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1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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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좀[편집]

올림픽 관련 문서 좀 생성하려고 그러는데 핀란드어 이름을 번역하실 수 있는 분은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도움에 응하시는 분은 제 사용자 토론에 남겨주세요.) --S7 ㅌㄹ】【ㄱㅇE-M 2010년 5월 3일 (월) 18:08 (KST)답변

엔하위키의 위키백과 문서[편집]

특정 회원의 ID를 그대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거 괜찮은 건가요?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0년 5월 3일 (월) 18:14 (KST)답변

문제가 됩니다. --구로기지 (토론) 2010년 5월 3일 (월) 18:26 (KST)답변
그 쪽에서 알아서 하겠죠 뭐.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5월 3일 (월) 18:34 (KST)답변
결국엔 제가 지우고 왔습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0년 5월 3일 (월) 19:03 (KST)답변
[1] - 이것도 참고바랍니다.--Leedors (토론) 2010년 5월 4일 (화) 01:11 (KST)답변

해외 유저 명단[편집]

해외에서 kowp에 접속하는 유저가 누구누구 있죠.

  • 미국
윤성현
누비에크
  • 캐나다
이동아
  • 독일
토트
  • 일본
LERK

또 누구 있나요...?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5월 3일 (월) 18:49 (KST)답변

왜 공개 리스트를 만드시고 그러나욤 +_+ 전교조 리스트같은 건가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3일 (월) 22:50 (KST)답변
궁금해서요... 이분들말고 또 있나 싶어서.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5월 3일 (월) 23:36 (KST)답변
굳이 만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눈에 띄시는 분들은 이정도밖에... --누비에크 () 2010년 5월 4일 (화) 00:02 (KST)답변
혹시라도 차후에 비한국어권에서 오프 모임을 갖게 된다면 참고할 수는 있겠네요:) -- Min's (토론 + / 기여 / 메일) 2010년 5월 4일 (화) 00:20 (KST)답변
(대놓고) LA는 너무 멀어요 ㅜㅜ --이동아 (토론) 2010년 5월 5일 (수) 13:05 (KST)답변

(저를 포함해서) 제가 알고 있는 분들만해도 수두룩합니다. 분류:지역별 위키백과 사용자가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 :) --정안영민 (토론) 2010년 5월 4일 (화) 17:37 (KST)답변

한국어 위백 해외 오프 모임은 영원히 GG일 듯.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8일 (토) 08:15 (KST)답변
이런 것도 있지요. 아쉬움을 털어놓는 모습을 자주 뵙는데,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겠지요. 언제 뵐 날을 기대해 봅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10년 5월 8일 (토) 09:17 (KST)답변
땅덩어리가 커서 한 사람 만나는 것도 쉽지 않을걸요? :(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8일 (토) 09:23 (KST)답변
자기소개에 LA 근처에 산다고 쓰신 것을 보았는데, LA 카운티에 실제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한인은 약 75만 명으로(출처) 제주도 인구보다 많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10년 5월 8일 (토) 09:39 (KST)답변
문제는 저 말고는 LA 근교에서 이 짓하는 사용자가 없다는 점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8일 (토) 12:10 (KST)답변

넘겨주기 문서에 분류 설정하는게 어떨까요?[편집]

가령, 토요일 문서에 보면 놀토 에 관한 내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분류에도 '분류:대한민국의 신조어'라고 되어있네요. '분류:대한민국의 신조어'를 보고 있는 사람들은 '토요일'이 왜 신조어? 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즉, 넘겨주기 문서인 '놀토'에다가 '분류:대한민국의 신조어' 라고 설정하고, 토요일 문서에는 그 분류를 삭제하는거죠.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벌써 다 이렇게 하고있던데.. 물론 모든 넘겨주기 문서가 아닌, 이런 특정한 문서를 말한겁니다 :)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토론·기여) 2010년 5월 3일 (월) 19:38 (KST)답변

좋은 아이디어 인데요! --S7 ㅌㄹ】【ㄱㅇE-M 2010년 5월 3일 (월) 22:39 (KST)답변
동의합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5월 4일 (화) 21:35 (KST)답변

장난 사용자 문서[편집]

영어 위키백과에 관여하려고 하는 건 아니지만, en:User:Steeldichfort ← 이런 식으로 사용자 문서를 꾸며도 되는 겁니까? --DolphinL (토론) 2010년 5월 4일 (화) 22:07 (KST)답변

Yo Homeys. I'm DA BOMB FROM THESE COUNTRIES:..... 이 구절이 열쇠가 될 수도 있겠군요.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5월 4일 (화) 22:13 (KST)답변
큰 혼란만 없으면 될 것 같은데요.. --S7 ㅌㄹ】【ㄱㅇE-M 2010년 5월 4일 (화) 22:30 (KST)답변
단순히 거기에 왔다 간 적이 있다는 것 같네요.--Leedors (토론) 2010년 5월 4일 (화) 23:59 (KST)답변

기여 내역을 보니까, 제대로 된 기여도 없고, 사용자 문서만 계속 편집했네요. 사용자 문서가 아닌 기여 2건이 있는데 반달이고.. 확실히 정상적인 사용자는 아니네요. ∫∫∫ (토론) 2010년 5월 5일 (수) 00:44 (KST)답변

사용자 문서에 개성이 드러나는 것은 좋지만, 위키백과에 관계가 없는 내용을 장황히 늘어놓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혼란을 가져다 준다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겠죠. 위키백과:사용자 문서를 참고하세요. :) --정안영민 (토론) 2010년 5월 6일 (목) 00:58 (KST)답변

썬더버드요...[편집]

표기법에도 맞지 않는데, 선더버드로 옮겨야 하지 않을까요? -- 성혀니 (토론) 2010년 5월 5일 (수) 00:02 (KST)답변

그러면 넘겨주기를 하세요. --S7 ㅌㄹ】【ㄱㅇE-M 2010년 5월 5일 (수) 23:25 (KST)답변

스크립트 소개[편집]

적용 결과

벡터 스킨의 검색 폼과 탭 위치를 모노북의 그것과 가깝게 만들어주는 스크립트입니다. 모 사용자분의 요청으로 발로 짠 스크립트인데, 혹시 수요가 더 있을까 해서 올려봅니다. 사용하시려면 자신의 vector.js에 다음 내용을 추가하시면 됩니다.

document.write('<script type="text/javascript" src="'
+ 'http://ko.wikipedia.org/w/index.php?title=%EC%82%AC%EC%9A%A9%EC%9E%90:IRTC1015/vector_adjustLayout.js'
+ '&action=raw&ctype=text/javascript&dontcountme=s"></script>');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5일 (수) 11:36 (KST)답변

모 사용자 입니다... 모바일 사파리에서 할시엔 모바일 사파리 자바엔진 땜시 아직까진 탭 위치가 이상합니다. --모사용자 (토론) 2010년 5월 5일 (수) 12:51 (KST)답변
훌륭합니다!! 그리고 벡터 스킨을 새로 다시 적용해보니, 글자도 깨지지 않고 좋네요 ㅎㅎ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5월 5일 (수) 17:51 (KST)답변
의견 문제점이 하나 있다면, 문서를 편집할 때에도 다음과 같은 위치가 적용되지 않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5월 8일 (토) 12:05 (KST)답변
저는 벡터를 깔았는데도 여전히 짤려나옵니다만....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8일 (토) 12:24 (KST)답변
제 환경(Windows 7)에서, FF 3.5.9와 IE 8.0.7600에서 모두 문제가 없었습니다. 혹 문제가 있다면 다른 요소의 영향일 것 같네요. 제가 그런 문제에 대처할 수 있을 정도로 코딩 실력이 좋지 않기도 하고요 :(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0:03 (KST)답변

5월 오프라인 모임이 확정되었습니다[편집]

2010년 5월 8일 오후 1시에 5월 오프라인 모임을 하기로 확정했습니다! 종묘 사진을 찍고, 무선랜이 있는 카페에 가서 위키백과에 올리고 종묘 문서를 편집할 예정입니다. 또 이것저것 위키백과에 대한 이야기도 할 생각이구요. 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10년 5월 8일을 참고해 주세요. 장소는 지하철 1, 3, 5호선 종로3가역 9, 10번 출구 시너스 단성사 앞으로 오시면 됩니다. 오셔서 저를 찾으시면 되는데요, 저는 검은 뿔테 안경쓰고 키는 남성 표준키구요, 갈색 가방을 메고 있을겁니다. 연락처를 원하시면 트위터에서 @enigma7seven으로 DM 보내주셔도 되구요 위키백과 메일로 메일 보내주셔도 됩니다. 덧붙여, 당일날 위키백과 편집을 할 예정이기 때문에 편집권한이 없는 분 유니폴리님 께서는 오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여러모로 의미있는 시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많이들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0년 5월 5일 (수) 23:24 (KST)답변

방금 이니그마7이 여기에 작성하신 말은 차단된 유저들에게 반감을 살 수 있습니다. (편집권한이 없다는 말) --S7 ㅌㄹ】【ㄱㅇE-M 2010년 5월 5일 (수) 23:26 (KST)답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분께는 죄송하지만 오시지 않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말씀은 꼭 드려야 할것 같네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0년 5월 5일 (수) 23:33 (KST)답변
꼭 참석하고 싶네요. 그런데 오프라인 내 쌓여있는 일이 너무 많아서. 아직까지 참석여부는 말씀드리기 곤란하군요. 우선 긍정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은 매번 흥분되는 일이지요. :-)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5일 (수) 23:48 (KST)답변
다음 기회도 있잖아요. --S7 ㅌㄹ】【ㄱㅇE-M 2010년 5월 5일 (수) 23:49 (KST)답변
대놓고 사ㅋ절ㅋ... 뭔가 신문 사절하는 느낌이라 좀 그렇네요. 하지만 전 유니폴리씨를 직접 겪어본 세대가 아니다 보니 강하게 주장을 하기도 이상하고... --Dus|Adrenalin (토론) 2010년 5월 5일 (수) 23:58 (KST)답변
저도 그 세대가 아니네요. 그 분과의 유일한 접촉은 사용자토론:공학기압 내용 뿐. 사실 이 오프라인 모임의 첫 계획은 그분께서 하셨다는..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6일 (목) 00:00 (KST)답변
원래 가려고 했었는데, 갑작스럽게 지방으로 오게되어서 참석하지 못하게 되어 정말 아쉽네요..ㅠ 종묘 문서 편집할 때 시간 맞춰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Min's (토론 + / 기여 / 메일) 2010년 5월 6일 (목) 01:08 (KST)답변
개인적으로 그 분이 오든 안오든 상관 없는 입장이지만, 워낙 감정의 골이 깊어서라면 이해가 갑니다. 워낙 얌전한 분이긴 하지만 돌출 행동도 예상 가능하고요. --자연머리 (토론) 2010년 5월 6일 (목) 10:53 (KST)답변

오늘 오프 무산인가요? 갈수는 없는 상황이었지만 결과는 궁금하군요. Jjw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02:12 (KST)답변

잘만 했다네요.--구로기지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02:16 (KST)답변
그런데 종묘는 여전히 4월 25일이 최종 버전이군요. 만난 것 만으로도 물론 의미는 있었겠습니다만. 후기는 없나요? :-) Jjw (토론) 2010년 5월 10일 (월) 02:03 (KST)답변
후기가 있었네요. 후기는 잘 읽었습니다. 다음 번엔 저도 꼭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Jjw (토론) 2010년 5월 10일 (월) 06:30 (KST)답변

생각해보니까 한국 관련 반스타가 없군요.[편집]

발로 만들어도 이것보다는 나을겝니다.
한국 반스타

일본 반스타, 일본 신화반스타, 이집트 반스타, 뭐 하여튼 이런 저런 반스타는 많은데 왜 한국 반스타는 없는 거죠? 한국 문화라거나, 단순히 한국이라거나.--saehayae (토론) 2010년 5월 6일 (목) 13:00 (KST)답변

있으면 좋겠네요^^;; 근데 어느 분이 만들어주실려나.. 근데 한국 정치 반스타 & 한국 근현대사 반스타는 제 생각엔 거의 아무도 못 다실듯한 분위기라.... (아직도 논란이 엄청나게 많은 부분이니...) 한국에 대한 반스타 만들어서 기부해주실분 계신가요? --책읽는달팽 (토론) 2010년 5월 6일 (목) 14:00 (KST)답변
정치나 근현대사야 그렇다치고 일반적인 한국 역사 반스타 하나 없다는 건 좀...--saehayae (토론) 2010년 5월 6일 (목) 17:59 (KST)답변
조잡하게 이미지만 일단 만들어봤는데 어떤가요? 물론 떨어지겠지만.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5월 6일 (목) 18:44 (KST)답변
저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한국관련 반스타는 아무래도 남북을 모두 나타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요. :-) Jjw (토론) 2010년 5월 7일 (금) 01:10 (KST)답변
(보기 좋게 하기 위해 이미지의 위치를 옮겼습니다. 양해해주세요.) 제가 만든 것보다 훨씬 좋군요. 이거로 하는데 동의합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5월 7일 (금) 07:37 (KST)답변

잘 만드셨네요! 독도도 있는 거라면 좋을 것 같아요. 아, 무궁화는 빼거나 하나만 넣는게 더 깔끔하겠어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saehayae (토론) 2010년 5월 7일 (금) 13:39 (KST)답변

확대해서 보시면 1px 짜리 독도가 있습니다. :-) 그리고 꽃은 남측의 무궁화와 북측의 함박꽃나무입니다. Jjw (토론) 2010년 5월 7일 (금) 18:53 (KST)답변

그럼 jjw님 것을 한국 반스타, 태극문양이 붙은 건 대한민국 반스타나 한국 현대사 반스타로 하면 되겠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8일 (토) 08:16 (KST)답변
찬성 윤성현님 의견에 동의합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8일 (토) 08:29 (KST)답변

의견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별 모양을 무궁화로 대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22.251.185.222 (토론) 2010년 5월 8일 (토) 13:34 (KST)답변

그런데 윗쪽 동네에서는 무궁화 대신 다른 꽃을 쓰지 않나요? 남한만을 대상으로 한다면 상관없겠지만...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5월 8일 (토) 14:14 (KST)답변
한반도가 그려진 반스타는 대한민국 반스타로 쓸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 헌법에서는 한반도 전체를 영토로 정의하고 있지만 위키에서는 남한만을 한정짓고 있습니다.--Mirk (토론) 2010년 5월 8일 (토) 17:25 (KST)답변
제가 만든 한국반스타는 남북을 아울러 가리키는 한국과 관련한 반스타이고요, 대한민국이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만 한정되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한반도기를 사용한 것이고요. 꽃은 남측 국화인 무궁화와 북측 국화인 함박꽃나무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모양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으실 겁니다. 무궁화를 흰색 꽃으로 선택하다보니 전체적으로 비슷해 보이긴 합니다만 잎 모양과 단심 부분이 달라요. Jjw (토론) 2010년 5월 8일 (토) 18:06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222.251.185.222님의 말씀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5월 8일 (토) 18:12 (KST)답변
아, 그렇군요. 이런 :-) Jjw (토론) 2010년 5월 8일 (토) 21:25 (KST)답변
그렇군요. 다만, 위에서 나온 의견처럼 대한민국 (남한)만을 포함하는 반스타에서는 고려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22.251.185.222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23:03 (KST)답변

{{최근에 죽은 사람}} 을 만들어봤습니다.[편집]

{{최근에 죽은 사람}} = {{최근 사망}} = {{최근 죽음}} 여러분들의 의견을 묻고싶습니다. 영어판 위키백과를 따라서 만들어 본건데, 이 틀을 사용하면 자동으로 '분류:최근에 사망한 사람'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토론·기여) 2010년 5월 6일 (목) 13:50 (KST)답변

왠지 사용자 문서에 달고 싶은 틀인듯요....퍽(내년 만우절에 달고 지금 편집하는 사람은 좀비입니다 라고 적으면 될듯....), 최근에 죽었다는 것의 정의가 필요할듯요... 지금 사망하여도 몇년이 지난다음엔 최근이란 딱지는 사라지니까요 --책읽는달팽 (토론) 2010년 5월 6일 (목) 14:00 (KST)답변
그 최근의 기한을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5월 6일 (목) 16:48 (KST)답변
정확한 수치로 정하기 보다는 대략적인 가이드라인만 정해두는게 어떨까요? {{최신}} 틀도 많은 문서에 붙기도 하지만, 회수되는 비율이 낮아서 몇 년이 지나도 계속 최신 틀이 문서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요. --알밤(토론) 2010년 5월 6일 (목) 19:25 (KST)답변
음, 그렇군요.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5월 6일 (목) 19:32 (KST)답변

2010년 세계 박람회상하이 세계 박람회 중.....[편집]

원래 1993년 세계 박람회와 같은 식으로 표제어가 정해졌었는데 최근 어느 분께서 대전 세계 박람회와 같은 식으로 표제어를 이동하고 계십니다. 그분은 올림픽 문서조차 1988년 하계 올림픽과 같은 식보다는 서울 올림픽과 같은 식으로 바꿔야 한다고까지 하시는데요. 그분이 아무런 총의없이 함부로 다 옮기셨던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케이트 (토론) 2010년 5월 6일 (목) 15:39 (KST)답변

참고로 사용자:Jonsoh 이 분입니다. 이분 원래 문제가 많았던 분이군요. :)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토론·기여) 2010년 5월 6일 (목) 15:42 (KST)답변
사용자:Tsuchiya Hikaru님에게 사과 요청합니다. 원래 문제가 많았던 사용자이다는 것을 적시하여 남을 비방할 필요성은 무엇입니까? 문제가 있다 없다도 개인적인 취향이지, 객관화된 보편적 문제 사용자(어느 누가 보더라도 문제 사용자라 보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그것과 세계박람회 문서명과는 무슨 연결성이 있나요? 적절한 해명을 요청합니다. Jonsoh (토론) 2010년 5월 7일 (금) 15:26 (KST)답변
그런 논리라면 1908년 하계 올림픽은 런던 올림픽 (1908년)과 같이 이동해야 되겠네요. --User:Bart0278 (talk + · cont.) 2010년 5월 6일 (목) 17:18 (KST)답변
현재 문제가 되는 내용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원래 문제가 많았던 사람이라는 식의 발언은 굳이 입에 담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여긴 사용자 관리 토론을 하는 곳도 아니니까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6일 (목) 21:22 (KST)답변

사용자:스케이트님, 서울 올림픽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몇년 캐캐묵은 이야기를 하십니까? 그 건은 이미 총의를 얻었으며 저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건은 좀 다릅니다. 님 말대로 2010년, 1985년은 그렇다치면, 용인해 드리겠습니다. 1992년 세계 박람회에 대해서는 어떤 해결책을 제시하시렵니까? 이것만 쏙 빼고 논리를 펴시는 모습은, 불리함을 숨기기 위함입니까?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총의가 형성된 바 없습니다. 다른 경우(운동 경기 대회나 선거 등등)는 연도와 이벤트가 중복되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러나 엑스포는 중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이든 어떤 이유든 '00년 세계 박람회' 각 문서의 역사를 보면 '도시명 세계 박람회'로 문서가 시발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태에 님은 어찌 총의를 운운하십니까? 총의없이 함부로 문서를 이동하였다는 발언을 취소하여 주십시오. 사용자:스케이트님, 자신은 다 옳고 남은 틀렸다라는 가정을 깔고 토론에 임하지 마십시오. 자신이 옳다는 것을 논증해야 하는 것입니다. Jonsoh (토론) 2010년 5월 7일 (금) 15:26 (KST)답변

문서의 기록을 살펴보니 일관성을 위해 2007년 12월 'XXXX년 세계 박람회'로 이동되었고 그러한 상태가 얼마전까지 2년 넘게 지속되었습니다. 그런 만큼 어느 정도 암묵적인 합의가 있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최근 사용자:Jonsoh님께서 이유를 밝히지 않고 옮기셨습니다(총의없이 함부로 문서를 이동하셨다는 발언은 취소합니다). 전 제 생각이 옳다고 강요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다른 분들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문의드리는 것입니다. 1992년의 엑스포는 세비야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제노바의 경우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신대륙 발견 500주년 기념으로 특별히 한 곳 더 인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총의가 없었다고 하니 여기서 좀 더 생각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대안으로 '2010년 상하이 세계 박람회'와 같은 식으로 하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그러면 사용자:Jonsoh님의 취향에도 맞고 더 명확하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스케이트 (토론) 2010년 5월 8일 (토) 00:37 (KST)답변

설마 그 하나의 경우를 위해서 모든 문서를 XXX년 세계 박람회에서 도심여 세계 박람회로 바꿔야 한다는 뜻은 아니겠죠? 그 경우는 1992년 세계 박람회 (세비야)로 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만.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5월 7일 (금) 17:38 (KST)답변

의견 사용자:Jonsoh 님께 사과를 하겠습니다. 생각이 짧았던것 같군요. 죄송합니다. 그런데, 만약 님말대로 년도를 지우면 수많은 모든 문서를 바꿔야 되는데요?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토론·기여) 2010년 5월 8일 (토) 11:40 (KST)답변

도시 + 세계 박람회 형식의 표제어로는 같은 도시에서 두 번 이상 열린 박람회 중 하나를 대표하기 어려운게 아닌가요?--누비에크 () 2010년 5월 9일 (일) 10:51 (KST)답변

생물학 프로젝트 제안[편집]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제안/2010년 5월에 생물학 프로젝트 개설을 위한 제안을 올렸습니다. 많은 의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Jjw (토론) 2010년 5월 7일 (금) 12:55 (KST)답변

토막글 제도의 유용성과 폐지 제안[편집]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토막글로 분류된 항목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이미 충분히 내용이 넘쳐나는 경우에도 토막글 틀은 이렇게 방치되기도 합니다. 무엇을 토막글로 설정하는지는 사용자마다 느낌이 천차만별이고, 과거의 저를 포함한 일부 사용자는 토막글을 정리하거나, 짧은 문서를 찾아 토막글 틀을 붙이는데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있습니다. 한두 줄 밖에 안되는 문서에 토막글 틀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것을 볼 때마다 제 눈은 피로를 느낍니다.

많은 분들이 애써 주시고, 관련 프로젝트도 생긴 토막글 제도입니다만, 과연 이러한 분류와 틀이 사용자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의문입니다. 여러분은 토막글 분류가 위키백과 기여에 도움이 되고 있나요? 또, 애초에 편집에 관심이 없는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왜 “저는 부족합니다”라는 말을 반복해서 봐야만 하는 걸까요? 토막글 틀을 볼 때마다 편집 의욕이 생기기보다는 ‘거추장스럽다’는 생각이 들거나, 제대로 붙은 토막글 틀인지에만 관심이 가는, 이른바 토막글 분류 자체를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여기는 것은 단지 저 혼자만의 문제인지요.

저는 차라리 한국어 위백이, 거추장스러운 토막글 제도를 없애버린 독일어판이나 스페인어판의 전례를 따랐으면 좋겠습니다. 관심 분야 별로 부족한 글을 찾아서 채우는 것이 꼭 필요하다면, 관련 프로젝트에서 관심을 갖고 일을 처리하는 것이 더 낫겠습니다. 등급도 매기고, 필요하다면 토론 페이지에 틀도 붙이고, 분류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토론 페이지가 아닌) 문서 자체는 그냥 놔두는 것이 어떨까요? --정안영민 (토론) 2010년 5월 7일 (금) 14:34 (KST)답변

찬성합니다. 저도 그런 느낌을 받은 적이 많았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7일 (금) 14:51 (KST)답변
토막글 프로젝트 생성자입니다. 최근 토막글 분류가 많아짐을 의식하고, 프로젝트에서도 이에 대해 불필요한 토막글 분류를 선정하는 등 열심히 노력중에 있습니다. 아직 토막글 프로젝트나 토막글 정책 모두 타 언어판에 많이 부족한 것은 사실입니다. 이제 막 제대로 토막글에 대해 토대를 닦아 보려는데, 이런 토막글 폐지 제안이 나온 것에 대해서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타언어판처럼 백:토제가 정식 지침화되고, 프로젝트가 전체적으로 활성화된다면 토막글의 긍정적인 기능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5월 8일 (토) 00:22 (KST)답변
토막글 체계로 인해서 애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프로젝트 세우고, 어떤 분류가 좋을지, 틀에는 어떤 그림을 붙이면 좋을지, 불필요한 토막글 분류는 무엇인지, 토막글의 기준은 어떻게 잡을 것인지... 그리고 설사 중앙에서 체계를 바로 잡는다고 개별 문서마다 적절하게 토막글 틀이 달릴지에 대해서는, 역시 의문입니다. 노력에 비해서 얻는 것이 없습니다. 과연 무엇을 위해서 우리는 이런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것일까요?
여러분은 토막글 틀이 위키백과 편집에 도움이 되고 있는지요. 현재 번거로운 토막글 틀은 이미 다른 편리한 방법으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손쉬운 방법은 ‘사용자 환경 설정’에 들어가서 ‘토막글 형식으로 표시할 문서 크기’를 설정하면, 문서를 열어보기도 전에 분량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더 복잡하고 전문화된 기능이 필요하다면, 툴서버에 있는 CatScan을 이용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512바이트보다 작거나 연결고리가 4개 이하인 작곡가 문서를 보고 싶다면, 이렇게 하면 됩니다.
분량이 토막글을 결정짓는 절대적인 요소가 아니라고 주장하실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토막글 틀을 붙이는 것이 위에 제가 열거한 방법보다 더 정확하게 잘 운용될 수 있을까요? 사실 대부분의 문서는, 틀이 없어도 그냥 한 번 보기만 해도 얼마나 부족한 문서인지 알 수 있습니다. 문서의 질을 따져서 토막글을 면밀히 판단할 정도라면, 이미 그 분야에 깊은 관심이 있어야 하며, 그러한 일이라면 관련 프로젝트에서 다른 방법으로 얼마든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10년 5월 8일 (토) 07:43 (KST)답변
위키백과에 처음 들어오는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해 봅시다. 계정이 없거나, 들어온지 얼마 안되시는 분들이 사용자 환경설정까지 들어가서 저런 기능이 있는것을 알고, 또한 활용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될까요? 기존 사용자들도 이 기능, 얼마나 잘 응용하실것으로 생각하시나요? 그게 위키백과 틀만의 장점인 직관성보다 훨씬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시나요? 정안영민님께서는 토막글 틀 자체를 '보기에 편하지 않는'것으로 치부하시는 것 같은데, 토막글 틀 만큼 직관성이 뛰어난 것이 얼마나 될까요? 이러한 직관성이 사용자들에게 주의를 환기시켜, 문서를 보충할수 있게 하는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운용 면에 대해서는, 왜 굳이 토막글 틀만 이렇게 뭇매를 맞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문서에 붙이는 대부분의 알림 틀 모두 사용자 자율에 맞게 운영되는 것 아닌가요? 언제부터 틀들도 킬로바이트 수와 같은 기준에 맞춰 일관성있게 부착해야 됐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5월 8일 (토) 10:33 (KST)답변
말씀 중에 두 구절에 대해서만 반론해 보겠습니다. 사용자들에게 주의를 환기시킨다는 목적과 문서 내용 보충을 독려한다는 목적 두 가지 모두가 토막글 틀 부착 여부와 상관없이 이미 달성된다고 봅니다. 문서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문서의 길이가 짧다든지 내용이 부족하다든지 하는 걸 바로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제안자이신 분이 이미 이야기하신 내용이지만, 설명이 한 번 더 필요한 듯해서 다시 썼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8일 (토) 11:11 (KST)답변

의견 정안영민 님과 관인생략 님의 의견 모두 숙고할 만한 내용이라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저로서는 쉽게 어떤 것이 더 좋을 지 판단이 서지 않는 군요. 논의의 진행을 틀토론:토막글에서 계속하고 {{의견 요청}}을 달아두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Jjw (토론) 2010년 5월 8일 (토) 11:09 (KST)답변

토론을 새로 열고 다른 분들에게 의견을 요청하자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8일 (토) 11:12 (KST)답변
적절한 장소는 위키백과:토막글이겠지요. 의견 수렴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8일 (토) 11:15 (KST)답변

다시 묻고 싶습니다만, 여러분들은 토막글 틀이 편집에 얼마나 도움이 되고 있는지요. ‘처음 오는 사용자’에게는 과연 토막글 틀이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문서가 부족해 보이는 것은 대체로 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직관적으로 보입니다. 토막글 틀이 “아직 완성되지 않아서 그러니까 허섭해도 용서해줘”라는 반복되는 변명으로만 느껴집니다. 편집 버튼이 찾기 어렵다면, 폴란드어판처럼 색깔과 위치를 동원해서 편집버튼을 강조하면 됩니다. 참고로 폴란드어판은 토막글 제도가 남아있습니다만, 틀을 직관적으로 보여주지도 않을 뿐더러 분류도 숨겨버려서 초보자는 찾을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입니다. 편집을 장려하는 것은 좋지만, ‘만드는 사람을 위한’ 곳보다는 ‘보는 사람을 위한’ 공간이어야합니다. 게다가 토막글 제도는 만드는 사람에게조차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시는지요. --정안영민 (토론) 2010년 5월 8일 (토) 11:23 (KST)답변

'보는 사람을 위한 공간'이라는 점 때문입니다만, 위키백과는 이미 다음과 네이버 같은 포털에도 게시되고 있기 때문에 문서의 품질을 표기해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는 토막글 표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토막들의 분류에 너무 매달리게 되는 것은 아닌가에 대해서는 수긍하고 있고요. Jjw (토론) 2010년 5월 8일 (토) 11:46 (KST)답변

의견 이 토론의 방향이 어떻게 흘러가던간에, 저는 이 토론이 관련 프로젝트 생성 전에 논의가 되었었다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만든 사람으로서는, 상당한 무시와 허탈감을 느낀다는 것을 한번쯤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논의가 끝나기 전까지, 토막글 프로젝트의 모든 작업들은 일시 중단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5월 8일 (토) 11:55 (KST)답변

의견 토막글에도 토막글만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토막글의 유용한 기능 중 하나가 해당 토막글 분류를 만들어서 같은 분야의 토막글 문서들을 한데 모아준다는 것입니다. (예로 분류:축구인에 관한 토막글로 해당 분야의 토막글 문서들을 한데 모아서 문서를 관리 (또는 편집)하기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토막글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정 문제가 된다면 삭제보다는 보완 (토막글 틀을 붙이는 데에 어느 정도의 기준을 세우는 것 등)이 더 좋은 해결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22.251.185.222 (토론) 2010년 5월 8일 (토) 13:20 (KST)답변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토막글이 여타 다른 틀 (편집 필요, 미번역, 기계 번역, 독자 연구, 출처 필요 등)보다 시각적으로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토막글은 여타 정비용 틍 중 가장 문서 친화적(?)인 틀 (문서의 내용과 어우러질 수 있는 틀)이라고 생각합니다. 필요성 면에서도 토막글보다 떨어지는 여타 다른 틀 또한 존재하는데 토막글이 필요하지 않다면 그러한 틀 또한 유용성에 대한 토론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222.251.185.222 (토론) 2010년 5월 8일 (토) 13:30 (KST)답변
영문판으로 치면 en:Category:Stub-Class football articles 같은 것이 그 기능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0년 5월 8일 (토) 15:24 (KST)답변
위의 예를 드신 방식으로 하자면 프로젝트별로 기준을 또다시 세워야 할 것이고, 그것이 더 시간적 낭비를 초래하는것 같은데요. 또한 몇몇 활성화된 프로젝트만 이런 프로젝트별 기준이 생길 것이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5월 9일 (일) 16:18 (KST)답변
문서가 부족한지 아닌지는 굳이 토막글 틀 같은 것이 붙어있지 않아도 쉽게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별로 기준을 세우지 않고 ‘대충 주먹구구 식’으로 붙인 토막글 틀은 있으나마나하고, 오히려 거추장스러울 뿐입니다. 지금도 하마드 빈 칼리파 문서를 보는데, 이렇게 덕지덕지 붙은 틀이 무슨 쓸모가 있을까 싶습니다. --정안영민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7:43 (KST)답변
정보 하나의 문서에 토막글 틀 여럿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문제는 프랑스어판 같이 하나의 틀로 여러 변수를 통합 처리할 수 있게 하면 어느 정도 해결되리라 봅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5월 12일 (수) 23:27 (KST)답변

토막글의 장점도 분명 있지만 확실히 좀 어수선하다는 느낌도 드네요. n개의 토막글 표시가 잘 정리될 수 있도록 고쳐보거나, 분류로만 나오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정안영민님이 예로주신 하마드 빈 칼리파의 경우 꽤나 오래동안 토막글일것 같군요. -_- --거북이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7:55 (KST)답변

저는 토막글로 짧은 글을 주제별로 정리되어 있다는 점(그러니까 추적이 쉬운 점)을 들어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하마드 빈 칼리파 문서를 보니 일단 장기적인 정책 방향으로 토막글 제도를 없애는 쪽이 나을 것 같습니다.

Puzzlet Chung님께서 제안하신 프로젝트 별로 관리하는 방법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열심히' '별다른 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채로'(!) '프로젝트 배너'를 달아주신 반면 정작 '활용도'는 낮은 편이었는데 이런 식으로 기존의 배너를 활용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관인생략님께서는 "관련 프로젝트 생성 전에 논의가 되었으면 어땠을까"라고 하셨는데, 모든 사용자가 서로 다른 이가 무엇을 할 지 '예지력' 스킬을 가져야 하는지요. 프로젝트 생성과 이 제안의 관계가 왠지 연관성이 있어보인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굳이 서로간에 속마음을 털어놓을 필요가 있을까요? --iTurtle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8:06 (KST)답변

토막글 틀 제도 삭제에 찬성합니다.. 솔직히 틀을 붙이는 분들은 결과적으로 그 토막글을 토막글에서 벗어나는데 얼마나 투자하시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토막글 틀의 원레 의미에 얼마나 상반되는지도요. 토막글 틀을 붙이는 대신에 그 열정을 토막글을 알찬글로 만드는데에 쏟는건 어떨까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5월 9일 (일) 21:54 (KST)답변

확실히 시각적으로 보기 불편하다는 의견도 충분히 일리가 있습니다(위에서 나온 하마드 빈 칼리파 문서처럼 글 자체의 길이보다 길게 토막글이 붙어있으면 보기에 좋지 않은 것이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제가 위에서 예로 들은 '보충이 필요한 문서들을 주제별로 모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문서를 편집하고 관리하는 것 또한 용이합니다. 안내 묶음 등을 사용하여 여러 개의 토막글을 하나로 모으거나 토막글을 숨기는 것으로, 시각적으로 보기 불편한 것에 대한 보완책으로 강구해 보는 것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토막글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계신 관인생략님 말씀대로 현재 토막글에 대한 여러 가지 규정이 논의중이며, 폐지를 논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각 프로젝트에서 문서에서 관리하면 된다는 의견도 나온 상태인데, 안토팔처럼 딱히 포함될 만한 프로젝트가 없는 문서가 많으며, 현재 상당수의 프로젝트의 활동이 거의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실제로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222.251.185.222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23:50 (KST)답변

의견 그리고 위에서 이야기하였지만, 토막글의 폐지에 대한 의견이 나온 김에 다른 정비용 틀에 대한 논의 또한 하였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출처'나 '독자연구' 등의 틀은 이전에도 문제가 되었던 적이 있었으며, '정리 필요'나 '기계 번역', '미번역' 틀 또한 지금 논의되고 있는 토막글처럼 문서를 한 번 훑어보면 해당 틀이 부착되어 있지 않더라도 정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분류:위키백과 정비를 보면 현재 방치되고 있는 틀 또한 많습니다. --222.251.185.222 (토론) 2010년 5월 10일 (월) 00:13 (KST)답변

위키백과토론:토막글#토막글 제도 폐지에 대해에서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10년 5월 10일 (월) 01:58 (KST)답변

분류 문서의 관리[편집]

분류 문서를 단순한 문서 목록이 아니라 해당 분야의 개요 문서로 관리하였으면 합니다. 일단 분류:유전학에 간략한 개요를 추가하였는데요. 한 번 보아 주시고 의견을 말씀해주셨으면 합니다. Jjw (토론) 2010년 5월 8일 (토) 11:05 (KST)답변

분류에 대한 설명을 한 문장 정도로(문서의 표제어 정의처럼) 넣는 데는 동의하지만, 위 예처럼 설명까지 넣는 데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한 줄 설명에 표제어 문서(또는 주요 관련 개념에 해당하는 문서)와 연결되는 링크를 넣는 것으로 대신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8일 (토) 11:17 (KST)답변
의견을 반영하여 수정해 보았습니다. Jjw (토론) 2010년 5월 8일 (토) 11:40 (KST)답변
이 분류와 관련된 설명은 유전학 문서를 참고하세요.
유전학(遺傳學)은 생물유전유전자 다양성 등을 연구하는 생물학의 한 분야이다.


주요 관련 문서 - 유전자, 유전자 발현, DNA, RNA, 유전자 재조합

바로 윗 경우라면 괜찮을 것 같지만, 긴 설명이 붙을 경우에는 저작권과 관련한 문제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분류 이름을 바꿔야 할 경우에 ‘이동’이 불가능하여, 삭제 후 다시 생성을 해야합니다. 따라서 분류를 옮기는 경우에는 설명문의 기여 역사가 사라져 버려서 원칙적으로는 GFDL을 만족시키지 못할 것 같네요. 제 우려가 맞는 이야기인지 누가 확인 좀 부탁드려요. --정안영민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7:50 (KST)답변

바로 윗 경우에는 저작권에 큰 문제가 생길리 없으니 위와 같이만 관리했으면 합니다. 그런데 영어판에서는 분류에서 그에 대한 간략한 설명도 하고 있더군요. en:Category:Genetics를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10년 5월 10일 (월) 02:00 (KST)답변
분류에서 간단한 설명을 할 때 GFDL의 문제는 기술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위키백과:알찬글처럼 요약문서를 별도로 생성하면 되겠습니다. 요약문서의 판본은 분류의 변경 이력이 다 삭제되어도 별도로 남으니까요. Jjw (토론) 2010년 5월 10일 (월) 02:12 (KST)답변
이러한 형식을 상위 분류에 도입시키는 것은 공감하지만 모든 분류에 도입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222.251.185.222 (토론) 2010년 5월 10일 (월) 03:27 (KST)답변

의견 분류:축구처럼 해당 위키프로젝트가 존재하는 분류는 이와 연계시키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222.251.185.222 (토론) 2010년 5월 10일 (월) 03:23 (KST)답변

좋은 생각입니다. “이 분류에 속하는 문서는 ~~프로젝트의 편집 지침을 따릅니다” 같은 방법으로 언급할 수 있겠군요. --DolphinL (토론) 2010년 5월 13일 (목) 16:07 (KST)답변

몇몇 IP 사용자의 문제[편집]

제 기억상으로는 올해 초부터 몇몇 IP 사용자들이 계속적으로 잘못된 기여를 하는 것을 여러 번 목격하였습니다. (한 IP 사용자는 내용이 없는 다량의 아나운서 문서를 계속적으로 생성하고 있으며, 다른 IP 사용자는 역시 내용이 없는 다량의 프로레슬링 관련 문서를 계속적으로 생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후자의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잘못된 제목 (예:원칙적으로는 WWE로 표기하여야 하나, 지속적으로 Wwe로 표기)을 선택하는 잘못 또한 계속적으로 범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여려 관리자분들이 해당 사용자들에게 여러 번의 주의와 심지어 몇 번의 차단 조치까지 취하였는데도 계속적으로 편집 지침에 어긋나는 문서들을 양산하고 있으며, 토론 또한 불응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중요한 점은 IP 사용자들은 차단 기간에 한계가 있어, 많은 기간의 차단이 어려워 차단이 풀리는 대로 바로 위의 잘못을 되풀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위 사용자들은 현재까지 IP가 여러 번 바뀌면서 관리자분들이 차단 기간을 잘못 택하는 등 (이전에도 다른 IP로 여러 번의 주의와 차단당한 적이 있음어도 불구하고 초심자로 착각하여 차단 기간을 낮게 잡는것 등)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IP 사용자가 경고와 차단 조치에도 불구하고 같은 잘못을 반복하며 다른 IP로 변경한 이후에도 같은 행위를 반복하는 것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222.251.185.222 (토론) 2010년 5월 8일 (토) 13:52 (KST)답변

최초의 방법은 다중계정 검사를 신청해보고, 차차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말을 안들으면 직접 사용자분들이 수정하는 수 밖에 없죠.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니까..) --S7 ㅌㄹ】【ㄱㅇE-M 2010년 5월 8일 (토) 14:01 (KST)답변
전에도 Klutzy님이 언급하셨지만 다중 계정이던 뭐던 가장 먼저 문제가 되는건 그 사용자의 행동이지 다중 계정이냐 뭐냐가 아닙니다. 어떤 사용자가 잘못을 하고 있으면 처벌을 하고, 혹시 나중에 그런가 싶으면 다중 계정인지 검사하면 되는거지, 다중 계정인걸 먼저 알고 생각하자는건 본말전도나 다름없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5월 8일 (토) 14:02 (KST)답변
행동이 문제가 있는 것이었군요.(제 생각이 잘못되었던 거였음.) --S7 ㅌㄹ】【ㄱㅇE-M 2010년 5월 8일 (토) 14:05 (KST)답변

이상협 (아나운서) 문서만 하더라도 최근 다섯 달 동안 동일한 사람으로 추정되는 IP 사용자에 의해 같은 내용 (이름:이상협 데뷔:2002KBS28기입사 경력:2시뉴스-생방송토요일일요일이상협입니다 현재:음악풍경)으로 무려 열 번이나 생성된 뒤 삭제되었습니다. 현재 해당 문서는 다른 사용자께서 생성하셨지만, 문제의 IP 사용자가 다른 아나운서 문서를 다시 생성할 여지는 충분합니다 (그 동안 여러번의 주의와 차단을 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잘못된 편집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222.251.185.222 (토론) 2010년 5월 10일 (월) 00:29 (KST)답변

의견 IP 사용자의 문제는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지금의 상황에선 일어난 사건에 따라 건별로 처리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렇다고 아이피 대역을 장기간 차단하면 당장 이 문제를 제기하는 아이피 사용자님도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는 이쯤에서 정리했으면 합니다. 길게 얘기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이미 여러번 다루어졌던 문제이니까요.Jjw (토론) 2010년 5월 10일 (월) 01:44 (KST)답변

알겠습니다. 다만 해당 사용자가 너무 심한 것 같다 싶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222.251.185.222 (토론) 2010년 5월 10일 (월) 01:59 (KST)답변

알찬 글..[편집]

타 언어판에 비하면 적은편이것 같군요 .. :) 타 언어판은 내용이 적어도 알찬 글인 경우가 많던데..ㅎㅎ;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토론·기여) 2010년 5월 8일 (토) 21:46 (KST)답변

비율로 따지면 알맞은것 같네요, 0.6%였나 그런것 같은데....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5월 8일 (토) 21:49 (KST)답변
문서 대비로 봐서 적은 걸로 치면 일본어 위키가 가장....--saehayae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5:02 (KST)답변

한국어로 된 최대의 위키사이트[편집]

바로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오픈토리였으나 한국어 위키백과가 추월했네요^^ 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EurasianMaster™ (토론 · 기여) 2010년 5월 9일 (일) 00:33 (KST)답변

만세.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0년 5월 9일 (일) 00:34 (KST)답변
만세. (2)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9일 (일) 00:39 (KST)답변
만세. (3) -- 土屋光 : "츠치야 히카루" (토론·기여) 2010년 5월 9일 (일) 00:41 (KST)답변
만세. (4) -- Mazexit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01:01 (KST)답변
반자이. (끌려간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5월 9일 (일) 07:55 (KST)답변
완쉐이. (이미 위에 했지만. -_-)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9일 (일) 09:25 (KST)답변
만세긴 한데, 이제부턴 다듬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될듯요.. 이젠 양보다 질적으로 우세한 위백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그러니 모두 대학교 도서관으로 뛰어들어가서 ref를 물고, 찾고 말이죠....퍽 --책읽는달팽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1:12 (KST)답변
맞습니다. 철도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다 아실법한 통표 문서도 없습니다. 추신 : 들머리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세요. 철도 들머리 관리를 거의 저 혼자 하고 있습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5월 9일 (일) 11:18 (KST)답변
제가 만든 힙합 들머리는 하루에 0~3회 열람... orz --누비에크 () 2010년 5월 9일 (일) 11:27 (KST)답변
대학교 도서관 가도 제 전공분야 책은 없을 듯 하군요, 제길...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9일 (일) 11:20 (KST)답변
전공 분야가 무엇이길래 대학 도서관에도 없는건지 궁금하네요. 알려주고 싶지 않으시다면 안 알려주셔도 됩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5월 9일 (일) 11:39 (KST)답변
아, 열람 횟수는 어떻게 아나요?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5월 9일 (일) 11:40 (KST)답변
동양사가 전공 분야인데 아시지만 미국에서는 그게 별로 없습니다. 아 사이트는 [2] 여기서 찾을 수 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5월 9일 (일) 11:41 (KST)답변
오호 이런 싸이트도 있었군요. 내가 편집한 문서는 몇 명이나 보는지 늘 궁금했었습니다. 진화의 5월 성적은... [3] 좋네요. 만세 Jjw (토론) 2010년 5월 10일 (월) 01:39 (KST)답변
감사합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5월 9일 (일) 11:50 (KST)답변

철도카페에서 위키백과 관련 분쟁발생[편집]

[4]

사용자:충북선 무궁화호님이 한국철도대학문서 편집에 대한 분쟁입니다. --구로기지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01:51 (KST)답변

애초에 내용을 읽을 수도 없게 되어있네요;; 그보다, 위키백과 외부에서 분쟁이 일어난 걸 내부로 끌어와서 일을 확대시킬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5월 9일 (일) 09:37 (KST)답변
충북선 무궁화호님께서는 링크된 글의 댓글을 통해 "모 선교단체에서 실시되었던 수련회에서 조차도 명찰에 충주대학교가 아닌 한국교통대학교라고 기제되었습니다." 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물론 이후에 비판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별 의견도 없고 합니다. 뭐 묻힌거죠.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5월 9일 (일) 11:16 (KST)답변
일반적으로 그런식의 주장이라면 위키백과에서 신뢰받는 출처라고 인정받기 힘들 것입니다. 제대로된 출처 제시가 필요할 듯 보입니다. --Erio-h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8:17 (KST)답변
해당 글의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Leedors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23:02 (KST)답변
"충북선 무궁화호인가 뭔가 하는 인간 나와보쇼" 되겠습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5월 11일 (화) 22:40 (KST)답변

중국사 토막글[편집]

중국사에 관한 토막글 틀이 아직까지 없네요. -- Sangjinhwa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4:06 (KST)답변

직접 만드시면 되겠습니다.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5월 9일 (일) 14:09 (KST)답변
관련 프로젝트 문서인 백:토제에 먼저 제안한 후에 만들어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5월 9일 (일) 16:13 (KST)답변

방송 출연[편집]

조만간 모 방송사의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인데(방송 예정날짜는 아직 미정), 취미를 알려달라고 해서 "위키백과 편집"이라고 답했습니다 -_-; 아마 짧게나마(한 20초?) 이에 관해서 이야기할 시간이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짧게 소개를 한번 해볼까 하는데 짧고 임팩트 있는 문구 좋은거 없을까요?--아들해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7:00 (KST)답변

위키백과는 지식iN보다 더 시원하게 등을 긁어드리는 백과사전 입니다~ 근데 모 방송사의 프로그램이 뭔가요? 혹시 100대 1? 아님 퀴즈 대한민국? 아님 우리말 겨루기? --책읽는달팽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7:02 (KST)답변
설마 1대 100? 제가 1대 100 시스템을 잘 알거든요. 거기 촬영현장을 방문한 적이 있어서..--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9일 (일) 17:16 (KST)답변
“위키백과는 초록 검색창보다, 파란 검색창보다, 빨간 검색창보다 훨씬 알찬 사전입니다.” 방송이니깐 직접적인 사이트의 이름이나 서비스 명을 밝힐 수 없으니 상징적인 색깔을 이용해서 말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WhiteNight7(Talk) 2010년 5월 9일 (일) 20:47 (KST)답변
저는 반드시 그렇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말하는 게 오히려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Kwj2772 (msg) 2010년 5월 9일 (일) 22:16 (KST)답변
꼭 다른 사이트와 비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는 나보다 똑똑하다'를 약간 변형시켜도 괜찮지 않을지? --Ygy2011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23:23 (KST)답변
"간단히 말해서, 여러 사람들이 같이 편집하는 인터넷 백과사전을 말합니다. 각종 언론들을 통해서 잘 알려져 있죠. 여러분(그 여러분이 누구냐에 따라서 다른 단어가 될 수 있음)도 한 번 들어가보세요." 정도가 나을 것 같네요.--Leedors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23:33 (KST)답변
'약간의 재능과 "건전"한 관심을 가지고 소정의 규정만 준수하면 누구나 내용에 기여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입니다.' 정도로 '있는 그대로'를 말해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jtm71 (토론) 2010년 5월 10일 (월) 05:24 (KST)답변
전 약간의 재능보단 "건전한 관심"이 제일 중요할것 같아요... --책읽는달팽 (토론) 2010년 5월 10일 (월) 17:1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