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세계 박람회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중국 2010년 상하이 세계 박람회(중국어: 中国2010年上海世界博览会/中國2010年上海世界博覽會, 영어: Expo 2010 Shanghai China)는 2010년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중화인민공화국 상하이의 상하이 세계 박람회장에서 열렸던 국제 박람회이다.

개요[편집]

2002년 12월 3일에 모나코에서 열린 BIE 총회에서 멕시코시티, 모스크바, 여수, 브로츠와프를 물리치고 개최지로 결정되었다. 테마는 “보다 좋은 도시, 보다 나은 생활”(Better City Better Life)이다. 투자 총액은 약 30억 달러이며 회장의 면적은 528ha로 세계 박람회 사상 최대가 되었다.

일정[편집]

상하이 엑스포 캐릭터인 하이바오(海寶,해보)

문제[편집]

상하이는 호텔 부족이 문제가 되고 있다. 객실의 침대 수 59만명 분이 필요하지만 숙박 시설이 부족하여 큰 문제를 안고 있다. 한편 세계 박람회 운영요원의 부족(특히 통역)도 심각하여, 25만명의 인원을 필요로 하고 있다.

개최지 결정 과정[편집]

    • 총회 시간 및 장소: 2002년 12월 3일에 모나코에서 개최된 BIE 총회에서 개최지가 결정되었다.
    • 경쟁국: 중화인민공화국 상하이시, 대한민국(여수시), 러시아(모스크바), 멕시코(케레타로), 폴란드(브로츠와프)였다. 상하이시와 여수시의 양강구도로 예측되었고, 실제로 양강구도였다. 1차 투표에서 기선을 잡은 상하이에 점점 더 표가 몰려서 결국 상하이가 당선됐다. 상하이가 이미 경제도시였고, 결정적으로 상하이 국제엑스포센터라는 주 전시장을 미리 지어놓고 유치전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올림픽, 월드컵, 엑스포와 같은 초대형 국제 행사에서는 SOC 선 구축 필요성이 매우 높다. 상하이는 2001년 컨벤션센터와, 컨벤션센터로 이어지는 상하이 지하철 7호선을 미리 지어놓은 상태에서 유치전에 들어왔다. 여수는 2012 여수 엑스포를 유치하고 나서도 엑스포 개최 당일이 되어서야 주 전시관을 완성했다. 여수를 이어줄 전라선 KTX는 2011년에 들어왔는데, 호남고속선은 2015년에 와서야 개통한 덕분에 반 고자 상태로 다녔다. 이러니 경쟁이 될 리가 있나.. 유치전 당시 한국에서는 온갖 행복회로를 돌렸으나, BIE 회원국들은 엑스포 준비도 안 된 여수에 대해서 냉정했다. 여수는 여기서 떨어진 것에 원한을 품고 인정박람회인 2012 여수 엑스포를 개최하게 된다.
  • 투표 결과
신청 도시 국가 1차 투표 2차 투표 3차 투표 4차 투표
상하이시 중국 중국 36 38 44 54
여수시 대한민국 대한민국 28 34 32 34
모스크바 러시아 러시아 12 10 12
케레타로 멕시코 멕시코 6 6
브로츠와프 폴란드 폴란드 6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