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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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o infobox reptile.png
생물 분류 읽는 법흰돌고래
Belugawhale MMC.jpg
Beluga size.svg
사람과 비교한 크기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NT.png
준위협(NT), IUCN 3.1[1]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강
목: 고래목
아목: 이빨고래아목
과: 외뿔고래과
속: 흰돌고래속
(Delphinapterus)
종: 흰돌고래
(D. leucas)
학명
Delphinapterus leucas
Peter Simon Pallas, 1776
Cetacea range map Beluga.png
흰돌고래의 분포

흰돌고래(Delphinapterus leucas) 는 북극과 그 주변 지역에 서식하는 고래류이다. 일각고래와 함께 외뿔고래과의 종 중의 하나이며 영어로는 독특한 부리의 모양 때문에 벨루가고래(Beluga whale) 혹은 간단히 벨루가(Beluga)라고 한다. 몸 길이는 최고 5.5미터[2] 에 이르며 하얀 몸과 멜론 같이 생긴 머리를 가지고 있다.

외관[편집]

밴쿠버 수족관의 얕은 물에 있는 흰돌고래

흰돌고래는 참돌고래쇠돌고래보다는 크지만 다른 이빨고래보다는 작은 편이다. 최대 몸무게는 2톤이며, 몸길이는 5.5미터이다.[2] 수컷이 암컷보다 눈에 띄게 큰 편이며, 길이상으로는 16에서 24%가량 더 크다.[2] 수컷의 평균 몸길이와 몸무게는 각각 3.6-4.5미터와 607-1032킬로그램이며, 암컷의 경우는 각각 3.1-3.7미터와 408-627킬로그램이다.[2] 수컷은 또한 암컷보다 머리가 길고 넓으며, 배와 가슴이 홀쭉하기 때문에 구별될 수 있다.[2]

비록 이들은 대개 흰색의 피부를 지니지만, 평생 동안 그런 색깔을 지니는 것은 아니다. 갓 태어난 새끼는 밤회색이며 심지어 성체도 때에 따라서 흰색이 아닐 수 있다. 성체는 주기적으로 표피를 벗겨내는 탈피를 하는데, 이때는 누런빛의 피부를 지니게 된다.[2] 하지만 탈피를 완료한 후에는 흰색으로 돌아오는데, 보통 피부를 벗기는 데에는 자갈이나 모래에 문지르는 방법을 이용하며, 민물에 들어가기도 한다.[2]

이들의 피부는 매끄러우며, 몸 전체 모양은 뚱뚱하고 단단하게 생겼기 때문에 빠른 수영에는 적합하지 않다.[2] 머리는 정사각형 모양에 뭉툭하며, 머리와 흉부사이에는 그다지 구분할 수 있는 선이 없다.[2] 이마에는 기름으로 채워져 있는 "메론"이라는 기관이 있다.

헤엄을 칠 때는 꼬리를 아래위로 움직여 헤엄친다. 가슴지느러미는 진행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2] 또한 흰돌고래는 등지느러미가 없으며, 대신에 귀신고래와 같이 몸의 뒷부분에서 시작하는 단단한 돌기들이 있다. 이는 얼음을 깨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옆으로는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목근육의 강화는 필요가 없어졌다. 차가운 극지방의 바다에 생존하기 위해 몸은 두꺼운 지방질로 덮여 있으며, 두께는 25에서 75밀리미터에 달한다.[2]

분포[편집]

제2 롯데월드 수족관의 흰돌고래

베링해북극해, 캐나다 북부 해역, 오호츠크 해, 그린란드 주변을 회유한다.

사진첩[편집]

각주[편집]

  1. Jefferson, T.A., Karczmarski, L., Laidre, K., O’Corry-Crowe, G., Reeves, R.R., Rojas-Bracho, L., Secchi, E.R., Slooten, E., Smith, B.D., Wang, J.Y. & Zhou, K. (2008). “Delphinapterus leucas”. 《멸종 위기 종의 IUCN 적색 목록. 2010.3판》 (영어). 국제 자연 보전 연맹. 
  2. 《흰고래들》. 밴쿠버: Raincoast Book Distribution Ltd. 1-55192-0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