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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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출생 1958년 1월 3일(1958-1-3) (51)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의 국기 대한민국
직업 희극 배우, 영화감독
활동기간 1982년~

심형래(沈炯來, 1958년 1월 3일 - )는 대한민국희극 배우이자 영화 제작자이다. 드라마 여로의 패러디인 영구야 영구야로 명성을 날렸으며 2007년 제작한 영화 디워미국 헐리우드에도 진출하였으나 논란의 여지가 많았다. 현재 영구아트무비의 CEO이다. 서울특별시 출신.

목차

[편집] 약력

[편집] 코메디언

1982년 KBS 특채에 합격하여 희극 배우로 첫발을 내딛었으며, 유머 일번지의 〈영구야 영구야〉, 쇼 비디오 자키의 〈벌레들의 합창〉, 〈동물의 왕국〉 등에서 주로 바보 연기로 당시 최고의 명성을 얻었고 드라마 여로의 패러디인 유머 일번지의 〈영구야 영구야〉의 주인공 영구라는 캐릭터로 더욱 잘 알려져 있다. 1988년 KBS 코미디 대상, 1990년 KBS 코미디 연기상을 수상하였다.

[편집] 영화출연및 감독

1984년각설이 품바타령》으로 영화계에 데뷔하여 《외계에서 온 우뢰매》 연작과 《영구와 땡칠이》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영화에서 큰 성공을 거둔다.

1993년 영구아트무비를 설립하여 어린이 대상 특수촬영 영화에 공을 들여 1991년영구와땡칠이》를 시작으로 1992년영구와 흡혈귀 드라큐라, 1993년영구와 공룡 쮸쮸》, 1994년티라노의 발톱》, 《핑크빛 깡통》을 촬영하였으며 《티라노의 발톱》은 대표적인 한국 공룡 소재 영화로 알려지기도 했다. 그 뒤 1995년파워킹》, 1996년드래곤 투카》, 1999년용가리》,2001년2001 용가리》(용가리 2), 2007년디워 (D-War)》등의 작품을 감독 촬영 제작했다. 특히 1999년 김대중 정권 시절에 '신지식인1호'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디워(D-War)》 라는 영화를 제작하였으며, 한국의 디지털 특수효과 기술 발전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다. 하지만 용가리디워의 마케팅 과정에서 제작비나 프리오더 실적을 부풀렸다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다른 영화 감독이나 영화들을 폄하하는 인터뷰 발언들도 비판받고 있다. [1][2] 영화 디 워는 2007년~2008년 흥행하였으며 2008년 4월 당시 대한민국 국내에서만 1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고, 국외에서는 당시 미국에서는 미국 2000여 개 극장에서 개봉, 1100만 달러, 2차 판권 수입 4000만 달러 등의 흥행을 올리기도 했다.[3]

1992년 김주희와 결혼했으며 딸이 하나 있다.[출처 필요]

[편집] 사회활동

2007년 11월에는 한국CEO 그랑프리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2008년 10월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인 명예교수로 선임되었다.

[편집] 기타

[편집] 디워 논란

이 부분의 본문은 디 워입니다.

한국 국내에서의 첫 개봉, 상영 이후 작품성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하였다. 영화의 예매율이 의외로 순위권 안에 들자 논란은 한국 영화계의 관행과 ‘애국주의 마케팅’의 문제를 부각시켰다.[4] 한편 이것을 비판하는 것에 대해 충무로의 파벌주의, 학벌의식이라는 역비판이 나왔다. 한국의 영화감독인 이송희일은 디워를 둘러싼 사회현상에 대한 비판적인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 논란이 되었다.[5] 수만의 네티즌의 악플과 동시접속으로 인해 블로그가 폐쇄되었다.[6]

2007년 8월 7일 오전에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아침’의 패널로 출연한 경향신문 선임기자 유인경은 '디워 흥행, 심형래의 힘?'이란 코너와 관련해 '심형래 감독를 코미디에서 다시 봤으면 좋겠다'는 발언과[7] '심감독은 영화하지말고 코미디를 하라'는 발언[8][9][10][11][12]을 하였다. 이 발언이 파문이 되어 유인경은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게 되었다.[7]

8월 9일, MBC의 토론 프로그램 100분 토론에서 영화 《디워》와 관련한 비평 토론이 있었고, 학자 진중권, 평론가 하재근, 영화인 김조광수 등이 패널로 참여하였다. 이때 패널 중 한 명인 평론가 진중권의 발언이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토론에서 이때 디 워의 작품성을 놓고 '기본 플롯과 스토리에 문제가 많고, 애국주의-시장주의-CG-인생극장 등의 코드만 있지, 영화에 대한 철학이나 내용은 없었다', '마치 황우석 사태를 떠올리게 한다. 그에 대해 말하는 것은 모험이다', '비평할 가치가 없는 영화인데 댓글 때문에 꼭지가 돈다, 엉망진창이다, 개판이다' 며[13][14] 며 《디워》를 혹평하며, 영화에 대한 냉정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발언 도중 자극적인 표현이 문제가 되었고, 본 프로그램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토론에 관해 만여개의 글이 올라왔다.[15] 다음 날, 그의 발언이 각종 포털 사이트에 게재된 뉴스 기사로 전달되었고 누리꾼 사이에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 뒤 진중권의 블로그는 항의성 글로 마비되기도 했다. 이에 100분 토론에서 진중권의 반대측 패널에 섰던 평론가 하재근은 자신의 블로그에서 그의 말이 맞다며 누리군들에게 인신공격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16] 한편, 진중권 역시 토론 이후의 반응에 대해, 오마이뉴스 투고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영화감독 이송희일은 ‘디 워’는 영화가 아니라 70년대 청계천에서 조립에 성공한 미국 토스터기 모방품에 가깝다”며 비판을 가했고, 애국심 마케팅도 비판하였다.[17] 영화인 김조광수 청년필름 대표는 이에 동조하며 “그의 동정심을 유발하기 위한 과장에 정말 짜증난다. 300억 예산의 감독이 충무로에서 천대받는다면 나와 이송희일처럼 1억 예산의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은 충무로의 왕따란 말인가”며 디워를 비판하였다. 그러나 김조광수의 자극적인 발언이 네티즌들을 자극하기도 했다.[17]

8월 14일 진중권은 디워를 비판하다가 공격당한 김조광수를 변론하며 '애국주의가 아니라 애국주의를 부추기는 것을 공격하는 것'이라는 김조광수 청년필름 대표 등의 주장에 대해 대중들에게 아무리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려해도 이미 감정적인 사안이 돼버렸다'고 토론후기 겸 비판을 하였다.[18]

한편 한국의 영화 비평가인 김봉석은 "그들은 그게 좋은 영화여서가 아니라 한국 것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성공하길 바란다"라며 "미완성에 서투른" 영화라고 평했다.[19].

[편집] 학력 논란

[편집] 작품

[편집] 출연작

[편집] 주요 영화 (감독)

[편집] 저서

  • 심형래의 진짜 신나는 도전-영구에서 용가리까지 (21세기북스(북이십일), 1999)

[편집] 관련 서적

  • 심형래의 내일은 챔피언(상)
  • 심형래의 내일은 챔피언(하)

[편집] 주석

  1. yeinz, 심형래에 대한 독사와 에피스테메
  2. 디시인사이드 디워 갤러리, 이쯤에서 적절한 심형어록. (길이 캐압뷁)
  3.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42634767&sid=&nid=
  4. 디워 이무기 논쟁을 몰고오다, 《경향신문》, 2007.8.17.
  5. 이송희일 감독의 〈디워〉 관련 글 전문, 맥스무비, 2007.8.4.
  6. 비판이 약?… 디워 나흘만에 200만, 스포츠칸, 2007.8.5.
  7. ▒ NO1.뉴미디어'마이데일리 ▒
  8.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7080773127
  9.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7080776637
  10. '심형래 비하 발언 파문'은 '이안 막말 파문'과 닮은 꼴 - 마이데일리
  11. TV리포트
  12. NO.1 경제포털 :: 매일경제
  13. ‘가혹한 혹평’ 진중권 교수, “디 워는 엉망진창 영화” - 데일리안
  14. 진중권 “‘디 워’는 엉망진창” 혹평…인터넷 ‘들썩’ - 경향신문
  15. =2007&no=424414 `디워` MBC `100분토론` 에 누리꾼 설전 - 매일경제.
  16. 하재근 평론가 "진중권씨 맞는 말, 인신공격 말아라" - 마이데일리.
  17. 영화계, 이무기로 때 아닌 ‘논쟁’< - 경제투데이
  18. 진중권 "심형래가 약자? 사냥꾼" 못다한 뒷얘기 - 스포츠한국
  19. Su-jin, Chun, “"D-War" scores with nationalism”, 《JoongAng Daily》.

[편집] 바깥 고리

다른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