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3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사랑방
2009년 제3주
2009년 1월
1 29 30 31 1 2 3 4
2 5 6 7 8 9 10 11
3 12 13 14 15 16 17 18
4 19 20 21 22 23 24 25
5 26 27 28 29 30 31 1


뷰로크랫 이름 변경과 관련하여[편집]

토론은 한 곳에서 합시다. 그리고 오프라인 모임에서 "뷰로크랫님"이나 "관리자님"이라고 부르지는 말죠? 직책이나 호칭이 아니니깐요. -- ChongDae (토론) 2009년 1월 14일 (수) 16:47 (KST)[답변]

토론은 위키백과토론:뷰로크랫#뷰로크랫 이름 새 제안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17:16 (KST)[답변]

[편집]

현재 정보상자 등을 이용하여 많은 틀들이 개편되고는 있습니다만 계속 보면 볼수록 눈을 좀 해치는(?) 칙칙한 회색이 있어서 여전히 보기에 불편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틀:대통령 정보, 틀:군주 정보, 틀:자매문서 등이 그 예인데요, 특히 틀:자매문서 같은 경우에는 회색 바탕에 그림이 들어가 있어서 무언가가 맞지 않아 보입니다. 또 그 틀이 왠지 초창기 위키백과 틀같이 보이기도 하구요. 제가 틀에 대해 잘 아는 입장이 아니므로 자세히 기능에 대해서까지 뭐라 말할 순 없지만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저 정보상자를 쓰는 틀 등이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었으면 싶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12일 (월) 08:16 (KST)[답변]

저도 동감합니다. 위키백과 사이트가 전체적으로 회색톤이라는 건 알지만 정보상자까지 모두 회색으로 하니 왠지 칙칙한 느낌이 드네요. 예전의 보라색(분홍색 ?)으로 되돌렸으면 하는 바람도 있구요. --WhiteNight7(Talk) 2009년 1월 12일 (월) 10:57 (KST)[답변]
분야별로 색깔을 정했으면 좋겠습니다. --Nt (토론) (토론) 2009년 1월 12일 (월) 11:29 (KST)[답변]
영화와 게임을 주로 편집해서 틀을 많이 보게 됩니다. 저는 너무 튀지 않고 눈이 편한 색(파스텔 계통?)이라면 다 OK입니다. --닭살튀김 (토론) 2009년 1월 12일 (월) 15:04 (KST)[답변]
전 회색만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손투 Jasontwo 2009년 1월 12일 (월) 15:23 (KST)[답변]
en:Template:Sisterlinks, en:Template:Infobox football club처럼 색을 넣지 않은 것이 훨씬 깔끔하네요. 자손투 Jasontwo 2009년 1월 12일 (월) 15:51 (KST)[답변]
닭살튀김님 말대로 파스텔톤 계열이면 무난하리라 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2일 (월) 17:11 (KST)[답변]
눈에 편한색이면 모든것에 동의합니다. --개마리 (토론) 2009년 1월 12일 (월) 19:33 (KST)[답변]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 역시 역사 쪽에 편집하다 보니 여러 틀도 봐야 하는데 보면 볼수록 저 틀 색깔이 옅은 회색이 아닌 진한 회색이라 눈에 너무 뜨입니다. 저 역시 아예 저번 것으로 돌리던지 또는 파스텔 색깔의 계통으로 바꾸는 것이 여러모로 낫다고 여겨집니다.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10:59 (KST)[답변]

아직까지 별다른.. 진전이 없군요...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14일 (수) 08:57 (KST)[답변]

호소(湖沼)에 대한 명칭[편집]

、「-湖」、「-池」、「-沼」、「-潟」、「-浦」、「-淵」、「-海」、「-トー」

湖, 潟, 浦, 海의 표기는 호수로 표기 하는 것을 웹서핑을 통해 확인 했습니다만, 池, 沼, 淵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후자의 용어는 못 지, 못 소, 못 연, 자로 연못을 가르키는 말입니다만, 가령 예를 들어 인바누마(印旛沼)를 인바 호, 인바 못 아니면 고유명사처럼 인바누마로 해야될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이에 지명표기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Gwpei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00:39 (KST)[답변]
만약 명확치 않다면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일본에 의견을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Gwpei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00:41 (KST)[답변]
湖는 -호(예:대청호),-沼는 늪(예:우포늪), -浦는 -포(예:삼일포)----hyolee2♪/H.L.LEE 2009년 1월 13일 (화) 11:57 (KST)[답변]
대한민국 표기가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浦-포(예:가스미가우라 호)--Gwpei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12:02 (KST)[답변]
인바 늪이라는 표기가 있군요...누마(沼)는 해결했고, 나머지가 문제네요.--Gwpei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12:09 (KST)[답변]

위키 여러분들의 표준 작업 해상도를 묻습니다.[편집]

얼마전까지 1280*1024로 작업하면서 제 환경에 맞게 이미지 갤러리를 배치하다가, 1024*768로 맞춰진 공용 컴퓨터에서 이미지 갤러리가 잘리는 걸 보고, 적어도 (3년 전까지) 제가 아는 사람들 중에선 1024*768 사양으로 작업하는 경우가 대부분임을 상기하면서 황급히 이미지 갤러리 픽셀을 재조정한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 기억은 적어도 3년 전 일에 의존한 기억이라, 지금은 대다수 이용자들의 표준 작업 해상도가 바뀌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질문 올립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유저박스 전시관,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1월 13일 (화) 01:08 (KST)[답변]

관련된 토론으로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39주#위키백과에 알맞은 해상도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15주#적절한 해상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03:12 (KST)[답변]
  1. 일단 전 1280*1024로 작업하다가 위에서 언급한 그 사건 때문에 위키 작업은 1024*768로 하고 있는 중입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유저박스 전시관,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1월 13일 (화) 01:08 (KST)[답변]
  2. 와이드모니터라 1440*900 입니다.--프리스터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01:13 (KST)[답변]
  3. 저의 경우에는 1680*1050해상도에서 작업하곤 합니다. 이 참에 독자들이 주로 사용하는 해상도(편집자 말고요)에 대해 조사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01:37 (KST)[답변]
  4. 노트북인지라 1024*768로 쓰고 있습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9년 1월 13일 (화) 01:45 (KST)[답변]
  5. 1280*960을 쓰고 있습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01:47 (KST)[답변]
  6. 저는 1680*1050을 쓰고 있습니다. 자손투 Jasontwo 2009년 1월 13일 (화) 02:11 (KST)[답변]
  7. 집에서는 1280x960을 쓰고 있으며, 개인 환경 섬네일은 250px로 설정했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03:12 (KST)[답변]
  8. 저도 와이드 모니터(16:10)이라서 1440x900을 씁니다. --알밤한대(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09:23 (KST)[답변]
  9. 데스크톱이고, 이제 7년 되는(;;;) 15인치 LCD 모니터를 물려씁니다. 최대 해상도가 1024x768이라 역시 거기에 맞춰 쓰고 있구요. --iTurtle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10:33 (KST)[답변]
    앞서 정안영민님이 링크하신 사랑방 33주 글에서 제가 넷북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있었습니다. 델 미니 9나 아수스 EEE PC 901 같은 경우는 1024x600이고 최근에 출시된 소니 VAIO P 같은 경우는 1600x768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좀 독특한(?) 해상도죠? --iTurtle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10:40 (KST)[답변]
  10. 저도 와이드라서 1440*900입니다.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10:52 (KST)[답변]
  11. 저는 1280x1024와 1280x600 이 주 작업 환경입니다만, 작년 시점에서 불특정 다수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웹 서비스 조사를 시행해보면 여전히 1024x768 이 2위로 상당히 많습니다 [1] [2]. 정확한 자료를 제시해드릴수는 없으나, 사용자의 연령층이 증가할수록 1024x768의 사용도 역시 높아지는 현상을 보이고요. 2008년 3월경 40대 이상의 주 사용자인, 회원수 2만명의 사이트를 대상으로 조사했을때는 1024x768이 40%, 1280x1024도 40% 정도의 비율을 차지했었습니다. 혹시라도 여기에서의 열성적인 활동자만을 대상으로 조사해서 수정하는 우를 범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bzImage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12:10 (KST)[답변]
  12. 아들해님과 동일한 1680 x 1050을 사용합니다. --WhiteNight7(Talk) 2009년 1월 13일 (화) 12:18 (KST)[답변]
  13. 정안영민님이랑 완전 똑같음! --초등 5학년인 바트 () 2009년 1월 13일 (화) 13:01 (KST)[답변]
  14. 전 1280×800 이네요. --StarLight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13:16 (KST)[답변]
  15. 저도 1024x768를 씁니다. --개마리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13:17 (KST)[답변]
  16. 1024x768입니다. Nuevo Paso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13:30 (KST)[답변]
  17. 주 작업환경은 1440x900이군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월 14일 (수) 04:10 (KST)[답변]
  18. 1280x1024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1월 14일 (수) 06:00 (KST)[답변]
  19. 1280x1024를 사용합니다. -- RedMosQ (토론) 2009년 1월 14일 (수) 08:32 (KST)[답변]
  20. 1440x900 또는 1680x1050을 씁니다.--..TTT..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19:20 (KST)[답변]
  21. 저는 1152x864 해상도를 쓰지만, 작업은 800x600 해상도에 맞추거나 고려합니다. 프로그래밍 배울 때 생긴 습관으로 “최악의 환경을 고려한다.”입니다. 윈도XP의 최소 해상도가 800x600이기 때문이죠.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1:08 (KST)[답변]

데이터베이스의 과도한 부하[편집]

잡담입니다만, "위키미디어 서버의 과도한 부하로 인해 최근 20만초 이내의 변경사항이 표시되지 않습니다"와 비슷한 메세지가 뜨면서 2일 전의 문서의 모습을 무참히 출력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네요. 하긴 최근에는 툴서버의 데이터 갱신도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고 있기는 합니다. 도대체 무엇이 최근 위키미디어 서버에 부하를 가져온 것일까요?--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01:42 (KST)[답변]

그러게요. 저도 계속 같은 현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9년 1월 13일 (화) 01:44 (KST)[답변]
작년 가을부터 이러더니 점점 심해지는 모양이군요 adidas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08:00 (KST)[답변]
조금 느려졌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긴 듭니다. '저장' 버튼을 누르면 오랜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든지 등의 문제가 있더군요. --해피해피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10:04 (KST)[답변]
저도 오페라로 작업 도중 그런게 뜨더군요. 이거 무슨 문제가 있는건가요? --개마리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13:15 (KST)[답변]
이번 기부금으로 서버 업그레이드를 할 예정은 없었나요? --RieutzNote 2009년 1월 13일 (화) 11:46 (KST)[답변]

산에 대한 분류를 정리하다가[편집]

(분류:강원도)와 (분류:강원도의 산)이 눈에 띄더군요. 사실 강원도는 두개로 나뉘어 집니다만,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 될지가 고민이군요. 왜냐하면 분류:대한민국과 분류:조선인민민주공화국이 있으니까 말이죠

  1. 번째 안은 분류:강원도 (북조선), 분류:강원도 (남한)으로 나눌 것인가?
  2. 번째 안은 분류:강원도로 유지하데 상위분류를 분류:한국으로 할것인가?

--Gwpei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10:52 (KST)[답변]

참, 강원도 (북), 강원도 (남)으로 나뉘어 났군요. 그럼 왜 강원도 분류가 있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군요. 좀 잘 찾아보고 글을 쓸것을 그랬나봅니다. --Gwpei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10:54 (KST)[답변]
국적과 무관한 '강원도'를 표기할 필요가 있을 때도 있지 않을까요? 분단 이전에도 '강원도'는 존재했으니까요 adidas (토론) 2009년 1월 14일 (수) 11:09 (KST)[답변]
그렇긴 하겠네요. 1948년 이전 출생자나... 여타 있겠죠. 하지만, 지리에 대해서는 나누어야 되는데 막막하긴 하네요. 경계에 있는 산이나 강도 있을 거고, 예를 들어 DMZ내에 있는 것들이겠죠. 참... 씁씁한 현실입니다. --Gwpei (토론) 2009년 1월 14일 (수) 13:39 (KST)[답변]
현재 강원도는 그저 강원도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하위 분류로 강원도 (남)과 강원도 (북)으로 구색을 맞추어 두었습니다만, 좀 더 문서 수가 늘어난 뒤에 나누어도 되리라 생각합니다. 반드시 나누어야겠다면, 일단 하위 분류를 만든 뒤에 하면 되고, 그게 아니라면 분류:강원도 및 그 하위 분류를 이용하는 쪽이 어떻겠습니까?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9:42 (KST)[답변]

위키미디어 지부 설립과 관련하여[편집]

그동안 진척이 없었던 위키미디어 한국 지부 설립과 관련하여, 지난 주 오프모임의 토론에 힘입어 상당한 탄력이 붙는 것으로 보이는 군요. 위키미디어 지부 설립과 관련하여 몇 가지 우려와 관심을 얘기해 볼까 합니다.

  1. 조금 관과되고 있는 듯 보이는 데, 현재 설립 추진 중인 재단은 '위키백과 한국 지부'가 아닌 '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지부'임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위키백과는 여러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중의 하나에 불과합니다. 물론 여러 한국어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중에서 한국어 위키백과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음에는 틀림없지만, 그렇다고 하여 자동적으로 '위키백과 대한민국'='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지부'가 될 수는 없겠죠. 그러므로 '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지부' 설립 논의는 공식적으로는 meta에서는 이루어지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물론 위키백과에서는 위키백과대로 논의가 있어야 겠지요.) 또한 각각의 한국어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위키미디어 대한민국 지부'의 설립이 논의되고 있음을 알리고, 타 프로젝트에서만 활동하는 이들이 '지부 설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배려해야지 싶습니다. 이는 추후 불거질 지 모르는 대표성 논란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2. 그리고 '자발적 참여'와 '관심'만으로 이루어지는 백과사전 편집과는 달리, 지부(또는 재단)의 설립 및 운영 과정은 '금전적 문제'와 (일부 권력지향적 사용자의) '불순한 참여'로 인한 불협화음이 발생할 수 있음을 사전에 인지해야 합니다. 이런 문제들은 그 특성 상, 한 번 발생하면 쉽게 치유되기는 커녕 오히려 확대되는 것을 왕왕 보아 왔습니다. 그러므로 이들 문제는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입니다. 그렇기에 지부 설립의 초기 단계부터 투명한 의사 결정과 충분한 토론을 통해, 각각의 단계로 이행해야지 싶습니다. 이상 얼핏 떠오른 2가지만 적어 봤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인들이 Abilene paradox에 빠지지 않기를 기대하면서, 제가 이야기하지 못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좀 더 토론했으면 좋겠습니다. -- 리듬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13:51 (KST)[답변]
사실 이 토론은 메타에사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Kwj2772 (msg) 2009년 1월 14일 (수) 22:32 (KST)[답변]

사용자:iTurtle관리자 징계 요청[편집]

아무 이유없이 다중계정악용으로 차단하여 권한을 오용했습니다. 재량권의 범위에 벗어난 차단이므로 권한 박탈이 필요하나, 다른사용자와 토론이 필요해 사랑방에 올립니다. 키백키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14:56 (KST)[답변]

사용자:키백의 편집 경향은 완벽히 Unypoly의 다중 계정들(이미 차단된 계정들)과 일치합니다. 새출발이라든지, 차단 해제라든지.. iTurtle님은 백:다중에 따라 정당하게 차단한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유 없음으로 결론 내립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15:04 (KST)[답변]
어이가없습니다. ip조회신청을 하지도않고 억울한 사용자만든게 잘못입니다.키백키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15:57 (KST)[답변]
이곳은 사용자 관리 요청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은제 탄환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16:04 (KST)[답변]

사용자토론:키백키에 글을 올려뒀으니 요청자는 읽어보기 바람. --iTurtle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17:31 (KST)[답변]

Unypoly님의 다중 계정과 일치하기 때문에 차단한거 아니겠습니까? --개마리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19:44 (KST)[답변]

위키백과의 참여 활성화라는 주제 지금 논의중인가요.[편집]

논의중이라면 그 페이지를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라면 제가 운을 떼겠습니다.

일단 제 주변 아이들 중에서는 위키백과 자체를 모르는 아이가 대부분이었고, 심지어는 위키백과가 뭔지는 알면서도 위키백과가 사용자 참여형 백과사전이라는 것은 모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만, 위키백과를 알고 있는 아이들 중에선 위키백과에 글을 올리는 것이 필요 이상의 능력을 필요로 하는 일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얼마 전 제 지인들을 중심으로 위키백과에 참여할 것을 홍보한 적이 있는데, 자기는 위키에 참여할만큼 지식이 충분하지 않다는 대답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위키백과 참여 활성화라는 주제에 대해서는, 위키백과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진입 장벽이 높지 않다는 것을 홍보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달리즘만 아니라면 초보 사용자의 미숙한 기여도 환영하는 곳이 위키백과니까요.

또 위키백과가 사용자 참여형 백과사전이라는 것 때문에, 악의적 기여를 통한 자료의 훼손이나 거짓 정보의 유통 등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에 대비해서, 위키백과의 자정(自淨) 능력은 반달리즘 따위는 쉽게 격퇴할 수 있을만큼 충분히 강하다는 것을 홍보의 대상에 포함시키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유저박스 전시관,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1월 13일 (화) 16:48 (KST)[답변]

홍보 표어 제작[편집]

위에서 제시한 아이디어의 연장으로 위키백과 홍보용 표어를 한 번 만들어 봤습니다.

  • 위키백과는 1%의 지식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정도? 많이 생각해 봐야 할 것 같군요.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유저박스 전시관,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1월 13일 (화) 16:48 (KST)[답변]
저는 그닥 필요하다고 생각 되지 않는군요. --개마리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19:46 (KST)[답변]
  •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비영리 위키미디어 재단을 돕고 싶으시다면, 기부하세요
지금 있는 이거 하나로도 충분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월 14일 (수) 08:29 (KST)[답변]
찬성 Yjs5497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17:38 (KST)[답변]
  • 하나의 의미 없는 지식도 함께라면 의미있는 지식.
글에는 소질이 없어서 말이지요... 초숙성 15초만에 즉석으로 만든 표어입니다. 괄호 안에 있는 것을 빼는게 오히려 더 괜찮은 듯. --WhiteNight7(Talk) 2009년 1월 14일 (수) 21:34 (KST)[답변]
찬성 좋은데요..^^ '혼자만 아는 지식보다는 모두 함께 아는 지식이 낫다'는 어떨까요?Yknok29 (토론) 2009년 1월 14일 (수) 21:38 (KST)[답변]
  • 여러분의 건강한 지식이 만드는 놀라운 세상을 상상해보세요.
위키백과 휴가갔다가 잠시 들려서 적어봅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1월 14일 (수) 23:37 (KST)[답변]

위키백과:지부 설립 계획[편집]

위키백과:지부 설립 계획 에 가보셨습니까? 지식의 인류 보급이라는 목표를 위해 대한민국에도 위키백과재단이 설립됩니다. 지금 현재 지자체 및 기업들과 재단설립에 관련한 협의를 진행중이며 근 시일내에 언론을 통해서도 성과를 알게 되실 것입니다. 지금 무엇이 필요한가? 여러분이 재단설립을 남의 일인양 바라 보고만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재단은 여러분이 주인이고 여러분에 의해서 움직여야 합니다. 지금까지 문서편집에만 신경을 쓰셨다면 이제는 그것을 보급하고 지원하고 육성하는 본격적인 사업도 서서히 준비해야 합니다. 이제 여러분께 발기인으로서의 참여 기회를 드립니다. 이것은 제가 드리는 것이 아니라 역사와 시대가 여러분께 드리는 것이며 저 역시 참여자일 뿐입니다. 위키백과:지부 설립 계획 을 보시고 위키백과:지부 설립 계획/발기인 에서 발기인으로 동참하여 주십시오. 규칙과 운영에 대한 토론은 그 다음 순서입니다. 일단 사람이 모여져야 합니다. 지금 이순간 당신의 귀한 서명이 필요합니다. chocolat(쇼꼴라)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17:43 (KST)[답변]

위키백과재단이 아니라 위키미디어 재단 대한민국 지부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월 13일 (화) 17:59 (KST)[답변]
한글위키재단 이라는 약칭으로 불렀으나 앞으로 발기인이 모두 모여지면 그런 논의부터 해서 시작될 것이니 염려 않으셔도 됩니다. chocolat(쇼꼴라)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23:37 (KST)[답변]
위키는 몰라도 한글과 한국어는 좀 구분해 주셨으면 합니다. 영어 불어 독어가 모두 로마자를 쓴다고 영어 = 불어 = 독어 인건 아니잖아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월 14일 (수) 08:25 (KST)[답변]
발기인이 모두 모여지면 그런 논의(정관작성)부터 해서 시작될 것이니 이름에 대하여는 더이상 염려 않으셔도 됩니다. chocolat(쇼꼴라) (토론) 2009년 1월 14일 (수) 09:43 (KST)[답변]

한국어/한글이 아닌 한국 또는 대한민국이어야 합니다. 지부는 언어나 문자가 아닌 지역을 기준으로 만들어지니깐요. -- ChongDae (토론) 2009년 1월 14일 (수) 10:26 (KST)[답변]

답변 공식약칭을 한국위키재단이라고 하겠습니다. 정식명칭은 위키미디어 재단 대한민국 지부이며 이미 해당문서 위키백과:지부 설립 계획 에 나와 있습니다. chocolat(쇼꼴라) (토론) 2009년 1월 14일 (수) 11:49 (KST)[답변]

근데 위키라는 게, 위키백과만 가리키는게 아니거든요. 위키미디어는 위키 시스템을 사용하는 많고 많은 사이트들 중 하나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월 14일 (수) 13:42 (KST)[답변]
하긴 '위키'란 말만 듣고 위키백과를 바로 떠올리긴 어렵습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유저박스 전시관,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1월 14일 (수) 18:15 (KST)[답변]
위키미디어 재단 지부이기 때문에 '위키'라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15일 (목) 04:24 (KST)[답변]
이런 토론은 이 곳이 아닌 메타에서 해야하지 않을까요? --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15일 (목) 08:25 (KST)[답변]
해당 토론에 보면 갑자기 지부 설립에 대한 무조건적인 부정적 의견들이 늘었습니다. 지부 설립 자체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그럴 수도 있으나, 그런 부분은 토론하며 보충하면 됩니다. 이제 겨우 사람을 모집하는 단계입니다. 그 이후의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이 없으며, 단지 오프라인에서 1회 이야기를 한 것을 토대로 사람들의 의견만 모으는 중입니다. 어차피 특정 사용자들이 독단적으로 만든다고 해봤자 위키미디어재단에서 승인할 리도 없고, 한국어 위백에서 그것을 아무도 지지하지 않을 것입니다. 기존 재단에 대한 토론이 있었는지 어쨌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으나(아마 원룡님 등이 이야기를 몇 차례 나눈 바는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기존의 논의가 있다면 다시 되짚어보고, 현재의 재단추진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냥 '성급하다', '재단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진다'는 식의 비판은 크게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17:29 (KST)[답변]
Pudmaker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오프라인 모임에서 잠깐 이야기가 오고 갔고, 이에 따라 기초적인 참가자 등을 모으는 수준으로밖에 저는 아무리 봐도 해석되지 않습니다. 몇몇분들이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시는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에서 이런 이야기가 오고 갔죠. "어떤 일이 진행되더라도, 몇몇분이 총대를 매고 진행시키려고 하면 갑자기 찬성하는 분들도 '반대'로 돌아서면서 추진 반대 분위기가 한국어 위키백과에 흐른다고.". 이건 그런 상황도 아니고 기초적인 조사 정도로 해석하면 되지,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시는 것 같습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17:39 (KST)[답변]

라는군요. 이런 아름다운 일이~ --거북이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18:52 (KST)[답변]

월남 만세가 땡볕로 뭔지 아시는분?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월 13일 (화) 19:16 (KST)[답변]
제목만 읽고 잠시 딴 생각했습니다. ^_^ OS 를 리눅스로 바꾼다는 이야기네요. 아주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PC들이 제대로 자리잡지 않았을때 완전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비싼 윈도우OS 를 구입하지 않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제 생각에 MS사가 베트남정부에 무상지원을 하지 않았나 봅니다. 베트남은 매우 실용적인 외교를 하고 있습니다. 2년 전 베트남 국영방송국인 VTC 사의 부사장과 만나서 게임사업기술부분에 대한 협력때문에 논의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젊은 체구를 가졌고 매우 이성적이며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미래가 밝은 국가의 국민들이 될것이라는 예감이 듭니다. 한국은 항상 그들의 모델이 되어 왔으나 이번에는 완전히 그들의 판단이 우리보다 더 앞서나간것 같습니다. chocolat(쇼꼴라)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23:43 (KST)[답변]
이런 낚였군. 난 또 정부 소유 저작들을 모두 저작권 포기한다는줄 알았지 ㅡ.ㅡ 역시 독일연방정부가 최고임. VIVA, GERMANIA!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월 14일 (수) 08:28 (KST)[답변]

틀:전임후임 수정 요청[편집]

강재섭 문서 등의 아래 쪽에 보면 전임후임 틀의 너비가 서로 달라 가독성이 약간 떨어집니다. 틀:전임후임틀:전임후임 국회의원 같은 서로 비슷하게 쓰이는 문서를 너비를 똑같이 조정하고 싶은데, 제가 수정하고 싶지만 틀 사용법을 제대로 몰라서 제가 수정하기 힘들어 사랑방에 올립니다.

그리고 요즘 위키백과의 여러 틀을 간소화(simplify)하는 추세인 것 같은데 이 기회에 틀 모양도 날렵하게 좀 바꾸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 --CLAW(talks ♬) 2009년 1월 14일 (수) 00:05 (KST)[답변]

일단 틀:전임후임 국회의원 틀의 넓이를 틀:전임후임에 마춰 놓았습니다. Nuevo Paso (토론) 2009년 1월 14일 (수) 17:26 (KST)[답변]

일지 위주 문서들의 처리[편집]

일지 위주 문서로 황우석 사건, 대한민국 제279회 국회, 이명박 공짜 테니스 의혹 사건 등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합시다. 요약해서 관련 문서로 합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은데요. 다른 방안이 있는지 위키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Ilovesabbath (토론) 2009년 1월 14일 (수) 18:37 (KST)[답변]

위키백과 회원 인구(?) 조사[편집]

더 이상의 토론은 여기에서!

12월달에 어떤 분께서 위키백과 회원 인구(?)를 조사하신다고 하셨었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잡담) --Nt (토론) (토론) 2009년 1월 15일 (목) 13:45 (KST)[답변]

아직 못(안?)했습니다. 요즘 바빠서.. --;; Klutzy (토론) 2009년 1월 15일 (목) 15:21 (KST)[답변]
조사 항목은 정했나요? --WhiteNight7(Talk) 2009년 1월 16일 (금) 13:59 (KST)[답변]
기본 설문
  • 당신의 성별은 무엇입니까?
  • 당신의 연령대는 무엇입니까?
10대 미만 / 10대 / 20대 / 30대 / 40대 / 50대 이상
  • 당신의 거주지는? (위키백과를 주로 사용하는 지역은?)
서울경기 / 강원도 / 충청권 / 전라권 / 경상권 / 제주도 / 미국 / 일본 / 그 외 국가
  • 당신의 위키백과를 알게된 계기는?
주변 인물의 추천 / TV나 신문을 통해 / 인터넷 검색 (뉴스 검색 제외) / 타 언어판을 통해서 / 기억이 나지 않는다
  •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당신은?
일반 사용자 / 관리자 / 뷰로크랫
  • 당신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적어도 1회 이상 편집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예 / 아니오
  • 한국어 위키백과 접속 빈도수는?
하루에 한번 이상 / 일주일에 한번 이상 / 한 달에 한번 이상 / 1년에 한번 이상
  • 당신이 생각하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신뢰도는? (5점 만점에)
5점 / 4점 / 3점 / 2점 / 1점 (** 이유를 적는 칸이 있다면 있어도 좋을 듯 **)
  •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당신이 주로 사용하는 정보는?
인문학 / 사회과학 / 자연과학 / 문화 / 응용과학 / 목록으로 정리된 자료
  •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분야는?
인문학 / 사회과학 / 자연과학 / 문화 / 응용과학 / 목록으로 정리된 자료
위키백과에 어느정도 적응된 분들을 위한 설문
  • (가정) 재단 기부금 부족으로 불가피하게 위키백과에 광고를 넣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입장은?
적극 찬성 / 적극 반대 / 재단의 의견을 따르겠다

지금 막 떠오르는 항목은 이것 밖에 없네요.--WhiteNight7(Talk) 2009년 1월 16일 (금) 14:16 (KST)[답변]

위키백과 통계를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겠지만 2008년 11월까지 500회 이상 편집한 편집자수는 많이 꼽아봐야 200여명 정도군요. 편집 횟수의 경우엔 더 기준을 많이 낮춰야 할 것 같습니다. --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14:20 (KST)[답변]
그리고 편집 횟수를 물어보는 것보다는 본인이 편집에 참여해보았는지 아닌지를 체크하는 질문이 더 좋을 것 같네요.(예: 위키백과를 1회 이상 편집한 경험이 있습니까?) 편집횟수에 관한 통계는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얼마나 많은 수의 누리꾼이 위키백과를 사용하는지에 대한 자료는 상대적으로 찾기 힘든 것 같습니다. 참고로 현재의 통계에서 볼 수 있는 1회 이상 편집에 참여한 등록 사용자의 수는 1만명 가량이군요.--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14:53 (KST)[답변]
위키백과 편집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별도의 설문항목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쿠도군님께서 쓰신 항목 외에도, 편집 빈도라던가 주로 편집하는 분야와 같은 질문도 가능할 것 같네요.--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15:23 (KST)[답변]

투표 방법은 어떻게 하죠? 여러군데 찾아보고 있는데 대부분의 투표 게시판들은 한 게시물당 하나의 주제만 허용하고 있어서 말이지요... --WhiteNight7(Talk) 2009년 1월 16일 (금) 15:05 (KST)[답변]

별도로 웹페이지를 둔다고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백:사랑방/2008년 12월#위키백과 인구조사 계획 참조)--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15:17 (KST)[답변]

쓴소리[편집]

쿠도군님께는 죄송하지만, {{대통령 정보}} 약간 바꿔야 될것 같습니다. 무하마드 나기브에 보면 이집트의 기 이집트의 제1대 대통령이라고 되있는데 이 당시에는 이집트 였기 때문에 국기 변수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어째 틀토론:대통령 정보 가면 묻힐것 같아서..) --초등 5학년인 바트 () 2009년 1월 15일 (목) 18:05 (KST)[답변]

(덧) 이시영에도 보면 전임후임에서 김규식 (1881년)이라고 가로가 쳐진체 보여서 보기가 약간.... --초등 5학년인 바트 () 2009년 1월 15일 (목) 18:07 (KST)[답변]
묻힌다고 생각하신다면, 저의 토론에 개인적으로 올리셔도 되는데 말이죠. 무조건 사랑방에 올리진 말아주세요. 요즘 개별 토론에 올려도 되는 내용을 사랑방에 끄집어 와서 혼잡스럽다는 건 바트님도 아시잖아요. 뭐, 아무튼 수정하겠습니다. --WhiteNight7(Talk) 2009년 1월 16일 (금) 12:48 (KST)[답변]

인터위키 관련 질문[편집]

개인적으로 흥미 삼아 알고 싶은 게 있는데요. 가령, 무당 항목은 한국어와 인도네시아어로 되어 있는 글이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오직 한국어와 인도네시아어에만 있는 항목은 모두 몇개인지, 또 어떤 항목들이 있는지를 알 수는 없을까요? Nichetas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11:42 (KST)[답변]

특수기능:인터위키없는문서. 질문은 안내소에 해주세요. --퇴프 2009년 1월 16일 (금) 14:46 (KST)[답변]

기업 명칭 표제어[편집]

기업 명칭 표제어는 정식 명칭 대신 아니면 약칭을 사용하기로 했나요? (주)나 '주식회사'는 생략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국문 정식 명칭과 영문 약칭의 경우는 선택에 있어 혼동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 '케이티(정식 명칭) - KT(약칭)', '케이티프리텔(정식 명칭) - KTF(약칭)' 등등).--백두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14:43 (KST)[답변]

백:표제어문서를 보시면 표제어 선택에 관한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주신 KTKTF백:제목#로마자 머리글자 표기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질문은 백:안내소에 올려주세요.. ^^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1월 17일 (토) 00:08 (KST)[답변]

위키미디어재단 지부의 활동[편집]

지부를 설립하자는 의견이 있지만 정확히 지부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홍보가 안 된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새로 정식 지부로 등록된 뉴욕시 지부공식화된 후 첫 모임을 갖는다고 하는데, 그 상황을 보시면 지부를 통해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 서울 모임도 좋은 모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좀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활동들을 갖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맨하탄을 찍다를 지역화하여 경복궁을 주제로 한 위키백과:위키백과 경복궁을 찍다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이 정도는 조직없이 할 수도 있습니다만, 조직을 갖추면 이런 사업을 통해 더 큰 효과가 나는 활동들을 할 수 있는 역량을 만들어 나갈 수 있겠지요. 출발하는 행사도 기획하고 상품도 주면 좋겠지요. 뉴욕시 지부의 다음 행사는 위키백과는 예술을 사랑한다! 프로젝트군요. 뉴욕시내의 박물관과 갤러리에 대한 사진을 찍고 관련된 문서를 보강하는 프로젝트인데 대상기관에서 상을 내걸게 만들었군요. 지부가 되면 이런 일들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en:Wikipedia:Meetup/NYC를 읽어보세요. --케골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17:33 (KST)[답변]

일단 위키재단 대한민국 지부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아닌 '위키미디어'를 위한 단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17:38 (KST)[답변]
메타의 토론페이지에도 기록을 남겨주세요. --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00:47 (KST)[답변]

도시전설이 무엇입니까?[편집]

위키백과에 도시전설에 관련한 분류(분류:도시전설)와 문서(천방지축마골피 등)가 여럿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도시전설이 무엇인지는 밝혀 놓지를 않아서, 도시전설 관련 문서를 읽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정확한 의미를 아시는 분은 문서를 작성해 주셨으면 합니다. 정확한 의미를 알 수 없다면 해당 분류를 삭제하거나 분류:낭설 (근거가 부족한 헛소문) 등으로 바꾸었으면 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1:35 (KST)[답변]

단순한 현대 괴담 정도의 의미 외엔 딱히 늘릴 부분도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봐도 분류:낭설로 옮기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Ph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2:06 (KST)[답변]
사실 ‘도시전설’이라는게 영어 ‘urban legend’를 번역한 조어이지 않나요? 일본어로도 도시전설로 번역되어 있기에 한국어로도 그럴 듯하게 쓰이는 것 같긴 합니다만..만약 그렇다면 생소한 직역조어 따위보다는 ‘낭설’이 훨씬 낫다고 봅니다. - 나이키 NIKE787 2009년 1월 17일 (토) 12:08 (KST)[답변]
제가 알기론 일본에서 유행하는 괴담 등을 일컬어 '도시 전설'이라고 하는 듯 합니다. 다만, 그 용어가 순화 및 정리되지 않고 직수입되어서 들어온게 굳어져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도시 전설'이라고 하는 듯 하군요. --해피해피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2:13 (KST)[답변]
확실한건 한국에는 없는 일본식 괴담 문화라는 것이지요. 따라서 한글판에서도 일본 괴담 문화를 세세히 분류해서 따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Ph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2:15 (KST)[답변]
Urban legend네요. 단순히 직역을 했네. 그냥 떠도는 풍문, 낭설이죠. (모 프로그램 '진실 혹은 거짓'도 이런 걸 다루고 있고..)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2:25 (KST)[답변]

확인해보니 도시전설이 학계에서도 쓰입니다. 한국민속학회 논문[3]에도 나오고("영국의 도시민속학은 1982년에는 국제현대전설연구학회(The International Society for Contemporary Legend Research)가 영국의 쉐필드(Sheffield) 에서 만들어지면서 “현대의 도시전설”에 대한 민속학적 연구가 심도 있게 진행되었고, 오늘날까지 영국 도시민속학의 주요한 하나의 경향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문화인류학회 논문[4] 중 최원오 교수의 논문에도 등장합니다. ( 16쪽 "필자의 생각에는 현대 구비전승물의 전승지로 도시를 포착하고, 그 도시 안에서 구비 전승되는 이야기를 ‘도시전설’이라 명명했던 것에 준하여 볼 때,")--Ilovesabbath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2:43 (KST)[답변]

완전히 낭설로만 취급될 것은 아니었군요. 토막글을 만드셨던데, 외부 링크나 주석을 좀 더 보충하심이 좋겠습니다.--Ph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3:03 (KST)[답변]
내용상 토막글로도 볼 수 있는 분량이지만, 주석이 알차게 달려 있고, 도시전설에 대한 전체적인 설명이 되어 있으므로 토막글 틀을 떼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4:43 (KST)[답변]

도시전설 자체가 없는 용어인 것은 아니지만, 아직 대중적인 용어는 아님이 확실하고요. 잘 가꾸면 될 듯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9:13 (KST)[답변]

임시 저장 기능[편집]

한창 작업하던 글이 휭 날아가는 참사를 막기 위한 mw:Extension:Drafts 기능이 현재 test.wikipedia.org에서 실험중입니다. 아무 문서나 열어 편집창에 적당히 편집한 다음 아래의 "Save Draft"를 누르면 임시 저장이 됩니다. :) 그 다음에는 문서를 저장하지 말고 닫은 다음, 다시 편집창을 열어 보세요. 임시 저장된 문서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아직은 안정성 검증이 많이 되지 않은 상태인데, 충분히 안정적이면 위키백과에 적용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관심있는 분은 시험해보세요~ Klutzy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2:04 (KST)[답변]

이런 기능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중이었는데...잘 됐네요! 은제 탄환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2:35 (KST)[답변]
저도 날라간적이 있었는데, 좋네요! --초등 5학년인 바트 () 2009년 1월 17일 (토) 12:35 (KST)[답변]
굉장히 유용한 기능인 것 같네요~ 일정 시간마다 임시저장을 한다던지, 아니면 일정 시간동안 타이핑이 없으면 임시저장을 한다던지 그런 기능은 없을까요? 그런 기능도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1월 17일 (토) 14:08 (KST)[답변]
2분동안 입력이 없으면 자동저장이 됩니다. 시간이 설정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Klutzy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4:26 (KST)[답변]
스프링노트를 쓸 때에 편하다고 느꼈던 점 중 하나였는데,(물론 거기는 임시 저장이 아닌 아예 자동 저장이긴 합니다만) 이 기능이 어서 도입되었으면 좋겠군요. --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8:35 (KST)[답변]

날짜 문서에 출생은 어디까지 적어줘야 할까요?[편집]

예를 들어 1월 1일이 원더걸스의 누구 멤버 생일이라고 해보죠. 이걸 1월 1일에 적어줘야 하는가.. 그게 의문으로 남는데요. 저는 솔직히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을 제외하고는 적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요즘 아이돌 그룹 가수 몇명 적어봤자 그게 정말 가치가 있는지도 의문이구요. 뭐, 서태지씨 같은 정말 '문화 대통령'이라고 불리는 분까지 안적을수는 없지만 말이죠. 어떤 가이드 라인을 세워야 할지, 많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8:14 (KST)[답변]

해피해피님과 비슷한 의견입니다만은.. 일단, 역사적으로 유명한 사람들만 적는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연예인의 생일은 적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의 경우에는 예로 들어주신 서태지씨와 같은 굉장히 유명한 연예인의 생일은 적어도 괜찮을 것 같으나 굉장히 유명한 연예인과 아닌 연예인의 기준이 뚜렷하지 않아 정확한 기준을 세우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1월 17일 (토) 18:55 (KST)[답변]
굉장히라는 기준이 애매모호 합니다. 저 역시 날짜 문서에 연예인 이름은 넣지 않는 쪽입니다. --WhiteNight7(Talk) 2009년 1월 17일 (토) 20:23 (KST)[답변]
위백 년월일에 이에 대한 토론들이 연결되어있어요. 확인해 보시길...--가포 (토론) 2009년 1월 18일 (일) 02:16 (KST)[답변]
어디있는지 링크를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찾지를 못하겠네요. --해피해피 (토론) 2009년 1월 18일 (일) 10:27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년월일#최근 사랑방에서 제기되었던,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38주#년도 문서의 POV 위반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33주#날짜 문서을 보세요. --가포 (토론) 2009년 1월 18일 (일) 16:32 (KST) 어쩌면 사용자토론:gapo#아니 왜..가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가포 (토론) 2009년 1월 18일 (일) 16:35 (KST)[답변]

정확한 기준이 세워지려면 오랜 기간을 거쳐야 할 것 같군요. 왠만하면 위키백과에 올라온 인물들이 등재됐으면 싶은데, 그것도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혼잡해질 것 같아 영 아니라서요.. --닭살튀김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01:48 (KST)[답변]

위백에 실린 사람은 다 다뤄줘도 괜찮을 것 같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만, 다른 분들께도 주장하기는 조금 조심스럽네요. adidas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02:20 (KST)[답변]

Gapo님, 감사합니다. 벌써 많은 토론이 되어 있었군요. --해피해피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11:25 (KST)[답변]

의견 (1) 유명한 가수라면 메가플래티넘(단일음반 1백만 장 판매)이라면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2) 기본적으로 위키백과에 실린 사람은 모두 찬성합니다. (저명성 여부에 관계 없이)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24일 (토) 11:21 (KST)[답변]

문서 삭제 대신 사용자 페이지로 넘겨주기 이동 및 설명은 어떤지요?[편집]

오프모임때도 나왔던 의견인데 말입니다, 문서 삭제 대신에 사용자 페이지 하위 문서로 넘겨주기를 해 주는게 어떨까요? 사실 초보자들 입장에서는 자신의 문서가 그 기여가 너무 명백한 장난, 욕설, 비하 등이 아닌 이상이면 상당히 기분 나쁠만 합니다. 이런 점에서 문서 삭제는 최소화하고 대신에 사용자 페이지 하위 문서로 적극적으로 넘겨주기 할 것을 제안해봅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8:57 (KST)[답변]

만약 “사용자:A”가 “B”라는 문서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삭제대상이면 삭제하는 대신에 “사용자:A/B”이런 식의 문서로 이동시키자는 말씀이신가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문서가 삭제되는 불쾌함(?)을 줄일 수 있을 것 같군요.. 개인적으로 찬성합니다. 마지막에 넘겨주기를 하자는 말씀은 어떤 뜻이죠? “B”문서를 “사용자:A/B”로 넘겨주자는 뜻인가요?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1월 17일 (토) 19:02 (KST)[답변]
예, 맞습니다. 정확하게 이해하셨군요 :) BongGon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9:17 (KST)[답변]
찬성 명백하게 장난 등이 아니라면 넘겨주기 또는 문서 합치기로 기여한 바를 남겨 주는 쪽이 더 좋아 보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9:38 (KST)[답변]
찬성 제 생각대로라면 잘못 만든 문서이거나 미번역 문서 등을 중심으로 삭제 보다는 사용자 페이지로 이동해 주는 것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신도시 문서를 생성한다고 가정합시다. 이 문서를 잘못 만들었을 경우 사용자:사용자 이름/신도시와 같은 형태로 옮기거나 사용자 페이지 하위문서에 적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됩니다. 보통 삭제 신청시 장난성이나 저작권 침해 또는 저명성 없는 문서이거나 공정이용 또는 비자유 파일이 아니더라도 토막글 미만일 경우 삭제신청 대신 토막글 미만 틀을 달 듯이, 미번역이나 긴 작업일 경우도 사용자 페이지로 옮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되죠. --지식왕자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23:26 (KST)[답변]
더 이상 생각할 것도 없이 찬성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유저박스 전시관,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1월 17일 (토) 23:39 (KST)[답변]
사용자페이지도 백과사전의 일부라는 것을 명심해 주셨으면 합니다. 백과사전에 들어갈 가치가 없는 문서는 사용자 문서에도 존재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가포 (토론) 2009년 1월 18일 (일) 02:17 (KST)[답변]
하지만 더 느슨하게 적용되고, 작업장이라는 개념이 있지요. 작업 덜 된 문서니까 마저 끝내서 다시 올려달라고 보내는 겁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9년 1월 18일 (일) 10:01 (KST)[답변]
의견사용자 페이지가 백과사전의 일부라면 사용자 페이지의 문서도 검색에 바로 노출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알기로 사용자 문서는 완벽한 개인 공간입니다. 사용자 문서는 원래가 개인 작업을 위해 허가된 공간인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건가요?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유저박스 전시관,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1월 18일 (일) 12:22 (KST)[답변]
'완벽한 개인 공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완벽한 개인 공간'이라면, 사용자:Dllsgh1130/쥐 문서가 삭제 신청되지 않았겠죠. 자손투 Jasontwo 2009년 1월 18일 (일) 15:37 (KST)[답변]
비공식적으로 저도 한두번 해본 일인데, 아예 공식 지침화하자는 건가요? 전 대 찬성.--Dus|Adrenalin (토론) 2009년 1월 18일 (일) 10:01 (KST)[답변]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불완전한 문서라면 토막글이나 합병 등의 틀이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문서로 부적합한 문서라면 굳이 옮겨줄 필요가 있나요? 넘겨주기를 하면 그 표제어는 당분간 정상적인 편집에 못 쓰게 되어 버립니다(그렇지 않으면 넘겨주기할 이유도 없고요). 그러는 것보다 해당 사용자토론에 문서가 부적합한 이유를 직접(자동 틀 안쓰고) 정성들여 작성해주는 편이 더 효과가 좋다고 봅니다. --Klutzy (토론) 2009년 1월 18일 (일) 12:38 (KST)[답변]
의견 (삭제 대상 문서를 만든 사람을 “사용자:A”, 삭제 대상 문서를 “B”라고 가정하고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을 읽어 보니 제 의견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B”문서를 삭제하는 대신에 “사용자:A/B”문서로 이동을 한 후 삭제 이유를 적어주는 것 까지는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넘겨주기를 하면 “B”문서를 검색한 사람이 “사용자:A/B”문서로 넘겨주기가 된줄 모르고 백과사전의 항목인줄 알고 편집 등을 하는 상황이 발생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 의견은 사용자 하위 문서로 이동까지는 하되 넘겨주기는 하지 말자는 의견입니다. --shyang23 토론 기여 메일 2009년 1월 18일 (일) 12:52 (KST)[답변]
의견 shyang23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사용자 문서의 하위 문서로 옮기는 것까지는 찬성이지만, 넘겨주기를 생성하게 되면 위키백과에 작지 않은 혼란(?)을 가져다줄 것 같습니다. 자손투 Jasontwo 2009년 1월 18일 (일) 15:45 (KST)[답변]
'좀 더 편집하면 삭제되지 않을 수 있는 문서'의 경우 무턱대고 사용자문서로 보내버리면 다른 사람이 참여해서 편집할 가능성이 줄어들 수 있다는 문제도 있겠네요. 지금까지 삭제되고 있는 문서들의 특성을 더 따져보고 지침화시켜야 할것 같습니다. 좀 더 논의를 거친다면 찬성입니다. --Enigma7 (토론) 2009년 1월 18일 (일) 16:35 (KST)[답변]
이런 논의가 나오는 것 자체가, 소위 "토막글 미만" 또는 "위키백과의 형식이 아님"이라는 이유로 삭제 신청을 하기 때문입니다. 삭제 정책에서도 볼 수 있지만, 이런 종류의 문서는 삭제 신청을 하기 전에 {{정리 필요}}, {{토막글 미만}}, {{저명성}}등등 다른 틀을 붙여주는 것을 권장하고 있고, 이 편이 오히려 훗날 문서를 다듬기에도 좋습니다. 무작정 사용자 이름공간으로 넘겨줘버리면, 오히려 초보자분들이 더 당황해하실것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아들해 (토론) 2009년 1월 18일 (일) 22:46 (KST)[답변]
저도 아들해님과 비슷한 의견. 위키백과에서 '사용자 문서'라는 것을 아시는 분이 그다지 많지 않으리라 봅니다. 하위 문서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은 더더욱 그렇구요. 삭제 신청 전에 사용자에게 "삭제 신청하겠습니다"라고 선통보라도 해주셨으면.. 잘 지켜지지 않는 부분이더군요. 제일 좋은 방법은 그냥 두고 보는 것입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1월 18일 (일) 23:02 (KST)[답변]
저도 아들해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각자 알아서 행동개선하면 해결될 문제를 강제적인 방법으로 해결할려는 주장이 왜 자꾸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 정한솔 2009년 1월 18일 (일) 23:21 (KST)[답변]
반대 백과사전 문서는 누군가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사용자 문서로 옮겨버리면 그 부분에서 모순이 생기지 않나요?--Kwj2772 (msg) 2009년 1월 20일 (화) 12:32 (KST)[답변]
의견 여기서 다루고 있는 주제는 '{{}}'을 달아주는 대신에 초심자에게 작업장을 만들어주자는 것입니다. 어차피 삭제될 문서이므로 문제 없다고 봅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19:11 (KST)[답변]
의견사용자 문서로 넘겼을 때 초보 분들이 찾지 못하실 거란 문제는, 사용자 토론 문서에 옮겼다고 글 한 번 써 주면 해결되는 거 아닌가요? 사용자 토론에 글이 올라왔을 땐 메세지 창으로 알려주게 돼 있고, 사용자 토론에 올린 안내문에서 옮겨진 문서로 가는 링크를 걸어 주면 문제는 끝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유저박스 전시관,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1월 21일 (수) 18:38 (KST)[답변]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문서로 두면 삭제 될 글이라면, 작성자가 어떤식으로 이것을 더 다듬을지 두고 볼 수 있는 시간을 줄 수 있죠. --퇴프 2009년 1월 22일 (목) 01:13 (KST)[답변]

분류:대한민국의 도시의 기준에 대하여.[편집]

분류:대한민국의 도시의 기준이 시 (행정 구역)으로 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그렇게 한 특별한 까닭이라도 있는지요? 별거 아닌 물음이지만, 도시시 (행정 구역)은 서로 같지 않습니다. 도시라고 하면 구 (행정 구역)도 포함하지만, 시 (행정 구역)라고 하면 읍과 구는 포함하지 않기에 묻게 되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9:36 (KST)[답변]

딴소리 하나 하자면, 구와 동급의 자치단체는 이 아니라 아닌가요? , 과 동급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아닙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유저박스 전시관,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1월 17일 (토) 23:38 (KST)[답변]
그건 광역시 내에서의 얘기고 도 내에서는 읍면동이 맞습니다. 그리고 Knight2000님은 지방자치단체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 정한솔 2009년 1월 18일 (일) 23:29 (KST)[답변]
제가 거론한 것은, 굳이 밝힌다면, 지방자치가 아니라 지방행정입니다. 중국 관련 문서에 보면 “현급 시” 또는 “지급 시” 등의 표현이 나옵니다. 이때 “시”는 행정구역상의 시가 아니라 “도시”라는 뜻입니다. 마찬가지로 한국의 “읍”도 중국 관련 문서대로 풀이한다면 “읍급 시”라고 표현할 수 있게 됩니다. 제가 지적한 점이 바로 이것이죠.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08:4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