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세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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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perseus, Περσεύς, Περσέως, Περσέας)는 미케네와 그곳의 페르세이드 왕조의 전설적인 창건자이다. 그는 그리스 신화의 최초의 영웅이었다. 페르세우스는 반신화적인 실존인물로 헤로도토스에 의하면 그는 이집트 출신이라고 한다.그는 다양한 과물을 처치하였다. 그는 메두사를 살해하였고 안드로메다를 바다 괴물 케토스로부터 구하였다.

[편집] 생애

그는 아르고스의 왕 아크리시우스와 에우리디케(오르페우스의 연인 에우리디케와 동명이인)의 외손이며 다나에의 아들이었다. 딸이나 핏줄에서 태어나는 아들이 자신을 살해한다는 예언에 겁이 난 아크리시우스는 자신의 딸 다나에를 청동탑에 감금하였다. 제우스는 황금 모양의 구름으로 변신하여 청동탑으로 들어가 비를 뿌렸고 다나에는 임신하였다.

다른 전설에는 페르세우스의 아버지는 아크리시우스의 쌍둥이동생 프로에투스라고 한다. 프로에투스는 아크리시우스의 딸 다나에를 겁탈하였고 분노한 아크리시우스는 프로에투스를 쫓아버렸다. 프로에투스는 장인이 사는 리키아의 왕 이오바테스에게로 도망쳤고 그곳에서 세력을 얻어 티린스로 돌아왔다.

폴리덱터스 왕의 동생이자 어부인 딕터스가 다나에와 페르세우스를 극진히 대접했고, 특히 페르세우스를 자기 아들처럼 잘 길렀다. 그러나 딕터스의 형인 폴리덱터스 왕은 아름다운 다나에와 결혼하기 위해 페르세우스에게 메두사의 머리를 가져오라는 위험한 임무를 주어 떠나 보낸 뒤 죽이려 획책했다.

고르곤 세 자매 중 한 명인 메두사는 다른 자매들과는 다르게 본래 아름다운 모습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처녀신 아테나의 신전에서 포세이돈과 사랑을 나누자 모욕을 느낀 아테나가 그녀에게 저주를 내린다. 저주로 인해 메두사는 뱀으로 된 머리카락과 하체를 가진 흉칙한 괴물이 되었고, 그녀의 눈 또는 머리를 본 사람은 모두 돌이 되었다.

세리포스 섬의 왕 폴리데크데스의 명령으로 메두사의 목을 가져와야 했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이름이 전하지 않지만 메두사를 정벌하러 그의 거주지 리비아를 찾다가 길을 잃어버린 페르세우스는 이집트에 도착, 그곳에서 친족들을 만나서 오랫동안 큰 환영을 받은 뒤 계보를 확인, 친족관계를 파악하였다 한다.

그뒤 이집트에 머무르던 먼 친척들의 도움으로 메두사 자매가 산다고 하는 리비아 동굴의 위치를 알게 됐다고 한다. 페르세우스는 아테나가 준 방패를 통해 메두사의 모습을 비추어 보며 접근하여 그녀의 목을 베는 데 성공한다. 후에 메두사의 머리는 아테나에게 바쳐져 그녀의 방패에 부착되었다. 하지만 이는 메두사의 빈 껍데기에 불과할 뿐 메두사의 영혼은 포세이돈에 의해 페가소스라는 천마로 다시 태어난다.

폴리덱터스의 기대와는 달리 페르세우스는 아테나 여신의 도움을 받아 메두사를 죽이고 안드로메다를 구출한다. 신탁을 들은 페르세우스는 아르고스로 가는 대신 라리사로 향했다. 그 곳에서 열리는 창 던지기 대회에 참가한 페르세우스가 던진 창은 우연히 그 자리에 와 있던 외할아버지 아크리시우스를 꿰뚫는다. 이렇게 하여 예언자의 신탁은 실현되었다.

세리포스로 돌아온 페르세우스는 억지로 다나에와 결혼하려는 폴리덱터스를 죽이고 인정 많은 양부 딕터스를 왕위에 올렸다. 페르시아아케메네스 왕조는 페르세우스의 혈통이라 하며, 아케메네스는 페르세우스의 아들 페르세스의 후손이라 한다. 헤라클레스는 족보상으로 페르세우스의 증손, 또는 고손자 뻘이 된다.

[편집] 같이보기

전 임
-
미케네의 왕
후 임
 알카이오스 (미케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