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1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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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토론에서의 의견 삭제
[편집]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에 따르면 “다른 사람의 의견을 함부로 지우지 말아 주세요.”라는 말이 써 있습니다. 누가봐도 명백한 욕설이나 반달행위에 가까운 내용이라면 지워도 무관하겠지만, 보기 싫은(혹은 이치에 맞지 않은) 글이라고 해서 쓱싹 지워버린다면 토론이 이루어지기 힘들기 때문에 만들어진 조항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원칙에 따라 과거에 수차례 차단이 이루어지기도 했지만, “개인 사용자 토론란은 개인의 자유공간이기 때문에 남이 간섭할 수 없다”라든가, “이전 토론 기록은 역사를 뒤져보면 나오기 때문에 지운다고 사라지는게 아니다”라는 논리로 항변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실제로 의견 삭제를 문제삼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사안에 관련한 충돌이 잊을만하면 망령처럼 다시 나타나는만큼, 어느 정도 다시 한 번 총의를 모아봤으면 합니다. 본인 토론 게시판에 올라온 보기 싫은(혹은 이치에 맞지 않은) 다른 사용자의 글을 마음대로 삭제해도 되는 것일까요? :) --정안영민 2008년 4월 21일 (월) 11:17 (KST)
- 우선은 개인 페이지 역시 위키백과의 일부라는 점에서 출발하고 싶습니다. 이런 원칙에 따라 개인 페이지의 저작권 훼손 행위나 비매너적인 사용은 규제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 토론 페이지 역시 이러한 관점에서 접근하면 좋겠습니다. 해당 토론 페이지에서 저작권 훼손 행위가 벌어진다거나, 특정인에 대한 지나친 인신공격, 비방이 있다면 그 토론 페이지에서만큼은 관리자라고 할 수 있는 해당 토론의 사용자가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신공격, 비방, 저작권 침해 등이 토론이라는 미명하에 넘어갈 수는 없는 것이고요. 만약 본인이 욕설이나 저작권 침해 등을 일삼는다면 당연히 외부에서 백과 관리자들이 규제를 해야 하겠습니다.
- 또한 단순히 해당 토론의 사용자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삭제하는 일이 있는데, 그 일에 대해 언급하고 지적해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해 규제를 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그 공간이 자유공간이기 때문에 남이 간섭할 수 없다는 이유 때문이 아니라, 모든 일에 대해 규제로 해결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정신에 어긋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해당 사용자는 해당 토론 페이지에 올라온 의견에 성실하게 답변할 의무는 없습니다. 따라서 그가 해당 토론을 삭제하든, 무시하든 그것은 순전히 본인의 자유입니다. 그곳이 특정인만의 사유공간은 아니지만, 해당 토론의 사용자가 일단은 그 토론의 1차적인 권한을 갖고 있으며, 그 토론에서만큼은 주도할 권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토론을 올린 사람은 기분이 나쁘겠지만 해당 토론 페이지의 사용자가 그 토론을 삭제하거나 회피한다는 사실 자체가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 이런 부분은 끊임없이 위키백과 내의 다른 사용자들이 해당 사용자를 설득하고, 되도록이면 그런 식으로 토론을 무시하거나 삭제하지 말라고 말을 해야 합니다. 규제 조치를 하는 것은 간편해 보일 수 있으나, 결국 사용자들의 감정을 상하게 할 것이며, 장기적인 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규제보다는 토론을 통해 발전해 나가야 하며, 그 속에서만 자유로운 편집과 지식, 지혜의 공유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분명히 합리적인 근거로 토론이 지속되고 있는 것을 해당 토론의 사용자가 그냥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귀찮다고 삭제하거나 토론에 응답하지 않는다면 그만큼 스스로의 편집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결과가 뒤따르겠지요. adidas 2008년 4월 21일 (월) 11:53 (KST)
- 영문 위키백과의 지침에서는, 이런 글이 있습니다.
- 사용자는 개인의 토론란의 글들을 자유로이 삭제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이들을 저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자들은 저장된 글을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경고의 글을 삭제하는 것은 사용자가 해당 글을 읽었다는 증거가 됩니다. 이는 등록된 사용자나 등록되지 않은 사용자 모두 포함됩니다.
- 일어 위키백과의 지침에서 언급된 내용도 유사합니다.
- 이용자 자신의 토론 페이지는 더욱 넓은 자유재량이 인정되어 있습니다. 남긴 글의 삭제도 방침으로 금지되어 있지 않습니다. 단, 과거의 로그화를 장려합니다.
- 이에 따르면, (논란은 있지만) 영어 위키백과와 일어 위키백과의 사용자 페이지에서의 토론란 삭제는 일반적으로 가능하다고 여겨집니다. jtm71 2008년 4월 21일 (월) 12:10 (KST)
- 삭제 행위를 통한 당신과 대화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 표현'과 토론 자체의 거부는 구분되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일단 '지적에 대해 어떠한 답변도 하지 않고 자신의 행동을 고수할 경우' 이외에는 어떠한 것도 제재할 근거가 없으며 제재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서 '사용자 토론 문서의 삭제 행위 고수'는 빠져야 겠지요. 순환 오류에 빠져버리니까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21일 (월) 13:14 (KST)
- 사용자 이름 공간의 편집은 사용자의 전권에 맡기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굳이 스스로 실수한 것과 잘못한 것을 일부러 드러내도록 강제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불리한 내용을 삭제한다고 하여도 역사에 남아 완전히 삭제되는 것이 아니므로 증거인멸(?)을 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개골 2008년 4월 21일 (월) 20:20 (KST)
단순히 토론 삭제만을 사유로 차단을 하거나 제재를 하는 것은 옳지 않아 보입니다. 상대방의 토론에 대한 대답 의무가 과연 존재하는지로 판단되어야 할 것인데, 토론 내지 답변 의무는 강제적인 차원의 의무와 장려적인 차원의 의무로 이분된다고 생각합니다. 강제적인 차원의 토론 의무란, 특정 문서상의 편집에 있어 갈등이 있는 경우에 甲이라는 사용자가 乙이라는 사용자에게 편집 방향에 대해 A라는 방향을 제시했는데 乙은 이를 무시하고 계속 B라는 편집 방향으로 편집을 계속해나간다면 위키백과의 문서 협업이라는 방식을 심히 훼손하므로 이는 징계 사유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이 때 A와 B의 편집방향은 모순적이어야 합니다. A와 B의 편집방향이 공존할 수 있는 경우, 즉 분류를 더해달라고 요청했다든지, [[]]를 달아달라고 요청했다든지, 미리보기를 해달라고 요청했다든지의 경우 토론 페이지를 지웠다고 차단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단순히 상대방의 토론에 대해 기분이 언짢다든지 아니면 갈등을 회피하기 위해 원천적으로 답변을 하지 않는다는지 아니면 상대방의 논지가 말이 안되는 것으로 주관적으로 단정짓고서 단순히 토론을 지우고 회피하는 것은 장려적인 차원의 토론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것일 뿐, 위키백과의 문서 편집 행위와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강제적인 차원의 의무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한 단순한 답변 거부 행위가 주변인에게 도덕적으로 지탄받을지언정 어떤 공권적인 제재로 나아가는 것은 토론페이지의 관리권한과 답변에 대한 자유의사를 훼손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단순한 답변 거부나 삭제 행위만으로는 제재를 하는 것은 또다른 분쟁을 낳고(답변을 거부당한 사용자는 또다른 수위의 행동을 할 것이고 답변을 거부한 사용자는 또다시 맞서는 등 다른 분쟁의 씨앗이 됩니다) 결국 싸움만 부를 뿐입니다. 이럴 때는 차악으로 토론 중단에 의한 휴전 상태가 훨씬 더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그러므로 토론 거부 행위가 더나아가 문서 편집의 충돌로까지 이어지는 경우, 즉 편집 분쟁이 있음에도 토론을 거부하고 독단적인 편집을 계속 하는 경우에는 단기 차단 등의 징계를 하고 그러하지 않는 경우에는 사용자의 토론페이지 처분권한을 인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여집니다. --Hun99 2008년 4월 21일 (월) 22:13 (KST)
Hun99님 의견과 비슷합니다. 일단 사용자 토론란은 개인의 공간이고, 위키백과의 일부라 하더라도 일반적으로는 토론을 지우는 것이 위키백과가 정상적으로 굴러가는 것을 막는다고 할 수 없습니다. 대개의 경우 문서의 토론과 다르게 개인 사용자 토론은 시간이 지나면 쓸모가 없고, 혹 지운다 하더라도, 그 토론이 필요한 것은 토론란의 주인입니다. (스스로에게 필요한 내용이면 남겨둔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
다만 이 토론의 삭제가 내용의 무시로 이어지는 경우 일단 토론을 남긴 사용자에게 꽤나 무례한 행위이며 또 위키백과 공동체가 중요한 요소로 꼽고 있는 "토론"을 거부하는 것이기 때문에 올바른 위키백과 사용자로서의 자세가 부족한 것이겠죠. 토론의 삭제가 이러한 '무시'로 이어지고, 이것이 위키백과에서 정상적이라고 보는 의사소통 방식을 해치고 있다면 '위키백과에 피해를 주는 사용자'이기 때문에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사용자 토론의 삭제 자체는 아무 의미도 없지만 위키백과의 정상적인 활동을 방해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퇴프 2008년 4월 22일 (화) 02:37 (KST)
- 비슷한 말입니다만, 보다 중요하고 분란의 원인이 되는 것은 사용자 토론란의 삭제 권한의 유무가 아니라 예의라 생각합니다. jtm71 2008년 4월 22일 (화) 05:33 (KST)
제 해결책입니다. 모두가 참조하는 공동체의 지침이 될 지는 모르겠고, 제 지침이 되겠네요. 사용하실 분만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사용하건 안하건 고쳐서 쓰건 아니건 죄다 자유입니다. ^^
- 1. 지울 거라면 게시자에게 지워달라고 해라
- 2. 그냥 지워도 뭐 문제가 안되면 괜찮다.
- 3. 그냥 내 사용자 토론란의 남의 글을 지웠다? 그래서 문제가 생겼다? 그럼 이러이러한 글이 있었고, 게시자 사용자 페이지 토론란으로 옮깁니다. 하고 링크 걸어두면 된다.
- 4. 분쟁이 생기지 않는게 중요하며, 생기면, 서로 화해하고 어딘가에 글을 올려둬라.
- 5. 너무 찐한 욕설 비방이면 조건없이 삭제가 가능하다. 이른바 반달행위규제.
- 6. 기타 뭐 더 필요한 가이드라인이 있으면 그때그때 여기다 한 줄씩 추가하라. -- 이원룡Talk 2008년 4월 24일 (목) 08:39 (KST)
- 저도 한때는 토론을 삭제한 사용자로서 말하겠습니다. 저는 앞으로 토론의 로그를 보존할 생각입니다. 토론의 로그를 보존한다면 역사를 쉽게 찾아 볼수 있고, 더군다나 현재 위키백과의 '지침' 이니까요. 악법이라면 모르겠지만, 토론 로그 보존이 악법이 아닌이상, 되도록 모든 사용자들이 지켜야하지 않겠습니까? --해피해피 2008년 4월 26일 (토) 20:31 (KST)
- 해피해피님의 경우처럼 토론 종료 후 지운 경우는 문제가 안되지요. 로그 보존 등으로 링크를 마련할지 여부는 사용자의 자유입니다. 여기서 문제되는 것은 상대방의 메세지를 자의적으로 삭제한 경우를 말하고 있습니다. --Hun99 2008년 4월 27일 (일) 00:13 (KST)
- 지침이기는 하겠지만 강제할 수는 없겠지요. adidas 2008년 4월 27일 (일) 01:12 (KST)
여기 나온 의견을 반영하여 이와 같은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추가 및 수정을 부탁드립니다. :) --정안영민 2008년 4월 27일 (일) 17:13 (KST)
초등학교, 중학교 문서
[편집]이전에도 논의되었던 내용이라 생각됩니다만, 현재 초등학교와 중학교 문서는 일반적으로 삭제 대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포켓몬 문서가 개별적으로 작성되는 현재로 볼 때에 그다지 합당하다고 여겨지지 않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경우도 많은 학교에 대한 문서들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목록에 있다고 해서 내용도 없는 문서를 구색만 갖추어 작성하는 것은 옳지 않지만, 그 외의 경우는 허용해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총의는 바뀌는 것이니 만큼, 다시 논의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jtm71 2008년 4월 21일 (월) 12:38 (KST)
- 저는 일단 포켓몬 합병파지만 '특정 주제는 삭제 원칙'이라는 규칙은 의미 없으며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들고 싶으면 만들되, 백과사전의 한 페이지에 걸맞게만 해 달라는 거죠. --dus|Adrenalin 2008년 4월 21일 (월) 13:15 (KST)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판단하여, 특별한 내용이 없다면 지역 문서로 통합하는 것이 현재로서의 대응이 될 듯합니다. (포켓몬도 예외는 아니겠죠.) jtm71 2008년 4월 21일 (월) 13:51 (KST)
- 피카추같은 핵심 캐릭터나 대형 초등학교/좀 알려진 초등학교 문서같은것은 별도 문서로 하였으면 하네요..--알비스 2008년 4월 21일 (월) 22:43 (KST)
- 제대로 만들 수 있으면 찬성합니다. 만들고 싶으면 만든다는 안됩니다. ----hyolee2♪/H.L.LEE 2008년 4월 22일 (화) 08:52 (KST)
- 제대로 만들 수 있는지 없는지 누가 판단을 할 수 있습니까? 위키백과의 모든 주제에 대해서 작성이 가능한 문서의 범위를 정하고 위키백과의 발전단계를 파악하여 계속 수정해 나가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각 문서를 편집하는 과정에서 편집자들이 판단해야할 사안입니다. 일반적인 규칙을 제정하는 것은 불가능하기도하고 불필요한 노력을 소모하는 것입니다. --개골 2008년 4월 22일 (화) 09:46 (KST)
- 초등학교, 중학교 문서를 일반적으로 작성하지 않는 것은 대개 다룰 내용이 매우 적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내용이 있는 문서는 유지되고 있고, 얼마든지 쓸 수 있습니다. --퇴프 2008년 4월 22일 (화) 23:05 (KST)
이름공간 단축의 (추가적) 신규 추가에 대해
[편집]위키백과토론:이름공간#이름공간 단축(넘겨주기)의 체계화에 의견 부탁드립니다. 의견 요청에도 올렸습니다만, 적용될 경우 위키백과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 크기 때문에 혼란을 줄이기 위해서 이곳에도 알립니다. 죄송합니다. -- 피첼 2008년 4월 21일 (월) 19:21 (KST)
시보레 문서를 보면 로고가 올라와 있는데, 현재 로고는 위키백과에 올릴 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로고(그림:150px-Chevroletlogo svg.png) 자체를 삭제해야 되는 건가요? 아니면 시보레 문서에서만 로고를 지우면 되는 건가요? --하높(Skyhigh05) 2008년 4월 21일 (월) 20:12 (KST)
- 배타적 저작권인게 확실하다면 둘다 지워야죠. 백:안내소 -- 피첼 2008년 4월 21일 (월) 20:22 (KST)
이런 장치를 만들 수는 없을까요 ...?
[편집]두 사용자를 '분쟁중'으로 설정하면, 상대방이 고친 문서를 일정 시간 동안 다시 고칠 수 없게 하도록 하면 ... 분쟁중인 당사자들의 편집을 특별히 제한하지 않고도 생각할 시간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jtm71 2008년 4월 22일 (화) 07:09 (KST)
불쌍한 관리자들을 위하여 중재위원회를 시급히 설립하고 중재절차에 들어가게 하여 두 열혈남아들을 진정시켜 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두 분은 관용하는 것이 자신의 평판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개골 2008년 4월 22일 (화) 07:18 (KST)
미합중국 정부의 저작물
[편집]미합중국 정부의 저작물이 한국어판에서 PD로 올리는 경우가 있는데 미합중국의 저작권법상 퍼블릭 도메인이며 대한민국에서 적용되는 대한민국 저작권법에서는 그러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참고,대한민국 저작권법7조 제7조 (보호받지 못하는 저작물)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은 이 법에 의한 보호를 받지 못한다.
- 헌법·법률·조약·명령·조례 및 규칙
-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고시·공고·훈령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것
- 법원의 판결·결정·명령 및 심판이나 행정심판절차 그 밖에 이와 유사한 절차에 의한 의결·결정 등
-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작성한 것으로서 제1호 내지 제3호에 규정된 것의 편집물 또는 번역물
-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
대한민국 저작권법?조
- 저작권의 공표에서 50년이 경과한 경우.
이에 해당하지 않는 경우는 한국어판에는 올리지 말고 공용에 올리도록 부탁합니다. 공용에는 이들에 대응할 수 있는 라이센스가 있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22일 (화) 09:11 (KST)
퍼블릭 도메인이란 저작권자가 저작권을 포기함으로써 저작권이 없는 저작물인데 이것이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아야할 이유가 있습니까? 또한 위키백과의 공용은 위키백과의 각 위키백과의 그림을 사용편의를 위하여 저작권의 분쟁이 없도록 엄격한 기준을 정하고 공유하게 하고 있는데, 각 위키백과에 게시할 수 없는 그림이 공용에 게시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논리적 모순이며 공용의 그림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실제 사용하는데 어떠한 제약도 없으므로 불필요하고 의미없는 규정입니다. 공용에 게시하는 것이 권장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 게시하는 것을 금지할 이유가 없고, 필요한 이에 의하여 공용으로 옮겨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의미있고 실효성있는 규칙만이 유효한 규칙입니다. --개골 2008년 4월 22일 (화) 09:40 (KST)
- 미합중국의 저작권법과 대한민국 저작권법 양쪽을 충족하면 문제는 없습니다.
그림:Blythe.jpg은 미합중국의 저작권법상 퍼블릭 도메인며,대한민국 저작권법(발표에서 50년 경과) 퍼블릭 도메인인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22일 (화) 13:02 (KST)2008년 4월 30일 (수) 12:47 (KST)(원본은 Non-free의 저적이 있다)
- 저와 이해가 다른데, 저작권이 주장되지 않는 저작물에 대해서도 대한민국의 저작권법이 보호해주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미국 국무성의 저작권 관련 조항이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국방성에서 저작권을 포기했다고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무성에서 미국외의 국가에서 사용할 때에는 조건을 다르게 하여 사용을 허용하는지 밝히는 문건이 있으면 알고 싶습니다. --개골 2008년 4월 22일 (화) 15:36 (KST)
- 저작권을 포기한 것이 아니고 미국내 에서는 보호를 받지 못하다가 맞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23일 (수) 09:49 (KST)
- 저작권법 제3조에서 제1항에서는 “외국인의 저작물은 대한민국이 가입 또는 체결한 조약에 따라 보호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동조 제2항에서는 “대한민국 내에 상시 거주하는 외국인(무국적자 및 대한민국 내에 주된 사무소가 있는 외국법인을 포함한다)의 저작물과 맨 처음 대한민국 내에서 공표된 외국인의 저작물(외국에서 공표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대한민국 내에서 공표된 저작물을 포함한다)은 이 법에 따라 보호된다.”고 하여 미국법에 의해 규율되는 저작물의 경우 대한민국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지 않음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베른 협약은 저작물에 대하여 본국이 따로 규율하지 않는 한, 본국의 규율 기준을 초과하는 보호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천/어 2008년 4월 22일 (화) 17:03 (KST)
저작권법 제3조
- 외국인의 저작물은 대한민국이 가입 또는 체결한 조약에 따라 보호된다.
- 대한민국 내에 상시 거주하는 외국인(무국적자 및 대한민국 내에 주된 사무소가 있는 외국법인을 포함한다)의 저작물과 맨 처음 대한민국 내에서 공표된 외국인의 저작물(외국에서 공표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대한민국 내에서 공표된 저작물을 포함한다)은 이 법에 따라 보호된다.
법대원생인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읽으면 "미국법에 의해 규율되는 저작물의 경우 대한민국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지 않음"라는 말이 나오는지... 대한민국,미국은 베른 협약가입국이며 내국민(=대한민국국민) 과 같은 대처가 요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미합중국 정부의 저작물은 대한민국 저작권법7조에 해당하지 않는 한 저작권은 있다고 봐야 합니다. ----hyolee2♪/H.L.LEE 2008년 4월 23일 (수) 09:49 (KST)
- 대한민국 저작권법 제3조 제2항(이하 조문 일부 생략) 대한민국 내에 상시 거주하는 외국인의 저작물과 맨 처음 대한민국 내에서 공표된 외국인의 저작물은 이 법(대한민국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된다. + 제1항 (이 외의) 외국인의 저작물은 대한민국이 가입 또는 체결한 조약에 따라 보호된다.
- 따라서 미합중국 정부의 저작물은 대한민국이 가입하고, 미합중국이 가입한 베른 협약에 의하여 보호되는 것이지. 대한민국 법에 의하여 (직접적으로는) 보호를 받지 않습니다.
- 그 부분만 읽으시고 마지막 줄은 안읽으셨군요. 베른 협약은 “저작물에 대하여 본국이 따로 규율하지 않는 한, 본국의 규율 기준을 초과하는 보호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한민국 법에서 “일반 외국인의 저작물에 대하여도 대한민국 법의 기준으로 보호한다”라거나 미국 법에서 “다른 나라에서 미국인의 저작물에 대하여는 해당 국가의 법으로 보호한다”는 규정이 없는 한, 미합중국 법의 규율 기준을 초과하는 보호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한국어를 아시는데도 불구하고, 조문을 어떻게 읽으시면 “대한민국,미국은 베른 협약가입국이며 내국민(=대한민국국민) 과 같은 대처가 요구되어 있습니다”라는 말씀을 하실 수 있으신지... 천/어 2008년 4월 23일 (수) 11:50 (KST)
효리님이 큰 오해가 있군요. 저작권이 없다고 선언된 것이, 다른 나라가면 저작권이 새로 생긴다는 건 참 신기한 해석입니다. 좀 어이가 없군요. 공정사용 때와 같은 일이 또 있네요. ^^ -- 이원룡Talk 2008년 4월 23일 (수) 14:47 (KST)
저작권에 따라서는 '○○○ 외에는 자유로운 배포를 금한다'는 식으로 범위를 규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논의되는 저작권에는 그러한 주의점이 없는 듯합니다. 그리고, 앞서 다른 분의 설명도 있지만, 저작권은 저작자가 속한 나라의 규정에 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제협약이라는 것이 자국의 저작권을 보호받기 위해 타국의 저작권을 보호해 주는 것이니만큼 스스로 정한 한도를 넘어 규제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jtm71 2008년 4월 23일 (수) 18:29 (KST)
검색창의 자동완료기능
[편집]오오, 갑자기 모든 위키백과에 동시적용되었군요. 이걸로 자칫 넘겨주기가 없는 문서도 쉽게 이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편리하네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22일 (화) 10:18 (KST)
- 자동완성 기능 정말 좋네요! 표제어가 한정적인 백과사전 사이트이므로 그 유용성이 배가 되는 듯 합니다. 사용의 편의성이 엄청 올라갈 듯 합니다--Hun99 2008년 4월 22일 (화) 11:20 (KST)
- 이거 정말 환상이네요. 표제어 뿐만 아니라 이름공간이 있는 문서, 서브페이지까지 전부 적용됩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22일 (화) 12:51 (KST)
우왕ㅋ굳ㅋ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22일 (화) 17:41 (KST)
- 그런데 자동완성 기능이 생기고 나서부터 ‘찾기’칸에 검색어를 입력할 때 낱자 단위로(예: ‘위키백과’가 ‘ㅇㅟ키백과’로 써짐) 써지는 현상이 일어나네요. 저만 그런 건가요? --하높(Skyhigh05) 2008년 4월 22일 (화) 21:17 (KST)
- 저도 그래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22일 (화) 21:20 (KST)
- 그런데 자동완성 기능이 생기고 나서부터 ‘찾기’칸에 검색어를 입력할 때 낱자 단위로(예: ‘위키백과’가 ‘ㅇㅟ키백과’로 써짐) 써지는 현상이 일어나네요. 저만 그런 건가요? --하높(Skyhigh05) 2008년 4월 22일 (화) 21:17 (KST)
IE에서만 가능한 기능인가요 ...? jtm71 2008년 4월 23일 (수) 00:09 (KST)
- 저도 첫낱말이 흩어지는 현상이 일어나네요. 위키백과쪽에서 한글의 특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질러버린 기능이라 그런걸까요..(+아, 그리고 정말 파폭에서는 이 기능이 활성화되지 않네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23일 (수) 10:07 (KST)
지금은 불여우 녀석도 작동을 하네요. --쿠도군(論) 2008년 4월 23일 (수) 16:56 (KST)
여전히 첫낱말의 흩어지는 현상이 계속 되네요...시정이 되어야 할텐데...--Hun99 2008년 4월 27일 (일) 18:24 (KST)
- 일본어판도 (로마자식) 입력을 할라 치면 ら로 나와야 할 게 rあ로 나오는 등, 그쪽에서도 첫낱말 흩어지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만 겪는 문제가 아닌 만큼 조치가 취해지리라 생각됩니다만..타 언어판과 공동의뢰를 해야하려나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28일 (월) 05:32 (KST)
명예전당 반스타 증정
[편집]백:명예가 잘 쓰이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명예전당 반스타도 있더군요.
위키백과토론:기여가 많은 일반 사용자 명단#반스타 증정 여기에 글을 올렸습니다만, 사랑방에 공지를 합니다.
현재 위키백과 명예의 전장에는 총 62명의 사용자가 등록되었습니다.
수작업이라서, 빠진 분도 있겠습니다. 혹시 내가 명예의 전당에 올라야 하는데, 누락되었다는 분은 직접 추가하세요.
저 빼고, 그리고 이미 명예전당 반스타를 받으신 12명 빼고...그러면 62-13=49
49명의 사용자에게 제 명의와, 이 시각부로 작성된 명예전당 반스타를 드립니다.
앞으로 새로 추가되시는 분들에게도 포괄적으로 이 반스타를 제가 드립니다. ^^ -- 이원룡Talk 2008년 4월 22일 (화) 22:42 (KST)
긴급 중재 위원회 소집 제안
[편집]안녕하세요, 긴급 중재 위원회의 소집을 제안합니다. --Kjoonlee 2008년 4월 22일 (화) 22:55 (KST)
- 그럼 중재위원은 누구로 하죠? 아직 백:중재위가 정책이나 지침도 아닌데 어떻게 중재위를 꾸릴 것인지 설명해주세요.--김우진1(토론/기여) 2008년 4월 22일 (화) 22:57 (KST)
- 위 페이지에 답했습니다. 토론란으로 와주세요. --Kjoonlee 2008년 4월 22일 (화) 23:00 (KST)
헛. 정안영민님의 긴급 중재가 이미 있었네요. [1] [2] 저는 제 제안을 철회합니다. 다른 분이 다시 소집을 제안하시려면 해주셔도 좋습니다. --Kjoonlee 2008년 4월 23일 (수) 01:42 (KST)
세계적으로 유명인사인 오프라 윈프리의 문서가 없어서 조금 놀랐습니다만, 혹시 영어판 번역 작업을 같이 해주실 분 없으신가요? BongGon 2008년 4월 24일 (목) 00:48 (KST)
- 사용자:이원룡/번역실/존 로크를 참고하세요. 뭐, 이런 방식이 마음에 드는지 안 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이런 방식으로 번역을 할려구요. 뭐든지요. 사용자토론:이원룡란에 요청을 하면, 어떤 문서든지 같이 번역할 생각은 있습니다. 다만, 언제 번역이 완료될 지는 묻지 마세요. ^^ -- 이원룡Talk 2008년 4월 24일 (목) 06:12 (KST)
- 에티켓도 없군요.221.149.59.237 2008년 4월 25일 (금) 22:29 (KST)
- 웬 에티켓 타령 하시는 당신은 누구? 참 웃기네요. 갑자기 왠 에티켓 타령이냐고요 ip 사용자님? BongGon 2008년 4월 25일 (금) 22:57 (KST)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박명수를 좋아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근데 개그맨 박명수가 박명수 (희극인)으로 되어있더군요. 그 밑으로 프로게이머도 있고, 솔직히 희극인 박명수가 훨씬 더 유명하니 박명수를 대표 문서로 하고 현재 박명수 페이지는 동음이의 처리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님들 의견은 어떠세요? -- 윤성현 2008년 4월 24일 (목) 08:18 (KST)
...
...
...
관련토론이 토론:박명수#박명수로 옮겨갔습니다. 그 쪽에서 계속 토론해주세요. --개골 2008년 4월 24일 (목) 23:35 (KST)
6만번째 글 탄생
[편집]알밤한대님의 고기압입니다. 짝짝짝 Ugha 2008년 4월 24일 (목) 23:36 (KST)
- 축하합니다. ∫積分∫토론∫기여 2008년 4월 24일 (목) 23:38 (KST)
- 하하~ 6만번째 글 탄생을 위해, 여러 개의 문서를 준비하고 있었는데....전 결국 타이밍을 놓쳤군요. 다음 7만번째 문서를 노려야겠습니다. 알밤한대님 축하드립니다! Ş.ßULLET. 2008년 4월 24일 (목) 23:41 (KST)
- 사용자:정안영민님의 예언보다 조금 일찍 6만번째 글이 탄생했군요. --하높(Skyhigh05) 2008년 4월 24일 (목) 23:46 (KST)
- 하하~ 6만번째 글 탄생을 위해, 여러 개의 문서를 준비하고 있었는데....전 결국 타이밍을 놓쳤군요. 다음 7만번째 문서를 노려야겠습니다. 알밤한대님 축하드립니다! Ş.ßULLET. 2008년 4월 24일 (목) 23:41 (KST)
- 축하합니다. 이 정도 속도라면 아마 연말 전에 8만번째 글 보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 BongGon 2008년 4월 25일 (금) 00:42 (KST)
- 그럼 이쯤에서 로고(우측)를 적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 따로 로고를 만들어주신 분도 없고 하니 투표도 불필요하다 생각됩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25일 (금) 09:08 (KST)
- 쿠도군님이 만들어 주신, 로고 적용했습니다. -- 리듬 2008년 4월 25일 (금) 09:54 (KST)
- 그럼 이쯤에서 로고(우측)를 적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 따로 로고를 만들어주신 분도 없고 하니 투표도 불필요하다 생각됩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25일 (금) 09:08 (KST)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10만을 향해 달려나가요~ --Hun99 2008년 4월 25일 (금) 09:52 (KST)
박수 (짝짝짝) 모두모두 수고 많으십니다~~ -- 耿君 2008년 4월 25일 (금) 09:55 (KST)
- 학교갔다오니까 위키백과 로고가 바꼈네요? 멋집니다 ㅎ (위키백과 사용자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알밤한대 (토론) 2008년 4월 25일 (금) 16:24 (KST)
- 알밤한대님 내심 부럽습니다. 6만 번째 문서 축하드려요 Jjw 2008년 4월 25일 (금) 17:10 (KST)
- 제가 만든 로고가 걸리니 왠지 흐믓하다곤 할까요? (그런데 왜 알밤한대님이 부러운신걸까?) --쿠도군(論) 2008년 4월 25일 (금) 17:22 (KST)
- 알밤한대님 내심 부럽습니다. 6만 번째 문서 축하드려요 Jjw 2008년 4월 25일 (금) 17:10 (KST)
하나 마음에 안드는 점은 이런 문서중에 문제가 있는 문서들이 많다는 점이지요. 특수기능:UncategorizedPages, 특수기능:LonelyPages 꼭 저런 문서들이 아니더라도 문제가 있는 문서들은 많을것입니다. 목록이나 숫자 문서나 날짜 문서가 많은 것도 거슬리네요. -- THEOTERYI 2008년 4월 25일 (금) 17:30 (KST)
- 동의합니다. 솔직히 틀만 달랑 걸려있는 포켓몬 문서들은 진짜...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25일 (금) 17:34 (KST)
- 언젠가는 물갈이를 해야되겠는데 기술적으로도 그렇고... -- THEOTERYI 2008년 4월 25일 (금) 17:36 (KST)
- 제 생각에는 그렇게 봅니다. 여기 문서들 죄다 보시면 알겠지만, 한 사용자가 장문의 글을 다 쓰는 경우는 거의 본 적이 없죠. 대부분 짧은 글을 좀 쓰고 맙니다. 그럼, 한가지 대안이 떠오르죠. 하루 날 잡아서, 30명의 사용자가, 딱 한 문서 정해서 공략한다. 그럼 글 되게 길어지고 내용 많아지고, 많이 튼실해지고 그럴 거라고 봅니다. 이른바 다굴이죠!! ^^ 위키백과:오늘의 다굴문서 ㅎㅎ -- 이원룡Talk 2008년 4월 25일 (금) 17:39 (KST)
- 그렇게 되면 좋겠지만, 집단 편집당할 문서가 사용자가 주로 참여하는 분야에 맞지 않으면 그런 것은 힘들겠지요. -- THEOTERYI 2008년 4월 25일 (금) 17:49 (KST)
- 만세!!--bart0223 2008년 4월 25일 (금) 18:03 (KST)
- 샐러맨더 님, 포켓몬 문서로 자꾸 태클걸 생각 하지 마세요. 이미 내용도 채워지는 중인데다 포켓몬 문서 해봐야 200개 조금 넘는건데 왜 거기에 그렇게 집착하시나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문서 합치는데에 집착하실 생각 하실 시간에 1개의 포켓몬 내용을 채우는게 더 낫겠군요. BongGon 2008년 4월 25일 (금) 18:58 (KST)
- 제 생각에는 그렇게 봅니다. 여기 문서들 죄다 보시면 알겠지만, 한 사용자가 장문의 글을 다 쓰는 경우는 거의 본 적이 없죠. 대부분 짧은 글을 좀 쓰고 맙니다. 그럼, 한가지 대안이 떠오르죠. 하루 날 잡아서, 30명의 사용자가, 딱 한 문서 정해서 공략한다. 그럼 글 되게 길어지고 내용 많아지고, 많이 튼실해지고 그럴 거라고 봅니다. 이른바 다굴이죠!! ^^ 위키백과:오늘의 다굴문서 ㅎㅎ -- 이원룡Talk 2008년 4월 25일 (금) 17:39 (KST)
- 언젠가는 물갈이를 해야되겠는데 기술적으로도 그렇고... -- THEOTERYI 2008년 4월 25일 (금) 17:36 (KST)
-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610만을 향해 달려나가죠~ Jasontwo (Talk · Contri.) 2008년 4월 25일 (금) 19:46 (KST)- 오타 나신듯 한데요. 6만을 돌파했는데 또 6만을 향해 달려나가나요?? --알밤한대 (토론) 2008년 4월 25일 (금) 19:48 (KST)
- 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6만 문서 돌파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된다면 요번년내로 10만문서로 갈수 있겠네요~ --책읽는달팽 2008년 4월 27일 (일) 09:23 (KST)
- 6만 문서 돌파 축하합니다~ ^-^ 레크 2008년 4월 27일 (일) 17:17 (KST)
전 세계적인 프로젝트의 명칭을 위키피디아로
[편집]위키백과는 한국어판의 명칭으로 위키피디아는 전 세계적인 위키재단의 프로젝트명으로 쓸것을 제안 합니다.위키마왕 2008년 4월 25일 (금) 13:09 (KST)
- 무슨 뜻이죠? '한국어 위키백과' 외에는 전부 '위키피디아'로 부르자는 건가요? --dus|Adrenalin 2008년 4월 25일 (금) 13:10 (KST)
- 그렇지 않는데 중국어판은 維基百科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25일 (금) 14:00 (KST)
- Korean Wikipedia의 공식 명칭은 위키백과로 정해진지 오래입니다. 굳이 바꾸고 싶다면 토론:위키백과로. (논외) 당신, 수상합니다. -- THEOTERYI 2008년 4월 25일 (금) 17:27 (KST)
- 근거없이 남을 몰아가지 맙시다. 그것도 이런 오픈된 공간에서는 더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adidas 2008년 4월 25일 (금) 18:07 (KST)
- 근거는 충분히 있습니다. 그리고 이 문단에서 중요한 것은 사용자:위키마왕에 대한 것이 아니니, 이 토론은 여기서 끝냅시다. -- THEOTERYI 2008년 4월 25일 (금) 18:08 (KST)
- 근거없이 남을 몰아가지 맙시다. 그것도 이런 오픈된 공간에서는 더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adidas 2008년 4월 25일 (금) 18:07 (KST)
파일올리기
[편집]" 영어 위키백과에서 공정 사용(fair use)으로 올라가 있는 그림은 GFDL과 호환되지 않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표현은 불충분하게 보입니다. 좀더 명확하고 자세한 부연설명이 제시되어 표시되어졌으면 합니다. "영어 위키백과 = 미국?" "한국어 위키백과 = 대한민국?"에만 국한된 온라인매체인가요?--Intershark 2008년 4월 25일 (금) 13:17 (KST)
- 위키백과토론:대문에 있던 내용을 사랑방으로 옮깁니다.--촌철살견 2008년 4월 25일 (금) 13:22 (KST)
- 위키백과:GNU 자유 문서 사용 허가서, 공정 사용, 위키백과:비자유 자료의 인용 등을 읽고 나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25일 (금) 13:59 (KST)
한국어 위키백과의 포털;들머리 이름 투표가 포털 쪽이 우세하다가.. 포털 22표, 들머리 20표로 표차가 2표로 줄어들었습니다. 아직 이 투표 끝나지 않은 듯 싶습니다. 조금더 투표에 대해 의견을 모으는 것이 나을 것 같구요. 무엇보다 투표 기간이 없습니다. 뭐 자기가 원하는 이름이 많이 나올 때 까지 기다렸다가 관리자나 다른 사용자분들이 투표를 끝내주시는 것도 아니니, 투표 기간에 대해서 하루 빨리 정해주세요. --쿠도군(論) 2008년 4월 25일 (금) 16:58 (KST)
- Kjoonlee님의 방안이 제일 타당한 것 같고, 그렇게 된다면 포털을 메인 제목으로 삼으면서 들머리를 넘겨주기 처리하는 방법이 제일 낫겠네요. BongGon 2008년 4월 25일 (금) 18:56 (KST)
IRC를 버리고, 네이트온을 사용하자!
[편집]IRC 한 열 번은 설치했다 지웠다 한 거 같은데, 거의 쓸모가 없습니다. 잘 안 씁니다. 그리고, 초보자들에게는 너무나도 사용이 불편합니다.
그래서, 국산으로는 최대 히트라는 한국판 MSN 메신저라고 할 수 있는...네이트온의 이용 활성화를 주장합니다!! ^^
호응이 없으면 묻히겠고, 호응이 있으면 뜨겠고...그냥 한 번 제안해 보는 것입니다.
위키백과 하면서, IRC 써보신 분 있나요? 엄청 불편하죠. ^^
네이트온 씁시다!! -- 이원룡Talk 2008년 4월 25일 (금) 18:32 (KST)
- IRC를 사용해봤는데 불편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네요. -- THEOTERYI 2008년 4월 25일 (금) 18:44 (KST)
- 뭐 네이트온 대화방도 하나 만들어 두면 좋겠지요 adidas 2008년 4월 25일 (금) 19:15 (KST)
- 설치 과정까지는 복잡하지만 그 이후로는 전혀 복잡한지 모르겠습니다. 일반 채팅방과 별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BongGon 2008년 4월 25일 (금) 19:17 (KST)
- IRC는 누구나 설치만 하면 접속이 가능하지만 네이트온은 주민등록번호 등을 제공해가며 가입해야 합니다. 위키백과와 맞지 않습니다. 차라리 가블리 채팅이라면 모를까... --dus|Adrenalin 2008년 4월 25일 (금) 23:45 (KST)
저기, IRC 무료판도 있나요? 다 기간 제한 셰어웨어인 듯해서 설치하기가 좀-_-;;;chatzilla가 있네요^^ 가블리가 더 나을 듯도 하네요. HiMarx 2008년 4월 26일 (토) 00:24 (KST)
- X-Chat이나 인클챗 같은 것들도 있습니다. --loper 2008년 4월 26일 (토) 13:40 (KST)
그냥 고민할 필요없이, Pidgin을 쓰면 됩니다. 걱정 끝. Clockoon 2008년 4월 27일 (일) 10:43 (KST)
- 오페라에는 IRC 클라이언트가 있습니다. 오페라 사용자로서 IRC 접속에 불편을 느낀 적이 없네요. 그리고 위키백과에서 특정 상용 프로그램(광고가 붙어있으니 완전 무료라 볼 수 없지요.)만 사용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미네랄삽빠 2008년 4월 27일 (일) 23:17 (KST)
- Pidgin은 IRC나 네이트온 등등 현존하는 거의 모든 IM을 사용 가능합니다. 또 오픈소스이구요. 물론 개인적으로 네이트온의 채팅 UI는 별로입니다. 명령어에 대한 불편를 감소하더라도, IRC가 채팅하기는 좋습니다. Clockoon 2008년 4월 28일 (월) 01:03 (KST)
- IRC에 접속하는 게 어렵다면, 수리를 맡겼다가 눈뜨고 부품을 바꿔치기 당해도 눈치 못 채는 수준입니다. --크렌베리 2008년 4월 28일 (월) 01:12 (KST)
- 그런사람들 많거든요? 그거랑 비교할건 못됩니다.--SPY_YH (토론) 2008년 5월 10일 (토) 19:36 (KST)
허위 사실 게시는 그만
[편집]사용자:Unypoly등에서 저와 무관한 계정을 다중계정으로 추가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221.149.59.237 2008년 4월 25일 (금) 22:27 (KST)
저를 16개월이나 억울하게 차단해놓고 반성 안합니까? 221.149.59.237 2008년 4월 25일 (금) 22:28 (KST)- 16개월 차단당했으면 그 기간동안 자숙하고 오세요. 차단 기간 늘리러 오신겁니까? 아니, 당신이 왜 차단당했는지는 모르시나요? 부탁인데 다중 계정 악용하지 마세요.
제눈엔 Unypoly든 Noranori든 Cubist든 여기와 백괴사전의 Qwerty든 전부 Unypoly가 벌인 자작극으로 보입니다. -- THEOTERYI 2008년 4월 26일 (토) 08:49 (KST) - 차단된 꼭두각시(IP포함)에 발언권 및 편집권은 없습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26일 (토) 09:16 (KST)
- 16개월 차단당했으면 그 기간동안 자숙하고 오세요. 차단 기간 늘리러 오신겁니까? 아니, 당신이 왜 차단당했는지는 모르시나요? 부탁인데 다중 계정 악용하지 마세요.
소식 들으셨습니까?
[편집]인터넷 뉴스 보다가 위키백과가 진짜 책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비록 독일어판이지만, 올 9월쯤 나온다네요. 그런데 cd 보다 못한게 업데이트를 못한다는 것이 좀......--A. W. Roland 2008년 4월 25일 (금) 22:34 (KST)
- 독일어판은 예전에도 위키백과를 수록한 CD를 판매하여 운영비로 썼었던가..그랬었죠 아마.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26일 (토) 04:17 (KST)
- 부럽다 ^^ -- 이원룡Talk 2008년 4월 26일 (토) 13:13 (KST)
제발 좀 좋은 뜻으로 봅시다.
[편집]초보 사용자라도 눈팅 내지 잠수 기간이 길어 한국어 위키백과에 대해 (여러가지 의미로) 알 거 다 알 수도 있는 거고, 어쩌면 기성 사용자가 틀렸고 초심자의 주장이 일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모든 사용자들은 자신의 의견이 있을 수 있는 것이고, 그 의견 자체에 내부적 모순이 없다면 그것을 가지고 그 사용자를 '추궁'해서는 안 됩니다.
ps. 정당성을 떠나서, 만회를 해 볼 기회도 주지 않고 사실상 위키백과 내에서의 사형이나 마찬가지인 무기한 차단을 무작정 유지하는 것은 인간적인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에 불과합니다만. --dus|Adrenalin 2008년 4월 25일 (금) 23:44 (KST)
- 초보 사용자가 진짜 초보인지 그렇지 않는지는 편집내용, 말투 등을 보면 압니다. 그리고 무기한 차단은 기한을 정하지 않는 차단이며 영구 차단이 아닙니다. ----hyolee2♪/H.L.LEE 2008년 4월 26일 (토) 09:40 (KST)
- 그 초보가 초보가 아니지만 원래 있던 사용자가 아닐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몇 번이나 말씀드리는 거지만 한국어 독해능력이 부족하시면 기계번역 참고라도 하세요. 그리고 풀어주지 않는 무기한 차단은 무기징역이 아니라 사형입니다. 현실생활:생명활동=위키백과:발언. 틀립니까?--dus|Adrenalin 2008년 4월 26일 (토) 13:45 (KST)
- 초보자인데도 불구하고 초보자와는 생각할 수 없는 행동(예를 들면 요청에 관여하는 행위)을 하면 의심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26일 (토) 16:44 (KST)
- 근거는 제대로 가지고 의심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효리님은 항상 의심하고 추궁하고 다중계정으로 몰아가시는데 위키백과의 경찰관이라도 되신 것인지요? adidas 2008년 4월 26일 (토) 16:47 (KST)
- 편집방향,말투를 보면 이것이 꼭두각시인가 그렇지 않는가는 압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26일 (토) 17:04 (KST)
- 저는 도저히 모르겠는데 효리님은 어떻게 알고 판단내리시는 것인지요? 누가 봐도 알 수 있는 근거 없이 특정인을 공개적인 자리에서 몰아가고 비난하는 모습은 이제 보이지 않길 바랍니다. 꼭두각시로 의심되는 사람이 실제로 반달행위를 한 것이 아니라면 말이지요. adidas 2008년 4월 26일 (토) 17:28 (KST)
- '개인적으로' (복구 가능성이 없는) 무기한 차단은 위키백과의 취지와는 어긋난다고 생각합니다. ('차단' 정책은 사용자를 벌주려는 것이 아니라, 보다 문서 작업을 생산적으로 하기 위해서이죠.) 이러한 점이 위키백과의 약점이긴 합니다만 ... jtm71 2008년 4월 26일 (토) 16:26 (KST)
- 제대로 반성하고 있으면 메일을 통해서 해제요청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hyolee2♪/H.L.LEE 2008년 4월 26일 (토) 16:44 (KST)
- 조금 다른 이야기가 될 지 모르겠는데,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자는 대부분 이메일 계정이 공개되어 있나요 ...? 영어 위키백과의 경우는 이메일 계정의 유무가 관리자 선출의 기준 중 하나로 설명됩니다만 ... jtm71 2008년 4월 26일 (토) 17:37 (KST)
- 공개되지 않은 관리자가 훨씬 많죠. 두 차례의 차단을 통해 절실히 느꼈습니다. 천/어 2008년 4월 27일 (일) 08:44 (KST)
- 관리자 이메일 계정 등록을 의무화할까요? 아니면 자율에 맡기는 것이 나을까요? :) --정안영민 2008년 4월 27일 (일) 20:10 (KST)
- 이 참에 의무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 사태를 계기로 등록했습니다) BongGon 2008년 4월 27일 (일) 20:17 (KST)
- Dus2000의 의견}에 찬성합니다.--Jinsun97 2008년 5월 7일 (수) 22:00 (KST)
- 이 참에 의무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번 사태를 계기로 등록했습니다) BongGon 2008년 4월 27일 (일) 20:17 (KST)
- 관리자 이메일 계정 등록을 의무화할까요? 아니면 자율에 맡기는 것이 나을까요? :) --정안영민 2008년 4월 27일 (일) 20:10 (KST)
- 공개되지 않은 관리자가 훨씬 많죠. 두 차례의 차단을 통해 절실히 느꼈습니다. 천/어 2008년 4월 27일 (일) 08:44 (KST)
조선일보 Weekly BIZ
[편집]안녕하세요. 오늘 조선일보 Weekly BIZ에서 지미 웨일스와의 위키백과에 대한 인터뷰 기사가 커버스토리로 실렸습니다.
- Cover Story -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 창업자 지미 웨일스
- 내 사전에 '절대지식' 이란 없다… 논쟁이 있는 사전
- 한국어 위키피디아는 안통한다?
- 독립성·중립성 고집 신뢰성엔 위기 징후
--iTurtle 2008년 4월 26일 (토) 07:01 (KST)
아직 종이 新聞을 보지 못해서 分量을 가름하기 힘든데, 2면정도 될 것 같기도 하네요. 保守的인 讀者가 많으니 위키백과에도 保守的 編輯이 늘어날 수도 있겠네요. 다른 日刊紙나 週刊誌에서도 좀 더 深層的인 記事를 싣게되는 契機가 될 것 같기도 하네요. 記事감이 될만한 話頭를 던저보라고 한다면 朝鮮日報에도 언급된 것도 있지만 위키百科運動이 韓國에서 經驗하는 特殊한 狀況, 韓國의 著作權 文化와 위키百科, 政府文書의 開放性 要求 등을 들 수 있겠군요. 재미있는 이야기로는 영친왕의 숨겨진 딸, 위키百科의 中學校/高等學校 學生들, 韓國語 위키百科의 日本人, 二重言語使用하는 海外僑胞의 위키百科 編輯, 韓國語 위키百科냐 韓國 위키百科냐, 위키百科에 참여하는 專門人들, 獨島와 竹島의 編輯戰爭 등이 있습니다. 記者 여러분 參考하세요. :-) --개골 2008년 4월 26일 (토) 07:48 (KST)
- 흥미로운 글이였습니다. 특히 “한국어 위키피디아는 안통한다?”가 특히 말이죠... --쿠도군(論) 2008년 4월 26일 (토) 09:38 (KST)
- 그 기사에 달려있는 댓글은 가관이던데요. :) 오해를 범하고 있습니다.-- THEOTERYI 2008년 4월 26일 (토) 09:40 (KST)
- 제가 보기에는 그런 분들의 그런 의견들은 잘못된 편견에서 비롯 된 것 같습니다. BongGon 2008년 4월 26일 (토) 11:21 (KST)
- 그 기사에 달려있는 댓글은 가관이던데요. :) 오해를 범하고 있습니다.-- THEOTERYI 2008년 4월 26일 (토) 09:40 (KST)
- 그나저나, 이제 이걸 보니 저도 편집영역 전환을 시급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BongGon 2008년 4월 26일 (토) 11:21 (KST)
'위키피디아 재단'이라고 적었네요. 중앙일보도 그러더니 헷갈리는 기자분들이 많은 듯.. :P --iTurtle 2008년 4월 26일 (토) 11:29 (KST)
- 다음의 댓글 중에서 어떤 분이 남기신 글을 보니,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관리자분들이 독단적이거나 고집이 강한 경향이 있으셔서 편집을 하다 중단하셨다고 합니다. 물론 우리들은 잘 모르겠지만, 혹시나 그런 요소들이 새로운 사용자들의 진입 장벽이 되지는 않았는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BongGon 2008년 4월 26일 (토) 11:57 (KST)
- 그건 그렇고, 네이버에서는 뉴스 홈 페이지에서 찾을 수 없네요. 저기 깊숙히 뉴스를 검색해야 나오긴 하는데, 역시나 한국형 포털에 대해 약간 비판적 어조가 담겼다고 기사를 일부러 메인으로 안 올리는건지, 아니면 위키백과를 단지 자기네 검색의 연장선상에서 단물만 쏙 빼먹고 여러 담론에 대해서는 입 꽉 다물자는 소리인지; BongGon 2008년 4월 26일 (토) 11:57 (KST)
- 현재 네이버에서 검색 잘 됩니다. 기사 입력이 늦어져서 검색이 안되었을 수는 있겠지요. 네이버를 둘러싼 우리의 의식을 보면, 인간 사회에 얼마나 음모론이 쉽게 자리잡을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답니다. :) --정안영민 2008년 4월 26일 (토) 16:01 (KST)
- 오해가 있으신데, 뉴스를 검색하면 나온다는건 맞고요. 제가 말한 것은 네이버가 이 뉴스를 메인이나 혹은 눈에 띌 만한 곳에 배치를 안해놓았다는 것입니다. 답변드리신 것을 보니 약간의 오해가 있어서 덧붙여드립니다. :) BongGon 2008년 4월 26일 (토) 18:57 (KST)
- 포털사이트의 뉴스는 조중동보다도 영향력이 강하지요. 네이버 뉴스에는 모든 뉴스가 등록은 됩니다. 다만 그 중에 자신의 입맛에 맞는 것을 더 많이 이용자들에게 노출시키지요. 가장 많이 본 뉴스야 조회수 기준이니 아주 자기 마음대로는 못할테지만 핫이슈, 각 분류별 메인페이지 등은 네이버 구미 당기는대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 IT/과학 파트 담당자가 무관심하긴 하다는 거죠.--dus|Adrenalin 2008년 4월 27일 (일) 00:09 (KST)
관리자 독단의 문제는 관리자 100명 만들고, 뷰로크랫 100명 만들면 해결됩니다. 간단한 이야기죠. 지미 웨일즈한테 백:명예에 올라있는 모든 사용자를 관리자 겸 뷰로크랫 권한을 주라고 하면 되겠죠.
한국어판에는 영어판과 큰 차이가 있는데, 그것은 영어판에는 지미 웨일즈라는 독재자이자 창립자이자 오너가 있지만, 한국어판에는 그런 회장님이 없다는 것이죠.
뭐, 그럼 다른 언어판은? 다른 언어판은 지미 웨일즈가 없어도 잘 돌아가나 봅니다. ^^
저는 그것을 그렇게 봅니다. 영어를 잘하고 그 나라 언어를 잘 하는 이들이 많아서...지미 웨일즈나 재단이나 뭐 기타등등 소통이 좀 잘 되는게 아닌가...그렇게 보고 있어요. 그냥 추측이죠. ^^
막말로, 원래 영어는 15세기 독일 사투리라는 것이니, 독일애들이 영어하는 거 되게 수월할 겁니다. 기타 알파벳 쓰고 뭐하고 하는 이들은 서로 좀 언어소통이 잘 되고 있지 않을까요?
그러나, 제 경험으로는 한국어와 영어간의 의사소통...위키미디어 재단이나 지미 웨일즈와의 의사소통...정말 힘듭니다.
위키피디아는 지미 웨일즈가 차린 것으로, 그 사람 결정이 곧 신의 결정입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아무 결정권이 없죠. 그래서, 그와의 소통이 중요하고, 중요한 이슈에 대해 그의 즉각적인 개입과 신의 판결이 떨어져야 하는 것인데...이게, 한국어판은 영...힘듭니다. -- 이원룡Talk 2008년 4월 26일 (토) 12:03 (KST)
이 글은 모교 교수님이 쓴 것인데, 뭐, 내용은 넘어가고, 제목만 보면, 그렇습니다.
독립성 중립성 고집도 좋기는 한데, 그것도 상식적인 독립성과 중립성이겠죠. 비상식적인 독립성은 쉽게 말해 아무도 대부분이 공감하지 않는 혼자만의 주장을 하여, 왕따가 됩니다. 그러면 사이트에 사람이 안 오죠.
비상식적인 중립성도 그렇습니다. 원래 중립이라는 것은 유교의 중용이나 불교의 중도사상을 이야기하는 거 같은데...물론, 지미 웨일스가 유교나 불교를 아는지는 의문입니다만...여하튼, 불교의 중도사상을 보더라도, 이것은 "어디에도 집착하지 말라"는 의미로서, 좌에도 집착하지 말라, 우에도 집착하지 말라, 그럼 중간입니까? 중간도 집착하지 말라...이것이죠. 그러나, 비상식적인 중립성은 종종 중립에 대한 집착으로 평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중립을 빙자한 또다른 편협함이죠. 어디에 한 번 집착해 버리면, 그에 공감하는 이들은 모이겠지만, 그에 공감하지 않는 이들은 죄다 틀어집니다.
기사에 보면 네이버 지식인이 나옵니다. 기본적으로 영리 네이버의 지식인과 비영리 위키피디아는 차원이 다르죠. 위키피디아는 세계적 명성을 갖고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은 60억 인구 대부분이 모릅니다. 전혀 차원이 다르죠. 뭐, 실험의 한계가 어쩌니 하지만, 이미 세계 최대의 백과사전으로 대영제국의 브리태니커를 확 다운시켰죠. 세계 최대의 백과사전입니다. 한마디로 메이커 인지도가 전혀 다르죠. 위키피디아는 "실험"이 아니라 이제 "권위"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왜 한국어판은? 그 이유를 보면...딱 하나 들 수 있는게 있습니다. 제가 3년 넘게 네이버 지식인과 위키피디아를 쓰면서 느낀 점인데...공감할지 모르겠군요.
네이버 지식인을 사용하면서, 네이버 관리자의 조언이나 충고나 경고나 삭제조치나 저작권 위반이 어쩌네 이야기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즉, 네이버 지식인에서 뭘 하든, 아무도 터치하는 사람이 없었죠. "자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한 글자 편집도 "싸움"이 일어납니다. 한마디로 짜증나는 곳이죠. 아마도, 초보자들이 왔다가 더 안 오는 이유는 이 이유가 아닌가 싶어요. 즉, "타사용자 무시나 적대시나 욕설이나 간섭"이 네이버 지식인 보다 백만배 많습니다.
수많은 사용자 차단의 사례를 보세요. 네이버 지식인에 열성 사용자수 대 차단된 사용자수가 그렇게 많을까요? 100만 대 1명 아닐까요? 그러나, 제 경험상 느낌으로는 여기 한국어판은 열성대 차단 수가 10대 100은 되는 거 같습니다.
한마디로...상당히 버거운 곳이죠. 그래서 왔다가 다들 나가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상이 한국어판의 랭킹 10위 안에 들어있는 베테랑 편집자의 소감이었습니다. ^^ -- 이원룡Talk 2008년 4월 26일 (토) 12:27 (KST)
- 이원룡님 말씀대로면 결국 네이버는 편법으로 커진 셈이군요. 요즘 컨텐츠 제공자도 저작권 침해의 책임을 지도록 법이 바뀐 걸로 아는데, 문제 없나 몰라요 ㅇㅅㅇ --dus|Adrenalin 2008년 4월 26일 (토) 12:32 (KST)
- 그래요. 네이버 회장도 형사 민사상의 법적 책임을 져서 회사 부도가 나야 정상이겠죠. 그러나 법치는 정치 아래에 있으며, 삼성 회장 사형 안 시킵니다. 네이버도 사회적 유익석이 사회적 유해성 보다 훨씬 압도하고 있기 때문에, 폭파 안 합니다. 못 하죠. 구글의 유투브 보셨나요? 거기에 엄청나게 많은 저작권 있는 동영상 펌질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절반의 변호사가 산다는 미국! 소송대국 미국! 저작권에 미친나라 미국에서, 유투브 그렇게 펌질 많이 해도 구글 회장 사형 안 시키고, 구글 폭파 안 합니다. 왜냐구요? 사회적 유익성이 압도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사사로운 허물로 평가하고 있죠. 네이버도 폭파 안 됩니다. 정권에 대항하면 모를까. 위키피디아도 좀 저작권 보호가 네이버 수준이다. 유투브 수준이다. 해도 폭파 안 합니다. 왜냐구요? 세계 최대의 백과사전 폭파해봐야 그 나라 정보력만 거덜나죠. 한마디로...매우 사소한 법률적 잘못을 빙자하여, 크게 오버하는 것이며, 모기 한마리 잡겠다고 수소폭탄을 터뜨리는 격이죠. ^^ -- 이원룡Talk 2008년 4월 26일 (토) 12:40 (KST)
- 정말 법학도셨는지(지금은 물론 아니실줄로 믿어 의심치 않지만) 의심스럽네요. 천/어 2008년 4월 27일 (일) 08:06 (KST)
- 그래요. 네이버 회장도 형사 민사상의 법적 책임을 져서 회사 부도가 나야 정상이겠죠. 그러나 법치는 정치 아래에 있으며, 삼성 회장 사형 안 시킵니다. 네이버도 사회적 유익석이 사회적 유해성 보다 훨씬 압도하고 있기 때문에, 폭파 안 합니다. 못 하죠. 구글의 유투브 보셨나요? 거기에 엄청나게 많은 저작권 있는 동영상 펌질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절반의 변호사가 산다는 미국! 소송대국 미국! 저작권에 미친나라 미국에서, 유투브 그렇게 펌질 많이 해도 구글 회장 사형 안 시키고, 구글 폭파 안 합니다. 왜냐구요? 사회적 유익성이 압도하고 있기 때문에, 매우 사사로운 허물로 평가하고 있죠. 네이버도 폭파 안 됩니다. 정권에 대항하면 모를까. 위키피디아도 좀 저작권 보호가 네이버 수준이다. 유투브 수준이다. 해도 폭파 안 합니다. 왜냐구요? 세계 최대의 백과사전 폭파해봐야 그 나라 정보력만 거덜나죠. 한마디로...매우 사소한 법률적 잘못을 빙자하여, 크게 오버하는 것이며, 모기 한마리 잡겠다고 수소폭탄을 터뜨리는 격이죠. ^^ -- 이원룡Talk 2008년 4월 26일 (토) 12:40 (KST)
네이버 뉴스의 문제의 기사를 보니, 구석에 찌그러져 있군요. 댓글도 0개고. 자기네에게 불리한 기사는 싣지 않는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27일 (일) 13:29 (KST)
한국어 위키백과가 못 크는 이유는 임계점을 넘지 않아서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안 된다 << 요 문서 밑에 댓글 단 사람들의 평가는 현 상황에서는 냉정한 결과라고 봅니다. 물론 자신이 키울 생각은 안 하고 수확물만 얻어 먹는 부류들이지만요. 위키백과가 꾸준히 성장해서 50만 개 정도 문서량이 되면 질적 양적으로도 이런 수모를 받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백자평 보고서 주먹이 쥐어지는 건 어쩔 수 없더군요.) 공감하는 내용은 여기였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위키피디아가 부진한 다른 이유로는 전문직 종사자들이 지식의 기부 활동에 소극적이고, 사회 전반의 전문화 수준이 낮으며, 협업 문화가 성숙되지 않았다는 점 등이 거론되고 있다. 더 추가하자면, 긁어붙이기 문화가 아직 익숙하고 스스로 만들어내는 문화가 성숙하지 못했다고 해야 하나요? --Astroboy 2008년 4월 27일 (일) 16:40 (KST)
- 다들 정작 기여는 안하면서 그런 소리 잘은 하지요. 더군다나 여기에서 기여한다는게 그리 큰 일도 아닌데요. 물론 이 기여라는 것도 순수하게 봉사인 측면이 있기 때문에게 그들에게 뭐라고 할 수는 없겠지요. 다만 그런 소리 앞으로는 못 나오도록 여기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더욱 힘낼 필요는 있겠습니다. 그리고 지적된 부분처럼 대한민국은 IT 소비 강국이지 IT 생산 강국과는 거리가 멀다고 봅니다. BongGon 2008년 4월 27일 (일) 18:27 (KST)
- 봉곤님 Hurray! 말 잘한다!(절대로 비꼬는 뜻 아님)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27일 (일) 20:02 (KST)
- 제가 비꼬는 투로 썼다고 하실까봐 걱정하셨나요. 그런 걱정 안하셔도 돼요. :) BongGon 2008년 4월 27일 (일) 20:04 (KST)
- 한두 번이 아니라서리 ㅡ_ㅡ;; 꼭 봉곤님과 나이키님과 이야기를 하면 오해가 생기더라고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27일 (일) 20:09 (KST)
- 제가 비꼬는 투로 썼다고 하실까봐 걱정하셨나요. 그런 걱정 안하셔도 돼요. :) BongGon 2008년 4월 27일 (일) 20:04 (KST)
- 봉곤님 Hurray! 말 잘한다!(절대로 비꼬는 뜻 아님)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27일 (일) 20:02 (KST)
풀 부라우저되는 핸드폰 사용 소감 요청
[편집]어디에서나 위키백과를 편집하기 위하여 핸드폰을 바꿀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SKT의 햅틱과 LGT의 OZ폰을 사용해 보신 분들이 있으면 위키백과 편집에 어려움은 없는지, 어느 것이 추천할 만한 것인지 정보를 제공해 주십시요. --케골 2008년 4월 27일 (일) 02:14 (KST)
- 이와 함께 일본어판을 볼 수 있는가 그렇지 않는가, 편집을 하고 문서를 깨지지 않는가 정보를 제공하도록 부탁합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27일 (일) 08:25 (KST)
- 딴소리 한 마디: 일본어판이 여기서 왜 나오죠? --Peremen 2008년 4월 27일 (일) 10:35 (KST)
- KS코드에 히라가나,가타카나가 있기 때문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4월 27일 (일) 10:50 (KST)
- 딴소리 한 마디: 일본어판이 여기서 왜 나오죠? --Peremen 2008년 4월 27일 (일) 10:35 (KST)
- 편집에 어려움이 없는 핸드폰은 아마 없을듯; 천/어 2008년 4월 27일 (일) 08:44 (KST)
- SKT 햅틱은 터치 기능이 일부 추가되었다는 점을 제외하면 KTF/SHOW 모바일웹서핑과 거의 같으니 제가 설명 드리겠습니다. (LGT 오즈는 많이 다를 겁니다.)
- VNC와 비슷한 방식에서 웹브라우저만 사용가능하도록 제한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일부 기능이 더 불편합니다.
- 모든 텍스트 입력은 텍스트 박스를 클릭하면 '입력메뉴'가 뜨게 됩니다. 아주 편하지는 않죠. 이 입력메뉴가 텍스트 전체를 불러들여왔다가 다시 전송하는 방식이라 너무 장문을 편집하면 전송하다 폰이 맛이 가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 텍스트 감상의 경우 선택한 위치의 div/p/span을 자동 파악해서 안의 모든 텍스트를 텍스트 뷰어 모드로 보여줍니다. html 태그나 bullet, 정렬 등은 깨끗이 무시한 plain text입니다.
- 한자나 구둣점 찍힌 로마자(명칭이 이거 맞나요?) 입력 따위 전혀 제공하지 않으므로 영어판과 한국어판 외에는 기여가 매우 곤란합니다. 텍스트 감상 역시 마찬가지. (아랍어 같은 무진장 마이너가 아닌 이상 웹 뷰어 모드로 읽을 수는 있지만...)
- 특수문자 중 "|" 입력도 제공하지 않아서 틀 입력시 난감합니다. (마우스 커서를 | 들어가야 할 위치에 클릭해놓고 화면을 아래로 내려 입력 도구에서 눌러주면 되긴 합니다만.)
- 단축키와 우클릭을 지원 안합니다. (복사-붙여넣기도 당연히 안 됩니다.) 드래그는 일부 가능합니다.
- 가장 힘든 건데, 배터리가 조루가 됩니다. 대용량 배터리도 총 3시간 정도 버티면 장한 수준?
- 결론: 사람 몰리는 사랑방 등의 편집은 충돌나면 끝장이라 무리고, 심야나 점심시간 등 사람이 없는 시간대의 되돌리기나 '사소한 편집' 수준은 가능합니다. 제대로 된 기여를 하시려면 상당한 인내력이 필요하실 겁니다.
ps. 제발 새 주제는 새 글 쓰기 버튼으로 ㅠㅠ 충돌 납니다. --dus|Adrenalin 2008년 4월 27일 (일) 10:48 (KST)
이분이 아레께 탈퇴하신 모양인데, 그러면 이분 작업장에 있는 포털은 어쩌죠? 작업은 다 끝마치고 탈퇴하신거 같습니다만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27일 (일) 10:43 (KST)
- 위키백과에 기여한 모든 내용은 GFDL이므로 필요한 분이 가져다 쓰면 되겠지요 adidas 2008년 4월 27일 (일) 11:36 (KST)
- 훌륭한 기여를 많이 해주신 분이니 떠나시니 아쉽네요. 언젠가 다시 오시길...--Hun99 2008년 4월 27일 (일) 18:23 (KST)
- 언젠가 돌아오시리라고 믿어봅니다. BongGon 2008년 4월 27일 (일) 18:24 (KST)
- 근데 '아레께'는 무슷 뜻인가요? 찾아 보니 지방마다 뜻이 다르네요. --싱글·하트 2008년 4월 27일 (일) 18:53 (KST)
- 더 데이 비포어 예스터데이. 이틀 전이라는 뜻이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27일 (일) 20:00 (KST)
- 경상도 말인가 보네요. 아직 좀 헷갈리는데, 아레께인가요, 아래께인가요? --싱글·하트 2008년 4월 27일 (일) 20:59 (KST)
- 더 데이 비포어 예스터데이. 이틀 전이라는 뜻이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4월 27일 (일) 20:00 (KST)
- 아래(사투리) - 강원 "어제", 경상 "그저께"(이틀전), 충북 "접때"or"그저께" ...라는군요. 오늘 처음 알았네요. -- 피첼 2008년 4월 27일 (일) 21:02 (KST)
- 아래께가 맞습니다. -- 피첼 2008년 4월 27일 (일) 21:04 (KST)
- 경상북도 일부지역에서는 그냥 아래라고도 합니다. (예문:아래 니가 캤잖아! 맞나 아이가?) ^^;--이니스프리의 핀卿 2008년 4월 28일 (월) 23:26 (KST)
- 아래께가 맞습니다. -- 피첼 2008년 4월 27일 (일) 21:04 (KST)
- 아쉽네요. 곧 돌아 오시길 바랍니다. -- 리듬 2008년 4월 27일 (일) 21:16 (KST)
-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만 (?) yknok29님 탈퇴가 마음이 아프네요. 다시 오시겠지요? 오래 쉬신다면 탈퇴하여서 우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맙시다. Ugha 2008년 4월 28일 (월) 06:13 (KST)
자매프로젝트간의 엄청난 차이
[편집]아흔님이 관리하고 있는 위키낱말사전이나 위키책을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느끼실 겁니다. 한국어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서 위키백과, 위키자료집, 위키인용집과 위키낱말사전, 위키책은 기능면에서나 디자인면에서나 언어면에서나 상당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위키미디어 공용, 메타위키, 위키스피시스는 공동 프로젝트이므로, 위키뉴스와 위키버시티는 아직 개설이 안 되었으므로 제외). 약간의 차이라면 모를까, 같은 언어판의 프로젝트에서 이렇게 차이를 보이는 언어는 한국어밖에 없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어 위키미디어 연합회(?)라던가 무언가 한국어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서 공동으로 따르는 그런 것을 만들었으면 하는데, 어떻습니까? -- THEOTERYI 2008년 4월 27일 (일) 12:30 (KST)
- 궁금한 것이 있는데, 다른프로젝트 역시 저작권 문제가 있는 것인지요? 인용집이나 위키책같은 경우는 현재 저작권을 일일이 지켜가면서 유지되는 것인지요? adidas 2008년 4월 27일 (일) 12:46 (KST)
- 인용집은 그럭저럭 유지되고 있지만 위키책 같은 경우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상당히 이상한 저작권 정책을 취하고 있습니다(어떤 사용자가 쓴 글을 함부로 편집하지 못하게 함, 그리고 이 주제와는 별개지만 중립성 문제도 있음).-- THEOTERYI 2008년 4월 27일 (일) 12:51 (KST)
문서 훼손이 많이 일어나는군요.
[편집]제목 그대로입니다. 언론보도도 노출되고 난 뒤부터 급격하게 사용자도 증가하고 있는 것 같고 -특히 '네이버'가 큰 것 같네요- 이에 따라 문서 훼손도 증가 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용자 분들은 시간 나시면 최근 바뀜을 한번씩 보셔서 문서 훼손에 같이 대처합시다~ (참고로 이건 그냥 ~하자. 라는 의미이지 아무런 강제성도 없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4월 27일 (일) 18:57 (KST)
- 맞습니다. 이대로 가단.... 암튼 무언가 큰 대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네티즌 끼리 장난으로 단체로 반달하는 일 같은 일도 생기게 된다면,,., --Nt (토론) 2008년 4월 27일 (일) 19:34 (KST)
- 우선 일차적인 방안으로는 사용자들의 참여가 필요하겠죠. 특히, 위키백과:위키백과 관리단의 역할도 중요하구요. 또한, 관리자님들도 시간나실때 마다 순찰을 강화해 주셔야겠죠.(물론 위키백과는 검열을 받지 않지만요.) --해피해피 2008년 4월 27일 (일) 19:35 (KST)
2.1 헌법
3.1 웸블리 경기장 3.2 문명 IV 3.3 UEFA 챔피언스리그 3.4 오픈오피스 3.5 태풍 매미 3.6 항성
현재 7개가 알찬 글 후보로 올라와있으며, 이 중 헌법은 유력한 후보입니다. 많은 참가 부탁드리는 차원에서 사랑방에 글을 남겨봅니다. BongGon 2008년 4월 27일 (일) 19:13 (KST)
- 헌법은 알찬 글이 되었네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4월 28일 (월) 19:4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