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철도/보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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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량 변동 틀

곧 승차량 변동 부분에 2009년 승차량이 기록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서울 지하철 대부분의 문서는 승차량을 기록한 년도의 수가 10개가 되는데, 승차량 변동 부분이 길어지는 데 따른 문제도 있지 않을까요. 따라서 5개년도씩 나누는 방식을 고려해 봤습니다. (예시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의 것이며, 2009년 승차량은 임의로 입력한 것임)

1안

역 노선 승차 인원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호선 26609 25114 24402 22834 24218 22949 21407 19926 18170 18000 [1]
4호선 32883 31606 29721 29017 30007 28172 26076 23316 21952 21000 [1]
5호선 1563 1769 1842 1871 1842 1782 1689 1607 1650 1600 [2]

2안

역 노선 승차 인원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호선 26609 25114 24402 22834 24218 [1]
22949 21407 19926 18170 18000
4호선 32883 31606 29721 29017 30007 [1]
28172 26076 23316 21952 21000
5호선 1563 1769 1842 1871 1842 [2]
1782 1689 1607 1650 1600

의견

2개 안 사이의 장단점이 존재할 것인데, 어떤 방식이 마음에 드시나요? 더불어 1997년부터 승차량 변동을 한 줄에 작성하고 있는 대구 지하철 역 문서의 경우(진천역, 월배역 등)와도 비교해 보세요. ∫∫∫ (토론) 2010년 1월 5일 (화) 02:09 (KST)[답변]

2안은 제목과 내용이 둘 다 2열로 되어 있어서, 얼핏 지금 읽으려는 데이터가 윗줄인지 아랫줄인지 헷갈릴 수가 있습니다. 1안의 경우, 데이터가 많아질 때 너무 왼쪽으로 길어지는 문제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해결하면 어떨까 합니다. 주석이 나눠지는 게 좀 걸리긴 하네요.
노선 승차 인원 주석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호선 26609 25114 24402 22834 24218 [* 1]
4호선 32883 31606 29721 29017 30007 [* 1]
5호선 1563 1769 1842 1871 1842 [* 2]
노선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호선 22949 21407 19926 18170 18000 [* 1]
4호선 28172 26076 23316 21952 21000 [* 1]
5호선 1782 1689 1607 1650 1600 [* 2]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1월 5일 (화) 02:31 (KST)[답변]
저는 IRTC1015님의 의견에 동의는 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구 지하철처럼 너무 긴 경우에는 오쓰쿄 역(일본)의 사례처럼 최근 6 ~ 8개년의 통계만을 보여주고, 나머지는 글 숨김 처리 하는 것도 괜찮지 싶네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5일 (화) 10:03 (KST)[답변]
숨기기보다는, 그래프 같은 형식을 취해서 추이를 나타내 주는 게 더 나을 것 같네요.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1월 5일 (화) 14:08 (KST)[답변]
글쎄요, 그래프 같은 형식을 취하려면 이미지 파일도 많아지는 데다가 그 많은 역에다가 모두 그래프 형식을 적용하기도 현실적으로는 힘들어보입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5일 (화) 14:18 (KST)[답변]
확실히 전 역에 적용하는 건 무립니다. 승차량 추이를 서술하는 게 의미가 있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하는 게 좋겠지요. 노선 전체의 추이를 따르는 등 큰 의미가 없는 경우는 과거의 데이터를 생략해도 될 것 같네요.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1월 5일 (화) 14:25 (KST)[답변]
저는 IRTC1015님의 대안에 찬성합니다. 그리고 그래프같은 경우는 페이지 로딩시간이 길어지고 가독성을 해칠까 염려되네요.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10년 1월 6일 (수) 07:43 (KST)[답변]
글쎄요, 의미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의 구분도 모호하지 않나요. 각 역의 승차량 추이가 노선 전체의 승차량 추이와 비슷하다고 해서 그 데이터가 무의미하다는 건 전 반댑니다. 노선 전체의 추이도 각 역의 승차량 추이가 모여져 만들어진 것인데다가, 각 역의 승차량 추이가 노선 전체의 승차량 추이와 비슷하다고 해도 그게 꼭 ‘따라간다’고 볼 수 있을까요? 글쎄, 저는 과거의 데이터를 ‘승차량 추이를 따라간다’는 이유로 생략한다는 건 조금 그렇네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6일 (수) 10:18 (KST)[답변]
말을 좀 복잡하게 써놓아서 이해하기 좀 어려우실까봐 예시를 하나 들어드리죠(이 예시도 좀 복잡하긴 합니다만). 어떤 철도 노선의 중간역이 있었다고 합시다. 이 역의 승차량이 1999년부터 2008년까지 꾸준하게 줄었습니다. 이 역의 승차량이 줄어들게 된 원인은 연계 버스 노선의 폐지라고 하네요. 마을이 좀 멀리 떨어져 있어, 버스 노선을 타고 와야 이 역에 승차가 가능한데 연계 버스 노선이 폐지되면서 교통이 불편해지고, 때문에 마을 인구가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근본적인 수요 지표(인구)가 떨어진거구요. 그런데 같은 기간 노선 전체의 승차량도 꾸준하게 줄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반대로 연선 인근의 고속도로의 신규 개통으로 버스 이용객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이 경우에 이 역의 승차량이 노선 전체의 승차량처럼 감소한다고 해서 생략해서는 안 되겠죠. 인구의 감소와 대체 수단으로의 이동으로 이유가 다른데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6일 (수) 10:27 (KST)[답변]

IRTC1015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주석은 ref name 태그 정도로 처리해도 크게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그래프의 경우 페이지 용량만 키우는 결과를 낳을 것 같습니다.) --Jws401 (토론) 2010년 1월 6일 (수) 23:14 (KST)[답변]

그래프는 유의미한 데이터가 손실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제안해 본 것이지, 그렇게 강력하게 추진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런데 주석을 어떻게 처리한다는 건 무슨 뜻이죠? HTML의 <!-- -->를 의미하는 건지 <ref>를 의미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1월 6일 (수) 23:19 (KST)[답변]
전 처음에 ref name을 적용해서 n번, n+1번, n+2번 주석을 다중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허나 이 경우 표 밑에 주석을 달게끔 할 수는 없는 것 같군요. (즉, ref group 속성과 ref name 속성의 동시 적용은 불가) --Jws401 (토론) 2010년 1월 7일 (목) 00:22 (KST)[답변]
그거였군요. -_-a group이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가능은 합니다. 위의 예시에 적용했으니, 한번 봐 주세요.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1월 7일 (목) 00:28 (KST)[답변]

이와는 별개의 문제인데, 일부 악성 사용자가 승차량 변동의 승차량 수치를 멋대로 편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로, 저 예시를 만들기 전에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의 2000년 승차량이 99999로 나와 있었음) 이러한 문서 훼손은 일의 자리만 살짝 바꾸는 경우부터, 실제 승차량인 척 하게 이상하게 편집을 하거나, 아니면 누가 봐도 이상하다고 보일 만큼 맞지 않는 수치를 적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 승차량 변동이 훼손되었는지를 알기는 쉽지 않을 듯 한데, 쉽게 찾긴 힘들겠죠? (일단 주시문서 기능을 이용해서 찾은 몇 개는 되돌려 놨습니다) ∫∫∫ (토론) 2010년 1월 7일 (목) 00:46 (KST)[답변]

승차량은 과거의 기록인만큼, 변경되었다면 일단 의심을 해 보아야 하겠지요. 번거롭긴 하지만 원본 통계 자료와 대조하는 방법밖에는 없을 것 같네요(체크섬을 도입할 수도 없고요 :P)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1월 7일 (목) 00:49 (KST)[답변]

의견 현재 표가 좀 크다고 생각되어 font-size: 90%를 적용시켜 봤는데요, font-size: 90%를 적용시키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7일 (목) 14:11 (KST)[답변]

노선 승차 인원 주석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호선 26609 25114 24402 22834 24218 [* 1]
4호선 32883 31606 29721 29017 30007 [* 1]
5호선 1563 1769 1842 1871 1842 [* 2]
노선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호선 22949 21407 19926 18170 18000 [* 1]
4호선 28172 26076 23316 21952 21000 [* 1]
5호선 1782 1689 1607 1650 1600 [* 2]
글자 크기는 맹점이었군요. 하지만 90% 정도로는 환경에 따라서는 효과가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80~85% 정도는 어떨까요?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1월 7일 (목) 14:29 (KST)[답변]
80%는 그렇고 85%까지는 괜찮을 듯 싶습니다. 일단은 위 표의 글자 크기를 90%에서 85%로 줄여봤습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7일 (목) 14:33 (KST)[답변]
제 환경에서는(베타 스킨, IE 8.0, XP SP3) 크기도 적당하고 읽기 편하네요. 85%로 줄이는데 찬성합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10년 1월 7일 (목) 17:32 (KST)[답변]
역 목록도 85%이니만큼 수송량 표도 그에 맞게 줄이는 데에 찬성합니다. --Jws401 (토론) 2010년 1월 8일 (금) 13:06 (KST)[답변]

도시철도 승하차 통계가 나왔습니다. 글자크기 85%를 적용하면 굳이 5개년도씩 나누려고 하지 않아도 큰 상관 없을 것 같네요. ∫∫∫ (토론) 2010년 1월 12일 (화) 11:34 (KST)[답변]

일단은 저도 85% 적용하면 굳이 5개년도로 나눌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문제는 그 이후의 처리를 어떻게 하느냐겠죠. 앞으로 2011년, 2012년 나가면서 계속 자료는 늘어날테니까요. 세로형으로 틀을 짜는 것도 한 번 고려해볼만 합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2일 (화) 11:39 (KST)[답변]
의견 당분간은 85%로 적용하는 것이 좋겠네요. 글씨체를 줄이니 좀 보기 편해진 것 같구요. 또 문제가 된다면 그때 가서 다시 얘기를 꺼내는 것도 좋겠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17일 (일) 15:19 (KST)[답변]

세로 방향 표 제안

승차인원
연도 1호선
2005년 3897
2006년 4572
2007년 4840
2008년 5244

사용자:Chugun/Editing6에 시험삼아 틀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단은 노선수는 1개만 지원하고, 연도도 10개까지만 지원하도록 만들어봤습니다만, 추가는 어렵지 않습니다. 세로 방향의 표를 한 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단은 이 표를 사용하는 경우 지금처럼 별도 단락보다는 float: right 시켜서 사용하는 편이 좋겠습니다만 이 경우 승차량 변동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주기가 어렵다는 점이 걸리네요. 음, 일단 소스를 보시면 알겠지만 깔끔하게 떨어질 수 있는 만큼 이 제안도 검토해주셨으면 합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2일 (화) 13:07 (KST)[답변]

세로로만 연도를 나열하면 지나치게 세로로 길어지지 않을까요? 뭐 보완은 어렵지 않겠지만 말입니다. 일정 칸(대략 5~7칸)정도까지 세로로 기술하고 그 다음부터는 다시 옆에 칸을 만들어서 기술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10년 1월 21일 (목) 13:18 (KST)[답변]
인천 메트로 1호선 계양 - 부평 구간에 시험적용하였습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1월 21일 (목) 14:00 (KST)[답변]

최종 의견

2009년도 승하차 정보가 슬슬 나오고 있군요. 틀들이 역마다 각각의 모양을 내기 전에, 속히 하나의 기준을 마련해 봅시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20일 (수) 23:34 (KST)[답변]

일단 제가 세로 방향 표를 제안하기는 했습니다만, 가로 방향 표가 더 나아보이네요. 저는 2안(改), 즉, 글자 크기를 85%로 줄이고, 나중에 표가 더 길어질 경우 두줄로 나누는(예시) 형태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일 (화) 10:17 (KST)[답변]
이견이 없으시면 2안(改), 즉 츄군님의 2안 수정안을 지침으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승차량 정보를 편집하실 때에 반영해 주세요.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8일 (월) 02:01 (KST)[답변]

인접정차역 전색/후색 변수 사용

(토론란의 크기를 고려해 글씨 크기 90% 처리됨)
1안. 기존 급행 열차 구분 방식
(급행 열차에 지정된 색상을 전색/후색의 변수로 사용)
2안. 계통 색상을 전색/후색으로 통일한 방식
경부선
P165 성환
용산 방면
수도권 전철 1호선
용산 - 천안 A급행
P168 천안
천안 방면
P165 성환
서울 방면
수도권 전철 1호선
서울 - 천안 B급행
P168 천안
천안 방면
P166 직산
청량리 방면
수도권 전철 1호선
완행
P168 천안
신창 방면
경부선
P165 성환
용산 방면
수도권 전철 1호선
용산 - 천안 A급행
P168 천안
천안 방면
P165 성환
서울 방면
수도권 전철 1호선
서울 - 천안 B급행
P168 천안
천안 방면
P166 직산
청량리 방면
수도권 전철 1호선
완행
P168 천안
신창 방면
안산선
448 상록수
당고개 방면
수도권 전철 4호선
급행
453 안산
안산 방면
449 한대앞
당고개 방면
수도권 전철 4호선
완행
451 고잔
오이도 방면
안산선
448 상록수
당고개 방면
수도권 전철 4호선
급행
453 안산
안산 방면
449 한대앞
당고개 방면
수도권 전철 4호선
완행
451 고잔
오이도 방면

일 단, 현재 수도권 전철 1호선에서는 1안을, 안산선에서는 2안을 각각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1안처럼 각각의 세부 계통에 부여된 색상을 저렇게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전철역에서는 저 방식이 더 가독성이 높을 수 있겠지만, 타국(특히 일본 쪽)의 경우에는 오히려 지나친 색상의 사용이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2안의 방향으로 편집을 하였고, 또 2안을 지지합니다. 2안으로 변경해보려는 생각이 있어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8일 (월) 15:28 (KST)[답변]

조금 외람된 말이지만, 일부 일본의 전철역에는 시종착역 쪽에 후색을 집어넣지 않거나, 후역 변수에 (시종착역) 이라고 표기해 놓은 곳이 많더군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18일 (월) 16:00 (KST)[답변]
표준안이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마도 형태가 작성한 사람별로 다 다를겁니다. 덧붙여, 시종착역에서 전색/후색이 사용되지 않은 경우는 틀을 개선하기 전에 전색 후색 값이 기본으로 회색을 지정하고 있어서 지정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며, 시종착역에 (시종착역)이라고 표기해놓은 것은 전비활성/후비활성 변수를 사용한 케이스로, 틀 개선 후 봇이 제거 작업을 하면서 아예 삭제해도 될 것을 그렇게 고쳤기 때문입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8일 (월) 16:04 (KST)[답변]

질문그나저나 안산선 급행도 붉은색으로 표시하나요? 아직 그런 얘기는 못들은것 같아서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18일 (월) 20:47 (KST)[답변]

차량 행선표시기는 모르겠는데, 역사의 열차 도착 안내 전광판에는 적색으로 표출되고 있습니다[1]. 다만 인접정차역 틀은 제가 수정하였기에 2안을 일괄 적용해놨습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8일 (월) 21:41 (KST)[답변]
크게 문제가 없다면, 종별 변수도 있는데 전색/후색은 현행 표시대로 유지하는 게 옳다고 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월 21일 (목) 14:47 (KST)[답변]
저는 대한민국에서의 기준만을 가지고 적용하는 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에 제안해본겁니다. 일단은 더 생각을 해 보도록 하지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1일 (목) 14:52 (KST)[답변]
계통의 색만 사용한다고 하면, 새마을호 등 대한민국의 일반열차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 건가요? 문제가 간단하지만은 않네요.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1월 21일 (목) 14:53 (KST)[답변]
새마을호, 무궁화호의 경우 열차 등급명이기도 하지만 그 자체로 하나의 운행 계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현행대로 적용하면 되는 문제이므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1일 (목) 15:25 (KST)[답변]

대한민국 이외의 사례 예시

(토론란의 크기를 고려해 글씨 크기 90% 처리됨)
1안. 세부 계통에 지정된 색상을 전색/후색의 변수로 사용 2안. 본 운행 계통 색상을 전색/후색으로 통일한 방식
동일본 여객철도 주오 본선
신주쿠
도쿄 방면
주오 쾌속선
통근특쾌
다치카와
오쓰키 방면
미타카
도쿄 방면
주오 쾌속선
주오 특쾌
다치카와
오쓰키 방면
미타카
도쿄 방면
주오 쾌속선
오메 특쾌
다치카와
오쓰키 방면
미타카
도쿄 방면
주오 쾌속선
통근쾌속
다치카와
오쓰키 방면
무사시코가네이
도쿄 방면
주오 쾌속선
쾌속
니시코쿠분지
오쓰키 방면
무사시코가네이
도쿄 방면
주오 쾌속선
각역정차
니시코쿠분지
오쓰키 방면
동일본 여객철도 주오 본선
신주쿠
도쿄 방면
주오 쾌속선
통근특쾌
다치카와
오쓰키 방면
미타카
도쿄 방면
주오 쾌속선
특별쾌속 · 통근쾌속
다치카와
오쓰키 방면
무사시코가네이
도쿄 방면
주오 쾌속선
쾌속 · 각역정차
니시코쿠분지
오쓰키 방면

현재 대한민국의 전철역에 적용된 규칙을 고쿠분지 역의 인접정차역 적용하게 되면 나오는 결과물입니다. 어느 쪽이 나은지는 여러분이 판단해주시면 됩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1일 (목) 15:15 (KST)[답변]

가독성을 고려했을 때 후자 쪽이 더 깨끗해 보이네요. 정차역이 같은 운행 계통이라면 하나로 묶어주는 게 좋겠지요 :-) --李柔旻 · · 2010년 1월 30일 (토) 08:59 (KST)[답변]

딱히 반대 의견이 없다면, 츄군님이 제시하신 새 안(2안)을 정식 가이드라인으로 채택하고자 합니다. 이견 없으신가요?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1일 (월) 18:12 (KST)[답변]

이의 제기

이의 제기 합니다. 한국과 일본은 완전히 다른 나라이고, 일본 지하철과 한국 지하철은 다릅니다. 색 계통은 우리 나라와 별개로 쓰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색 계통을 비교하는 데 일본하고만 비교하시는지 모르고 이해가 안 갑니다. 제 의견은 일본 색 계통은 일본 지하철 노선끼리 사용하고, 우리 나라 색 계통은 우리 나라끼리 사용했으면 합니다. 수정안을 실제로 적용된 문서를 보니 더 헷갈리고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4호선은 그럭저럭 이해가 가지만, 1호선의 경우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배재덕 2010년 2월 17일 (수) 22:53 (KST)[답변]

저는 일단 로컬룰을 반대하는 입장이고(저 둘은 엄연히 같은 범주인 철도로 묶여있습니다), 대한민국이 특별 대우를 받아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더 헷갈리고 이해할 수가 없다는 것이 정확하게 무슨 이야기인지 얘기해주세요. A급행과 B급행이 헷갈리시는건지요? 그건 이미 경부선이나 수도권 전철 1호선 문서에서 문단으로 설명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17일 (수) 23:01 (KST)[답변]
예시를 들면서 편의상 가장 가까운 일본의 사례를 든 것이지, 일본의 사례만을 갖고 지침을 논의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가독성을 고려했을 때 같은 노선을 같은 색으로 묶어주는 것이 훨씬 직관적임은 부정할 수 없으며, 색의 보조적 기능이 강한 경우에 종별란에 사용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전·후색에 사용할 만큼 중요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17일 (수) 23:02 (KST)[답변]

색만 바꾼다는 내용을 봤는데 그 안에 있는 내용까지 바꾼 것이 납득이 안 갑니다. - 배재덕 2010년 2월 17일 (수) 23:06 (KST)[답변]

어떤 내용인지 구체적으로 지적을 해주세요. 지금 말씀하시는 걸로는 무슨 내용을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17일 (수) 23:07 (KST)[답변]

1호선에 있는 문서들에서 '종별'인가? 거기에서 일부 문서는 A급행과 B급행을 합쳐 놓고 일부는 완행과 급행을 합쳐서 복잡하다고 생각합니다. - 배재덕 2010년 2월 17일 (수) 23:11 (KST)[답변]

같이 묶어놓은 케이스는 전후 정차역이 같은 경우로, 그다지 문제가 될 건 없다고 보이는데요. 굳이 분리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17일 (수) 23:14 (KST)[답변]

백과사전의 목적은 정보를 전달하는 것인데 자세하게 알려주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문서의 통일성도 떨어지는 것 같고요. - 배재덕 2010년 2월 17일 (수) 23:20 (KST)[답변]

오히려 전후정차역이 같은 경우 묶어주는게 더 효율적으로 전달되고, 통일성도 명료하게 됩니다. 게다가 위의 주오 선의 예도 그렇지만 그렇게 하는 경우 세부 운행 계통을 모두 쪼개라는 소리가 되는데, 오히려 더 지저분해지고 정보를 자세하게 전달하기가 더 어렵게 됩니다. 예컨대, 영등포역의 경우 경부선/호남선/장항선/전라선/경전선/대구선/충북선 직결 열차가 전부 쪼개지고, 경인선 완행 / 경부선 완행 / 경인선 급행 / 경부선 A급행 / 경부선 B급행 / 경원선 급행 / 광명 셔틀이 전부 쪼개져야한다는 소리가 되거든요. 인접정차역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없어서 여태까지 작성된 문서들이 legacy를 따르고 있고, 그로 인해서 표준화가 안 된다던지(통일성이 떨어짐), 가독성이 떨어진다던지(색의 복잡한 사용) 하는 문제가 발생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서 표준화시키는 게 좋다고 생각되어서 저런 제안을 한겁니다. 배재덕님이 제가 마련한 안에 불편을 느끼신다면, 배재덕님이 생각하시는 인접정차역 표준안을 제시해주세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17일 (수) 23:25 (KST)[답변]

1호선만 인접정차역의 전·후색만 통일하였으면 하고 종별은 수정전 상태로 분리했으면 합니다. 일반열차에 대해서는 의견이 없어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 배재덕 2010년 2월 17일 (수) 23:38 (KST)[답변]

문제는 그렇게 하면 수도권 전철 1호선만 예외 처리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수도권 전철 1호선이 굳이 특별 대우를 받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특별히 feature 같은게 있다거나, 특별히 잘난 것도 아니고, 특별히 복잡한 것도 아니고, 특별히 긴 것도 아니구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17일 (수) 23:40 (KST)[답변]

투표나 다수결로 하는 걸로 합시다. - 배재덕 2010년 2월 17일 (수) 23:45 (KST)[답변]

투표나 다수결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여기는 토론하는 곳이지 투표하는 곳이 아니기도 할뿐더러, 투표는 토론에 있어서 신중한 생각을 막고, 성급한 결론을 내리게 할 수 있어서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17일 (수) 23:47 (KST)[답변]

가능하면 모든 사람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배재덕 2010년 2월 17일 (수) 23:52 (KST)[답변]

그에 대한 의견 교환은 위에서 충분한 시간을 들여 했다고 생각합니다. 제 의견은 츄군님의 의견으로 갈음하겠습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17일 (수) 23:54 (KST)[답변]
이미 충분히 듣지 않았나요? 적어도 제가 1월 18일(한달 전이죠)에 이 문제를 제기하고, 지금까지 오는 동안 백토:철도에 의견을 남긴 사람이 거의 없거든요, 이 기간이 한겨울이고, 휴가철이기도 하고(학생들은 방학) 해서 활동하는 사람이 더 많았음에도 불구하구요. 그래서 다른 의견이 없길래 일단 제가 제가 제시한 표준안으로 다 바꿔놓고 있는거구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17일 (수) 23:56 (KST)[답변]

알겠습니다. 의견 감사했고 더 이상 제시할 의견 없습니다. - 배재덕 2010년 2월 18일 (목) 00:00 (KST)[답변]

삭제 토론은 병합하는 쪽으로 끝났는데, 처리가 되질 않았네요. 철도프로젝트 참여자 분들의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0년 1월 29일 (금) 21:32 (KST)[답변]

어디에 해야하는지 결론이 전혀 안 났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그거부터 정하는게 순리 아닐까요?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10년 1월 30일 (토) 08:43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한국철도공사 그룹대표역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병합할 타겟을 명확히 정하지 못하고 토론이 끝났습니다. 다만 이미 바뀐 제도이니 철도 역사쪽에 옮기자는 의견이 보이네요. 옮겨놓기에 괜찮은 문서들을 생각나는 대로 적고 많은 분들이 잘 이야기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전 철도 문외한이라 깊이 토론하기에는 좀 모자라서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0년 1월 30일 (토) 17:05 (KST)[답변]

한국 노선 색 틀 관련 공지

{{한국 도시철도 색}}과 {{수도권 전철 색}}을 통합하여 {{한국 철도 노선색}}을 신설하였고, 사용법도 조금 바꿨습니다. 앞으로는 이 틀을 사용해 주세요.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1월 31일 (일) 16:44 (KST)[답변]

수고가 많으십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2월 1일 (월) 20:47 (KST)[답변]

가이드라인 논의 방식 제안

토론을 보존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무언가를 제안하면서 제시하는 예시에 너무 많은 공간이 낭비된다는 느낌이 듭니다. 안을 조금 수정할 뿐인데도 전체의 모양을 고려하느라 나머지 부분도 그대로 가져와야 하니까요. 나중에 찾아보기도 불편하고요. 이에, 다음과 같은 방식을 제안합니다.

  1. 제안하고자 하는 가이드라인의 예시를 프로젝트 문서의 하위 문서로 만든다(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철도/역 목록 등). 이 때, 문서 상단에 이 가이드라인이 제안임을 명시한다.
  2. 큰 폭으로 새 안을 제시하는 경우, 문단을 나누어 표시한다. 스타일의 세조정 등 사소한 경우는 기존의 안에 그대로 반영한다.
  3. 안을 언급하거나 수정할 경우, 언급 및 수정 시점의 판의 링크를 [{{FULLURL: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철도/역 목록|oldid=4458852}}]( [2] ) 등의 형식으로 넣어 준다.
  4. 논의의 결과 안이 확정되면 확정된 안을 남기고, 그 취지를 문서 상단에 명시한다.

간단한 논의라면 크게 상관이 없겠지만, 표 등이 개입되는 경우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새벽에 글을 써서 뭔가 불합리한 소리도 끼어있을 것 같으니(..)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1일 (월) 05:40 (KST)[답변]

동의합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10년 2월 1일 (월) 08:36 (KST)[답변]
동의합니다 =3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1일 (월) 14:23 (KST)[답변]

변수 입력 중 관할기관이 하나로 되어 있는데, 노선 운영업체와 역 관리업체가 다르다던가 소유 업체와 관리 업체가 다르다던가 해서 관할권이 2개의 회사에 있는 역이 적지 않습니다. (서울 지하철 9호선 전체, 까치산역, 연신내역 등등) 앞으로도 9호선 같은 사례가 많아질 테니 2개의 업체를 쓸 수 있도록 틀을 바꾸면 좋겠는데, 두 업체를 어떻게 구분할 것인지 바로 떠오르지 않네요. 어떤 말을 쓰면 좋을까요? ∫∫∫ (토론) 2010년 2월 1일 (월) 15:01 (KST)[답변]

노선 운영업체와 역 관리업체가 서로 다른 사례는 유럽 쪽에 흔하죠. A 회사가 관리하는 역에 B 회사가 운행하는 C 회사 소유 차량이 들어간다는 걸 찾아보기 어렵지 않습니다. 소유자/관리자/노선 운영자로 나누면 좋겠습니다. --Peremen (토론) 2010년 2월 1일 (월) 15:24 (KST)[답변]
현재는 간이적으로 줄바꿈을 한 뒤 괄호를 병기해 주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필요하다면 나누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겠지요. 그에 따른 가이드라인은 별개 문제지만.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1일 (월) 18:16 (KST)[답변]
변수를 쪼갤까 하긴 했는데, 정작 어떻게 쪼갤지는 얘기가 없어서 안을 꺼내봅니다.
  • 소유/관리
  • 소유/운행/관리
대충 이 둘이려나요 또, 역 관할의 설정만 있는 경우(한국철도공사의 남태령역에 대한 종별/등급 설정이나, 일본화물철도의 여객철도회사 관할 역에 대한 사업자 설정 등등)의 처리에 대해서도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3일 (수) 18:51 (KST)[답변]

철도 포털의 토론란에 이 주/달의 ☆☆에 대한 의견을 올려주세요 :)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1일 (월) 21:56 (KST)[답변]

제대로 쓴게 맞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여기에 어찌어찌해서 뭐 다 만들긴했는데 국내 철도도 아니고 일본 철도라서 잘못 썼다든지 철도 프로젝트 언어라고 할까... 그런거에 어색한게 있으면 수정 부탁드립니다.진실과 환상 (토론) (기여) 2010년 2월 2일 (화) 18:09 (KST)[답변]

잘 쓰셨네요. 다만 일본어 한자에는 {{lang}} 또는 {{llang}}을 붙여주셔서 가독성을 높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조금 다듬어서 정식 문서로 올리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유민 (話す·奇与) 2010년 2월 24일 (수) 11:02 (KST)[답변]

당장 우리 나라만 보아도 경인선 등의 노선은 조선 말기에 건설되었고, 일제 시기에 건설된 노선도 얼마든지 많습니다. 이 외에도 사철을 국가가 인수했다든가, 나라가 바뀐다든가 해서 노선 건설자와 현재 노선 관리자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본값으로는 보이지 않게 하면서, 노선 건설자 항목을 추가했으면 합니다. --Peremen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20:11 (KST)[답변]

현재의 노선이 개통(혹은 인수) 당시와 다르게 설정되는 등, 간단히 다룰 수 없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정보 틀에서 다루기는 좀 어려울 것 같네요.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8일 (월) 01:45 (KST)[답변]

의견 요청.

틀토론:대한민국의 철도 노선#틀 제목에 대하여에 틀 제목의 변경 또는 내용의 확장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2월 17일 (수) 17:04 (KST)[답변]

편집 지침/가이드라인 마련

철도 문서의 범위가 넓어지고, 편집량도 많아지는 만큼 편집 지침과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단은 세부 분류를 따져봤습니다.

기본 사항 철도역 철도 노선
  • 표제어 정하기
  • 문서의 성립 조건
  • 내용 구성
  • 철도역 정보 틀
  • 승차량 통계 토론 완료, 작업 중
  • 인접정차역 틀
  • ...
  • 내용 구성
  • 철도 노선 정보 틀
  • 철도 노선도 틀
  • 역 목록 완료
  • ...
철도 차량 기타 철도 관련 문서 구성
  • 내용 구성
  • 철도 차량 정보 틀
  • ...
  • 철도 신호
  • 철도 운영 체계
  • ...
  • 분류 체계
  • 미디어 파일의 사용
  • 내용에 사용되는 문법
  • ...

쓰고 보니 할 것이 상당히 많습니다. 우리가 이 많은 것을 풀어가기 위해서는 작은 사항부터 큰 사항으로 나가는 방향으로 논의를 해야, 토론이 원활하고 쉽게 이루어질 것 같네요. 일단은 가장 먼저 문서의 성립 조건을 다음과 같이 제안합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1일 (일) 21:10 (KST)[답변]

(일본) 시(市)와 역이 뒤섞인 역명에 대한 표기법

이즈모 시역이나 사카이 시역, 와코 시 역처럼 시와 역이 뒤섞인 일본의 역명에 대한 표기 지침을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 현재 있는 유형은 아래와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야마나시시 역처럼 표기하는 경우에는 일본어 원어 표기를 보기 전에는 어원을 찾기가 조금 애매하고, 현재 고유 지명사와 시(市)를 띄어쓰고 있는 지침과도 어긋나기 때문에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군요.

어찌되었든 저 세 안 중에 가장 합리적인 안을 총의에 따라 결정해서 제각각인 표제어를 통일시키고 싶은데, 여러분의 의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유민 (話す·奇与) 2010년 2월 25일 (목) 13:59 (KST)[답변]

이것도 음역이 원칙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야마나시시 역, 와코시 역, 사카이시 역). 행정 구역을 굳이 저렇게 해 줄 필요가 없으며, 일본이나 ~시 표기가 확실하지, 다른 나라의 경우는 애매한 면이 있거든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5일 (목) 14:01 (KST)[답변]
시역(ja:市駅)이 많기도 하군요. 역명의 로마자 표기를 보면 "Sakaishi Station" 식으로 그냥 음을 통째로 옮기고 있습니다. (띄어쓰기나 하이픈도 없이요.) 저도 일단 음을 옮기는 "사카이시 역"에 한 표! -- ChongDae (토론) 2010년 2월 25일 (목) 16:58 (KST)[답변]
그렇다면 현재 동물원앞역 같이 한국어로 의역된 경우도 음역으로 번역해나갈 필요가 있겠군요. 인바 니혼 의대역, 도시샤 앞역인바니혼이다이 역, 도시샤마에 역과 같은 식으로 바꾸는 것인데, 꽤 긴 작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 --유민 (話す·奇与) 2010년 2월 25일 (목) 20:31 (KST)[답변]
시와 역이 섞인 역명은 일본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en:Special:Search/city station을 참고하십시오. --Peremen (토론) 2010년 2월 25일 (목) 20:56 (KST)[답변]
그렇기에 음역이 더 필요하죠.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5일 (목) 21:06 (KST)[답변]

의견 저는 '역명 + 시 + 역' 방식을 고릅니다. 이 '시(市)'는 행정 구역을 뜻해서 그렇습니다. 야마나시 시 역에 대해서는 이 구칙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던 시절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일반 명사를 사용한 철도역/전철역(예: 동물원앞역) 이름인데요. 이건 그저 한국어 낱말을 사용하는 게 나은 거 같습니다. -- LERK (논의하기, 일지) 2010년 2월 25일 (목) 21:52 (KST)[답변]

흠, 근데 이 경우에는 어디까지를 해석할지가 문제기도 하고, 일본 외의 경우(유럽쪽 같은 경우)는 좀 애매해지는 사례가 있거든요. 이에 대해서는 어떤 기준을 생각하고 계시는지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5일 (목) 21:54 (KST)[답변]
일반명사의 경우도 음역이 낫다고 봅니다. 의역을 하면 원어 역명과 거리가 멀어질 수 있고, 번역어 후보가 복수인 경우 어떤 단어를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일본어의 경우는 크게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다른 언어의 경우는 그렇게 자연스럽다고는 하기 힘드네요.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27일 (토) 17:15 (KST)[답변]

철도역 정보 틀에서의 색상 변수 사용

음, 철도역 정보 틀에서 사용하는 색상(배경색)에 대한 현재의 지침이 없기에 제안합니다. 현재 방식은 일관성이 없이 운행 계통 색상을 사용하거나 회사 색상을 사용하고 있지만, 저는 일관성 있게 회사 색상만을 사용했으면 합니다. 이 제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2월 25일 (목) 16:00 (KST)[답변]

노선 색보다는 회사 색이 여러 노선이 접속할 경우 등의 대응이 용이하고, 같은 회사의 역에서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봅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28일 (일) 12:20 (KST)[답변]
타 언어판에서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3월 2일 (화) 13:23 (KST)[답변]
타 언어판에는 이에 상세한 규정이 없습니다. 대부분 그냥 gray를 쓴다던지, 운행 계통색을 쓴다던지 하고 있는 실정이고, 타 언어판에서 참고할 수 있을 정도의 지침은 없는 것 같네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3월 2일 (화) 13:58 (KST)[답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요, 문제는 회사 색을 사용하자니 도시철도처럼 다른 회사의 노선이 만나는 경우에는 역마다 여러개가 쓰이고 있는 철도역 정보 틀을 줄이는 효과가 크게 없겠네요. 제 생각에는 어떤 색을 정하더라도 되도록이면 문서당 틀 하나로만 표현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3월 3일 (수) 16:37 (KST)[답변]
겹치는 경우에는 gray 같은 회색계통의 색상을 사용하거나 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3월 3일 (수) 17:23 (KST)[답변]
더 이상 추가 의견이 있나요? 의견을 내시는 분들이 적네요. 만약 이견이 없다면 모든 역에 대해서 사색을 적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4일 (일) 12:32 (KST)[답변]
겹치는 역에만 사색을 적용하면 되지 않을까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4일 (일) 12:36 (KST)[답변]
겹치는 역이 아닌 경우에 노선색을 사용하자는 것인가요? 사색은 설정되어 있지만 노선색이 설정되어 있지 않은 곳도 많습니다.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4일 (일) 12:40 (KST)[답변]
더 이상의 추가 의견이 없다면 모든 역(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역)에 대해서 이 원칙을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3월 17일 (수) 10:35 (KST)[답변]

(2) 사명 + 역명 + 역

일본어 역명의 음역과 의역 문제 제기에 이어서, 이번에는 회사명과 역명이 섞인 경우 (굳이 일본에만 국한할 게 아니라)에 대하여 총의를 모으고자 합니다. 현재 위키백과에서 주로 드러나는 표기 패턴은 두가지인데요,

  • 사명과 지명을 붙여쓴다. (음역)
  • 사명과 지명을 구분한다. (의역)

현재 윗 문단에선 음역 쪽으로 번역하기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는데, 그렇다면 가급적 이 부분도 음역 번역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유민 (話す·奇与) 2010년 2월 25일 (목) 20:30 (KST)[답변]

유럽 쪽 사례 투척합니다.
유럽 쪽은 회사명을 알파벳 두문자어로 쓸 수 있긴 하지만, 사명과 지명 사이는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바젤SBB 역, 덴하흐HS 역보다는 바젤 SBB 역, 덴하흐 HS 역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Peremen (토론) 2010년 2월 25일 (목) 20:55 (KST)[답변]
사명과 역명(지명) 사이는 구분을 위해 띄어쓰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사명을 약자로 나타내는 문제는, 정식 역명에서 약자를 사용하는지 여부로 갈라야 한다고 봅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2월 27일 (토) 17:09 (KST)[답변]

역 목록 가이드라인 개선

지금의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철도/역 목록은 역명, 로마자 역명, 한자 역명을 맨 첫 항목으로 할당해 두었습니다. 그러나 한중일 이외 국가는 로마자나 한자 역명이 따로 없으며, 한글 표기와 현지 언어 표기 정도만 있으면 됩니다. 그 대신 역명이 2개 언어 이상인 경우에 모든 언어의 역명을 다 표기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한글 표기의 기준은 역 문서 제목 정하는 기준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접속 노선, 역간 거리, 소재지 등 나머지 규칙은 한국 이외에도 적용시킬 수 있으므로, 한국어권 이외 역명 표기 기준을 추가했으면 합니다. --Peremen (토론) 2010년 3월 1일 (월) 16:40 (KST)[답변]

그러고 보니 그 부분을 안 건드렸군요. 지금은 각 국가에서 자체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어의 한글-한자-로마자 체제에 관해서도 개정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의견을 구합니다.
덧붙이자면, 저는 한글-원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언어의 순서는 위의 토론에서도 접근했었지만, 언어 코드 순이 어떨까 하네요.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3월 1일 (월) 16:50 (KST)[답변]
한자와 로마자 역명도 삭제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현재의 한자 표기는 부산 등 일부 도시처럼 아예 간체자 표기를 하거나, '서울驛', '東廟앞'처럼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표기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번역할 사람이 알아서 찾겠고, 후자의 경우는 한글 표기가 있기 때문에 중복 표기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로마자 역명이 필요한 사람이 한국어 위키백과를 얼마나 볼지도 좀 궁금하며, 러시아어 위키백과처럼 로마자 표기를 아예 안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역 소재지 역시 행정구역 단위가 한국과 다른 나라도 많기 때문에 소재지 표기를 지침화까지는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Peremen (토론) 2010년 3월 8일 (월) 01:18 (KST)[답변]
한국 노선의 한자와 로마자 표기에 관해서는 삭제에 동의합니다. 소재지는 각국의 제도가 다른 만큼 일괄 적용할 수는 없고, 각 국가별로 다른 규칙을 적용할 수밖에 없지요. 하지만 대략적인 위치 파악에는 도움이 되는 만큼 뺄 필요까진 없다고 봅니다.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3월 8일 (월) 01:21 (KST)[답변]
마지막 의견이 나온지 10일 정도 지났군요. 20일까지 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이 안에 이의가 없는 것으로 보아, 프로젝트의 지침으로 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P.S. 나중에 이의 제기하지 마시고, 확정되기 전에 의견을 내 주세요. 프로젝트 토론은 그를 위한 공간입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3월 18일 (목) 22:20 (KST)[답변]
확정합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3월 21일 (일) 10:53 (KST)[답변]

'일람' 문서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오랜만에 의견을 올리네요. 항상 의식하는 것이지만 개인적으로 명칭 병용역의 목록이라던가 하는 철도역 '일람 내지 목록'문서들의 경우 표제어가 전 세계를 기준으로 한 그것을 넣은 줄로 오인받을 수 있으며 정보 제공에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는데요, 그러므로 …철도역 일람…과 같이 단순히 일람 형태로 대한민국에 있는 것으로만 국한해서 잔뜩 나열해놓은 문서는 가급적이면 삭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위키백과는 낱말 나열 사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유민 (話す·奇与) 2010년 3월 4일 (목) 13:04 (KST)[답변]

굳이 나열해놓아서 제공할 정보가 있을까요?--누비에크 () 2010년 3월 4일 (목) 13:59 (KST)[답변]
명칭 병용역의 목록백:삭제 토론/분류:명칭 병용역의 결과로 생성된 문서입니다. 참고해 주세요.--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3월 4일 (목) 21:17 (KST)[답변]
문서를 대한민국의 명칭 병용역 목록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3월 4일 (목) 21:28 (KST)[답변]
저는 해당 문서 자체가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명칭 병용역”이라는 명칭부터 자의적인 것이고, 이를 따로 분류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득은 없다시피 합니다. 삭제 토론의 결과라고도 볼 수 없고요(문서로 만들자는 의견은 소수였죠).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3월 4일 (목) 22:49 (KST)[답변]
저도 그다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명칭 병용역을 굳이 분류하고, 나열 할 필요가 있나요? 이게 왜 필요한 건지, 당시 삭제토론 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10년 3월 6일 (토) 15:17 (KST)[답변]
저도 이런 정보가 왜 필요한지부터가 의아스럽군요. 병기역명에 들어가 있는 회사 또는 단체를 홍보할 것도 아니고. --Jws401 (토론) 2010년 3월 8일 (월) 21:21 (KST)[답변]

일본 관련 지하철역 문서에 쓰이는 인접정차역 틀 사용 방식

현재 일본 관련 지하철역 문서에 쓰이는 인접정차역 틀 사용방식은 2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도쿄 지하철 유라쿠초 선
(도조 본선 가와고에 방면)
준급 고타케무카이하라 Y-06
신키바 방면


이고, 또 하나는

도쿄 메트로 4호선
시·종착역 마루노우치 선 M02 미나미아사가야
이케부쿠로 방면


입니다. 현재 가이드라인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2가지 방식이 모두 쓰이고 있는데 가이드라인을 확실하게 정해야 할 듯 합니다. --Carroback (토론) 2010년 3월 7일 (일) 00:39 (KST)[답변]

주 기여자를 중심으로 후자로의 합의가 어느 정도 이루어져 있고, 점차 전자의 방식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다만 정식으로 지침으로 삼으려면 여러 분들의 의견을 들어 봐야겠지요. - I110 桂陽 / IRTC1015() 2010년 3월 7일 (일) 00:42 (KST)[답변]
그리고,
<span style="color: {{일본 지하철 노선색|TM-M}};">'''○'''</span>

이런 식으로 동그라미를 쓰는 것 보다는

<span style="color: {{일본 지하철 노선색|TM-M}};">'''■'''</span>

로 쓰셔야 더 노선색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보다 )

앞으로 가이드라인 생기기 전에 마구잡이로 만들어진 역 문서들을 다듬어나가야 하긴 하겠는데, 고등학생 신분인지라 오래 걸리는 작업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나마 주말에 짬을 내서 한 노선씩만 파내려가고 있는 상태니..:-(--유민 (話す·奇与) 2010년 3월 7일 (일) 16:11 (KST)[답변]

글쎄요, 도쿄 지하철의 노선에 대해서는 기존의 동그라미 표시를 쓰는게 맞습니다. 해당 운영 주체에서도 그렇게 사용하고 있구요. 사각형 형태는 JR쪽에서 주로 사용하거든요. 덧붙여서, 우리나라의 경우는 원형으로 안내를 해서 원형 모양 특수문자를 사용하는거구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3월 7일 (일) 21:53 (KST)[답변]

역 목록에서의 소프트 환승 처리

소프트 환승 처리는 주석으로 처리하는 것이 좋다고 보여집니다. 엄밀히 말하면 소프트 환승역은 환승역이라고 할 수도 없기 때문에 그냥 표시하면 무료 환승이 가능하다는 잘못된 정보를 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Carroback (토론) 2010년 3월 9일 (화) 16:45 (KST)[답변]

무료 환승이건 뭐건 현재 해당 항목은 접속 노선일 뿐이며, 무료 환승이라던지 이런 개념은 대한민국에서 통용되는 개념이지, 세계에서 통용되는 개념이 아닙니다. 덧붙여서, 과거에도 역 목록을 짜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 논의를 했었구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3월 9일 (화) 16:52 (KST)[답변]
역 목록에 있는 “접속 노선”이 무료 환승을 가리키는 것이라고는 아무도 하지 않았습니다. - IRTC1015() 2010년 3월 9일 (화) 20:13 (KST)[답변]
접속 노선에 들어가 있는 노선들과 환승이 되는지 안 되는지는 독자들이 어느 정도 충분한 지식을 갖추고 취사선택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특별한 부연 표기는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유민 (話す·奇与) 2010년 3월 14일 (일) 00:01 (KST)[답변]
접속 노선 부분은 그 역에서 어느 노선이 만나는지에 대한 정보를 주는 것이지, 이용 안내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소프트 환승은 애초에 고려할 필요조차 없는 문제입니다. - IRTC1015() 2010년 3월 14일 (일) 00:08 (KST)[답변]

프로젝트 배너

빈 토론 문서에 붙이는 것은 내용이 없는 토론 문서를 양산하여 서버 공간을 낭비하고, 문서 이동시에 불필요한 넘겨주기를 만들게 되는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역이나 노선 등의 문서는 위키프로젝트 철도가 관장하는 분야임이 명백한 만큼, 토론 문서를 만들어서 붙일 필요까지는 없어 보입니다. 기존에 존재하는 토론 문서에 붙이는 건 크게 문제가 없지만, 그 외의 경우에는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IRTC1015() 2010년 3월 14일 (일) 12:02 (KST)[답변]

분류:철도 프로젝트 문서에 붙는다는 편함이 있겠지만, 역이나 철도같은게 붙는다면, 그정도는 스킵해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누비에크 () 2010년 3월 14일 (일) 12:08 (KST)[답변]
동의합니다. 사실 저 분류에 들어가있는 문서도 상당히 많고, 토론 탭이 파란색으로 되어 있으면 대개 토론이 있다고 생각하고 들어가보거든요. - 츄군 (보기 · 토론 · 기여) 2010년 3월 14일 (일) 12:09 (KST)[답변]

철도 노선 틀에 의한 문서 자동 분류 넣기

지금 철도 노선 틀을 사용하면 해당 문서를 자동으로 분류를 넣게 되어 있습니다. 이 기능을 장기적으로 제거하는게 어떨까요?

당장은 편하지만, 분류의 관리나 이동이 불편합니다. 지금 가천역 같은 경우 {{경부선}}에서 자동으로 분류:경부선으로 분류됩니다. 나중에 경부선에 관한 문서가 많아지고 (예컨데 경부선 상의 다리, 철도, 조차장, 문서가 늘어 ...) 이를 "분류:경부선의 철도역", "분류:경부선의 교통 시설", "분류:경부선의 폐지된 철도역" 등으로 나눌 수 있을것입니다. 이때는 결국 이 틀을 이용한 자동 분류 기능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현재도 토론토 교통국 문서 중간에 노선 틀을 삽입해서 간단히 노선 정보를 표시할 수 있는데, 덕분에 엉뚱하게 "토론토 교통국" 문서가 각 노선별 분류에 들어가는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17:27 (KST)[답변]

네. 저도 동의합니다. 예컨대 {{한와 선}}을 넣게 되면 자동으로 분류:서일본 여객철도가 붙는데 철도역이 많아지면서 분류를 세분화해야하는 문제같은게 발생하더라구요. - 츄군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17:35 (KST)[답변]
동의합니다. 세부적인 것은 분류 기준이 확정된 후로 하도록 하지요. - IRTC1015 (토론) 2010년 3월 19일 (금) 18:24 (KST)[답변]
저도 동의합니다. --김해시민™ · 우체통 · 업적 2010년 3월 23일 (화) 22:08 (KST)[답변]

역명이 현재 '동' 을 뺀 역명으로 전부 바뀌어 있던데, 이게 공식적으로 바뀐 건가요? 역명 변경 결정이 나긴 했고, 현재 안내 사인물이 바뀔 경우 바뀐 역명을 적용하고는 있습니다만, 역명 변경을 결정한 것과(고시 등) 실제 역명 변경간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만큼, 확실히 바뀐 건지 확인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차량 안내방송이 바뀌었는지, 운영기관에서 제공하는 공식 노선도가 바뀌었는지(확인해보니 홈페이지에서는 바뀌어 있는데, 역내 노선도나 차내 노선도는 어떤지) 확인해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 (토론) 2010년 3월 20일 (토) 21:18 (KST)[답변]

수도권의 경우는 각 운영 주체와 독립된 기구인 지명위원회가 역명을 관장하기 때문에 반영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지만, 이 경우 운영 주체의 산하 위원회에서 결정된 것이니만큼 이에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안내 시설의 교체는 여러 사정으로 지연될 수도 있는 거고요. - IRTC1015 (토론) 2010년 3월 20일 (토) 21:3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