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영월 한반도 지형

영월 한반도 지형
(寧越 韓半島 地形)
 대한민국명승
2023년 여름
종목명승 제75호
(2011년 6월 10일 지정)
면적340,627m2
위치
지도
주소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한반도면 옹정리 180번지 일원
좌표북위 37° 13′ 5″ 동경 128° 19′ 55″ / 북위 37.21806° 동경 128.33194°  / 37.21806; 128.33194
정보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영월 한반도 지형(寧越 韓半島 地形)은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에 있는 지형이다. 2011년 6월 10일 대한민국의 명승 제75호로 지정되었고, 일대의 하천은 한반도습지(韓半島濕地)라는 이름으로 2015년 5월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었다.[1]

묘사

[편집]

주천강과 합류하기 전, 평창강이 크게 휘돌아 흐르면서 한반도와 유사한 지형이 만들어졌다. 지형의 우측에 있는 절벽은 동해안을 닮았으며, 좌측에 있는 모래사장은 서해를 닮았다.[2] 따라서 '한반도 속 한반도'로 불리기도 한다.[3]

역사

[편집]

1999년 쓰레기매립장 반대운동 과정에서 최병성 목사와 선암마을 주민 이종만에 의해 우연히 발견된 후 관광지가 되었다.[1][4] 지형이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자 영월군은 2009년에 행정구역 명칭을 서면에서 한반도면으로 변경했고, 무안군예천군 등도 비슷한 지형을 발굴해 알렸다.[5] 2011년 명승 제75호로 지정되었다.

한반도 습지는 주천천과 평창강의 합류부에 형성된 사력퇴성 습지이다. 2012년에 습지보호구역으로,[1] 2015년에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었다.[6]

자연

[편집]

석회암 절벽에는 돌단풍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쉬리, 어름치, 민물조개 등의 수생생물과 백로, 비오리, 원앙 등의 조류뿐만 아니라 수달도 서식한다.[2]

주변 시설

[편집]

전망대 근처에는 고주서 등 사진작가들이 2003년부터 무궁화 1600그루를 심었다.[3]

뗏목 체험장이 있다.[7]

갤러리

[편집]

각주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