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바도르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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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도르 달리

제1대 푸볼 후작 살바도르 도밍고 펠리페 하킨토 달리 이 도네메크(스페인어: Salvador Domingo Felipe Jacinto Dalí i Domènech, 1st Marquis of Púbol, 1904년 5월 11일~1989년 1월 23일)은 스페인초현실주의 화가이자 판화가, 영화 제작가이다.

생애[편집]

그는 카탈로니아의 피게라스에서 출생하였는데, 그의 형 이름 또한 살바도르였다. 그가 태어나기 9개월 전인 1903년 8월 1일 죽었기 때문에, 그의 아버지가 같은 이름을 지어주었다. 그의 아버지의 이름 또한 살바도르였는데 중산층 변호사였다.

마드리드의 미술 학교에서 공부하였다. 1928년 파리로 가서 초현실주의 화가와 작가들과 사귀고, 초현실주의 운동에 참가했다. 그의 수법은 '환상적 사실주의'라고도 불린다. 또, 영화 <황금시대>를 제작한 외에 로트레아몽의 시집 <말도로르의 노래>의 삽화를 그렸다.

뒤에 미국에 건너가 정통적 초현실주의를 떠난 후, 가극·발레의 의상 등 장식 예술 분야에서도 활약하였다. 그리고 시발이다

또 디즈니와 협력하여 영화 제작에도 종사하였다. 귀국 후의 작품으로 <잉태한 성모>가 있다.[1]

작품 세계[편집]

그는 매우 훌륭한 화가였으며 기괴하면서도 독특한 미술 세계는 잘 알려져 있다. 종종 그의 기법은 르네상스 시대의 장인들에게 비유되곤 한다.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인 《기억의 지속》은 1931년 완성된 것이다.

살바도르 달리의 예술적 영역은 영화, 조각 사진에까지 다양했다. 그는 월트 디즈니사 와 합작 작품을 만들기도 했으며 단편 만화인 데스티노(Destino, 2003)는 아카데미상에 단편 만화 부분으로 수상후보에 오르기도 하였다. 앨프리드 히치콕(Alfred Hitchcock)과 함께 《스펠바운드》 (Spellbound, 1945)라는 영화를 작업하기도 하였다.

달리는 그가 무어인의 혈통을 타고났다고 주장하였으며 그 생각에 따라 동양적인 옷을 아주 좋아한다고 말하곤 했다. 그는 아주 상상력이 뛰어난 화가였으며 자신을 비롯한 주위 사물에 기발한 관심을 그림으로 표현하곤 하였다. 심지어 때로는 그의 예술 작품이 예술적 공감대를 얻기보다는 대중의 관심만을 자극하였기 때문에 비평가들이 그의 별난 행동을 비난하기도 하였다.

그는 1982년 스페인 국왕에게 후작(1st Marquis of Púbol) 작위를 받았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안달루시아의 개〉,〈황금시대〉 등이 있다.

작품 세계[편집]

Carré d'Art (Salvador Dali), Jean-Pierre Thiollet, Anagramme Ed., 2008. ISBN 978-2-35035-189-6

주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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