 있으면 공유를 해 주시면 좋겠고, 또 그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나누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케골2013년 10월 4일 (금) 13:48 (KST)답변
전자대로 분류는 말 그대로 "종류에 따라서 가르는 역할"을 해야 올라른 것입니다. 저 분류는 분류의 본 의미대로 사용한게 아니라 여기 위키백과로 보자면 "같이 보기"와 역할이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제가 보기엔 분류의 "오용"입니다.--커뷰 (토론) 2013년 10월 5일 (토) 02:59 (KST)답변
종속 관계가 뚜렷한 것만 남기고 삭제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분류'는 아니지만 '같이 보기'에서도 나열되는 항목의 수가 과다하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다른 문서와의 연결이 필요하다면 문서내 링크로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jtm71 (토론) 2013년 10월 5일 (토) 04:28 (KST)답변
오늘은 한국프로야구의 페넌트레이스 공식 종료일이어더군요. MLB도 포스트시즌 경기가 시작되었다는데 말입니다. 프로야구 시즌 종료가 되었으니 페넌트레이스 타이틀 홀더나 최종 성적에 대한 업데이트, 좀 빨리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일단 NC 다이노스는 제가 어떻게든 조치해놨습니다. --알비스 (토론) 2013년 10월 5일 (토) 22:20 (KST)답변
위키아에서 모노북 스킨 사용하는 사람인데요 위키백과 여러가지 틀 같은 것들 위키아에 바로 적용 가능한가요? 어떤 건 좀 깨지는 것도 있는데 관련 틀 문서를 다 복사해 가면 해결될지 어떨지 궁금하네요 61.79.167.21 (토론) 2013년 10월 5일 (토) 23:44 (KST)[1] -> 위키백과 틀을 그대로 가져왔는데 적용이 안되네요...답변
차단기간 잘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근데 차단 안내문이 바뀌었네요. 내용을 보기 위해 편집을 시도하면, 분홍색 바탕에 '당신은 현재 위키백과를 편집할수 없습니다'는 붉은색 굵은 글씨로 저는 이것을 보는 순간 매우 어처구니없고 분노했습니다. 빨간색에 가까운 색인 분홍색을 바탕으로 하고 안내문의 일부는 붉은색 굵은 글씨로 표시하는 방법. 이거 확실히 위협적인 느낌을 주는데요? 토론란을 보니 총의도 없네요. 현재의 토론 안내문의 내용이 더 우수합니다만, 바탕색깔은 흰색 글씨는 검은색으로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토론) 2013년 10월 6일 (일) 09:3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