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2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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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2009년 제2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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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서버[편집]

툴서버가 문제를 일으키네요.DDos 공격을 받았나 봅니다.--Cho M.C. edit count(ko:기여횟수): (확인(check)) 2009년 7월 12일 (일) 22:02 (KST)[답변]

저는 잘 작동하네요. 자손투 Jasontwo 2009년 7월 13일 (월) 01:25 (KST)[답변]

아.. 이제 잘 작동 합니다.. 그때만 해도 작동 잘 안됬어요..--Cho M.C. edit count(ko:기여횟수): (확인(check)) 2009년 7월 13일 (월) 14:51 (KST)[답변]

검색중 발견하였습니다만..[편집]

한국삼육고등학교 역사를 보다보면 특책사업 고리와 아웃링크 고리에서 해당학교 학생으로 보여지는 분들-_-께서 학교 욕으로 추정되는 문구들을 써놓고 갔더군요. 위키백과와 학교와 싸움이라도 날까봐서라도 적절하지 않은것 같아 삭제하긴 했습니다만 이런식의 편집을 하는 경우가 있나보군요.. 이 항목 잠금 해놔야 하지 않을까요? 역사 보니깐 조낸 만져놓았더군요.. --118.32.96.181 (토론) 2009년 7월 13일 (월) 02:15 (KST)[답변]

그런 장난이 한둘이 아닙니다. 개별 항목을 잠그려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글을 잠그기보다 118.32님처럼 적절하게 조치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진다면 굳이 잠그지 않아도 되겠지요? adidas (토론) 2009년 7월 13일 (월) 17:29 (KST)[답변]

저명성의 기준?[편집]

예전에 저는 NEW SOUND CHURCH 문서를 만든 적이 있었습니다. 사유는 천관웅 목사가 개척한 교회이기 때문에 확장의 개념으로 생성한 것인데... 이 문서는 천관웅 과 연관이 매우 깊은 문서이고, 관리는 위키프로젝트 기독교와 엮여야 하는 문서입니다만... 백:오해에 의해 삭제 당했군요.

저명성의 기준에 대하여 여쭤봅니다.

교회가 구성된지 1년정도 된 교회이고, 교계에서는 천관웅 목사가 세운 교회라고 급부상하여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 저명성이라는 것은 꼭 교계가 아니라 일반인들도 모두 다 알아야 저명성이 있다고 하나보지요? (ex: 조용기) 만약 그렇다면 천관웅 문서도 삭제의 대상입니까?

삭제 이유를 보니까 저명성 부족에 1년밖에 안되었으니 광고다!라고 되어 있었는데... 20년씩이나 된 교회가 있다 해도 유명하지 않으면 올라오지 못하는건 맞습니다. 그러나 1년이 되었다 하여도 어느정도 알려져 있으면 저명성 부족 사유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분명 "대한민국의 현대 기독교 음악계를 이끄는 리더 (윤주형, 심형진, 천관웅, 김명진 등등등)중 한 사람이 안정적인 팀을 버리고 교회를 세웠다" 라는 단 하나의 사실만으로도 씨끌씨끌 했으니까요.

저명성의 기준을 명확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은 (토론) 2009년 7월 13일 (월) 12:06 (KST) (서명을 추가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답변]

원래 위키백과에 '명확한 것'이란 없습니다. 있다면 없는 말 지어내지 말기, 독자연구 하지 말기 정도가 있겠지요. 저명성에 대해서는 당대의 사람들 사이에 널리 알려져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1년 정도밖에 되지 않은 교회의 경우, 짧은 기간이지만 백과사전에 등록될만한 가치가 있는지가 입증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해당 교회가 기독교계에 가져온 파장을 알 수 있는 문서를 제시하거나 하는 방법으로 말이죠. 그리고 시은님께서 '광고' 목적으로 글을 올리지는 않으셨더라도 관리자들이나 다른 사용자들이 '광고'로 오해하고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실제로 바카라 같은 광고 글이 하루에도 수도 없이 올라옵니다.) 이런 경우 글을 삭제한 관리자에게 원본을 달라고 하면 돌려주기도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7월 13일 (월) 17:28 (KST)[답변]
잘 알겠습니다. 분명 저는 이슈화 된 적이 있어서 굵직굵직한 행사에 참여한 경력들과 천관웅 목사의 개척 소식 등의 몇몇 기사들을 레퍼런스로 달았습니다만, 정밀한 검토 없이 관리자의 주관으로 삭제한듯 하군요. 복구 요청은 어떻게 해야합니까? --시은 (토론) 2009년 7월 13일 (월) 22:38 (KST)[답변]
이해당사자인 경우, 저명성은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당연히 등재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죠. 이해당사자가 편집에 참여하는 경우, 항상 그 부분에서 충돌이 났습니다(그래서 저는 저의 출신학교 관련 문서는 일부러 외면합니다). 게다가 기독교계의 신흥 교회/종파들은 항상 문제가 되어 왔고, 앞으로도 문제될 것입니다. 첫번째로, 1년이 되었다 하여도 어느정도 알려져있다는 부분, 두번째 대한민국의 현대 기독교 음악계를 이끄는 리더라는 부분, 세번째 기독교 음악계를 이끄는 리더 중 한 명이 지휘하는 교회라는 이유로 등재되어야 한다는 것인지 등에 대해서 분명한 입증과 이에 대해 위키백과 참여자(관리자 포함)들로부터 동의 내지는 총의를 얻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시은님의 윗글의 내용을 봐서는 이해당사자로 추정되는 바, 이 추정이 맞다면, 이해당사자로서 시은님 본인이 아닌, 위키백과 편집에 참여하는 시은님으로 스스로를 완전히 관련 부분과 분리할 필요가 있습니다(저만의 생각이지만, 위키백과 편집에 참여하는 사람은 어느 정도 다중인격이 필요합니다. 자연인으로서 자기 자신과 위키백과 편집자로서 자신이라는 다중 인격 말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를 "객관성"이라 표현할 것입니다.) --WaffenSS (토론) 2009년 7월 14일 (화) 03:07 (KST)[답변]
컨티넨탈싱어즈와 관련이 있는 분이라면 듣도 보도 못한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 문서는 다른 문서에 비해 독자의견이라던가 출처 없는 내용이 많아 수정이 필요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7월 14일 (화) 22:17 (KST)[답변]
뉴사운드 처치의 경우 저명성이 없다고 볼 수 없다고 봅니다. 이미 천관웅 목사님이 그 교회를 이끌고 계신 것은 기독교인들에게는 이미 알려져 있는 사실이며, 다만 간단하게 다시 합의를 봐서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천관웅 목사님은 제자교회 다사이플즈를 이끌고 계셨죠. - Ellif (토론) 2009년 7월 20일 (월) 21:39 (KST)[답변]

장기차단자 차단 해제[편집]

greenlife,unypoly,에멜무지로 차단 해제를 제안 합니다.깝차 (토론) 2009년 7월 13일 (월) 13:40 (KST)[답변]

계정을 작성하자마자 왜 해제요청을 하는지 의문입니다. 요청자격 없음으로 가각되야 합니다.----hyolee2♪/H.L.LEE 2009년 7월 13일 (월) 14:15 (KST)[답변]
깝차 님이 greenlife님,unypoly님,에멜무지로님의 다중 계정이 아닌지 의심됩니다.--Cho M.C. edit count(ko:기여횟수): (확인(check)) 2009년 7월 13일 (월) 15:33 (KST)[답변]
잠시만요, 앞의 두사람은 그렇다 쳐도 열심히 살고 계시는 에멜무지로님은 왜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14일 (화) 18:32 (KST)[답변]
인생이 불쌍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7월 13일 (월) 17:24 (KST)[답변]
이런거 보이자마자 차단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 (토론) 2009년 7월 13일 (월) 19:33 (KST)[답변]
진정한 당신의 아이디는 무엇입니까? 궁금하군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7월 13일 (월) 20:38 (KST)[답변]
잘 모르지만 "언제나 한 줄쓰기"를 하던 Unypoly, Acidrabbit, Qwerty, 남십자성 등등등....(셀 수 없이 많아 후략, 다 동일인)의 특성을 생각해봤을 때 이 분도 다중 계정이 확실하다 판단하여 무기한! 차단했습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7월 13일 (월) 21:56 (KST)[답변]
삼류 코미디... --Š.ßULLET. (토론) 2009년 7월 13일 (월) 22:41 (KST)[답변]
아무것도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말지어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14일 (화) 08:46 (KST)[답변]
자손투 Jasontwo 2009년 7월 14일 (화) 16:13 (KST)[답변]

다시 말하죠.

보이기를 누르세요
자네는 아무것도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滿廣

아무것도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이런 짓 그만 하여라.
자네가 이런 일을 계속한다고 해서 바뀌는 것은 없다.
자네가 60년, 80년, 87년의 일을 반복하여 투사가 되고 싶은 것 같으나
자네는 그들에 비하면 작고 초라할 뿐이다.

자네는 여전히 위장전입을 하면서 시치미 뚝 떼고 살고있고
위장전입을 하여 다른 이웃들에게 안좋은 평판을 제공하여 인심을 잃고
거기다가 하다못해 품행마저도 바르지 못하니 아인듯 좋아하리오.
그러니 돌아오는 것은 격리밖에 없으렷다.

이제 약관의 나이 다가오는 바, 의연하게 행동을 하도록 하여라.
아무것도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그저 그것만 바랄 뿐이로다.

한마디 붙이노니, 북두의 개양성이 둘로 갈라지고
북두의 일곱 별이 여덟이 되는 날에
자네를 대적할 자가 나타나리라.

알아들으셨으면 합니다. (님들도 이 시조에 대해 반응 부탁)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14일 (화) 08:51 (KST)[답변]

  • 설리
위백 지하철 노선
Salamander

이번역은 기점인 대문, 대문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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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역은 기둥, 반스타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입니다. 반스타 진열대에 구경 가시는 분들은 이번 역에서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역은 문관, 문관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입니다. 엉킨 넘겨주기를 해결하러 오신 분들은 이번 역에서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역은 채팅, 채팅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입니다. HanIRC의 위키백과 채팅장 방면으로 가실 분들은 이번 역에서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 ♩♪♬ ♩♪♬
이번역은 인터위키, 인터위키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입니다. 백괴사전이나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 자매 프로젝트 방면으로 가실 승객들은 이번 역에서 갈아타시기 바랍니다.
이번역은 사관, 사관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입니다. 차단의 단두대 방면으로 가실 분들은 이번 역에서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분들은 내리지 마시고, Unypoly 승객분의 분신들께서만 이번 역에서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14일 (화) 18:30 (KST)[답변]

  • 설리 설리주의 시 n편을 남깁니다.
미분가(美糞歌)
다엄표(多掩表)

(상수)이니
이오.
이니
일세.
그대는
하였는가?
 (단, )일지어다.
라 하면
라 하거늘
어찌
하는가
하니
하오
이니

이던
이여,
모두
하여라.
하니
가 좋아.
좋아하다 보니
마저 좋아.
이오,
이니라.
이거라.


적분가(赤糞歌)
다엄표(多掩表)

n개의적분식이사랑방을질주하오.
(사랑방은이적당하오.)
제n의적분이이오.
제n+1의적분도이오.
제n+2의적분도이오.
제n+3의적분도이오.
제n+4의적분도이오.
제n+5의적분도이오.
제n+6의적분도이오.
제n+7의적분도이오.
제n+8의적분도이오.
사랑방에는와그렇게뿐이모였소.
(다른사정은하는것이차라리나았소.)
그중에제n의적분이라도좋소.
그중에제n의적분이라도좋소.
그중에제n의적분이라도좋소.
그중에제n의적분이:라도좋소.
(사랑방은라도적당하오.)
하지아니하여도좋소.

--       2009년 7월 14일 (화) 20:24 (KST)[답변]

여러분, 그만 하세요.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7월 15일 (수) 10:40 (KST)[답변]

그래도 대놓고 육두문자 쓰는 것 보다는 나은듯... ㄱ-;;; --RedMosQ (토론) 2009년 7월 15일 (수) 10:43 (KST)[답변]

다른 사람에게 민폐입니다. 하지 말아주세요. -- 정한솔 2009년 7월 16일 (목) 02:06 (KST)[답변]

보기 불편해서 그냥 숨겨버렸습니다. ∫∫∫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00:53 (KST)[답변]

다중 계정 의심[편집]

위백 총회에 공식 제의 합니다.
깝차 님이 greenlife님,unypoly님,에멜무지로님의 다중 계정이 아닌지 의심됩니다. 합의 후 메타 CU 의뢰를 부탁드립니다. (근거:

greenlife,unypoly,에멜무지로 차단 해제를 제안 합니다.깝차 (토론) 2009년 7월 13일 (월) 13:40 (KST))[답변]

--Cho M.C. edit count(ko:기여횟수): (확인(check)) 2009년 7월 13일 (월) 21:50 (KST)[답변]

불필요하다 생각되고요. 무기한 차단했습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7월 13일 (월) 21:57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Cho M.C. edit count(ko:기여횟수): (확인(check)) 2009년 7월 14일 (화) 21:42 (KST)[답변]

만들어지려다 만 한자위키[편집]

위키를 어제 시작했지만 눈팅하다가 한자위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위키에선 정확한 ISO 코드를 들고오라고 하던데, 그럼 현재로는 그 위키가 만들어질 방법이 없나요?--RBellKim (토론) 2009년 7월 13일 (월) 22:15 (KST)[답변]

방법이야 많겠습니다만 사실상 이용될지가 미지수입니다. 참고로 간자체가 아닌 정자체 위키백과는 이미 있습니다. [1] adidas (토론) 2009년 7월 13일 (월) 22:26 (KST)[답변]
아.. 위키이름을 정확히 안썼네요... 죄송합니다. 저는 Korean Hanja Wiki, 즉 한글과 한자를 섞어 쓰는 위키를 말씀드린거였습니다.--RBellKim (토론) 2009년 7월 14일 (화) 02:27 (KST)[답변]
전에도 만들자고 했다가 호응이 없어서 안된 것으로.. 지금 한국어판에 있는 문서에 (한자)를 많이 넣으면 되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09년 7월 14일 (화) 22:15 (KST)[답변]
저건 중국어 정자체 위키백과가 아니라 한문 위키백과군요. --       2009년 7월 14일 (화) 20:59 (KST)[답변]
정자체가 지금 우리가 쓰는 한문과 거의 똑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7월 14일 (화) 22:15 (KST)[답변]
대만에서 쓰고 있는 정자체 중국어는 한문과 거의 같은 글자를 쓰고 있지만 문법이 서로 다릅니다. 중국어 위키백과에 정자체를 선택하는 옵션[2]이 따로 있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7월 15일 (수) 10:34 (KST)[답변]
많이 다른가요?? 저는 중국어 수업 교수님께 중국어를 잘 이해하면 한문고전도 알기 쉽다고 들어서 거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최소한 중국에서 생산된 고전들은 현대 중국어와 문법상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한, 일의 고전들은 아니겠죠), 세부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에 zh-classical이 따로 있는 것이라고 이해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7월 16일 (목) 00:19 (KST)[답변]
한자혼용 위키백과는 옛날에 다지모에서 만들자고 했다가, 위키아에 만들어진걸로 아는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14일 (화) 21:52 (KST)[답변]

몇가지 링크입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7월 15일 (수) 10:38 (KST)[답변]

다지모 주도로 한자혼용 한국어 위키백과를 추진하고있었으나 결국 기각되었습니다. 지금은 인큐베이터에 있던 걸 그대로 옮겨놓은 위키아의 위키밖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현재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는 사람은 없는 것 같네요. -- 정한솔 2009년 7월 17일 (금) 21:46 (KST)[답변]

노무현 대통령님을 영원히 기억하고자 하시는 분은[편집]

사용자:BongGon/노무현에 노무현 대통령님을 추모하는 틀을 만들었습니다. 영원히 기억하고자 하시는 분께서는 사용하시길 바래요. :) BongGon (토론) 2009년 7월 14일 (화) 01:01 (KST)[답변]

더 많은 분들께서 이용하실 수 있도록 여기에도 보이도록 해 놓았습니다.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7월 14일 (화) 09:08 (KST)[답변]

앞으로 말이죠..[편집]

설리설리주의 시는 쓰지 맙시다. 민폐입니다...--Cho M.C. edit count(ko:기여횟수): (확인(check)) 2009년 7월 16일 (목) 15:37 (KST)[답변]

미디어위키:Sitenotice를 미디어위키:전체공지 라고 옮기면 어떨까요?? 뷰로크랫->사무관,Main page->대문 으로 바꾼 것처럼 말이죠...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조민철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불가능 Kwj2772 (msg) 2009년 7월 17일 (금) 15:03 (KST)[답변]

왜 불가능하죠?--Cho M.C. edit count(ko:기여횟수): (확인(check)) 2009년 7월 17일 (금) 19:09 (KST)[답변]

'메시지명'이라고 해야 하나... 구조상 번역이 안 됩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19:41 (KST)[답변]
아 그렇군요...--Cho M.C. edit count(ko:기여횟수): (확인(check)) 2009년 7월 18일 (토) 17:52 (KST)[답변]

구마고속도로 동음이의어 문서 존치 요청[편집]

현재 구마고속도로는 공식적으로 없는 명칭입니다. 그러나 단어생성 원리에 의거 대구-마산 간 고속도로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사람들도 인식이 대구-마산 간 고속도로로 압니다. 중부내륙지선의 직전 공식 명칭이 구마고속도로인 것과 배치되는 현상입니다. 중부내륙지선으로 넘겨주기 하는 것에 무리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고작 7년 간 쓰인 제한적 의미가 어찌 전부일 수 있겠습니까? 구마고속도로가 대구-현풍 간 고속도로일 수 없습니다. 같은 논리로 시흥군, 시흥이라는 문서도 없애고, 넘겨주기를 해야 하지 않습니까?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17일 (금) 15:03 (KST)[답변]

문서의 토론란을 사용해주세요. -- 정한솔 2009년 7월 17일 (금) 21:43 (KST)[답변]

네,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교통#구마고속도로 문서 존치 요청을 사용하겠습니다. 의견을 주실 분은 이쪽에 남겨 주십시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18일 (토) 17:25 (KST)[답변]

상표에 대한 틀 관련[편집]

틀:상표를 만들었습니다.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표시하였으나, 특별한 의견이 없다면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관련 내용은 틀토론:상표에서 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jtm71 (토론) 2009년 7월 18일 (토) 13:26 (KST)[답변]

이런 문서를 만들어도 되나요?[편집]

이 기사를 참조하여 대전보덕초등학교의 문서를 만들려고 하는데, 아시다시피 원칙적으로 초등학교 문서는 위키백과에서 허용되지 않습니다. 사실 이 초등학교는 역사가 오래 된 것도 아니고 불과 11년 정도밖에 안된 도심 신축 학교입니다만, 지역 이기주의로 개교한지 불과 11년만에 폐교 상황에 놓인 초등학교입니다. 때문에 나름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듯 하여(여러 의미로) 이 문서를 만들려고 생각중입니다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7월 18일 (토) 14:45 (KST)[답변]

괜찮지 않을까요? 연도로 따진다면 저명성이 낮지만, 이 사건으로 본다면 저명성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게다가, 백:위키프로젝트 교육에는 현재 초등학교 문서를 만들지 않는다는 지침이 존재하지 않습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7월 18일 (토) 15:04 (KST)[답변]
급한 것 같지만, 일단 문서를 생성하였습니다. 대전보덕초등학교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7월 18일 (토) 16:01 (KST)[답변]

총의가 없음에도 계속되는 편집 강행에 대해(틀토론:다른 뜻과 관련하여)[편집]

현제 틀토론:다른 뜻에서 {{다른 뜻}}의 사용법과 관련하여 토론이 진행 중입니다. 그런데 사용자 155.230.230님이 총의를 얻지 못하였는데도 [3]와 같이 이 틀을 계속적으로 삭제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by 틀토론:다른 뜻)을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사랑방에 한 번 의견이 올라온 바 있습니다만, 사용자 155.230.16.16님은 다른 사람의 의견은 아예 인정조차 않고 있습니다. 자신의 의견에 대해 압도적으로 반대가 더 많은 상황인데도 이 토론을 근거로 편집을 강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제가 되돌리기를 하면 편집 분쟁이라 할 것이 뻔한 노릇이니 답답하기만 합니다. Jjw (토론) 2009년 7월 18일 (토) 18:27 (KST)[답변]

적반하장. 사용자:Jjw와 토론을 시작할 때 서로 합의한 원칙입니다. 논란이 되는 용법에 대하여 기 부착된 틀을 제거하지 않는다. 새로이 틀을 부착하지 않는다. 토론 중에 부정하게 부착하는 것은 토론의 기본 자세에 어긋납니다. 단순히 제거한 것이 아닙니다. 부착된 것을 제거한 것입니다. 책임을 물으려면 부착한 사용자에게 책임을 물으세요. 편집 분쟁을 막으려 되돌려 놓은 것입니다. 155.230.16.16 (토론) 2009년 7월 19일 (일) 16:23 (KST)[답변]
편집 분쟁은 지금 님이 일으키고 계시거든요. 우기지 좀 마세요. 기존 사용례가 2005년 부터 있어왔다는 거 몇 번을 말씀드려야 합니까? 님이 2008년 부터 혼자 하신 편집 방법을 기존 관습이라고 우기시면 안돼죠. 이제 지겹습니다. 같은 얘기를 4번 째 하는건데... 한숨만 나오네요. 사용자토론:Q0v9z8에 남기신 거 보면 이번에 발생한 편집분쟁은 님이 김주연 (희극인)에 달린 {{다른 뜻}}을 (by 틀토론:다른 뜻)이라는 명분으로 삭제한 것 때문에 일어난 일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그 토론에서 님의 주장에 찬성하는 사용자는 한 명도 없어요. 지금 누적 반대 수 5, 찬성 수 0의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이 토론을 근거로 틀을 삭제하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상식적으로 행동합시다. Jjw (토론) 2009년 7월 19일 (일) 16:33 (KST)[답변]
그럼 저와 틀토론:다른 뜻8.1에서 한 토론은 뭡니까? 제가 알기로만 이미 이러한 편집분쟁이 두번 있었습니다.[4][5] 그 결과로 긴 토론도 한번 있었구요. 그래서 제가 이런 불필요한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서 '해당 토론에 참가한 적이 없는 사람의 편집은 되돌리지 말아달라'고 얘기를 했고, 서로간에 토론을 하다가 155.230.16.16님이 답변을 하지 않으면서 끊겼습니다. 그런데 이런 불필요한 분쟁이 재발했네요. 부탁드립니다. 백:아님#싸움백:토론을 정독해주세요. --하연 (토론) 2009년 7월 19일 (일) 17:00 (KST)[답변]

특수기능:기여/155.230.16.16님 반복 훼손 그만해주세요 부탁입니다.Q0v9z8 (토론) 2009년 7월 19일 (일) 17:16 (KST)[답변]

사용자:윤성현씨에 대한 의문 해명 요구[편집]

사랑방에서 하는 것이 아님으로 위키백과:의견 요청/파벌 논란에 이동했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7월 19일 (일) 14:12 (KST)[답변]

윤성현씨는 물론 ‘당했다’라는 분들이 "로그"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이 확인되어 해당 문서를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윤성현씨와 그리고 이 토론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혼란을 야기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7월 19일 (일) 22:53 (KST)[답변]
아이터틀씨한테 재차 제대로 된 사과를 요구합니다. 지나치게 추궁으로만 일관하셨으며 정황을 따져보시시고 질문에 임하셨어야 하는데 일방적인 의견에만 집중적으로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로 인하여 제가 이곳에서의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기 때문에 정당한 요구라 사료됩니다. 본인의 토론란에 다시 와서 사과를 요구하며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인사를 받아야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20일 (월) 06:49 (KST)[답변]

관련자 중 한명으로서,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저의 고질적인 성급함이 또다시 엄청난 문제를 야기했습니다. 자중의 의미로 8월 중순 이후로 위키백과에서 잠시 떠나 있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20일 (월) 13:26 (KST)[답변]

음.. 음모론 음모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음모론'이라면 현재 사용자:개마리씨가 왜 탈퇴했겠으며, 자신이 '거짓말쟁이'가 되어야 하는겁니까? 위키백과 외부에서 사적 모임을 가져서 특히 한 사용자가 그걸로 심대한 타격을 입고 있었다면 그걸 의문 제기를 해서 풀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위키백과에 영향을 끼칠수 있는 일을 '분리 원칙'에 따라 결국 이렇게 접어두다니.. 가해자가 피해자가, 피해자가 가해자가 된 느낌이군요. 사용자들의 대응에 매우 실망했습니다. 의문을 제기했으면 풀어야 되는데, 결국 아무것도 해결된 것도, 의문도 풀린 것도 없고. 그냥, 이렇게 종결되었군요. --H군 (토론) 2009년 7월 21일 (화) 21:45 (KST)[답변]

진실을 알 수 없지만, 현재 관리자 BongGon님이 개마리님을 차단 조치 한 것은 이 사건의 당사자가 보복성 조치를 취한 것으로 오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느 쪽 말이 진실인지 확인할 길이 없지만, 사건의 당사자가 관리자이어서 자신의 권한을 이런 식으로 사용하는 것은 유감스럽습니다.

이 사건은 결국 흐지부지 되었다고 하지만, 탈퇴와 복귀를 반복하고 있는 관리자 BongGon님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든 위키백과 전체적으로 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분이 사임을 한 것인지, 했다면, 왜 권한 회수가 되지 않는지, 안 했다면, 본인의 탈퇴주장은 무슨 의미인지, 얘기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관리자 BongGon님이, 해당 채널의 관리자 이었다면, 일어난 일을 모를 수 없는 것이고 따라서 관리를 잘못했다는 책임은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7월 21일 (화) 22:01 (KST)[답변]

요청을 넣은 지 3분만에 차단한 것도 적절했는지 의문입니다. 관리자가 관리자 권한을 행사할 때 적절히 태그하거나 요청란에 등록하는 것은 사용자들의 총의를 얻기 위한 것입니다. 등록하자마자 바로, 그리고 직접 차단하는 것을 절차상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Kwj2772 (msg) 2009년 7월 21일 (화) 22:21 (KST)[답변]
다른 판단은 미루고서라도 봉곤님은 관리자 권한 남용 아닙니까?--..TTT.. (토론) 2009년 7월 21일 (화) 22:33 (KST)[답변]
문제가 되는 내용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면 해당 안건에 대해서는 관리자로서 권한 행사를 하지 않는(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7월 21일 (화) 23:17 (KST)[답변]

차단해제를 하였습니다. 관계당사자인 관리자의 권한 행사는 실체적 이유의 유무를 떠나서 절차상 부적절합니다. 민형사소송법상 공정한 재판을 위하여 법관의 제척, 기피, 회피를 마련해둔 것도 이와 궤를 같이 합니다. 따라서 절차적 하자를 이유로 해제합니다. --hun99 (토론) 2009년 7월 22일 (수) 00:41 (KST)[답변]

불이 꺼진 지 며칠이나 지났다고 실망스러운 행동이 여럿 보이네요.. 사실 저도 이번 일에 대해 어느정도 듣기는 했지만 '왠지 이렇게 끝날 것 같아' 직접적인 개입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논란이 이렇게 될 때까지 제대로 조치를 하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 저도 어느정도 책임을 느끼면서 :( 적습니다. 이번 일에서 어느 '편'도 잘 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이번 일로 떠난다는 분들, 아무 책임도 안 지고 혼자 도망가시겠다는 건가요. '제보'를 받은 몇몇 관리자가 믿고 토론을 열어주었는데 그 분들에게 최소한의 책임감을 느끼고 계신다면 무의미한 도망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전부터 떠나려고 했는데' 식의 얘기 하지 말고요. 떠나려면 뒷처리 다 하고서 조용히 떠나주세요.

이번 '싸움'에서 '이긴 편'도 별로 잘 한 건 없습니다. 이번 논란의 핵이었던 윤성현 씨는 만약 본인이 결백하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이러한 논란이 시작되었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 위키백과 사용자들에게 사과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전에도 "'저 사람이 먼저 잘못했으니' 혹은 '저 사람이 사과할때까지는 반성하지 않겠다'는 식의 태도는 곤란합니다."와 같이 토론 태도에 대해 주의를 드렸는데도 말이죠. 이번 논란이 끝난 이후에도 관련자들을 '적'으로 인식하고 '둘 중 하나는 떠나야 한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는 걸 보면 '여전히' 실망스럽습니다. BongGon씨도 [6][7]라고 대응해놓고서 "극도로 지나친 언행을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위키백과의 분위기를 흐리고 있습니다"[8]라면서 사용자 차단을 하는 모습은 실망스럽습니다. (이제 보니 본인이 신청하고 본인이 차단했군요.)

마지막으로, 제가 이번 논란에서 끝까지 이해할 수 없는 부분 중 하나가 특정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들에게 선거 반대표를 넣으라고 주문했다는 건데.. 시킨 사람도 그렇지만 그렇다고 그걸 따른 사람들도 무슨 이유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klutzy (토론) 2009년 7월 22일 (수) 01:07 (KST)[답변]

클러치 씨는 제가 왜 사과해야 된다는 건가요. 거기다가 결백하다면 사과할 일은 더더욱 없죠. 오히려 저쪽이 일방적으로 공격을 한건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22일 (수) 01:15 (KST)[답변]
'최소한' [9][10] 등에 대해서 제 3자 분들에게 사과할 의사가 없으신가요. 이전에도 "불필요하게 분쟁을 크게 만드는 태도"를 지적해 드렸습니다만, 적어도 분쟁을 키우는 행동은 그 토론을 보는 다른 사람들에게라도 사과해야 할 일 아닌가요? --klutzy (토론) 2009년 7월 22일 (수) 01:38 (KST)[답변]
눈에 거슬리는 말이겠지만, 이번 건에서 잘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진정한 지식인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사람으로 알고 있는데, 상식에서 크게 벗어난 양상으로 흘러가는 군요... 안타깝습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7월 22일 (수) 01:49 (KST)[답변]
그 개마리씨에겐 사과할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런다고 그건 저와 개마리씨간의 다툼이고 제3자, 즉 관리자가 나설게 아니라 보입니다. 먼저 저나 봉곤님을 '똥싼 XX'라고 비하하는데 보기가 좋을까요? 그리고 이러한 논란을 일으켰으면 최초 제기자의 사과는 당연합니다. 그쪽이 먼저 사과를 하면 몰라도요. 그 이유 때문에 딱히 사과를 해야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22일 (수) 05:48 (KST)[답변]
인신공격은 별로지만: 진심으로 모범적인 관리자 및 주요 사용자로서의 역할을 몸소 행하시는 게 보기 좋습니다. --       2009년 7월 22일 (수) 02:07 (KST)[답변]
이일을 보면서 몇몇 사용자들의 행위에 약간의 경각심도 느끼게 되었으며, 딱히 무어라 할말은 없지만, 논란의 중심에 있는 윤성현씨는 자중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간 다중계정논란에 몇몇 사용자간 마찰이 심했고, 이일을 자신의 관리자선거에 불거져 나와 불쾌하겠지만, 그만큼 타 사용자:개마리씨가 감정상에 한말을 두고, 사과요구하는 것을 보니 아직 어린아이다르는 느낌을 지울수 없으며, 나이 이야기를 했다고 불쾌하게는 생각하지 마십시오. 쭉 편집을 하다 지켜보면, 연령대는 무시 못하는구나는 개인적인 느낌도 있으니까요. 그냥 넋두리로 적은 것이니 양해바랍니다.--Gwpei (토론) 2009년 7월 22일 (수) 06:50 (KST)[답변]
누가 어린 아이라는 겁니까? 혹 저를 지칭하나요? 혹 Gwpei씨라면 남을 이곳에서 매장시키려 하고 증거 불충분으로 끝나는데도 혼잣말로 욕설을 하는데 사과요구가 지나치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제가 뭐가요? 관리자선거에서 사퇴하게 한 원인이 바로 저 개마리씨의 의견때문인데 개마리씨는 오히려 욕설을 일삼고 있습니다. 이건 아직도 자신이 한 일을 뉘우치지 않는다는 거 아닌가요? 남보고 똥이네 시키네 하는 욕설은 당연히 불쾌하게 만드니 사과는 오히려 개마리씨가 해야죠. 그리고 이번일에 대해서 명백히 따지고 난 다음엔 조용히 있을테니 일단 양해 바랍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22일 (수) 07:21 (KST)[답변]
어린아이라는 말에 화가 났다면, 할수 없습니다. 썩 나이타령은 좋게 보지 않지만, 느낌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관리자선거의 사퇴 원인이 개마리씨의 의견으로 보시는 데에는 할말이 없습니다만, 이러해서 결격사유가 된다고 주장할 수는 있습니다. 비록 저 개마리씨의 발언이 없다하더라도, 지난 관리자 선거와 이번 관리자 선거의 찬/반표가 달라진 거 있습니까로 묻고 싶습니다. 욕설에 대한 사과 요구는 정당하겠지만, 이일이까지 오개된 원인을 불식시키기 위해 사과요구를 하고 있다고 느끼는 사용자도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저도 그 한분류이고, 느끼는 사용자가 저만 이라고 말해도 할말이 없습니다마는, 굳이 사과요구를 부각시킬 이유는 없습니다. 자신의 불만을 사용자 페이지에 한줄로 넋두리 한것을 꼬투리 잡는 것에 불과합니다.--Gwpei (토론) 2009년 7월 22일 (수) 07:39 (KST)[답변]
어찌되었든 나이타령은 보기 좋진 않습니다. 인터넷 사회에서 나이가지고 무슨 소소한 분쟁이 발생하면 별로 좋은일도 생기지도 않구요. 일단 뭐니해도 욕설에 대한 사과요구는 정당하다 하셨으니 최소한 '거지같은 XX들 여기서 똥싸고 간다', '꺼져버려"에 대한 개마리씨의 사과요구는 최소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에 이기지 못한 건 저나 개마리씨나 비슷하지만 욕설을 쓴 반대쪽이 조금 더 수위가 높지만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22일 (수) 07:44 (KST)[답변]
위의 말과 종합한다면 '감정적으로 행동하기는 했지만 사과하지는 않겠다'인가요.. :( klutzy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00:07 (KST)[답변]
저는 관리자분들 및 본 사건의 당사자분들에 대해 잘 모르지만, BongGon님의 차단 신청 및 차단 행사는 개마리님이 윤성현님에게 사과할 기회조차 박탈시킨 불필요한 권력남용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이미 복구되었지만). 설령 차단하게 된다 하더라도 그에 앞서 논란의 중점에 있는 분들의 논쟁이 마무리지어질 수 있는 단초가 필요하지 않을까요?(쉽지 않겠지만 말입니다.) 일단 논쟁을 감정싸움으로 번지게 한 '욕설'에 대한 사과가 이루어지고, 그 다음에 합리적인 논의를 통해서 이 일이 잘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 윤성현님의 위키에 대한 기여도는 관리자로서의 자격을 떠나(물론 관리자는 아니시지만) 필요 이상이라고 보는 입장이니까요.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7월 22일 (수) 09:07 (KST)[답변]
  • 이번 사태를 지켜보아 오면서 몇 가지로 정리가 되는군요.
  1. 윤성현 님은 활동이 매우 활발하다.
  2. 따라서,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3. 너무나 적극적인 토론기여로 인해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4. 다중계정 의심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 따라서 저는 윤성현님께 아래와 같은 요청을 합니다.
  1. 활동을 조금 줄이세요.
  2. 기여수를 조금 줄이세요.
  3. 토론기여를 조금 줄이세요.
  4. 다중계정을 사용하지 마세요. 또는 다른 사용자를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려고 하지 마세요.

물론 무시하셔도 됩니다. 아울러 고등학생이면 고등학생에 맞는 사회적지위에 맞게 행동하려 조금만 노력하세요. 자신보다 나이많은 사람들을 얼굴 안보인다고 동등한 지위로 착각하려는 자세는 윤성현님께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여긴 게임속 세상이 아닙니다. 반드시 싸워서 이겨야만 아이템을 얻어내는 MMORPG 가 아니고 총을 쏴서 이겨야만 점수가 올라가는 FPS 도 아닙니다. 윤성현님을 도와주려고 하다가도 이런 문제를 자주 일으켜온 분이라는 식으로 인식되면 좋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특히 윤성현님이 진학하려는 대학의 입학심사관이나 이민국의 Residency visa 심사관이라면 더더욱 좋을 것이 하나도 없지요. 무시하셔도 되지만 만약 귀담아 들으시고 자중하면서 생활하신다면 님이 목표하는 일들에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Dr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08:46 (KST)[답변]

고등학생 얘기가 왜 나오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고등학생이 아니라 나이 지긋한 학계의 거두일지라도 위키백과에서는 똑같은 편집자일 뿐입니다. 개별 편집자에 대한 판단은 그의 편집과 토론을 비롯한 위키백과 내에서의 활동으로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하연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08:54 (KST)[답변]
자신의 신원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그렇겠지만, '자신이 고등학생이고, 신문에도 났으며, 어디에 거주하고, 실명은 무엇이다' 라고 공개한 경우 이야기는 달라지지 않을까요? --Dr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09:15 (KST)[답변]
그렇다고 영주권 운운하고 대학 운운하는 것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어차피 제가 저지른 것도 아니고 저쪽이 '찌른' 거고 여기서 한 일을 대학 가서 그 심사관들이 볼 일도 만무하지 않나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25일 (토) 09:23 (KST)[답변]
왜 기여수를 조금만 줄이라고 하고, 활발한 활동을 왜 줄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거기다가 왜 남의 대학심사며 이민국 영주권, 시민권 운운하시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저 그리고 다중계정을 제가 언제 썼다고 왜 다중계정을 운운하십니까? 멍청한 후배 짓이었다는 건 다 알려졌는데요. 저기에 있는 요청 모두 거부합니다. 기여수까지 줄이라는 것은 탈퇴하라는 것 아닌가요? 왠지 이분은 저를 죄인 취급하시는군요. 씁쓸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25일 (토) 09:04 (KST)[답변]
'시민권'을 운운하지는 않았어요. residency visa 심사관과 시민권 획득 절차는 매우 다르고 사람도 다릅니다. 이성을 잃지 마시고 냉정하세요. 대학심사때에 제출된 서류만 들춰보지는 않습니다. 한국계 심사관이라면 구글에서 candidate 의 이름을 한글로 입력해 보는 일은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이쪽 위키백과를 발견하고 다른 사람들과의 불협화음을 발견하게 된다면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자숙하시기를... 몸에 좋은 약은 입에는 씁니다. --Dr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09:12 (KST)[답변]
위키백과와 현실을 동등하게 취급하십니까? 어찌되었든 기여를 줄이라는 것은 결국 여기를 떠나라라는 것 아닙니까? 님도 저기에 있는 글 무시해도 된다 그랬으니 무시하렵니다. 그리고 제가 미성년자인데 영주권심사를 어떻게 보나요? 그리고 한국계 심사관에... 뭔 candidate은 무슨... 다른 사용자의 인생에 지나치게 간섭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무슨 말을 하시는건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혹 제 탈퇴를 원하신다면 선물해 드릴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약 말씀하시는데 혹 제 신분을 알아차리셨다고 인생의 선배다 해서서 너무 훈수를 두시려 하는것도 좋은 것은 아닙니다. 한마디 말씀드리자면 토론은 줄일수 있으나 기여수나 활동량은 줄일 수 없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25일 (토) 09:17 (KST)[답변]
사람들은 이런 말 한마디를 듣기를 더 원합답니다.

아 제가 실수한 부분이 있군요. 앞으로는 조심하고 자중하겠습니다.

윤성현님을 지켜 보고 있는 사람중 한사람으로서 남깁니다. --Dr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09:36 (KST)[답변]

지켜본 사람으로서 같은 의견입니다. 뭐 저도 의견을 쓰면 저렇게 꼬투리만 잡힐 것 같아서 안쓰겠습니다. Rokengalan (토론) 2009년 7월 25일 (토) 18:22 (KST)[답변]
그래서 자중의 의미로 기여수도 줄이고 활동도 줄이라는 것인가요? 잘한 것은 없지만 그렇다고 죽을 죄라던가 큰 잘못을 저지른 것도 아닌데 왜 그래야하죠? 그리고 Dr님도 처음부터 그리 말씀하셨으면 이해가 쉬웠을텐데 영주권심사나 대학심사같이 난해하게 말을 하셔서 요점이 무엇인지도 모르죠. 이미 끝난 얘기이므로 더 이상 문제삼고 싶지 않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25일 (토) 09:41 (KST)[답변]

너무 심하게 맞선 듯하여 죄송합니다. 단지 상관없는 일에 기여를 줄이라는 등 지나친 요구를 하시니 황당해서 언쟁이 발생한 듯 하군요. -- 윤성현 · 기여 · F.A 2009년 7월 26일 (일) 00:0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