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3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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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제3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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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변경[편집]

자 문서랑 토론 문서는 변경 됬는데 역사에서의 기록이 여전히'조민철'이라고 남네요.. 왜 그런가요?--Cho M.C. edit count(ko:기여횟수): (확인(check)) 2009년 7월 20일 (월) 09:38 (KST)[답변]

변경된 계정으로 쓰지 않으니 그런 것 같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20일 (월) 09:39 (KST)[답변]

아.....--Cho M.C. edit count(ko:기여횟수): (확인(check)) 2009년 7월 20일 (월) 09:47 (KST) 감사합니다..--2009년 7월 20일 (월) 09:50 (KST)[답변]

새 콘텐츠 기여에 대한 고민[편집]

다른 사이트와는 분위기가 낯설어서 어색하긴 하지만, 여기 글 쓰는 것은 처음이네요.

새로 추가해야 할 콘텐츠가 많다고 생각되어 최근에 조금씩 새 콘텐츠를 쓰고 있긴 한데, 한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다음넷에 있는 글로벌 백과사전의 경우는 지식 공유 프로젝트라고 해서 백과사전에 있는 내용을 여기로 퍼오는 게 가능한데, 네이버나 다른 곳에 있는 콘텐츠는 그게 안 된다는 거죠.

문제는 내가 추가하고 싶은 새 콘텐츠에 관한 내용이 글로벌 백과사전에는 없는데 네이버 백과사전 등에는 있는 경우가 부지기수라는 것입니다. 물론 복사해서 퍼오는 것은 저작권 위반이겠지만, 복사하지 않고 원문을 참고해서 조금 변형을 거친다 해도 의심을 받게 될까 봐 고민입니다.

평소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항목의 경우 완전히 새로 써도 별 문제가 없지만, 제 전문 분야와는 무관한 항목은 다른 글들을 참고해야 원활할텐데 이런 항목을 완전히 새로 쓸 경우 제 지식만으로는 한계에 부닥치는 경우도 많을 것이고 이래저래 고민됩니다. 하지만 선진국들에 비해 한국 위키피디아에는 없는 항목이 아직 너무 많다는 것이 안타깝고, 제가 힘이 되고 싶은데 이러한 문제로 벽에 부딪히게 되니 답답합니다. --Jinjinnim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20:07 (KST)[답변]

위키백과에 기여한 내용은 CC-BY-SA 3.0과 GFDL 1.2 이상에 의거하여 배포됩니다. 즉, 원저작자의 저작권 포기가 없는한 거의 불가능한 거죠... 그러므로 괜히 저작권 위반했다가 위키백과 차단&고소장 날라오는 일을 겪지 마세요...--Cho M.C. edit count: (check) 2009년 7월 20일 (월) 22:39 (KST)[답변]
민철 님하, 저작권 침해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위키백과 차단 & 고소장을 날리지는 않습니다. ^^;;; 반복적이고 악의적이라고 판단될 때에서만입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23:06 (KST)[답변]
아... 학교에서 저작권 배울때 그렇게 배웠는데..--Cho M.C. edit count: (check) 2009년 7월 21일 (화) 11:22 (KST)[답변]
어느 학교길래 애들을 겁을 준답니까 -_-;;; adidas (토론) 2009년 7월 22일 (수) 14:16 (KST)[답변]
서울 모 초등학교 입니다. 괜히 학교에서 소송 들어올까봐 처리 해 놓습니다..--Cho M.C. edit count: (check) 2009년 7월 23일 (목) 22:09 (KST)[답변]
답변 확실히 위키백과에는 없는 내용이 많습니다. (물론 애니메이션 같은 부수적인 것은 백과사전을 뛰어넘을 정도로 많습니다만은...) 하지만 위키백과의 기본 근간은 저작권에 구애받지 않는 백과사전입니다. 이 근간은 양보할 수도 파괴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네이버 백과사전 등의 글을 참고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문서를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 때 원문을 참고해서 글을 쓴다면 원문을 살짝 고치는게 아니라 적어도 원문을 그대로 포털사이트에 쳤을 때 비슷한 내용이 안나와야 저작권 문제에서 대부분 벗어난다고 볼 수 있다고 봅니다. 만약 다른 언어를 번역할 능력이 있다면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의 내용을 번역을 해서 옮겨와도 좋을 것입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23:06 (KST)[답변]
표절이 아닌 '창작'으로 만드시면 됩니다. 네이버는 물론 다음, 엠파스 기타 오프라인 사전도 참고하셔서 저작권이 문제가 없는 내용으로 기여 부탁드립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려 하지 마시고 일단은 짧은 글로 생성한 후에 살을 붙여나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키백과가 발전하여 다음, 네이버 사전 등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23:22 (KST)[답변]
위백 편집 작업을 하시다 보면 자연스럽게 '짜깁기 창작 능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사실 저작권 침해 의심을 벗어나는 가장 용이한 방법은 껍데기 고치기죠. 내용은 같으나 문장 형식이 다르거나 2-3군데 출처를 조합하여 새로운 문장으로 만드는 것 등 말입니다. 백과사전 출판 과정도 다른 백과사전의 문서 및 편집 형식을 많이 참고한다고 들었습니다.--Ta183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23:26 (KST)[답변]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너무 답답해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천천히 해도 늦지 않아요. --Š.ßULLET.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23:35 (KST)[답변]
사실 창작을 한다면야(짜깁기 실력은 위키와 더불어 특히 학교 과제를 하면서 엄청나게 발전하죠_-_!), 관련된 여러 웹 자료를 찾아가는 수고를 하는 것보다는 개론서를 많이 참조하는 게 더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 값이면 말이지요... Plinio (토론) 2009년 7월 21일 (화) 11:37 (KST)[답변]
번역과 짜집기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영문위키에 있는 문서보다도 더욱 방대한 '알찬' 글을 만드실 수 있을 겁니다. ^^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7월 21일 (화) 11:41 (KST)[답변]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 말이 있던데요. 네이버에 있는 엔싸이버든 뭐든 긁어 붙이지만 않으면 아무리 짜깁기를 해서 올려도 됩니다. 오히려 짜깁기가 아닌 것들에는 독자연구 틀이 붙을거에요~ --거북이 (토론) 2009년 7월 21일 (화) 13:30 (KST)[답변]

위에서 말하는 '짜깁기'라는 용어를 사용할 때 조심을 해주세요. 이것이 표절과 혼동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용을 정리하고 다듬어 위키백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로 사용하고 싶다면 더 중립적이고 정확한 용어를 사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22일 (수) 13:13 (KST)[답변]

뉴라이트에 관한 문서들[편집]

어디 부터 손대야 할지 몰라서 아예 여러분들께 의견을 모아서 편집을 하고자 합니다. 인터넷이 인터넷인지라 뉴라이트가 친일이니 뭐니 어쩌니 하는 게 많긴 한데, 그에 대해서는 일단 [1] 여기를 참조해주셨으면 합니다.--Leedors (토론) 2009년 7월 21일 (화) 20:43 (KST)[답변]

내놓는 근거라는 게 겨우 DC인사이드 게시판 글이라니요. Kjskjs0504 (토론) 2009년 7월 21일 (화) 22:45 (KST)[답변]
DC 인사이드 게시판...일개 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글은 신뢰하기 어려운데요. --Š.ßULLET. (토론) 2009년 7월 21일 (화) 22:48 (KST)[답변]
현재 대한민국의 뉴라이트 문서에 보면, 그들이 '친일 단체'다라는 비판이 '출처'와 함께 제시되어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7월 21일 (화) 23:23 (KST)[답변]
아니아니, DC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거기에 적혀있는 기사 링크들을 말하는 겁니다.--Leedors (토론) 2009년 7월 22일 (수) 10:29 (KST)[답변]

위키대학과 지식의 지도[편집]

위키대학 사랑방에 제안을 하나 해보았습니다. 혹시 관심있으신 분은 동참해주시지요. :-) 위키백과처럼 지식을 '객관화'하여 제시하는 것도 좋지만 저는 지식을 단계별로 나누어 가이드를 제공하면 어떨까 하고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거북이 (토론) 2009년 7월 21일 (화) 23:35 (KST)[답변]

제가 제대로 이해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형태를 말하는 것인가요? Clockoon (토론) 2009년 7월 22일 (수) 00:03 (KST)[답변]
비슷합니다. 하나 써봤어요. 오웰. 다음에는 핑크 플로이드를 한번 써볼까 합니다. ㅎ --거북이 (토론) 2009년 7월 22일 (수) 10:25 (KST)[답변]
참고로 베타 사이트의 공식명칭은 아직 위키버시티입니다. 위키버시티의 한국어 제목에 대해 논의 중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7월 22일 (수) 15:16 (KST)[답변]

분류:저명성의 입증이 요구되는 문서에서 오래된 것은 정리(내지는 문서 삭제)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저명성 입증을 요구했음에도 오랫동안 그 틀이 붙어있었다는 것은 입증되지 못하였다는 것일테니까요.--..TTT.. (토론) 2009년 7월 21일 (화) 23:58 (KST)[답변]

해당 분류로 들어가 살펴본 뒤 어떤 것은 검색만으로 이미 충분히 알려졌더군요. 한 예로 PSY (양돈)은 이미 국내 축산업계에서 널리 사용됨이 확인되어 편집, 내용을 추가하여 해당 분류에서 뺐습니다. 인물의 경우는 관리자께서 간단한 검색 후 저명성 입증 요구 틀이 붙은 지 오래된 글에 한해(한 달 이상?) 검색결과나 저명성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되면 삭제를 하시는 것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7월 22일 (수) 09:56 (KST)[답변]

관리자 요청[편집]

백:사관이나 백:문관을 보면 요청을 한지 꽤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관리자로부터 어떠한 답변이 없는 요청들이 한두개가 아니네요. 요청이 부적절하다거나 등등 해서 처리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건 이해합니다만, 도대체 무슨 이유로 처리가 되지 않은 건지는 알려줘야 하지 않나요? 최근 삭제신청이나 삭제토론이 자주 방치되는 것 등을 생각해보면 새로운 관리자가 절실히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 (토론) 2009년 7월 22일 (수) 19:38 (KST)[답변]

찬성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7월 22일 (수) 22:52 (KST)[답변]
찬성 --김해시민 (토론) 2009년 7월 23일 (목) 08:06 (KST)[답변]
찬성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7월 23일 (목) 12:55 (KST)[답변]

사용자 관리 요청이나 문서 관리 요청을 보았는데 거의 다 처리가 되었구요. (Integral님 요청을 포함해), 삭제 신청이나 삭제 토론 같은 경우는 일일이 검토해야 하기 때문에 처리가 늦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관리자도 잠자고 밥먹고 하는 개인 사정이 있기 때문에 모든 관리자가 365일 24시간 모니터링을 할 수는 없습니다. -_-;; Intergral님께서는 어제 새벽 3시에 요청하시고 같은 날 오후에 이 글을 쓰셨는데, 이해해주시고 조금 더 기다려주시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아쉽네요. --iTurtle (토론) 2009년 7월 23일 (목) 13:08 (KST)[답변]

제가 보기에도 관리자의 업무에 부족함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관리자보다는 일반 편집자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자세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관리 요청건을 보면 대부분 문서 이동이나 삭제를 그저 요청할 뿐, 명확하게 근거를 설명해주지 않는 경우가 무척 많더라구요. 물론 모든 요청에 대해 면밀하게 살펴야 하는 것이 관리자의 의무이겠으나, 요청하시는 편집자분들께서 요청과 관련된 근거(외부 출처/참고 설명도 있으면 금상첨화겠지요)를 한두 문장이라도 더욱 분명하게 써 주신다면 문제가 더욱 쉽게 해결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토론의 여지가 있는 경우에는 요청하기에 앞서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해당 글 토론에서 의견을 모으는 자세도 필요하겠구요. Plinio (토론) 2009년 7월 23일 (목) 14:09 (KST)[답변]
이 글 쓴 건 제 요청과는 상관없고, 다른 요청들에서 처리가 되었다는 말이 없는게 많아서 그냥 쓴 겁니다. 참고로 제가 6월달엔가 썼던 요청도 아직까지 답이 없네요. ∫∫∫ (토론) 2009년 7월 23일 (목) 14:00 (KST)[답변]
수많은 일을 시간을 쪼개 처리해야 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한번쯤 생각해 주셨으면 하네요. 5분 10분 짬짬히 처리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간단히 처리할 수 없거나 요청 자체가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 일단 '그냥 넘어갑니다'. 요청하는 사람이 10초만 더 정리해서 요청한다면 관리자가 1분을 '낭비'할 일도 없고요. 낭비라는 단어가 심하게 느껴지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2] 같은 경우만 해도 이동해달라는 문서가 빨갛게 표시되어있고 이동 목적지가 파랗게 표시되어있으면 "아 누군가 옮겼나보구나"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게 됩니다. 솔직히 말해서 '6월달엔가 썼던 요청'이 어떤 요청인지도 모르겠네요. 관리자 요청인지 문서 관리 요청인지 사용자 관리 요청인지도 모르겠고 각각에는 30건 정도의 요청이 붙어있어 '훑어보는' 수준으로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klutzy (토론) 2009년 7월 23일 (목) 17:15 (KST)[답변]
그리고 바로 2주 전에도 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28주#분류:삭제 신청 문서에 '요청 처리가 늦는 이유'와 '요청 빨리 처리되게 하는 법'을 써드렸는데 또다시 이런 글을 올리면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이전의 글을 안 읽으셨다고밖에 생각할 여지도 있겠죠. 다시 부탁드리지만 서로간의 관점과 처지를 한번쯤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klutzy (토론) 2009년 7월 23일 (목) 17:18 (KST)[답변]
관리자가 24시간 위키백과만 들여다보는 것도 아니고, 너그럽게 기다려주세요^^ --WhiteNight7(Talk) 2009년 7월 24일 (금) 09:39 (KST)[답변]

오늘 저작권법이 개정되었는데요...[편집]

오늘 저작권법이 개정되었는데, 위백과 위낱, 다른 위키 프로젝트는 어떻게 되나요? 다른 문제가 생기면 어떻하죠? 여기가 문제가 된다면 어떻게 하죠? --루스 (토론) 2009년 7월 23일 (목) 12:31 (KST)[답변]

위키는 상업성을 추구하는 곳이 아닐 뿐더러, 저작권 관련하여 수차례의 자정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큰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혹여라도 문제가 되면 민변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adidas (토론) 2009년 7월 23일 (목) 14:17 (KST)[답변]
adidas님의 의견에 덧붙여, 행여 저작권에 걸린다 할지라도 저작권자, 혹은 그 권한을 위임받은 자가 위키에 관련 문건의 삭제/변경을 요구하기에 앞서 직접 편집이 가능한 곳이기 때문에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누구나 편집이 가능한 곳이므로, 위키 존재 자체에 해가 될 만한 일은 없을거라 짐작됩니다. 글을 쓴 당사자는 모르겠지만...;;; 자연머리 (토론) 2009년 7월 23일 (목) 20:33 (KST)[답변]

관리용 스크립트: 관리자 요청에 완료된 사안 구분지어 표시하기[편집]

제목 그대로 관리용 스크립트입니다. [3]의 아랫부분 스크립트입니다. 개인 스크립트 란에 추가한 다음에 캐시를 갱신하면, 위키백과:관리자 요청 등의 문서 목차에 완료된 사안들이 이렇게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동작하는 데에는 파이어폭스 3.5 정도의 '최신' 브라우저가 필요합니다. (IE8은 안 될 것 같네요) 일단 제가 자주 확인하는 페이지만 테스트했기 때문에 좀 더 베타 테스트가 필요하고요.. 만약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경우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klutzy (토론) 2009년 7월 23일 (목) 17:25 (KST)[답변]

그럴 바에는 commons:Template:Resolved 틀을 써서 위에 표시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Kwj2772 (msg) 2009년 7월 24일 (금) 00:41 (KST)[답변]
해당 틀은 문단에 표시하는 방식인가요? 이 스크립트는 목차 부분에 취소선을 죽죽 그어 구분하는 방식입니다. 두 '완료'된 요청 사이에 끼여있는 다른 요청이 묻히는 일이 종종 있어서 만들었어요. --klutzy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00:09 (KST)[답변]

괜찮네요. 목차에서 바로 알아볼 수 있어 편리하네요. --iTurtle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12:42 (KST)[답변]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인용가 거부되었는걸봤는데요...[편집]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이 거부되었어요? --루스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12:44 (KST)[답변]

네.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인용/투표를 참고해 주세요. --케골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15:08 (KST)[답변]
몇번에 걸쳐 계속 부결이 되어 왔습니다만(저도 반대를 들었지요).. 이것이 덮어두고 말자는 것이 아니라, 미비한 점을 보강하여 다음 단계로 이어질 수 있는 토론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일부에서 들리는 '세력싸움' 식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결코 안되겠구요. -- tiens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18:06 (KST)[답변]
일단은 법률 자문단 부터가 없다는 것에서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정부 쪽 법률상담소나, 디시 법갤쪽에 한번 물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Leedors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23:47 (KST)"[답변]
정부 쪽 법률상담소나 디시 법갤쪽에 물어보실분 계시나요? 이 기회에 법률에 관련되어서 질문하고 6개월 후에 재투표를 했으면 합니다.(P.S. 투표 참가자로서, 가결 퍼센트인 3/4, 즉 '75% 이상의 찬성'도 너무 과도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9년 7월 25일 (토) 02:13 (KST)[답변]
제가 지난 번에 디시 법갤에 올려봤긴 했는데, 답글이 안 달렸더라고요, 정전갤이라 그런 듯.--Leedors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03:39 (KST)[답변]
저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없긴 한데,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디씨 말고 민변에 의뢰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22:12 (KST)[답변]
저도 디시 법갤보다는 민변이 지속적인 정보교환에 더 나을 것으로 봅니다. -자연머리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01:41 (KST)[답변]
법률상담소 또는 민변에 신청할 분을 지금 모으는 게 어떨까요? 그 준비를 해야 6개월 후에 재투표를 준비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A. W. ROLAND ː <RECENT> 2009년 7월 28일 (화) 09:27 (KST)[답변]
저작권과 관련하여 이름만 대면 아실 만한 CC Korea에서 활동하시는 법률가에게 전자우편을 보내서 자문을 청해 보았습니다. "현재 작성된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정도의 기준이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고 의견을 보내주셨습니다. 또한 "경계선상에 있는 것들이 있을수 있고 또 권리자에 따라서는 일단 마구 이의를 제기할 수도 있으니 염두에 두라"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28일 (화) 10:15 (KST)[답변]

그리고 CCL-3.0-KR 번역이 거의 끝나가고 있으며 정리되면 위키백과에도 회람을 해서 의견을 받겠다고 하셨고, CC Korea와 한국어 위키백과의 교류 확대를 희망하셨다는 것도 전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28일 (화) 10:19 (KST)[답변]

위키백과 학교 개최 제안[편집]

제1회 위키백과 컨퍼런스 후에 연말에 다시 한 번 모임을 갖자고 제안한 바 있었는데, 위키백과 학교라는 이름으로 일반 대중을 초청하는 행사를 개최할 것을 제안합니다. 지난 번에 장소 섭외시에 검토되었던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공동으로 개최할 수 있다는 의사를 피력해주셨습니다. 모임은 두 개의 독립된 트랙으로 했으면 좋겠는데 하나는 일반인, 또 하나는 위키백과 편집자를 대상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반인을 위한 트랙에서는 위키백과를 소개하고 위키백과의 편집 방법과 문화 등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면 좋겠습니다. 위키백과 편집자들 대상으로 하는 트랙은 호주의 GLAM-WIKI와 같이 지식을 기부하려는 기관과 위키백과 편집자들이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지 양측 상호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을 갖았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참여에 관심을 보여주신 기관은 서울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산업과 등이 있습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행사를 갖기 때문에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공동으로 주최를 할 수 있으며 장소를 제공하고 홍보를 해 주실 수 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15:02 (KST)[답변]

찬성 개최를 적극 지지합니다. 꼭 열렸으면 좋겠어요. --Š.ßULLET.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15:05 (KST)[답변]
저도 이런 행사는 꼭 열렸으면 좋겠네요. 열려도 참석은 못 할 것 같습니다만 (--;) --iTurtle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15:13 (KST)[답변]
좋은 취지이며, 꼭 열리기를 바랍니다. 행사에서 다루고자 하는 내용과 목적을 명확하게 정해야 할 것입니다. -- tiens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18:03 (KST)[답변]
찬성 --Leedors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23:45 (KST)[답변]
열리면야 좋겠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24일 (금) 23:55 (KST)[답변]
조건부 찬성 서울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후원을 받더라도 이명박 정권의 정치적 간섭을 받지 않는다는 선 약속이 필요합니다. 한 예로 대한민국의 우리은행이 투자 손실 사태에 이명박 정부는 공적자금 관련해 논란이 있습니다. 이에 내 생각은 미끼를 물면 잡힌다고 생각됩니다. 신중한 토론 부탁합니다.Q0v9z8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00:05 (KST)[답변]
위키백과 운영비용 자체를 후원받는게 아니라 행사에서 후원받는 정도라면, 정치적 간섭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려하시는 사태가 벌어지더라도 그냥 후원을 안받고 말면 땡이니까요. --하연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02:42 (KST)[답변]
의견혜택이란게 물질적이던 정신적이던 댓가성이 존재하므로 정치적인 집단(단체)의 댓가는 바라지도 받지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Q0v9z8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23:59 (KST)[답변]
멋지군요. 꼭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하연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02:51 (KST)[답변]
서울시는 제외했으면 좋겠네요. 지난번 공개문서중 상당수가 치적형 문서였고, 오세훈 시장님이 내년 지자체 선거에서 재선후보로 나서겠다고 공언한만큼 대한민국법률(선거법)에도 사전선거혐의로 위키백과가 거론될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할수는 없겠지요. 정치이야기가 거론되었으니 국가기관은 좋지만 지자체는 선거를 앞둔 시기인 만큼 주의하여야 할 듯 싶어요 --Dr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08:53 (KST)[답변]
서울시 제공 정보에 대해서 의미있는 분석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자체의 홍보성 정보를 위키백과가 어떻게 수용해야 하고 또 지자체는 이런 면을 고려하여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지를 다루는 것도 추진하려는 위키백과 학교의 주제입니다. 당장에 문서를 제공받고 협력하는 것을 추진하는 것도 아니고 위키백과 학교에 그런 권한도 사실 없습니다. 함께 토의하며 이해하지는 것이 행사의 취지가 되겠지요. 오히려 제기해 주신 문제를 풀어 내기 위해서라도 행사에 지차제가 참석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11:39 (KST)[답변]
찬성 지식공유 프로젝트를 통해서 위키백과에 들어오는 정보들의 질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좀 많긴 하네요. 모든 정보들의 질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그 정보들 중에 분명 좋은 정보들도 있습니다. 가령 먼지 문서는 서울시 공개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문서랍니다. 쓰레기를 주겠다는 것도 아닌데, 이런 것들에 대해서 지나친 걱정을 하기보다는 우리가 나서서 손발을 움직이는 쪽이 위키백과에는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개된 것들을 다 위키백과가 받아들일 필요도 없구요. '정치적 대가'를 우려하시는 의견에도 어느정도 공감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저들이 위키백과에 무슨 떡밥을 던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협력자는 '서울시' 또는 '정부' 이지, '오세훈 시장' 이나 '이명박 대통령'이 아니니까요. 정치적 힘이 있는 사람 혹은 단체의 도움에 의문을 갖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지금 케골님의 제안에서는 이런 점들에 대해 걱정할 부분이 적지 않나 싶구요. 또 외부와 자꾸 접촉을 해야 지속적으로 건전한 지식공유 문화가 생길수 있지 않을까요. 독일처럼 연방정부의 아카이브까지 공개시켜 버릴 수 있는 힘이 우리에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힘닿는대로 '해보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인 행사의 내용과 목적, 행사 진행 및 행사 알리는 방법 등등, 논의를 진행시켜 봅시다. 물론 우려들도 항상 잊어서는 안되겠구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7월 26일 (일) 11:59 (KST)[답변]
찬성 서울시가 아니라 국립중앙(디지털)도서관과의 행사입니다. 시간이 저해가 되지 않는다면 이번에는 위키백과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발표해보고 싶습니다. - Ellif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22:33 (KST)[답변]
발의자의 말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지도 않고 혼자 개거품을 물고 조건부라고 외쳤네요. 자신이 부끄럽습니다.Q0v9z8 (토론) 2009년 7월 28일 (화) 05:32 (KST)[답변]

어떤 항목의 토론 문서에 내용이 추가되면[편집]

토론 버튼에 별표를 표시한다던가, 아니면 색깔을 바꾼다던가 하는게 어떨까요..?

한마디로 토론할 내용이 있다는걸 알아차릴 수 있도록 말이죠..--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엔샷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그것보다도 어떤 사람이 어떤 문서에 토론 문서를 새로 만들거나,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딴지를 걸면, 다른 사람이 발견하지 않고선 그 토론은 사장되기 쉽습니다(제가 아는 한도내로는), 이걸 방지하는 방법도 강구해봤으면 합니다.--Leedors (토론) 2009년 7월 24일 (금) 23:45 (KST)[답변]

서명을 빼먹었네요.. 초보라서 그럼 ㅠ_ㅠ 이해해주센.. ㅋㅋ 엔샷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00:34 (KST)[답변]

두가지 모두 찬성 나 같은 경우 색깔을 잘 구분하지 못하므로 별표와 함께 표시가 자동으로 되었으면 합니다.Q0v9z8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00:49 (KST)[답변]

별표는 버튼에 들어가는지 모르겠지만 색깔을 바꿀 수는 있어요. 토론이 끝났을 때는 어떻게 처리할지도 논의가 되어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의견 요청}}을 이용하면 어느 정도 ‘집중’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iTurtle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12:50 (KST)[답변]

{{내용질문}} 같은 틀을 새로 만드는 건 어떨까요?--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7월 25일 (토) 16:52 (KST)[답변]

앞으로 관리자 후보가 되려면[편집]

앞으로는 관리자가 되시려는 분이 최소한의 신원정보를 공개하는 것으로 하면 어떨까요? 시단위 정도의 거주지, 나이, 직업 3가지 정도입니다. 관리자 후보자가 그것을 진실로 하던 아니던 관리자는 그에 맞는 행동을 보여줄 것임을 기대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Dr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10:20 (KST)[답변]

위키 바깥의 개인 신상이 위키 관리와 관련이 있을까요? Plinio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10:36 (KST)[답변]
신뢰를 쌓기 보다는 오히려 그것이 공격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요? 신원 정보 공개 보다는 다른 쪽을 생각해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Š.ßULLET.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10:38 (KST)[답변]
개인의 신상정보 공개는 본인에게 맡기는게 좋습니다. 위키백과에 가입할때도 e-mail빼고는 신상정보를 물어보지 않잖습니까? 그러니 개개인에게 맡기되, 사전에 공개한 후보자에게는 더욱 신뢰할 수 있겠죠. 실상 관리자가 되면 어떻게 될지는 편집자의 마음가짐과 본성에 따라겠죠? --크렌베리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11:12 (KST)[답변]
신상 정보와 관리자의 능력과는 별 상관이 없는듯 합니다. 게다가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는 건 더더욱일 듯... --RedMosQ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11:14 (KST)[답변]
의무 공개보다 후보자의 개인 정보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면 후보자의 소신에 따라 답변하는(노코멘트도 가능), 그런 쪽으로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알밤한대(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11:24 (KST)[답변]
‘바로 어제’ Dr님께서는 벌써 누군가의 신원 정보를 이용한 멘트를 한번 날리신 전례가 있습니다. “아울러 고등학생이면 고등학생에 맞는 사회적지위에 맞게 행동하려 조금만 노력하세요.” ‘신원 정보를 공개하면 그에 맞는 행동을 보여줄 것’이라는 자세한 근거가 없는 이상 찬성하기 힘듭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11:26 (KST)[답변]
그 전례가 잘못된 것인가요? 저는 그 분이 직접 공개한 사실들을 근거로 현실을 자각시켜줌으로써 불필요한 논란을 빨리 중단시키는 적절한 효과가 있었다고 봅니다만... --Dr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12:01 (KST)[답변]
지난 주 사랑방 문서로 돌아가셔서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비자 심사관 얘기까지 꺼내시면서 논란을 오히려 확대시켰다 생각하지는 않으시나 보네요. 사용자가 스스로 공개한 정보이긴 하지만, 나이 얘기를 많이 쏟아내시더군요. 개인 신상과 연관지어 비난하는 얘기를 듣고 화내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결론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12:14 (KST)[답변]
그 부분에 대하여 당사자이신 윤성현님께는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신원공개는 공격의 구실로 작용할 수 있으니 오히려 더 적절한 책임있는 처신을 해 나갈 것이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어요. --Dr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12:22 (KST)[답변]
얼마나 책임있는 처신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관리자든 편집자든 어느 누군가가 신원 정보를 공개하면 그에 맞는 행동을 보여 준다고 '확신'할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오히려 신원 공개된 내용을 갖고 딴지를 걸면 명예 훼손이다, 대법원에 상고하겠다 라면서 화를 내는 경우도 있었구요. 신원 공개가 근본적 해결책은 아닌것 같네요. 신원 공개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신원을 공개하면 되고, 근본적 해결책에 대해서는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 보는것이 더 좋겠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7월 26일 (일) 12:29 (KST)[답변]
신원을 공개한다고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중재위원회의 설치와 관리자 코칭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11:47 (KST)[답변]
체크유저,중재위원회,관리자,사무관,사무장 등등 모두 서로간의 불신에서 부터 시작되는거잖아요. 근본적인 불신의 원인을 제거할 방법은 없을까요? --Dr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11:59 (KST)[답변]
중재위원회를 읽어보니 일반사용자를 구제할 수 있는 괜찮은 제도로 보입니다. 중재위원회 설치에 찬성합니다. --Dr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12:27 (KST)[답변]
1. 위키백과에는 신상 정보를 밝히지 않고 '올바르게' 활동하는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2. 인터넷 상에서의 개인정보 공개는 상당히 위험합니다. 공개한 정보를 주워담을 수도 없는 데에다가 악용되는 사례가 한둘이 아닙니다. 저라면 그런 위험성을 안고 관리 '봉사'활동을 하느니 차라리 한국어 위키백과를 접고 다른 곳으로 가겠습니다. --klutzy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12:47 (KST)[답변]
현재까지의 위키백과에서의 경험에 비추어 보면, 신원 공개와 조심스러운 행동은 관련이 없어 보입니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오히려 반대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13:04 (KST)[답변]

신원을 공개한다고 해서 좋은 점이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오히려 신원을 알아냄으로 인해서 관리자를 깔 거리만 하나 늘어날 뿐이죠. 학생이면 '학생은 공부나 해라' 라던가, 나이가 어리면 '어린 놈이 뭘 안다고' 라던가, 또 사는 곳이 전라도면 '전라디언이..' 뭐 이럴수도 있으니.. ∫∫∫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13:12 (KST)[답변]

또 사는 곳이 전라도면 '전라디언이..' 뭐 이럴수도 있으니..
이것은 전라도인을 비꼬는 말 아닌가요??--Cho M.C. edit count: (check) 2009년 7월 26일 (일) 20:27 (KST)[답변]
이런 발언은 지역감정 유발 행위로 보입니다. Q0v9z8 (토론) 2009년 7월 28일 (화) 05:33 (KST)[답변]

저도 신원 공개가 오히려 관리자 활동에 방해가 된다고 믿습니다. 신분 또는 나이를 걸고 넘어지면서 위협과 협박을 가할 수도 있겠죠(협박자는 일방적으로 유리한 자리에 있겠죠. 예를 들면 정체불명의 아이피 등). 그리고 현 직업이나 학력 위치 이런 것으로 유저들 간 위화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이런 것에 예민한 분들 있거든요). --Ta183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20:42 (KST)[답변]

저도 신원 공개 반대입니다. 예전에 일부 대학 출신자가 관리자라는 말도 안되는 핑계로 말도 있었고. 위에서 지적한 나이나 지역은 특히 더더욱 그렇습니다. 관리자는 나이가 어리던, 지역이 어디던 상관 없이. 관리자 그 자체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면 되는 겁니다. --WhiteNight7(Talk) 2009년 7월 26일 (일) 21:02 (KST)[답변]

저 역시 반대입니다. Integral님 말씀대로 나이가 어리면 어리다고 무시하는 분이 간혹 계시더군요.--Ph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22:37 (KST)[답변]

위키백과의 기본 정신에 어긋나며, 밝힌다고 해도 그게 진짜인지 믿을 방법이 없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26일 (일) 22:54 (KST)[답변]

비자, 영주권에다 대학 진학, 한국인 심사관 등 얼토당토않은 얘기를 하시면서 집요하게 '인생의 선배'로서 추궁했는데 그에 따른 사과는 아직 하지도 않으신 분께서 이런 제안을 하시다니요? 아무래도 제가 신문 기사 괜히 냈나 봅니다, 이런 식으로 악용당할 거면 말이죠. 공격한 것에 대하여서는 사과를 요구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28일 (화) 05:16 (KST)[답변]

그 부분에 대하여 당사자이신 윤성현님께는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신원공개는 공격의 구실로 작용할 수 있으니 오히려 더 적절한 책임있는 처신을 해 나갈 것이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어요. --Dr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12:22 (KST) -- 이미 위에 사과의 말씀을 드렸으나 다시 한번 여기 복사하여 놓습니다. --Dr (토론) 2009년 7월 28일 (화) 21:34 (KST) 아참 그리고, 저는 집요하게 공격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선배라고 말한적도 없구요. 그저 윤성현님을 지켜보는 사람일 뿐입니다. 너무 확대해서 자기중심적으로 모든것을 바라보진 마세요. --Dr (토론) 2009년 7월 28일 (화) 23:56 (KST)[답변]

중재위원회 컨센서스(안) 토론시작[편집]

컨센서스(안)에 대하여 토론에 참여하여 주세요. --Dr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12:41 (KST)[답변]

이젠 모든 걸 투표로 하는군요 -_-;; Kwj2772 (msg) 2009년 7월 26일 (일) 13:03 (KST)[답변]
5월 이후로 토론이 중단된 상태에서 투표를 논하기는 다소 이른 감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13:08 (KST)[답변]
백:아님#민주 자손투 Jasontwo 2009년 7월 26일 (일) 20:03 (KST)[답변]

문화어 넘겨주기 문서[편집]

일부 사용자께서 문화어의 넘겨주기 문서를 생성하신 것을 최근 확인했습니다. 삭제 요청을 하기 전에, 여러분께 여쭙고 싶습니다. 문화어 넘겨주기 문서를 생성해도 괜찮나요?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만은...--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7월 26일 (일) 20:35 (KST)[답변]

저는 문화어 넘겨주기를 만들었으면 바람입니다. --베이징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20:39 (KST)[답변]

북한에서 쓰는 말을 한국어가 아니라 할 수는 없죠. 문화어도 엄연히 한국어의 또다른 표준이고요. 예전에 있었던 비슷한 논의를 링크합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22:04 (KST)[답변]

그렇습니다. 넘겨주기를 하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표제어를 문화어로 하는 것만 아니라면 무난합니다. 솔직히 중립적인 시각에서 바라보기 위해 문화어를 일부 사용하는 것이지 이북사람들이 한국어 위키를 사용하진 않잖습니까? --Ph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22:40 (KST)[답변]
북한 관련 문서에 한해서는 문화어 표제어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22:57 (KST)[답변]
그 부분은 adidas님 말씀에 동의합니다.--Ph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23:38 (KST)[답변]
북조선 관련 문서는 본문까지 문화어로 쓰여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므로 표제어 수준에서 현실과 타협해야 겠네요. 그리고 표준어가 아닌 한국어 위키백과이기 때문에 문화어 넘겨주기는 허용되야 하겠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7월 28일 (화) 02:25 (KST)[답변]

그래도 남한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또는 남한과 비슷한,또는 잘 쓰지 않는 단어까지 넘겨주기 문서를 생성하는 것은 이해가 잘 안갑니다. (저가락 등)--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7월 27일 (월) 13:16 (KST)[답변]

있다고 나쁠 것은 없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09년 7월 27일 (월) 16:51 (KST)[답변]
그러나 대부분의 남한 사람들이 쓰는 사이트에서 필요성이 없는 것을 굳이 만들어야 할 필요는 없잖습니까? 만약 문화어 넘겨주기 문서가 허용된다면, 위키백과 항목수의 절반만큼의 양이 되는 문화어 넘겨주기 문서가 넘쳐날지도 모릅니다. 게다가 제가 예로 들은 저가락같은 경우, 남한에서 쓰는 단어와 매우 비슷하여 혼동을 줄 수 있습니다. 더욱이 스타킹의 문화어는 스토킹인데, 현재 문서에서 기술하고 있는 내용상으로 봐서는 남한에서는 전혀 다른 의미로 사용되는 것을 문화어로 서로 짝지어 놓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이지요. (넘나들기 생성도 어렵고, 그렇다고 그냥 의미같은 뜻 틀을 사용하자니 문화어와 관련된 내용이 하나도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7월 27일 (월) 19:03 (KST)[답변]
하지만 문화어 넘겨주기도 허용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남한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해도 한국어위키는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령 북한 사람들이 이곳을 자주 방문못해도 여기는 북한을 포함한 한국어사용자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루스 (토론) 2009년 7월 27일 (월) 19:16 (KST)[답변]
루스님 말대로 '남한인 백과사전'이 아니므로 굳이 금지할 필요는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7월 27일 (월) 20:51 (KST)[답변]

그래도 문화어 넘겨주기 문서도 어느정도 기준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안그러면 앞에서 우려했던 대로 많은 수의 문서가 양산될지도 모를 일이지요. (제 핵심주장을 이해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한번도 넘겨주기 문서를 불필요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7월 28일 (화) 09:46 (KST)[답변]

유지 문화어 문서를 보시면 이미 여러개 문화어 문서들이 이미 넘겨주기 문서가 되어있습니다. --베이징 (토론) 2009년 7월 28일 (화) 09:58 (KST)[답변]

그것도 좀 맘에 안드는것이, [[저가락|젓가락]]라고 연결시켜주면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베이징님, 넘겨주기 문서가 되있으면 삭제를 못하지 않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뭔가 말이 안되는군요.--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7월 28일 (화) 20:51 (KST)[답변]

관인생략님의 애초 문제인식이 "그래도 남한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또는 남한과 비슷한,또는 잘 쓰지 않는 단어까지 넘겨주기 문서를 생성하는 것은 이해가 잘 안갑니다."라는 것이었다면, 다른 분들이 친절하게 답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문화어 역시 '한국어'의 일부인데 북한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문화어 어휘라면 혹여 '양산'되더라도 큰 문제는 아닐 듯 합니다. [[저가락|젓가락]]라는 식으로 하면 되지 않느냐고 하셨는데, 애초 넘겨주기의 의의는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것인 만큼, 세로바(bar) 사용과는 차이가 큽니다. adidas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07:47 (KST)[답변]

나이에 대해서[편집]

요즘 나이에 대한 얘기가 많이 보여서 저도 몇 자 적습니다.

우선, 다른 사람들을 나이가 적다는 것을 이유로 얕잡아보거나, ‘훈계’하는 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어떤 사람들의 행동이 비난받아야 한다면 그것은 다른 사람을 존중하지 않은 그 행동 자체 때문이지, 나이가 많고 적음에서 이유를 찾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사회의 많은 제도에서 미성년자의 참여를 배제시킨 것도 생각해 보면 자신의 행동에 뒤따르는 결과를 얼마나 법적으로 책임질 수 있느냐 없느냐의 구분일 따름입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7월 26일 (일) 22:40 (KST)[답변]

옳은 얘기입니다. 미성년자의 입장에서 봐서 더욱 그렇군요..--Cho M.C. edit count: (check) 2009년 7월 26일 (일) 23:35 (KST)[답변]
좋은 말씀입니다. 어떤 사람을 훈계할 자격이 있는 사람은 법원의 판사님, 교회의 목사님, 천주교의 신부님 정도가 되겠지요. 그러나 훈계는 대한민국 사회의 특수성에서 관례적인 것입니다. 완전히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훈계없이 고소나 고발로 법적인 심판을 받게 하는 것이나 또는 방관하는 것보다는 커뮤니티에 더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훈계는 미성년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나이 60먹은 노인이라도 어린아이로부터 훈계를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Dr (토론) 2009년 7월 27일 (월) 10:35 (KST)[답변]
나이를 언급한다고 훈계로 생각하는 것도 잘못 아닙니까? 조언으로 보십시오. 먼저 태어나 어느 정도 더 경험한 사람의 조언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종교인이나 판사나 훈계할 자격이 없습니다. 단지, 훈계 대상이 된 사람이 인정 혹은 존경하는 인물이 그 사람을 일갈할 수 있겠지요.--Gwpei (토론) 2009년 7월 27일 (월) 21:01 (KST)[답변]
단, 나이나 개인 신상을 많이 언급해서 '나보다 어리니 좀 가르쳐줘야지'라는 식으로 다른 사용자의 현실에까지 참견을 하려는 것은 보기좋지 않은 일이죠.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28일 (화) 07:26 (KST)[답변]
그렇죠, 다른 사람의 현실생활에 참견하는 것은 좋지 않죠. 하지만, 그전에 현실생활에 대하여 위키백과 라는 백과사전의 어느 구석에라도 올려놓는 것이 참견을 허용하는 것으로 볼수 있는 여지는 충분합니다. 현실에 참견하려는 것도 스스로 자제하여야 하겠지만, 그럴수 있는 원인제공도 말아야 하겠어요. --Dr (토론) 2009년 7월 28일 (화) 21:36 (KST)[답변]
비슷한 생각입니다. 위키백과에 개인 정보를 올리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미성년자의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8월 1일 (토) 22:46 (KST)[답변]
맞아요. 깨달음의 깊이에 따라서는 나이는 숫자가 불과할 때가 있습니다. 누군지는 몰라도, 어린아이에게도 배울점은 있다라고 했죠(즉, 남을 함부로 무시하지 말라). 나이에 민감하거나 (대놓고든 은근히든) 남에게서 대우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자주 그러는 경우는 본 적 있습니다. 참견할거라면, 나이를 생각에서 배제하고 어느 정도의 선에서 끝내는건, 개개인의 역량에 맡기고 싶구요. 다만, 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법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 저도 가끔 그렇긴한데 이상하게 한국사람들이 그런 면이 제일 많이 잘 보여요. 왜일까요? --크렌베리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16:5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