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강연합자치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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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북위 40° 49′ 동경 114° 53′  / 북위 40.817° 동경 114.883° / 40.817; 114.883

Imperial Seal of Japan.svg
대일본제국
몽강연합자치정부
蒙疆聯合自治政府

1936년1945년
 

국기
일본 제국괴뢰국
Mengjiang.png
수도 칼간
정치
공용어 몽골어, 중국어, 일본어
정부 형태 독재 정치
주석 데므치그돈로브

몽강연합자치정부(중국어: 蒙疆聯合自治政府, 병음: Měngjiāng Liánhé Zìzhì Zhèngfǔ) 또는 몽강국은 지금의 중화인민공화국 내몽골 자치구 일대에 있던 나라이다. 몽강국은 당시 만주국 챠하 주와 수이유엔 주를 통치 범위로 했으며, 수도는 장자커우였다.

개요[편집]

내몽골 독립 운동가인 뎀치그돈로프(德穆楚克棟魯普, 덕왕)에 의해 1936년 5월 12일 몽골군 정부(蒙古軍政府)로써 수립되었고, 1937년 10월몽골연합자치정부(蒙古聯盟自治政府)로 이름을 바꾸었다. 그 뒤에 1939년 9월 1일에 다시 몽강연합자치정부(蒙疆聯合自治政府)로 개칭한다. 그러나 뎀치그돈로프(덕왕)는 일본 제국에 협력하던 인물로, 몽강국은 만주국의 영향 아래 있던 일본 괴뢰국이였다.

그 결과, 이 지역은 일본의 괴뢰정권으로 전락하였으며, 결국 덕왕만주국푸이처럼 단지 꼭두각시에 불과하였다. 그러나 1945년 8월, 몽골군과 소련군의 합동작전인 만주 전략공세작전으로 멸망, 현재 내몽골 자치구로 이어지고 있다.

군대[편집]

몽강연합자치정부는, 약간의 대포와 군대를 갖추고 있었지만, 전차나 비행기는 단 한 대도 없었고 소총 등의 총류만 소유하고 있었다. 그리고 기마민족인 만큼 기병대가 많이 있었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