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4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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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년월일을 되살렸습니다.[편집]

한국어 위키백과에 연도, 날짜 별로 탄생/사망 항목이 거의 기입되어 있지 않아서 그간 마음이 심난하였는데, 위키프로젝트를 찾아보다가 중단된 위키프로젝트에 년월일이 있길래 일딴 되살리고 미숙한 실력이나마 위키프로젝트 년월일 참가자 틀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여튼,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나쁘지 않을 만큼의 년월일 문서가 생성되어 있지만, 그것들의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생각해 볼 수 있는 이 프로젝트의 활동은,
년도 문서 생성에 관해서는 기원전 xx세기, 기원전 xx년 정도만 빼고 기원후는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생성에 관해서는 기원전 위주로 이루어 질것 같으며, 현재 만들어져 있는 문서에 관해서는 사건/탄생/사망 기입 위주로 이루어 질 것 같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닭꼬지 (토론) 2009년 11월 9일 (월) 01:49 (KST)답변

나는 미리 참여 거부 합니다. Q0v9z8 (토론) 2009년 11월 9일 (월) 07:41 (KST)답변
저는 가입 했습니다 :) 근데 해당 프로젝트에 자주 기여할 진 미지수네요. --bad tasty bread 2009년 11월 10일 (화) 11:53 (KST)답변

외부 링크로 디시인사이드의 갤러리, 팬카페는 적절한가?[편집]

최근바뀜을 지켜보다 이 문서를 보면서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외부 링크의 기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같은 경우는 공식 홈페이지(카페가 절대 아닌)는 괜찮지만, 각종 팬사이트중에서도 특히 '가입'을 요구하는 곳이나 단순한 BBS형태의 디시인사이드갤러리는 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백:외부 링크에 지침 제안이 되어있기는 하네요. 여러분은 외부 링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 이전의 관련 토론 중 도움이 될만한 것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1월 9일 (월) 22:08 (KST)답변

디시인사이드는 정말 아니지 않나요? 이건 팬사이트도 아니고--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9일 (월) 22:13 (KST)답변
여기에 대한 논의가 이미 2008년에 한번 있었습니다. 참고해 주십시오.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5주#무분별한 외부 링크 삽입에 대한 우려.. --H군 (토론) 2009년 11월 9일 (월) 22:16 (KST)답변
정보 감사합니다. 역시 토론이 있었네요. 이전의 토론을 참고하여 좀 더 논의가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백:외부 링크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좋겠구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1월 9일 (월) 22:19 (KST)답변
위키백과가 팬사이트가 아니라고 하신다면, 연예인들의 팬카페도 공식/비공식을 떠나서 모두 삭제하는게 맞지 싶습니다. 또한 현재 백:외부 링크해당 자료를 열람하기 위해 가입이나 요금을 요구하는 사이트의 연결은 제외됩니다. 부분과 문서가 설명하는 인물이 인정한 '공식 팬카페' 등은 연결해도 괜찮습니다.부분이 동시에 기술되어 있는 등 혼란만 가중되고 있으니 확실한 지침 선정이 필요합니다. -- Pih8292 (토론) 2009년 11월 9일 (월) 22:37 (KST)답변

문서의 내용을 보강해서 적절한 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는 사이트가 외부 링크로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디시인사이드 갤러리는 단순한 게시판에 불과하며 사이트 내용도 백과사전 문서를 열람하는 이에게 적절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팬사이트 중 가입을 요구하는 곳은 외부 링크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사이트의 정보가 충실하고 공식 팬카페라고 해도 그런 곳은 자르는 게 맞습니다. --210.221.88.135 (토론) 2009년 11월 10일 (화) 23:43 (KST)답변

"공식 팬카페는 연결해도 괜찮다"라는데, 이 '공식'이라는 단어가 문제가 되는군요. 너도나도 공식 팬 카페임을 자처하고 나오는데, 공식과 비공식을 명확히 구분지을 수 있는 잣대는 무엇일까요? 이러한 카페 같은 곳은 운영진들간의 불화 또는 여러 가지 이유에 의해 공중분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비해 카페나 동호회가 안정적이지 못한 것은 사실이지요. 제 생각에는 공식 홈페이지를 제외한 나머지는 삭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도 엄연한 백과사전입니다.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는 것들은 버려야지요. --람다람쥐 (토론) 2009년 11월 10일 (화) 23:59 (KST)답변

공식과 비공식은 말 그대로 해당 주체가 그것을 인정했느냐 안했느냐의 차이겠지요. 가수의 팬클럽이라면 가수의 소속사에서, 게임의 팬클럽이라면 게임의 퍼블리셔에서 그것을 확인해주면 됩니다. 확인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접근성이나 개인정보 유출 위험 등을 감안할 때 공식사이트(팬사이트 말고 원래의 공식 사이트. 퍼블리셔, 기획사 등등)의 웹페이지 또는 게시물에 해당 사이트 관리자의 편집으로 해당 팬사이트가 정식 팬사이트라고 명기되는 게 현실적인 증명이 아닐까 합니다. 이정도의 증거도 없으면 공식 팬사이트라는 것 자체를 증명할 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생각입니다. 관계자가 구두로 혹은 이메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공식 팬사이트라면, 웹사이트에 저정도 공지 올려주는 것은 어렵지 않겠죠. --Scott Rhee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16:31 (KST)답변

그런데 문서 내용을 보니까 "열람을 위해 가입이 필요한 곳"은 링크로 불허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 기준이 어디까지 적용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본문에는 컨텐츠 복사본과 관련된 곳에서만 가입여부에 대한 제한을 두고 있는데, 컨텐츠 복사본에 대한 링크만 아니면 가입해야만 활동이 가능한 곳도 링크가 가능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공식 팬사이트 확인 여부와는 별도로, 여기에 대해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할듯 합니다. 상관없다면 오해의 소지가 없게 "공식 팬사이트의 경우는 가입제로 되어있어도 링크를 허용한다"고 명기하는게 좋겠고, 아니라면 아니라고 명기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Scott Rhee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16:31 (KST)답변

백:외부링크 초안에 참여한 사람으로서 답변드리자면, '비회원의 접근을 원천 차단한 곳(문서)'을 말합니다. 네이버 카페에 등록된 게시물이나 게시판처럼, 특수한(여기서는 네이버) 계정에 카페 가입까지 필요한 경우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다음 카페의 경우 비회원에게도 게시물 열람을 허가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만) '인물이 인정한 "공식" 팬카페' 는 문서(웹페이지)가 아니라 웹사이트이고, 메인창에서부터 로그인을 요구하는 사이트는 흔치 않죠. --Dus|Adrenalin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3:47 (KST)답변
보충설명 드리자면 백:외부링크는 오르비스 옵티무스 등과 같은 문서에서 해당 표제어의 이해를 돕거나 부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문서 말미에 다는 링크를 규제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웹사이트와 웹문서를 동시에 규제하다보니 독자가 혼동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3:51 (KST)답변
그러니까 링크를 누르자마자 아무것도 볼 수 없고 바로 로그인창이 뜨지 않는 한, 링크를 거는 데에 있어서의 제약은 없다는 말씀이시죠? (위에서 논쟁중인 공식/비공식 팬클럽 문제를 제외한다면.) 오해가 없도록 해당 규정 문서가 확실한 내용을 담는 형태로 업데이트되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나름 굉장히 논쟁이 많이 일어나는 부분이니까요.
그런데, 카페형태로 만들어진 사이트의 경우는 카페 가입을 하지 않으면 내용물 열람은 고사하고 사실상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곳도 많습니다. (볼 수 있는 것은 인삿말 몇 줄과 대문에 걸린 사진 한두장 정도 뿐.) 이런 곳들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그리고 만약 그런 곳이 연예인 등으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는다면? --Scott Rhee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4:32 (KST)답변

수지인 광고 삭제와 광고용 계정 차단[편집]

수지인, 광고 사진, 삭제 사용자:Mirionian, 사용자:Mirion 차단이 필요합니다. 번거롭게 사관, 삭토 없이 쭉 갑시다. Q0v9z8 (토론) 2009년 11월 10일 (화) 02:23 (KST)답변

삭제보다는 차단이 어울릴 듯 해서 제목을 변경하였습니다. 해당 문서는 삭제 신청했고 작성한 사용자에게 삭제 신청을 했음을 통보했습니다. --bad tasty bread 2009년 11월 10일 (화) 08:22 (KST)답변
그리고 어느 정도 지켜보고 필요하다면 토론도 하면서 해당 사용자를 차단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bad tasty bread 2009년 11월 10일 (화) 08:24 (KST)답변
한국어판에도 있습니까? 영구차단이 타당입니다.----hyolee2♪/H.L.LEE 2009년 11월 12일 (목) 09:48 (KST)답변

서울시의 PR대상 수상[편집]

⋇ 온라인PR 부문 : 서울특별시 - 1000만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위키백과 시정용어 등록캠페인 “서울시 지식공유 프로젝트” : 딱히 서울시 지식공유 프로젝트가 성공적이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만, 시도 자체를 참신하게 봤는지 PR대상을 받은거 같군요. 위키백과와 기관들의 협력사례가 더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11월 10일 (화) 20:01 (KST)답변

상품의 수여나 시정홍보 목적의 사용 등 수상자체가 말도 안됩니다. 한국PR협회는 WP를 홍보장와 착각하고 있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11월 12일 (목) 09:47 (KST)답변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노력이 배제된 것 같은 인상이 드는 점은 아쉽습니다. 차후 협력 시에는 이런 점을 보완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지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위키백과 사용자 모임 사이트 같은 것을 하나 여는 것은 어떨까요?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15:00 (KST)답변

변한게 없네요.[편집]

오랜만에 위키에 와봤는데 뭐 별로 변한게 없네요.. 변한게 없다는게 다른 말이 아니라, 사랑방 글들 쭉 읽어보니까 신규사용자에게 배타적인게 여전하다는거에요. 한국어위키 1만글도 없던시절이나 지금이나 뭐랄까, 한국어판의 문화?분위기?랄까요, 그건 여전한거 같아서 좀 개인적으로는 씁쓸합니다. 활성화도 그렇게 많이 된거 같지 않구요. 뭐 그렇다구요. 좋은 저녁되세요. -- 163.152.44.92 (토론) 2009년 11월 10일 (화) 20:15 (KST)답변

저는 친절한 분들 많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른가봐요^^;--Park6354 (토론) 2009년 11월 10일 (화) 23:33 (KST)답변
그렇게 느끼신다면 직접 참여해서 조금씩 바꿔보시는 건 어떨까요? 제가 보기엔 가이드나 규정같은게 제가 처음 위키백과를 시작했을때보단 확실히 많이 보강되었다 생각합니다. 다만 튜터리얼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온라인게임의 초반 마을 퀘스트마냥 몇개 따라하다보면 자연스럽게 UI가 익숙해지는 그런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네요. --Scott Rhee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4:39 (KST)답변

파일:신익희.jpg[편집]

국가 기관에서 나오는 사진은 모두 퍼블릭 도메인인가요??--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10일 (화) 20:38 (KST)답변

국가 기관에서 발행한 자료라도 모두 퍼블릭 도매인이 될수는 없습니다. 국가기관이 배포 자료용으로 라이센스를 받아서 발행했을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Pocket (토론) 2009년 11월 10일 (화) 21:06 (KST)답변
거론하신 파일의 출처인 국사편찬 위원회의 저작권 정책입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거론하신 분의 사망년도가 1956년 5월 5일 로 되어 있는데, 미루어 짐작컨데 저작자의 사후 50년이 지나지 않은것으로 생각되므로 명백한 라이센스 근거가 없다면 저작권에 문제가 될듯합니다. --Pocket (토론) 2009년 11월 10일 (화) 21:17 (KST)답변
사진 올린 사람입니다. 내용보아하니 라이선스가 필요하시다고 하는데, 그러면 라이선스 허가를 받을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sienic (토론) 2009년 11월 10일 (화) 21:24 (KST)답변
국사편찬위원회의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 보기 바랍니다. 위키백과의 저작권 정책 안내는 백:저작을 참고 하고, 메일 내용에 대한 참고는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_사진/저작권_메일_양식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Pocket (토론) 2009년 11월 10일 (화) 22:07 (KST)답변
대한민국 저작권법상 기한이 만료되었습니다. 복구바랍니다. (70년대 이전 사진 저작권 기한은 촬영후 10년)220.76.82.218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12:31 (KST)답변
70년대 이전 사진 저작권 기한이 촬영후 10년이라는 규정은 어디에 있는거죠? 제가 찾아본 바로는 1987년 7월 1일 저작권법 개정에서는 저작자 사망후 50년, 구 저작권법(1957년 재정)에서는 사진 저작물에 대해서는 최초발행(공연)일로부터 10년간 존속하는 것으로 규정짓고 있습니다.(여타 다른 저작물은 30년입니다.) 만약 저작자가 발행을 1976년에 하고 1987년 6월30일에 사망을 하였다면 저작권이 풀리지만 저작자가 1977년에 발행하고 1987년 7월1일이후 사망였다면 아직 저작권이 남아 있습니다. 위 사안에서는 1.사진 저작물의 저작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는 상황이었으며, 2.발행년도 또한 알 수 없습니다. 만약 저작물의 권리를 국사편찬위원회가 가졌다면 발행년도가 중요하겠지요. 그러므로 확인을 하여야 한다고 한것입니다. --Pocket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03:36 (KST)답변

2008년 하계 올림픽 정식 종목 메달 집계 문서들에 대해 병합을 신청했습니다.[편집]

2008년 하계 올림픽 (종목) 메달 집계 형식의 문서가 일곱 개 있는데 모두 2008년 하계 올림픽 (종목) 형식의 문서들과 내용이 중복되어 병합을 신청했습니다. 해당 문서는 다음과 같으며 문서의 원작자 및 주 기여자는 모두 사용자:Ha98574님이셨습니다.

  1. 2008년 하계 올림픽 근대5종 메달 집계 - 2008년 하계 올림픽 근대5종과 중복
  2. 2008년 하계 올림픽 농구 메달 집계 - 2008년 하계 올림픽 농구와 중복
  3. 2008년 하계 올림픽 다이빙 메달 집계 - 2008년 하계 올림픽 다이빙과 중복
  4. 2008년 하계 올림픽 레슬링 메달 집계 - 2008년 하계 올림픽 레슬링과 중복
  5. 2008년 하계 올림픽 배드민턴 메달 집계 - 2008년 하계 올림픽 배드민턴과 중복,
  6. 2008년 하계 올림픽 양궁 메달 집계 - 2008년 하계 올림픽 양궁과 중복
  7. 2008년 하계 올림픽 육상 메달 집계 - 2008년 하계 올림픽 육상과 중복.

전에 삼한통보, 역분전 등 제가 만든 토막글 문서들에 병합 요청 틀을 달고 기다려본 결과 병합 관련 토론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이번엔 직접 사랑방에 올립니다. 한 문장으로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2008년 하계 올림픽 (종목) 메달 집계 형식의 문서가 2008년 하계 올림픽 (종목) 형식의 문서와 내용이 중복돼 병합을 신청했다는 것입니다. 제가 워낙에 글 솜씨가 없고 위키 태그도 잘 몰라 두서 없이 글을 썼지만, 양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샤이바니 (토론) 2009년 11월 11일 (수) 01:46 (KST)답변

의견개인적인 생각엔 병합을 진행하고 기존 문서에는 넘겨주기 처리하면 될듯 합니다. --Pocket (토론) 2009년 11월 11일 (수) 04:05 (KST)답변
의견 해당 토론 진행 사실에 대해 백:위키프로젝트 올림픽에 알렸습니다.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13일 (금) 09:15 (KST)답변

지금 메인 상단에 있는[편집]

위키백과 FOREVER 이건 뭔가요?--Leedors (토론) 2009년 11월 11일 (수) 15:32 (KST)답변

백괴의 표현을 빌자면 '구걸'을 하는 글인듯 한데, ([[숨기기] 링크 누르시면 영문판 설명 페이지 링크가 나와요) 다른 위키도 다 그렇게 하고 있고 재정 지원 요청이 나쁜 것도 아니지만, 배너가 너무 크고 메시지도 생뚱맞은 것 같네요. Plinio (토론) 2009년 11월 11일 (수) 16:38 (KST)답변
해가 갈수록 배너가 커지는 것 같네요. (해가 갈수록 궁핍해지는 걸지도?) 원문은 'WIKIPEDIA FOREVER'이고, 현재 '위키백과를 영원히'로 번역해두었습니다. 조만간 한국어 번역 메시지가 적용될 겁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11월 11일 (수) 16:42 (KST)답변
근데 굳이 배너 문구를 'wikipedia forever'의 의미로 써야 하나요? 그냥 저번에 식으로 '기부를 요청합니다'처럼 명시적으로 쓸 수도 있을 듯 한데 말이죠... 또 배너 크기도 줄일 수 없나요? 취지는 좋은데, 표현이 지나치단 생각이 들어요. Plinio (토론) 2009년 11월 11일 (수) 16:47 (KST)답변
위키미디어 재단 차원에서 실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배너 크기나 문구를 변경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이 점 정말 양해를 구합니다. (__) --iTurtle (토론) 2009년 11월 11일 (수) 17:38 (KST)답변
ㄱ-... 저는 클릭이 안됨... 그런데 위키백과 포에버라는 말이 좀 그렇군요. --연습장 (토론) 2009년 11월 11일 (수) 17:14 (KST)답변
저도 클릭이 안되요. 원래 안되나 보군요. --bad tasty bread 2009년 11월 11일 (수) 18:24 (KST)답변
클릭이 안 되는 분들께서는 수정할 수 있도록 어떤 브라우저를 사용하시는지 알려주세요. Internet Explorer 8, Firefox 3.5.5에서 정상 작동 확인했습니다. (__) --iTurtle (토론) 2009년 11월 11일 (수) 18:33 (KST)답변
사양이 동일합니다만 링크가 안되는데요?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09년 11월 11일 (수) 18:35 (KST)답변
제가 확인을 제대로 못 했습니다. 다시 확인한 결과, Internet Explorer에서는 가운데 위키백과 로고를 클릭해야 이동하는군요. (아무튼 Internet Explorer는 좀 문제가 많은 듯-_-;;) 조만간 수정될 듯 합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11월 11일 (수) 19:10 (KST)답변
(좀 앞으로 당겼습니다) 그것도 안되는데요?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09년 11월 11일 (수) 20:26 (KST)답변
Internet Explorer 8 사용하고 계신 것이 맞으신지요? '위키백과'와 'FOREVER' 사이에 있는 위키백과 로고를 클릭하면 이동할 수 있습니다. 혹시 [호환성 보기] 기능을 켜두지 않으셨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한편, 왼쪽 사이드바의 '기부안내' 링크를 통하셔도 기부하실 수 있습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11월 11일 (수) 21:59 (KST)답변
XP SP3, IE 8.0.6001.18702 버전입니다. 확인을 해보려고 하니까 없어졌네요.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09년 11월 12일 (목) 20:35 (KST)답변
네. 여러 언어판에서 클릭 문제 말고도 'FOREVER' 문구는 물론 기부 배너에 문제가 많다는 불만이 많이 접수되서 그런지, 재단측에서 일단 내린 상태입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20:38 (KST)답변

보니까 구걸 성격이 강하세요 ㅡ.,ㅡ, 그냥 신용카드 결제라면 모를까, 페이팔이라니, 한국 사람 중에서는 기부 하고 싶어도 못할 분 들이 많을 듯 싶네요.--Leedors (토론) 2009년 11월 11일 (수) 20:45 (KST)답변

계정이름 변경요청[편집]

변경요청을 한지 1주일정도가 지난거같은데 아무런 회신이 없네요... 원래 이만큼 걸리나요?--Alpstiger0 2009년 11월 11일 (수) 19:07 (KST)

회신을 드렸습니다. 확인해주세요. (__) --iTurtle (토론) 2009년 11월 11일 (수) 19:10 (KST)답변

루저 사태에 대한 관심 요청[편집]

  • 최근 모 여대생들이 TV에서 한 발언이 문제가 되었는데요, 슬슬 명예훼손 및 모욕죄 그리고 개인정보유출 등 심각한 문제들이 위키백과에서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분들, 특히 정비단(관리단) 분들께서는 최근 바뀜을 수시로 주시해주셨으면 합니다. 주시해야 할 문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부탁드릴께요.
주시해야 할 문서

--RedMosQ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03:41 (KST)답변

저도 루저 문서 삭제된거 봤는데 문제가 심한가보군요. 주시하도록 하겠습니다. --Park6354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09:41 (KST)답변
일본어판에도 루저녀의 문서가 있는데 삭제토론에 제출했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11월 12일 (목) 14:12 (KST)답변
[1]는 명백히 문제가 되는 글입니다. ----hyolee2♪/H.L.LEE 2009년 11월 13일 (금) 08:58 (KST)답변
현재 이런 상황을 조금이라도 막아보고자 미디어위키:Titleblacklist를 통해 '루저', 'loser' 등이 들어간 문서명을 생성 준보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패턴이 다양해서 막을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여러 사용자분들께서 힘써주시길.. --H군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11:02 (KST)답변

수능 잘 보십시요.[편집]

올해 수능 보시는 분들 모두 수능 잘 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전에 여러분들께 수능 응원 메세지를 받았으니까, 이렇게 베풀어야겠지요? 시간상 아침에 이 글을 보시기는 어려울테니 수험생 분들께서는 수능 잘 치신다음에 이 글을 기분좋게 바라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BongGon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04:32 (KST)답변

500점 만점에 500점~♬ 수능생 여러분 좋은 성적 거두셨길 바랍니다. --WhiteNight7(Talk) 2009년 11월 12일 (목) 13:35 (KST)답변
컴퓨터가 실수해서 정답으로 체크되기를 --세바스찬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17:48 (KST)답변

지침 선정전 최종 검토[편집]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가 지침으로서 최종 검토 중에 있습니다. 적용 이후보다는 이전에 충분히 검토하는 것이 좋은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 바랍니다. jtm71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11:24 (KST)답변

언론사 홈페이지중에 바로 안열리는 싸이트들이 있네요.[편집]

[2] 편집한 문서 확인하다가 언론사 홈페이지가 안열리길래 그새 삭제된줄 알았더니 새로고침 누르니까 열리더군요. 구글 크롬을 쓰는데 웹표준을 잘 지키지 않았거나 뭔가 결함이 있는 홈페이지같네요. 주로 인터넷 언론사나 조잡하게 만든 싸이트들에서 이런 경우가 종종 발생하던데 링크 하실경우 익스플로러 말고 다른 웹브라우저 사용자들을 위해서 왠만하면 포털싸이트에서 제공되는 뉴스를 링크로 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Park6354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11:54 (KST)답변

마이데일리 웹사이트는 구글 크롬 4.0.237.0에서 잘 열립니다만, 포털 사이트로 링크하는 것보다 다른 언론사를 찾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iTurtle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12:11 (KST)답변
모든 사람들이 모든 언론사들의 웹표준문제, 홈페이지 잘 열리는 문제를 일일이 기억할 수 없으니 되도록이면 포털로 링크하는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취지의 말이었습니다. 다른 언론사를 찾는 방법도 대안이 될 수는 있습니다. 다만 익스플로러 사용자들은 다른 웹브라우저에서 잘 열리는지 알 수 없으니 확실하지 않으면 포털링크가 해결책이라고 말하는 것이지요. --Park6354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12:31 (KST)답변
iTurtle님께서 편집하신 경향신문 싸이트는 타브라우저에서도 잘 열리고 있습니다만, 확실히 알 수 없는 '익스플로러' 사용자분들이거나, 단독보도의 경우는 포털싸이트 링크가 좋을 것 같습니다. 타브라우저 사용자가 기사 삭제된줄 알고 오해해서 글 내용을 삭제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으니까요. --Park6354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14:01 (KST)답변
포털이 출판사가 아니므로 언론사로 연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인용을 할 때 가능하면 직접 인용을 하는 것이 원칙이며, 2차 인용을 할 때에는 "~로부터 재인용"이라는 말이 붙어야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14:58 (KST)답변
저도 동의합니다만, 페이지가 열리지 않는 타브라우저 유저들이 실수로 삭제하는 일이 있을까봐 우려스럽습니다. --Park6354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16:46 (KST)답변
그때 그때 해결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16:51 (KST)답변
알겠습니다. --Park6354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18:02 (KST)답변

위키백과와 외부 단체간의 협력에 대한 모임[편집]

그동안 위키백과가 다른 단체와 긴밀하게 연락을 취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것 중에서, 제가 조금이라도 관여했던 게 두 번 정도 있습니다. 다음 글로벌 세계대백과서울시 지식공유 프로젝트인데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여러가지로 미흡했던 점이 많아서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당시에 시간과 노력을 들여 주신 분들에게 미안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게 '누가' 프로젝트에 참가할 자격이 있고, '누가' 진행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다음 프로젝트의 경우, 다음 관계자-_-;의 판단;;에 따라 뷰로크랫 분들+저에게 메일 연락이 왔었고, 이후 어느 날 "마침 토요일 IRC 채팅에 참여자들이 적당히 모여 있어서" 다음날 아침 즉석으로 모임을 가지게 되었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각자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큰 연락을 주고받지는 못했었고요.

서울시의 경우는 서울시 쪽에서 이쪽에 연락할 방법을 몰랐기 때문에, 앞서 비슷한 프로젝트를 진행한 다음 쪽에 연락을 해서 그게 이쪽으로 연결된 것입니다(위키백과:사랑방/2008년_제49주#위키미디어 공용에 그림 10만개 기증). 첫 모임 때는 저와 정안영민 씨가 자원해서 갔었고, 그 때 회의 내용을 다음 프로젝트 때의 멤버에게 우선 전달했고, 기간이 촉박했기 때문에 다른 멤버들을 제 마음대로(!) 적당히 골랐었습니다. (그래놓고 저는 별로 도와드린 게 없었고요.)

그래서 서울시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걸 보면서, 앞으로도 이런 일이 종종 있을텐데 그렇다면 이런 일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을 모으는 게 좋을까, 모은다면 어떤 기준으로 모아야 할까 등을 일단 혼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부 얘기:-)가 등장하고 그게 산으로 가면서 이야기를 꺼낼 타이밍을 완전히 놓쳐버렸었습니다. (사실은 그 이후에도 다른 곳에서 위키백과로 연락이 한 번 왔었습니다. 저한테 직접 연락이 온 게 아니었고, 이후 연락이 없는 걸로 봐서 취소된 거 같지만요.) 그러고 있던 차에 에서 adidas 씨가 이야기를 꺼내 주셔서, 지금이라도 논의를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쨌거나, 지부와는 별개로 저는 이런 연락망 부분을 담당하는 모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모임에 무슨 명예나 자금 같은 게 얽히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참여자를 어떻게 모을 것이냐 하는 것도 문제인데, 위키백과와 협력해서 이벤트를 하려는 쪽의 입장에서는 해당 이벤트가 일정 시점 이전에 밝혀지면 안 됩니다. 반면 믿을 수 없는 사용자가 위키백과에 관련된 '비밀'을 알고 있는 것도 좋은 현상은 아니겠고요. (어떤 사람이 '믿을 수 없는지' 자체도 생각해 볼 문제이고요.)

그래서, 이런 협력 관련 모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모임 자체의 필요성은 분명하고, 또한 제대로 된 모임이 있을때까지는 현재의 별다른 기준없이 모인 인원으로 진행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방향이 어때야 할지, 참여자는 어떻게 모아야 할지 등 모든 의견을 환영합니다. :) klutzy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19:31 (KST)답변

위키백과에 대한 기여에 감사합니다. 자발적인 개인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위키백과의 취약한 점인 기관과의 협력에 대해서 논의를 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저는 사람을 어떻게 모으느냐 보다 어떤 방식으로 협력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 먼저 토론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이벤트적인 성격과 비밀유지는 특수한 상황에 요청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것보다는 일반적인 사항을 정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의 기부는 긍정적이었지만 이것을 과도하게 이용하려는 것에도 부담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기관과 협력에는 일방적인 시혜의 성격 보다는 윈윈의 성격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위키백과는 기관의 기여에 대해서 균형잡인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기여하려는 기관에게 그들이 얻을 수 있는 잇점을 설명하고 또한 우리가 지키고 싶은 가치들을 설명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정리된 입장과 진행 방법이 있으면 누가 자원하여 기관에 대응을 하던지 아니면 기관의 기여를 이끌어 내던지 원활하게 진행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케골 2009년 11월 13일 (금) 00:20 (KST)답변

이 문제는 별로 어려운 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왜? 그냥 관리자 투표란에서 한국어판의 회장을 선출하면 됩니다. 그 사람이 대표가 되어 법적 책임을 지고, 외부 연락이건 뭐건 각종 계약들이 있을텐데, 거기에 서명도 대표 자격으로 하고, 뭐 그러면 됩니다. 회장을 뽑으면, 회장이 알아서 부회장이나 부부회장이나 간사나 총무나 뭐나 다 임명하던가 뭐하던가 하면 되겠지요. 지부설립안은 그 회장 뽑자는 이야기였지요. 지미 웨일스라는 그 회장 말입니다. 단체가 굴러가려면, 회장이 있어야 하는 것이지요. 지금 우리는 누구입니까? 뷰로크랫이 회장입니까? 법적 책임의 주체가 되어서 회장 또는 사장 또는 대표이사로 나서서 대내외적으로 활동하고 하던가요. 지금은 회장이 없지요. 한 사람 뽑으면 될 것이고, 그 사람이 알아서 비전을 제시하고, 정책을 구사하고, 외부단체와도 계약체결하고, 뭐 어쩌고 저쩌고 다 하면 됩니다. 이런 일을 전부 공동체에 직접투표네 컨센서스네로 해결하는 것은 무리한 생각이지요. 결국, 이 문제는, 지부설립문제인데, 지부가 본질은 아니고, 회장이 본질입니다. 지미 웨일스 말이지요. 한국어판에는 지미 웨일스가 없어요. 그게 하나 필요합니다. 전부 다 짊어지고 이끄는 회장 말입니다. -- WonRyong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22:32 (KST)답변

지부와 위키백과의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아 주시는 것이 결국에는 좋은 결실을 맺으리라고 믿습니다. 저는 재단에서 안내하고 있는 지부설립의 절차에 따라 지부를 조직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위키백과 내에 기여를 통해서 증명을 얻은 신뢰받는 인물이 이러한 일을 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일은 위키백과의 다른 일들처럼 마찬가지로 총의에 의하여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부설립을 위해서는 위키백과가 법인을 만들 정도의 사람과 기금을 모을 수 있어야 하는데 지금이 그 때가 되었는지 계속 확인해 보는 것은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총대를 매던지 추진을 한다면 이에 호응하는 사람이 계속 나타나고 언젠가는 위키백과의 방식처럼 그럴듯한 성취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케골 2009년 11월 13일 (금) 00:34 (KST)답변
'비밀' 은 뭔가 뒤가 구린듯한 뉘앙스가 있습니다. 반위키적인것 같구요. 지부 설립하려면 돈듭니다. 사무실 보증금도 들고, 임대료도 들고, 유지비도 듭니다. 지미 웨일스가 위대한건 이 초기자금을 다 내어놓은 것입니다. 한국어위키백과에 그럴만한 분이 있는가 찾아봐야 합니다. 책임없이 권한만 있는 단체는 반위키적이고 자칫 선한 기여를 해오신 분들의 명예까지 모두 추락시킬수 있다고 봅니다. --세바스찬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08:53 (KST)답변
위키백과를 잘 이해하고 있는 한국판 지미 웨일스가 있으면 참 좋겠지만, 현실이 그렇지 않으니^^... 지부를 설립하려면 각종 법적 절차도 필요하고, 위키미디어 재단 본사와 연락도 해야 하고, 예전 지부 추진 과정에서도 보셨겠지만 말들이 많습니다. 일단은 그보다 간략한 '위키백과 사용자 모임'을 만들고, 6개월~1년 임기의 회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위키백과 사용자 모임의 회장은 지부가 생기기 이전 일단은 위키백과 관련 외부 협력이라던가, 위키백과 홍보 작업 등을 주관하는 것으로 하고, 회장의 월권을 방지하기 위해 탄핵 절차도 정하면 어떨까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11:55 (KST)답변

논의가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 듯 합니다. 저는 대표자를 뽑거나 누군가에게 의무를 지우자는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동안의 경험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한 것입니다. 지미 웨일스는 누군가가 뽑아줬기 때문에 대표자로 있는 게 아닙니다. --klutzy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13:40 (KST)답변

위키백과는 '가진 만큼만 기여'해도 됩니다. 그러나 오프라인에서 특정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자발성 이상의 것이 필요합니다. 이에 대해 원룡님은 "다 짊어지고 가는 회장"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저는 다만 자발성 이상의 것을 이끌어낼 사람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클러치님이 위에서 말씀하신 "연락망 부분을 담당하는 모임"과 궤를 같이 합니다. 제가 말한 '회장'이 꼭 1인일 필요는 없고, 여러 명이 해도 됩니다. 다만, 위키백과의 관리자와는 다르게 자발성 이상으로 행동해야 하며, 다른 사용자들의 행동을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의미의 '대표자'라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글로벌 백과나 서울시 프로젝트를 할 때에도 잠시 이야기가 나왔지만, 외부 단체에서 위키백과와 모종의 사업을 진행하려 해도, 어디에 연락을 해야 맞는 것인지 알 길이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관리자나 사무관 중 자주 활동하거나 명망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연락을 하는 주먹구구식으로 연명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러한 점을 명확하게 할 수 있다면 나쁠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또한, 위키백과 지부와 달리 법적인 절차가 특별히 필요한 것은 아니므로, 이러한 자리를 '벼슬'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사용자들끼리 위키백과적인 방식으로 '권한 해제'를 하면 그만이라고 봅니다. "다 짊어지고 가는 회장"보다는 사용자들과 상호작용하는 회장 혹은 회장단(그럴듯하게 이사회?), 외부와 명확한 연락선이 되어줄 모임이 있었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13:47 (KST)답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위키백과의 성격상 참여자의 일부(또는 대다수)를 배제하고 '비공개'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는 문제가 될 수 있을 듯합니다만,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에서 유사한 예를 찾을 수 있을까요 ...? jtm71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14:50 (KST)답변

비밀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한다고 오해하시는 것은 곤란합니다. 어떤 일을 하다보면 그 진행과정에서 공개할 수 없는 정보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위임받은 편집자가 생겨나게 됩니다. Klutzy님이 여기에 부담이 있다고 지적을 하시고 있다고 봅니다. 현재까지는 뷰로크랫과 관리자가 이런 일을 자임하셨는데 더 좋은 방법을 모색해 보자는 뜻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누구든지 위키백과의 관련된 총의를 이해하는 사람은 누구든 자임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것이 개방적이고 참여를 이끌어내는 태도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케골 2009년 11월 13일 (금) 15:01 (KST)답변
앞서 다른 분이 지적하였듯이, 관리자는 위키백과를 좌우할 수 있는 특별한 권한이 있는 것도, 위키백과를 대변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이는, 여타의 사용자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위키백과는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는 공동의 프로젝트입니다. (관련이 없는 질문일 수 있겠지만, 위키백과에서 '특정 단체'의 명칭으로 기여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 jtm71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15:25 (KST)답변
'비밀'이라는 단어에 거부감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은데(사실 저도 그렇습니다) 그렇게까지 위험한 맥락은 아닙니다. 위키백과에 무엇인가를 기여해주시려는 분들이, 그 분들도 나름의 입장이 있기 때문에 서로간의 이해를 조율하려면 어느 시점까지 정보를 공개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전 글로벌 백과의 경우 컨퍼런스 개최를 다음 측에서 보도자료 형식으로 발표했었는데, 그 정식 발표를 하기 전에 제가 내용을 누설해버렸다면, 다음 측에, 그리고 결국 위키백과 측에 상당한 손해가 갔을 것입니다. 위키미디어 전체적으로 보자면 비공개 프로젝트는 몇 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전에 위키미디어 독일 지부에서 진행한 10만 개 그림 기부의 경우에도 비공개로 진행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2개월 간 조율한 끝에 그림 해상도를 800px로 맞춘 것인데, '아무나'('모두'와 비슷하지만 다른 의미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면 이런 조율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서울시 프로젝트의 경우에도 이러한 조율이 있었습니다. 처음 서울시에 연락을 받았을 때에는 그림 기부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었어요. 첫 번째 회의 때 프로젝트의 성격을 다듬으면서, '혹시 그림도 괜찮으시다면 기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식으로 '덤으로' 얻어낸 것입니다. 위키백과 입장에서는 그림이 더 중요하기는 했지만요 :)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에는 이런 부분에서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맨 처음에 '여러가지로 미흡했던'이라고 적었던 것도 사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것입니다. 서울시 프로젝트의 경우 시간과 참여자가 모자랐기 때문에 위키백과의 입장에서 그렇게 좋은 방향이나 성과를 내지는 못했습니다. '우리가 서울시 홍보를 해 줘야 하는 거냐' 식으로 생각하신 분들도 계셨고요. 조율이 부족해서 벌어진 결과예요. --klutzy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17:35 (KST)답변

적어도 en:WP:Contact_us 같은 문서 정도는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닭살튀김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14:55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장만해야 할 문서인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15:25 (KST)답변

위키백과 연락사무소 정도로 자원봉사자 메일링리스트가 있으면 되는 것 아닐까요? 자원하시는 분들부터 우선 모여서 업무를 처리해 나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Phd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15:55 (KST)답변

Klutzy님이 위키백과 외부 창구에 대한 문제를 시의적절하게 공론화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외부로 향한 접촉 창구'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다들 공감하고 계시리라고 봅니다. 다만, 이 문제에 대해 몇 가지 방법론적인 차이를 가지고 있는 것 같군요. 특히 이 문제의 관한 논의 과정에서는, 지난 번에 '대한민국 위키미디어 지부 설립' 논의가 '산으로 갔던' 일의 경험으로부터 상당 부분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된다고 봅니다. 이에 관해서는 차차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많은 분들이 개진해 주신 여러 의견을 종합하여, 좀 더 구체적으로 적어 보고자 합니다.(이를테면, '로드맵'이랄까 하는 정도로...)

  • 요약하면, '다들 합의하고 있고, 곧바로 실행가능한 부분부터 점진적이면서 단계적인 방식으로 추진하자'입니다. 즉, 가장 시급한 문제인 '바깥 기관'에서 위키백과를 접촉하고자 할 때, 필요한 접촉 창구('연락책' 역할)의 신설입니다. 예들 들어, "위키백과:사무국" 같은 제도를 신설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 1단계에서는 '연락 창구' 정도로만 '역할'를 제한하여, 시행해 보면 어떨까? 하는 것입니다. 5~10명 이내의 연락 사무원을 선출(일정한 자격을 갖춘 사무관과 관리자, 일반 사용자들 중에서 선출)하고, "위키백과:사무국" 페이지에 연락처(이메일이나 전화번호)를 공개하며, 외부 기관에서 연락이 오면 이메일을 교환하거나 전화 연락 또는 직접 접촉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하는 것입니다. 즉, 한국어 위키백과와 외부 기관 사이의 "interpreter" 역할을 수행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외부 기관의 의사를 파악하여 '위키백과 공동체'에 전달하고,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의견을 모으거나 동의를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 2단계로는 '연락 창구' + '위키백과 독자 사업 진행'을 담당하는 단계로의 진화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이를테면 '사무국장'을 선출하고, 각 역할을 맡을 세부 조직을 구성할 수도 있겠습니다.
  • 마지막 3단계는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자연스럽게 '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지부'를 추진하고, 지부가 결성되면, 대부분의 업무를 '지부'에 넘겨 주고, en:WP:Contact_Us 정도의 역할로 만족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 리듬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17:08 (KST)답변
리듬님께서 잘 정리해주신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연락 창구'에서 시작하여 종국에는 온라인 위키백과와 오프라인 위키백과 사용자들 및 기타 한국어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를 연결해줄 수 있는 명확한 단체를 설립하자는 것으로 이해해도 괜찮을지요. 일단 1단계로, 그동안 위키백과와 외부와의 상호작용을 전담하셨던 분들 중 몇 분들을 특정 기간동안 '사무국원'으로 선출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맡아오셨던 분들이라면 (필요한 경우) '비밀리'에 사업을 추진한다 하더라도 다른 사용자들이 충분히 공감하고 인정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19:04 (KST)답변
이전에 논의되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 위키백과 관리용 이메일 계정을 만들어 관리자들이 접속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에서도 비공개로 관리되어야 할 창구가 필요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20:40 (KST)답변

출마(추천-승낙)와 투표로 대표성을 부여하는 선거절차를 걸치는 것이 어떨까요? 선거절차는 관리자 선거에 준했으면 합니다. --Benz (토론) 2009년 11월 14일 (토) 09:29 (KST)답변

오프라인상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을 선출하여야 하므로 오프라인 정보가 공개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 오프라인의 대표격의 권한을 갖는 분들이 베일에 감추인 정보기관요원들처럼 보여지는 것은 매우 이상한 발상이라고 생각되네요. --조시나몬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08:02 (KST)답변

'오프라인의 대표격의 권한을 갖는 분들', 이런 분들이 없어서 문제가 있으니 필요하다는 제안입니다. 전혀 정보기관요원으로 보이지도 않습니다. --케골 2009년 11월 16일 (월) 10:07 (KST)답변
'오프라인의 대표격의 권한을 갖는 분들'이라는 조건으로 관리자를 뽑은 기억이 없으니 이러한 목적을 조건으로 하여, 후보를 추천하고 선거를 하자는 Benz 님의 주장이 합당하다고 생각됩니다. --Phd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10:14 (KST)답변

의견 기존의 위키백과 편집자들이 관리자들에게 위키백과를 청소할 권한을 위임 했지만 그것이 위키백과의 모든 사용자를 대표할 대표자로서의 결정권을 가질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얼룽뚱땅 대충 넘어가려고 해서는 안되고 선출과정을 가져야 할것 같습니다. --조시나몬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20:46 (KST)답변

지금 뽑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외부 연락자가 딱히 없었기 때문에 외부에서는 '관리자'(sysop)를 '대표'로 여기는 것이 당연했을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20:58 (KST)답변

오프라인 정보를 공개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적어도 저는 위의 두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그 프로젝트 관계자 이외에 별다른 정보를 공개한 적이 없습니다. 이전에 '어떤 분'이 관리자 후보가 되려면 개인정보를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한 게 떠오르는군요. :) 외부 창구에 대한 생각도 이전에 저 토론란에 적었던 것과 동일합니다. 오프라인 프로젝트에 참여할 정도로 신뢰가 있다는 것이 개인정보 공개라는 위험한 행동에서 비롯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klutzy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21:52 (KST)답변

오프라인 정보를 공개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적어도 위키백과 사용자들을 대표하여 외부와 연락을 취하는 분이라면 신뢰성이 있는 분이라야 합니다. 지금까지 오프모임에서 사진과 이름을 공개하신 분들이 위험한 행동을 했다고 생각되지는 않는군요.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위키를 대표해야 할 입장이라면 대표하지 않아야 합니다. --Phd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0:19 (KST)답변
논의의 촛점을 맞추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신상공개의 문제는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현재는 이런 대표성있는 조직이 필요한지 확인하고, 선출은 어떻게 할지 그리고 어떤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편집자들의 현명한 토론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케골 2009년 11월 17일 (화) 10:35 (KST)답변
'위험한 행동'이라고 정의해도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오프라인 모임까지도 참여해놓고서는 다중 계정과 분란 등 장기간에 걸쳐 위키백과에 피해를 입힌 사람이 분명히 있습니다. 오프라인 정보의 공개 여부와 신뢰성 여부가 항상 일치하지 않는다는 가장 좋은 사례입니다. --klutzy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1:09 (KST)답변

의견 Klutzy 님, 지금 우리가 중요하게 토론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로, 우리가 과거에 관리자 선거를 할 때 그 관리자들을 위키백과의 모든 편집자들을 대표하여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존재로 한다는 조건을 단 한번이라도 명시했는가 입니다.

둘째로, 그렇지 않았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어떤 사람이 그런 대표의 자격을 가질수 있는가 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외부와의 업무를 진행해 오신 분들의 모든 내용을 공개적으로 인정해 달라고 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한발 더 나아가서 이제는 대표성까지 아예 공식적으로 인정해 달라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적어도 과거에 관리자로 선출한 사용자들이 위키백과를 외부적으로 대표하는 사람으로 활동하라고 뽑지는 않았습니다. 청소부와 중간조율자의 위치가 아니었나요? 이제 슬쩍 그것을 인정해 달라는 식으로 위키백과사용자들을 속이려 든다면 그것은 모든 위키백과사용자들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위키백과 사용을 중단하고 떠나간 분들을 무조건 죄인취급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만약 그런분들이 모두 돌아와서 그간의 잘잘못을 따지고 든다면 위백은 또다시 쓸모없는 먹이를 좋아하는 승냥이들에 의해 시간과 공력을 허비하게 될것입니다.

과거에 관리자들에게 무조건 위키백과를 대표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청소부와 사용자간 중재의 역할이 주업무이었지요.

적어도 위키백과를 대표하여 외부기관과 Sign 을 해야하는 위치에 있어야 한다면 그런 조건으로 선출된 자만이 그런 권한을 행사하여야 합니다. --Phd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4:18 (KST)답변

위키백과 문서 기여도 거의 없으신데 이렇게 의견을 피력해 주시니 '외부인' 중 한 분이 안일까 조심스레 짐작해 봅니다. 지금 논의는 '슬쩍 인정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외부기관과 Sign할 위치에 있는 사람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관리자들이 했다는 것입니다. 혼동하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4:30 (KST)답변

황당하군요. 저는 두 차례의 프로젝트에서 어떻게 참여하게 되었는지 분명히 처음부터 명시했습니다. 제 글을 한 번이라도 제대로 읽으셨다면 이런 얘기를 하실 수가 없습니다만.. 다시 한번 요약하자면, 다음 프로젝트의 경우 '다음 쪽 관계자 분의 판단에 따라' 참여를 권유받았던 것이고, 서울시 프로젝트의 경우 사랑방에 제가 대놓고 자원해서 가게 된 것입니다. 이 두 차례의 사례에서 어떻게 '대표자' 운운하는 이야기가 나오죠? 저는 중간에도 분명히 "저는 대표자를 뽑거나 누군가에게 의무를 지우자는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라고까지 명시적으로 써놓았습니다. 제발 부탁입니다. 저에게 무슨 비판을 하시려면 우선 제 글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klutzy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4:46 (KST)답변

47주에서 관련토론을 계속 하시지요. --Phd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8:46 (KST)답변

제 글을 전혀 읽지 않고 엉뚱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 최소한 사과 한마디 정도는 하고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1주일밖에 안 지난 토론란을 굳이 닫고서 다른 곳에 열어서 토론을 분산시키려고 하는지도 이해할 수 없군요. --klutzy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9:49 (KST)답변

의견 제가 보기에는 Phd 님의 어투에는 문제가 있으나 지적하신 내용은 무시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Klutzy님이 사과를 받으시기에는 적절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조시나몬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21:36 (KST)답변

어투에 문제가 있는데도 사과를 받을 수 없다는 게 무슨 말인가요? 그리고 저는 Phd 씨가 쓴 글이 근본적으로 내용이 틀렸다고 계속해서 지적하고 있습니다만. --klutzy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2:23 (KST)답변

토론이 산으로 가는군요. Klutzy 님이 처음 의견을 쓴 것도 관리자라는 이유로 외부와의 제휴에 대표 역할을 맡고 있는데, 이를 맡을 담당자를 따로 만드는게 어떠냐는 것이었고, 저도 동의합니다. Phd 님은 엉뚱하게 관리자가 그런 일을 왜 맡느냐고 비난하고 계시고요. 사실 따지고보면 사용자간 중재 업무도 관리자의 역할은 아닙니다. 하지만 중재를 맡을 조직이 없으니 관리자가 관여하는 것이고요. -- ChongDae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3:59 (KST)답변

관리자가 그런일을 맡았다고 해서 비난한적은 없구요. 앞으로는 전체사용자에게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하고, 그런권리를 부여받을 분은 제대로 된 선출과정으로 통하여 존재하게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Phd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4:47 (KST)답변

백:사관의 무분별한 요청과 관련하여 백:차단 정책에 추가할 내용[편집]

예전에 위키백과토론:관리자 요청에 의견을 낸 적이 있는데요, 그 이후 의견이 별로 없군요..;; 당시 제가 했던 논의 등을 바탕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을 현재 '정책'인 백:차단 정책 에 추가할까 합니다.

'차단 과정' 문단에 삽입하려 합니다. 검토 바랍니다.

백:사관 이용시 유의사항[편집]

  1.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자 차단을 요청하려면 백:사관에 이유를 적어 주시면 됩니다.
  2. 요청을 제출할 때, 구체적인 링크를 첨부하지 않으면 요청이 기각될 수 있습니다.
  3. 요청자와 피요청자는 기본적인 입장 표명 이외에는 토론을 할 수 없습니다.
  4. 정당한 방식으로 차단을 요구받은 사용자는 일주일 간 차단 신청을 할 수 없습니다.

더하거나 뺄 것이 있으면 의견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되면 해당 문구를 넣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1번은 기존의 정책 문서에 들어 있었던 것이며, 2번 사항은 특별한 반대가 없었던 내용입니다. 3번의 경우 양자간의 싸움을 막기 위한 것이며, 4번의 경우 비합리적인 역차단 신청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정당한 이유로 차단 신청이 올라왔지만 관리자가 기각한 경우 역차단이 종종 벌어집니다만, 일주일간 머리를 식힐 시간을 둘 겸 마련해 보았습니다. 물론 말도 안되는 이유로 차단 신청을 받은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갑자기 나타난 ip 유저나 신규 가입자가 비합리적인 이유로 차단을 신청하거나, '내 맘에 안들어서' 하는 차단 신청을 받은 경우 등)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19:17 (KST)답변

카메라 하나 추천바랍니다.[편집]

뭐 수능도 끝났고, 돈 모이는대로 일단 카메라부터 다시 지를 생각인데, 솔직히 맨 처음에 H5는 그냥 정보 없이 산 거라서 말이죠. 뭐 지금은 H5로 다시 살려면, 제가 고2 때 50만원이었으니까, 지금은 꽤 줄어 있겠죠?


뭐 어쨌든 DSLR이면 좋은데 아니면 (H5 정도만 하늘에서 떨어져 주면 일단 감사하게 쓰기는 하는데 시대가 시대인지라 왠지 좀 좋은 카메라를 갖고 싶은 욕망이 있기는 있어서) 그냥 아무거나 편광필터 달 수 있고 수동모드 되는 카메라 하나 추천바랍니다.

예산은 뭐 60 정도면... 아니면 정말로 60대에 괜찮은 거 없다고 하면 100까지도 생각중입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11월 13일 (금) 20:38 (KST)답변

정말로 좋은 디지털 카메라를 구하고 싶다면 여기보다는 다른 디지털 카메라 커뮤니티에 글을 남기시는 편이 훨씬 빠르고 좋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텐데 말입니다. ㅠㅠ --닭살튀김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21:16 (KST)답변
SLR클럽으로 가 보시길.. ^^ --iTurtle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21:53 (KST)답변
여기도 참고. 6월 출고된 알파 330 보급형 한정판이네요. 수험생은 할인도 해주고. --닭살튀김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22:45 (KST)답변
니콘 D3가 진리입니다. 물론 말도 안되는 가격입니다만... ㅜㅜ iso 2만 오천까지 올라간다는 ...--가포 (토론) 2009년 11월 14일 (토) 00:26 (KST)답변
일단 SLRCLUB 가보시는게 진리일듯 합니다만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동영상 쓸경우 500D+18-55 번들로 가시고 동영상 안쓰면 중고 40D+번들로 가세요. 액정 돌아가는거 원하시면 니콘 D5000이나 A350도 있습니다. 어떤걸 선택해도 후회는 없을듯하네요. 이상 위키백과 DSLR분야 허접 편집위원이었습니다 -_-;; --Park6354 (토론) 2009년 11월 14일 (토) 00:32 (KST)답변

지식공유 프로젝트의 경과[편집]

작년 이맘때 글로벌백과가 공개되었으니, 지식공유 프로젝트가 시작된 지 어느덧 1년이 되었네요. 저번 1회 컨퍼런스 때 발표했던 자료를 토대로 지금까지 프로젝트가 어떻게 되었는지 대충 정리해보겠습니다.

  • 서울특별시 공개자료를 인용한 문서는 653개 입니다. 5월 16일에 전수조사(당시 648개)했던 결과는 이 도표를 보시면 됩니다. 문화재 관련 문서가 67%, 시정 관련 문서가 12%입니다. 18개 문서는 기존 문서였습니다.
  • 서울시 지식공유 프로젝트 기여자 분석은 이 도표를 보시면 됩니다. 신규 가입자가 있긴 있었는데(21명), 이들이 지속적인 기여를 하지는 않은것으로 압니다. 조사하던 시기(5월 말)에 확인했을때, 서울시프로젝트 관련 신규 가입자 중 제일 늦게까지 기여한 분의 기여날짜가 4월 초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한국어 위키백과 로컬에 올라온 서울특별시 공개자료는 193개입니다. 퍼블릭 도메인이고('증거'는 없는 것으로 알지만), 공용에 올라간 자료도 있습니다.
  •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는 11월 13일 현재 8231개 입니다. 조사하던 때인 6월 10일에는 7000개의 문서가 있었습니다. 체감해보기 위해 하룻동안의 기여를 조사했었는데, 2009년 5월 17일 일요일 하룻동안 생성된 130여개의 문서 중 23개의 새 문서가 글로벌백과를 인용한 문서였습니다. 2008년 11월 4일부터 2009년 6월 10일까지 생성된 23000여개의 문서 중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가 33%를 차지합니다.
  • 단기간에 이루어졌던 서울시 지식공유 프로젝트 같은 경우는 몇가지 문제점을 드러냈었습니다. 정리 필요 문서 와 끝나지 않은 삭제 토론(이것요것)들을 참고해주세요. 신규 유입자와의 충돌 문제는 이 사용자토론이 여실히 보여주지 않나 싶습니다. 경품 경쟁 문제는 다들 기억하고 있으실테구요.
  • 글로벌백과 인용은 상당히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경우입니다. 글로벌백과를 요긴하게 쓰고 계시는 분들도 최근바뀜에서 자주 보고 있습니다. 꾸준하기는 하지만 충분히 활용되지는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제가 관심을 갖고 있는 음악 쪽 같은 경우, 글로벌백과에는 있는데 위키백과에는 없는 것들이 아직도 너무나 많습니다.

위키백과 공동체에 일단 관심을 부탁드리고 싶은 부분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 일단 서울시 지식공유 프로젝트로 올라온 것들의 정리입니다. 문서 깔끔하게 정리하는 쪽은 급할것이 없지만 삭제 토론은 일단 끝났으면 좋겠고, 사용자:닭살튀김/서울시 지식공유 파일명 변경에 있는 파일들을 간추려서 좀 써먹어보면 좋겠습니다. 파일들 같은 경우는 퍼블릭 도메인임을 증명할 수 있으면 공용으로 옮기고, 좀 곤란하다 싶으면 파일명을 변경해서 로컬에서라도 쓰면 좋겠습니다.(위키백과:관리자 요청/2009년 11월#사용자:닭살튀김/서울시 지식공유 파일명 변경 참고)
  • 글로벌백과 같은 경우는 온전한 글로벌백과를 위키문헌에 올리는 작업을 우선 해야합니다(다음쪽에 올라온게 좀 오류가 있다고 사용자:거북이님이 알려주셨습니다). 거북이 님이 갖고계신 mdb 파일을 위키문헌에 파싱 작업을 해서 올려야 한다는데, db 다룰줄 아시는 분이 필요한 것으로 압니다. 위키문헌에 글로벌백과를 올리는데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께서는 거북이 님과 접촉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위키백과 외부와의 연결 통로를 만들려는 많은 분들의 의지에 대해 기쁘게 생각합니다. 위키백과 공동체가 외부의 사람들과 잘 협력하기 위해서는 연결 통로도 필수겠지만, 그 통로로 들어오는 많은 지식과 기여자들에 대해서도 잘 대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존의 지식공유 프로젝트들에 다시 한번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1월 14일 (토) 00:26 (KST)답변

상품을 수여하지 않거나 홍보목적이 아니면 환영합니다.----hyolee2♪/H.L.LEE 2009년 11월 16일 (월) 12:37 (KST)답변
홍보의 의도가 있더라도 중립성을 지켜낼 수 있고 저명성의 기준에 부합한다면 환영합니다. 상품을 수여하고 말고는 상품을 수여하는 측의 의사를 존중할 것이지만 위키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면 위키백과내에서 그런 행위를 추진하는 것에 도움을 주지 않겠습니다. --케골 2009년 11월 19일 (목) 00:24 (KST)답변

일본 위키피디아의 선진국에 대한 정보가 정확하지 않아 수정 부탁 드리겠습니다.[편집]

선진국 검색어에 대한민국의 선진국 구분중 정확하지않은 도표와 그림으로만들어져서 수정을 요망합니다. 내용은 cia선진국 구분 부분이 잘못되어 있습니다. 미국쪽 자료와 대조해서 수정 해주세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Nannayu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CIA팩트북에서, developed countries (DCs)와 advanced economies(AEs)라는 2가지 항목을 선진국을 분류하는 데 쓰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은 AE에서는 선진국에 포함되지만 DC 항목에서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일본어 위키백과는 DC분류만을 채택하고 있기에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분류하고 있지 않습니다. -- 리듬 (토론) 2009년 11월 14일 (토) 07:59 (KST)답변
CIA의 DC라는 분류는 냉전시대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그 결과 냉전시부터 NATO 회원국이던 터키와 인종차별정책을 썼지만 백인정권이었던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선진국으로 분류된 반면, 냉전시대 당시에는 개도국으로 분류되던 대한민국, 싱가포르는 빠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요즘 시대에 남아공이 선진국으로 되어 있는 것은 좀 이상하죠. 영어위키백과에는 시대에 뒤떨어진 DC기준 대신 AE기준으로 대한민국을 CIA에서도 선진국으로 분류한다고 되어 있네요. 210.95.8.2 (토론) 2009년 11월 15일 (일) 11:24 (KST)답변

베타버전 해결좀 해보면 안될까요?[편집]

베타버전 좋은것 같긴 한데 글씨가 너무 작아서 사용하기 힘드네요..--SPY_YH (토론) 2009년 11월 14일 (토) 09:28 (KST)답변

피드백을 남겨보세요. 바뀔 수 있을겁니다. 저는 왼쪽의 둘러보기가 이상하게 나와서 수정을 요구했더니 제대로 나오고 있답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09년 11월 14일 (토) 14:20 (KST)답변

제 1회 컨퍼런스 후의 서명들[편집]

지난 6월에 컨퍼런스가 끝난 뒤에 몇몇 회원분들의 서명입니다. 자신의 서명을 한 번 찾아보시길...--심현우 (토론) 2009년 11월 14일 (토) 14:23 (KST)답변

7명밖에 없었나요? --Phd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10:16 (KST)답변

저기[편집]

en-1,en-2처럼 유저박스에 되어있는거 있죠?? 그게 너무 주관적이어서 기준을 마련합니다.

각 사용자는 다음 문장을 해독해야 한다(언어-1,언어-2,언어-3)

언어-0->(아무나 붙여도 됩니다.)

언어-1->안녕하세요.

언어-2->나는 위키백과를 사랑한다.

언어-3->나는 위키백과를 사랑하며 또한 편집하기를 즐겨한다.

언어-4->(각 언어의 위키백과 문서 하나를 통채로 해독하여 옮길수 있을 정도의 언어 구사 능력)

언어(모국어)->'자기의 모국어가 이 언어일때

뭐 이정도면 되죠?--Cho M.C. edit count: (check) 2009년 11월 14일 (토) 21:09 (KST)답변

전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무슨 뜻인가요? Kwj2772 (msg) 2009년 11월 14일 (토) 21:17 (KST)답변
미천한 저는 귀하께서 주장하시는 바가 무엇인지를 모르겠습니다. --람다람쥐 (토론) 2009년 11월 14일 (토) 22:11 (KST)답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자는 것 같습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09년 11월 15일 (일) 07:32 (KST)답변
숫자만큼이나 주관적인 기준이 아닐지... 7천개 이상의 단어는 알지만 언어 구사능력은 1,2에 불과한 사람도 많습니다. 근본적으로 바벨을 객관화할 이유도 없을 것 같고요.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5일 (일) 10:58 (KST)답변
모국어는 당연히 그 언어를 쓰는 지역에서 어릴 적부터 자라 온 경우에 해당하는 거죠. 단어만 달달 외우면 다 모국어인가요? 모국어의 정의부터 아시길... ∫∫∫ (토론) 2009년 11월 15일 (일) 14:21 (KST)답변
수정했습니다..--Cho M.C. edit count: (check) 2009년 11월 15일 (일) 14:49 (KST)답변

(토론을 계속하려 합니다...--Cho M.C. edit count: (check) 2009년 11월 16일 (월) 15:23 (KST))답변

복사-붙여넣기로 토론을 억지로 나누지 마세요. 이전 토론방도 엄연히 토론이 계속되는 중입니다. 토론을 분산시키는 효과만 있을 뿐입니다. --klutzy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15:25 (KST)답변

왠지 트롤링 냄새가... --람다람쥐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18:00 (KST)답변

굳이 이런 것에 객관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싶으시다면 CEFR이나 일반적인 외국어 능력시험, 예를 들어 JLPT 같은 시험의 기준을 참고하면 가능은 하겠습니다만.. 필요할지는 의문이네요. 위에서 드신 예문의 경우 '지극히' 주관적으로 보입니다.--Mimpian228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20:30 (KST)답변

  • Chomcher님께서 만드신 유저박스도 존중합니다. 다만 그것을 '표준'으로 제시할 수는 없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유저박스는 주관적인 것이지 객관적인 것은 아니니까요. 아니면 mimpian님의 의견처럼 '이 사용자는 토익 xxx점입니다. 토플 xxx점입니다. 라는 식의 유저박스를 만들 수는 있겠습니다. 이미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20:52 (KST)답변

수능도 끝났는데...[편집]

정보 비슷한 모임으로는 위키백과:위키백과 아카데미가 한달 내로 개최됨을 알려드립니다.--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1월 15일 (일) 19:57 (KST)답변

정보 위키백과:오프라인 모임/2009년 12월 문서를 참고해주세요.--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16일 (월) 01:52 (KST)답변

일정 관계로 아카데미에만 참여할 수 있을 듯... --Š.ßULLET.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01:53 (KST)답변

의견 위키백과는 고3과 재수생이 대부분인가요? --Phd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14:09 (KST)답변

중고등학생과 대학/대학원생이 비슷한 비율로 기여자의 다수를 차지하지 않나 싶습니다. 3~40대 사회인의 비율도 꽤 되는 것으로 알구요. 위키백과의 정보를 이용하는 이용자층을 따진다면 10대는 오히려 차지하는 비율이 적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연말에 KISDI의 위키백과 사용자 설문조사 결과가 나올테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Phd님께서는, 아이디를 보니 박사학위를 가지신 분인것 같네요. 위키백과에 지식인의 기여만큼 소중한 것도 없겠죠. 좋은 기여 기대하겠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1월 16일 (월) 14:32 (KST)답변
전 세계적으로 고3이 대부분입니다. 혹시 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45주#안녕하세요에서 Dr 씨의 '한국어 위키백과 연령층이 심각하게 낮다'는 얘기를 근거도 없이 믿으시는 것이라면(최근 Dr 씨 말고는 아무도 그런 주장을 한 적이 없습니다.) foundation:File:Wikipedia General Survey-Overview 0.3.9.pdf를 참고해보시길 권합니다. --klutzy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15:23 (KST)답변

의견 역시 전 세계적으로 고3이 대부분이군요. 위키사용자연령층이 심각하게 낮은지에 대하여는 관심없고, 이 문단의 제목 '수능도 끝났는데'와 같은 단어에 얼마나 많은 분들이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해서 드린 질문이었습니다. Phd 는 제 이름의 약자입니다. 저의 학위와는 상관없습니다. --Phd (토론) 2009년 11월 16일 (월) 15:44 (KST)답변

  • 그나저나 저 짬밥 먹기 전에는 꼭 위키백과 분들 뵙고 싶다는 ㅠㅜ... 12월 말에 훈련소 가게 될지도... 그나저나 12월 5일은 정말 못 갈 듯... (가기 전에 재수강은 없어야... ㄱ-;;; )--RedMosQ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01:52 (KST)답변

지나가다 괜히 찍자를 놓자면, ‘대부분’이 아닌 ‘다수’일 뿐이지요. 지나친 일반화로 위키백과 사용자들에 대한 고정관념을 갖는 것은 좋지 않겠습니다. 한두 살의 나이에 연연하지 않는 중장년의 기여자도 충분히 많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09:3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