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소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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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o infobox reptile.png
생물 분류 읽는 법바다소목
Manatee2.jpg
서인도제도 매너티(Trichechus manatus)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포유강
상목: 아프로테리아상목
목: 바다소목 (Sirenia)
Illiger, 1811

바다소목(Sirenia)은 포유류의 한 목이다. 해안에서 살며 초식동물이다. 고래처럼 바다에 살면서 해초 등의 식물질을 먹는다. 앞다리는 지느러미 모양이다. 코 끝이 굵고 둥글며, 귀가 없고 털이 엉성하게 나 있다. 머리뼈가 튼튼하며, 꼬뼈가 없다. 특히 아래턱이 굵고 튼튼하다. 위는 여러 방으로 나뉜 복잡한 구조를 하고 있다. 듀공·매너티 등의 4종이 알려져 있다.

그리스 인들이 인어로 오인했던 동물로 추측되는 바다소는 강가나 해안가, 습지 주변에서 서식한다. 바다소목의 동물들은 지난 5천만 년간 진화를 거듭해 왔으며 그들 중에서 듀공매너티가 포함된다. 지방질의 몸집에 숨을 오랫동안 참을 수 있도록 두개골이 아주 발달되어 있다. 매너티와 듀공을 보더라도 두개골격이 아주 잘 발달되어 있으며 두 동물 모두 엉엉 우는 듯한 소리를 내는데 아주 쾌활한 성격을 지녔다. 두 개의 젖꼭지가 있으며 코끼리가 바다소와 가장 가까운 육지 친척인 것으로 추측된다.

매터니 종과 듀공 모두 멸종 위기종이다. 세 개의 종인 매너티 종은 인간의 해양 개발과 서식지 파괴로 이미 멸종 수위에 거의 이른 것으로 추측된다. 이미 스텔라 바다소는 포획에 의해 18세기 멸종하였다. 이들은 해양 포유류 중 유일한 초식동물로 분류된다. 바다사자돌고래, 물개 등과 다르게 바다소목 종만이 해초를 먹는다. 신진대사가 원할하지 못한 탓에 온도가 차가워지면 적응력이 떨어진다. 또한 바다소목의 동물들은 물에서만 사는 포유류이기 때문에 새끼를 낳기 위해서도 뭍으로 나가지 않는다.

하위 분류[편집]

계통 분류[편집]

다음은 아프로테리아상목의 계통 분류이다.[1][2]

아프로테리아상목
아프리카호충류
관치목

땅돼지과Aardvark2 (PSF) colourised.png


아프리카식충류
코끼리땃쥐목

코끼리땃쥐과Rhynchocyon chrysopygus-J Smit white background.jpg


아프리카땃쥐목

황금두더지과The animal kingdom, arranged according to its organization, serving as a foundation for the natural history of animals (Pl. 18) (Chrysochloris asiatica).jpg



고슴도치붙이과Brehms Thierleben - Allgemeine Kunde des Thierreichs (1876) (Tenrec ecaudatus).jpg





근제류
바위너구리목

바위너구리과DendrohyraxEminiSmit white background.jpg


테티스수류
장비목

코끼리과Elephant white background.png


바다소목

듀공과Dugong dugon Hardwicke white background.jpg



매너티과Manatee white background.jpg






각주[편집]

  1. Prasad, A. B.; Allard, M. W.; Green, E. D. (2008). “Confirming the Phylogeny of Mammals by Use of Large Comparative Sequence Data Sets”. 《Molecular Biology and Evolution》 25 (9): 1795–1808. PMC 2515873. PMID 18453548. doi:10.1093/molbev/msn104. 
  2. Erdal, O.; Antoine, P.-O.; Sen, S.; Smith, A. (2016). “New material of Palaeoamasia kansui (Embrithopoda, Mammalia) from the Eocene of Turkey and a phylogenetic analysis of Embrithopoda at the species level”. 《Palaeontology》 59 (5): 631–655. doi:10.1111/pala.1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