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톤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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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톤과 네레이스.
트리톤(그리스어: Τρίτων)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바다의 신 중 하나로 ‘바다의 신’포세이돈과 그의 아내 암피트리테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포세이돈의 전령으로 상반신은 인간의 모습이며 하반신은 물고기의 모습을 한 전형적인 인어의 모습으로 묘사된다.
트리톤은 아버지 포세이돈처럼 삼지창을 들고 다니는데 특히 소라 고동 나팔을 항상 들고 다니면서 이 나팔을 불어서 파도를 일으키고 잠잠하게 한다. 트리톤이 소라 고동을 힘껏 불면 거인들도 무서워서 벌벌 떨었다고 한다.
헤시오도스의 신통기에 따르면 트리톤은 아버지와 함께 바다 깊은 곳의 황금 용궁에 살았다고 하며 아르고 원정대 전설에서 그 왕궁은 리비아 해안에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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