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커뷰/2015 전반기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남동구 수정사항

안녕하세요~~ 인천광역시 남동구 홍보미디어실 직원입니다~~ 제가 내용을 편집 업데이트 했는데,

다시 그 전 내용으로 되돌려 주셨던데 혹시 틀린 내용이 있었나요???

내용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와, 남동구청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틀린 내용이 있으면 수정 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해 주셔요~~


커뷰님 떡국 드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 한 해는 정말 여러모로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위키 초보인 제가 무슨 일만 나면 커뷰님 사토에 냅다 달려왔던 기억이 납니다(눙물이ㅠ). 올 한 해도 아무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ARURU (토론) 2015년 1월 1일 (목) 15:51 (KST)[답변]
감사합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1월 2일 (금) 11:42 (KST)[답변]

혹시 삭제 토론에 참여해주실분 있나요?

위키백과:삭제 토론/취득시효 (대한민국)에 삭제 토론이 진행중인데 지인분들의 의견을 통해 결정해야 할것 같아 전해드립니다.--175.197.33.125 (토론) 2015년 1월 2일 (금) 11:34 (KST)[답변]

뉴라이트 전국연합 문서에 필요없는 부분을 지웠습니다

뉴라이트전국연합 관련된 문서에 적혀있는 '반일제 역사관'이라는거 사실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거이 대부분 공감하는 부분이지 친일, 반일 문제가 아닙니다. 일본과 친하게 지내자고 주장하는 사람도 한국내에서 일제의 식민지배와 독도문제를 부정하는 사람은 거이 없습니다.

그리고 독도문제는 '반일제 역사관'이라는 부분보다는 영토문제와 가깝죠

즉, 별로 필요하지 않은 부분이길래 지운겁니다

중재위원회 추천

혹시 중재위원회에 출마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이미 거절하신 적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 -- MiNaTak (minaTalk / 行跡) 2015년 1월 4일 (일) 02:48 (KST)[답변]

거절합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1월 5일 (월) 16:27 (KST)[답변]

교회복지사

수고하십니다. 교회복지사 자격은 20년 동안 발급된 자격이며, 자격기본법에 의거하여 등록된 자격입니다. www.cws95.net는 한국 교회복지사회 도메인 주소이고, 현재는 도메인 주소와 http://cafe.daum.net/cws95를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211.199.125.158 (토론) 2015년 1월 5일 (월) 16:36 (KST)[답변]

이 글을 보려면 오른쪽 '펼치기' 버튼 클릭

커뷰님 공인이 되지 않았다고 저명하지 않다는 판단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자격증이 20년 동안 유지되고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왜 그 자격이 유지되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격은 저명성과 관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6천개가 넘는 자격증이든 6만개가 넘는 자격증이든 민간자격의 취지는 평생교육이나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 목적이 있기에 위키백과는 이런 부분을 검색할 수 있는 사전이어야 합니다. 커뷰님이 이번 계기를 통해서 교회복지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교회복지사는 교회복지에 대하여 이론 및 실기를 교육받고 엄격한 시험과 실습을 통해 배출되는 전문자격입니다. 종교분야이기에 국자자격이라든지, 공인을 받는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수익을 목적으로 한다거나 자격을 남발하지 않기 위해서 비공인으로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20년이란 시간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고, 저명성이란 어떤 의미에서 수익을 목적으로 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 교회복지사 자격은 시험비, 자격발급비도 없이 회원들의 자발적이니 회비나 모금에 의해 배출되고 있는 자격입니다. 다시 한 번 교회복지사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십시오. 211.199.125.158 (토론) 2015년 1월 6일 (화) 13:09 (KST)[답변]

한국교회복지사회에 대한 2차 자료를 추가했습니다. 수고하십시오.211.199.127.91 (토론) 2015년 1월 9일 (금) 13:05 (KST)[답변]
한국교회복지사회의 교회복지사는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를 목적으로 활동을 했습니다. 이름도 빛도 없이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자료를 찾기가 매우 어렵지만 회원들과 단체에 대한 오해가 없게 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하시면 계속 교회복지사에 대한 자료를 소개하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211.199.127.91 (토론) 2015년 1월 9일 (금) 13:31 (KST)[답변]

http://jeollailbo.com/news/general_view.php?code4=LO0101000&An=436521 http://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4099

교회복지사에 대한 참고자료입니다.

1. 교회복지사 자격분류 : 등록 민간자격증 시행기관 : 한국 교회복지사회 응시자격 : 4년제 대학(신학교 포함) 졸업자 및 교회복지학 전공자

2. 자격정보 (1) 교회복지사   ① 교회복지학 전공자, 일정한 교육과정 이수자, 교회복지실천 경력자로서 한국교회복지사회 자격검정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교회복지사 자격시험에 합격하여 한국교회복지사회의 준회원 자격을 취득한 자와 정회원과 명예회원을 취득한 자를 말한다.   ② 교회복지사는 교회복지와 관련된 실천 및 실무를 담당하며, 교회복지 대상자에 대한 지원 및 협력을 담당한다.  ③ 교회복지사는 교회복지와 관련된 시설 설치 및 운영하며, 기관 및 단체에서 유급 및 무급 직원으로 실무를 담당한다. (2) 자격특징   ① 교회복지사 자격증은 현재 명예, 정, 준회원으로 나누어진다. 명예회원의 경우 한국교회복지사회 소속 회원 및 협력 회원 중에서 1년에 1명을 정기총회에서 위촉한다. 정회원은 준회원으로 3년 이상 교회복지와 관련된 실무 경력 3년이 경과된 상태에서 소정의 심사를 통과하면 무시험으로 발급된다. 준회원의 경우 일정한 학력과 경력을 요구하고 또한 자격검정시험을 합격하여야 자격증이 발급된다.    ② 1995년부터 발급된 교회복지사 자격은 무시험으로 발급되었으나 2012년 7월부터 교회복지사 자격검정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자격증을 발급하였고 2013년 개정된 자격기본법에 의해서 2014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교회복지사 보수교육을 실시하여 2017년 1월부터는 보수교육을 이수한 교회복지사만이 자격증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3. 시험정보 (1) 응시자격   ① 고등교육법에 따른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 및 법령에서「고등교육법」에 따른 대학을 졸업한 자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하는 자  ② 기독교 교육기관(교단인정 신학교 등)에서 대학을 졸업한 자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하는 자 ③ 한국 교회복지사회 교육기관(교육센터, 연구원 등)에서 대학을 졸업한 자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2) 응시결격사유 ①금치산자 또는 한정치산자,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지 아니하였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되지 아니한 사람, 법원의 판결에 따라 자격이 상실되거나 정지된 사람, 마약·대마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의 중독자는 응시할 수 없다. ②기독교 이단이나 이단성이 있는 기관 및 단체에 소속된 사람이나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은 응시할 수 없고, 신분을 속이고 응시해도 합격 및 자격이 취소된다4. 활용정보 교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는 교회복지와 관련된 기독교 기관 및 단체, 교회복지 시설 및 단체 실무자 및 자원봉사자 등으로 일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 시설 등에서도 전문 실무자 및 자원봉사자 등으로 일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기관 및 단체에서 교회복지사로 활동할 수도 있다.

민간자격증은 자격기본법에 의해 정부기관에 공인을 받아야 하는건 당연한 일이고, 이것이 해당 자격증의 저명성을 입증하는 자료가 될 수는 없습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1월 6일 (화) 10:46 (KST)[답변]
또한 이 자격증은 국가에서 공인하는 민간자격증이 아니기 때문에 2014년 현재 6천여개에 달하는 등록만 하면 되는 민간자격 중 하나라고 판단, 저명하기 어렵다고 봅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1월 6일 (화) 10:52 (KST)[답변]
커뷰님 공인이 되지 않았다고 저명하지 않다는 판단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자격증이 20년 동안 유지되고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왜 그 자격이 유지되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격은 저명성과 관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6천개가 넘는 자격증이든 6만개가 넘는 자격증이든 민간자격의 취지는 평생교육이나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 목적이 있기에 위키백과는 이런 부분을 검색할 수 있는 사전이어야 합니다. 커뷰님이 이번 계기를 통해서 교회복지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교회복지사는 교회복지에 대하여 이론 및 실기를 교육받고 엄격한 시험과 실습을 통해 배출되는 전문자격입니다. 종교분야이기에 국자자격이라든지, 공인을 받는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수익을 목적으로 한다거나 자격을 남발하지 않기 위해서 비공인으로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20년이란 시간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고, 저명성이란 어떤 의미에서 수익을 목적으로 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현재 교회복지사 자격은 시험비, 자격발급비도 없이 회원들의 자발적인 회비나 모금에 의해 배출되고 있는 자격입니다. 다시 한 번 교회복지사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십시오.
위키백과에서 정의하는 저명성은 2차 출처가 명확한가에 대한 부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명하다거나 모두가 다 알아야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교회복지사 자격에 대한 자료는 저명성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211.199.125.158 (토론) 2015년 1월 6일 (화) 13:14 (KST)[답변]

수년째 방치되고 있는 대학 문서

제가 아까전에도 여러 차례 말했습니다. 제가 오랫만에 확인해보니 일부 대학 문서가 여전히 정리되어 있지 않거나, 토막글 수준으로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오죽했으면 제가 백:사랑방 (일반)에까지 발전시켜 달라고 호소했을 정도입니다. 그나마최근에 프토:대학교를 통해 {{서울특별시의 대학}}과 같은 지역별 대학 틀이 대학알리미와 여러 입시업체를 통해서 정리되었으므로, 해당 틀을 참고하여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한국어 위키백과에 자잘한 논쟁이 있지만, 이와 반대로 무관심 속에 방치되어가는 부분도 있어서 한번 이렇게 말합니다.

PS) 그리고 사라진 대학 같은 경우, 제가 다중 계정(악성 아님)을 활용하여 {{대한민국의 없어진 대학}}을 통하여 일단 1990년대 이후 없어진 대학을 추가하거나 정리했습니다. --Tcfc2349 (토론) 2015년 1월 9일 (금) 13:12 (KST)[답변]

요즘 바쁜 것도 있고, 여러가지 사정이 있는터라 제 주 관심분야 외 쪽은 신경이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향후 시간이 나면 살펴보도록 하지요.ㅡ커뷰 (토론) 2015년 1월 9일 (금) 13:14 (KST)[답변]
네 하던 일이 잘 풀리시길 바라고, 여유가 남을 때 잘 살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Tcfc2349 (토론) 2015년 1월 9일 (금) 13:19 (KST)[답변]

김병옥 (기자) 문서 생애 인용문 처리

김병옥 (기자) 생애 부분을 인용문 처리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면 중립적인 시각에서 문서를 바라볼 수 있지 싶네요. --Wonybjk (토론) 2015년 1월 12일 (월) 18:54 (KST)[답변]

이 문서의 수상경력 부분도 다듬었습니다. 별다른 이견 없으시면 이제 커뷰님이 해당 문서에 붙인 틀을 제거하고자 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제가 수정작업한 문서를 봐주시고 의견을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틀을 직접 떼주시면 더 고맙고요. --Wonybjk (토론) 2015년 1월 14일 (수) 09:09 (KST)[답변]
@Wonybjk: 틀을 제거하고 일부 내용 보완, 분류를 수정하였습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1월 14일 (수) 09:35 (KST)[답변]
덕분에 훨씬 더 좋은 문서가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Wonybjk (토론) 2015년 1월 14일 (수) 09:37 (KST)[답변]

수원마을버스 4번

수원교통정보 마을버스 노선 목록 예전 노선 인가에도 있었고, 분명히 운행했었습니다. -반월 (ㅌ·ㅁ) 2015년 1월 14일 (수) 17:58 (KST)[답변]

편집 요약도 그렇고 말이 급하게, 격하게 나간 감이 적잖이 있는데, 일단 사과드립니다. -반월 (ㅌ·ㅁ) 2015년 1월 14일 (수) 18:18 (KST)[답변]

AKIRA (가수) 및 AKIRA (배우) 문서 관련

AKIRA는 EXILE소속 가수로서 원래 가수활동을 전업으로 한 사람 입니다. 그런데 처음 작성하신 분이 배우로 적으셔서 넘겨주기로 바꿨습니다. 그런데 다시 바꾸신 이유를 모르겠군요. --yoyoma88 (토론) 2015년 1월 16일 (금) 15:53 (KST)[답변]

본인 토론에 제가 남긴 내용을 참고하세요.ㅡ커뷰 (토론) 2015년 1월 16일 (금) 16:07 (KST)[답변]

광고를 사유로 한 삭제 신청 관련

코코아스튜디오 같은 글은 저명성 문제로 삭제가 될 수는 있어도, "광고"는 아닙니다. - IRTC1015 2015년 1월 23일 (금) 15:05 (KST)[답변]

사용자:착한사람은 사용자:Unypoly가 아닙니다.

착한사람의 정체는 백괴사전의 TK1234TK 사용자로, 엄연히 유니폴리(Acidrabbit)과 다른 사용자입니다. 오해하고 계신 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123.212.89.254 (토론) 2015년 2월 9일 (월) 16:29 (KST)[답변]

올림픽대로 문서 관련

커뷰님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올림픽대로 문서에서 제가 편집한 내용 중 일부를 독자 연구 제거라는 명목으로 바꾸어 놓으셨더군요.. 일부 내용에 대해서 인정하겠습니다. 다만, 올림픽대로와 구리암사대교가 분기하는 곳의 명칭은 다른 곳과는 달리 "구리암사대교 남단"이 아닌 암사 나들목으로 계획되었습니다. 건너편 아천 나들목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구요.. 혹시 독자 연구로 오해하고 계신것 같아, 서울특별시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한 명칭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서울시에서 제공한 구리암사대교 램프 개통 현황이라는 자료의 파일을 열어보시면, 암사IC라는 명칭을 사용한 것을 사용했다는 사실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고덕로,선사로와 접속되는 암사 교차로와의 명칭 중복은 불가피 할것 같네요.. -Soomin9931 (토론) 2015년 2월 13일 (금) 12:27 (KST)[답변]

@Soomin9931: 제시해주신 자료를 참고로 하여 수정하였습니다. 다만 기존 암사 교차로의 경우 양방향 진출입이 가능한 고덕로를 기준으로 봤을 때 안내 표지판에 토끼굴입구라는 교차로 명칭을 사용하고 있어 이로 변경하였습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2월 15일 (일) 14:55 (KST)[답변]

안녕하세요 커뷰님.

제가 K-milk 문서를 보강함에 따라 커뷰님이 문서에 다셨던 삭제 신청 틀을 제 임의로 떼어 냈다고 알려드립니다. HIPANE (토론) 2015년 2월 23일 (월) 16:52 (KST)[답변]

안녕하세요 커뷰님.

제가 유아이씨 문서를 보강함에 따라 커뷰님이 문서에 다셨던 삭제 신청 틀을 제 임의로 떼어 냈다고 알려드립니다. --Uic6103 (토론) 2015년 2월 26일 (목) 13:08 (KST)[답변]

누굴 환빠로 만드시는 겁니까?

저와 Lhrdrth님은 한번도 환단고기를 주장의 근거로 삼은 적이 없으며 오히려 제 입장에서는 환단고기를 지지하지 않는데 상당히 착각하고 있군요. 제가 어디서 환단고기라는 말도 안되는 위서를 근거로 들었죠?

윤내현, 복기대는 환단고기를 지지한 적도 없고 이덕일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죠. 그런대 뭐가 환단고기를 숭배합니까?

이거 허위 사실 유포입니다. 당장 해당 부분 삭제 요구합니다.

"현재 술먹고합시다님이 토론하고 있는 2명은 소위 "환빠"라고 불리는 사람들로 왜곡된 역사서이자 위서인 환단고기를 숭배하는 유사사학자를 추종하는 인물입니다."

위 두 사용자는 항상 주시하고 있었습니다만 역시나 명불허전이네요 어라 인신공격이네요? 일면식도 없는 타 사용자에게 하는 말씀이 이 정도라니 실망스럽습니다.--Aubelumiere (토론) 2015년 2월 26일 (목) 13:52 (KST)[답변]

아니면 부정하면 되지 왜 발끈하나요? 뭐 찔리는거 있나요?ㅡ커뷰 (토론) 2015년 2월 26일 (목) 13:56 (KST)[답변]

귀하의 사과를 요청합니다

이미 이문제로 귀하를 사관 신청했지만 개인적인 사과도 분명히 받아야겠습니다. 귀하는 여기서 저를 지칭해서 '현재 술먹고합시다님이 토론하고 있는 2명은 소위 "환빠"라고 불리는 사람들로 왜곡된 역사서이자 위서인 환단고기를 숭배하는 유사사학자를 추종하는 인물입니다.", '위키백과 내에서 유사 사학자 무리(환빠)와 유일하게 맞서던 분이므로 "이라는 표현으로 저를 "환빠", "환단고기를 숭배하는 유사역사학자를 추종한다", " 유사 사학자 무리(환빠)"라고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극도의 인신공격, 비방을 하였습니다. 이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것이므로 귀하에 대해서 정식으로 사과를 요청합니다.--Lhrdrth (토론) 2015년 2월 26일 (목) 16:58 (KST)[답변]

조언 감사합니다

하지만 전 막 맞서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저 증거와 상식이 적히기를 바랄 뿐입니다. 혹여 문의할 점이 있다면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2월 27일 (금) 01:39 (KST)[답변]

강진무위사 나들목

지도상으로 강진무위사IC가 장흥 나들목및 통영 나들목보다 조그만 차이로 남쪽에 있습니다.

정확히 따지면 강진무위사IC로 연결되는 일반도로의 교차로-강진무위사IC의 요금소-장흥IC와 연결되는 일반도로교차로-강진무위사 IC 고속도로 지점- 장흥톨게이트- 장흥나들목-통영IC 순입니다. --아리울 (토론) 2015년 3월 16일 (월) 13:07 (KST)[답변]

결국은 독자연구네요. 백:아님#사견에 해당하므로 되돌립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3월 16일 (월) 13:55 (KST)[답변]

광주광역시의 공항좌석버스

이걸 광주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목록에 통합해서 관리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지금 병합해도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175.112.66.170 (토론) 2015년 3월 18일 (수) 13:59 (KST)[답변]

뭐 지금 당장 병합해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혹시 모르기 때문에 토론에 의견을 남긴 것이었습니다. 만약 직접 편집해 합칠 생각이라면 개요 부분에 대한 내용은 광주광역시의 시내버스 문서의 한 문단으로, 노선 목록에 대한 내용은 광주광역시의 시내버스 노선 목록으로 분할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3월 18일 (수) 14:01 (KST)[답변]
저도 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 노선의 경우 일단 한정 면허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개별 노선에 대한 정보를 별도로 광주광역시의 시내버스 문서에 서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175.112.66.170 (토론) 2015년 3월 18일 (수) 14:04 (KST)[답변]

리비아 내전 관련

리비아 내전 (2014년~현재) 문서를 삭제 신청 하신 까닭을 듣고 싶습니다. 해당 문서는 물론 차단된 사용자가 만든 문서이지만 문서가 유지될 가치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삭제 신청을 취소하면 안될 지 질의해 봅니다.-- Skky999 (토론과 기여) 2015년 3월 28일 (토) 11:39 (KST)[답변]

아, 삭제 신청이 반려되었네요. 실례를 끼쳐 죄송합니다.-- Skky999 (토론과 기여) 2015년 3월 28일 (토) 11:40 (KST)[답변]
(편집 충돌) 반려했습니다. 대신 답변하자면 다른 평범한 사용자가 충분히 정상적인 기여를 했기때문입니다. 이러한 경우가 보이지 않는다면, 당연히 쳐 내야 합니다. 그래야 유니폴리가 나대지 않죠.--분당선M (토론) 2015년 3월 28일 (토) 11:41 (KST)[답변]

삭제신청에 대해 한마디하겠습니다

잘못된 삭제 신청이거나, 삭제 신청에서 언급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면 삭제 틀을 떼도 됩니다. 하지만 자신이 만든 문서라면 스스로 삭제 틀을 떼어서는 안 됩니다. 잘못된 삭제 신청이라고 생각될 경우, 이 토론 공간에 삭제 신청에 대한 의견을 남길 수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면 삭제 틀을 떼도 됩니다" 라고 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뗏는데 되돌리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삭제신청을 하기에 앞서 언급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을 먼저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1. 장난:사실 모든 문서가 장난은 아닐 것입니다.모든사용자가위키백과 사용에 익숙한것은 아니니까요 나름 기여를 한다고 해서 기여를했는데 장난으로 치부하면 그 사용자에게 상처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럴 경우 가급적이면 보다 괜찮은 문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삭제신청을 하는 것보다 더 맞지 않습니까? 대표적인 것이 김미화의 라디오 프로그램입니다. 해당 프로그램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알아봤더니 교통방송에서 방송하는 프로그램이더군요? 제작진이라는 사람이 위키백과 사용법에 익숙하지 못하다는 취지의 내용을 토론에 게시했는데 그렇다면 도와주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아무리 이해관계 당사자라고 해도 해당 프로그램 문서를 만들지 못할 이유는없잖아요? 2. 광고: 광고 같은 내용이 있다면 그 부분만 제거하면 되지 굳이 문서 자체를 삭제할 이유가 있습니까? (웰니스병원에 대하여 저명성을 문제삼는 사람도 있는데 일단 병원에 대하여 저명성을 문제삼는 것은 곤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웰니스병원이 저명성이 없다고 한다면 지금 당장 삭제해야 할 문서만 해도 엄청날걸요? 물론 웰니스병원을 검색하면 대전 등다른 지역에도 있으니 동음이의어 처리를 해야 한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맞겠지만) 3. 저작권 침해 : 저작권침해가 명백하다면 편집으로서 조정을 하면 되겠죠. 여전히 남아있는 과거 판에 대한 삭제를 요구하는 것이 맞겠죠. 4. 저명성: 해당 문서의 내용이 저명성 없다는 이유로 문서제목 까지 저명성이 없을 수는 없겠죠. 동명이인은 없는지 찾아보고자 하는 노력을 하면 안되겠습니까?

혹자는 성격을 달리하는 문서에 대하여는 삭제를 하고 다시 생성하라는 사용자도 있는데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 거기서 말하는 원칙의 근거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근거를 말하지 않으셔서) 그 보다 저는 삭제신청 틀에서 언급하고 있는 내용에 근거하여 해당 문제에 대하여 해결을 할 수 있어 해결을 하고 삭제 틀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되돌리기를 하는 것은 신중하게 하면 안될까요?--Backtothe (토론) 2015년 4월 11일 (토) 09:52 (KST)[답변]

간단히만 답변드리지요.
  1. 나름 기여한다는게 상대방을 비방하는 내용이고 장난성인 문서는 장난하려는 의도가 다분하게 보이기 때문에 위키백과에 등재될 가치가 없어서 삭제 신청을 하는겁니다. 누군가 당신을 아는 지인이 당신을 비방하는 문서를 작성하고 그게 다른 유명인이 있다는 이유로 문서가 유지된다면 과연 이런 반응을 보일 것인지 궁금하군요.
  2. 백:아님#광고에 따라 위키백과가 네이버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 우선 표기된다는 것을 악용해서 광고의 수단으로 올리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습니다. 이런 문서를 등재될 0.0001%가 있을 것이라고 해서 문서를 유지시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됩니다. 지금 유명 포털사이트에서 광고가 넘쳐나는 마당에 위키백과를 광고의 장으로 변질되게 방치하다는 뜻인가요? 그리고 삭제될 문서가 많다고 했는데 그 예시 좀 봅시다.
  3. 누가 봐도 지식백과에서 한번 검색으로 떡하니 나오는 내용을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하고 내가 작성했다고 으스대는 꼴 못봅니다. 앞으로 그쪽 기여는 계속 주시할겁니다.
  4. 저명성 없는 문서가 작성되는 대부분의 이유가 그쪽이 제시한 2번에 해당하는 이유입니다. 광고 및 홍보가 목적입니다. 이런 문서는 위키백과에 등재될 가치가 없습니다.

가만 보니깐 사랑방에다가 공론화 시켜봤는데 잘 토론해 보시죠. 백과사전 집필진이 하나하나 공들여 자료 조사해 작성한 것을 상업적인 이용이 가능한 CC-BY-SA 저작권으로 배포하는 위키백과에 별도의 허가없이 그대로 복사 붙여넣기 해놓고 그게 저작권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는 그쪽을 보면 참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4월 11일 (토) 19:17 (KST)[답변]

분리

수영은 이미 고향방송 달고나에서 서울 청담동에서 태어나 청담중,정신여고를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경기도 광주시는 그저 외할아버지와 함께 거주하였던것 뿐이며, 최근에는 논현동 고급빌라를 구매하였고, 거기서 가족들과 거주중입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135337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eepingthere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해당 링크를 이 토론에 제시하지 말고 본문에 주석으로 제시하세요.ㅡ커뷰 (토론) 2015년 4월 15일 (수) 16:07 (KST)[답변]

위키백과토론:저명성 (사건)

사랑방에 남긴 답글 보고 남깁니다. 저명성 관련해서 관심 많으신 것 같은데 위키백과토론:저명성 (사건)에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iro (토론) 2015년 4월 17일 (금) 16:44 (KST)[답변]

한약사

지금 한약사 문서의 내용에서는 정상적인 글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독자 연구 내용과 광고 내용이 여기저기에 난무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제가 싹 정리한 판으로 복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Skky999 (토론과 기여) 2015년 4월 23일 (목) 18:17 (KST)[답변]

정리할 때 기준이 된 판 번호를 [[special:diff/(판 번호)]] 형식으로 알려주면 감사하겠습니다. 판 번호는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문서 제목)&diff=(숫자)&oldid=(숫자) 구성에서 diff= 옆에 있는 숫자를 알려주면 됩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4월 23일 (목) 18:20 (KST)[답변]
특수:diff/14001581 판으로 복구해 주세요. 지금 독자 연구 내용이 여기저기 난무하고 있는 터라 급합니다.-- Skky999 (토론과 기여) 2015년 4월 23일 (목) 18:22 (KST)[답변]
아! 요청 취소합니다. 정상적인 판이군요. 두 사용자가 편집 분쟁을 벌이고 있던 판으로 복구된 줄 알았습니다.-- Skky999 (토론과 기여) 2015년 4월 23일 (목) 18:23 (KST)[답변]

요즘 화제

요즘 화제에서 전주교도소 무기징역 귀휴자 도주 사건을 삭제하셨는데 특별한 이유라도 있습니까? 현재 요즘화제에 등록된 내용을 보면 민주노총 파업개시, 세월호 인양 결정, 국무총리 자진 사퇴의사(사퇴가 아니라 사퇴의사?), 세월호 1주기, 성완종 자살, 한국노총 노사정 대타협 결렬, 토막살인사건 범인 체포, 가리사대학교 총기난사, 무상급식 중단, 호남KTX 개통인데 커뷰님께서 삭제한 취지를 보면 해당 내용도 삭제하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무기징역 수감자가 귀휴를 갔다가 도주한 사건으로 공개수배가 되었고 다른 내용보다 결코 부족함은 없어 보이거든요.--Backtothe (토론) 2015년 4월 25일 (토) 13:09 (KST)[답변]

국도 제43호선 교차하는 국도와 관련하여

국도 제43호선 문서 중에서 충청남도와 세종특별자치시 구간의 경우 이미 문서에서는 국도 제36호선은 모개 고가차도에서, 국도 제39호선은 용두 교차로에서, 국도 제34호선은 신남 교차로에서 교차가 된다고 서술이 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용두 교차로와 신남 교차로의 경우 2017년 개통 예정이긴 하지만 국도 제39호선과 국도 제43호선이 교차하지 않는다고 하여 제가 편집한 내용을 되돌리신건 조금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국도 제43호선 문서에서도 국도 제39호선은 용두 교차로, 국도 제34호선은 신남 교차로, 국도 제36호선은 모개 고가차도에서 교차가 된다고 서술이 되어 있었습니다. 추가로 국도 제43호선과 국도 제45호선이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교차하는 신항 교차로 문단에서는 국도 제43호선 문서와 국도 제45호선 문서에서도 미개통된 교차로이긴 하지만 두 국도가 서로 교차가 된다는 내용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Knight rider (토론) 2015년 4월 30일 (목) 11:24 (KST)[답변]

@Knight rider: 국도 제36호선 문서는 되돌린 후 다시 확인결과 누락이 확인되어 제 되돌림을 취소하고 수정하였습니다. 국도 제39호선은 비록 향후 교차하게 되긴 하지만 이걸 마치 지금 교차하는 것처럼 표기하였기 때문에 되돌린 것이었습니다. 뭐 저도 성급하게 되돌린 것에 대해서는 일단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국도 39호선 문서 편집을 국도 제43호선 형식처럼 표기를 했다면 오해가 적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4월 30일 (목) 11:38 (KST)[답변]

앞으로 참고하여 편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국도 제43호선에서 교차되는 국도들의 목록들만 보고 다른 국도 문서에 국도 제43호선의 내용을 추가 한 것 같습니다. 저도 작은 실수가 있었다는 점에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추가로 국도 제34호선의 경우도 국도 제43호선과 신항 교차로에서 교차할 예정이며 국도 제34호선 문서에도 국도 제43호선으로 편집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다른 국도 문서 편집을 할 때도 참고하여 편집하도록 하겠습니다. - Knight rider (토론) 2015년 4월 30일 (목) 11:43 (KST)[답변]

파일:Korea Local road 623.jpg

해당 파일에 적절한 라이선스를 부착해주세요.--Namoroka (토론) 2015년 5월 4일 (월) 21:19 (KST)[답변]

@Namoroka: 라이선스를 부착하였습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5월 5일 (화) 11:17 (KST)[답변]

삭제 토론

서남원 나들목 문서의 삭제 토론이 시작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Realist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09:40 (KST)[답변]

봉담 나들목과 관련하여

대한민국의 고속도로 문서의 기점 및 종점 부분의 내용 일부를 편집하는 도중 평택화성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의 종점이 봉담 나들목이라는 내용이 빠져서 추가하였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종점이 봉담 나들목이 아니였음을 다시 한번 확인을 하고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 91-9번지, 90-3번지의 위치를 다음 지도로 확인해본 결과 봉담 나들목을 지나서 북쪽지역에 있었습니다. 평택화성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의 마지막 나들목이 봉담 나들목이여서 제가 봉담 나들목을 추가를 하였는데 아무래도 제가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실수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지도에서 그 지역을 검색하여 확인을 해보니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수영리 91-9번지, 90-3번지의 위치는 정확히 봉담 나들목의 북쪽 방향 지점인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의 일부분 구간으로 나와있었습니다. - Knight rider (토론) 2015년 5월 21일 (목) 18:43 (KST)[답변]

같은 이유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시점을 표기하지 않는 이유가 다 그거입니다. 실질적인 시점은 신불 나들목이겠지만 실제 고시 상 지번은 그 위치가 아니거든요. 뭐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5월 21일 (목) 18:52 (KST)[답변]

과실 (부주의)에 한 기여를 사과드립니다.

유니폴리의 다중 계정의 기여를 되돌리는 과정에 실수로 켜뷰님의 기여를 되돌렸으며, 다음엔 실수 안하겠습니다.--116.120.228.8 (토론) 2015년 5월 25일 (월) 10:52 (KST)[답변]

원래 문제 계정 기여를 되돌리다보면 가끔 그런 일이 터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정도야 사안이 급했으니 굳이 사과까지 하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ㅡ커뷰 (토론) 2015년 5월 25일 (월) 10:57 (KST)[답변]

감사

제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남겨진 분란성 글에 대해 신속히 대처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5월 26일 (화) 03:49 (KST)[답변]

시외버스 노선은 시내버스 문서에서 지우는데 업체 목록은 왜 남기나요?

궁금합니다. -&bahn- Joseph Riemann 2015년 5월 30일 (토) 18:59 (KST)[답변]

어떻게 쓰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각 시외버스 문서로 옮겨야겠습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5월 30일 (토) 19:02 (KST)[답변]

Article request: Internal Revenue Service

Hi! Are you interested in starting a Korean article on the en:Internal Revenue Service? It is the American taxation agency. It even has a website with Korean information.

Thank you WhisperToMe (토론) 2015년 6월 1일 (월) 14:09 (KST)[답변]

제가 생각이 좀 짧았습니다.

저는 상황적 리더십 이론, 진성리더십, 카리스마리더십과 같은 문서들이 보고서나 논문 형식과 같은 독자연구 문서로 판단하여 삭제 신청을 해놓아서 이들 문서들이 삭제 대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제 생각이 짧았던 것 같았습니다. 삭제 신청 했던 것들을 철회하겠습니다.--211.61.23.74 (토론) 2015년 6월 3일 (수) 17:27 (KST)[답변]

감사합니다. :) ㅡ커뷰 (토론) 2015년 6월 3일 (수) 17:28 (KST)[답변]

노건호 등재 관련

노건호 등재와 관련된 의견 감사합니다. 다만 대통령의 아들이라 등재한 것이 아니라 등재할만한 사건에 당사자이기 때문에 등재한 것입니다. 백:저명성 (인물)에 대해서 알려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토론:노건호 에 2차 출처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토론방에서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ugust830830 (토론) 2015년 6월 6일 (토) 01:02 (KST)[답변]

문서 이동 관련

커뷰님의 덕택으로 문서 옮기기라는 새로운 기능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소드 비치 외에도 주노 비치, 골드 비치 또한 소드 비치와 같은 문제점을 겪고 있습니다. 이 3개의 문서를 '옮기기'하기 위해서는 제가 새로 생성한 소드 해변, 골드 해변, 주노 해변 이 3개의 문서를 삭제해야합니다. 하지만 삭제 방법을 저는 정확히 모르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이 문서들이 삭제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이 3개의 문서를 삭제해주기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Omaha Beach max~ 2015년 6월 8일 (월) 17:14 (KST)[답변]

@인천직전: 기존 문서가 생성되어 있어서 문서 이동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백:문이에 요청하면 관리자 권한을 가진 사용자가 처리해 기존 문서를 삭제하고 이동시켜줍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17:20 (KST)[답변]

언급

사:august830830 문서에 님이 안좋게 언급되어 있습니다. 문제의 소지가 있지 않을까요? --223.62.173.224 (토론)

그런거 하나하나 신경쓰면 피곤해집니다. 예전에 사:Redflag와 같은 맹독종이면 함부로 안나서야죠. 먼저 시비털지 않는 이상 나설 필요도 생각도 없습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6월 12일 (금) 11:21 (KST)[답변]

커뷰님 감사합니다!

저희학교 학생들이 위키백과에 학교를 검색했는데 위치는 물론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문의가 많이 왔었는데, 정확한 정보전달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을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학생들이 아주 좋아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서호관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커뷰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닛산 바네트 문서에서 되돌리기 하신 부분

사:121.181.23.220 사용자가 입력한 내용은 해당 문서에서 언급한 차종에 관한 실제 사실과 전혀 다르고 백:출처에서 규정하고 있는 출처도 전혀 없어 사:112.166.221.57 IP사용자가 삭제한 것입니다. 아마도 무단 삭제로 오해하셔서 해당 편집을 되돌리신 것으로 보여 말씀드립니다. 아울러 해당 내용을 입력한 사:121.181.23.220 사용자는 이 문서 외에도 대한민국산 자동차 관련 문서 및 몇 개의 문서를 이와 같이 훼손하여 다른 사용자들로부터 수 차례 주의를 받았으며, 백:사관에 요청되어 3일간 차단된 바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사토:121.181.23.220 참조. --182.225.195.253 (토론) 2015년 6월 18일 (목) 16:28 (KST)[답변]

시외버스 지우실 거면 위쪽에 시외버스 회사 현황부터 지우시는 게...

현황은 커뷰 님이 직접 추가하신 거니까요. 시외버스 회사 현황도 있는데 노선 목록은 왜 못 적냐 하면 할 말 없지 않나요? -&bahn- Joseph Riemann 2015년 6월 30일 (화) 13:07 (KST)[답변]

@&bahn: 귀찮아서 안하고 있었는데 하게끔 동기부여를 해주셨군요. 모두 제거하였습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6월 30일 (화) 13:47 (KST)[답변]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사용자토론:커뷰/2015_전반기&oldid=19818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