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토론:생존 인물의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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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화[편집]

백번 지당한 얘기입니다. 하지만 전부 원론적인 얘기들로, 구체적인 지침이 너무 없네요. 보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dgiim (토론) 2009년 5월 11일 (월) 14:44 (KST)[답변]

이 글이 시작점입니다. 정책으로 지정하기 전에 내용은 추가되어야 하겠죠. 지금까지는 '수필'로 보존하였습니다만, 재단 이사회의 권장사항이 있기에 제안하였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5월 11일 (월) 14:50 (KST)[답변]

내용 관련 의견[편집]

영어 위키백과의 내용을 번역하였습니다. 항목은 모두 갖추었고, 각 항목에 대한 내용도 어느 정도 번역되었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에 대한 글의 대처' 항목에는 재단 이사회에서 요구하는 'Investigating new technical mechanisms to assess edits and to better enable readers to report problems - 읽는 이가 편집을 요구하거나 문제를 보고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연구할 것'에 대한 내용이 들어가야 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22:26 (KST)[답변]

1,2,3차 출처[편집]

'1,2,3차 출처'가 각각 무엇인지 설명이 더 필요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13일 (수) 04:45 (KST)[답변]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1차, 2차, 3차 자료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본문에 링크를 추가했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5월 13일 (수) 08:21 (KST)[답변]
제가 아니라 본문에서 필요하다는 말씀입니다. 링크가 있어도 좋죠. --케골 (토론) 2009년 5월 13일 (수) 08:42 (KST)[답변]
앗. 링크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링크 누르지 않더라도 짧은 설명이 앞에 붙어 있으면 더 이해하기 쉽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13일 (수) 08:44 (KST)[답변]

3차 출처와 3차 자료는 같은 뜻인가요? --케골 (토론) 2009년 5월 13일 (수) 08:47 (KST)[답변]

원문에서 'third-party source'를 3차 출처로 번역하였습니다. 본문에서는 3차 자료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번역이 애매했는데, '독자연구 금지'에 맞추어 '출처'와 '자료'를 구분해야 할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5월 13일 (수) 08:56 (KST)[답변]
그렇군요. 2차 출처와 2차 자료로 물음을 대신 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13일 (수) 08:59 (KST)[답변]
'2차 출처'는 모두 '2차 자료'로 바꾸었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5월 13일 (수) 09:43 (KST)[답변]

사례[편집]

위키미디어 이탈리아 지부가 이탈리아어 위키백과에 등록된 전기로 인해 2천만 유로의 소송을 당했다는군요. [1] en:User:Gianfranco/Wikimedia Italia sued for 20,000,000 € 이 소송이 끝난 것은 아니지만 사례로 추가하는 건 어떨지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Kwj2772 (msg) 2009년 9월 20일 (일) 01:18 (KST)[답변]

잘 정리해 주신다면 개인적으로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10월 10일 (토) 17:48 (KST)[답변]

지침 선정 관련[편집]

더 이상 시간을 끄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을 듯합니다. 1주일 정도 내용을 보충할 수 있는 시간을 두고, 이후에 지침 선정 관련 의견을 알아보기로 합니다. (~ 2009년 10월 31일) jtm71 (토론) 2009년 10월 10일 (토) 17:49 (KST)[답변]

이 정도라면 지침으로 승격하여도 될 것 같습니다. Jjw (토론) 2009년 10월 10일 (토) 18:02 (KST)[답변]
찬성합니다. 다만 '여러분에 대한 글의 대처' 문단에서 해당 인물이 대처하는데 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도록 좀 더 구체적인 대안이 있으면 합니다. 물론 재단이나 그와 유사한 무언가가 있으면 좋겠지만 지금은 없으니, 백:메일링 리스트백:IRC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0월 10일 (토) 18:32 (KST)[답변]
적절한 방법이 정해지지 않아서 임시로 적어 놓은 것인데, 구체적인 방법을 마련하자는 의견에는 찬성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10월 10일 (토) 19:02 (KST)[답변]
범죄자에 대한 내용도 추가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한국의 법 체계를 잘 몰라 선뜻 추가하기가 어렵군요. 잘 아시는 분은 추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Kwj2772 (msg) 2009년 10월 12일 (월) 21:23 (KST)[답변]
찬성--bad tasty bread 2009년 11월 5일 (목) 14:42 (KST)[답변]
! , ? --Dr (토론) 2009년 10월 12일 (월) 21:09 (KST)[답변]
의견 '글에 대한 대처'에 대해서는 이후의 논의가 없는 이상, 지침으로 지정된 후에 추가되는 것이 순서일 듯합니다. 약간의 내용을 추가한 후 1주일간 지침 선정에 대한 의견을 기다리기로 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10월 17일 (토) 13:13 (KST)[답변]
찬성----hyolee2♪/H.L.LEE 2009년 10월 19일 (월) 13:34 (KST)[답변]

'이러한 내용은 높은 수준의 감수성이 필요하며, 소속 국가의 모든 적용될 수 있는 법과 다음과 같은 위키백과 내부의 문서에 대한 규정들에 충실해야 합니다.' 첫 부분에 있는 문장들도 다듬어지지 않았습니다. '감수성'이란 용어도 어색하고, 소속 국가라는 것도 불분명합니다. 편집자의 소속국가인지, 대상 인물의 국적을 둔 국가인지, 재단의 속한 국가인지 명시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경험을 담은 자연스러운 한국어 문장으로 쓰여진 지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윤문도 되지 않은 번역한 지침을 채택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시급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케골 2009년 10월 20일 (화) 13:54 (KST)[답변]

마음에 들지 않는 곳이 있다면 직접 고치는 것이 위키백과의 방식 아니었던가요 ...? jtm71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14:19 (KST)[답변]

'다른 사람의 삶에 대해 장단 맞추는 주장을' 이 부분이 구체적이지 않습니다. '삶에 대한 장단'이 무엇입니까? --케골 2009년 10월 20일 (화) 14:47 (KST)[답변]

아마 '삶에 대한 장단'이라기보다는 '삶에 대해/장단맞추다' 는 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쭉쭉 읽어가는데 크게 걸리는 부분이 없었던거 같았는데,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는 고쳐야 할 부분이 있는듯 싶네요. 보일때마다 바로바로 고쳐도 아주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완벽한 상태에서 지침이 되는 일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10월 24일 (토) 23:40 (KST)[답변]
찬성 반드시 필요한 지침이라고 생각합니다. Jjw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00:36 (KST)[답변]

더 이상 기다려도 의견이 없고 토론기한(10월말)이나 지났는데 치침으로 승격했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11월 4일 (수) 15:19 (KST)[답변]

알림 - 사용자:Ryuch님이 토론이 종결되지 않았음을 이유로 지침 승격을 취소하였습니다. 문서 역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20:21 (KST)[답변]
지침 선정이 반드시 만장일치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삼았던 부분은 이미 해결되었던 듯합니다만.) 지침 선정 취소는 되돌렸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2:32 (KST)[답변]

생존 인물에 대한 정보는 중요하고 신중하게 편집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본 지침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경험을 반영하지 않고 있고, 영어판의 문서를 번역한 수준이라는데에 문제가 있습니다. 지침으로 제정되면 총의를 대신할 때가 많으므로 자구를 정리해야하고, 불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보다는 삭제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위의 번역문의 '삶에 장단을 맞추다'는 표현이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것은 문서의 명확성에 대한 의문의 예입니다. 한국어가 모국어인 저는 어떤 글이 누구의 삶에 장단을 맞춘다라는 표현을 이해하기 어려웠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런 자구를 손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케골 2009년 11월 5일 (목) 13:24 (KST)[답변]

현재 안에 따르면 생존 인물에게 '해를 끼치는' 편집은 금지됩니다. 그런데, 박남철 (시인)의 경우를 살펴보면 해를 끼칠 수 있는 개연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으로 관심을 받은 행적이 기록되었습니다. 이런 점에서 균형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해를 끼치는 것'의 정의와 한계에 대해서 토론이 필요합니다. --케골 2009년 11월 5일 (목) 13:32 (KST)[답변]

재단에서 이에 대한 지침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는 것은 그러한 해악을 막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위키백과 스스로를 보호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jtm71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5:35 (KST)[답변]
모르는바가 아니고 반대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 지침의 구체적 사안에 대해서 논의가 부족하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박남철 시인 문서의 편집에 대해서는 저는 위키백과 편집자들의 총의에 동의를 합니다. 해당인물이 꺼려하는 기술을 모두 거부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케골 2009년 11월 5일 (목) 15:38 (KST)[답변]
수 차례 공론화했습니다만, 더 이상 논의가 진행되지 않고 있는 이상, 지침화를 미루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내용이 문제가 된다면 그 때에 정리하는 것이 적절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5:43 (KST)[답변]
지적된 내용은 고쳤습니다. (그리고, #저명인사 항목에 관련 내용이 있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6:04 (KST)[답변]
추가된 내용 참조하세요. '출처가 불확실한 내용의 삭제', '당사자에 의한 편집'에 대한 내용입니다. jtm71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7:29 (KST)[답변]


토론란 문단에 '논란이 되면서 출처가 제시되지 않거나 부실한 출처가 제시된 내용, 내용의 선택과 관련이 없거나 유용하지 않은 내용은 삭제되어야 하며'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것이 토론문서에 적용이 되는 것인지 본문에 적용이 되는 것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토론란에도 적용되어서는 곤란한 경우가 생길 것 같습니다. --케골 2009년 11월 6일 (금) 11:15 (KST)[답변]

내용으로 본다면, '출처가 부실하거나 특별히 필요하지 않은 - 즉, 본문에 기여할 수 없는 - 내용이 논란을 일으킬 것임이 뻔한데도 토론란에 제시되었다면 삭제되는 편이 좋다'는 정도의 의미인 듯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몇몇 문서의 토론란이 소문을 끌어들이는 도구로도 이용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때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더라도 민감한 내용이라면 삭제가 가능하다는 정도로 정리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jtm71 (토론) 2009년 11월 7일 (토) 16:10 (KST)[답변]
동감합니다. 그런데 소문을 끌어들이는 것인지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김대중 대통령이 살아있다고 가정을 하고 현재의 해당 토론문서를 판단의 대상으로 했을 때, 이 지침을 적용한다면 토론보다 끊임없는 오버사이트와 그에 대한 항의가 발생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전 토론문서는 본문보다는 엄격함이 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방적인 욕설과 모독은 누구에게 의해서든지 즉시 삭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케골 2009년 11월 13일 (금) 01:09 (KST)[답변]
토론이 본문보다 보다 자유로와야 한다는 것은 동의합니다. 단, 토론란에도 어느 정도의 제약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확인 가능', '독자연구 금지' 등) 하지만, 적절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네요. - '토론란은 비교적 이러한 제약으로부터 자유롭지만 원래는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같은 식으로 적는 것도 문제가 될 여지가 있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15:11 (KST)[답변]
'출처가 제시되지 않거나 부실한 출처가 제시된 내용 또는 본문 내용의 결정과 관련이 없거나 유용하지 않은 내용이 논란을 일으키는 경우 '토론 - 또는 총의 확인 - 을 거쳐' 삭제할 수 있으며' 정도로 고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15:16 (KST)[답변]

많이 다듬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아직도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이 있습니다. '특히, 문서 항목의 제목은 대상의 저명성에 대한 주요 영역을 반영하여야 합니다.'는 문장의 의미가 와 닿지 않습니다. 저명성에 대한 주요 영역을 반영한다는 것이 무엇인가요? 예를 들어 '조용필 (가수)' 이렇게 문서명을 정하라는 뜻인가요? --케골 2009년 11월 13일 (금) 01:19 (KST)[답변]

고쳤습니다. (문맥상, '제목은 내용을 적절하게 반영해야 한다'는 의미로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15:11 (KST)[답변]

글머리[편집]

글머리를 보다 자연스럽게 수정하였습니다. Jjw (토론) 2009년 11월 4일 (수) 00:35 (KST)[답변]

총의[편집]

지침화에 대한 투표 총의를 모으고자 합니다. 찬성하시는 분들은 서명을 해주세요. --bad tasty bread 2009년 11월 6일 (금) 11:03 (KST)[답변]

일주일만 더 지나면 전부 찬성하는 걸로 알고 투표를 진행하겠습니다. --bad tasty bread 2009년 11월 10일 (화) 11:18 (KST)[답변]
현재까지의 반응으로 볼 때에 투표(찬/반 표시)를 새로 시작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이러한 지침의 필요성은 충분히 공감을 얻었고, 내용 조정을 거쳐 지침으로 채택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11:21 (KST)[답변]
방금 정독하고 왔습니다. 특별한 근거가 있는 반대가 없다면, 지침으로 승격하여도 무리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다소 어색한 문장은 해하기 쉽도록 수정을 하여야 합니다. --닭살튀김 (토론) 2009년 11월 12일 (목) 11:40 (KST)[답변]
그럼 보류보류를 한 후에 이해하기 쉽게 고쳐지면 {{지침}}으로 승격하겠습니다. --bad tasty bread 2009년 11월 13일 (금) 13:07 (KST)[답변]
특정 기간동안 '투표'를 통해 결정하자는 것은 위키백과적인 방식이 아닙니다. 일주일에 한번 접속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모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최대한 '반대가 없는' 내용만을 포함하는 것이 옳습니다. 현재 내용은 적절한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19:20 (KST)[답변]
지침으로 해도 되겠죠 ...? 인물 문서 관련 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있기도 하니 ... jtm71 (토론) 2009년 12월 2일 (수) 20:06 (KST)[답변]

지침으로 변경하였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12월 3일 (목) 12:33 (KST)[답변]

'개인 이름 보호'에 관한 토론[편집]

현재 본 지침의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개인 이름 보호 문단에는

하나의 사건에서 주로 논의되는 개인의 이름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개인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지 않거나 고의적으로 감추어졌다면(예를 들면, 법정의 결정이나 점유), 생략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그렇게 함으로써 해당 내용에 큰 손실이 없는 경우에는 더욱 그러합니다. 이름을 포함이나 제외를 판단할 때에는, 뉴스 매체 외의 2차 자료(예를 들면, 학술 저널이나 인정받는 전문가가 작성한 글)의 출판물이 비중있게 고려되어야 합니다.

라고 적혀 있습니다. 반면 영문판을 보면 좀더 자세히 서술되어있습니다.

Consider carefully whether significant value is added to an article by including the names of private, living individuals such as family members of the subject of a biographical article. There is a presumption against using the names of such individuals, even if the names have already appeared in the media, where:

  • they are not in themselves sufficiently notable for a Wikipedia article; for instance, because:
  • they are only named in third-party published sources because they are related to or associated with notable individuals;
  • they are only named in a few third-party published sources;
  • although they are widely named in third-party published sources, such sources only have trivial content on them (e.g., minor accidents, criminal offenses and public outbursts); or
  • they are not directly involved in the article's topic; or
  • they are under the age of 18 years, and thus deserve greater protection from intrusions upon their privacy.

토론:부산 개성중학교 폭행치사사건글과 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7주#범죄자의 실명 공개?글을 참조하여 보편적인 인권의식 또는 현대 형법 해석에 따라 수정하는 것이 옳지 않나 생각합니다.--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2월 22일 (월) 09:35 (KST)[답변]

번역이 좀 더 늦게 되었다면 위 내용이 포함되었을 수도 있을 듯합니다. 어쨌거나, 본문의 내용은 상호 검토를 거친 내용이고, 영문 위키백과의 내용을 그대로 차용하는 것을 경계하는 주장도 있습니다. 대다수의 찬성이 없다면 직접 포함시키는 것은 쉽지 않을 듯한데, 내용의 성격상 수필로 올려 본문에 참고하도록 링크를 남기는 것도 차선책이 될 수 있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0년 3월 1일 (월) 11:27 (KST)[답변]

그렇다면 적어도

  1. 사생활 침해로부터 보호해야할 필요가 있는 미성년자인 경우
  2. 백과사전에 올라갈 정도로 유명하지 않는 인물인 경우
  3. 백과사전에 등재되어있는 유명인을 설명할 목적으로 거론된 제 3자인 경우
  4. 법정 및 정부의 결정으로 이름이 고의적으로 감추어진 인물인 경우

는 새로 포함시켜, 내용을 구체화 하는게 어떨까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4월 18일 (일) 00:01 (KST)[답변]

관련 틀 추가[편집]

'관련 틀' 항목에 '틀:인물'을 추가하려 합니다. (특별한 논의가 필요할 것 같진 않지만, 1주일간 대기합니다.) jtm71 (토론) 2010년 4월 13일 (화) 08:50 (KST)[답변]

추가했습니다. jtm71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8:43 (KST)[답변]

이동 토론[편집]

분류도 '살아있는 사람'으로 이동해서 작업도 완료했는데, 이 문서의 제목을 '살아있는 사람의 전기'로 바꿔서 일관성을 유지하는건 어떤가요?--1 (토론) 2011년 1월 25일 (화) 09:05 (KST)[답변]

번역할 때 처음 제목이 '살아있는 사람에 대한 전기' 또는 '살아있는 사람의 전기'였지만, '전기'가 한자어이기에 맞추어서 변경하였습니다. 기억하기도 쉽고요. 명칭 변경에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jtm71 (토론) 2011년 2월 6일 (일) 17:32 (KST)[답변]

내용 변경 예고[편집]

본문의 내용을 변경하려 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특정 사건에 대한 글에서만 해당 인물이 언급되고 그 외의 경우에는 조심스럽게 여긴다면, 해당 인물에 대한 별도의 문서를 작성하는 것은 정당화되기 어렵습니다.

현재 이 문장에 해당되는 원문은,

If reliable sources cover the person only in the context of a single event, and if that person otherwise remains, and is likely to remain, a low-profile individual, we should generally avoid having an article on them.

이러한 내용이며, 다음과 같이 바꾸는 것이 자연스러울 듯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특정 사건에 대한 글에서만 해당 인물을 다루고, 그 사건이 아니라면 해당 인물이 대중의 관심을 얻지 못하거나 그러할 것으로 추측된다면, 일반적으로 이들에 대한 글은 피하여야 합니다.

어색한 부분은 (직접 고치거나) 지적 바랍니다. jtm71 (토론) 2011년 2월 6일 (일) 17:40 (KST)[답변]

보수적이고 중립적으로?[편집]

보수적인것은 우파적인 것인데 비중립적인것 아닌가요? --NEARMISS (토론) 2011년 10월 13일 (목) 09:29 (KST)[답변]

생존 인물의 전기 편집 원칙의 중립성은 정치적 스탠스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논란이 될 만한 부분을 기술할 때,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즉, 변화를 꾀하기 보다 원래의 상태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보수성은 생존 인물의 명예를 보호하기 위해서 나온 정책이며 영어위키와 한국어위키 모두의 중요한 정책이지 지침입니다. 그 내용을 추가 혹은 삭제 함으로써 대상이 되는 생존 인물에게 위해가 가해줄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 되는 경우에는 보수적으로 판단하여 그러한 위험성을 최대한 제거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02:17 (KST)[답변]

conservative에 대해 “보수적”보다 더 좋은 말이 있을 것도 같습니다. --10k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02:41 (KST)[답변]

"안정적"이 합당해 보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8월 26일 (화) 02:43 (KST)[답변]
안정적이라는 말은 더 그 의미와 멀고 모호한 해석을 불러일으킨다고 생각합니다. 보수와 진보의 원래 본 의미가 보수는 옛것을 고집하고 진보는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는 것인데 정확히 그 의미로 영어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보수적이라는 의미를 그렇게 문자적으로 해석하기 보다 정치적 스탠스로 해석하기 쉬운 측면이 있으니 풀어서 쓰거나 더 적절한 단어가 있다면 그 단어를 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08:08 (KST)[답변]

보수적으로 작성한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석해야 하고 어떤 상황에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굉장히 중요한 원칙인데도 인물에 관한 문서 작성시 사람들의 오해가 있는 것 같으니까요.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08:18 (KST)[답변]

보수는 옛것을 고집하는 것도 있지만, 무언가를 바꾸려는 것을 꺼려하는 겁니다. 원론적인 의미로만 보자면 안정을 추구하는 것인데 그게 어째서 모호한 뜻인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 S.H.Yoon · 기여 · F.A. 2014년 8월 26일 (화) 08:43 (KST)[답변]
음.. 저한테는 "글을 안정적으로 쓴다"라고 하면 문장을 잘 쓴다, 글을 잘 쓴다 뭐 이런 의미가 더 강하게 느껴지고, 안정적이고 중립적으로 작성하라고 하면,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오해를 불러 일으킬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정치적인 성향에 대해서 안정을 추구하는 태도를 보수적인 태도로 바꾸어 말하면 비슷한 의미가 된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안정을 추구하는 태도를 가지고 편집한다" 정도로 풀어쓰면 의미가 더 분명하긴 합니다. 아마 안정적이라는 말에서 글을 쓰는 기술적인 안정성이 연상되서 그런 것 같습니다.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09:01 (KST)[답변]
오히려 안정적이란 것, 즉 Conservative라는 건 “traditional in style or manner; avoiding novelty or showiness”즉 새로운 것이나 화려한 걸 피하자는 것이니 편집 분쟁이나 이런 것에 휘말리지 않는 안정성과도 일맥상통하다고 봅니다. 보수적이란 의미가 거부감이 든다면 안정성 내지는 내실성 정도가 아니고서야 딱히 대체할 단어가 없어보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8월 26일 (화) 09:14 (KST)[답변]
안정적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conservative와 상통하는 면이 있지만, “안정적으로 쓴다“는 말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다른 의미로도 사용하기 때문에 직접적인 대체어로 이용되기에는 부족함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만일 직접적인 대체어를 찾기가 힘들면, 풀어서 쓰는 것도 오해를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확실한 내용을 중심으로 중립적으로”라든가 “널리 알려진 내용을 중심으로 중립적으로”라고 쓸 수 있지 않을까요?--10k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10:03 (KST)[답변]
동음이의를 따져보자면 안정이란 말을 써도 헷갈릴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만. 알찬 글 선정 기준에도 문서에 안정성이 있어야 한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널리 알려진 내용을 중심으로"라는건 Conservative라는 본 의미를 훼손 내지는 의역의 정도가 지나쳐 보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4년 8월 26일 (화) 10:17 (KST)[답변]
'현재의 서술을 존중하면서'라는 뜻으로 보고 있습니다. --케골 2014년 8월 26일 (화) 11:10 (KST)[답변]
'현재의 서술을 존중하면서'는 비교적 짧으면서도 의미를 잘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널리 알려진 내용을 중심으로'라는 설명도 도움이 되네요. 두 측면이 합쳐지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널리 알려진 내용을 중심으로 하며 현재의 서술을 존중한다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보수적이다, 안정적이다라는 짧은 표현에 함축할 수도 있지만, 확실히 풀어서 설명하는 것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네요. Stillgood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15:04 (KST)[답변]

"조심스럽게"[편집]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특정 사건에 대한 글에서만 해당 인물이 언급되고 그 외의 경우에는 조심스럽게 여긴다면

(@백:단일사건)

무엇을 조심스럽게 여기는가? 에 대해서 한번 읽어서는 감이 오지 않습니다. 더 나은 단어 선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생각하는 대체재로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특정 사건에 대한 글에서만 해당 인물이 언급되고 그 외의 경우에는 해당 인물을 언급하지 않는다면" 정도가 생각나네요. — regards, Revi 2017년 12월 31일 (일) 19:18 (KST)[답변]

그렇게 바꾸시면 문언상 그 외의 경우 해당 인물이 단순 언급되기만 해도 등재가 가능해진단 뜻이 되어 상위 규정이라 할 백:등재와 충돌하게 됩니다. 현행 유지를 해도 크게 오독할 것 같지는 않으나 굳이 바꾸고자 한다면 '그 외의 경우에는 중요하게 다루지 않는다면' 정도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잘"을 넣는 건 어떨까요?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해당 인물이 특정 사건에 대한 글에서만 언급되고, 그 외의 경우에는 잘 언급되지 않는다면"처럼요. 또는 "주로"를 같이 넣어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해당 인물이 주로 특정 사건에 대한 글에서만 언급되고, 그 외의 경우에는 잘 언급되지 않는다면"처럼요. --Phonet (토론) 2018년 1월 28일 (일) 16:09 (KST)[답변]
이제 봤네요. 술먹고합시다님 의견대로 "그 외의 경우에는 중요하게 다루지 않는다면" 으로 수정하겠습니다. — regards, Revi 2018년 3월 29일 (목) 15:37 (KST)[답변]

정책화[편집]

생존 인물의 전기에 대해서는 각별히 주의해서 작성되어야 하므로, 지침보다 정책으로 지정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9월 10일 (월) 20:1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