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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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交易, 영어: trade)은 재화서비스의 자발적인 교환이다. 그러한 교역은 교환이라는 관점에서는 통상(通商) 또는 무역(貿易)으로, 업종이라는 관점에서는 상업으로 불리기도 한다. 교역을 가능케 하는 메카니즘시장이라고 부른다. 통상과 무역의 차이는, 교역이나 통상은 주로 나라간의 교환인데 반해, 무역은 나라간·지역간의 교환을 포함한다.

교역의 초창기 형태는 재화서비스를 직접 교환하는 물물교환이었다. 근대의 상인들은 보통 화폐와 같은 교환 수단을 통해 협상한다. 그 결과 사는 것(buying)과 파는 것(selling), 버는 것(earning)이 분리될 수 있다. 화폐의 발명은 교역을 크게 단순화시키고 촉진시켰다.

교역은 여러 이유 때문에 존재한다. 전문화와 노동의 분업으로 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정 생산에 집중하게 되고, 다른 생산품은 교역하게 된다. 교역은 지역 간에도 존재하는데, 그 이유는 특정 교역 상품의 생산에 있어 서로 비교 우위가 있거나, 규모에 의한 대량 생산의 이점을 가능케 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것처럼 지역 간 시장 가격에서의 교역은 두 지역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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