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1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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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계신가요?[편집]

위키백과에서 백괴사전으로 직접 링크가 가능하답니다. ‘[[Uncyclopedia:Article Name]]’의 형식으로 쓰면 되는데요, 기본적으로는 영문 백괴사전으로 링크됩니다. 예를 들어, ‘[[Uncyclopedia:Ludwig van Beethoven]]’으로 쓰면 ‘Uncyclopedia:Ludwig van Beethoven’이라고 나오고 영문 백괴사전의 ‘Ludwig van Beethoven’이라는 항목으로 넘어갑니다.

그럼 한글판 백괴사전으로는 어떻게 하느냐? 간단합니다. Uncyclopedia:와 문서 제목 사이에 ko:를 끼워 넣어 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Uncyclopedia:ko:슈퍼주니어]]’라고 써서 나온 것이 ‘Uncyclopedia:ko:슈퍼주니어’입니다. 클릭해 보세요. 한글판 백괴사전의 ‘슈퍼주니어’라는 항목으로 바로 넘어갑니다.

물론 다르게 나오는 것도 가능하답니다. ‘[[Uncyclopedia:ko:☃|눈사람]]’이라고 쓰면 ‘눈사람’으로 나옵니다.

백괴사전 관련 글을 쓸 때 유용하게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휘뚜루마뚜루 (토론) 2008년 4월 7일 (월) 11:16 (KST)[답변]

여담이지만 저는 WP랑 백괴사전이 정반대라서 백괴사전은 안 씁니다.--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7일 (월) 23:32 (KST)[답변]
그런 편리한 기능이 있었군요!... 앞으로는 <span =어쩌고> [http://ko.uncyclopedia.info/wiki/저쩌고]</span>로 사용하지 않아 편리하겠습니다. :) 혹시 위키여행도 직접 링크가 가능합니까? -- THEOTERYI     2008년 4월 8일 (화) 12:01 (KST)[답변]
wikitravel:Previous Destinations of the month/meatball:AssumeGoodFaith/wikia:kore:工學 웬만한건 다 됩니다. 많이 모르고 계셨군요. -- 피첼 2008년 4월 9일 (수) 01:26 (KST)[답변]

갑자기 다른 언어판으로 연결고리 달면 오류가 나는 문제가 발생했군요. 왜 그런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일단은 {{백괴}}를 대신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백괴 틀은 기본적으로 한국어 백괴사전으로 연결됩니다.

예) {{백괴}} → 틀:백괴

휘뚜루마뚜루 (토론) 2008년 4월 9일 (수) 18:16 (KST)[답변]

틀을 만들어서까지 연계해야 할 필요성이 있나요? 일반 문서에 쓸 일도 없을 텐데요. --Klutzy 2008년 4월 10일 (목) 16:02 (KST)[답변]

위키백과 수도권 사용자 모임을 제안합니다.[편집]

(지난 주에서 옮겨 옴)

4월에 대학생분들 시험 끝난 이후 주말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임의 목적은 정확히 없겠지만, 혹시 위키백과의 발전방향이나 그에 대해 할 말씀이 있으신 분들이 간단히 말씀을 나누고, 운영자들과 일반 사용자들이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는 장이 되는 정도라면 목적으로서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를 토대로 정모가 활성화되어 온라인-오프라인에서의 활동이 상호 발전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2, 3달에 한번정도 정모하는 것도 나쁜 생각은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온라인으로만 나누던 여러가지 토론들도 오프라인에서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맞춤법 문제, 공정사용 문제 등등)

장소는 서울이 좋을 듯 하며, 참가 가능한 사람들을 조사한 후,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이기 적합한 곳으로 정했으면 합니다. 물론 참가신청을 하지 않고 참가해도 괜찮겠지요.

생각을 같이 하시는 분들은 의견 적어주세요. adidas 2008년 4월 6일 (일) 18:53 (KST)[답변]

괜찮습니다. 언제 모이죠?? --알비스 2008년 4월 7일 (월) 21:33 (KST)[답변]

한번 데여서.. 대한민국 수도권 모임이라고 써야 되는거 아닌가요..?--SPY_YH (토론) 2008년 4월 19일 (토) 15:46 (KST)[답변]

알찬 문서의 항목과 이번 주의 그림/사진이 자동으로 넘어가질 않습니다. 1주일 주기로 갱신되게 해놓았는데요. 사용자:알밤한대/날씨 포털로 가서 편집누르고 바로 저장 누른후에야(이걸 캐시를 갱신한다고 하나요?) 비로소 갱신되더군요. 뭔가 잘못된 듯 싶은데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알밤한대 (토론) 2008년 4월 7일 (월) 18:51 (KST)[답변]

완료 해결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질문은 백:안내소에 해 주시는 것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7일 (월) 19:21 (KST)[답변]
감사합니다^^/ 우선 포털이 정식도입되지 않았고, 안내소보다 자주 찾는 사랑방에 질문을 올려봤습니다. --알밤한대 (토론) 2008년 4월 7일 (월) 19:40 (KST)[답변]

위키백과:포털 명칭 선정이 마무리에 들어갑니다[편집]

포털 명칭에 대해서 많은 논의가 있었고, 그에 따라 여러 후보들이 나왔습니다. 들머리라는 순우리말 어휘도 제시되었고 포털이라는 기존 명칭, 그 외에 대문, 중문, 문, 들목 등 총 6개 후보가 나왔습니다. 현재는 들머리가 가장 유력한 후보이며 그 뒤를 포털이 따르고 있는 형국입니다. 명칭 결정 문제의 경우, 이번에 논의가 끝나면 나중에 바꾸기가 힘들고 설사 바꿀 수 있다 하더라도 골칫덩어리에다가 논쟁만 불러 일으킬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가급적 이번 투표에서 정당성이 생길 수 있도록 좀 더 많은 분들의 참가를 바랍니다. BongGon 2008년 4월 8일 (화) 00:24 (KST)[답변]

어린이와 학생들을 위한 조언[편집]

앞서 등장했던 ja:Wikipedia:児童・生徒の方々へ 문서를 번역하였습니다. 참조 바랍니다. jtm71 2008년 4월 8일 (화) 11:12 (KST)[답변]

틀에 의한 자동 분류가 되고 있지 않네요.[편집]

{{POV}}가 달린 문서가 분류:중립적 시각 분쟁으로 분류되지 않네요. 누가 한 번 살펴봐주세요. -- ChongDae 2008년 4월 8일 (화) 11:26 (KST)[답변]

환경 설정에서 숨은 분류를 나타내기에 체크해 주세요. 분류:숨은 분류도 참고 해 주세요 :) -- THEOTERYI     2008년 4월 8일 (화) 12:02 (KST)[답변]
제가 __HIDDENCAT__으로 숨은 분류로 처리했습니다. 일반 사용자에게 보이기 어려운 분류에 쓰면 숨겨지게 됩니다. --크렌베리 2008년 4월 8일 (화) 12:23 (KST)[답변]

분쟁 문서 분류는 일반 사용자에게도 보여 주어야 하지 않나요? --개골 2008년 4월 8일 (화) 12:40 (KST)[답변]

6만개 문서를 앞두고 말합니다만[편집]

비록 한국어 위키백과가 6만개 문서를 앞두고 있습니다만, 다른 언어판에 비하면 내용이 터무니 없이 적은 것 같습니다. (예로 피지en:Fiji를 보시면 차이가 많이 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A. W. Roland 2008년 4월 8일 (화) 19:30 (KST)[답변]

우선 유저수는 많으나 활동하는 사람이 적은게 문제인 듯 합니다. 사용자 수는 3만명을 넘었는데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은 한 500명정도인 듯 합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영어판에 사용자 수가 몰리는 것은 뻔하죠. 영어 인구도 많고, 영어권 나라도 많으니 당연히 영어 위키백과에는 내용 수가 많은 것 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가 좀 더 알려지면 많은 내용으로 수정될 것입니다. 현재 활동하는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에게 한국어 위키백과의 내용을 보충해 달라고 강요(?)하는 것은 좀 그렇네요. 여기서 기여하는 것도 취미이지 직업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알밤한대 (토론) 2008년 4월 8일 (화) 19:34 (KST)[답변]
저도 영어를 쓰는 인구가 많아서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내용은 부족한 편 같습니다. --A. W. Roland 2008년 4월 8일 (화) 19:45 (KST)[답변]
저는 위백을 직업으로라도 삼고 싶습..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8일 (화) 19:55 (KST)[답변]
샐러맨더님 위키백과 중독 테스트에서 몇점 나와셨길래.......--A. W. Roland 2008년 4월 8일 (화) 20:04 (KST)[답변]
학업을 중단하고 위미재단에 취직이라도 할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8일 (화) 20:06 (KST)[답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봅니다. 07년 초만 해도 3만 개였는데 1년 남짓한 기간만에 두 배 가까이 늘었으니까요. 양적으로 성장하면 질적인 문제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Astroboy 2008년 4월 8일 (화) 20:34 (KST)[답변]
그렇군요. 매년 두배 성장한다면 영어판과 비교해서 판단해보면 한국어판이 정상궤도에 올라선 것 같습니다. --개골 2008년 4월 8일 (화) 20:37 (KST)[답변]
두배 가까이 늘었다고 하나 실제적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에만 있는 문서가 많지 않나요? 전 깜짝 놀란게 밀가루 문서도 없는데 한국에 대해서 보단 다른 위키백과에 있는 문서를 되도록이면 기여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제 생각 입니다만 한국어 위키백과는 느낌 적으로 영어 위키백과 + 일본어 위키백과 같습니다.)--A. W. Roland 2008년 4월 8일 (화) 20:37 (KST)[답변]
학교에서 영어(선택적으로 일어)정도 배우는 게 전부이지 않습니까. 요즘 불어와 독일어는 쇠퇴하고 있는 것 같아 보이던데요.(물론 한국의 학교에서만)--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8일 (화) 20:40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의 회원수가 10만명 정도가 되면 많이 변할 듯 합니다. 그때쯤이면 문서수는 한 50만개는 넘었겠죠? --알밤한대 (토론) 2008년 4월 8일 (화) 20:35 (KST)[답변]
위키매니아(???)들이 생겨나면 될 것 같아요. 제 경험상으로도 아무 관심 없다가 공포(..)속에 한 줄 편집해 보고 괜찮네..한 뒤 편집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습니다. 시작이 어렵지 일단 발만 들여 놓으면 빠져 나갈 수 없습니다. --Astroboy 2008년 4월 8일 (화) 20:42 (KST)[답변]
위키매니아로는 부족합니다. 위키홀릭 만세!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8일 (화) 21:00 (KST)[답변]
모두 같이 위키홀릭 만세!(내일 시간 학교 쉬어서 위키홀릭 가능 ㅎㅎ )--A. W. Roland 2008년 4월 8일 (화) 21:02 (KST)[답변]
우왕ㅋ굳ㅋ 근데 중학생이라면서 셤공부 안하세요? ㄱ-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8일 (화) 21:03 (KST)[답변]
아 이런(-_- 그냥 위키홀릭에 빠지고 벼락치기 할 예정??????)--A. W. Roland 2008년 4월 8일 (화) 21:08 (KST)[답변]
전 위키홀릭 속에서도 꿋꿋하게 시험 성적을 유지하려고 노력중입니다. -- THEOTERYI     2008년 4월 8일 (화) 23:21 (KST)[답변]

위키백과 검색이 안되나요?[편집]

지금 해보니까 안되고, 구글 검색하라고 나오네요. 왜그렇죠? (영어 위키백과도 그렇네요.)--알밤한대 (토론) 2008년 4월 8일 (화) 20:42 (KST)[답변]

질문과 상관은 없지만 이런 식의 질문은 백:안내를 이용 해 주세요. -- THEOTERYI     2008년 4월 8일 (화) 20:44 (KST)[답변]

몇 시간전에 위키백과 전체가 접근이 안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검색이 안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문제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문제가 해결되면 정상화되리라고 예상합니다. --개골 2008년 4월 8일 (화) 21:03 (KST)[답변]

'위키백과 has a problem'말인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8일 (화) 21:04 (KST)[답변]
그러고 보니 몇시간전에 위키백과에 접속이 안되더니 그 후부터 그러내요. --알밤한대 (토론) 2008년 4월 8일 (화) 21:06 (KST)[답변]

최초의 한국인 우주비행사 이소연의 사진[편집]

그림:200832010514566440.jpg 안내소에도 올렸습니다만, 여기가 더 적절한 장소같군요.

이 사진이 PD 맞습니까? 공통위키에서 Image from official government website, all images published by the Korean government are under public domain.라고 적혀있는데요. 한국 PD관련해서 틀을 만들 때, 이건 법조항에서 못본 듯 싶습니다. 암만 봐도 미국의 사진관련 조항을 살짝 바꾼 듯 싶은데요. 누가 아시는 분께서 답변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퍼블릭 도메인 이미지가 아니면 왠만한 사이트에서 이 사진은 지워지겠지요.--케이준 라임 2008년 4월 8일 (화) 22:58 (KST)[답변]

어머나! 이거 출처가 크리에이티브가 아니네요. 공용에도 삭제 틀이 붙여졌구요... 퍼블릭 도메인을 가진 그림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쿠도군() 2008년 4월 8일 (화) 23:03 (KST)[답변]

출처 들어가서 제일 밑에 있는 문구가

COPYRIGHT(C) 1999-2000 KOREA.NET ALL RIGHT RESERVED

라고 적혀 있네요. 저작권 침해가 명백합니다.--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8일 (화) 23:10 (KST)[답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삭제틀을 먼저 붙였는데, 그 사이에 저작권 위반이라고 그곳의 관리자분께서 바꾸셨네요. --케이준 라임 2008년 4월 8일 (화) 23:20 (KST)[답변]
제가 바꿨는데요. 제 공용 아이디로 바꿔 놨습니다. 저는 공용 관리자가 아닙니다.--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8일 (화) 23:24 (KST)[답변]
아 그런가요? 너무 신속해서 copyvio 담당 관리자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아무튼 수고하셨습니다. --케이준 라임 2008년 4월 8일 (화) 23:43 (KST)[답변]
copyvio 처음으로 달았는데....--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8일 (화) 23:55 (KST)[답변]

포털의 이름이 투표에 의해 “들머리”로 정해졌습니다. 사용자:BongGon님께서 “들머리”와 “Portal(포털)”을 두고 재투표를 제안하셨으나, 이 투표는 애초에 알맞은 한국어식 이름으로 하고자하는 취지에서 시작한 투표였고, 반대자가 많아 들머리로 잠정 확정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대분류와 이름공간(네임스페이스) 문제만 해결된다면 출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디자인 구성이 완료된 포털들을 옮기고, 들머리의 구체적 지침을 정할 것 입니다. (우선은 지침이 정해질 때 까지는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따라 알맞게 수정해나아갈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포털 출범 사업 계획 현황(어디까지나 현재까지입니다! 추후 변경될수 있습니다!)

  • 포털의 설명은 “위키백과:들머리”에서 하며, 들머리들은 “들머리:아무아무개”로, 단축명은 “들:아무개”로 하기도 되었습니다.
  • 대분류는 “문화예술 · 인문학 · 지리 · 역사 · 자연과학 · 응용과학 · 사회과학 · 스포츠” 8개 부문으로 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덧붙여 영어판에서는“ Culture and the arts(문화와 예술) · Geography(지리) · History(역사) · Philosophy, Religion, & Spirituality(철학과 종교) ·People & Society(사람과 사회) · Science & Mathematics(과학과 수학) · Sports(스포츠) · Technology(기술)”로 하였습니다.
  • 포털의 표준 디자인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사항을 제외하고는 제작자의 자유에 맡기는 것으로 되었습니다.

--쿠도군() 2008년 4월 8일 (화) 23:00 (KST)[답변]

명칭 문제에 대한 투표 종료를 마음대로 결정하시다니요. 저는 여기에 불복합니다. 아직 완전히 의견 수렴이 되었다고 보기도 곤란합니다. 지금 보면 들머리가 압도적이라고 할 만한 상황도 아닙니다. 더군다나 소수 의견을 선택하신 분들의 차선책이 무엇인지 여쭙지도 않은 의견은, 글쎄요...... 과연 제대로 된 의견이라고 할 수 있을지요. 현재 상황에서는 소수 의견을 선택하신 분들이 어떤 결정을 하시느냐에 따라서 상황이 바뀔 수도 있고요. 그리고 애초에 무조건 한국어식 이름을 채택해야 한다라고 전제를 한 것도 아니고, 단지 채택을 할 수 있으면 합시다라고 한게 아니었나요? BongGon 2008년 4월 8일 (화) 23:34 (KST)[답변]
저도 그런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어떤 결정을 하시느냐에 따라 원어인 포털을 그대로 쓸수도 있는 상황 아닌가요, 봉곤님?--A. W. Roland 2008년 4월 9일 (수) 00:00 (KST)[답변]
그런데요, 이형주님은 투표 하셨나요? 안 하신걸로 아는데요. BongGon 2008년 4월 9일 (수) 00:03 (KST)[답변]
안했습니다. 지금 해도 되나요?--A. W. Roland 2008년 4월 9일 (수) 00:03 (KST)[답변]
별도의 투표 종료 기한은 없네요... 지난 대문 투표처럼 말이죠. BongGon 2008년 4월 9일 (수) 00:06 (KST)[답변]
일단 그것을 떠나서 포털의 경우에는 포털 사이트 등의 예도 있을뿐더러... 포털 사이트가 하는 역할과 위키백과 포털이 하는 역할이 보면 꽤나 유사합니다. 더 이상의 토론은 해당 토론란에서 하지요. BongGon 2008년 4월 9일 (수) 00:06 (KST)[답변]
시간 외 투표까지도 유효처리하면 경합으로 나타나네요--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9일 (수) 00:08 (KST)[답변]
별도의 기한을 정하지 않았습니다. 누군가가 관리자 선거에 준하도록 처리를 한 모양인데요...; 이전의 대문 투표도 그렇고... 이런 투표에는 딱히 시한이라는 개념을 두지 않고서 적당한 때에 결정한 것으로 압니다. BongGon 2008년 4월 9일 (수) 00:11 (KST)[답변]
여기서 제가 보기에는 지금은 적당한 때라고 보기에는 그렇다는 거지요. 포털에 많은 분들이 최근들어 손을 들어주시면서 김우진님 말대로 경합 상황이 되었는데 거기다가 놓고 한 두표 더 많다고 그쪽에 대뜸 손을 들어버리면...; BongGon 2008년 4월 9일 (수) 00:16 (KST)[답변]
-_-; 애초에 끝나는 기간을 제대로 정해놓고 시작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결선투표를 해도 들머리가 이길 것 같은데 말이죠. HiMarx 2008년 4월 9일 (수) 02:17 (KST)[답변]
글쎄요, 2표 차이라면 나머지 6표의 향방에 따라 결과는 충분히 뒤집힐 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경합 상황에서 종료라는 것은 있을 수 없죠. 국회의원 선거라면 모를까나요. BongGon 2008년 4월 9일 (수) 03:08 (KST)[답변]
(앞으로 당겼습니다) 그렇다면, 아예 투표용 문서를 하나 새로 만들어서 일주일(혹은 5일) 기한으로 가는 것은 어떨까요?(그리고 안 주무시나요? 선거날에 학교가 쉬나보네요... 좋겠다 ㅠㅠㅠ 저희쪽은 자습을 한다더군요-_- 아놔 자야하는데..) HiMarx 2008년 4월 9일 (수) 03:18 (KST)[답변]
왜 이렇게들 급하신가요? 명칭문제는 별거 아니니까 빨리 끝내자라는 이상한 답변 붙지 않기를 바랍니다. 역으로 말해서 별거 아닌거에 왜 이리 기운빼시는지. -- 피첼 2008년 4월 9일 (수) 02:30 (KST)[답변]
최근의 대문안 변경도 꽤 급하게 마무리되긴 했죠 :) (아마 두달 쯤 걸렸을 겁니다. 의견 나온 뒤로부터 대문이 바뀌기까지) BongGon 2008년 4월 9일 (수) 03:01 (KST)[답변]
  • 같은 투표 여러번 하는거 별로 그렇고.. 그렇지만, 투표 기간도 제대로 정하지 않아서 언제까지 투표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결선 투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쿠도군() 2008년 4월 9일 (수) 10:29 (KST)[답변]

봉곤님 의견에 찬성합니다. 현재 '들머리'와 '포털'의 표 차는 한두표 차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9일 (수) 10:37 (KST)[답변]

재투표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HiMarx 2008년 4월 10일 (목) 23:51 (KST)[답변]
언제든지 자기 의견을 취소하거나 수정할 수 있는 상황에서 재투표는 본질적으로 무의미한 자원 낭비입니다. 재투표할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다른사람의 의견을 더 기다려 주십시오. --퇴프 2008년 4월 12일 (토) 04:39 (KST)[답변]

어떤 영어판의 편집자에 관한 경고 사항[편집]

영어판 위키백과의 관리자 봉곤님과 일련의 관계가 있었던, 세넨 고로시란 이란 자가 제게 끈질기게 원어민 수준의 영어구사력을 갖춘 관리자 목록을 달라고 했습니다. 본인 말로는 일본에 거주하는 영어강사라고 합니다. 이제껏 여러명의 한국계 편집자와 충돌이 있었고, 스토킹이나 사적으로 자신과 관련이 있는 개인 정보를 누출시켜서, 여러번 관리자 게시판에 소환이 되었고, 봉곤님을 억울하게 차단시키게 한 장본인이지요. 아마도 독도동해에서 한국계 (저를 포함) 편집자와 충돌이 빈번히 있고, 또한 자신은 늘상 Fuck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타인에게 "예의"에 대해 강의해서 한국인 뿐만 아니라, 다른 영어권 편집자들과 마찰이 심합니다. 아마도 이메일 등으로 여기 한국어 관리자님들에게 봉곤님을 비롯 영어판에서 한국인 편집자들의 활동에 대해 고자질하거나, 또 강의를 할 듯 싶군요. 다른 편집자 (이 사람도 문제가 많은 데...)가 이미 그 목록을 알려줬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케이준 라임 2008년 4월 9일 (수) 01:09 (KST)[답변]

한국어판 관리자분들이 이성적이기 때문에 거기에 홀딱 넘어갈 일은 없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제가 물의를 일으켰던 장소는 영어판에서였지 한국어판이 아닙니다. 고로 제가 혹시나 한국어판에서 불이익을 당할 이유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BongGon 2008년 4월 9일 (수) 02:57 (KST)[답변]

일본어 위키백과의 기울어짐[편집]

외부 링크를 참조해보시면, 일본어 위키백과가 상당히 국경분쟁에 대해 일본 중심의 시각에 쓰여진걸 보실수 있습니다. 제 지론인 "언어와 사용 국가는 떼어놓고 생각할수 없다" 는 생각이 좀 더 굳어지네요.--bzImage 2008년 4월 9일 (수) 10:28 (KST)[답변]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한국 중심, 한민족 우월주의적 시각을 가진 사용자를 볼수 있습니다. 한국어나 일어는 영어와 달리 쓰는 나라가 한국, 일본뿐이니 어쩔수 없겠지요. 참고로, 영어판에서는 독도를 리앙쿠르 암초라고 표기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9일 (수) 10:38 (KST)[답변]
리앙쿠르 암초라고 표기하는게 설마 중립적 표기라고 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제 입장에서는 그 해괴망측한 명칭도 일본측의 입장을 상당부분 반영하고 있다고 봅니다. 현재 명백하게 실효 점유는 대한민국이 하고 있습니다만 그 명칭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현재 실효 점유한 쪽의 명칭을 쓰는 것은 조어도 제도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보란듯이 일본이 실효 점유하고 있다면서 일본식 이름인 센카쿠 제도라는 명칭을 쓰더군요. 보면 볼수록, 영어 위키백과가 중립적인지 갈수록 의심스러워져가는 대목입니다. 둘 다 명백히 실효 점유를 하고 있는데, 한 쪽에다가는 중립성 위반이라면서 왠 서양인이 붙인 이상한 이름 쓰고, 한 쪽은 명백히 중립성 위반의 대목일지도 모르는데도 그 명칭을 쓰니 말입니다. BongGon 2008년 4월 9일 (수) 20:48 (KST)[답변]
이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가 거의 민주주의를 표방한 다수결 식이라, 언어가 한 국가에서만 쓰이는 경우 그 주 사용층은 그 나라 사람이 되기 때문에 그쪽 입장에서, 그쪽 위주로 작성될 수 밖에 없지요. 더군다나 일본어 위키백과는 이미 "일본 위키백과"가 되었다는 견해의 유저분도 있으십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도 어느정도 커지면 이런 상황을 피할 수 없을지도 모르죠. 가능한 한 다른 언어로 번역되어갈 가능성이 큰 영어 위키백과의 문서들을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얼마전에 보니 2채널에서 4년 넘게 스레드를 세워 공세를 펼치고 있던데 말이죠.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9일 (수) 10:48 (KST)[답변]
고로 저같은 혐한 사용자도 필요한 겁니다. 전 '우리 나라'라든가 '한국 최초' 같은 표현은 보자마자 냉큼 삭제하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9일 (수) 10:49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우리나라"라는 표현은 혐한이든 친한이든 반한이든 무조건 지워야 것이고요.. "한국 최초"란 표현은 상황에 따라서는 맞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잘못된 것이라면 지워야 옳지요. (다른 진짜 한국 기원이 신빙성을 잃어선 안되니까 말이죠.)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9일 (수) 10:54 (KST)[답변]
쳇. 전에 모 사이트에서 한민족 우월주의의 문제점에 대해 열변했더니 민족의 반역자니 매국노니 왜놈이니 하면서 욕하더군요. 다시 말하지만, 전 한국인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9일 (수) 10:57 (KST)[답변]
물론 저도 한민족 우월주의에 관해서는 샐러맨더님과 동일한 (비판적인) 시각입니다. 하지만, 제가 샐러맨더님 기분 나쁠만한 발언을 했습니까? 왜 또 "쳇"이니 하시면서 저를 민족주의자로 모는 듯한 투의 발언을 하시는 겁니까. (마치 "이 작자도 역시 그런 부류구만" 하는 투로 말입니다.) 아직도 습관(딱히 다른 단어가 안떠오르네요, 기분 상하진 말아주셨으면 합니다)을 고치지 못하셨는지요. - 나이키 (NIKE787)
나이키님께 '쳇'이라고 한게 아닙니다. 당시 절 욕한 양반들께 그러는 거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9일 (수) 11:06 (KST)[답변]
제가 말버릇이 좀 그런건 알지만 나이키님도 좀 항상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일전에 포켓몬 토론에서도 그렇고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9일 (수) 11:08 (KST)[답변]
사회적으로 말버릇으로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면 자신이 조금 더 다듬어보는것은 어떻습니까? 말과 달리 글이므로 퇴고의 여지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에게 모두 내 말에 익숙해주세요라고 하는것은 유동성이 높은 네트워크 상에서는 상당히 실현되기 어려운 꿈일것입니다. --bzImage 2008년 4월 9일 (수) 11:11 (KST)[답변]
그런게 아닙니다. 저도 고치려고 노력중인데, 나이키님과 토론할때면 항상 쌍방에 오해가 생기더군요.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9일 (수) 11:12 (KST)[답변]
(편집충돌+)위키백과 토론 중에 해서 될 말이 있고 안될 말이 있습니다. 격식차려야 할 자리에서 욕하고(물론 지금은 아닙니단) 나서 "당신한테 한거 아니다" 식으로 돌려도 솔직히 말씀드려 기분은 좋지 않거든요. 그런 말씀이 하고 싶으시면 그 사람들한테 가서 직접 해주세요. 괜히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키진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비단 저뿐이 아니라 앞으로 글을 저장하시기 전에 부디 여러번 읽어봐주세요. 이미 한번 마찰이 있었던 탓에 이번에는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9일 (수) 11:12 (KST)[답변]
매번 죄송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9일 (수) 11:14 (KST)[답변]
샐러맨더님은 저장을 누르기 전에 꼭 미리보기를 누르고 '저 말을 내가 들으면 기분이 어떨까'를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저도 실생활에서는 하지 못하는 좋은 언어습관의 최고봉이지만 온라인에서는 지키려 노력하는 덕목(?)입니다. (편집충돌로 나이키님에 뒤쳐져버렸네요.)--dus|Adrenalin 2008년 4월 9일 (수) 11:15 (KST)[답변]
매번 죄송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9일 (수) 11:16 (KST)[답변]
(편집충돌+)편집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앞으로는 원만한 토론 이루어지길 기대할게요. :) (+그리고 계속 위에 올려쓴 것에 대해 bzImage님께는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옳은 말씀입니다. 저도 항상 미리보기를 여러번 누르며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마지막 오해의 소지 하나까지도 없애려고 노력하거든요.)- 나이키 (NIKE787)
솔직히 영어 위키백과라고 다를것도 없습니다. 제가 주로 기여하는 차량 글 보면, 일본 내수 전용차가 유럽 시장에 풀릴때 약간 내용이 증가하고, 미국 시장에 풀리면서 폭발적으로 내용이 증가합니다. 물론 어느 정도 선에서는 국가간 특성을 배제하려는 노력도 필요하겠지만, 그걸 완벽히 배제하려는것은 사실상 결벽증에 가까운것 아닌가, 싶습니다.--bzImage 2008년 4월 9일 (수) 11:01 (KST)[답변]
그래도 영어판은 적어도 미국+영국+호주+뉴질랜드+남아공+인도+etc니 서구권 관련 문서는 상호 견제가 이뤄지지요. 아시아나 독도 같은 내용은 편집층이 얇아서 상대적으로 더 많이 활동하는 일본식 주장이 설득력을 얻는 겁니다. 결론은 반크와 한국어 위키백과가 공동으로 영어 위키백과 '참여'하는 한국인을 늘리기라도 해야 한다는 거죠. (물론 중립성을 지키며 '참여'하라는 거지 KPOV 반달하라는게 아닙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9일 (수) 11:15 (KST)[답변]
전 반크가 뭔지 약 두달 전까지 몰랐습니다만, 영어 위키에서 중립성 위반은 심각할 정도입니다. 식물이나 동물종에서 일본어 발음을 고대로 따다가, 그게 영어권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이름이라고 근거도 없이 바득바득 주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수정하려면....아 골치가 아픕니다. 일본만화나 애니메이션에 심취한 오타쿠가 많은데다, 일찍부터 일본이 자국을 알리는 데 무척 노력해서 일본관점에서 기술하는게 대다수 관행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한 유태계 미국인 관리자가 동해를 가지고, 제가 유력사전이나 지도에서도 점차 일본해와 동해가 병기되고 분쟁지역인데, 왜 영어판 위키만 일본관점에서만 기술하려는 거냐? 리안쿠르트 섬의 경우랑 너무 다르지 않냐고 했더니, 한국 정부와 반크가 현실에서 '파괴'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고 그러더군요. 어이가 없어서....결론은 한국계 편집자를 늘리는 수 밖에요. 일단 한국어 위키에서 활동인원이 늘다보면, 다른 언어권 위키에도 점차 관심을 가질 수도 있구요. 저같은 경우는 인터위키 달다가 영어판으로 점차 옮겨가서 활동하고 그랬네요.
미국인들 보아하면 911사태에 호들갑떨고, 몇십년이 지나도 진주만 습격 등의 충격을 잊지 못하겠다고, 다큐멘타리도 엄청 많이 만들면서, 한국인들은 왜 이리 일본에 대해서 소란스럽냐? 시끄럽다....식민지가 한국의 근대화와 계몽화에 도움이 되지 않았느냐, 이런 식입니다. 결국은 편집자를 더 많이 모으는 수 밖에요. 주변에 싸이에 심취한 친구가 있으면, 사진 좀 공통위키에 올리라고 하고 소개도 좀...하고 그러면 인원수가 늘지 않을까요?--케이준 라임 2008년 4월 9일 (수) 12:24 (KST)[답변]
제가 보기에는 이 부분은 우리나라가(부득이하게 이렇게 쓰겠습니다) 이런 외교적인 문제에 관심을 두지 않았던 잘못이 더 크다고 봐요. 반면에 일본은 그런 부분에 적극적이었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저렇게 왜곡된 사고로 일관하는 서양인들이 나오고 하는 것이겠지요.(물론 우리나라의 입장이 항상 옳다고는 할 수 없지만 말이죠) BongGon 2008년 4월 9일 (수) 20:51 (KST)[답변]
인공 언어가 아닌 이상, 사실상 '언어' 자체가 중립적이지 않죠. 현실적으로 '언어권'이라는 개념도 형성되고... --LeeSI 2008년 4월 10일 (목) 02:40 (KST)[답변]

일반 사용자들에게 편집을 쉽게 하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편집]

최근 솔직히 편집하고 싶은 문서도 없고 학업도 연애전선도 바쁘고 해서 위키백과를 잘 모니터링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위키백과랑 관련이 거의 없는 커뮤니티에서, 대한민국 표 틀에 사소한 문제가 있어 고쳐달라~ 는 이야기를 보고 기여한게 아마 일반 문서에 대한 기여로는 가장 마지막일텐데요. 기여 내역 보시면 알겠지만 그냥 이건 뭐 키보드 까딱거리기도 귀찮을만큼 단순한 작업입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를 전혀 모르는 사람에겐 이것도 어려운 일이죠. 엉터리 문서 라도 좋으니 사람들이 위키백과에 친숙해지도록 할 방법은 없을까요? --bzImage 2008년 4월 9일 (수) 11:17 (KST)[답변]

흐음... 위키백과의 편집모드가 한/글과 같은 인터페이스라면 일반 사용자들이 접근하기 쉬울텐데 말이죠........ --쿠도군() 2008년 4월 9일 (수) 11:19 (KST)[답변]
제 생각에는 백:왕초보 이상 쉽게 설명해주는 방법은 없습니다. 틀의 수정같은 것은 위키 문법과 XHTML이 뒤섞여있어서 스스로 배우려 하지 않으면 가르쳐 줄 수 없는 종류의 '기술'이구요. 위지위그 에디터인 Wiked를 기본값으로 세우는 방법도 있겠지만 요놈은 IE에서는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네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9일 (수) 11:22 (KST)[답변]
사실 한국인들의 코드에는 정말 위키백과가 영 안맞지 않나 싶습니다. 뭔가 네이버나 다음 정도로 메이저가 되면 꽤 내용도 괜찮아지리라 봅니다만...일단 확실히 첫 입문의 벽이 약간은 높지요.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릴 겁니다. 여타 포털사이트처럼 편집 메커니즘(도구라던지, 시각적으로라던지)이 알기 쉬워지면 그런 점은 나아질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면 다른 사이트처럼 플래시 같은걸 깔게 되어 더 문제가 생기는건 아닌지.. 어쨌든 현 상황에서는 위키백과의 존재와 편집법에 대한 대외홍보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9일 (수) 11:24 (KST)[답변]
사담 같지만 WikEd는 자바스크립트 기반입니다. 지금도 개인별 스킨.js를 수정하면 사용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불여우 쓰신다면 체험해 보실수 있을 것 같네요. 위키백과하는 친구가 불여우로 위케드 쓰는데 어찌나 부럽던지... --dus|Adrenalin 2008년 4월 9일 (수) 11:30 (KST)[답변]
WikEd는 제 주력 브라우저인 Opera 에서도 안 돌아가는군요. WYMEditor는 IE/FF에선 잘 돌아가던데 역시 Opera 에서는 잘 안돌고요.--bzImage 2008년 4월 9일 (수) 11:43 (KST)[답변]
기술적인 문제도 있지만, 심리적인 문제도 크지 않은가 싶습니다. 제 첫 편집인 기갑부대 틀 편집은 바로 WaffenSS님한테 혼났지요. 네이버 지식인에 뻘질문 올린다고 혼나지는 않지만 위키백과는 아무래도 무섭고 힘들고 그렇죠.. :) --bzImage 2008년 4월 9일 (수) 11:43 (KST)[답변]
'제 머리카락 수는 얼마나 될까요'따위 질문 올라오는 지식인보다 위키가 훠어어어어어얼씬 위대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9일 (수) 11:46 (KST)[답변]
인간의 머리카락수는 일반적으로 몇개라고 대답해줄수 있는 위키가 된다면 정말로 위대할거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 뻘글은 {{ㅅ}} 달아달라고 올린게 아니라 대대적인 편집을 바랬는데요... 쩝; --bzImage 2008년 4월 9일 (수) 11:49 (KST)[답변]
지식인과 위키백과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죠. 지식인은 사용자가 모르는 것을 집단지성에 '질문'하여 그 답을 구하는 시스템이고, 위키백과는 집단지성을 통해 지식을 쌓아두는 시스템이지요. 지식인도 NHN이 제대로 관리만 했으면 지혜를 쌓는 창고가 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죠. --dus|Adrenalin
Do it yourself. 정말 궁금하다면, (그리고 정확한 답을 알고 싶다면) 스스로 조사해서 문서를 작성하면 좋겠죠. 그것이 위키백과와 지식인류의 차이점이겠죠. 단순히 편집자가 숫자가 많아진다고 해서, 질적인 향상이 담보될 것이라고 기대되지는 않는군요. 만약 그렇다면 이미 다음이나 네이버에는 월등한 DB가 구축되었어야 합니다만... 네이버 지식인류는 그 이전 한겨레/엠파스 디비딕보다 질적으로 나아졌다고 보기는 어렵겠죠. --LeeSI 2008년 4월 10일 (목) 02:28 (KST)[답변]
강력한 편집 기능 - 즉 "[" 나 "(" 등을 따로 쓰지 않고 편집기 내에서 위키 내용을 편집할 만한 도구가 있엇으면 좋겟습니다 --yhpdoit 2008년 4월 15일 (화) 03:32 (KST)[답변]

일반사용자들에게 편집이 쉽게 하려면, 관리자분들한테 그냥 워드파일을 그대로 보내주시면, 관리자들이 알아서 도와주겠죠. 편집이 어려우면, 위키백과에서 확실하게 공인된 사용자를 의미하는 관리자 아무한테나 메일이나 토론란에 글을 쓰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왕이면 직접 편집하는게 좋겠지만요. -- 이원룡Talk 2008년 4월 16일 (수) 00:04 (KST)[답변]

한국어 위키뉴스는 언제쯤?[편집]

아직도 인큐베이터에서 놀고 있으니, 언제쯤 여나요? --알밤한대 (토론) 2008년 4월 9일 (수) 19:39 (KST)[답변]

그렇다면 같이 인큐베이터에서 놀고 있는 위키뉴스를 더 키워서 정식 위키뉴스로 출범할 수 있게 살찌웁시다. :)-- THEOTERYI     2008년 4월 10일 (목) 15:47 (KST)[답변]
(p.s.) 이전에 있었던 선거나 숭례문 화재나 이소연이 우주로 나갔을 때 위키뉴스가 생각이 났더라면... -- THEOTERYI     2008년 4월 10일 (목) 15:49 (KST)[답변]
한국어권(사실상 모두가 대한민국 쪽이지만)에는 인터넷 언론이 이미 많이 발달해 있는 상황입니다.(오마이뉴스 같은 경우에는 유럽 지역에서 취재까지 해갔다죠) 그런 상황에서 한국어판에 별도의 위키뉴스가 필요한 지는 좀 더 많은 고민을 필요로 한다고 봅니다. 뭔가 대안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하는 등 기존의 인터넷 언론들과는 다른 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낼 생각을 해야지 이도 저도 아닌 단순 뉴스 사이트로만 가면 존재가치도 없어진다고 봐요. 가뜩이나 한국어권 포털이 이미 사실상의 언론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상태에서 말이죠. BongGon 2008년 4월 10일 (목) 17:43 (KST)[답변]
이미 존재하는 뛰어나고 방대한 백과사전을 두고 굳이 위키백과 같은걸 왜 만드나 싶네요. 왜일까요? --퇴프 2008년 4월 12일 (토) 04:37 (KST)[답변]
그거야 관점의 차이인데, 뭐하러 딴지를 거시는지. BongGon 2008년 4월 12일 (토) 12:51 (KST)[답변]
그리고 충분히 관리될 수 있다면 저는 위키뉴스의 생성 자체를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에선 만들어두 누가 관리할것인가요? 이건 포털 생성때 퇴프님이 드셨던 근거 아니신가요? 왜 사안별로 오락가락 하시는지요. 관리가 부족한게 아니다 싶으면 그 의견 일치하게 나가셔야 하는 것 아닐까요? 내가 좋아하는 것은(실제로 퇴프님이 포털, 위키뉴스에 얼만큼의 호감을 가지셨는지는 확인 불가능하지만) 되고 내가 싫어하는 것은 똑같은 이유인데 안되고 이러면 좀 곤란합니다. BongGon 2008년 4월 14일 (월) 02:42 (KST)[답변]
봉곤님은 위쪽에서 “위키뉴스가 딱히 특별할 것도 없는데 생성할 필요가 있느냐”라는 의견을 전개하셨고 퇴프님은 그 점에 태클을 거신 겁니다. 관리 얘기는 안나왔죠. -- 피첼 2008년 4월 15일 (화) 00:05 (KST)[답변]
위키뉴스가 딱히 특별할 것도 없다고 단정한 적이 없습니다. 특별할 것이 없다면 생성하지 않는게 나을지도 모른다 정도의 약한 발언이었습니다. 발언을 마음대로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BongGon 2008년 4월 15일 (화) 00:20 (KST)[답변]
아 그렇군요. 근데 저는 별로 관심 없고 퇴프님의 말을 잘 이해못한거 같아서 첨언을 달았을 뿐이니 저한테 열내지 말아주세요. -- 피첼 2008년 4월 15일 (화) 00:35 (KST)[답변]
알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시기 바랍니다. :) BongGon 2008년 4월 15일 (화) 00:38 (KST)[답변]

이제 기여 목록에서 ‘새글’이 별도로 표시되는군요.[편집]

기여 목록에서 빨간 색으로 ‘새글’임이 표시가 되는군요. 그런데 기존의 새글 생성 기록은 ‘새글’ 표시가 안 되는 건가요? --하높 (토론/기여) 2008년 4월 9일 (수) 23:41 (KST)[답변]

지역구 총선 결과에 대한 동음이의 처리[편집]

아까부터 총선 결과를 정리하는데 몇몇 의원 이름이 다른 인물로 연결되는 현상이 생기곤 합니다.. 빠른 수정이 필요합니다. --알비스 2008년 4월 10일 (목) 00:38 (KST)[답변]

해당 문서가 최종 완성되었습니다. 동음이의 처리 봇 사용하시는 사용자 분 계시면 동음이의 처리 부탁드립니다. -- 산들바람 2008년 4월 10일 (목) 01:08 (KST)[답변]

어제는 선거일이었습니다만...[편집]

다들 투표 하셨나요? 글쎄요 총선 결과가 썩... 아무래도 저는 잠수 타야되겠군요. 그리고 앞으로 제가 무엇을 위해 살아야 될 것인지도 한번쯤 고민하게 해주기도 한 날이고요...... BongGon 2008년 4월 10일 (목) 01:17 (KST)[답변]

고작 총선거 하나에 낙담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만... 총선거 졌다고 WP잠수는 좀 심하시네요. 것도 WP관리자가 말이죠--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10일 (목) 01:19 (KST)[답변]
위키 자체를 잠수 타겠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결과를 통해서 제 신념이 더 확고해진 건 분명해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제가 대학 가서도 그 쪽으로 길을 걸어가야 겠네요... BongGon 2008년 4월 10일 (목) 01:29 (KST)[답변]
총선결과와 잠수가 무슨 연관이 있는지요? ㅡ.ㅡㅋ--LeeSI 2008년 4월 10일 (목) 02:30 (KST)[답변]
위키백과를 잠수탄다는 뜻은 아니었는데 조금 와전된 느낌이 있군요. 그렇게까지 이상한 표정 지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BongGon 2008년 4월 10일 (목) 02:34 (KST)[답변]
여담입니다만... 오래전에는 더 충격적인(?) 선거결과도 있었습니다. :-) 일희일비하지 마세요 ㅋㅋ 짓궂은 질문입니다만, "졌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 --LeeSI 2008년 4월 10일 (목) 02:43 (KST)[답변]
하하. leesi님 센스쟁이 Ugha 2008년 4월 10일 (목) 06:53 (KST)[답변]
네... 잘 새겨듣겠습니다. BongGon 2008년 4월 10일 (목) 17:44 (KST)[답변]

무슨 말인지...?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10일 (목) 20:10 (KST)[답변]

이번 선거는 여러가지 정치, 경제, 사회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나타난 결과라고 봅니다. 저는 이 선거 결과에 썩 만족은 하지 못하지만 제가 약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방향으로 4년동안 가게되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해피해피 2008년 4월 12일 (토) 00:02 (KST)[답변]
국민들이 뭔가 여망이 있다는 점은 다시 한번 증명되었지만 그 여망이 분출될 곳을 찾지 못한 선거였습니다. adidas 2008년 4월 12일 (토) 00:13 (KST)[답변]
이번 총선이 보수 쪽으로 쏠린 느낌이 듭니다. 국회에서 오른쪽 날개가 힘을 얻었으니 가다가 한쪽으로 쏠릴 지나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저는 5년 후 대선때 투표권을 가지게 되겠군요.--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12일 (토) 00:17 (KST)[답변]
Pudmaker님의 의견에 90%정도 동의합니다. 나머지 동의할 수 없는 10%는, 너무 낮은 투표율이어서 과연 국민들에게 절실한 여망이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든 부분입니다. BongGon 2008년 4월 12일 (토) 00:17 (KST)[답변]

적절한 해상도[편집]

위키백과는 어느 정도의 해상도에 맞추어져야 할까요 ...? 보통은 자신이 작업하는 환경에 맞추겠지만, 위키백과가 '모두를 위한 백과사전'임을 생각한다면 저해상도의 경우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jtm71 2008년 4월 10일 (목) 10:27 (KST)[답변]

이것은 위키백과의 영역보다는 웹 일반의 문제일 것입니다. 본래 특정 해상도를 상정한다는 것부터가 웹 본연의 취지에서 어긋나죠. 현재 위키피디아는 특정 해상도를 지정하지 않는 형태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러나, 실제 출력되는 HTML 코드는 완전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스킨이 적용된 경우에는 동작 오류가 나는 경우도 종종 있지요. -_-;) 만약, 주로 통용되는 경우를 고려하는 차원이라면, SVGA의 기본 해상도인 800 x 600를 최저선, 15인치 LCD 최적 1024 x 768를 기본으로 하는 정도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단, 반복하지만, 특정 해상도 최적화 등의 개념이 들어가면 오히려 표준/보편성에서 어긋납니다.) --LeeSI 2008년 4월 10일 (목) 12:21 (KST)[답변]
기본 스킨인 모노북이라면 그렇습니다만, 다른 스킨들도 있고-노스텔지어 같은 경우에는 PMP에서도 무리없이 쓸 수 있습니다-개인별 css를 잘 활용하면 훨씬 더 좋아질 겁니다. 초심자들이 그냥 C&P해 쓰도록 저해상도용 css파일을 배포하는 식이죠. --dus|Adrenalin 2008년 4월 12일 (토) 11:51 (KST)[답변]

공개 프록시들....[편집]

어떻게 조치하는것이 좋을까요? 위키백과 정책의 원칙대로라면 처벌은 장기 차단입니다. 그런데도 프록시 사용자나 프록시 차단 요청은 줄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 기회에 대처방법 등을 한번 논의해 봅시다. (전 요새 자주 접속 못하므로 다른 사용자분들께서 수고해주셨으면 합니다. 저 오늘 중간고사 시간표 발표됐습니다) -- 여의도역 2008년 4월 10일 (목) 16:06 (KST)[답변]

제가 볼때 차단된 사용자가 차단회피로 공개 프록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hyolee2♪/H.L.LEE 2008년 4월 11일 (금) 09:09 (KST)[답변]
공개 프록시가 그러한 목적으로 오용될 수 있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사용의 경우에만 선택적으로 대처하면 될 것 같습니다. 열려진 위키백과가 될 수 있도록 열린 자세를 견지했으면 좋겠습니다. --개골 2008년 4월 12일 (토) 00:02 (KST)[답변]

위키프로젝트를 활성화 시켜주세요- 제안 게시판에 들러보세요[편집]

물론 위키백과에서 정말 오랜 시간을 보내신 분들이야 위키프로젝트의 존재도 다들 잘 아실테고, 아무래도 참가를 안하는 것은 몰라서라기 보다는 관심분야가 아니니 참가하시지 않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아직 새내기 위키백과 사용자들도 있을테고 하니 위키프로젝트와 그 제안 게시판을 홍보하고자 합니다.

위키프로젝트는 특정 영역에 대해 편집을 같이하는 모임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현재 많은 위키프로젝트들이 개설되어 있고 비록 소수이기는 하지만 활발하게 돌아가는 곳도 있습니다. 이 위키프로젝트라는 것은 언제든지 생성하실 수 있는데요, 단 제안 게시판에서 프로젝트 참가자를 본인 포함 3명을 모아야 합니다. 현재 제안 게시판에서 개설을 기다리고 있는 프로젝트들은 약 10개 정도 되는데, 대표적으로 야구 프로젝트, 정치 프로젝트 등이 있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기존에 개설이 대기중인 곳에 서명하셔서 프로젝트의 활성화에 도움을 주셔도 좋고, 본인의 관심사인 프로젝트를 별도로 만드셔도 좋습니다. 아차! 물론 기존에 활동중인 프로젝트에 참가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BongGon 2008년 4월 10일 (목) 18:16 (KST)[답변]

3명은 무의미하게 프로젝트가 개설되는것을 막기 위한 것이지, 프로젝트를 위한 적정선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무의미하게 프로젝트 한두개가 늘어났다가 쉬이 관심을 잃고 사라지는 것이 어떤 의의가 있는 일일까요? 왜 위키프로젝트 페이지가 아니라 제안 페이지를 소개하는 것인지 납득할만한 설명을 기대하겠습니다. --퇴프 2008년 4월 12일 (토) 04:31 (KST)[답변]
참가를 늘려보고자 하는 것이지 그 밖의 이유는 없습니다. 여기에다가 납득할만한 설명까지 제가 붙여야 할 이유는 없죠. BongGon 2008년 4월 12일 (토) 12:48 (KST)[답변]

로고 인용이 지침?![편집]

로고 인용이 정식적으로 지침으로 확정되었나요? 위키백과:로고 등에 대한 인용 지침에 {{지침}}이 붙어있길래......... 만약 그랬다면 위키백과 난리 났을 텐데..;;; --쿠도군() 2008년 4월 12일 (토) 10:28 (KST)[답변]

저는 비록 찬성자이나 갑자기 결정되었네요. 그러면 다른 것도 토론하고 지침이 되는 것인가요?(화폐, 음반 표지, etc.....)--A. W. Roland 2008년 4월 12일 (토) 12:05 (KST)[답변]
'3일 후 지침으로 결정'한다거나 지침 틀을 달았을 때에도 알림의 글이 없었다는 점은 문제가 될 듯합니다. jtm71 2008년 4월 12일 (토) 10:52 (KST)[답변]
14주쯤에도 밝혔다시피 저는 모든 종류의 비자유 자료 인용을 현 상태에서 강행할 수 없다는 것이 총의라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중간고사만 끝나봐라...) --dus|Adrenalin 2008년 4월 12일 (토) 11:49 (KST)[답변]

'갑자기'라는 말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3월 29일 의견 요청과 사랑방에 공지하였으며 의의 제기가 있어서 한 번의 의견 수렴 기간 연장도 했었습니다. 관련된 의견이 있으면 본 사안에 대해서 해당 문서의 토론에 의견을 제시해 주시고 토론을 해 주십시요. --개골 2008년 4월 12일 (토) 15:13 (KST)[답변]

비자유 자료 인용 자체에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시점에 거기에 종속된 것이 선행해 지침이 될 수 없는 건 당연한 것 아닙니까? --dus|Adrenalin 2008년 4월 12일 (토) 15:16 (KST)[답변]
둘 사이의 우선 순위에 관한 토론이 간과된 것이 아닙니다. 토론 문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용에 올려진 로고를 사용하지 못하는 모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대처하지 못하고 현재 상태만을 고수하는 것은 현명한 자세가 아닙니다. --개골 2008년 4월 12일 (토) 15:26 (KST)[답변]
그럼 그 모순만 해결하는 소극적/과도적 정책부터 제안하고 도입하세요. 비자유 자료 인용이라는 한라산만한 문제를 주먹만한 모순에 매달아서 패키지로 해결하겠다는 겁니까? --dus|Adrenalin 2008년 4월 12일 (토) 15:28 (KST)[답변]
그래서 비자유 저작물 인용을 지침화 한것이 아니라 소극적/과도적 정책인 로고의 인용을 지침화하는 것입니다. --개골 2008년 4월 12일 (토) 15:34 (KST)[답변]
그걸 소극적으로 보다니 이해할 수가 없군요. 전체든 일부든 비자유 자료 인용은 비자유 자료 인용입니다. 침묵을 동의로 확대해석할 정도로 간단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계시는 겁니까? --dus|Adrenalin 2008년 4월 12일 (토) 15:38 (KST)[답변]
법률적인 위험이 거의 없다고 판단된 로고의 인용을 허용한다는 취지가 지침에 명기되어 있고, 그것에 대해 여론 조사한 것을 침묵으로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개골 2008년 4월 12일 (토) 15:45 (KST)[답변]
이야기가 좀 옆으로 샙니다만, 그럼 어째서 저는 욕까지 얻어먹을 각오하고서 위키백과:체크유저 권한 결의안을 억지로 투표에 붙이려 했을까요? 그것도 (양질이라면) 반대 5건만 뜨면 숙려기간을 먹인다는 자충수를 두면서? 사용자 개개인의 침묵이나 무관심은 찬성이 아닙니다. 억지로라도 의견을 표출하게 하거나 그 사람들을 무시할 수 있는 양의 찬성이 모여야 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12일 (토) 15:49 (KST)[답변]
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사랑방과 의견 요청에 공지했으며 의사 표출을 방해한 적이 없습니다. 현재 위키백과에서는 강제할 수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이미 아실 것입니다. --개골 2008년 4월 12일 (토) 16:10 (KST)[답변]
반대로 해석하면 사용자 개개인의 침묵이나 무관심은 반대가 아닙니다. 권리 앞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합니다. 문서에도 올라오고, 사랑방에도 올라왔는데, 사랑방에 오른 개골님 글에 한 줄 언급도 없었으면서, 몇일 있다가 정말 지침화되니까 이제와서 열을 올리는 것은 무책임하고 이해가 가지 않는 행동입니다. 자꾸 총의,총의 하시는데, 자기 의견을 말하지 않으면서 무슨 총의입니까? Clockoon 2008년 4월 12일 (토) 17:27 (KST)[답변]

해당 토론 페이지의 역사를 살펴보니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의견 요청}} 틀이 붙여져 있었군요. 하지만 해당 의견 요청 부분의 제목이나 3일간 토론의 내용으로 미루어 투표 제안에 대한 의견 요청이지 지침화를 통과시키기 위한 의견 요청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충분한 공지 없이 단지 며칠간의 토론으로 지침화를 강행하는 것은 권리 위에 잠자는 자를 깨우지 않고 그대로 놔 둔 것이며 사용자 개개인의 침묵이나 무관심은 찬성도 반대도 아니므로 이런 경우 민주주의의 원칙을 적용하여 권리 위에 잠자는 자가 권리를 포기한 것으로 보아서는 안되며, 잠자는 사람이 잠자리에서 일어나 의견이 모아지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해당 문서는 토론을 통해 의견이 충분히 모아지지 않았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페이지의 상단에서 기술되었다 시피 해당 토론은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에 대한 세부 항목에 해당하며 토론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분리한 것이지 특정 세부 항목만을 지침으로 통과시키기 위해 분리한 것은 아닙니다. 해당 문서가 지침으로 통과되려면 우선적으로 위키백과: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문서가 지침으로 통과 된 다음이 되어야 합니다. -- 산들바람 2008년 4월 12일 (토) 20:35 (KST)[답변]

  • 먼저, 권리 위에 잠자는 자라는 말은 법적으로 소멸시효의 정당성을 설명하는 등에 사용되는 말입니다. 저로서는 님의 말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관련 내용을 조금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 민주주의의 원칙이라고 하셨는데, 민주주의란 자신의 의견을 표현한다는 전제 하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민주주의에 대하여 제대로 아시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이번 총선을 예로 들자면, 투표를 하지 않은('못한'이 아니라 '그냥 하기 싫어서 안한') 최대 54%의 국민들(정확히 말하면 투표권자)은 향후 국가의 상태에 대하여 왈가왈부할 자격은 없습니다. 당연한 이치 아닙니까?
  • 또한 저로서는 산들바람님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Fair Use에 대한 미국의 저작권법 제107조는 국회에서 그냥 뚝딱 만들어서 통과된 것이 아니라, 천어님의 지적대로 수많은 각론들에 대한 판례의 축적 끝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저는 비자유 자료의 인용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각 매체별로 구체적인 지침이 만들어진 후에 각각의 공통점과 합리적인 면을 합하여 총론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 여담으로 말씀드리면, 비자유 저작물에 대한 토론은 1년도 넘게 지속되어 왔으며, 로고 이용에 대한 토론도 최소 6개월은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Clockoon 2008년 4월 12일 (토) 20:58 (KST)[답변]
여담이지만, 물론 알고계시기도 하겠지만, 공정이용의 판례의 축적은 수십년이 걸렸습니다.  / 2008년 4월 12일 (토) 21:17 (KST)[답변]

위키백과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다른 사용자들이 참여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들이 권리를 포기한 것으로 보아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투표를 통한 표결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또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가장 많이 적용 가능성이 높은 법률은 미국의 저작권 법이 아닌 대한민국의 저작권 법이라고 볼 때 미국의 저작권 법은 하나의 참고 자료가 되어야 하고 그 이상도 그 이하의 의미도 가질 수 없습니다. 비자유 저작물에 대한 토론이 6개월 ~ 1년이 넘게 지속되어 왔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용자들의 의견이 분분하고 서로 엇갈리고 있는 상황에서 지침화를 강행한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해당 토론은 오랜 시간을 두고 냉각기와 과열기를 반복하고 있는 만큼 일시적으로 지침화를 강행하여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 산들바람 2008년 4월 12일 (토) 21:05 (KST)[답변]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에 대한 토론 문서에 지적하시는 바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같은 내용의 토론을 계속 반복하는 것은 생산적이지 않습니다. 본 논의를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전체로 확대하지 마십시요. 로고의 인용에 국한하여 형성되어진 총의를 판별해 내고 이것을 지침화하는 것에 대하여 논의하고 있는 것입니다. --개골 2008년 4월 12일 (토) 21:57 (KST)[답변]
로고 지침에도 저 말이 똑같이 적용되는데요? 비자유 저작물에 관한 토론이 6개월 ~ 1년이 넘게 지속 한마디 가지고 그러시는 겁니까? --dus|Adrenalin 2008년 4월 12일 (토) 23:10 (KST)[답변]
끼어들어 죄송합니다만 비자유 저작물에 관한 토론은 3년도 넘께 걸렸습니다.--A. W. Roland 2008년 4월 12일 (토) 23:11 (KST)[답변]
무슨 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당연히 위키백과는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맨 처음 꺼내신 것은 산들바람님입니다. 저는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그렇게 얘기를 하시니, 저로서는 어떻게 답변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님의 논리를 갈수록 이해하지 못하겠군요. '다른 사용자들이 참여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권리를 포기'한 것입니다. 민주주의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이건 상식 아닙니까? 혹시 제가 모르는 것일 수도 있으니, 자기 의견은 내지 않지만 권리를 챙기는 시스템이 존재하는 곳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Clockoon 2008년 4월 12일 (토) 23:46 (KST)[답변]

제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셨군요. 제 말 뜻은 간접 민주주의의 원칙을 적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사용자들이 참여하지 않았다면 그들의 권리를 포기한 것으로 보지말고 다수가 의사 결정과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집단 내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의사 결정 과정에서 의미있는 기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려고 노력하며 그런 기회에 접근하는 사람들의 범위를 확장하는 방법을 찾아 구성원들의 컨센서스를 모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 산들바람 2008년 4월 13일 (일) 00:02 (KST)[답변]

'지침'은 성급하지 않을까요... 원래 흐름에서는 차후 비자유 저작물 인용의 점진적인 도입을 위해, 시험적으로 로고 등을 조심스럽게 도입해보자... 이런 차원으로 생각했습니다만... (즉, 일종의 베타 테스트 개념이겠죠) 물론, 원론적 차원에서는 로고등의 인용이 적법하다고 생각됩니다만, 현실적으로는 이것을 제대로 운영하려면 어느 정도 경험이 축적되어야 합니다. 현재 실제 운용 경험이 없는데, 곧바로 '지침'으로 확정되는 것은 무리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수위를 조율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LeeSI 2008년 4월 13일 (일) 01:36 (KST)[답변]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전체를 지침으로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공용에 올려져 있는 로고의 사용에 관하여 모순을 해소하는 것과 함께 법률적 위험이 거의 없는 로고의 인용을 시험적으로 허용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을 시험하기 위해서라도 위키백과:로고 등에 대한 인용 지침이 채택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시험 조차 할 수 없습니다. --개골 2008년 4월 13일 (일) 01:55 (KST)[답변]

일본 천황?, 천황?[편집]

방금 제가 역대 천황문서와 틀:역대 천황문서를 일본 역대 천황틀:일본 역대 천황으로 옮겼습니다. 현재 관리자 선거에 나오신 사용자:Gksdnf1999님의 의견을 보면

의미는 알겠습니다만, 일본 이외의 국가에서 천황이라는 호칭을 쓰나요? 진무 천황이 일본의 진무 천황이나 일본 진무 천황과 같은 표제어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와 동일합니다. 신라 지증왕과 다른 경우지요. 천/어 2008년 4월 9일 (수) 16:30 (KST)

라고 하십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냥 '천황'이라고 하면 중립성에 어긋난다고 생각됩니다. 최근까지만 해도 천황이라는 단어대신 일본국왕이나 속어로 왜왕으로 쓰자는 주장이 있었긴 했습니다. 도대체 천황이라고 해야하나요? 일본 천황이라고 해야하나요? 참고로 국어사전을 참고하면 그냥 '천황'(뜻:일본에서, 그 왕을 이르는 말.)이 표준어더군요. --알밤한대 (토론) 2008년 4월 12일 (토) 13:39 (KST)[답변]

정 안되면 확 '덴노'로 해버리는 방법도... 최선의 해결책은 못 돼도 차선 쯤은 될 것 같은데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12일 (토) 15:30 (KST)[답변]
관련 토론으로 토론:천황도 있습니다.  / 2008년 4월 12일 (토) 17:05 (KST)[답변]
이원복 교수의 '먼나라 이웃나라 - 일본편'에 보면 '천황'이라는 말을 '덴노'로 씁니다. 이를 설명하기를 고유 명사를 존중하기 위해 쓴다고 하더군요. 저도 이 '덴노' 표기안도 괜찮은듯 합니다. --해피해피 2008년 4월 12일 (토) 18:45 (KST)[답변]
저도 이 안에 동의합니다. 고유명사를 굳이 우리식 한자대로 읽어서 논란을 더 생성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BongGon 2008년 4월 12일 (토) 22:40 (KST)[답변]
최근 한 달 간의 뉴스에서는 '일왕>일본 천황>천황>덴노'의 빈도로 쓰이는 듯합니다. '일왕'이 빠져 있어서 고쳤습니다. jtm71 2008년 4월 12일 (토) 22:11 (KST)[답변]
링크 연결이 좀 이상하지 않나요? 일반적으로라고 하긴 힘들거같은데.  / 2008년 4월 12일 (토) 22:02 (KST)[답변]
구글 웹문서 검색 결과는 '천황' 쪽이 많은 듯하네요. jtm71 2008년 4월 12일 (토) 22:11 (KST)[답변]
뉴스도 천황=일왕>일본 천황>덴노 수준 아닌가요?  / 2008년 4월 12일 (토) 22:33 (KST)[답변]
구글 뉴스에서 '일왕|"일본 천황"|천황|덴노'로 검색해 본 결과로는 일왕쪽이 꽤 많은 듯 합니다. (검색 방법이 잘못된 것인지 ...) jtm71 2008년 4월 12일 (토) 23:12 (KST)[답변]
언론사에 따라 ‘천황’, ‘일왕’ 표기가 다릅니다. 동아일보 같은 경우는 중간에 표기를 바꾼 적도 있어요. --Puzzlet Chung 2008년 4월 13일 (일) 15:42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일본 국왕>같은 표현을 쓰는것이 나을 듯 합니다. 논쟁을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알비스도 이런 표현이 나올 경우 국왕(일본 국왕)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알비스 2008년 4월 12일 (토) 22:02 (KST)[답변]
한때는 대한민국에서도 일본의 국무대신(국무대신 밑에 장관이 있음)도 ~~장관 등으로 쓰던 시절이 있었지요. 장관밑에 또 장관이 있고, 모순된 점이 많아 근래에는 ~~상 등으로 표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만.  / 2008년 4월 12일 (토) 22:04 (KST)[답변]
논쟁을 피하려면 일본의 국가 원수를 왕으로 부르면 안됩니다. 명성황후를 민비라고 부르는 것과 마찬가지라 일본 사용자 입장에서는 POV입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12일 (토) 23:08 (KST)[답변]
'천황' 또는 '일왕'으로 설명하는 것은 어떨까요 ...? 표제어는 '독도' 만큼 민감한 문제는 아닐텐데 ... jtm71 2008년 4월 12일 (토) 23:14 (KST)[답변]
'일왕'이라고 하는건 '대한민국' 중심적 표기입니다. 대한민국 언론에서는 한 나라의 임금이 '천황'이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동의할수 없다고 하며 '일왕'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해피해피 2008년 4월 13일 (일) 00:14 (KST)[답변]
언어는 그 사용자의 가치관을 담으니, 한국인이 생각하는 바를 담으면 된다고 봅니다. 전후 일본이 연합군에게 점령되면서 천황제는 유명무실한데, '일본 국왕'이라는 것도 그렇고, "일왕"이 좋겠네요. --케이준 라임 2008년 4월 13일 (일) 01:22 (KST)[답변]
대한민국에서도 공식적으로는(외교/의전 등) 천황이라고 하죠. 공식적인 지위 명칭(title)은 어디까지나 천황입니다. '일왕'은 정치적인 측면을 고려한 언론사 용어이고, '덴노'는 본래 한국어에는 없죠. 그러므로, 백과사전과 같은 경우의 학술적 표현으로는 '천황'이 타당할 것입니다. 다만, '역대 천황'과 같은 문서에서는 일본 고유 문화라는 측면을 첨가해, '일본의 천황'이라는 표제어가 더 자연스럽게 보입니다만... 러시아 짜르, 독일 카이저, 일본 천황... ㅡ.ㅡㅋ --LeeSI 2008년 4월 13일 (일) 01:22 (KST)[답변]
덴노라고 하면 좋겠지만 한국어에서는 천황에라고 주로 쓰이기 때문에 천황이라고 해놓고 발음인 덴노를 붙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그쪽 나라에서 천황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굳이 '국왕'이라고 할 이유는 없습니다. adidas 2008년 4월 13일 (일) 09:26 (KST)[답변]

우리 주변에서는 러시아의 짜르, 독일 카이저, 이란의 샤 등 고유 표기를 존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다분히 한국어의 '왕'으로 불러서는 설명되지 않는, 또 그 나라의 고유한 문화적 전통이 묻어나는 낱말입니다. 이 점도 함께 고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4월 13일 (일) 11:20 (KST)[답변]

저도 해피해피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에 대해서 몇몇 분들은 덴노가 공식 표기가 아니라는 논리를 펴시지만, 위키백과 표제어 중 공식 표기를 무시하고 쓴 예외적인 경우도 일부 있지 않나요? BongGon 2008년 4월 13일 (일) 13:53 (KST)[답변]

차르나 샤가 외래어로서 고유 표기를 가지게 된 이유는 오히려 서유럽의 ‘주류 군주제’와는 다른 형태의 군주제를 설명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요? 대신 영국,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헝가리, 폴란드 등의 왕을 각각 언어로 부르는 말로 부르지는 않지요. 거꾸로 러시아어에는 이러한 서구의 왕을 부르는 말이 따로 있는 것 같군요.

저는 예전에 천황 페이지를 덴노로 옮기자고 주장했다가 몇 달 뒤에 제 손으로 다시 옮겼었어요. 외교 문서 등 공식 문서에서 쓰이는 표기뿐만이 아니라, 실제로도 한국어권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Puzzlet Chung 2008년 4월 13일 (일) 15:29 (KST)[답변]

위쪽에 이미 언급이 있습니다만... '천황'은 현재 한국어의 표준어입니다. 이에 비해, 덴노는 어디까지나 일본어에 불과합니다. (즉, 외래어가 아닌 외국어 수준) 이에 따라, 현존하는 한글판 백과사전들에는 '천황'이 표제어입니다. 또, 한국어 관례를 볼 때에, 이러한 한국어식 한자 독음 표기 '천황'이 특히 잘못된 방식으로 간주할 근거도 없습니다. 만약 한글 위키백과에서 천황이 아니라 '덴노'를 표제어로 설정하려면, 그에 걸맞는 출전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입니다. ---LeeSI 2008년 4월 13일 (일) 23:35 (KST)[답변]

슬슬 6만번째 문서 돌파가 남지 않았으니[편집]

6만번째 문서 돌파 기념 로고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A. W. Roland 2008년 4월 12일 (토) 17:43 (KST)[답변]

의견이 없네요ㅜㅜㅜ--A. W. Roland 2008년 4월 12일 (토) 22:07 (KST)[답변]
그런데 제가 기념로고를 만들려고 하는데 어떤 프로그램을 써야되죠?--A. W. Roland 2008년 4월 13일 (일) 09:31 (KST)[답변]
특별한 프로그램이 필요한 건 아니고,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면 다 될 겁니다. 능력이 되면 그림판을 써도 됩니다. --싱글·하트 2008년 4월 13일 (일) 22:27 (KST)[답변]
5만을 넘은 경우는 10만 번째가 될 때 만듭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13일 (일) 09:34 (KST)[답변]
그런가요?? 5만을 넘은 경우는 10만 번째가 될 때 만든다는 것이 좀 이해가 안갑니다. 지난번에는 4만, 5만 식으로 1만개씩 하였는데......--A. W. Roland 2008년 4월 13일 (일) 09:41 (KST)[답변]
5만 까지는 1만 단위입니다. 5만을 넘으면 10만,20만,30만10만,15만,20만 처럼 105만단위로 로고를 작성합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13일 (일) 09:53 (KST)2008년 4월 13일 (일) 17:50 (KST)(수정)[답변]
어디서 나온 규칙인가요? 혹시 해외 판을 참고하셨나요? 우리가 꼭 굳이 그들을 따라가야만 할 당위성이라도 있나요? BongGon 2008년 4월 13일 (일) 13:56 (KST)[답변]
축제가 좋아 하는 중국어판은 5만 로고의 다음은 10만 문서로고 가 되어 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13일 (일) 17:50 (KST)[답변]
그러니까 거기에 왜 중국어판 이야기를 하시냐는 겁니다. 한국어판은 10만까지 독자적으로 로고를 마련할 수도 있다는 겁니다. 저는 굳이 6만 로고를 만들던 안 만들던 상관은 없지만, Hyolee2님의 의견이 하도 어이가 없어서 지나가다가 글을 쓴 겁니다. BongGon 2008년 4월 13일 (일) 17:55 (KST)[답변]
얼마 단위로 로고를 만드는지 좀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13일 (일) 18:10 (KST)[답변]
언제부터 로고 단위에 원칙 같은게 있었죠? 메타 사이트의 이정표 부분 m:current events를 보아도, 100000단위 이하에서는 그냥 1만 단위로 올라가는 것 같은데요. 50000단위로 해야 한다는 것은 어느 곳에도 없군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4월 13일 (일) 21:58 (KST)[답변]
효리2 님은 한국어가 완벽하지 않아서 논란을 일으키는 일이 잦은 듯합니다. 어쨌거나 모든 위키백과에서 따라야 하는 규칙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규칙이 있을 이유도 없으니,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6만번째 문서를 기념하고 싶으면 하고, 싫으면 10만번째로 가면 되겠습니다. 저는 10만까지는 1만 단위로 하고 그 다음부터 5만 단위로 하면 적절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벌써부터 5만 단위로 하면 내년까지 기념 로고 하나 보기 힘들 것 같아요. --싱글·하트 2008년 4월 13일 (일) 22:32 (KST)[답변]

까탈루냐 판처럼 다른 언어판에서 5만 이후 만단위 로고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 5만 이후에서 9만까지의 로고의 필요성을 크게 보지는 않습니다만 사용자가 좋은 품질의 기념 로고를 제작한다면 게재를 적극적으로 찬성할 생각입니다. (단 10만 단위를 넘어가면 만단위는 반대합니다)--Hun99 2008년 4월 13일 (일) 23:56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10만문서 이후부터는 5만 단위로 했으면 하군요.. --알비스 2008년 4월 14일 (월) 22:51 (KST)[답변]
60000번째 로고 (안)
6/7/8/9만 로고는 딱히 필요하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쿠도군 님이 제작하신 로고가 맘에 들어서 이번 6만 로고에는 찬성하고 싶네요. --퍼틴 2008년 4월 14일 (월) 16:27 (KST)[답변]

사소한 문제입니다만, 숫자에 사용된 폰트는 어떤 것인가요? :D --정안영민 2008년 4월 14일 (월) 20:31 (KST)[답변]

아 폰트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거 저작권에 걸리나요? 또 저작권 문제를 피해가려면 어떠한 폰트를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산돌비상)--쿠도군() 2008년 4월 14일 (월) 22:16 (KST)[답변]
그냥 글씨도 브러시로 그리면 되죠. (농담)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14일 (월) 22:52 (KST)[답변]
마우스 손글씨는 잘 못합니다. (요전에 저의 마우스 손글씨로 폰트를 만들었는데... 망쳤습니다ㅠㅠ) 아무튼! 손글씨는 태블릿을 이용해야... --쿠도군() 2008년 4월 14일 (월) 22:54 (KST)[답변]
이 로고 굉장히 예쁘네요. 꼭 사용해줬으면 합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17일 (목) 05:06 (KST)[답변]
이런 부족한 로고에 칭찬 글을 달아주시다니.... 퍼틴님 샐러맨더님 이원룡님 Nike님 감사합니다 :D--쿠도군() 2008년 4월 17일 (목) 16:45 (KST)[답변]
저도 굳이 한번 더 "이 로고 굉장히 예쁘네요. 꼭 사용해줬으면 합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Ugha 2008년 4월 18일 (금) 21:10 (KST)[답변]

틀:막대ja:Template:Bar의 변형입니다만, 근래에 들어서(만들 당시에는 안그랬던것같은데) 틀:막대가 대량으로 사용된 문서의 로딩이 느려지는 것 같아서요. 일문판에서 동량의 틀이 사용된 문서는 느리게 느껴지지 않는데, 한글판에서는 느리게 뜨는 이유가 저만 그런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원인이 뭘까요. -_-   / 2008년 4월 12일 (토) 18:57 (KST)[답변]

저도 그렇습니다. 막대가 천천히 차오르길래 애니메이션인줄 알았는데, 틀이더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12일 (토) 19:16 (KST)[답변]
대충 살펴보니 그림을 쓰는 것 같은데, 단순히 html 코드로 구현할 수 있으면 좀 더 빠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쳐보려고 했는데 어떻게 작동하는 건지 정확히 몰라서... Clockoon 2008년 4월 12일 (토) 21:01 (KST)[답변]
div와 같은 블록형 태그에 css를 입혀주면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만, 태그 안에 글자가 없으면 출력되지 않는군요. --크렌베리 2008년 4월 12일 (토) 21:27 (KST)[답변]
ㄱ->한자 키->1을 누르면, " " 이런 공백 글자를 넣을 수도 있습니다. ted (토론) 2008년 4월 14일 (월) 16:22 (KST)[답변]

틀:나라 정보를 고치는 것에 대하여[편집]

일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틀:나라 정보이 조금 오류가 있고 en:Template:Infobox Country에 비하면 좀 내용이 적은 것 같습니다. 틀 잘못 건들였다가는 고장날 것 같아서 이야기 드립니다.--A. W. Roland 2008년 4월 12일 (토) 22:57 (KST)[답변]

네 오래전부터 고치려고 생각중입니다만, 엄두가 안나서 아직 손을 못대고 있습니다. -- 리듬 2008년 4월 13일 (일) 22:04 (KST)[답변]
관리자가 필요할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합니까?(여러 관리자분들)--A. W. Roland 2008년 4월 13일 (일) 22:06 (KST)[답변]
어느 부분에서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가요? -- 피첼 2008년 4월 13일 (일) 23:37 (KST)[답변]
복잡한 틀이다 보니 틀에 대하여 잘 아시는 분과 봇을 가지고 있는 분이 필요해서요.--A. W. Roland 2008년 4월 14일 (월) 18:16 (KST)[답변]
관리자 권한이랑은 관련없는 것 같네요. -- 피첼 2008년 4월 14일 (월) 23:55 (KST)[답변]

안내소를 월별로 나누는 것에 대하여[편집]

몇번씩 제기가 되었던 주장인데요. 아직까지 결정이 나지 않아 4~5월내로 해결이 났으면 합니다. 안내소가 너무 무거워진것은 사실인데요. 수동으로 보존문서를 만들고 있는데도 한계가 있으므로 사랑방처럼 월별로 나누는 것은 어떨런지 생각해봅니다. --알밤한대 (토론) 2008년 4월 12일 (토) 23:09 (KST)[답변]

많을 때는 넘쳐나고 적을 때는 또 1주일에 서너개 붙는지라 월별로 쪼개면 너무 자잘해질 수가 있어서... 초심자들은 보존문서는 열어볼 생각도 안하고 냅다 질문할 것이라는 문제도 있습니다. 주제 50개나 100개 같은 식으로 적절한 시점에 수동으로 끊으면 안되나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12일 (토) 23:11 (KST)[답변]
Dus2000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안내소의 질문은 일정량이 항상 꾸준히 있는것이 아니라서 조금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BongGon 2008년 4월 12일 (토) 23:17 (KST)[답변]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안내소를 월별로 나누었을 때 별도의 효과가 생길 수도 있으니 나눠보는 쪽에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는 것도 좋기는 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4월 12일 (토) 23:18 (KST)[답변]
우선 월별, 주제별을 떠나서 나누는 것이 시급한 듯 합니다. --알밤한대 (토론) 2008년 4월 12일 (토) 23:26 (KST)[답변]

야구에 관심있으신 분이 계신가요?[편집]

만약에 야구에 관심있는 분이 계시다면 위키프로젝트 야구의 개설에 한 힘이라도 보태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참가자는 2명으로 아직 개설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개설된다면 야구 부분의 기여에 큰 역할을 하리라고 봅니다. BongGon 2008년 4월 12일 (토) 23:38 (KST)[답변]

위 토론들을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으로 통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토론이 각각 나뉘어 있는 것 보다 1군데로 합쳐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에 대한 토론을 쉽게 한 문서에서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주었으면 합니다. --알밤한대 (토론) 2008년 4월 13일 (일) 08:32 (KST)[답변]

지난번에 토론을 했을때 세부적으로 토론하기 위해 나누자고 결정되었는데 다시 합치는 것은 좀...... 합쳐도 상관 없습니다만--A. W. Roland 2008년 4월 13일 (일) 09:29 (KST)[답변]
그렇나요? 그럼 의견을 취소하겠습니다. --알밤한대 (토론) 2008년 4월 13일 (일) 09:33 (KST)[답변]

쿠도군님의 6만번째 기념 로고(안)[편집]

쿠도군님의 6만번째 기념 로고(안) 투표

60000번째 로고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