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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4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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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2009년 제4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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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인쇄본 제작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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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키백과의 의사결정 방식이 지극히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은 해 왔지만, 목록 선정 토론을 지켜보니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옵니다.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총의를 모으는 과정이 여러 사용자들에게 상처를 주는 싸움판이어야만 하는 것인지 의문입니다.(사용자:Yknok29/힘 빼기와 힘 모으기)
편집분쟁 소지를 애초에 없앤 과감한 시도로 보입니다. 미래에 있을 정식 인쇄판을 위한 연습 삼아 조금 기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1월 2일 (월) 13:54 (KST)답변

알고 계십니까 문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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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계십니까 문서에 글을 한줄 추가하려 했는데 겁이 나네요.. 이미 했던 이야기이면 어떡하지 해서.. 굉장히 조심스러워집니다 오목에도 프로 기사가 존재하며 10개국 이상에서 오목협회를 두고 있다는 내용을 추가하려고 했는데 이건 다 아는 사실인가요? 우,, 떨리네요 요즘화제는 여러번 글을 손댔었는데 이건 요즘화제 편집과는 또 다른 기분이군요. 닭꼬지 (토론) 2009년 11월 2일 (월) 03:03 (KST)답변

영어판에는 특수기능:Newpages에서 문서를 뽑는 방식으로 중복을 피하더군요. 한국어판에서는 이 조건이 없을뿐더러, 중복 피한다고 알고 계십니까 문서 역사를 전부 뒤질 수는 없는 노릇이니 크게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될 것 같네요. 몰랐던 흥미로운 사실이나 토막 상식의 소재가 되는 것은 무엇이든 올릴 수 있습니다. --닭살튀김 (토론) 2009년 11월 2일 (월) 07:51 (KST)답변
일단 오목 문서에 출처와 함께 적어주셔야 할 내용같네요. 오목 문서에도 없는 내용을 알고 계십니까에 적을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09년 11월 2일 (월) 21:49 (KST)답변

인용 틀들을 잘 관리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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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문서를 본격적으로 편집해보니 위키백과에서 이리저리 토론하고 그게 좀 심하면 싸움으로 번진건 많은데 정작 이렇게 매우 중요한 인용 틀에 대한 정리는 영어판 그냥 대충 배껴와놓고 땡 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었군요. 논문을 작성할 때에도 출처는 필수적이고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백과사전 같은 경우에는 권위자라고 인정될 만한 사람이 백과사전을 쓰는게 아니기 때문에, 논문과 마찬가지인데 이걸 작성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이 정작 준비가 안 되어있다는 것은 위키백과의 기본을 망각한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제가 고치고 싶었으나, 문서 편집중에 갑자기 이걸 또 손대기가 굉장히 힘들것 같군요... 그래서 도움을 요청해 봅니다. 혹시 위키백과 틀과 같은 문법에 관심이 많으시고, 요새 조금 시간이 많이 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건드려주셨으면 합니다. :)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2일 (월) 23:05 (KST)답변

팟캐스트 인용 틀도 있었군요. @_@ 새삼 놀랐습니다. 시간 날 때 한 번 만져봐야겠는데, 아직 틀 자체에 대한 이해도도 부족합니다. 찬찬히 해볼께요 :)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12:22 (KST)답변

관리단의 명칭 변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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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단의 토론 페이지에서 관리단의 명칭 변경 제안에 관해 토론 중입니다. 관리자와 혼동되는 면이 적지 않아 오해하는 사례가 실제로 적지 않았고, 사회 현실에서 관리단이라고 하면 아파트, 상가건물 등의 법적 관리 주체로 인식되고 있어 위키백과에서 사용하기 어감이 좋지 않고, 위키백과 관리의 법적 주체에 관한 오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관리단의 토론 페이지가 과거에 비해 비활성화되어 있어 사랑방에 관리단 분들을 포함한 일반 사용자분들께 토론을 알립니다. 명칭 변경에 관한 토론 자체는 사랑방이 아닌 관리단의 토론 페이지에서 진행됩니다. --hun99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00:37 (KST)답변

사용자:마리아 님의 위키백과 파괴 행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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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의견 요청/마리아에 이동했습니다. 사랑방에 사용자 개인에 행위에 대한 화제는 올리지 마세요.----hyolee2♪/H.L.LEE 2009년 11월 3일 (화) 11:14 (KST)답변

백: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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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만 오래 전에 했지, 실제 기여 활동을 시작하지 얼마 안된 초보유저입니다..; 요즘에 여러 문서나 토론 문서를 돌아다니가보니까... 몇몇 분들은 위키백과에 과제를 하러 오셨다고 하네요.. 과제를 하기 위해 위키백과를 검색하는 것인줄 알았더니, 문맥상 위키백과에 문서를 작성하거나 기여를 하는 것이 과제인 것처럼 보이네요.. 실제로 이러한 분들 중 백:위키백과를 교육에 활용하기 문서에 나와있듯이 백:서명 조차안하실 정도로 위키 문법에 대한 이해도 낮고, 특히 백:저작권에 대한 이해가 낮으신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더군요.(삭제되고도 삭제 이유를 몰라서 물어보거나 어떤 부분이 저작권 위반인지조차도 모르시는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서....설마... 교육계에서 위키백과에서 문서를 작성하는 것을 과제로 내는 경우가 있는건가요? 주로 어떤 목적이길래 이러한 사례가 계속생기는건지 알고 싶네요...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3일 (화) 05:31 (KST)답변

간간히 있습니다. 펌글이 유성우처럼 떨어져서 관리에 비상이 생기는 경우;도 있었고, 어떤 경우는 학생 전체가 교수님과 협동해서 평면의 결정군이라는 문서를 번역해놓기도 했었습니다. 학교 교육자 분들께서 관련 문서나 사진자료를 올렸던 것도 기억에 남네요. (과제를 진행하기 전에 먼저 연락을 해 준다면 더 좋겠지만, 아무래도 많은 분들에게는 위키백과가 누구에 의해 운영되는지도 잘 모르시니까 그 부분은 당장은 어쩔 수 없을 거에요.) --klutzy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12:33 (KST)답변

3D로 만들어진 위키백과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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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ause We Can이라는 디자인 팀에서 위키백과 로고 퍼즐을 3D로 직접 만들었다네요. 확인해보니 위키미디어 재단 사무실 디자인을 했던 팀이었네요. (출처: Wikimedia blog: Because We Can builds a 3D sign globe for Wikimedia) --klutzy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12:40 (KST)답변

우와, 예쁘네요! :-) --람다람쥐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12:57 (KST)답변
아름답습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13:05 (KST)답변
우리도 저런거 하나 만들수 있다면 좋겠네요. --Dr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11:46 (KST)답변
정말 좋네요. Jjw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00:26 (KST)답변

독자연구 분쟁에 대해 유저분들의 견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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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은 “박정희가 육사를 졸업하고 만주국 보병 제8연대의 소대장으로 임명되어 목단강 아래 있는 영안으로 파견된 곳은 이곳은 일찍이 노령 신한촌에 웅거하던 항일 독립운동가들이 서진할 때의 요충으로서 한인 농민들이 많이 살고 있는 곳이었다”고 주장하였으나 진중권의 주장과 달리 신한촌은 1920년 4월에 ‘신한촌 참변’으로 인해 이후 항일 운동 기지로서의 신한촌의 역할은 크게 퇴색되었다.[1][2] 또한 1930년대 이후의 만주지역 조선인 사회주의 독립운동가들은 일제의 공작인 ‘민생단 사건’으로 인해 500여명의 조선인 독립운동가들이 숙청되거나 학살당하였고 만주 지역 내에서의 조선인의 영향력 확대를 우려한 중국공산당이 이를 방조함으로서 민생단 사건 이후 만주 지역에서의 조선인의 영향력은 위축되었고 조선인과 중국 공산당 간의 연대도 약화되었다[3][4]

1940년대까지도 조선인들이 만주 제8단지역에 많이 거주하고 있었다는 진중권씨 주장의 허구성을 입증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추가하였는데 다른 유저분께서 위의 진한 글씨부분의 출처가 ‘주’기사가 아니며, 독자연구라는 이유(그 유저분께서는 계속 저의 편집에 대해 “당시 만주에 독립군이 아예 없었다”는 내용이며 이로 인해 저의 편집이 독자연구라 주장하시지만 정작 이 분께서 신빙성을 가지시는 진중권씨 주장 본문에도 韓인 농민에 대한 언급만 있을 뿐 독립군에 대한 언급은 없습니다.)로 계속 돌려놓기를 하십니다. 이에 대해 다른 유저분들의 견해를 구합니다.-- kbr0706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17:29 (KST)답변

독자연구를 피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서술하면 됩니다. 박정희에 대해 A는 ㄱㄴㄷㄹ를 주장하였다. 이에 대해 B는 ㅇㅂㅅㅈ라고 반박하였다. 만약 A와 B의 주장 중 '다수설'이 있다면, 다수설을 좀더 비중있게 서술하면 됩니다. 진중권의 주장이 옳은지 아닌지까지는 모르겠으나, 현재의 서술은 진중권의 주장에 대해 Kbr님이 직접 반박하신 모양새가 되어 독자연구 분쟁이 생긴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23:13 (KST)답변
왜 남의 주장을 왜곡합니까? 제가 당신의 편집이 독자연구라고 하는 것은 다른 이유가 아니라 32년 혹은 그 이전에 일어난 사건을 가지고 와서 아무런 연관성이나 근거 없이 '44년 당시에는 독립군 세력이 만주에 거의 없었다'는 식의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요구하는 건 단 하나입니다. 그런 식의 편집을 하려면 누군가 공신력있는 언론 등에서 '32년 당시에 일어난 사건 때문에 대부분의 독립운동 세력과 한인들이 만주에서 사라졌고 44년 당시에도 없었다'고 말한 출처를 가져오십시오. 아니면 그저 독자연구일 뿐입니다. '대부분'의 독립운동가가 죽었다고 해 놓고는 '없다고 하지는 않았다'고 발뺌하면 다라고 생각하시는 건지 궁금하군요. Kjskjs0504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02:55 (KST)답변
왜곡이라뇨? 지금 저 본문에서 도대체 어디를 봐서 당시 만주에 독립운동가가 거의 없었다라는 주장을 한다고 주장하시는 건지 의심되네요. 지금 토론자분께서는 지금 이전 편집내용을 트집삼아 수정된 현재내용까지 계속해서 되돌려놓기를 하시는 것 아닙니까? 더군다나 저는 토론자분의 견해를 반영하여 수정하였다고 편집요약까지 달았습니다. 이는 편집 내역만 봐도 나오는 사실이구요. 우기면 다라뇨? -- kbr0706 (토론) 2009년 11월 3일 (수) 18:04 (KST)답변
허, 편집요약에 '누구의 견해를 반영했다'라고 써 놓기만 하면 그게 제 견해를 반영한 게 됩니까? 놀랍군요. 이제부터 편집요약에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서술하였습니다'라고만 써 놓으면 POV에 걸릴 일이 전혀 없겠군요. '대부분의 독립운동가 세력이 만주에서 사라지거나 충칭으로 옮겼다'는 식으로 써 놓고 당시 만주에 독립운동가가 거의 없었다고 주장하지 않았다고 우기는 겁니까? 그리고 논문을 인용하든 뭘 하든 좋지만 진중권의 의견은 '주장하였다'로 끝내고 논문 인용은 '진중권의 주장과 다르게~~ 이다.'라고 써서 주장이 아니라 사실인 것처럼 말하지 마세요. Kjskjs0504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19:51 (KST)답변
토론자분께서 지겹도록 해대시는 대부분의 표기는 제가 토론자님의 지적으로 수정한 부분아닌가요?? 이미 지금 논쟁과는 상관없는 문제를 왜 자꾸 현재 논쟁의 촛점까지 흐리십니까? 지금 편집판의 글은 읽어보신건지요? 마치 제가 질질끌어가며 표현을 고친것으로 호도하지 마세요. 이미 진실은 편집 내역에 다 남아있는 걸로 압니다. 만약 그런 것이 아니라면 도대체 출처까지 밝혀가며 써놓은 500여명의 라는 부분이 어디를 봐서 주관적이고 편파적인 표현이라시는지요? 그리고 이진영 교수의 논문 내용은 학술지에 게재된 내용이라 충분히 공신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여 그리 게재하였고 방금 지적하신 이후 바로 수정하였습니다,. -- kbr0706 (토론) 2009년 11월 3일 (수) 21:04 (KST)답변

대문에 검색창의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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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많은 네티즌들이 검색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포털의 경우, 즉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많은 검색사이트들이 검색창을 상단에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의 검색창은 좌측 상단에 조그맣게 두고 있기에 주요 방문자인 한국 네티즌들이 검색창을 일견에 찾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네티즌들의 위키백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검색창을 우측 상단이나 중앙 상단에 추가하는 더 두는 방안이 어떨까 합니다.

중앙에 추가하여 두고 있는 실례로는 심플 영어위키백과터키어 위키백과가 있습니다.특히 심플 영어위키백과는 꼭한번 방문해서 봐주셨으면 합니다. 우측상단에 추가하여 두고 있는 실례로는 이탈리어어 위키백과, 일본어 위키백과, 네덜란드어 위키백과, 루마니아어 위키백과, 세르비아어 위키백과 등이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검색창의 추가로 방문자들의 검색 편의성을 높였으면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이곳에는 편집자들보다도 한번도 편집하지 않고 그저 방문하시고 가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이 분들이 위키백과를 좀더 편하게 이용하고, 그 중에서 열성편집자들도 나올 수 있도록 검색창의 추가를 제안합니다. --hun99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23:57 (KST)답변

찬성 근데 대문은 보호되어있다는.... OTL--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3일 (화) 23:59 (KST)답변
뱀발이지만 백괴사전에서도 대문에 검색창이 있습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4일 (수) 09:08 (KST)답변
슬슬 대문 디자인을 바꿀 때가 온 듯 싶네요. 과거의 토론을 참고해서 예쁜 디자인을 만들어서 추천해주세요. -- ChongDae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11:54 (KST)답변
동감합니다. 지금의 대문은 모질라 파이어폭스가 아니면 둥근 모양으로 볼수 없다는 한계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의 대문 레이아웃으로는 검색창 삽입이 힘들 듯 싶습니다. 디자인 초기 부터 검색창을 염두하지 않고 제작된 터라 그런 듯 싶습니다. (당시에는 대문의 검색창이 있어야한다는 생각이 크게 들지 않았기 때문.)--WhiteNight7(Talk) 2009년 11월 4일 (수) 16:55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심플 영어위키백과의 대문이 탐이 나네요; 다만, 다른 메뉴들이 뒤로 밀리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단점도 없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검색창의 추가에 많은 분들의 고견 바랍니다:)--hun99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12:36 (KST)답변

저는 백괴사전의 대문을 추천합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4일 (수) 16:35 (KST)답변
깔끔하고 좋네요. :) Plinio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18:11 (KST)답변
이참에 대문 디자인을 공모해보는 것은 어떤가요? 현행 디자인은 제가 위키백과 활동 초기시절에 바뀐 듯 하니 이제 한번 바꿔볼 타이밍도 되지 않았나 싶어요. 지금 공모 들어가더라도 최소 2달~3달은 잡으면 내년 상반기 쯤에 바뀔테니까... 지금 공모해서 이참에 검색창 넣으면서 디자인도 바꿔보는게 어떨지요.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18:29 (KST)답변
  • 사용자:WhiteNight7/대문안 6시부터 ~ 50분간 만든 대문안입니다.
    • 아이콘을 넣으려고 했으나, 깔끔한 이미지 그리고 자주 열리는 문서인만큼 그림 수를 줄이는 것이 좋겠다 싶어 아이콘을 뺐습니다. (대신 글꼴을 따로 설정해뒀습니다.)
    •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과감하게 "오늘의 그림"을 맨 위로 끌어올렸습니다. '오늘의~'가 상단에 한꺼번에 위치하는게 좋겠다 싶어한 결정입니다.
    • 수정해야 되는 것 있으면 의견 남겨주세요. 저의 힘 닿는데까지 해보겠습니다. (FF와 IE7에서 테스트 해봤습니다. 그외 브라우저 확인도 부탁드리겠습니다.)

--WhiteNight7(Talk) 2009년 11월 4일 (수) 18:53 (KST)답변

새 대문 이야기는 위키백과토론:대문에서 하죠. -- ChongDae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21:24 (KST)답변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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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인디애나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하는 홍성철입니다. 저는 왜 한국인들은 위키페디아 문서생성에 활동적이지 않을까, 하는 점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조언을 구합니다. 더불어 한국인 위키페디아들의 인터뷰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위키페디아인들을 발견할 지 몰라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제가 미국에 있는 관계로 직접 만나서는 인터뷰를 진행할 수 없고요, 대신 MSM메신저나 아니면 전화로 인터뷰를 하려고 합니다.

혹시 관심있으신분들은 이메일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nutt114 at gmail.com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Redhog7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연구과제설정을 잘못하신듯 하네요. 왜? 간단히 답변드리지요. 1. 기존사용자가 까다롭다. 조금만 기존형식들에서 달라지면 딴지가 걸리고 경고가 걸리고 결국 차단당하지요. 이건 상당히 심각한 벽이 되지요. 2. 사용자들의 평균연령대가 10대로 매우 낮다. 이건 50-60대 연령층은 제외하고 30-40대 와의 조화에도 상당한 문제들이 발생해요. 가르치려 드느냐. 훈계하려드느냐고 따지는 중고등학생들을 보면 정이 뚝 떨어지지요. 실생활에서 만났다면 아뭇소리 못하고 예예 하시는 분들이 모니터 앞에 있고 상대방이 안보이면 으르렁 거리면서 살벌한 공격을 해오지요. 그래서, 위키백과에는 극소수의 장년층과 절대다수의 학생층이 있고, 그 학생들마저 학교를 졸업하면 활동을 중단하기가 다반수이지요. 그것이 위키백과 문서생성에 비활동적인 이유가 될것 같네요. --Dr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14:38 (KST)답변
Dr님께서는 개인적인 생각을 마치 확실한 이야기인 것처럼 말씀하고 계십니다. 편집 분쟁에서 생길 수 있는 일부 신규 사용자의 차단을 모든 기존 사용자의 까다로움으로 해석하신 점, 사용자의 평균연령을 아무도 모르는 와중에 10대로 단정지으신 점, 위키 활동에 상관없는 나이를 들어, 특히 중고등학생들이라고 특정 연령층을 지목해 사심을 표출하신 점은 Redhog70님의 질문에 대한 적절한 대답도 아니며, 도움이 될 만한 조언도 아닙니다. - 아울러 Dr님께서도 '기존 사용자'임을 인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적은 문서 편집횟수는 차치하더라도 전체 편집 횟수가 충분히 많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16:29 (KST)답변
황당하군요. 2번 같은 걸 주장하시려면 최소한 다른 언어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나이 평균이라도 같이 보여주는 게 상식 아닌가요? 설마 그냥 아무 이유도 없이 그렇게 짐작하고 계신 건 아니겠죠? --klutzy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17:32 (KST)답변
막말이 지나치시군요. 제 멋대로 생각하기. :(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18:15 (KST)답변
저도 결코 젊다고 할 수 없는 나이이지만 온라인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용자를 폄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00:19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가 활성화되지 않는 이유는, Dr님이 말씀하신 내용보다 좀 더 개괄적인 측면에서 접근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관련해서 여러 블로거 분들이 포스트를 올려놓고 계십니다. 연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1][2][3] --닭살튀김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16:29 (KST)답변

한국에서 '잘 안되는' 것은 위키백과 하나뿐은 아닙니다. 다른 예를 하나 들자면 전세계적인 입지를 확보하는 구글도 한국에서는 그리 잘 되고 있지 않지요. 이러한 주제는 몇 년 전부터 관련 업계 분들하고 얘기할 때 자주 나오는 것이기도 한데.. 간단하게 결론이 나지는 않더군요. 자주 나오는 이야기가 '남들에게 베풀기 위한 편집/번역 작업을 전반적으로 잘 안하는 걸까?', '세계적인 추세를 안 따르는 갈라파고스 현상인 걸까?', '단순히 한국(어) 인구 수가 생각보다 적기 때문에 다른 국가/언어에 비해서 작아 보이는 건 아닐까?' 등등의 가설인데 어떤 게 맞는지는 저도 아직 모르겠습니다. :) klutzy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17:32 (KST)답변

: 진중권의 한겨레 컬럼에서 관련된 얘기를 봤는데 말이죠. "서구 네티즌들의 인터넷 사용이 정보적(informative)이라면, 한국 네티즌들의 그것은 친교적(fatique)·오락적(ludic)이라는 데 있을 것이다. (대신 생활밀착적 정보는 역시 네이버가 짱이다. 한국은 여전히 구술문화다.)"[4] 이런 요인도 크게 작용할 듯 합니다. Plinio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18:09 (KST)답변

'구글'은 잘되고 있는것 같은데요. 구글코리아의 광고수입금액이 이미 NHN의 광고수입을 앞질렀다는 보도를 접한듯 한데, 찾아보고 링크 걸어드리지요. --Dr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17:37 (KST)답변

점유율 이야기를 한 겁니다. --klutzy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17:42 (KST)답변
Dr님께서는 "젊은이들이 토론을 좋아하지"라는 식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남을 배려하는 토론을 하시기 바랍니다. 구글이 한국에서 유독 죽을 쑤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구글이 잘 안되는 점을 개인의 인상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가장 크게는 기존의 네이버, 다음이 시장을 지배하는 상태에서 새롭게 진입하려는 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 이 점은 네이버 지식인과 다음 신지식이 있는 상황에서 위키백과나 구글 놀이 잘 안되는 것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19:06 (KST)답변

"한국인들이 위키피디어 문서 생성에 활동적이지 않다"라는 주장의 근거는 무엇이죠? -- 리듬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18:19 (KST)답변

예, 오히려 질문 자체의 근거가 없군요. --Dr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19:48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 사용자를 비롯한 인터넷 지식공유에 대한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연구 결과 공표가 12월 경에 있을 예정입니다. 이 결과를 보시고 연구 방향을 다시 조정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Jjw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00:22 (KST)답변

참고로 작년에 전체 위키백과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었고, 설문 응답자의 대부분이 영어/독일어판 사용자였습니다. 결과는 foundation:File:Wikipedia General Survey-Overview 0.3.9.pdf에 있습니다. Jjw 씨가 말씀하신대로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결과가 나온다면 서로 비교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klutzy (토론) 2009년 11월 6일 (금) 10:53 (KST)답변

위키백과 아카데미 강사 및 발표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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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위키백과에 대하여 홍보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백:위키백과 아카데미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베테랑 위키백과 편집자 중에 위키백과의 소개와 편집 방법, 의사소통과 규칙에 대해서 강의해 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또한 기관과의 협력방안에 대해서 의견이 있거나 좋은 방안이 있는 분의 발표도 모집합니다. --케골 2009년 11월 4일 (수) 23:33 (KST)답변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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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또는 사망한 인물들과 관련된 글이 종종 문제가 됩니다만,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의 지침화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토론에 참여한 다수의 사용자가 현재 내용의 지침화에 동의하고 있습니다만, 위키백과로서는 중요하게 여겨지는 지침인 만큼, 특별히 관심이 없는 분들이라도 인물과 관련된 지침/정책에 대한 의견을 표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2:50 (KST)답변

재단에서 지침화 하도록 통지가 오고 반년이나 되는데 더 이상 늦어야 할 필요성이 없습니다. ----hyolee2♪/H.L.LEE 2009년 11월 5일 (목) 13:09 (KST)답변
흠.. 그 정도 시간이면 지침화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쓴 거 같습니다만, 실제 실시했을 때 생기는 문제는 나중에 토론해서 반영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bad tasty bread 2009년 11월 7일 (토) 08:01 (KST)답변

특히 논의가 필요한 것이, 당사자가 자신에 대한 글의 정정, 분쟁의 해결을 요청할 때에 어디로 가야 할지가 불분명합니다. 현재 문서는 여기(사랑방)와 관리자 요청란을 이용하도록 하였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7:31 (KST)답변

한자능력검정시험 문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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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능력검정시험을 주관하는 한국어문회 홈페이지에 가보면 저 시험의 공식명칭은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입니다.

차라리, 전국한자능력검정시험을 제목으로 하고 한자능력검정시험은 넘겨주기문서로 하는게 어떨까요? 제가 변경은 하고싶은데 어떻게 하는진 모르겠고해서 이곳에 올립니다.--Alpstiger0 2009년 11월 5일 (목) 16:45 (KST)답변

출처가 있다면야 위에있는 이동기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5일 (목) 16:46 (KST)답변

아무리 생각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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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틀과 반대틀을 넘 넘 많이 쓰고 있지 않나 싶네요..--Cho M.C. edit count: (check) 2009년 11월 5일 (목) 19:51 (KST)답변

사용하라고 해서 즐겨 사용하고 있는 틀인데... 많이 사용해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해석을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1월 7일 (토) 03:31 (KST)답변
저는 문제를 삼은게 아닌데요.. 그냥 느낌상 그래서 그런건데...--Cho M.C. edit count: (check) 2009년 11월 8일 (일) 15:33 (KST)답변
어떠한 지적에 대해서 추상적인 느낌 말고 구체적으로 예를 찍어서 말씀하시는게 문제 해결에 좋을 것 같습니다. --Park6354 (토론) 2009년 11월 10일 (화) 23:35 (KST)답변

프로파간다성 기여를 어떻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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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과제가 많아 위키백과를 자주 못봤네요. 그나저나 위키백과를 심하게 악용하여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사용자들이 자주 보입니다. 유니폴리도 그렇고, 개성 최씨 문제도 그렇고... 이 사람들에게 선의를 배풀어야 할지 정말 의문입니다. 이 사람들 때문에 발생하는 인신공격 등의 피해는 날로 증가하는데, 그를 뿌리 째 뽑을 묘안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은 없을까요? 혹시 사법적인 조치를 위키백과 내에서 금지하는 조항이 악용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RedMosQ (토론) 2009년 11월 6일 (금) 02:01 (KST)답변
백:먹이 --112.222.133.11 (토론) 2009년 11월 6일 (금) 10:45 (KST)답변
프로파간다성 기여 중 '적절한 것'을 찾아내야겠지요. 법으로 막기보다는 사용자 모두 노력하여 '자정작용'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6일 (금) 20:21 (KST)답변

아무래도 또 과제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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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사용자 문서에서만 기여 활동이 있지만, '교육방법 및 교육공학'으로 시작되는 같은 내용을 가지고 있는 문서 편집을 하시는 사용자분들이 많이 늘었네요. 지금까지 확인된 것만 10개는 넘는 것 같습니다.

문제의 문서 내용은 사용자:교육방법및교육공학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Suyohan15님과 사용자:Gala7님의 편집에서 부산대학교가 언급된 걸로 봐서 부산대학교와 관련되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네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1월 6일 (금) 12:52 (KST)답변

정말로 상식이 없는 교수의 얼굴이 보고 싶습니다. 교수가 백과사전과 리포트의 구별이 할 수 없으면 말도 안됩니다.----hyolee2♪/H.L.LEE 2009년 11월 7일 (토) 08:47 (KST)답변

파일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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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자표시 2.0 일반인 사진은 올리면 안되나요? 저작자표시 2.5는 라이선스 선택하는 칸에 있는데 2.0은 없네요. --Sangrila (토론) 2009년 11월 6일 (금) 13:20 (KST)답변

2.0 있습니다. 다시한번 확인해주세요. --WhiteNight7(Talk) 2009년 11월 6일 (금) 14:48 (KST)답변
2.0에는 대한민국이 붙어있는데 2.0 일반 라이선스가 붙어있는 사진이 써도 되나요? --Sangrila (토론) 2009년 11월 6일 (금) 23:40 (KST)답변
써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Kwj2772 (msg) 2009년 11월 7일 (토) 00:55 (KST)답변

새로운 편집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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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새로운 편집 툴바를 적용하여 쓰고 있는데, 매우 편리하더군요.^^ 그러나 서명 그림이 늦게 뜨고 간혹 편집시 지운 내용이 편집창 밑에 10byte정도 표시되거나, 커서가 자꾸 이동 또는 사라지는 현상, 커서를 두고 서명버튼을 누르면 서명이 맨 앞으로 가는 등의 불안정한 점이 보입니다. 이 부분은 서버상의 문제인것 같은데... 어떻게 안정화 시키나요? (참고로 IE8을 사용중입니다.)--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1월 6일 (금) 21:35 (KST)답변

저도 커서가 자꾸 이동되거나 사라지는 현상하고, 수정하다가 커서가 사라지거나 수정이 안 되는 현상이 생기네요.. Win7+IE8 사용자입니다.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7일 (토) 01:45 (KST)답변

만리장성 글에 포함된 지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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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장성 글에 포함된 지도를 보면 장성 동쪽 끝이 평양 근처로 되어 있던데 이거는 심각한 문제 같은데요?

이병도가 [한국고대사연구]에서 낙랑 수성현을 황해도 북단 수안으로 비정한 이후 황해도 수안이 장성의 기점으로 변하여 중국인들이 장성을 황해도까지 연장 표시하고 있다는데 한국 위키가 이를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 놀랍군요. --슈퍼히어로 (토론) 2009년 11월 6일 (금) 23:04 (KST)답변

해당 그림파일:Map of the Great Wall of China.jpg은 2003년 1월달에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거진 사에서 발행한 만리장성 기사에 수록된 지도[5]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6] 해당 기사에서 어떠한 출처를 근거로 NGM에서 지도를 작성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NGM같은 상당히 저명성을 인정받는 출처를 사용하고 있는 그림에 문제제기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가포 (토론) 2009년 11월 7일 (토) 00:22 (KST)답변

틀 제작/번역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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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써야 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위키백과에서 활동한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틀 작업이 여전히 서툴기만 하네요.
게임 사양을 표시하는 틀을 제작중인데 오류도 좀 나는것 같고 게다가 번역이 서툴러서 설명문서는 손을 못 대고 있습니다.

useminandrec를 예라고 하면 최소/권장사양이 둘다 뜨긴 하는데 최소에 전부 쏠리기까지 합니다.
영어 잘 하시는 분/틀 잘 만지시는 분 저 좀 도와주세요..! --necc 討論 2009년 11월 7일 (토) 00:24 (KST)답변

en:Telephone numbers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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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전화번호 체계에서 011을 LGT로 019를 SKT로 계속 바꿔놓는 행위를 한 사용자가 영어 위키백과에서 똑같은 짓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되돌림도 잘 되지 않고, 요즘은 다른 아이피로 계속 편집하기 때문에 여기에서처럼 준보호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근데 영어가 딸려서.. 도와주실 분? ∫∫∫ (토론) 2009년 11월 7일 (토) 22:34 (KST)답변

제발..인물문서를 만드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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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물문서에 [[분류:xxxx년 태어남]], [[분류:xxxx년 죽음]]을 달지 않으실까요?? 더 웃긴건 이거 말고 [[분류:신라의 화랑]] 이런 분류는 다시면서 중요한 생몰년에 관한 태어남/죽음 분류는 빼먹으실까요.. 오늘만 한 50명정도에 생몰년 관련 분류를 추가한 것 같습니다 .. 선덕여왕의 인기인지는 몰라도 특히 신라 인물 부분에서도 꾸준히 인물이 생성되고 있고, 조선시대 인물 계속 만드시는 모 사용자분께 토론에다가도 제발 이런 분류를 다세요~~ 라고 전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달지 않으시네요. 뭔가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인물문서 만드실때마다 그 인물 탄생년도와 사망년도에 들어가셔서 탄생/사망 항목에 기입하라고까지 요구하지 않습니다. 부디 이 분류만 달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닭꼬지 (토론) 2009년 11월 7일 (토) 23:04 (KST)답변

{{생애}} 틀을 이용하면 분류를 쉽게 달 수 있습니다. {{생애|출생년|사망년}} 이렇게만 적어주시면 자동으로 분류가 붙습니다. ∫∫∫ (토론) 2009년 11월 8일 (일) 11:21 (KST)답변
OK내가 생성한 문서를 확인해 봤고 모두 달려 있었습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1월 8일 (일) 21:06 (KST)답변

위키백과에는 자신이 원하는 정도까지만 기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분류나 고리를 다는 것이 귀찮아서 기여에 방해가 된다면, 그냥 무시하고 하고 싶은 정도까지만 기여하는 것이 맞습니다. 분류를 달아달라고 권유할 수는 있지만 대책을 세울만큼 중대한 문제는 아니며, 강요를 해서도 안됩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11월 11일 (수) 11:04 (KST)답변

일안하는 관리자권한은 회수하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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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통계 를 보시면 일안하는 관리자가 적색으로 나타납니다. 관리자를 선출할때는 관리자 타이틀만 들고 계시라고 선출한 것이 아닌것 같은데요. 일을 장기간 안하시는 분들은 권한을 회수하는 것이 어떨까요? --Phd (토론) 2009년 11월 8일 (일) 18:32 (KST)답변

환영합니다. 첫 기여를 여기서부터 시작하시는군요. 링크하신 통계는 8월 기준이고, Nike787님과 피첼님의 경우는 그 뒤로도 문서 기여를 조금 하셨습니다. 이미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선거에서 볼 수 있듯 ‘재신임 투표’라는 이름으로 이런 회수안이 나왔다가 거절된 사례도 한두 번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iTurtle (토론) 2009년 11월 8일 (일) 18:46 (KST)답변
정말 필요한 경우에는 백:관리자 권한 회수 '회수 제안'을 하시면 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8일 (일) 20:43 (KST)답변
오늘 가입한 사람은 자격이 없네요. --747girl (토론) 2009년 11월 9일 (월) 10:36 (KST)답변
무분별한 회수를 막기 위해 일정 기간 이상 활동한 사람에게만 자격이 부여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9일 (월) 12:41 (KST)답변
오늘 가입한 사람이 예전부터 IP로 활동하시던 분인지 아닌지를 저희들이 알 수 없기 때문에 IP 사용자나 신규 사용자에게는 어느정도 제약이 있습니다. 그래서 위키백과에서는 계정을 만들어서 활동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는 것이고요. 그리고 직접 투표를 열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이 관리자가 이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설득할 수 있다면 다른 사람이 투표를 열어줄 것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물론 그 전에 "해당 관리자와 토론, 사랑방에서의 논의 등 회수 요청 이외의 수단을 먼저 충분히" 하는 게 먼저겠고요. --klutzy (토론) 2009년 11월 9일 (월) 14:03 (KST)답변
계정을 작성하지마자 관리자권한은 회수를 운운하는 것자체 도저히 완초보의 행동과는 생각할 수 없지만 적어도 1년이상 편집이 없는 관리자는 회수를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hyolee2♪/H.L.LEE 2009년 11월 9일 (월) 14:41 (KST)답변
첫 기여가 관리자 회수라는 점에서 뭔가 수상합니다. 생각해보니, 유니폴리가 특정 관리자 몇몇에게 관리자 권한을 회수할 것을 요청한 적이 있지 않던가요?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9일 (월) 20:56 (KST)답변

명예 퇴직, 희망 퇴직 이라는 것도 있으니 더 이상 활동 안하는 관리자는 관리단 목록에서 빠져 줘야 될 것 같습니다. "박수칠때 떠나라"는 말도 있습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1월 9일 (월) 21:01 (KST)답변

  • 의견 관리자가 하는 일은 삭제네 뭐 이런 것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보며, 토론에 참여하고 기여도 하고 있다면, 활동하는 것으로 보는게 좋다고 봅니다. 시각을 달리해서 보면, 그 사용 통계가 많으면 오히려 규제나 간섭이 심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아예 휴면계정으로 일반기여도 커뮤니티 소통도 안 하고 있다면, 그럼 사용이 정지된 계정으로 보아야 겠지요. 그런 경우는 관리자계정을 삭제해도 괜찮다고 봅니다만, 일반활동을 하고 있다면, 그냥 내버려 두는게 좋다고 봅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11월 9일 (월) 21:15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활동이 뜸한 관리자들의 권한을 일괄 회수하는 데 반대합니다만, 만약 관리자 선출 또는 다른 건에 제가 활동 안 하는 것이 방해가 된다면 제 관리자 권한을 회수하셔도 좋습니다. (아마도 이건 별도의 관리자 권한 회수 토론이 필요하겠습니다만, 하여튼.) --토끼군 (토론) 2009년 11월 10일 (화) 01:53 (KST)답변

봉곤님주욱 지켜 보아왔습니다만, 열혈남아시더군요. 위의 관리자통계는 봉곤님 사용자페이지에서 복제해온 겁니다. --Phd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10:33 (KST)답변

한반도 SVG 백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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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ons:Commons:사랑방#한반도 SVG 백지도에도 글을 남겼지만 여기에도 다시 글을 남깁니다. 대한민국이나 조선민주주의공화국에 대한 여러 도표를 만들려면 도 단위로 잘라야 제작이 쉬워집니다. 저는 SVG 제작이 서투르니 잘 하실 수 있는 분께서 가급적이면 PD로 백지도를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Kwj2772 (msg) 2009년 11월 8일 (일) 19:14 (KST)답변

검색어 입력시 자동완성 기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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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상단에 있는 검색창에 검색하실 때 포털사이트와 같은 자동검색어완성기능을 아실 겁니다. 그런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예를 들어,

  1. 영국이라고 입력하고 스페이스바나 →를 눌러야만 이 기능이 발동됩니다. 영어 위키백과는 e를 누르는 순간 자동완성기능이 완성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영어 위키백과와 같이 수정이 안될가요...?
  2.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자동완성기능은 "영"이라고 쓰면 가나다 순으로 자동완성기능이 보여지는 데 비하여, 영어위키백과에서는 e를 누르면 England부터 자동완성기능에 보여집니다. 아마,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단순한 abc로 자동완성기능을 구현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순으로 배치한 것 같습니다.

두 가지 점에서 보완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hun99 (토론) 2009년 11월 8일 (일) 21:04 (KST)답변

저는 영국이라고 입력하는 순간 자동완성기능이 발동합니다만.. 두 번째의 경우 바꿀 수 있다면 그렇게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8일 (일) 21:06 (KST)답변
음, 혹시 adidas님은 IE를 사용하시나요? 그러면 1번의 문제는 IE와 파이어폭스의 차이일 수도 있겠네요. 또다른 문제로, 상위 문서만 준보호하고 하부 문서는 준보호 안했는데도 때 상위 문서 구현시 부분편집이 막히는 현상이 파이어폭스에서만 납니다. 2번의 문제도 어서 시정되었으면 좋겠네요.--hun99 (토론) 2009년 11월 8일 (일) 21:08 (KST)답변
IE와 크롬을 번갈아 가며 사용하지만 1번의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상위 문서만 준보호하고...의 구절은 정확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한 문서에서 특정 부분만 준보호를 하지 않는 방법이 있는 것인지요? 아니면 영국 영국의 정치와 같은 것을 상위 문서, 하부 문서로 지칭하시는 것인지요. adidas (토론) 2009년 11월 8일 (일) 21:12 (KST)답변
아, 예를 들어, 과거에 사랑방 문서는 준보호되었는데 사랑방 각주문서는 준보호가 안되어있습니다. 이 때 백:사랑방 문서를 로그아웃을 해서 보면 ie에서는 부분편집 버튼이 나오는데, ff에서는 부분편집이 막혀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사랑방의 준보호를 임시로 푼 상태입니다.--hun99 (토론) 2009년 11월 8일 (일) 21:13 (KST)답변
저는 그 문제에 대해 브라우저 호환성 문제가 아니라 IE의 쿠키 관련 문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사용자토론:Klutzy/2009년#보호/준보호 문서와 include). 완벽하게 확인한 것은 아니지만요. --klutzy (토론) 2009년 11월 9일 (월) 01:04 (KST)답변

1번 같은 경우는 윈도 파이어폭스의 문제로 보입니다. 저는 윈도 파이어폭스 3.6beta1을 쓰는데도 역시 마찬가지 문제가 있고요. 한국어 뿐만이 아니라 일본어 같은 언어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다른 브라우저나 다른 운영체제를 쓰시는 분들은 한번쯤 확인해보고 결과를 알려주세요. 여튼간에 이 문제는 브라우저 자체의 문제이기 때문에 위키백과에서 처리하기는 곤란해 보이네요.

2번 같은 경우는 딱히 설정상 다른 점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미디어위키 코드를 뜯어봤는데 자동완성도 그냥 일반 검색 기능을 사용하고 있고요. 아직 그냥 짐작일 뿐이지만 그저 검색 기능이 한국어 부분에서 안 좋은게 아닐까 싶네요. --klutzy (토론) 2009년 11월 9일 (월) 01:04 (KST)답변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2번의 경우, 검색기능이 한국어 부분이 안 좋다는 의미가 어떤 말씀이신가요?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검색완성기능을 구현되고 있기에 저런 기능을 구비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hun99 (토론) 2009년 11월 9일 (월) 01:13 (KST)답변
검색 기술에는 언어적인 측면이 많이 들어가고, 그래서 검색 쪽을 개발할 때에는 아무래도 개발자 언어층에 따라 유리하게(?) 되는 점이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현재 자동 완성에서 쓰는 검색에서는 대소문자를 구별하지 않도록 별도의 조치를 취하고 있는데, 한국어권에서는 별로 도움이 안 되는 기능이죠. --klutzy (토론) 2009년 11월 9일 (월) 01:38 (KST)답변

메일링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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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글도 올라오고 하는 것 같은데, 정확히 어떻게 해야 글을 올리는지, 등록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위키백과에 글올리는 것보다 복잡한 것 같아 활용도가 낮은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해주는 문서가 필요하진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09년 11월 8일 (일) 21:04 (KST)답변

일반적인 이메일 쓰는 법과 같다고 보시면 되고요. wikiko-llists.wikimedia.org로 메일을 보내시면, 메일링 리스트에 가입한 모든 분들이 메일을 받아 읽을 수 있게 됩니다. 어떤 글을 보고 답을 하시려면 '답장' 형식으로 보내시면 되겠습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11월 8일 (일) 21:23 (KST)답변
메일링리스트 가입법 등은 일반 블로그 검색하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 WonRyong (토론) 2009년 11월 9일 (월) 21:10 (KST)답변

외국어 잘하시는분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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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국가대표팀자료를 보면 첫시합이 당초 1948년 런던 올림픽 때 있었던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1년전에 홍콩과의 경기가 있었다는게 알려지고 그걸 수정했습니다.
저도 그걸 보고 영문판'은' 바꿨는데 나머지 외국어판에는 전부 멕시코전이 첫시합으로 기록되있네요... 무슨 스와질리어나 히브리어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독일어나 이탈리아어, 프랑스어나 폴란드어같은 거에서라도 수정부탁드립니다. 참고자료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사용자:Alpstiger0 2009년 11월 8일 (일) 22:26 (KST)답변

그렇게 되면 홍콩 축구 국가대표팀도 첫 국제경기가 1948년의 해당 경기가 되는데, 고쳐야 하지 않나요?(현재는 1954년으로 되어 있음) - Mer du Japon (토론) 2009년 11월 19일 (목) 21:44 (KST)답변

또 정리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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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안내소위키백과:질문방으로 표제어 변경하면서 월별 문서 보존체제로 변경하였습니다. 한번씩 구경와 주세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1월 8일 (일) 23:22 (KST)답변

일부 문서에 아직도 위키백과:안내소라는 문구가 보이네요... 보이는데로 수정하도록 하죠.. --Pocket (토론) 2009년 11월 9일 (월) 03:1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