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16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사랑방
2008년 제16주
2008년 4월
14 31 1 2 3 4 5 6
15 7 8 9 10 11 12 13
16 14 15 16 17 18 19 20
17 21 22 23 24 25 26 27
18 28 29 30 1 2 3 4


의견 요청과 소식[편집]

위키백과:의견 요청 목록 내용과 백:소식이 일부 중복되는 듯 합니다.

현재 사랑방 문서에는 의견 요청 목록이 뜨는데요, 사랑방에서는 소식을 주로 표시하는 편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소식 문서에는 의견 요청 내용 중 정책과 관련된 굵직한 내용만 다루고요 . --Kjoonlee 2008년 4월 14일 (월) 04:59 (KST)[답변]

백:소식 내용이 기본으로 뜨고 의견 요청은 링크로 뜨게 만들었습니다. --Kjoonlee 2008년 4월 15일 (화) 09:15 (KST)[답변]
좀 뒤늦은 말이지만 의견 요청 목록으로 바뀐지도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다시 소식으로 바뀐다면 활성화되려고 하던 의견 요청이 다시 죽는 건 아닐런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사랑방에는 의견 요청만 올려주고, 위키백과 소식은 완전히 확정된 사항만을 쓰는 것으로 해서 사용자 모임 페이지에 남겨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 모임은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의견을 나누는 공간들의 포털 역할을 하니까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4월 15일 (화) 15:03 (KST)[답변]
사랑방의 기능대로라면 오히려 의견 요청이 남고 백:소식은 사용자 모임이나 요즘 화제 등으로 가야 합니다. 사랑방은 대화를 위한 곳이지 정보 전달을 위한 곳이 아니지 않습니까? --dus|Adrenalin 2008년 4월 15일 (화) 16:25 (KST)[답변]

소식과 관련해서 충분한 논의를 거치지 않은채 강행하신 것 같아서 되돌렸습니다. 활성화를 위한 노력은 다른 방향으로 해주셔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의견 요청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모르는 사람을 위해 )충분한 설명이나 관련 링크 부탁드리겠습니다. --Kjoonlee 2008년 4월 20일 (일) 19:07 (KST)[답변]

또한 의견 요청 목록은 현재 백:소식을 통해서도 모두 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의견 요청이라면 “국제 음성 기호 문서의 문단 배치에 대해 의견 요청 드립니다”같은 내용을 담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Kjoonlee 2008년 4월 20일 (일) 19:10 (KST)[답변]

노무현의 정치 위키백과?[편집]

데일리 서프라이즈의 뉴욕타임스 “노무현, 전임대통령상 바꿨다”라는 기사에 위키백과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참 실험적인 분입니다.

노무현은 정치를 다시 할 마음이 없다고 말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런 거물이 과연 얼마나 오래 혼자서 지내겠느냐며 그 말을 믿지 않는다. 노무현은 시골에서 살지만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노사모라는 열혈 지지 세력이 있다.
노무현은 위키피디아 온라인 백과사전처럼 사회 문제와 환경 문제에 관한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만드느라 바쁘다고 말했다.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개골 2008년 4월 14일 (월) 10:40 (KST)[답변]

으잉? 위키백과 언급은 언론사에서 갖다 붙인 것 같은 느낌이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뭘 만들고 계시는 걸까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14일 (월) 10:43 (KST)[답변]
자신의 홈페이지[1]를 웹2.0으로 개발할 예정이라는 말(노무현 전 대통령의 글)에서 나온 얘기 같군요? [2] -- 리듬 2008년 4월 14일 (월) 12:20 (KST)[답변]

요전에 제가 말을 꺼냈는데 묻혔습니다. 관리자 요청의 분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한달에 관리자의 힘이 필요한 문서가 한 두개도 아닌데 월별로 두니깐 어떤 달에는 100건도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관리자 요청을 기능별로 분담을 했으면 합니다.

관리자 요청이 무겁다는 고충이 상당히 많다. 5월에서 할 수 있도록. ----hyolee2♪/H.L.LEE 2008년 4월 15일 (화) 08:56 (KST)[답변]
죽도록 찬성 이건 진짜 지금 당장 도입해도 하등 문제가 없는 안건입니다. 제발 의견좀 내주세요 ㅠㅠ --dus|Adrenalin 2008년 4월 15일 (화) 16:26 (KST)[답변]
이거 저번에 분~명히 쿠도군님께서 꺼내셨는데 흐지부지 되서 안타까웠던 문제중에 하나였습니다. 제발! 이번에는 좀 분할좀 해요~~ --해피해피 2008년 4월 15일 (화) 17:48 (KST)[답변]
찬성 스크롤의 압박을 참을 수 없습니다. 얼른 분할해야 합니다! --알밤한대 (토론) 2008년 4월 15일 (화) 17:50 (KST)[답변]
찬성 요즘 관리자 요청 읽기도 참 버겁게 양이 많습니다. -- 여의도역 2008년 4월 15일 (화) 17:51 (KST)[답변]

일단 찬성하고.. 그렇게 되면 3분 구조가 되는 것인가요? 3분 구조면, 월별 관리 체제는 없어지겠네요. 보존문서에서 저장할테니까요. --Hun99 2008년 4월 15일 (화) 18:17 (KST)[답변]

각각이 월별 관리 체제로 들어갑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15일 (화) 18:22 (KST)[답변]
백:요청 내용 변경 제안

관리자 요청이 다음과 같이 분할되었습니다.

좀 더 빠른 시일 내에 사용자들이 익숙해질 수 있도록 넘겨주기 대신에 동음이의어 문서처럼 이렇게 해 보면 어떨까요? 넘겨주기는 일단 임시로 대충 적어보았습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15일 (화) 18:22 (KST)[답변]

굳이 3개로까지 나눠야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기존의 '관리자 요청'으로 분류된 관리자의 권한이 필요한 작업 등은 많은 요청이 들어오는 부분이 아니니 문서 관리 요청으로 일괄적으로 넣는게 어떨까요? BongGon 2008년 4월 15일 (화) 18:36 (KST)[답변]
죄송합니다. 이해를 못했습니다. 알기쉽게 말해주세요. -- 피첼 2008년 4월 15일 (화) 18:40 (KST)[답변]
'위키백과:관리자 요청(백:관요청)-기타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작업(시스템 메시지 변경 등)' 요 부분까지 총 3부분으로 나누게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이런 기타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작업이 얼마나 많은 비중을 차지해서 별도로 나가야 되는지 잘 모르겠다는 말이었습니다. BongGon 2008년 4월 15일 (화) 18:55 (KST)[답변]
백:요청에서 백:문요청백:사요청을 분리 독립시키고 남은 부분을 백:관요청으로 개명하는 겁니다. 제가 보기엔 이것보다 깔끔한 방법은 없을 겁니다. 다른 분들도 동의하신다면 특정 사용자의 광역 문서 훼손을 처리하고 동시에 차단을 요청하는 등의 복잡한 요청 창구로 백:관요청을 사용할 수도 있겠지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15일 (화) 19:07 (KST)[답변]
관리자들 특별히 여기에 신경좀 써주세요 라는 게 있어도 거기에 쓸 수 있습니다. ex; 이 인간들 왠지 갈때까지 갈거같지않아? 그래서 아예 보호이동 요청 빼고 거기다 다 묶었습니다. 이런것도 엄연한 '요청'이니깐요. AN이 없어서.. 현재 거기에 올라오는 요청은 사용자 이름, 보호된 문서 편집(시스템 문서, 관리자 입후보), 되돌리기 이 셋이 있겠네요. 정 아니면 여러 권한이 복합적으로 필요할때도 거기를 쓰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만. (ex; 127.0.0.1이 생성한 문서 다 삭제하고 이인간 차단해주세요.) 그리고 제 생각은 할 거면 한번에 많이 분할해 놓는게 좋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다시 거대해져서 분할할때는 누가 하나요.. 이번 분할할 때에도 제안과 찬성표만 던지고 정작 시행하는 사람은 없었잖아요. -- 피첼 2008년 4월 15일 (화) 19:11 (KST)[답변]
아무래도 운영 시스템 핵심부에 관련된 것이다 보니 과감해질 엄두를 못 냈습니다. (쩝) --dus|Adrenalin 2008년 4월 15일 (화) 19:26 (KST)[답변]

기능별로 세부화 한다면 좀 복잡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차라리 '완료된 요청', '진행중 요청'으로 나누는 방법도 괜찮았는데 말이죠. --해피해피 2008년 4월 15일 (화) 20:16 (KST)[답변]

그렇게 되면 문서 역사가 꼬여버리니까요. 위키 자체가 그런 기능을 지원하면 참 좋을텐데... (완료 마킹된 단락은 아래로 쫙 몰아버리는 식으로 랜더링) --dus|Adrenalin 2008년 4월 16일 (수) 10:36 (KST)[답변]

현재까지 상황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명칭
    • 점점 표차가 나기 시작함.
    • 현재 '들머리'15표, '포털'20표.
  • 디자인 표준화
    • 디자인 1개로 표준화하자는 안이 0표
    • 디자인 2개로 하자는 안이 1표
    • 제작자의 자유의지와 다양성을 존중하자는 안이 8표로 압도적
  • 대분류 문제
    • “문화예술 · 인문학 · 지리 · 역사 · 자연과학 · 응용과학 · 사회과학 · 스포츠” 8개 부문
  • 아이콘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14일 (월) 18:24 (KST)[답변]

들머리, 포털 명칭 선정의 경우 이제 신규 투표 참여가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 소수 의견을 낸 6분에게 별도로 토론란에 메세지를 띄워서 어느 것을 선택하시겠냐는 의견을 드리는 것도 방법이 도리라고 봅니다. BongGon 2008년 4월 14일 (월) 23:01 (KST)[답변]
그럼 그 소수의 의견 6분의 의견을 합친 총 의견을 채택하죠. 봉곤님 말씀대로 두개 가지고 결선해봤자 많은 참여율이 있을지도 의문이구요............ --쿠도군() 2008년 4월 14일 (월) 23:06 (KST)[답변]
그건 그렇고, 이렇게 접전으로 간 투표인지라 과연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서로 승복하기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군요. BongGon 2008년 4월 14일 (월) 23:12 (KST)[답변]
그럴 것 같습니다. 저는 포털 쪽에 찬성하지만, 어느 쪽으로 결정나든 이 상태로는 '총의'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좀 더 토론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Clockoon 2008년 4월 15일 (화) 00:12 (KST)[답변]
“승복”이라는 말이 나와야한다면 백:아님#민주주의 위반일 것입니다. --Kjoonlee 2008년 4월 15일 (화) 03:35 (KST)[답변]
명칭이나 대문안 같이 별다른 내용이 없고 선호투표 식으로 흐르는 경우에는 예외사항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보면 포털이나 들머리 어느쪽을 선택하든 대부분이 특별한 논리를 갖고 있기 보다는 단순 선호가 아니던가요? BongGon 2008년 4월 15일 (화) 18:14 (KST)[답변]

명칭의 문제로 포털의 시행이 지연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더 생산적인 부분에 노력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사소한 명칭 문제로 다툴 사안이 아닙니다. --개골 2008년 4월 15일 (화) 09:29 (KST)[답변]

명칭은 일단 제도가 도입되고 나면 거의 못 바꿉니다. 이름공간까지 엮이는 문제인데 별로 사소한 것 같지 않은데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15일 (화) 16:27 (KST)[답변]

다들 포털 토론에 참여해 주세요. 이제 점점 표차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15일 (화) 21:42 (KST)[답변]

개인적으로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요. 작업 완료된 포털이 17개이고, 작업중인 포털이 12개입니다. 그렇게 시간을 오래 끌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17일 (목) 21:22 (KST)[답변]
투표보다는 토론에서 의견차를 좁히지 못해서 길어지고 있는 것 같네요. --loper 2008년 4월 17일 (목) 21:29 (KST)[답변]

로고 등에 대한 인용 지침의 채택을 위한 투표 실시 및 절차에 대한 의견 조사[편집]

위키백과:로고 등에 대한 인용 지침의 채택을 위한 투표의 실시에 대한 의견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투표를 할 만큼 토의가 진행되어 의견이 정리되었는지, 그리고 의견이 정리되었다면 투표는 어떠한 절차로 할 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토론:로고 등에 대한 인용 지침#총의를 판별하기 위한 투표 제안의 조사에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개골 2008년 4월 14일 (월) 20:34 (KST)[답변]

이러시면 안되죠. 위키백과:총의를 살펴보시고 위키백과토론:총의#총의의 정의에 총의에 대해 적어주시는 편이 나을 것입니다. --Kjoonlee 2008년 4월 15일 (화) 03:32 (KST)[답변]
아직 위키백과:총의가 지침이 아니기 때문에, 이를 참고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고 보니 왜 위키백과:총의는 통과되지 않는지 궁금하군요. Clockoon 2008년 4월 15일 (화) 08:53 (KST)[답변]
참고하셔야 할 문서이지만 참고보다는 작성을 권유드리는 것입니다. 참고하시면 더욱 좋고요. --Kjoonlee 2008년 4월 15일 (화) 09:09 (KST)[답변]

본 의견 조사는 위키백과의 의사 결정 관례에 비추어 잘못된 것이 없습니다. 백:총의에 비추어 보아도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더 중립적인 공지를 제안해 주십시요. --개골 2008년 4월 15일 (화) 09:10 (KST)[답변]

저라면 관례도 잘못됐다고 하겠습니다. --Kjoonlee 2008년 4월 15일 (화) 09:15 (KST)[답변]
컨센서스는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고 컨센서스의 도출과 확인은 토론으로 하는 것이 정상일 것입니다. --Kjoonlee 2008년 4월 15일 (화) 09:16 (KST)[답변]
맞습니다. 컨센서스의 도출을 위해서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컨센서스의 확인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는 것입니다. 정안영민님의 여론조사로 다수가 찬성하는 것이 확인되었고, 자연스럽게 지침화를 하려고 하였지만 몇몇 소수의 적극적 반대자가 있어서 이를 수용하여 총의의 형성이 완료되었는지 판별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수가 총의가 미완성되었다고 하시면 투표는 시행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 마저도 진행을 못하게 하시는 것은 소수의 횡포입니다. --개골 2008년 4월 15일 (화) 09:23 (KST)[답변]
소수이건 아니건 적극적 반대가 있으면 총의의 형성은 이루어지지 않았음이 분명하므로 추가 판별은 불필요합니다. --Kjoonlee 2008년 4월 15일 (화) 09:34 (KST)[답변]
적극적 반대가 있다고 해서 총의의 형성이 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이 같은 뜻을 가지고 있을 때 총의가 이루어졌다고 보아야 합니다. 총의가 만장일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개골 2008년 4월 15일 (화) 09:40 (KST)[답변]
개골님과 저 사이에는 총의의 정의에 대한 총의가 없나보군요. 단어의 뜻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니까요. 아무튼 저는 컨센서스는 “사실상 누구나 동의하는 내용,” general consensus는 “대체로 동의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하며 “대부분” 혹은 “사실상 누구나”의 범위가 어떤지는 이곳보다는 위키백과토론:총의에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joonlee 2008년 4월 15일 (화) 09:44 (KST)[답변]

얼마전에 재미있게 읽은 책에 나오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불타는 집이 두 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위험해지고 있는데 집 안에는 아이가 울고 있습니다. 왼쪽 집에는 아이가 하나고 오른쪽 집에는 아이가 셋입니다. 그러면 어느쪽부터 가시겠습니까? 물론 오른쪽으로 가시겠죠. 그럼 왼쪽 집이 여러분의 집이고 오른쪽 집은 이웃집이라고 생각해봅시다. 자기 아이부터 구하지 않으실 분이 계신가요?

생각이 정리가 잘 안되지만 의견제시와 총의도 인명에 못지 않게 중대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Kjoonlee 2008년 4월 15일 (화) 09:52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총의는 정책으로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총의en:Consensus등의 내용을 미루어보면, 최소한 총의란 님이 말하는 그런 방식의 것이 아닙니다.
자꾸 님께서 '적극적인 반대'라고 하시는데, 좋습니다. 저는 위키백과 내에서 Consensus 형식으로 의사를 결정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반대합니다. 그럼 위키백과:총의는 제가 찬성할 때 까지는 절대로 지침이 될 수 없군요. 따라서 님은 더이상 총의에 대한 근거를 내세울 수 없습니다.
말장난 같습니까? 님의 논리가 바로 이런 식입니다. 계속 얘기하는데, 이 사안에서 님의 방식으로서의 총의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 저들은 합당한 타협점을 찾으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점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Clockoon 2008년 4월 15일 (화) 10:36 (KST)[답변]
정말로 consensus 형식의 의사 결정에 적극적으로 반대하신다면 위키백과를 떠나셔야 합니다. --Kjoonlee 2008년 4월 15일 (화) 19:00 (KST)[답변]

그럼 그 모순(위키미디어 공용에 정상적으로 등록된 로고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을 말함)만 해결하는 소극적/과도적 정책부터 제안하고 도입하세요. 비자유 자료 인용이라는 한라산만한 문제를 주먹만한 모순에 매달아서 패키지로 해결하겠다는 겁니까

이게 타협점의 모색으로 보이시지 않았다면 당신들도 타협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만. --dus|Adrenalin 2008년 4월 15일 (화) 16:31 (KST)[답변]
좋은 문제 해결의 실마리 중의 하나를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한 해결책도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공용의 로고의 사용에 대해서 명확히 금지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임시적으로 사용을 하지 않기로 했었는데, 그 이유로 로고의 인용이 허용되는 것처럼 보여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부분이 분명하지 않아서 선을 딱 긋기가 쉽지 않습니다. 또 공용있는 로고의 사용을 허용한다면, 공용에 올리려고 시도를 할 것인데 공용에서도 허용하는 로고와 허용하지 않은 로고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에 수고하여서 로고를 제작하여 업로드해도 삭제될 가능성이 있어서 들인 수고가 아깝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공용의 로고 인용을 허용할 것이라면 혼란을 가져오지 않도록 이미 의견이 모아진 로고 인용 지침을 채택하자는 제안을 했던 것입니다. --개골 2008년 4월 15일 (화) 21:17 (KST)[답변]
저는 총의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논의가 과열은 되었는데 그들의 논리에 있어서 기존의 논리를 답습하기에 바쁜 상황 등을 비롯한 일부 특수한 상황이라면 투표로 총의를 대신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 로고의 인용 지침의 경우 총의를 위한 의견 형성 단계(토론방에 글이 별로 없습니다. 이 정도로 이렇게 중대한 사안을 넘겨버릴 수는 없겠지요.) 자체가 부족했다고 보는데 그것을 지침으로 몰아붙인다거나, 혹은 그에 준하는 투표를 치루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8년 4월 15일 (화) 18:26 (KST)[답변]

그런 면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침안 본문에 대한 논의가 양적으로 적었던 것 같습니다. 편집자들의 관심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이는 토론으로 만들어 내지 못했던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안영민님의 조사에 참여한 투표자의 숫자로 보면 적지 않은 숫자입니다. 그래서 판단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선택안에 논의의 성숙을 묻는 것도 포함되어 있으니 이것을 가지고 가름을 하고 토론이 더 필요하다면 이 과정에서 확실하지 않다고 의견을 주신 것들에 대해서 구체적인 토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개골 2008년 4월 15일 (화) 21:01 (KST)[답변]

찬성입니다. 그런데 이 토론과 다른 인용 지침(화폐, 음반 커버, etc....)과 같이 토론할 것인가요? 아니면 이 로고 인용 지침을 토론한 다음에 토론하실 예정입니까?--A. W. Roland 2008년 4월 15일 (화) 21:03 (KST)[답변]

오늘의 그림[편집]

....그동안 접속을 못 해서 확인을 못 하다가 오늘 보니 대문에 표시되는 부분이 3월달 오늘의 그림이더군요. 누군가 자주 업데이트 해주셨으면.. --iTurtle 2008년 4월 15일 (화) 23:24 (KST)[답변]

{{오늘의 그림}}과 {{오늘의 그림/설명}} 업데이트가 필요하군요.. --Kjoonlee 2008년 4월 16일 (수) 16:23 (KST)[답변]
업데이트를 하려면 공용에서 삽질(?)을 해야 하는데 그러기가 귀찮아서 업데이트를 안 하는 것 같군요--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16일 (수) 23:00 (KST)[답변]

4월 20일부터 5월 19일까지 업데이트했습니다. --Kjoonlee 2008년 4월 21일 (월) 04:05 (KST)[답변]

관리자 추천[편집]

위의 세 명의 사용자는

  • 하나, 기여도가 관리자를 제외한, 일반사용자 랭킹 5위 안에 들고 있어서 위키백과에 지대한 공로가 있으며
  • 둘, 제가 특별히 싫어하는 사용자도 아니므로

관리자로 추천합니다. 물론, 본인의 동의와, 관리자의 선거절차 동의가 있다면 말이죠.

우선 높은 기여에 대한 감사로, 반스타를 드립니다. ^^

꾸준한 기여자 반스타
일반사용자 랭킹 5위안에 드는 많은 기여를 하였으므로,
반스타를 드립니다. ^^
-- 이원룡Talk 2008년 4월 16일 (수) 00:36 (KST)[답변]

그리고, 관리자 선거는, 개인적으로는 이런 방법도 좋다고 봅니다. 즉, 관리자 선거를 시작할 때, 관리자 전원이 만장일치로 추천을 하는 것이죠. 모두가 박수쳐주고 환영하면, 해당 사용자는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신이 날테니까요. ^^ 관리자 전원이 추천을 하고 있다면,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찬성과 축복을 해주리라 봅니다. ^^ -- 이원룡Talk 2008년 4월 16일 (수) 00:29 (KST)[답변]

일단 관리자로 추천하신 분들의 추천 사유가 어이가 없군요(단순 기여량 산입에, 본인이 싫어하고 말고가 들어가고...). 그리고 관리자 추천은 이 곳에서 하는게 아니라 관리자 요청 페이지에서 하는겁니다. BongGon 2008년 4월 16일 (수) 00:42 (KST)[답변]
이런 것은 사라방에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16일 (수) 08:42 (KST)[답변]

록님은 2만회가 아니라 3만회 편집이군요!! 우와~ -- 이원룡Talk 2008년 4월 16일 (수) 10:52 (KST)[답변]

위키미디어 한국지부의 설립[편집]

위키백과:지부 설립 계획 이 문서를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다음, 네이버, 기타등등의 기업체나 단체나 개인에게 위키미디어 한국 지부를 설립하는데 도와달라고 요청하려고 합니다. 다른 사용자 분들도, 나름대로 도와달라고 여러 곳에 요청을 하신다면, 금방 한국 지부가 설립될 것이라고 봅니다. ^^ -- 이원룡Talk 2008년 4월 16일 (수) 01:22 (KST)[답변]

음. 지부가 있으면 좋긴 하겠군요. 아울러 전에 사용자 모임과 관련해서 글을 썼었는데, 지부가 생긴다면 그곳에서 사용자 모임같은 것을 잘 추진할 수 있겠지요? adidas 2008년 4월 16일 (수) 08:39 (KST)[답변]
그런데요, '기업'의 지원이 들어간다면 아무래도 '기업'의 영향을 한국어 위키백과가 많이 받을것 같아요. 즉, 영리적인 대가를 한국어 위키백과에 요구할수도 있다, 이말이죠. '비영리적'이여야 한다라고 되어 있는데 기업들이 아무런 대가 없이 해주리라고는 생각이 잘 안되네요. --해피해피 2008년 4월 17일 (목) 00:27 (KST)[답변]
그래도 나름대로 기업 이미지 신장을 위해선 위키미디어 한국지부의 지원을 함부로 거부할 것 같진 않군요. 위키백과가 점점 소문이 나면서 좋은 인터넷 문화 사례 중 하나로 남고 있기도 하구요. 청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月兒 2008년 4월 20일 (일) 19:12 (KST)[답변]
다른 곳은 모르겠고... 위키미디어 스웨덴 지부에서는 회비로 만오천원 정도를 받고 있습니다. --Kjoonlee 2008년 4월 20일 (일) 19:29 (KST)[답변]
서울의 살인적인 집값을 생각했을 때, 사무실은 어디에 만드실건지... 저는 반대입니다. HiMarx 2008년 4월 22일 (화) 19:26 (KST)[답변]

다시 한번 사용자 모임[편집]

사용자 모임을 한번 했으면 합니다. 전에는 수도권 모임이라고 했는데, 꼭 그렇게 제한을 두고 싶지는 않고, 어떤 사람이든 모였으면 합니다. 전에 말씀드렸던 사항을 다시 말씀드리자면,

  • 사용자들과 운영진이 만나는 자리
  • 최근 위키백과의 여러가지 쟁점들 논의하는 자리
  • 위키백과를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켜나갈 것인가를 이야기하는 자리
  • 가장 중요하지 않을 것 같으면서도 중요할 것 같은 이유 : 온라인 활동을 오프라인으로 강화시켜 사용자들끼리의 친목도모

등을 이유로 사용자 모임을 했으면 합니다. 이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현재까지는 의견이 적습니다 ㅠ) adidas 2008년 4월 16일 (수) 08:42 (KST)[답변]

흐음..제 나름으로는 작년처럼 대대적으로 7월(의 어느 토요일)에 했으면 좋겠다 하고 있었습니다. 학생분들 방학이기도 하고, 매우 개인적이긴 합니다만 그때 한국에 들어가기도 하고 해서요. 아, 어쨌든 오프모임 자체에는 찬성입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16일 (수) 10:40 (KST)[답변]
저는 참석 못합니다만 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공정 사용)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adidas 님 께서 말씀하신 조항중
  • 최근 위키백과의 여러가지 쟁점들 논의하는 자리

이 있는데 딱 좋은 것 같아서요.--A. W. Roland 2008년 4월 16일 (수) 10:57 (KST)[답변]

다들 바쁠 때 굳이 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대대적이 아니더라도 소규모로 조금씩 해나가면 나중에 대규모로 할때도 좋지 않을까 해서 일단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이런 오프라인 모임에 일단 동의하시는지, 동의한다면 언제쯤 하면 괜찮을 것 같은지 등등 adidas 2008년 4월 16일 (수) 20:10 (KST)[답변]
저는 찬성합니다. 어차피 언제 해도 상관없는 것이, 매주가 시험인지라... Clockoon 2008년 4월 16일 (수) 23:14 (KST)[답변]

위키매니아 2008 대표단 파견[편집]

공지에 위키매니아 2008 참석자를 위한 보조금 지원 광고가 있는데, 한국어 위키백과의 공식 대표단을 파견하는 것은 어떨까요? 아마 보조금 재원이 한정적이어서 신청자중 일부만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공식적으로 대표를 선출하여 보내려고 하니 우선적으로 검토해 달라는 요청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명정도를 대표로 선출하고 이분들이 보조금을 받도록 성원하는 것은 어떨까요? 보조금은 항공료만 포함하고 있군요. 숙박비 등 다른 경비는 개인이 부담을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대표단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현재 상황 보고 및 재단과의 협력방안협의 등의 임무를 가지고 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개골 2008년 4월 16일 (수) 15:34 (KST)[답변]

찬성합니다. 그런데 누구가 갈까요......? --Nt (토론) 2008년 4월 16일 (수) 15:47 (KST)[답변]
알비스도 찬성합니다. 한국어 대표단을 파견하여야 할 것입니다. --알비스 2008년 4월 16일 (수) 21:54 (KST)[답변]

개인적으로 위키매니아에 보조금 지원신청을 할 계획입니다만, 한국어 위키백과를 대표해서 갈 생각은 아닙니다. 물론 상황 보고와 같은 공식 대외업무(?)의 임무를 가진 분을 뽑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분이 나타나신다면 한국어 위키백과 대표단이라는 직함(?)을 드리는 것에 찬성합니다. :) --정안영민 2008년 4월 16일 (수) 17:57 (KST)[답변]

정안영민님이시라면 당연히 믿고 맏길만한 사용자이며 관리자이십니다. 저도 찬성합니다. --해피해피 2008년 4월 17일 (목) 00:24 (KST)[답변]
의견 정안영민님께서 나서서 한국어 위키백과를 대표해서 가겠다고 하시기 전에는 부담은 드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개인 차원에서 가는 거야 경비만 된다면 별로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의 대표로 가서 발표도 하고 그래야 하면 부담이 생기니까요. --Yuyudevil 2008년 4월 17일 (목) 02:35 (KST)[답변]
사진 찍어오세요~ --Klutzy 2008년 4월 18일 (금) 22:54 (KST)[답변]

저도 신청을 해 볼까 싶은데, 거리가 너무 먼 점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대한 우려 때문에 망설여지네요. -- 리듬 2008년 4월 17일 (목) 21:30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 2008년 4월 16일자 오늘의 기사[편집]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입니다. 사실 이런 걸 올려도 되면 안되지만 바로 2007년 4월 16일날 일어나서 말이죠. 영어 위키백과에서 일부러 맞춰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제가 한국인이라고 이런 걸 쓰고 있네요;; --Nt (토론) 2008년 4월 16일 (수) 15:46 (KST)[답변]

이게 벌써 1년이군요. 이 사건 참 충격적이었죠. 미국 언론도 이 보도만 했었고..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17일 (목) 04:45 (KST)[답변]

옥션 해킹 관련[편집]

메인을 포털 사이트로 해 놓으신 분들은 대부분 보셨겠지만, 혹시나 못 보신 분들은... 1천만명이 피해를 봤다는 것으로 보아 여기에도 옥션 회원분들이 상당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보아하니 기존 회원뿐만 아니라 탈퇴 회원에 대한 기록도 남아있어서 일단 가입을 한 전력이 있으면 안심하지 말고 체크를 해봐야 한다는군요. 저도 이전에 무슨 이유에서인지 가입한 적이 있었는데, 역시나... 유출되었다는 비보가 전해지더군요. 다른 분들도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TㅅT BongGon 2008년 4월 17일 (목) 18:34 (KST)[답변]

개인정보 유출을 막는 것도 중요하지만 컴퓨터 바이러스의 침투를 방지하는 것도 중요하겠죠. 백신 때문에 컴퓨터가 너무 느려져서 백신 사용을 일시중지 했더니 얼마 안 되서 컴퓨터가 느려지더군요. 결국 시스템 복원했습니다. 다른 홈페이지의 보안도 중요하지만 자기의 컴퓨터의 보안도 신경써야 합니다.(바이러스 때문에 WP사용이 몇 배나 느려져서 백신 돌리게 됐지요.)--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17일 (목) 19:29 (KST)[답변]
요즘은 바이러스가 거의 박멸되다시피 했죠. 그건 좋긴 한데, 대신 애드웨어와 트로얀, 웜 바이러스 때문에 골치가 아픕니다. 특히 이놈의 USB autorun 웜은 진짜... Clockoon 2008년 4월 17일 (목) 21:17 (KST)[답변]

저는 다행히 '현재까지'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성씨가 특이해서 그런가 ^^; --iTurtle 2008년 4월 19일 (토) 13:06 (KST)[답변]

  • 저는 옥션에 가입하지 않았으니 망정이지......... G마켓 이용합니다 ─_─;; --쿠도군() 2008년 4월 19일 (토) 13:18 (KST)[답변]
  • 이번 사건는 매우 심각합니다. 일부 회원들은 주민등록번호 및 은행계좌번호까지 유출되었으니깐요. 저런 것들은 고급 정보라서 매우 비싸게 팔립니다. 요즘들어 스팸문자, 스팸메일도 많이 옵니다. 명의도용방지서비스 가입해야겠네요. 장현창 2008년 4월 19일 (토) 14:11 (KST)[답변]
  • 제 정보는 '유출' 되었다고 합니다. 언제 가입했는지도 오락가락한 사이트였는데.. 걱정되네요. 중국에서 해킹을 했다고 하던데, 경찰청이 어떻게 대응할지.. --해피해피 2008년 4월 19일 (토) 18:05 (KST)[답변]
지난번에는 중국 인민해방군에게 미국 국방부가 해킹당한 적이 있다는군요. 증거는 1에 있습니다. 혹시 인민해방군 해커부대에 의한 해킹은 아닐지 모르겠군요.--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19일 (토) 19:01 (KST)[답변]

출생지와 사망지의 표기 기준?[편집]

인물의 출생지와 사망지의 표기 형태를 살펴보니까, 당시의 국명·지명을 사용하는 방식(이승만, 김구 등)과 현재의 국명·지명을 사용하는 방식(김대중, 노무현 등)이 혼재되어 있네요. 이들 중 원칙인 방식이 무엇입니까? --하높(Skyhigh05) 2008년 4월 17일 (목) 23:20 (KST)[답변]

당시의 국명, 지명이 낫지 않을지. 당시 지명하고 괄호치고 현재를 알려주는게 좋을듯? adidas 2008년 4월 17일 (목) 23:26 (KST)[답변]

정보틀 관련 부탁[편집]

오랜만에 사랑방에 글쓰네요. 오랜만에 와보니(그리 오래도 아닙니다만..)문서량은 꾸준히 느는데 늘 불만이었던 시스템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그다지 개선이 없어서 아쉽네요. 사실 손봤으면 하는게 한두가지는 아니지만 일단 제가 편집하는 입장에서 고쳐졌으면 하는 부분이 있어 도움을 요청합니다. 사실 제가 능력이 되면 직접하고 싶지만 제가 편집도 근근히 하는 실력에다가, 한번 맘에 들게 고쳐보려고 했더니 별것도 아닌 줄하나 넣고 글씨크기 바꾸는데도 한나절이나 걸리고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이었기에 문법에 좀 밝으신 분들이 도와주셨으면 하네요.

하나는 전에도 나왔던가 같은데 편집창 위에 단축키? 단축버튼? 뭐든 그거 몇개만 더 추가됐으면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주석만들기<ref></ref>라던가 한줄띄우기</br> 주석처리하기 <-- --> 나 인용문 넣기 등이 있습니다. 정말 개인적인것으로는 제가 또 삭제를 즐기는 편이라{{ㅅ|}} 이런것도 있으면 좋을것 같군요 : )

또하나는 정보틀 관련해서인데 정보틀을 보면 해당 정보를 넣지 않으면 빈칸으로 남겨지지 않고 아예 드러나지 않는 방식으로 바꾸는데 다들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군요. 방금 성균관대학교문서를 만들다가 보니 학생수 교수진 글자가 짤리는데 전에도 다른정보틀하다 어찌어찌 손본것 같기는 한데 데인 기억이 있어 함부로 손델 엄두가 안나는군요. 또 될 수 있으면 설명문서 만드는것도요. 저도 좀 해봐서 아는데 이게 단순반복하는 기분이 들어 다른 분께 신경써달라고 말하기는 그렇습니다만 자기가 주로 편집하는 정보틀만이라도 조금씩 신경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 그리고 사족인데 제발 정보틀 만들때 색상에 조금 신경 써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이상한건지는 몰라도 제 개인적인 생각은 알록달록 원색의 정보틀들을 보면 솔직히 '아 센스하고는..'하는 생각 듭니다만 저만 촌스럽다고 생각하는겁니까? 될 수 있으면 채도가 낮은 색상으로 하면 좋아 보일거라 생각되는데요.--촌철살견 2008년 4월 18일 (금) 03:03 (KST)[답변]

위키백과:편집은 과감하게[편집]

위키백과:편집은 과감하게를 다시 지침으로 제안합니다. 위키백과토론:편집은 과감하게에 여러분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Kjoonlee 2008년 4월 18일 (금) 05:23 (KST)[답변]

대찬성 adidas 2008년 4월 18일 (금) 12:01 (KST)[답변]

나라 명칭[편집]

몇년 전? 쯤 오스트레일리아 vs 호주와 타이 vs 태국 명칭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다시 한번 제안합니다.--A. W. Roland 2008년 4월 18일 (금) 18:24 (KST)[답변]

토론:오스트레일리아#표제어 선택 문제: 오스트레일리아 vs 호주에 대한 의견요청인가요 ...? jtm71 2008년 4월 18일 (금) 19:03 (KST)[답변]

월간조선 중에서[편집]

우리의 짐보가 “앞으로 모든 지식과 정보는 공짜”라고 말했다네요. 근데 믿을수가 없어서리... 진짜인가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18일 (금) 20:34 (KST)[답변]

월간조선이라서 더 신뢰가 안 되네요..(평소 조선일보계열의 보도를 잘 안 믿는 알비스) --알비스 2008년 4월 18일 (금) 22:38 (KST)[답변]
위키백과의 기본 취지도 그것 아닙니까? adidas 2008년 4월 19일 (토) 10:51 (KST)[답변]
위키백과의 GNU 자유 문서 사용 허가서부터가 카피레프트지요! --닭살튀김 2008년 4월 19일 (토) 19:08 (KST)[답변]
세상엔 공짜가 없습니다. 물론 사용자 스스로 정보를 공개하는 경우는 늘겠지만 정보를 거래하는 행위가 없어지진 않습니다. 가치있는 정보의 가격은 그야말로 "부르는 게 값"인데요.(인수위원회 자문위원이 부동산 관련 상담을하고 몇백씩 받은 사건처럼요.) 인터넷에서 정보를 공짜로 얻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지만 우리는 이미 많은 정보에 비용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검색 엔진도 광고가 붙어 있고, 언론사도 기사에 광고를 붙이고 있지요. 블로그거들도 블로그에 애드센스를 달고 정보를 팔고 있지요. 자본주의가 지속되는 한 정보를 팔고자 하는 욕망은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미네랄삽빠 2008년 4월 19일 (토) 22:26 (KST)[답변]
월간조선 홈페이지에는 아직 5월호 기사가 안 올라왔군요. 개인적으로 월간조선은 '한자'도 많고 볼 만한 기사도 없는 것 같아서 안 보는데 내일 시간이 되면 교보문고 가서 책을 구해봐야겠네요. --iTurtle 2008년 4월 19일 (토) 22:34 (KST)[답변]

위키백과를 광고 그림 데이타로 악용하는 문제[편집]

최근 카지노/바카라 스팸광고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근데 자세히 보니 그림이 위키백과에서 가져온 그림이더군요 위키백과에 엄청난 불필요한 트래픽 부담을 지우고 있는 듯한데 이걸 어떻게 저지할 방법은 없을까요?

문제의 그 그림입니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2/23/Casino_slots2.jpg/800px-Casino_slots2.jpg

어디에서나 좋은 의도를 악용하는 무리는 있습니다. 그쪽 관리자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겠지요. 해당 사진의 이름을 바꿔서 재업로드 하고, 그 사진이 링크되어있던 페이지를 일일이 수정하는 방법밖에 없을듯? adidas 2008년 4월 19일 (토) 10:51 (KST)[답변]

차단회피 관련[편집]

차단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편집을 하고 있는 꼭두각시가 있습닉다. 제가 차단을 요청해고 불구하고 차단이 되지 않는데 어떻게 된 것입니까? 차단회피는 명백한 훼손행위입니다.

차단대상
방금 그분이 쓰신 두족류 글을 고치고 왔는데, 여전히 문화어식으로 표제어를 쓰는군요. [[오징어|낙지]] 식으로요. 실제 평범한 북조선 사용자라면 낙지가 오징어인 걸 알까요? 알 지도 모르겠지만, 장난 같아서 기분이 좀 그렇네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4월 19일 (토) 18:42 (KST)[답변]
문화어 사용 자체가 나쁜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일부러 서울말로 고치진 않았으면 합니다. 뜻만 통한다면. adidas 2008년 4월 19일 (토) 20:42 (KST)[답변]
(논외) 아무리 보아도 한라산씨는 북한사람인것처럼 연기하는걸로 보입니다. -- 66 Quotation Marks. 99
그 부분에만 관해서라면, 문화어인 것을 모른다면 오징어가 낙지로 연결되고, 낙지가 오징어로 연결되기 때문에 혼동을 줍니다. 문화어가 문제가 있는 건 아닙니다만, 혼동을 주는 건 문제지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4월 19일 (토) 21:52 (KST)[답변]
질문 - 한라산이라는 사람이 실제 북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떠나, 저 사람이 저런 '초보적' 편집을 하는 자체가 이렇게 차단 논의가 될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초보적인 편집을 하는 사람은 수없이 많고, 토론을 통해 위키백과에 잘 적응할 수 있게 하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한라산이라는 분이 예전 모 사용자의 꼭두각시라고 했는데, 꼭두각시면 바로 차단을 하든지 아니면 앞으로는 훼손행위를 하지 말라고 경고만 주고 끝내든지 해야지 이런 공적인 자리에 불러다놓고 이러쿵저러쿵 하는 자체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adidas 2008년 4월 19일 (토) 20:48 (KST)[답변]
한라산자신이 Greenlife를 밝히고 있습니다. 사용자토론:한라산[3]을 보세요. 그리고 차단회피는 명백히 훼손행위입니다. 위키백과:다중 계정에도 규정되어 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20일 (일) 09:07 (KST)[답변]
Pudmaker님과 Kjoonlee 님은위키백과:다중 계정#금지된 사용회피를 잘 읽어 보세요.----hyolee2♪/H.L.LEE 2008년 4월 20일 (일) 10:08 (KST)[답변]
그게 사실이면 그냥 차단을 때리면 되지 왜 여기서 이러쿵저러쿵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효리님 탓을 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 마시길^^;;) adidas 2008년 4월 20일 (일) 10:48 (KST)[답변]
저도 심증은 가지만 물증이 없습니다. 위의 글을 쓴것은 121.171.238.108이군요. 한라산이 썼다면 명백하게 차단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 확정적인 증거를 제시해 주세요.--개골 2008년 4월 20일 (일) 22:27 (KST)[답변]

차단된 사용자가, 더군다나 다중 계정을 밝히지도 않았으므로 무조건 '차단' 되어야 합니다. 본질은 이 사용자가 허용되지 않은 다중 계정을 사용한거지, 이 사용자의 편집 경향에 대해 말하는게 아니죠. 관리자들이 즉시 차단 시켜야 할 사용자가 버젓이 돌아다니다뇨. 허용될수 없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4월 20일 (일) 11:53 (KST)[답변]

위키백과토론:다중 계정#새 출발 여기를 봐주십시오. --Kjoonlee 2008년 4월 20일 (일) 22:14 (KST)[답변]

그 사람이 쓰는 문화어가 제대로 된 문화어인지는 누가 검증할 수 있죠? 그 사람이 쓰는 "문화어"라는 게 정말로 "문화어"가 맞습니까? greenlife때부터 의심스럽던 내용인데 말입니다. --WaffenSS 2008년 4월 21일 (월) 01:56 (KST)[답변]

포털 관련 새 소식[편집]

포털의 명칭을 들머리로 하자는 의견이 초기에는 더 많이 나타났으나, 사용자들의 의견 추가가 이어지자 포털로 유지하자는 의견이 더 많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포털도 들머리도 어느 한쪽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경우는 아니기에, 양쪽 다 채택을 하는 절충안을 제안하였습니다.

위키백과토론:포털#백:포털 백:들머리에 여러분의 많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의견이 모아지면 bugzilla에 네임스페이스 추가 및 별명 등록 신청을 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Kjoonlee 2008년 4월 19일 (토) 17:36 (KST)[답변]

저만 신청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아니므로 백:과감히 신청해주셔도 좋습니다. :) --Kjoonlee 2008년 4월 19일 (토) 17:41 (KST)[답변]

위키백과:수필에 관심 부탁드립니다.[편집]

내용적인 측면은 의견이 나오는대로 이것저것 고쳐 나가고 있고, 이름에 대한 의견도 받고 있습니다만, 어느 쪽이든 4월 3일 이후로는 추가적인 제안이 없는 상태입니다. 한 번 와서 내용을 보시고, 의견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4월 19일 (토) 22:24 (KST)[답변]

참고적으로, 지금 수필의 새로운 이름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이 5개의 제안이 나온 상태입니다.
    • 제언 - LeeSI님 제안, 천어님 동의
    • 논단 - Hun99님 제안
    • 충고 - Clockoon님 제안, 알밤한대님 동의
    • 견해 - Dalgial님 제안
    • 평론 - 크렌베리님 제안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4월 19일 (토) 22:24 (KST)[답변]

수필에 대한 수필이군요. --Kjoonlee 2008년 4월 20일 (일) 00:13 (KST)[답변]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추가 투표자도 없고, 표도 꽤 확정적입니다만 이제 처리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20일 (일) 07:05 (KST)[답변]

확정적으로 보이지만 한달 정도는 가볼려고요. 딱히 서둘 이유도 없고하니 많은 사람에게 투표 기회를 주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지금 보니 한달이 이틀 남았군요. 곧 완료할 수 있겠네요.) -- 피첼 2008년 4월 20일 (일) 17:00 (KST)[답변]
그냥 피첼님 안으로 가죠. 대문안은 :) BongGon 2008년 4월 20일 (일) 17:12 (KST)[답변]

넘겨주기 관련[편집]

모르고 있다가, 내 기여 목록을 보니깐 위키백과:문관이 있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백:문관도 아니고 위키백과:문관이라는 문서를 내가 언제 만들었나'하고 봤더니, 백:ABC가 위키백과:ABC로 치환되서 넘어가네요. 이건 뭐죠? --쿠도군() 2008년 4월 20일 (일) 10:07 (KST)[답변]

(이런 질문은 백:안내에서) 위키백과토론:이름공간#백: 을 위키백과: 로 넘겨주기가 통과되었나봅니다. -- 이 의견을 2008년 4월 20일 (일) 10:21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Theoteryi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백:소식에 공지 띄웠습니다. 그런데 문구가 좀.. --Kjoonlee 2008년 4월 20일 (일) 19:11 (KST)[답변]

주석에 관한 건의[편집]

잠깐 편집하다 발견한 사항인데 주석중에 출처가 영문위키백과로 되어있는게 있더군요. 제 생각에는 출처로 영문 위키백과를 제시하는건 문제가 발생된다고 봅니다. 일종의 순환논리의 오류라고 해야되나요? 예를 들어 한국어위키백과에 A는 B이다.라는 문장을 쓰고, 주석에 출처로 영문위키백과를 적는다고 했을때, 영문위키백과도 A는B이다.라고 써있는 출처가 한국어위키백과가 될 수 도 있는 것이지요. 사실 이런 문제가 실제 발생할 일은 거의 없겠지만, 만약을 위해서라도 이런 출처제시는 예방되어야 된다고 생각되는군요. 혹 영문위키백과를 많이 참조했다 하더라도 주석에 출처로 제시해야할 것은 영문 위키백과가 아닌 영문 위키백과에서 제시된 출처를 가져오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되네요. 혹시 편집하다 그러한 것을 발견하면 삭제해 주세요.--촌철살견 2008년 4월 20일 (일) 11:33 (KST)[답변]

동의합니다. 위키백과 자체는 주석이 될 수 없습니다. 참고사항 정도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2008년 4월 20일 (일) 11:37 (KST)[답변]
위키백과는 간접적 출처를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었던 걸로 아는데... 영어판에서 '번역'해 온 문서도 영어판의 출처를 그대로 따른다고 봐야죠. 미심쩍거나 아예 citation needed={{출처}}가 달린 부분은 번역을 보류하거나 스스로 출처를 찾아봐야 합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20일 (일) 11:41 (KST)[답변]
다른 언어 위키백과의 문서를 번역해서 들여올 때 특히 주의해야 할 사항이로군요. 미심쩍은 내용은 함부로 들여오지 말아야겠습니다. --싱글·하트 2008년 4월 20일 (일) 17:14 (KST)[답변]
찬성합니다만 출처가 없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저도 영문 위키백과에서 제시된 자료 출처를 제시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억지로 변명하자면, 영문위키백과가 한국어위키백과보나 5% 더 믿을만하니까요. Ugha 2008년 4월 21일 (월) 20:11 (KST)[답변]

일본 음반 제목에 관해[편집]

못테케! 세라후쿠, 하레하레 유카이, 사람으로서 축이 흔들리고 있어, 최강 퍼레퍼레이드 등등 어느 문서의 제목은 일본어 통용 발음 으로 되어있고 어느 문서는 한국어 번역 이름으로 되어있군요.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한국어 번역이름으로하던 통용 발음으로 하던 하나로 통일시키는게 낫지 않을까요? --레스키토론 2008년 4월 20일 (일) 12:59 (KST)[답변]

국내에 발매된 경우, 발매된 방식(그냥 통용 발음으로 발매면 그렇게, 번역이면 번역으로)으로 하고, 국내 미발매인 경우에는 통용 발음으로 하고 글 내용에서 뜻을 풀이해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미발매된 음반을 마음대로 번역하는 것도 독자 연구) adidas 2008년 4월 20일 (일) 14:36 (KST)[답변]
물론 미발매된 경우 중에서도 한자음 같은 것은 번역해도 상관 없으리라 봅니다. adidas 2008년 4월 20일 (일) 14:37 (KST)[답변]
토론:못테케! 세라후쿠를 참조해주세요. (미발매시) 일반적인 번역명이나 무난한 번역이 가능할 경우 번역명을 사용하지만, 여러 배리에이션이 공존할 경우는 발음을 전사합니다. 토론을 통하여 일단 지금은 그런 관행입니다. (대원칙은 발음전사입니다만, 통용상태도 존중됩니다. 하레하레 유카이는 맑음맑음 유쾌니, 맑고 맑고 유쾌하게니 번역명의 일관성이 너무 없었고, 못테케 세라후쿠는 번역명으로 잘 알려져 있었습니다만 세라복과 세일러복이 매우 분분했었습니다. 어중간한 번역을 하느니, 원래 발음전사를 따르는 방향이었었죠.)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20일 (일) 14:57 (KST)[답변]
그럼 현재로선 국내 정식 발매 앨범인 경우 번역본 표기에 따르고 정식 발매가 아닌 경우엔 통용 발음(혹은 외래어 표기법 발음)으로 통일하는게 적절할듯 하네요. --레스키토론 2008년 4월 20일 (일) 15:11 (KST)[답변]
문제는 제가 낸 의견처럼 된다면 통용 발음으로 등록할지 외래어 표기법 발음으로 등록할지가 문제지 말입니다. (-_-)... --레스키토론 2008년 4월 20일 (일) 15:14 (KST)[답변]
현행 지침인 위키백과:제목 선택하기에 따르면 외래어 표기법을 따라야 합니다.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지 않는 경우에는 지침을 개정하든 개별 문서마다 예외를 두든 토론을 거쳐야 합니다. --싱글·하트 2008년 4월 20일 (일) 16:57 (KST)[답변]
지침은 참고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그때 구체적으로 따져볼 수 있죠. 미발매작도 통용 이름이 있으면 쓰는 것이고, 통용 이름이 없으면 발음 전사가 좋겠네요. adidas 2008년 4월 20일 (일) 20:04 (KST)[답변]
아직까지 문서명에 있어서 외래어 표기법 준수는 어쩔 수가 없습니다. 차선책으로, 외래어 표기법 때문에 발음 전사가 이상해질 경우엔 번역명을 쓰기도 합니다. (말씀주신대로, 한국에 발매된 경우는 그 표기, 발매되지 않은 경우는 발음전사가 일단의 대원칙입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20일 (일) 23:42 (KST)[답변]

일단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 토론이 무려 3~4년이 걸렸으나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보류할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만...--A. W. Roland 2008년 4월 20일 (일) 17:24 (KST)[답변]

위키백과 로그인 ID 변경[편집]

위키백과 로그인 ID를 변경할 수 있나요?

로그인 ID를 영어에서 한글로 바꾸고 싶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Nezz2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질문이 연속으로 삭제되던데, 딱히 말도 없이 계속 삭제하는 건 좀... 최소한 백:안내소 링크라도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loper 2008년 4월 20일 (일) 18:11 (KST)[답변]
위키백과:관리자 요청에서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사용자명 변경은 뷰로크랫의 권한을 요구하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립니다. --해피해피 2008년 4월 20일 (일) 18:51 (KST)[답변]
사용자 관리 요청이겠죠? 바뀐지 얼마 안 되어서 다들 모르고 계시네요 ㅠㅠ --dus|Adrenalin 2008년 4월 20일 (일) 23:57 (KST)[답변]
ID 변경은 관리자 요청이 맞아요. 사용자 관리 요청은 차단. -- 피첼 2008년 4월 21일 (월) 15:53 (KST)[답변]

방송사 로고 복구[편집]

현재까지 한국방송공사 로고를 제외한 문화방송SBS 로고는 계속 위키미디어 공용에 남아 있는데요.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문서에 로고를 포함시켰으면 하는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iTurtle 2008년 4월 20일 (일) 18:1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