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GOS 성능 조작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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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GOS 성능 조작 사건은 삼성전자에서 제조한 갤럭시 시리즈의 기본 앱인 GOS(Game Optimization Service)로 인해 게임으로 분류되는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이 저하된 사건이다. 2022년 3월 4일 GOS를 통해 성능이 저하된 원인을 분석한 결과, 게임으로 분류되는 애플리케이션GPU 클럭 속도을 고의로 저하시키면서 성능 테스트 페이지에서는 원래 GPU 속도가 나오게끔 치팅을 했다는 의심이 제기되었고, 사건의 여파로 치팅 여부를 조사한 Geekbench가 제기된 의심에 대해 사실이라고 판단한 뒤 삼성 갤럭시 S 시리즈갤럭시 S10, S20, S21, S22 제품군을 벤치마크 목록에서 제외시켰다.

상세[편집]

사건의 공론화[편집]

그동안 GOS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되어 있는 갤럭시 유저가 'GOS가 강제로 성능을 저하시킨 것이 아니냐'고 한 의심이 IT 매니아들이 모인 공동체를 중심으로 퍼졌고, 이에 SBS 산하 뉴미디어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스브스뉴스의 오목교 전자상가 시리즈에서 GOS 사태에 대한 삼성전자 직원들과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질문 답변
모바일 게임을 하는 네티즌들이 모인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갤럭시 폰이 일반적으로 GPU 클럭 수가 낮게 되어 있다는 문제점에 대한 의견 소비자 안전이 절대적인 기준이므로 가장 중요하다. 게임 같은 애플리케이션은 기능이나 성능을 끌어내기 때문에 다소 타이트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내부적인 판단이 존재함.
갤럭시 유저들 사이에서 GOS 끄는 법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GOS 서비스를 풀어줄 것인지에 대한 의견 고사양 스마트폰의 기반이 되는 사용자 경험이 다양하게 증가하고 있어서 그것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고, 소비자의 안전에 있어서는 절대로 타협하지 않고 있으며, 안전에 집중하고 있음.

[1]

GOS는 갤럭시 S7부터 존재하고 있고, S10부터는 이 GOS가 성능을 강제로 다운시키고 있다는 것이 문제로 제기되었으며, 원신이나 배틀그라운드 같은 고사양 모바일 게임을 오래 사용하는 유저들은 GOS를 우회할 수 있는 방법이 공유되는 것으로 문제가 해결되었다.[2]그런데 S22가 출시된 이후에는 업데이트된 GOS를 해제할 수 있는 방법이 차단되었다. 그런데 게임 성능이 낮아지고 있음을 체감한 한 유저가 앱명을 원신으로 바꾸고 테스트한 결과, 벤치마크 점수가 실제보다 훨씬 낮게 나왔다는 측정 결과가 공개되었다.[3][4]

결국 GOS 문제 때문에 Geekbench에서 Galaxy S10, S20, S21, S22 제품군 모두 벤치마크 목록에서 퇴출되었다. 퇴출 목록은 사이트의 제외된 장치(Excluded Devices) 밑의 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술적 문제점 및 반론[편집]

GPU 클럭 속도 제한 및 치팅[편집]

GOS는 Game Optimizing Service가 정식 명칭인 갤럭시 시리즈의 애플리케이션으로, 2016년 출시된 갤럭시 S7부터 존재한다. 게임으로 분류되는 애플리케이션의 해상도와 스로틀링 특성을 제어하여 발열으로 인한 기기의 부작용 및 배터리의 효율적 사용을 하는 기능을 담고 있다고 소개되어 있다. 이 앱을 실행시킬 때 화면 해상도, 밝기, GPU와 CPU 속도 및 RAM 사용량, 초당 프레임 수(FPS) 등등 여러 요소들을 컨트롤하여 발열 등을 발지하여 소비자의 안전을 보장시키고 있다고 하고 있다.

그러나 GOS 드롭다운 정책이 바뀐 One UI 4.0부터는 (Android 12) 클럭다운 정책이 심해졌고 커널 단위로 통합되어 이용자 고지 없이 GOS 설치가 강제되었으며, 4.0 버전에서는 해제할 수 있는 우회 통로를 좁혔고, 4.1 버전부터는 이용자가 해제할 수 없도록 막아놓았다. 이는 2차 공지에서도 인정했다.

실제로 미니기기 코리아 유저는 One UI 4.0 버전의 GOS를 켜고 작동시켜 실행을 해 본 결과 200MHz - 350MHz 정도로 나왔다. 또한 갤럭시 스마트폰에 깔려 있는 GOS는 쓰로틀링 감지, 발열 여부와 같은 스마트폰 내부 하드웨어의 변화를 감지하지 않고 리스트에 추가된 앱 이름 (파일명)으로 감지하여 인위적으로 클럭다운을 통해 성능을 제한시켰기 때문에 절대 영도에 가깝게 쿨링하더라도 성능이 절대 나아지지 않는다. 즉 그때그때 제한시키는 것이 아닌 아예 이것들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아예 제한시키는 비효율적 방법을 택하면서 벤치마크 테스트에는 원래대로 되돌리게 하여 벤치마크 점수를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소비자를 기만한 것이다.[5][6][7] 결국 Geekbench에 의해 앱 이름을 감지하여 속도를 조작했다는 것에 대해 사실로 판단되었다.

화면 주사율, 밝기 조정[편집]

또한 갤럭시 S22를 소개하는 공식 홍보 기사에서는[8] '업그레이드된 성능에 매력적인 컬러 옵션이 더해진 갤럭시 S22의 자세한 스펙'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일반 앱에서는 최대로 120Hz의 주사율(1초 동안 화면에서 보이는 이미지 수)과 최대 1300 니트 이상 1750 니트 이하의 밝기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지만, GOS 앱을 설치한 S22에서는 최댓값보다 떨어지는 주사율과 밝기가 항상 나와 제대로 된 성능을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일반 앱에도 적용?[편집]

일반 앱에도 적용될 것이다[편집]

위와 같은 수많은 논란들과 의혹들이 생기자 결국 미코의 한 회원이 GOS apk의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대상은 게임 뿐만 아니라 네이버 라인, 디즈니플러스, Microsoft Office, 카메라, 유튜브, 넷플릭스,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등등 다수의 일반 애플리케이션이다[9][10]. 미국의 IT 전문 매체인 애플인사이더도 그 주장을 인용했다.[11]

그렇지 않을 것이다[편집]

'속도 강화' 옵션을 활성화할 시 게임이 아닌 앱은 GOS가 해제되면서 배터리 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Fixed=1인 애플리케이션의 속도 강화를 했을 때 GOS가 알아서 게임인지 아닌지를 선별하여 제외시키고 있다는 분석을 담은 의견 역시 존재한다. 즉 그렇다 측의 의견에서 Fixed=1값의 리스트는 GOS를 제한하는 앱들의 목록이 아니라 단지 '후보 목록'이라는 것이다. 또한 일반 앱을 실행해본 결과, 특정 오차범위 내로 GOS를 적용하지 않았을 때의 성능 점수와 차이가 있을 정도로 거의 차이가 나지 않으므로 일반 앱에도 적용되지 않는다는 주장이 존재한다.[12] 2022년 3월 4일 저녁에 삼성전자 측에서 업로드한 2차 공지를 요약하면 리스트에 있는 일반 앱들은 게임으로 분류할지를 확인하기 위해 일단 등재했다고 설명했으며 GOS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하면서 적용될 것이라는 주장에 반박했다.

공식 답변[편집]

공식 공지

삼성전자는 이같은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2022년 3월 3일 22:59에 삼성멤버스 커뮤니티 공지사항에는 1차 공지로 '갤럭시 S22 GOS 관련 알려드립니다'란 공지가 게시되었다. '게임 런처 앱 내 게임 부스터 실험실에서 성능 우선 옵션을 제공하는 SW 업데이트를 빠른 시일내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즉 게임 플레이 시 사용자가 GOS를 끌 수 있는 기능이 업데이트에서 공개될 것이다.

2차 공지

2022년 3월 4일 19:05에 게시된 2차 공지에는 GOS가 일반 앱에도 적용된다는 이용자들의 주장에 대해 GOS는 게임 실행 시 발열 제어를 통한 소비자의 안전을 위해 동작하며, 게임 외에 일반 앱에는 동작하지 않는다고 반론했다. 게임 앱, 일반 앱 구분없이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GOS 앱에 있는 일반앱+게임앱이 모두 들어가있는 10,000개의 리스트들은 실제로 존재하지만, 일반 앱인지 게임인지를 판별하기 위해 일반앱+게임앱 모두 추가되어 있다고 밝혔다. 당연히 벤치마크 툴은 100% 게임 앱이 아니라서 리스트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게임 앱에 대해서는 CPU/GPU 사용량이 많아서 고온방지를 위한 설정을 적용했다고 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성능우선모드 적용 시 GPU/CPU 클럭 수 제한을 완전히 풀거나 완화시키고, 단말 제어 온도를 높일 경우 원신 기준 약 10FPS 상승된다고 했다.

또한 성능 제한을 풀더라도 과도한 고온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알고리즘 개선)를 통하여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보호할 것이라고 했다.

One UI 4.0 관련하여 2021년 11월 릴리즈된 4.0 버전에는 GOS 해제 경로가 좁아졌고, 4.1버전에서 경로가 더 좁혀졌다는 것을 인정했으며, 해제 경로를 다시 열어놓겠다고 했다. 여기서 우회 경로를 사실상 원천 봉쇄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사실이라고 답했다.

성능 우선옵션을 적용할 경우 발열등으로 인한 무상수리 역시 보증기간 이내에는 당연히 가능하다고 했다.

이와 별개로 S22를 비롯한 기존 휴대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서버에서 받아와 업데이트 패키지를 휴대폰에 설치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입장문에 대해서는 소비자들은 이같은 공지문에 대해서는 고객의 Needs[13]를 파악하지 못해서 이같은 일이 일어났다는 일방적 전달이라고 지적하면서, 고객을 속였다는 언급 하나 하지 않고 제대로 된 사태를 파악하지 못한 듯한 글로 진정한 사과나 해명인지 의심되며, 이번 사태에 대해서 어영부영 넘어가려 하기보다는 제대로 짚고 넘어가 소비자에게 제대로 된 사과를 하고 GOS 성능을 원래대로 되돌려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14]

그러나 이례적 빠른 대응, 배경은 애플'이라는 소제목으로 빠른 대응을 보였다는 이유로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불과 4년 반(2017년 말)전에 있었던 iPhone의 성능이 배터리의 구/신품 차이로 인해 속도가 느려져 논란과 비판이 된 애플의 '배터리 게이트'와 똑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 발빠른 대응을 보였다는 평가이다.[15]

갤럭시 시리즈 성능점수 리스트에서 제외[편집]

스마트 디바이스의 성능을 테스트한 후 이를 점수로 환산하는 프로그램이 바로 벤치마크이다. 이 벤치마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Geekbench의 개발자 존 풀(John Poole)은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 S22 Ultra에 설치되어 있는 GOS 작동 시 싱글코어와 멀티코어 성능이 각각 53.9%, 64.2%만큼 낮아진다는 테스트 결과를 발표했다.[16] Geekbench는 2022년 3월 5일 07:47에 공식적으로 삼성 갤럭시 S10, S20, S21, S22 제품군을 평가목록에서 영구적으로 제외시켰다.[17][18] 제외된 기기 목록은 사이트의 Excluded Devices 밑의 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마트폰들이 제외되기 전까지 긱벤치 성능점수 리스트에서 성능점수 조작을 이유로 제외된 브랜드는 샤오미, 화웨이, 원플러스중화인민공화국의 스마트폰 브랜드 뿐이었다.

이후 2022년 3월 16일에 갤럭시 탭 S8 제품군이 추가로 제외되었다.[19]

공정위 조사 착수[편집]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출한 '갤럭시 S22 시리즈'의 표시광고법 위반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자세한 사유는 '역대 최고 성능'의 논조로 홍보했지만, GOS 프로그램이 제대로 된 게임 성능을 보지 못할 정도로 GOS를 해제시키지 못하도록 막아놓으면서 인위적인 요인에 의해 성능이 낮아짐과 관련해 소비자에게 광고에 쓰인 표현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오인하도록 유도하고 소비자들을 기만할 정도로 허위과장광고를 했는지의 여부를 심사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앱 실행 중 성능이 많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고지문 하나 없이 소비자를 기만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예비조사를 거쳐 사건화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20] 공정위는 이번 사태에 대한 조사를 준비하고 있었으며, 결국 조사를 시작했다.

화면 주사율, 밝기에 대해서도 최댓값으로 홍보하고 '소비자의 안전' 따위의 사유로 제한을 걸어 '최대치일 뿐이지 평상시 수치는 훨씬 낮을 수 있다' 식으로 말하며 빠져나갈 수 있고, 이는 소비자를 기만하는 표현으로 표시광고법 상 '과장광고'로 제재받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세계 제일인' '세계 최고인' '역대 최고인' '가장 빠른' 등의 최상급 형용사를 붙인 누가 봐도 광고 효과를 내기 위해 시중에 많이 쓰이는 '상투적인 표현'은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있는 수준의 표현으로 '과장광고'라고 보기 어려워 제재받을 가능성이 낮다.[21]

반응[편집]

소비자들의 보이콧[편집]

이에 대해 소비자들은 명백한 '소비자 기만임이 사실이고, 사기나 다름없다', '2015년 폭스바겐 디젤 게이트 = 2022년 GOS 사태', '300km/h 로 달리는 스포츠카가 '안전을 위해' '빠른 속도로 달리는 차로 인한 사고가 나는 등 위험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100km/h 로 줄인 스포츠카에 비유하면 맞지 않은 선택을 한 것'이라면서 이 사태를 일으킨 삼성을 비판하고 있다.[22]

이러한 소식에 갤럭시S22 소비자들은 ‘포르쉐를 100km/h로 속도제한 걸면 당신은 사겠습니까’라는 배너를 걸고 삼성전자 GOS 문제에 집단 소송을 준비하는 네이버 카페에는 3월 4일 07:00 기준 1,300+명이 가입했다.[23]

asiatime.co.kr에 따르면 GOS 사태로 인해 '소비자 기만이다', '사기친 것이다'라고 분노하는 소비자들 일부는 예약한 S 시리즈의 구매를 취소하거나, 일부는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네이버 카페에는 사태를 일으킨 삼성전자에 대해 불매운동을 하는 것을 지지하는 글들이 있다. 매장 관계자들은 GOS관련 문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보고했다. 서울 소재 통신사 대리점에서는 GOS 사태로 인한 예약 취소 인원이 1명 이상 9명 이하라고 했고, 한 대형 매장에서는 사전 판매하는 120대 중 10%(12대)가 사전 판매 취소되었다고 했다. 또한 KMDA 관계자는 일부 이탈이 있으나 전체적인 변화는 없다고 했다.

전반의 상황을 종합했을 때 심지어는 대규모 이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라는 의견이 존재한다.[24][25]

이번 사태로 인해 별점 역시 2022년 3월 7일 04:04 기준으로 평균 2점 정도로 줄었으며, 일부 소비자는 반쪽짜리 애플을 사기 싫어서 산 삼성폰인데 이번 일로 뒤통수 세게 맞았다고 했다. 아이폰은 긍정적으로는 게임을 하기에 좋은 폰이며 많은 휴대폰 게임사용자들은 아이폰을 사용하지만, 부정적으로는 대한민국에서는 OS가 달라서 '반쪽짜리 폰'이라고 평가받기도 한다.[26] 또한, 대한민국에서 삼성 페이는 사용이 가능하나 애플 페이는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점도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으로 불매 운동에 동참하며 이번 사태를 일으킨 삼성전자가 개발한 GOS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비판하는 청원을 올렸다.[27]

주주총회까지 미친 영향력[편집]

3월 16일 진행되는 삼성전자 주주총회를 위한 6일부터 열리는 투표에서도 주주들이 이 사태의 영향을 받아 노태문 MX 사업부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에 대해 반대표를 찍고 있다.[28]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스브스뉴스 유튜브 스브스뉴스 네이버TV
  2. 매일경제
  3. 서형석 (2022년 3월 3일). ““갤S22, 게임할 때 속도 느려져”… 발열억제 기능 갑론을박”. 《동아일보. 2022년 4월 16일에 확인함. 
  4. 나병현 (2022년 3월 3일). “삼성전자 갤럭시S22 성능제한 논란 커져, 노태문 수습 ‘발등의 불’”. 《비즈니스포스트. 2022년 4월 16일에 확인함. 
  5. meeco.kr
  6. "가장 강력한 폰이라더니"…갤S22 성능 저하 논란에 삼성 "즉시 개선". 《뉴시스》. 2022년 3월 4일. 2022년 4월 16일에 확인함. 
  7. 남도영 (2022년 3월 5일). 'GOS 성능 조작 논란'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결국 긱벤치에서 퇴출”. 《테크엠. 2022년 4월 16일에 확인함. 
  8. “[인포그래픽] 스마트폰의 한계를 다시 뛰어넘다, 갤럭시 S22 시리즈”. 《삼성전자 뉴스룸》. 2022년 2월 10일. 2022년 4월 16일에 확인함. 
  9. Meeco 출처
  10. 오현주 (2022년 3월 4일). "속도 제한 걸린 스포츠카?"…갤럭시S22 'GOS 논란' 확산”. 《뉴스원. 2022년 4월 16일에 확인함. 
  11. 안하늘 (2022년 3월 5일). “커지는 '갤럭시S 22' 성능 제한 논란... 게임 만이 아니라 앱 1만개 해당?”. 《한국일보. 2022년 4월 16일에 확인함. 
  12. “Meeco 출처”. 2022년 3월 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2년 3월 7일에 확인함. 
  13. 한글로 번역하면 요구, 욕구 정도 된다.
  14. 남도영 (2022년 3월 4일). "성능 우선 옵션 제공하겠다" 삼성전자 'GOS' 논란에 입 열었지만…소비자 반응 '싸늘'. 《테크엠. 2022년 4월 16일에 확인함. 
  15. 임혜선 (2022년 3월 4일). “애플 사태 날라…삼성, 갤S22 GOS '선택권' 준다”. 《아시아경제. 2022년 4월 16일에 확인함. 
  16. 김건호 (2022년 3월 6일). “게임하면 성능 저하… 갤럭시S22 ‘GOS’ 작동 논란 확산”. 《세계일보. 2022년 4월 16일에 확인함. 
  17. 해당 제품들을 리스트에서 제외시켰다.
  18. “[ET] 갤럭시 S22 게임 켜면 성능 반토막?…GOS가 뭐기에?”. 《KBS. 2022년 4월 16일에 확인함. 
  19. 양진원 (2022년 3월 16일). 'GOS' 논란 속에 갤탭S8은 긱벤치 평가목록서 빠져”. 《머니투데이. 2022년 4월 16일에 확인함. 
  20. 이보배 (2022년 3월 7일). “삼성 '갤S22 GOS 기능' 표시광고법 위반 의혹…공정위, 신고접수”. 《연합뉴스. 2022년 4월 16일에 확인함. 
  21. 이재연 (2022년 3월 7일). “공정위, 갤럭시 S22 ‘GOS 논란’ 조사 착수”. 《한겨레. 2022년 4월 16일에 확인함. 
  22. 선담은 (2022년 3월 6일). ““스포츠카 샀는데 속도제한 한 격”…갤S22 성능 소비자 기만 논란 확산”. 《한겨레. 2022년 4월 16일에 확인함. 
  23. “[두잇의 IT타임] 반쪽 성능 갤럭시S22…삼성전자 GOS 논란 해결책, 구매자 달랠까?”. 《서울신문》. 2022년 3월 4일. 2022년 4월 19일에 확인함. 
  24. 김창수 (2022년 3월 3일). ““이건 사기다”…갤럭시 S22 유저들, 게임 성능 제한에 ‘부글부글’”. 《아시아타임즈. 2022년 4월 16일에 확인함. 
  25. 임재덕 (2022년 3월 4일). "고객 10%가 취소했어요"…삼성 등돌린 갤럭시S22 고객들”. 《아시아타임즈. 2022년 4월 16일에 확인함. 
  26. 김준엽 (2022년 3월 7일). “성능 논란 갤럭시·반쪽짜리 아이폰… 선택지 없는 ‘폰 시장’”. 《국민일보. 2022년 4월 16일에 확인함. 
  27. 김현일 (2022년 3월 4일). ““100만원 넘는 폰이 왜이래” 화들짝 놀란 삼성, 결국 백기?”. 《헤럴드경제. 2022년 4월 16일에 확인함. 
  28. 김효선 (2022년 3월 7일). “삼성전자 GOS에 뿔난 개미들…주주총회 안건 반대 등 집단행동 나섰다”. 《조선비즈. 2022년 4월 1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