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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생물로서의 흔적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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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고래가 육지동물이었을 것으로 여기는데에는 폐호흡과 육상동물의 손가락뼈 5개의 보유를 거론하고있다. |
과학자들이 고래가 육지동물이었을 것으로 여기는데에는 폐호흡과 육상동물의 손가락뼈 5개의 보유를 거론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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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뼈는 고래의 가슴지느러미에서 찾아볼수있으며 폐호흡을 하는 콧구멍은 고래가 바다속에서 계속 생활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수면으로 반드시 올라왔을때 공기호흡을 하는 생리현상이다. <ref>(중앙일보-[오늘의 호기심] 고래가 물을 뿜는 이유)https://news.joins.com/article/1084447</ref> |
손가락뼈는 고래의 가슴지느러미에서 찾아볼수있으며 폐호흡을 하는 콧구멍은 고래가 바다속에서 계속 생활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수면으로 반드시 올라왔을때 공기호흡을 하는 생리현상이다. <ref>(중앙일보-[오늘의 호기심] 고래가 물을 뿜는 이유)https://news.joins.com/article/1084447</ref><ref>(LG사이언스랜드-고래가 물을 뿜는 이유)http://lg-sl.net/product/infosearch/curiosityres/readCuriosityRes.mvc?curiosityResId=HODA2008010012</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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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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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7일 (일) 15:0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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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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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뛰기하는 혹등고래 | ||
사람(1.8m)과 비교한 크기(0.4m~26m) | ||
생물 분류ℹ️ | ||
계: | 동물계 | |
문: | 척삭동물문 | |
강: | 포유강 | |
하강: | 진수하강 | |
상목: | 로라시아상목 | |
목: | 우제목/경우제목 | |
아목: | 경하마형아목 | |
하목: | 고래하목 (Cetacea) Brisson, 1762 | |
소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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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鯨)는 우제목/경우제목 고래하목(Cetacea)에 속하는 포유류의 총칭으로, 수염고래류와 이빨고래류으로 나뉜다. 고래류는 유선형 몸체에 수평 꼬리지느러미 및 머리 꼭대기에 분수공이 있는 매우 큰 해양 포유동물이다. 앞다리는 지느러미로 진화하였다. 뒷다리는 퇴화하였는데, 척추에 연결되어 있지 않고 몸 속에 작은 흔적이 남아있다. 꼬리지느러미는 수평방향이다. 몸에 털이 거의 없으며 두꺼운 피하지방이 체온을 보호한다. 폐호흡을 하고 자궁 내에서 태아가 자라며 배꼽이 있는 것 등 포유동물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그리고 고래는 혀를 통해 먹이를 먹는데 혀에 가시돌기가 없어 먹이를 더 잘먹을 수 있다.암컷은 하복부에 한 쌍의 젖꼭지가 있다.
하위 분류
계통 분류
다음은 2009년 스폴딩(Spaulding) 등의 연구에 기초한 계통 분류이다.[1]
우제목/경우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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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거테시 등(Gatesy et al..)의 계통 분류이다.[2]
고래하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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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와 환경
미국의 하버드 대학과 버몬트 대학의 연구 결과로 고래의 대변은 바다의 영양소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3]
육지생물로서의 흔적들
과학자들이 고래가 육지동물이었을 것으로 여기는데에는 폐호흡과 육상동물의 손가락뼈 5개의 보유를 거론하고있다. 손가락뼈는 고래의 가슴지느러미에서 찾아볼수있으며 폐호흡을 하는 콧구멍은 고래가 바다속에서 계속 생활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수면으로 반드시 올라왔을때 공기호흡을 하는 생리현상이다. [4][5]
관련 문서
서브컬쳐
각주
- ↑ Michelle Spaulding, Maureen A. O’Leary und John Gatesy: Relationships of Cetacea (Artiodactyla) Among Mammals: Increased Taxon Sampling Alters Interpretations of Key Fossils and Character Evolution. PlosOne 4 (9), 2009, S. e7062
- ↑ John Gatesy, Jonathan H. Geisler, Joseph Chang, Carl Buell, Annalisa Berta, Robert W. Meredith, Mark S. Springer, Michael R. McGowen: A phylogenetic blueprint for a modern whale. In: Molecular Phylogenetics and Evolution. Volume 66, Issue 2, Februar 2013, S. 479–506. doi:10.1016/j.ympev.2012.10.012
- ↑ “고래 `대변`이 알고보면 바다의 보물?”. 매일경제.
- ↑ (중앙일보-[오늘의 호기심] 고래가 물을 뿜는 이유)https://news.joins.com/article/1084447
- ↑ (LG사이언스랜드-고래가 물을 뿜는 이유)http://lg-sl.net/product/infosearch/curiosityres/readCuriosityRes.mvc?curiosityResId=HODA2008010012
- ↑ 정확히 고래보다는 동생/부하 보카치오처럼 약간 복어를 닮았으며 날개가 가오리처럼 생겼고 하늘을 날아다니면서 무엇이든 진공청소기처럼 입속으로 빨아들이고 다른 고래와는 달리 등에 숨구멍이 없어서 등에 물이 배수되지 않고 항문이나 입으로 물이 배수되고 항문을 제일 많이 보여주는 정체불명의 마귀.
- ↑ 향유고래가 모티브로 이름도 일본어 茉香鯨(まっこうくじら)에서 따왔다.
- ↑ 고래왕은 대왕고래, 가이오가는 범고래가 모티브.
외부 링크
- 위키미디어 공용에 고래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