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다 가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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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가쓰야(2010년)
오카다 가쓰야
일본어식 한자 표기: 岡田 克也
가나 표기: おかだ かつや
국립국어원 표준 표기: 오카다 가쓰야
통용 표기: 오카다 카츠야
로마자: Katsuya Okada

오카다 가쓰야(일본어: 岡田 克也 (おかだ かつや) 오카다 카츠야[*], 1953년 7월 14일 ~ )는 미에 현에서 태어난 일본의 정치가이다. 민주당 중의원 의원 소속으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하토야마 유키오 내각의 외무상을 맡았다. 이후 2016년 신당 민진당의 대표로 선출됐다.

경력[편집]

미에 현에서 기업가의 차남으로 태어나 도쿄 대학 법학부를 졸업했고, 1976년 통상산업성에 입성하여 중소기업 대책이나 석유문제 등을 담당했다. 1985년 미국 하버드 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에 파견돼 1년간 연구원으로 지냈다. 1988년 7월 통산성에서 물러나 자유민주당의 후보로서 1990년 중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됐다. 1993년 자민당을 탈당해 오자와 이치로를 따라 신생당 결성에 참가했고, 2009년 8월 중의원 선거에서는 소선거구제 도입 이래 최대 득표수로 재선에 성공했다. 같은해 9월에 발족한 하토야마 유키오 내각의 외무상에 취임해 2010년까지 재임했다. 2012년에는 당시 총리에 오른 간 나오토 의원을 대신하여 국무대신 (부총리)에 취임했다.

2013년 제2차 아베 신조 내각 출범 이후 제1야당이 된 민주당 소속 의원으로 남아있다가, 2016년 민진당이 창당되면서 대표로 선출됐다. 당선과 함께 오카다 대표는 오는 7월 참의원 선거에서 패할 시 9월에 있을 당대표 경선에 나서지 않겠다고 선언했다.[1]5월 3일에는 아베 내각의 헌법 9조 개정 움직임과 관련해, "입헌주의의 본질을 전혀 이해하지 않고 그것을 크게 손상해온 아베·자민당 정권은 드디어 헌법 개정이라는 '핵심'에 착수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일본 헌법의 근간인 평화주의를 끝까지 지킬 것"이라고 호헌 의사를 밝혔다.[2]

관련 단체[편집]

외부 링크[편집]

각주[편집]

  1. 김혜경 (2016년 3월 27일). “日 민진당 오늘 창당…오카다 "참의원 선거 결과 나쁘면 대표직 사퇴". 뉴시스. 2016년 5월 12일에 확인함. 
  2. 조준형 (2016년 5월 3일). “日 제헌절에 엇갈린 정치권…여 '개헌' vs 야 '호헌'. 연합뉴스. 2016년 5월 12일에 확인함. 
민진당 대표
2016년
전임
간 나오토
일본 국무대신 (부총리)
2012년
후임
아소 다로
전임
나카소네 히로후미
일본 외무대신
2009년 ~ 2010년
후임
마에하라 세이지
전임
니시오카 쇼조
중의원 안전보장위원장
2000년
후임
다카키 요시아키
전임
간 나오토
민주당 대표
2004년 ~ 2005년
후임
마에하라 세이지
전임
나카노 간세이
하토야마 유키오
에다노 유키오
민주당 간사장
2002년 ~ 2004년
2009년
2010년 ~ 2011년
후임
후지이 히로히사
오자와 이치로
고시이시 아즈마
전임
간 나오토
민주당 정책조사회장
2000년 ~ 2002년
후임
가이에다 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