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타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아베 신타로와 장남 히로노부(1956년)

아베 신타로(일본어: 安倍 晋太郎 (あべ しんたろう), 문화어: 아베 신따로, 1924년 4월 29일 ~ 1991년 5월 15일)는 일본정치가이다.

생애와 경력[편집]

도쿄 도 출신으로 1948년 도쿄 제국 대학을 졸업하고 마이니치 신문에 입사하여 기자로 활동하였다. 1956년 12월에 신문사를 퇴직하고 외무성 비서관으로 활동, 이듬해인 1957년부터 기시 노부스케 총리 비서로 2년간 활동했으며, 1958년 중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1967년 11월에 농림정무차관으로 임명되어 1년간 재직, 1974년미키 다케오 내각의 농림대신, 1976년 자민당 국회대책위원장을 지냈으며, 후쿠다 다케오 내각 시절인 1977년 내각관방장관에 취임하여 활동하였다. 1979년~1981년에 자민당 정조회장, 스즈키 젠코 내각의 통상산업대신을 역임했으며, 1982년 나카소네 야스히로 내각에서 외무대신에 임명되었으며 재임 기간 중에는 한국 등 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 개선에 앞장서기도 하였다. 1986년 7월에 외무대신에서 물러나 같은해 7월 자민당 총무회장에 취임했으며, 1987년 10월 다케시타 노보루 내각이 출범한 후 자민당 간사장을 지냈다. 1990년 8월에 갑작스런 병에 걸려 병원에 입원, 입원 기간 동안 소련 공산당 서기장인 미하일 고르바초프가 일본을 방문했을 때 회담한 것이 그의 마지막 정치활동이었다. 같은 해 9월 선고를 받아 병세가 점점 악화돼 병원에 재입원하여 투병생활을 하다가 이듬해인 1991년 5월 15일에 도쿄 준텐도 대학 부속병원에서 향년 67세의 일기로 사망했다.

가족 관계[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