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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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이론(消費者異論, 영어: consumer theory)은 주어진 소득으로 만족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선택에 대한 분석을 다루는 이론으로, 개인들의 선택의 결과로 인해 나타나는 각종 경제 현상을 분석하는 데에 기초적인 바탕이 되는 이론이다.

분석 대상[편집]

소비자 이론에서 밝히고자 하는 것은 소비자의 행동을 분석함으로써 수요의 법칙을 밝혀내는 데에 있다. 다시 말해, 가격이나 소득의 변화가 수요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분석한다.

효용과 효용함수[편집]

효용[편집]

효용(utility)이란 소비자가 재화서비스를 소비할 때 느끼는 주관적인 만족을 의미하며 소비자의 행동원리를 분석하는 데 가장 기본적인 개념으로 측정방법의 가정에 따라 기수적 효용과 서수적 효용으로 구분된다.

  • 기수적 효용(cardinal utility)이란 측정치의 절대적인 수치가 의미를 갖는 효용을 의미한다. 즉 기수적 효용개념하에서 측정된 X재화의 효용이 10이고, Y재화의 효용이 5라면, 'X재화의 효용이 Y재화의 효용의 2배이다' 라고 말할 수 있다.
  • 서수적 효용(ordinal utility)이란 측정치의 수치는 의미가 없고 , 그 상대적 크기만 의미를 갖는 효용을 의미한다. 즉 서수적 효용개념하에서 측정된 X재화의 효용이 10이고, Y재화의 효용이 5라면 'X재화의 효용이 Y재화의 효용보다 크다'라고 말할 수는 있으나, 'X재화의 효용이 Y재화의 효용의 2배이다' 라고는 말할 수 없다.

효용함수[편집]

효용함수(utility function)란 재화의 소비량과 효용의 관계를 함수형태로 나타낸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한 개인의 효용을U 라고 하면 X,Y,Z 세종류의 재화를 소비하는 개인의 효용함수는 다음과 같이 나타낸다.

베르너 귀스 이전 경제학자들은 이기심을 제외하고 효용함수를 따질 수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1982년 베르너 귀스의 선택 게임(decision game)을 통해 이기심(self-interest)에 의한 효용함수는 근거가 희박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베르너 귀스의 사회적 선호 실험에 의해 인간이 이기심 뿐만이 아닌 이타심을 통해서도 결정을 달리한다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1]

소비자이론의 분류[편집]

  • 한계효용 이론(기수적 효용이론) - 한계효용 이론은 효용의 기수적 측정이 가능하다는 전제하에서 소비자의 선택행위를 설명하는 이론으로 19세기 레옹 발라스 등에 의해 체계화되었다.
  • 현시선호 이론 -효용이 측정불가능하다는 것을 전제로 시장에서 관찰된 결과만으로 소비자의 선택행위를 설명하고자 하는 이론으로 폴 새뮤얼슨등에 의해 체계화 되었다.
  • 기대효용 이론 -기대효용이론은 선택의 결과에 불확실성이 존재할때 개인들이 기대효용을 기준으로 의사결정을 한다고 가정하고 소비자의 행동을 분석하는 이론으로 기존의 소비자이론이 확실성하의 이론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같이 보기[편집]

  1. “social preferences” (PDF). 《middlebury college》: 1. For the longest time economists reacted allergically to preference formulations that allowed for anything but material self-interest (cf. Binmore, Shaked and Sutton, 1985). The reaction was well founded: by adding elements to the agent’s utility function, potentially one allows economic theory to explain everything and, therefore, nothing. Any behaviour can be explained by assuming it is preferred. However, this strong position has sometimes made economics seem out of touch with the world economists try to explain. Even economists care about the outcomes achieved by others, in addition to their own outcomes. Moreover, they also care about how those outcomes are achieved. Only in 1982, however, was the weakness of taking material self-interest for granted demonstrated by Werner Gu¨th and his coauthors, who showed that economic theory failed in the simplest of decision settings (Gu¨th, Schmittberger and Schwarze, 1982), the ultimatum game. In this game a first mover offers a share of a monetary ‘pie’ to a second mover who either accepts the proposal, in which case it is divided as proposed, or rejects the proposal, in which case both players earn nothing. Since then this game has become the workhorse of experimenters intent on exploring carefully the extent to which people behave in ways that are contrary to their material self-interest.  |인용=에 라인 피드 문자가 있음(위치 80)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