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형태 | 주식회사 |
---|---|
창립 | 1948년 9월 |
창립자 | 김기오 |
시장 정보 | 미상장 기업 |
산업 분야 | 교육, 출판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321 (잠원동) |
핵심 인물 | 김영진 (대표이사) |
제품 | 교과서 |
매출액 | 175,074,839,311원 (2014) |
영업이익 | 19,676,821,220원 (2014) |
18,184,188,830원 (2014) | |
자산총액 | 259,623,661,783원 (2014) |
자본금 | 21,477,300,000원 (2014) |
웹사이트 | 미래엔교과서 |
미래엔교과서 주식회사는 1948년 9월에 설립된 교재 출판 전문 기업이다.
역사
대한교과서는 1948년에 김기오가 문교부 지정도서 출판 및 공급을 목적으로 설립하였다[1][2].
한국 전쟁으로 서울에서의 ‘대한교과서’ 기능이 중단됐으나, 1952년 해군 당국의 도움을 받아 부산에 교과서 공장시설을 세워 부활했다. 서울로 돌아온 창업자 우석은 1954년 ‘현대문학사’를 설립하였고, 교과서, 교재, 출판, 인쇄 등 4개 사업을 하고 있다.
국정교과서 인수
국정교과서(國定敎科書)는 대한민국 문교부가 출자하여 설립한 정부출연기관으로[3]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하였다가 1991년 충청남도 연기군 동면(현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내판리로 이전하였다.[4]
1953년 대한문교서적주식회사가 설립[5] 된 후 1956년 국정교과서주식회사로 이름이 바뀌었고[6], 1998년 11월 대한교과서에 인수되었다.
주석
- ↑ “80년 인생 회고록 펴낸 김광수 대한교과서 회장”. 서울신문(네이버). 2005년 1월 17일. 2010년 5월 18일에 확인함. 이름 목록에서
|이름1=
이(가) 있지만|성1=
이(가) 없음 (도움말) - ↑ “한국 최초 주식공모 설립 대한교과서 김창식 대표”. 매일경제. 2008년 9월 11일. 2010년 5월 18일에 확인함. 이름 목록에서
|이름1=
이(가) 있지만|성1=
이(가) 없음 (도움말) - ↑ 이승만대통령 대한국정교과서주식회사 방문《국가기록원》1960년
- ↑ 국정교과서 사옥및 공장 이전 준공식, 연합뉴스 1991년 4월 3일
- ↑ 교육부 저작 교과용 도서 발행권 부여 방안 연구《한국교과서연구재단》2000년 3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박도순
- ↑ 검인정교과서 파동《국가기록원》
바깥 고리
이 글은 기업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