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울산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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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울산바위
(雪嶽山 蔚山바위)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명승
미시령옛길에서 바라본 설악산 울산바위
종목명승 제100호
(2013년 3월 11일 지정)
면적631,090m2
위치
설악산 울산바위 (대한민국)
설악산 울산바위
주소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산 40-0 / 산1-2
좌표북위 38° 11′ 44″ 동경 128° 28′ 19″ / 북위 38.195552° 동경 128.471962°  / 38.195552; 128.471962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설악산 울산바위(雪嶽山 蔚山바위)는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 걸쳐 있는 자연명승이다. 2013년 3월 11일 대한민국의 명승 제100호로 지정되었다.

개요[편집]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울산바위의 울산(蔚山)이라는 이름은 봉우리가 울타리(蔚)를 만든 것과 같은 데에서 유래하였다고 나와 있다.[1]

조선지도」 와 같은 고지도는 울산바위를 천후산(天吼山)이라고 표기했는데, 울산바위에 비바람이 치면 하늘(天)이 우는 것(吼)처럼 소리가 나서 붙여진 이름이다.[1]

울산바위는 강원도 속초시와 강원도 고성군의 경계에 걸쳐 있으며 설악산외설악에 위치해 있다. 높이는 해발 780m 정도로, 병풍과 같이 솟아 있는 화강암 바위이다. 총 6개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고, 정상에는 5개의 항아리 모양 구멍이 있다.

울산바위는 흔들바위(계조암)를 지나 0.6km 정도의 가파른 흙길과 돌길, 돌계단을 오른 후, 0.4km 정도의 철제데크(계단)을 올라 정상에 이를 수 있다.[2] 울산바위 위에는 2개의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다. 울산바위 정상에서는 동쪽으로는 속초 시내와 동해를 볼 수 있으며, 서쪽으로는 외설악, 내설악 등 설악산의 풍경을 볼 수 있다.

울산바위 전설[편집]

다음은 설악산 울산바위에 대한 전설이다.

아주 먼 옛날 금강산에서 바위 경연 대회가 있었다. 울산바위가 울산에서부터 걸어 올라오다가 설악산에서 잠시 쉬어 가게 되었다. 그런데 바위 경연 대회가 열리는 날까지도 설악산에서 금강산으로 가지 못하였고, 이렇게 해서 울산바위는 오도가도 못하고 설악산에 눌러앉게 되었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 자료[편집]

각주[편집]

출처[편집]

  1. “울산바위”. 《한국지명유래집 중부편 지명》. 2020년 12월 4일에 확인함. 
  2. “설악산국립공원 < 국립공원탐방 < 국립공원공단”. 2020년 8월 1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