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화

재화(財貨, 영어: goods)는 경제학에서 사용 또는 소비 등을 통해 사람(소비자)들의 효용을 증가시킬 수 있는 형태를 가진 모든 것을 의미한다. 물리적인 실체는 있으나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나 전기와 같은 것도 포함되는 개념이며, 운송이나 대중교통이용 같은 서비스와는 다른 개념이다.
법학[편집]
민법학에서, 재화와 금전의 교환을 매매라 하고, 재화와 재화의 교환을 교환이라고 하여 양자를 구별한다.[1]
같이 보기[편집]
참조[편집]
- ↑ 김상용 (1999). 《채권각론(상)》 초판. 서울: 법문사. 198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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