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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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좌
지상 승강장 역명판
지상 승강장 역명판
지하 승강장 역명판
지하 승강장 역명판
관할 기관 코레일 서울본부 수색관리역
소재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수색로 27
좌표 북위 37° 34′ 7.16″ 동경 126° 54′ 54.90″ / 북위 37.5686556° 동경 126.9152500° / 37.5686556; 126.9152500
개업일 1930년 12월 1일
역 번호 K315
역 종별 보통역
역 등급 3급
승강장 구조 1면 2선(경의본선)
2면 2선(용산선)
경의본선
서울역 기점 5.8 km
신촌
(2.7 km)
용산선
용산 기점 7.0 km
홍대입구
(1.7 km)
수색객차출발선
수색 기점 2.4km
수색
(2.4 km)

가좌역(加佐驛)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남가좌동마포구 성산동의 경계에 위치한 으로, 이 역에서 경의선용산선이 합류·분기한다.[1]

개요[편집]

경의선 복선전철 개통 이후 통근열차의 운행이 중단되었다. 서울역 방면 경의본선 지상 승강장의 경우 지하로 역무 시설이 이설되기 전에는 경의선 전동 열차용으로 임시 설치한 고상 홈 승강장과 역사 출입구 간의 거리가 멀고, 열차를 탈 때 철도 건널목을 건너야 하는 구조로 되어 있었다. 서울역용산역 등에서 운행을 마친 새마을호·무궁화호 열차는 당 역까지 온 뒤 본선 선로 옆에 있는 연결 선로를 이용하여 수색차량사업소로 회송한다. 구 역사 시절 승차용 게이트는 안전을 위해서 30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 다니는 경의선의 전동열차가 올 때만 개방하였다. 이는 수색차량사업소로 향하는 무궁화호새마을호 입·출고 열차와 고양차량사업소행신역으로 운행하는 KTX 통과 열차가 많고, 승차할 수 있는 전동열차가 드물게 다니기 때문이다. 가좌역의 역무 시설이 지하로 이설되면서 출구 3개가 설치되었다. 서대문구 남가좌동 구 역사 방향으로 1개, 건너편의 마포구 성산2동 쪽으로 출구가 2개 신설되었다. 그 대신 지상의 구 역사는 개통되고 얼마 후 철거되었으며, 그 자리에 지하 출구를 신설하고 있다. 따라서 건널목을 거치지 않고 지하를 통하여 용산선 지하 승강장과 경의본선 지상 승강장, 성산2동을 오갈 수 있게 되었다.

공덕 방면 용산선 지하 승강장 역시 수도권 전철 경의선으로 안내되고 있으며, 능곡역화전역에서 선로를 바꾼 후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용산선 선로에서 지하로 진입한다.

서울역 급행열차는 무정차 통과하고, 공덕행 급행열차는 대곡역 착·발만 정차한다.

역사[편집]

역 구조[편집]

역사는 원래 지상에 있었으나 대부분의 역무 체계가 지하로 이전되었으며, 현재 지상 승강장(경의본선)과 지하 승강장(용산선)이 모두 사용되고 있다. 배차간격이 1시간까지 길어질 수 있으므로, 시간표를 잘 확인해야 한다. 경의본선 지상 승강장은 1면 2선의 섬식 승강장이며, 용산선 지하 승강장은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을 갖추고 있다. 스크린도어는 지하 용산선 승강장에만 설치되어 있다.

승강장[편집]

지상(경의선) 승강장 (1F)
↑ 신촌
| 12 |
디지털미디어시티 ↓
1 수도권 전철 경의선 신촌·서울역 방면
2 수도권 전철 경의선 서울역 출발 대곡·일산·문산 방면
지하(용산선) 승강장 (B4F)
↑ 홍대입구
| |
디지털미디어시티 ↓
3 수도권 전철 경의선 홍대입구·공덕 방면
4 수도권 전철 경의선 공덕 출발 대곡·일산·문산 방면

역 주변[편집]

  • 모래내시장
  • 홍제천
  • 서울성사중학교
  • 가재울뉴타운
  • 성산2동
  • 남가좌동
  • 사천교방면
  • 연희104고지(구·성산회관)방면
  • 가좌삼거리

승차량 변동[편집]

노선 승차 인원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경의선 378 435 476 [4]

사고[편집]

선로 지반 침하 사고[편집]

2007년 6월 3일에 가좌역에서 경의본선 복선 전철화 공사 중 지상 선로의 노반이 침하하여 붕괴, 열차 운행이 중단된 적이 있었으며, 이 사고로 서울역용산역수색차량사업소를 오가는 여객열차 운행에 큰 차질을 빚었다.[5] 당시 신호 체계 통신선이 끊어지는 바람에 KTX를 포함한 모든 열차가 대용폐색(지도권) 신호 체계로 열차 운행을 통제하였다.

화물용 객차 추돌 사고[편집]

2012년 8월 20일 새벽 지하 가좌역 공사장에서 용산선 구간 복선 전철 공사 중 홍대입구역에서 고압 케이블을 싣고 가좌역으로 향하던 화물용 객차가 앞선 객차와 추돌하여 사상 사고가 발생했다.[6] 이 화물용 객차는 세레스 트럭을 불법 개조한 차량이었다.

사진[편집]

인접한 역[편집]

경의본선 · 용산선
K314 홍대입구
공덕 방면
수도권 전철 경의선
용산선 B급행 · 용산선 완행
K316 디지털미디어시티
대곡 · 문산 방면
경의본선
P314 신촌
서울 방면
수도권 전철 경의선
경의선 완행
K316 디지털미디어시티
문산 방면

주석[편집]

  1. 실질적으로는 능곡역화전역에서 서울역공덕 방면 선로가 나뉜다.
  2. 철도청 고시 제17호(1963.11.04)
  3. 철도청 고시 제149호(1969.09.24)
  4. 정보공개 공개자료실, 코레일 (2005·2009년은 철도정보 일반자료실)
  5. 선로 지반 침하 4분 전에도 열차 통과(종합)연합뉴스》2007.6.3
  6. 경의선 가좌역 공사장 객차 추돌…9명 사상《연합뉴스》2012.8.20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