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관리자 선거/Altostratus/3: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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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jin6908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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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자명하다”라 표현한 것은, Altostratus님의 권유가 표면적으로 특정 방향으로의 의견 표출을 유도하지 않은 것이기에 동원 계정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투표할 것이라 여겨지는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투표 사실을 알린다”에 해당하지 않음을 완전히 부정할 수 있는 증거는, 그야말로 사람 머리 속을 들여다보지 않는 이상 제시할 수 없고, 다만 제가 이를 부정하는 것은 결국 평소 두 분의 활동을 심증으로 삼아 내린 자의적 판단입니다. 그렇기에 “이와 유사한 행위는 문제의 소지가 있다”라는 말씀을 반복해서 드리고 있는 것이고요. 다시 말해 그저 주의해 주십사하는 말씀을 드리고자 할 뿐입니다. 총의를 언급하셨는데, 저도 이러한 행위를 어떻게 한다는 총의는 없는 줄로 압니다. 그렇다면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말을 하면 안 되는 건가요? 저는 어디까지나 개인 단위에서 발언을 하고 있고, 이 건에 대해 어떠한 형태의 제재가 있어야 함을 주장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이런 것까지 총의의 유무에 속박되어야 하는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계속 토론을 나누다 한 쪽이 수긍하거나 포기하면 끝나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스스로의 주장에 충분한 설득력을 부여하는 데에 실패한 것 같아, 저는 더 이상 이 건에 대한 설득은 포기합니다. --[[사토:IRTC1015|IRTC1015]] 2015년 6월 4일 (목) 14:18 (KST)
:::: 다소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자명하다”라 표현한 것은, Altostratus님의 권유가 표면적으로 특정 방향으로의 의견 표출을 유도하지 않은 것이기에 동원 계정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투표할 것이라 여겨지는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투표 사실을 알린다”에 해당하지 않음을 완전히 부정할 수 있는 증거는, 그야말로 사람 머리 속을 들여다보지 않는 이상 제시할 수 없고, 다만 제가 이를 부정하는 것은 결국 평소 두 분의 활동을 심증으로 삼아 내린 자의적 판단입니다. 그렇기에 “이와 유사한 행위는 문제의 소지가 있다”라는 말씀을 반복해서 드리고 있는 것이고요. 다시 말해 그저 주의해 주십사하는 말씀을 드리고자 할 뿐입니다. 총의를 언급하셨는데, 저도 이러한 행위를 어떻게 한다는 총의는 없는 줄로 압니다. 그렇다면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말을 하면 안 되는 건가요? 저는 어디까지나 개인 단위에서 발언을 하고 있고, 이 건에 대해 어떠한 형태의 제재가 있어야 함을 주장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이런 것까지 총의의 유무에 속박되어야 하는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계속 토론을 나누다 한 쪽이 수긍하거나 포기하면 끝나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스스로의 주장에 충분한 설득력을 부여하는 데에 실패한 것 같아, 저는 더 이상 이 건에 대한 설득은 포기합니다. --[[사토:IRTC1015|IRTC1015]] 2015년 6월 4일 (목) 14:18 (KST)
:::::제가 총의를 언급한 것은 유무에 속박되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물론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말을 하셔도 되고, 마찬가지 저 역시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인다 내지 후보자가 납득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닌 것 같다고 말해도 되겠지요? 문맥상에서 동원 계정에 대한 문제와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투표할 것이라 여겨지는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투표 사실을 알리는" 행위의 문제를 혼동한 점은 인정합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아주 당연한 이야기입니다만, "이와 유사한 행위는 문제의 소지가 있다"(=어떤 행위는 문제가 있는데, 당신의 행위가 그와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을 납득하려면, "그 행위가 문제가 있다"는 사실에 대한 공감대=총의 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투표할 것이라 여겨지는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투표 사실을 알린다"는 행위가 문제가 된다는 총의 자체가 모이지 않은 상황에서 그렇게 하지도 않았음을 인정받고 있는 후보자가 무엇을 납득하겠습니까. 물론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투표할 것이라 여겨지는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투표 사실을 알리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실 수는 있습니다. 저는 그 주장을 적극적으로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에 대한 공감대는 아직 형성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정책상으로 전혀 금지되지 않은'이라고 말씀드린 것도 그 때문이구요. --[[사용자:Hijin6908|<span style="color:#9400d3">Hijin6908</span>]]([[사용자토론:Hijin6908|<span style="color:#9400d3">토론</span>]]) 2015년 6월 4일 (목) 17:21 (KST)


:: 도덕성 언급한건 후보자가 먼저 언급했기 때문에 말한건데 그걸 공격이라고 얘기합니까? 후보자 본인이 동원 계정을 이유로 들어 도덕성 얘기하길래, 그렇다면 적절한 행위였냐고 하면서 도덕성에도 정말 문제가 없던 행위였냐 그거입니다. 위의 토론 다시 정독 바랍니다. -- '''[[사용자:shyoon1|<span style="color:#FCC200">S.H.Yoon</span>]]''' <span title="토론" style="background-color: #gold;">[[사용자토론:shyoon1|<small><span style="color:black">論</span></small>]]</span> · [[특수기능:기여/shyoon1|<small><span style="color:silver">기여</span></small>]]</span> · [[위키백과:알찬 글|<small><span style="color:#CC9966">F.A.</span></small>]]</span> 2015년 6월 4일 (목) 02:35 (KST)
:: 도덕성 언급한건 후보자가 먼저 언급했기 때문에 말한건데 그걸 공격이라고 얘기합니까? 후보자 본인이 동원 계정을 이유로 들어 도덕성 얘기하길래, 그렇다면 적절한 행위였냐고 하면서 도덕성에도 정말 문제가 없던 행위였냐 그거입니다. 위의 토론 다시 정독 바랍니다. -- '''[[사용자:shyoon1|<span style="color:#FCC200">S.H.Yoon</span>]]''' <span title="토론" style="background-color: #gold;">[[사용자토론:shyoon1|<small><span style="color:black">論</span></small>]]</span> · [[특수기능:기여/shyoon1|<small><span style="color:silver">기여</span></small>]]</span> · [[위키백과:알찬 글|<small><span style="color:#CC9966">F.A.</span></small>]]</span> 2015년 6월 4일 (목) 02:35 (KST)

2015년 6월 4일 (목) 17:21 판

Altostratus

Altostratus (토론기여총편집횟수기록)

필명: Leedors
  • 선거 기간: 2015년 5월 22일 (금) 00:25 (KST)부터 2015년 6월 5일 (금) 00:25 (KST)까지 (2주)
  • 남은 기간: 선거 종료
  • 선거권: 선거 개시 시점을 기준으로 첫 기여를 한 이후 30일이 경과하고 일반 문서를 20회 이상 편집한 사용자에만 선거권이 있습니다. (확인)
  • 당선 조건: [유효 투표수의 75% 이상이 찬성] 그리고 [찬성이 반대의 20표 이상]
  • 자세한 선거 규정은 관리자 선거 절차를 참조하세요.
  • 이전 선거: 위키백과:관리자 선거/Altostratus, 위키백과:관리자 선거/Altostratus (2)

질문과 답변

  • 질문 (공통)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이 벌써 세번째 출마가 되는 Altostratus입니다. 다른 관리자 분들은 1년 반이나 2년하고 되신 분도 있는데 저는 이제 7년차네요. 부끄럽습니다.--Leedors (토론) 2015년 5월 22일 (금) 00:30 (KST)[답변]
  • 질문 (공통) 한국어 위키백과에서의 활동 분야와 주 관심사는 어떻게 되나요?
    이것 저것 잡다한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주로 관심 있는 쪽은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정도지만 손 가는대로 작업하고 있습니다.--Leedors (토론) 2015년 5월 22일 (금) 00:30 (KST)[답변]
  • 질문 (공통) 관리자로 나서는 포부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혀 주세요.
    백:비자유 지침이 오랫동안 통과되기를 희망했던 사람으로서 비자유 지침 도입 이전에 그림 파일들을 정리해야 할 책임이 있기에 그림 파일 정리를 위주로 관리자 권한을 사용할 생각입니다. 다른 관리자 분들께서도 그림 파일 정비에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Leedors (토론) 2015년 5월 22일 (금) 00:30 (KST)[답변]
  • 관리 활동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지난 선거에서 많이 받은것으로 보이는데, 10개월동안 어떠한 관리를 하였고, 관리자가 되신다면 어떠한 관리 활동을 하시려는지 궁금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5년 5월 22일 (금) 08:33 (KST)[답변]
    상기에 밝혔듯이 그림 파일 정비를 위주로 관리자 권한을 쓸 생각입니다. 물론 다른 할 일도 있으면 하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5년 5월 22일 (금) 15:54 (KST)[답변]
  • 질문 새로 온 손님을 쫓아내지 마세요 라던가 좋은 뜻으로 보기 같은 지침들이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두 지침을 지속적으로 위반하는 사용자가 있으면 위키백과의 발전에 큰 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어떤 것들을 하실 것인지 간단히 답변 부탁드립니다.--콩가루 · 토론 2015년 5월 22일 (금) 14:14 (KST)[답변]
    보통 사람들이 욕을 하면 안된다라던지 남에게 피해를 입히지 말아야 한다는 기본적인 도덕 상식을 알고 있으면서도 잘 안지켜지는 이유는 어쨌든 생각보다 잘 안된다라고 밖에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제시하신 지침도 마찬가지여서 당연한 말을 명문화한 지침이지만 사람이 사람이다보니 시간과 상황에 따라서 안 지켜지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봐야겠죠. 별다른 대책이랄껀 없고 그냥 최대한 기존 사용자들이 저 지침을 잘 지키자고 '생각'하는 것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Leedors (토론) 2015년 5월 22일 (금) 15:54 (KST)[답변]
  • 질문 제가 위키백과에 발을 들인 이후, 사용자 관리 요청을 보면 보면 신규 사용자가 사용자 관리 요청을 했다는 이유로 거부되거나 논란이 되는 경우가 꽤 많이 있었습니다. 위키백과 규칙을 잘 몰라서 조금 화를 내기라도 하면 쌍방이 잘못했다고 거부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구체적 예는 과거 사용자를 최소한으로라도 배려하는 의미에서 들지는 않겠습니다.) 또한, 기존 사용자는 조금 잘못을 해도 사용자 관리 요청이 기각되는 반면, 신규 사용자는 조금 잘못을 해도 바로 차단이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즉, 이른바 '기존 사용자'를 신규 사용자가 비판하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고, 기존 사용자는 봐준다는 비판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기존 관리자로서 이러한 비판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새로 관리자가 되시면 기존 사용자를 봐준다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실 것인지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간단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콩가루 · 토론 2015년 5월 22일 (금) 14:14 (KST)[답변]
    신규 사용자의 요청이 기존 사용자가 요구하는 것에 비해 처리 횟수가 낮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다른 관리자 분들이 신규 사용자의 요청을 놓친 게 있다면 그걸 처리하는 게 제 일이 될 것이기도 합니다. 콩가루님이 예를 드신 과거 사례가 어떤건진 모르겠습니다만, 신규 사용자가 위키백과의 규칙을 모를것이 뻔하므로 전적으로 신규 사용자에 잘못이 있거나 쌍방이 잘못을 했든 간에 신규 사용자에게 좀 더 유리한 판결을 내려야 하는 것이 당연할 것입니다. 기존 사용자가 차단되는 사유가 주로 문서 훼손이나 욕을 해서 그런 게 아니라 지속적인 총의 훼방이나 발언 수위가 공격적인 것 등 차단 요건을 구성하기 쉽지 않은 점이 있어 차단을 섣불리 내릴 수 없긴 하나 필요하다면 과감히 기존 사용자에게도 똑같이 차단 조치를 취해야 할 것 입니다.--Leedors (토론) 2015년 5월 22일 (금) 15:54 (KST)[답변]
  • 갈등 조정에 있어서 관리자가 맡아야 할 역할이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IRTC1015 2015년 5월 25일 (월) 00:17 (KST)[답변]
    아무래도 갈등이 있으면 서로 협상을 시켜서 같이 win-win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끌어 가야하죠. 그게 안되면 어느 한쪽이든 양쪽 전부 다 이든 차단 요건을 구성하는 지 면밀하게 살피고 판결을 내려야 할 상황이 있을지도요. 차단은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해야겠죠.--Leedors (토론) 2015년 5월 25일 (월) 13:20 (KST)[답변]
  • 파일 정비를 주된 업무로 생각한다고 답변하셨는데, 정비 자체는 일반 사용자라도 관리자에게 요청하는 방법을 통해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이유에서 직접 관리자 권한을 행사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IRTC1015 2015년 5월 25일 (월) 22:29 (KST)[답변]
    일반 사용자들이 직접 하지 못하는 게 있는데 그게 바로 삭제죠. 제가 그걸 할 생각입니다. 일일히 삭제 신청 넣을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신청 넣어놓고 삭제되길 기다리는 게 답답하기도 하고 그래서 제가 직접 처리해볼려고요.--Leedors (토론) 2015년 5월 25일 (월) 23:35 (KST)[답변]
    삭제 필요성이 명백한 경우에 삭제가 "답답"할 정도로 지연되는 경우는 많지 않은 줄로 알고, 애초에 파일이 삭제 신청되는 경우는 제가 알기로 공용 중복을 제외하면 올해 들어 거의 없었습니다. 그에 더해, Altostratus님께서 파일에 삭제 신청을 하신 경우는 특수:삭제된기여/Altostratus에 따르면 단 4건입니다. 일반 사용자로서의 관리 활동은 사용자가 관리자 권한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지표가 되기도 합니다(처리를 신청하는 대신 직접 처리할 뿐이니까요). 물론 현재의 관리 양상에 문제가 있기에 자신이 관리자가 되어 이를 해결하겠다는 것 자체는 바람직한 일이지만, Altostratus님의 경우 관리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크게 보이지 않은 채로 직접 처리하겠다고 하시니 전적으로 신뢰하기는 어렵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점에 대해, 제 우려를 기우로 만들 만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IRTC1015 2015년 5월 26일 (화) 00:12 (KST)[답변]
    파일 외에도 다른 이름공간 문서의 삭제 기록을 보시면 최근에는 별로 손을 대고 있지 않지만 예전에는 등재되어 있는 문서 중 불필요하고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문서들을 여럿 정리한 기록이 있을 껍니다. 또 말씀하신대로 최근에는 삭제 신청된 파일에 대한 처리가 늦어지고 있지 않습니다만, 위키백과에 올라와 있으나 사용하지 않는 파일이나 중복된 파일, 분류되지 않은 파일 등등 표면적으로 보이진 않으나 정리가 필요한 파일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아마 파일을 비롯해 문서 정비를 '체계적으로' 처리하는 데에 관심이 제일 큰 사람이 바로 저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당장 2011년 경에 도입된 날짜별 정비 분류도 제가 먼저 도입했으니까요. 이거 외에도 제가 정비에 손댄게 많을껍니다. 분류토론:위키백과 정비를 참조해보세요.--Leedors (토론) 2015년 5월 26일 (화) 00:36 (KST)[답변]
    의지나 진정성을 의심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관리자의 판단은 바로 실제 처리와 직결된다는 점에서 훨씬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고, 그렇기에 후보자가 권한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 신뢰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관리 체계 정비 등에 대해서는 저도 위키백과 사용자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히 여기고 있지만, 이와 파일의 삭제는 다른 문제입니다. 그렇기에 별도의 선거라는 절차를 거쳐 선출된 사용자=관리자에게만 삭제 권한이 부여되는 것이고요. 이를테면 사용되지 않는 파일의 경우 적절한 쓰임새가 있지만 사용되지 않았거나, 현재 문서에서는 사용되지 않지만 보존의 가치가 있는 것 등이 있을 수 있는 등, 파일을 삭제하는 대신 문제를 다소의 노력으로 바로잡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관리자의 권한은 실로 광범위한데, 그 중 유달리 파일의 "삭제"에 집중하시는 모습이 실제 이런저런 일을 처리하는 입장에서는 다소 이해하기 힘든 감이 있습니다. 관리자가 단지 삭제 권한이 있는 사용자에 지나지 않는 건 아니니까요. --IRTC1015 2015년 5월 26일 (화) 00:56 (KST)[답변]
    발언의 취지가 약간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관리자 권한을 받으면 파일 삭제에'만' 집중할 것을 우려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위에도 언급했지만 파일 삭제 외에 제가 해야할 일이 있으면 하는게 당연할 것입니다. 물론 관리자 권한은 일반 사용자의 권한과 다른 신중을 기해야하는 것도 분명히 있고요.--Leedors (토론) 2015년 5월 26일 (화) 01:02 (KST)[답변]
    지금까지의 답변에서, 파일 정리를 위해 관리자가 되려고 하며 나머지 업무는 부차적인 것으로 여기신다는 인상을 받았기에 드린 말씀입니다. 물론 자신이 중점을 두는 부분에 대해서만 관리자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 비난의 대상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관리자라면 다양한 사안에 대한 처리/종결 권한이 있는 만큼, 적어도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 일이 적을 것이라는 기대는 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위에서 '다른 일도 있으면 하겠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관리자는 단지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는 일을 올바르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간의 활동이나 위의 질문(물론 제 질문 이외의 것도 포함합니다)에 대한 답변을 감안할 때, 저는 Altostratus님께서 여러 사안에 대해 관리자로서 잘못된 판단을 내리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아직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파일 정리만 본다면 위에서 말씀드렸듯 관리자 권한이 필수도 아니고요. --IRTC1015 2015년 5월 26일 (화) 02:52 (KST)[답변]
말씀하신대로 관리자 권한을 '올바르게'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또 '올바르게' 사용할 것 입니다.--Leedors (토론) 2015년 5월 26일 (화) 09:51 (KST)[답변]

의견

  • @Altostratus: 제 개인 트위터 타임라인을 훓다가 후보자께서 이런 글을 남기셨던데 이는 SNS라는 곳, 그리고 백:다른 곳이라고 운운하는 걸 차치해서라도 관리자 선거에 나온 사람으로서 상당히 부적절한 말 같습니다. 피선거자가 선거권 있는 사용자에게 찬성 표를 사실상 달라하는 이러한 청탁성 글을 올린 이유와 그 해명을 듣고 싶습니다. 만약 해명이 충분치 않다면 관리자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신뢰할 만한 사용자인지 심각한 의문이 듭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6월 3일 (수) 10:33 (KST)[답변]
제가 저런 부탁을 하더라도 부탁을 받고 안 받고는 전적으로 당사자 본인의 판단입니다. 제가 대가를 준다고 한 것도 아니고 저런 부탁 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요.--Leedors (토론) 2015년 6월 3일 (수) 14:24 (KST)[답변]
파일 관리 외에도 다방면으로 관리자 권한을 사용할 생각입니다. 위에서 여러 번 강조한 사항인데 왜 이런 오해가 있는지 모르겠네요.--Leedors (토론) 2015년 6월 3일 (수) 14:26 (KST)[답변]
"올바르게" 사용할거다라는 것말고는 어떻게 사용자 차단에 관한 건에 임할 것인지, 그리고 문서 관리에 대해서는 어떠한 자세를 취할 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니 드리는 말입니다.
그리고 저런 부탁이요? 위키백과 관리자 선거를 지난 10년간 본 저로서는 이러한 외부에서의 선거에서 표를 행사해달라는 "부탁"은 처음 봅니다. 저 역시도 여러 논란이 있었지만 누구에게 표를 부탁한다 이런 식의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렇게 감감 무소식이네요 식으로 얘기를 한다면 과연 찬성을 주려 할까요 반대를 주려 할까요? 스스로는 선의로 생각해서 저러한 말을 건네실수 있지만 무엇보다 귀하가 현재 제3자가 아니라 관리자 선거에 임하는 피선거자이자 후보자인만큼 이런 상황에서 저 "부탁"이 적절했는지는 의문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6월 3일 (수) 14:41 (KST)[답변]
예, 저런 부탁은 10년 동안 활동하시면서 처음보셨는지는 몰라도 부적절한 부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가 다른 누구한테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하는 게 옳지 않은 일이라고 정해놓은 것도 아니지 않나요.--Leedors (토론) 2015년 6월 3일 (수) 14:49 (KST)[답변]
관리자 권한 행사에 관해 설명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셨으면 처음부터 다시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올바르게 사용한다고'만' 하지 않았습니다.--Leedors (토론) 2015년 6월 3일 (수) 14:51 (KST)[답변]
그게 선거에 나선 후보자로서 선거에 관심 가져달란 얘기가 결국은 청탁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현실 정치에서 선거할 때 선거에 관심 가져달란 얘기가 결국엔 자기한테 표 찍어달라는 얘기가 아니고 무엇인가요. 귀하가 현재 피선거자로서 저러한 말을 하실 위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말을 현실에서 하면 그게 청탁이고, 선거법 위반이 되는 거죠. 말씀드렸듯 본인은 선의였다 말하셔도, 저같은 제3자가 볼때는 트윗의 문맥을 놓고 보자면 논란이 일 수 밖에 없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6월 3일 (수) 14:53 (KST)[답변]
그러니까, Shyoon1님께서는 실제 선거에서도 후보자가 투표율이 낮다고 투표 좀 해달라고 선거운동 하는 것도 선거법 위반이라고 하시는 거군요.--Leedors (토론) 2015년 6월 3일 (수) 14:57 (KST)[답변]
대상을 특정하지 않는 선거 참여 권유라면 문제의 여지가 적겠지만, 특정인을 지목해서 투표를 권하는 것은 그 의도외 관계 없이 부적절하다고 여겨질 소지가 있습니다. 이것이 옳은 행동이라면,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투표할 것이라 여겨지는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투표 사실을 알린다”라는 행동 또한 비난할 수 없겠죠. --IRTC1015 2015년 6월 3일 (수) 15:09 (KST)[답변]
가령, 실제 선거에서 후보자가 투표율이 낮으니 투표해달라 선거운동 하는건 자신의 지지율이 위태하니 날 좀 찍어달라 전 그리 여깁니다. 순수하게 "이번 선거 투표율이 낮으니 1번이든 2번이든 찍어달라" 이런 얘기를 현실 정치에서 어느 후보자가 합니까. 본론으도 돌아와서, 본인이 "선거에 감감 무소식이던데"라고 하는게 투표율이 낮으니 도와달라고 생각하실 수는 있겠으나, 특정인에게 투표를 권하고 오간 문맥을 보아도 완전무결한 부탁이었다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6월 3일 (수) 15:13 (KST)[답변]
(편집 충돌)@IRTC1015: 제가 지목해서 '선거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하더라도 그 분이 반대를 넣을지 찬성을 넣을지 알 수도 없고 찬성을 넣어달라고 간섭할 수도 없고 간섭한 적도 없습니다. 관심을 부탁한 건 저인 것은 맞으나 반대를 넣을지 찬성을 넣을지에 대한 판단은 오직 선거권자 본인에 달려있습니다. 이 글만 보면 마치 종용하는 걸로 보일 수도 있는데 이전에 저 분에게 한 차례 선거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한 적이 있었는데 선거가 끝나도록 별다른 의견이 없으셔서 까먹고 계신게 아닌가 하여 다시 한 번 알려드렸던 겁니다.필요없는 글이라 생각해 삭제--Leedors (토론) 2015년 6월 3일 (수) 15:15 (KST)[답변]
@Shyoon1: 예, 그리 볼 수도 있겠지만 부적절한 행동은 아니다 이거죠. 본인께서 선거법 위반이라 비유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설령 저게 어떤 맥락이였든 간에 부적절한 행동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투표를 권하든 찬성을 권하든 그게 누가 하지 말라고 정한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럼, 반대를 권하면 그건 또 부적절한 행동인가요?.--Leedors (토론) 2015년 6월 3일 (수) 15:18 (KST)[답변]
만약 어느 쪽이든 특정한 의견을 내도록 유도했다면 말할 것도 없이 동원 계정에 해당하지요. 선거에 참여하고 말고는 선거권자의 자유입니다. 후보자께서 직접 선거 참여를 권유하는 것이 별로 좋은 모습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특정인을 지목하는 데에는 물론 행동 주체의 의지가 개입하며, 그렇기 때문에 무엇을 의도했건 간에 그 행동 자체가 부적절하다는 것입니다. 위에서 제가 말씀드린, 찬성할 것 같은 사람만 골라서 선거 권유를 하는 것과(Altostratus님께서 이러한 행동을 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 경우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IRTC1015 2015년 6월 3일 (수) 15:31 (KST)[답변]
지금 제가 찬성할 것 같은 사람만 골라서 청탁했다고 증명하시려면 저와 제가 부탁한 사람과 이해관계가 있는 지 설명하셔야 합니다. 저와 제가 부탁한 사람과 어떤 모종의 거래가 있었는지 아니면 적어도 학연, 지연 같은 게 있었는지 설명하셔야 하지 않나요? 제가 부탁한 사람은 설령 정말로 '찬성표'를 던질 것을 '종용'을 했더라도 '무시'하거나 '반대'를 날리면 끝인 분들입니다. 왜 제가 이해관계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설명을 해야하는 지 이해가 안되네요.--Leedors (토론) 2015년 6월 3일 (수) 15:44 (KST)[답변]
세세하게 설명하자면, 제가 투표를 해달라고 권하든 찬성을 해달라고 권하든 반대를 해달라고 권하든 그 사람이 정말로 '찬성'을 할지 '반대'를 할지 '무시'를 할지 제 입장에서 어떻게 알지 설명해주세요.--Leedors (토론) 2015년 6월 3일 (수) 15:47 (KST)[답변]
저는 일반론으로서 특정인에 대한 투표 권유는 부적절한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있고, 그것의 가장 알기 쉬운 예시로서 극단적인 가설을 제시한 것입니다. 분명히 저는 예시를 들면서 “Altostratus님께서 이러한 행동을 했다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명시했습니다. 설명을 요구한 적은 없습니다. 의도를 확대 해석하지 말아 주세요. --IRTC1015 2015년 6월 3일 (수) 15:51 (KST)[답변]
동원 계정임을 증명하려면 동원인과 피동원인간에 어떤 이해관계가 있어야 함을 설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위키백과 사람이라던지 아니면 어떤 같은 유명 커뮤니티에 다닌다는 점으론 부족하고 위에 설명드린대로 모종의 거래가 있었거나, 아니면 물증적으로 위키백과에서 활동한 사람이 아닌 사람 여러 명에게 자신과 같은 의견을 내도록 한 것이 보여져야 합니다. (어디까지나 예시입니다).--Leedors (토론) 2015년 6월 3일 (수) 15:58 (KST)[답변]
다시 말해, 그것이 증명되지 못한다면 아무 문제도 없다는 것인가요? --IRTC1015 2015년 6월 3일 (수) 15:59 (KST)[답변]

가능하면 커뮤니티 스스로에 대한 도덕성을 지키기 위해 증거가 있을 때에'만' 동원 계정으로 규정하는 게 좋겠지만 동원 계정에 대한 규정 사례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므로 강력한 심증으로 재제를 할 수 있다던지 아니면 그 계정들이 실제로 동원 계정임이지만 동원 계정이 아님을 증명하려고 논리적으로 이리저리 피해가려고 한다는 것이 노골적으로 증명된다면 백:체제에 대한 시험으로 규정하고 처리할 수도 있겠죠.--Leedors (토론) 2015년 6월 3일 (수) 16:05 (KST)[답변]

그래서 귀하는 지금 저러한 소위 "부탁"을 하시고도 스스로의 도덕성에 문제가 없다 생각하십니까? 여전히 피선거자로서 적절한 행동이었다 생각하시는 건가요? -- S.H.Yoon · 기여 · F.A. 2015년 6월 3일 (수) 16:15 (KST)[답변]
계속 부적절이라 하시는데 저게 어떻게 해서 부적절한 건지 설명해주세요. 제가 찬성표를 달라고 대가를 준다고 한 것도 아니고 협박을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생각 있으면 관심 좀 가져달라' (더 양보해서 '관심 있으면 표 좀 넣어달라')라고 한 건데 왜 부적절한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부적절한 것도 아닌데 적절한 건지 설명하라고 하시면 제가 뭐라고 말을 하겠습니까--Leedors (토론) 2015년 6월 3일 (수) 16:37 (KST)[답변]
대상을 특정한 선거 권유가 부적절한 것이라고 거듭 말씀드립니다. 대상이 권유를 받고 어떠한 방향으로 투표를 할 지 Altostratus님께서 몰랐다고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은, 그게 사실이라 할지라도(그리고 사실일 것이라 믿지만), 없습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오해의 소지가 있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적어도 후보자로서는 바람직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Altostratus님께서 선거 조작을 시도하였다는 주장은 제가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그 “부적절함”에 대해 전혀 납득하시는 것 같지 않아 답답할 따름입니다. 다른 예시를 들어 봅시다. 가게에서 물건을 주머니에 넣는 손님을 직원이 제재하자 손님이 “나중에 계산할 거니까 괜찮다”라고 주장한다면, 나중에 그 손님이 실제로 계산을 한다 하더라도, 이러한 행동을 용인하는 게 바람직한 것일까요? --IRTC1015 2015년 6월 3일 (수) 16:48 (KST)[답변]
대가를 줘야만 부적절한 것입니까? 찬성표건 반대표건 명확하게 내라고 해야 부적절한 것입니까? 저는 동원 계정의 해석 여부를 떠나, 그저 후보자께서 그때 당시의 행동이 어떠한 의도를 막론하고 곱지 않은 시선을 받을 수 있는 행동이었다는 점은 아셨으면 합니다. 물론 전 후보자가 동원을 시도했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만 최소한 왜 본인의 행동이 문제이고, 반대표에서 몇몇 사용자가 왜 귀하가 주장하는 부탁을 보고 "표를 끌어오는 행동"이었다고 반대의 변을 달았는지 파악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6월 3일 (수) 16:52 (KST)[답변]
오해의 소지가 있었을 것이라는 점에 대해서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여기 반달하는 사람이 있는데 도와달라거나 약간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 있는데 설득하는데 도와달라거나 편집하는데 도와달라거나 백:의견 요청을 비롯해 부탁의 대상자가 몇몇으로 특정되든 아니든 위키백과에서 무언가를 청탁하는 루트나 청탁유형은 천차만별일 것 입니다. 저도 어떤 것을 편집할 때나 의견을 내는 것도 SNS나 오프라인 모임 등지에서 부탁을 하거나 받은 적도 많고요. (물론 판단은 전적으로 부탁 받은 당사자에게 있습니다) 투표를 독려한 게 안 좋은 행동이였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런 생각과 우려는 존중합니다만 앞에 말씀드린 여러가지 유형이 있을 것이 있고 저기 트위터에 부탁한 것도 ㅇ앞의 예시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15년 6월 3일 (수) 17:13 (KST)[답변]
행위가 이루어진 것이 위키백과 내인지 외인지는 문제의 중점이 아닙니다. 선거는 위키백과에서 몇 안 되는 “숫자”로 결정되는 사안이라는 점에서 특수성을 가집니다. Altostratus님께서 잘못된 의도를 가지고 행동을 했다는 것이 아니라, 그와 유사한 행위에 근본적으로 악용의 소지가 있고 그것을 선의의 행동과 완벽히 구분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입니다. 선거가 열린다는 사실은 위키백과 여기저기서 눈에 띄게 공지되고 있고, 관심이 있는 사용자라면 누가 권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스스로 선거에 참여할 것인데, 악용의 여지를 감수하고서 굳이 대상을 집어서 참여를 독려해야 할 필요성을 저는 모르겠습니다. 대상을 특정하는 부탁은 부탁받은 대상에게 모종의 의무감을 부여하며, 일종의 강제력을 형성합니다. 교육훈련 등에서, 긴급 상황에서 주위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할 때 사람을 지목하면서 부탁하라고 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대상의 특정은 또한 다른 사람에게는 그 권유가 별도의 효력을 발휘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일종의 선별로 작용합니다. 다시 말해, 행동 주체의 의지가, 고의이건 아니건, 선거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겉으로는 단순히 선거 참여를 권유했을 뿐이지만, 실제 의미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IRTC1015 2015년 6월 3일 (수) 17:52 (KST)[답변]
그렇다면 제가 위에 들어드린 예도 실제 악용의 소지가 있으니 하지 않는 게 좋다믄 얘기이신가요.--Leedors (토론) 2015년 6월 3일 (수) 18:11 (KST)[답변]
권장할 만한 행동은 아닙니다. 숫자 싸움이 아니라 이성적인 토론이 이루어질 경우, 권유를 받고 토론에 참여한 사용자의 주장이 옳지 않다면 반박을 하면 될 것이고, 옳다면 수용하면 됩니다. 그러나 투표는, 단지 권유를 받고 투표를 했다는 사실만으로는 그에 대해 어떠한 조치를 취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눈에 띄지 않는 조작 가능성에 더욱 민감한 것이고요. 질문 드립니다. 왜 굳이 대상을 특정해서 선거 참여를 권유해야 하는 건가요? 그 정도 강제성을 부여해서까지 참여하게 해야 할 정도로 관리자 선거가 해당 사용자에게 있어서 심각한 사안인가요? --IRTC1015 2015년 6월 3일 (수) 18:23 (KST)[답변]
제가 만약 정말로 극단적으로 '악의적으로' '조작을 목적'으로 선거에 참여시키려고 했다면 (저를 지목한 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만, 어쨌든 저에게 해당되는 내용이고 저를 지목하시는 것 같아 편의상 이렇게 전제합니다) 적어도 공개되지 않는 (예전부터 문제제기가 되고 있는) 'IRC'라던지 SNS DM 루트라던지 아니면 다른 비공개된 연락망을 이용하지 저렇게 아무 생각없이 '님 전에 관심 가지겠다고 했는데 왜 소식이 업슴여?'하지 않았죠. IRTC1015님께서 저를 잘못된 의도가 없다고 말씀하시지만 질문의 전제에는 '강제성'이나 '참여하게 해야 할 정도'나 '심각한 사안'이라는 단어를 쓰시지 않습니까. 위키백과의 선거는 '강제성'도 없고 반드시 '참여하게 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심각한 사안'도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생각을 정리해서 질문을 다시 해주셨으면 합니다.--Leedors (토론) 2015년 6월 4일 (목) 00:04 (KST)[답변]
제 발언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Altostratus님께서 “대상을 특정한 투표 권유”라는 행동에 문제의 소지가 있음을 이해하시게끔 하는 것입니다. 적어도 저는 저 행동 때문에 후보자가 관리자로서 부적합하다는 주장을 할 생각도 없고, 그것이 선거에 실질적으로 미친 영향 또한 결과적으로는 없다고 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정말로 여론 조작을 시도한다면 은밀히 하겠지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를 공개적으로 하였다고 해서 이러한 행동이 본질적으로 가지는 의미가 변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바로 위에서 한 질문에 포함된 단어는 Altostratus님의 실제 의도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그 행동이 저러한 의미를 가질 수 있음을 나타내기 위해 사용한 것입니다. 의도와 결과가 나쁘지 않았다는 것과 그 과정의 옳고 그름은 별개 문제입니다. Shyoon1님의 지적이 부당한 것이 아니라는 점에 대해 납득하신다면 저는 이 건에 대해 더 할 말이 없습니다. --IRTC1015 2015년 6월 4일 (목) 00:50 (KST)[답변]
“대상을 특정한 투표 권유”가 어쨌든 본질적으로 옳지 않고 악의적인 의미가 될 수 있는 행동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한 행동의 실제 의도는 다르다? 앞뒤가 맞지 않지 않나요? 과정도 옮고 그름에 별 문제되지 않지 않나요. “대상을 특정한 투표 권유”는 본질적으로 위키백과에서나 어디에서나 부탁 정도의 의미를 넘지 않다고 봅니다. 저 트위터 발언이 윤리적으로 어떻게 위배되는지 전 아직 납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Leedors (토론) 2015년 6월 4일 (목) 01:18 (KST)[답변]
의도 전달이 잘 안 되는 것 같으니 정리해 보지요. Altostratus님의 투표 권유는 단순히 투표 참여를 권유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적어도 본인께서는 그렇게 주장하시고, 저도 의심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상을 특정한 투표 권유는, 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사용자 중 선택된 일부만을 투표에 참여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여론 왜곡의 여지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선의로 이루어진 행동이라도 이를 “오해”할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여론 조작을 의도하지 않았다는 말이 정말로 오해이기에 나오는 것인지 단지 논란을 무마하기 위한 거짓말인지를 명쾌히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이 경우의 극단적인 예가 위에서 제가 들었던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투표할 것이라 여겨지는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투표 사실을 알린다”라는 경우이고요. 거듭 강조하건대, Altostratus님께서 여론 조작을 시도하였다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여론 조작을 시도하는 다른 경우와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행위를 아예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입니다. 선거 공지는 현재처럼 사이트 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IRTC1015 2015년 6월 4일 (목) 01:49 (KST)[답변]
정말로 여론 조작을 시도하는 경우도 있고 구분할 수 있다면 하겠습니다만, 지금 이 경우는 전혀 아닙니다. 지금 이 경우는 오해를 살 만한 경우인 것도 아니고 정말로 오해를 살 수 있다고 해도 오해는 오해에서 끝나야 합니다. 지금 이렇게 논의가 길게길게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이 오해가 아니라 확증으로 넘어서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만약 여론 조작을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 지 토론하려면 여기 이 사례에서 늘어지지 말고 사랑방이나 다른 토론 공간에 이야기를 따로 하는 것이 옳다고 여긴다고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15년 6월 4일 (목) 01:59 (KST)[답변]
오랜만에 들렀더니 참 재밌는 의견으로 저를 반겨주시는군요. 일단 설명부터 해 드릴까요? 후보자는 처음에 저에게 이런 말을 해 주셨습니다. 제가 여기에 대놓고 요즘 위키백과 잘 안가요라고 대답한건 후보자께서 하신 말씀이 지금 관리자 선거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선거라는 문서나 어떤 위키백과 선거 관련 정책에 관한 토론이 있다는 이야긴줄 알았습니다(물론 그것에도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라 시간이 되면 한번 구경하러 갈 생각이었습니다). 후보자는 분명히 처음에 "관심있으시면 선거 문서 ㄱㄱ"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뒤에 제가 나왔어요...라고 덧붙이신거죠. 그 덧붙임을 보고서야 저는 '선거 문서에서 토론 진행중'이 아니라 '관리자 선거가 진행중'이라는걸 알았고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대답했죠. 이 내용은 백:아님#민주주의에 대한 일종의 안타까움 섞인 농담임을 이해하실 분은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물론 제가 일전에 관리자 선거 투표를 없애고 토론으로 가자고 주장했던 것도 기억하시는 분은 기억하고 계시리라 기대합니다). (+저는 트위터 계정을 종종 보호하니 링크가 안보이실 수도 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후보자께서 '감감 무소식이네요'라는 식으로 말씀하신건 실제로 제가 간다고 해놓고 감감 무소식이었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한지요? 그리고 대체 여기서 동원 계정이 왜 등장하지요? 제가 신규 사용자입니까? 혹은 어떤 총의 형성을 위장했습니까? 행위가 이루어진 것이 위키백과 내인지 외인지는 문제의 중점이 아니지요. 맞습니다. 위키백과 서버 외부의 공간이더라도 대화의 참여자가 위키백과 사용자이고 대화의 내용이 위키백과 공동체 내부의 것이라면 그건 위키백과 내의 문제란 뜻입니다. 선거는 위키백과에서 몇 안 되는 숫자로 결정되는 사안이라는 점에서 특수성을 가집니다. 그것도 맞습니다. 만약 그 특수성에서 파생된 이같은 상황이 위키백과의 발전에 저해되는 문제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해당 사용자에게 그 특수성을 고려하여 정책과 지침으로 전혀 금지되지 않은 사항까지 주의하여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할 것이 아니라, 그 특수성 자체를 없애도록 총의를 모아야 하는 게 맞는 거죠. 다시 말해, '권유를 받고 투표를 했다는 사실만으로는 그에 대해 어떠한 조치를 취할 수는 없다는 사실'이 문제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후보자의 행위가 부적절한 것이 아니라 투표 자체가 가지는 문제이니 투표를 없애든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바꾸시든지, 해야 한다는 것이지 정책상 전혀 금지되지도 않은, 일반 사용자에게 투표를 권유하는 행위를 놓고 "부적절하다"고 평가하며 후보자의 도덕성까지 거론하며 문제제기(사실 '공격'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만)를 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은 물론이거니와 후보자에게 상당히 무례한 방식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저 역시 좀 많이 불쾌하군요. “상대방에게 동원된 계정(Meatpuppet)이라고 지칭하는 것은 불명예스러운 인상을 줄 수 있으므로 신중하고 주의깊게 사용해야 합니다.” -〈백:동원 계정〉. 그러니까, 후보자의 행위를 '동원'이라 지칭하신 것은 곧 저의 찬성 투표에 대해서 저를 '동원된 계정'이라고 지칭한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네, 오랜만에 공동체를 방문한 사용자에게 시작부터 불명예스러운 인상과 장문의 의견을 남길 기회를 주셔서 참 이걸 감사하다고 해야 할지, 뭐라고 해야 할지……그렇네요. 아무튼 이 자리를 빌려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 여러분께 안부인사 전합니다. 오랜만입니다. --Hijin6908(토론) 2015년 6월 4일 (목) 01:26 (KST)[답변]
단언합니다. Altostratus님의 권유가 있었건 없었건 간에, Hijin6908님께서 투표를 하신다면 그 결과가 다를 바 없었으리라고는 저도 생각하고, 당연히 Hijin6908님이 동원된 것이라는 주장을 하지도 않습니다. “동원 계정”이라는 용어는 “특정한 의견을 내도록 유도했다면”이라는 전제 하에 사용된 것이고, 후보자의 행동이 이에 해당하는 것이 아님은 자명합니다. 다만 문맥에서 이러한 오해의 소지가 있음에 대해서는 인정합니다. 특수성을 없애는 것이 궁극적으로 바람직한 것임에는 저도 동의하지만, 아직까지는 투표를 대체하면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선출 방식에 대해 떠오르는 바가 없습니다. 그 때까지는 기존의 제도 아래에서 문제의 여지를 최대한 없애는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겠지요. 이 행동만 놓고는 비난의 대상이 아니라는 점에는 동의하며, 도덕성에 대한 언급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단 하나, 이러한 행위가 부정적으로 여겨질 수 있다는 것인데, 그에 대해 Altostratus님께서 납득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니 제 나름대로 이를 이해하게끔 하려 하고 있을 뿐, 이 토론의 결말이 어떻게 나든 이에 관해 추가로 무언가를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IRTC1015 2015년 6월 4일 (목) 02:05 (KST)[답변]
네, IRTC1015님의 의도는 이해하며, 제 글에 님께 과도하게 공격적인 표현이 있다면 사과드립니다. 또한 도덕성에 대한 언급이 부당하다고 생각하실 것임도 의견을 저장하기 전부터 짐작했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더 나아가, 왜 후보자의 행위가 부정적으로 여겨질 수 있음을 후보자가 납득해야 하는지를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후보자의 행위가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투표할 것이라 여겨지는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투표 사실을 알리는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자명하다면, 후보자가 도대체 무엇을 납득하고 무엇을 조심해야겠습니까? 이건 후보자의 말씀이 맞지 않습니까? "후보자의 행위가 이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두 행위를 구별할 수 없기 때문에" 하지 않아야 한다면 앞뒤가 맞지 않는 말 아닙니까? 이미 구별이 되었지 않습니까? 아직 문제의 예시로 드신 행위를 제한하는 총의가 모인 적이 없는 것으로 안다는 문제는 얘기하지도 않았습니다. --Hijin6908(토론) 2015년 6월 4일 (목) 02:43 (KST)[답변]
다소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자명하다”라 표현한 것은, Altostratus님의 권유가 표면적으로 특정 방향으로의 의견 표출을 유도하지 않은 것이기에 동원 계정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투표할 것이라 여겨지는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투표 사실을 알린다”에 해당하지 않음을 완전히 부정할 수 있는 증거는, 그야말로 사람 머리 속을 들여다보지 않는 이상 제시할 수 없고, 다만 제가 이를 부정하는 것은 결국 평소 두 분의 활동을 심증으로 삼아 내린 자의적 판단입니다. 그렇기에 “이와 유사한 행위는 문제의 소지가 있다”라는 말씀을 반복해서 드리고 있는 것이고요. 다시 말해 그저 주의해 주십사하는 말씀을 드리고자 할 뿐입니다. 총의를 언급하셨는데, 저도 이러한 행위를 어떻게 한다는 총의는 없는 줄로 압니다. 그렇다면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말을 하면 안 되는 건가요? 저는 어디까지나 개인 단위에서 발언을 하고 있고, 이 건에 대해 어떠한 형태의 제재가 있어야 함을 주장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이런 것까지 총의의 유무에 속박되어야 하는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계속 토론을 나누다 한 쪽이 수긍하거나 포기하면 끝나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스스로의 주장에 충분한 설득력을 부여하는 데에 실패한 것 같아, 저는 더 이상 이 건에 대한 설득은 포기합니다. --IRTC1015 2015년 6월 4일 (목) 14:18 (KST)[답변]
제가 총의를 언급한 것은 유무에 속박되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물론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말을 하셔도 되고, 마찬가지 저 역시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인다 내지 후보자가 납득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닌 것 같다고 말해도 되겠지요? 문맥상에서 동원 계정에 대한 문제와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투표할 것이라 여겨지는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투표 사실을 알리는" 행위의 문제를 혼동한 점은 인정합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아주 당연한 이야기입니다만, "이와 유사한 행위는 문제의 소지가 있다"(=어떤 행위는 문제가 있는데, 당신의 행위가 그와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을 납득하려면, "그 행위가 문제가 있다"는 사실에 대한 공감대=총의 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투표할 것이라 여겨지는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투표 사실을 알린다"는 행위가 문제가 된다는 총의 자체가 모이지 않은 상황에서 그렇게 하지도 않았음을 인정받고 있는 후보자가 무엇을 납득하겠습니까. 물론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투표할 것이라 여겨지는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투표 사실을 알리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실 수는 있습니다. 저는 그 주장을 적극적으로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에 대한 공감대는 아직 형성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정책상으로 전혀 금지되지 않은'이라고 말씀드린 것도 그 때문이구요. --Hijin6908(토론) 2015년 6월 4일 (목) 17:21 (KST)[답변]
도덕성 언급한건 후보자가 먼저 언급했기 때문에 말한건데 그걸 공격이라고 얘기합니까? 후보자 본인이 동원 계정을 이유로 들어 도덕성 얘기하길래, 그렇다면 적절한 행위였냐고 하면서 도덕성에도 정말 문제가 없던 행위였냐 그거입니다. 위의 토론 다시 정독 바랍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6월 4일 (목) 02:35 (KST)[답변]
후보자가 언급한 도덕성은 공동체 내지 공동체가 돌아가는 방식에 대한 도덕성이지 사용자 개인의 도덕성이 아닙니다. 하지만 귀하의 “스스로의 도덕성에 문제가 없다 생각하십니까?”라는 발언은 명백히 후보자 개인의 도덕성을 언급한 것이며 후보자의 도덕성에 대한 명백한 인신 공격입니다. 후보자의 의견을 정독해야 할 사람은 제가 아니라 토론을 연 당사자인 귀하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덧붙여서 위키백과의 정책, 그 중에서도 백:인신 공격 금지를 다시 정독 바랍니다. --Hijin6908(토론) 2015년 6월 4일 (목) 02:56 (KST)[답변]
도덕성이란 말을 꺼냈으니 저런 말이 부적절하지 않다 생각하냐면 도덕성에 문제가 없냐 생각하냐 그게 무슨 인신 공격인가요? 본인 먼저 정독하시죠. 이게 인신 공격이라고 생각한다면 후보자 본인이 먼저 주장해야죠. 보아하니 상대방도 해당 트윗에서 나온 말이 여전히 "적절"하다 생각하는 모양이군요. 그리고 도덕성이란 말이 언제부터 인신 공격에 해당되는 말이었나요. 현실에서 도덕성 검증한다는건 그럼 죄다 인신 공격이겠군요. 다시 정독하시죠. -- S.H.Yoon · 기여 · F.A. 2015년 6월 4일 (목) 03:30 (KST)[답변]

다른 사용자의 기여(즉 행동)에 대해서는 비판하실 수 있지만 사용자의 인격에 대해서는 비난하면 안 됩니다. (행동에 대한) 비판과 (인격에 대한) 비난은 다르니 이 점 유의하세요. …(중략)… 다른 사용자를 불편하게 하는 행동은 그 어떤 핑계로도 정당화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설마 도덕성은 인격이 아니라고 주장하실 생각은 아니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후보자가 언급한 도덕성과 귀하가 언급한 도덕성은 서로 전혀 다른 주체가 갖는 전혀 다른 의미의 것을 지칭합니다. 계속 후보자가 도덕성을 먼저 언급했다고 말씀하시는데 그 사실은 제가 지적하는 부분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후보자는 인신 공격을 하지 않았고 귀하는 인신 공격을 하였습니다. 다시 하실 필요도 없으니 한 번이라도 정책을 정독하시죠. --Hijin6908(토론) 2015년 6월 4일 (목) 03:47 (KST)[답변]
그래서 후보자가 불편하게 느꼈다고 위 토론란에 썼답니까? 왜 이런 식으로 화제를 돌리죠? 상대방 스스로나 위에 토론 정독하세요. 본론은 논하지도 않고 이런 지론으로 화제를 돌리려는 이유가 뭡니까. 그래서 도덕성 얘기하면서 동원 계정 썼다 부정 선거했다 식으로 인격 모독을 했습니까? -- S.H.Yoon · 기여 · F.A. 2015년 6월 4일 (목) 03:58 (KST)[답변]
화제를 제 핵심 주장인 '후보자의 행위는 잘못되지 않았다'가 아닌 부수적인 의견인 '도덕성에 대한 공격'으로 돌린 건 제가 아닌 귀하입니다. 상대방 스스로나 위에 토론 정독하세요. 그리고 귀하께서 돌리신 이 "지론"조차 그 내용은 귀하가 후보자의 도덕성을 비난했다는 사실 그 자체이지, 그에 대해 후보자가 불편하게 느꼈다고 발언했는지의 여부나 귀하가 인격 모독을 했는지의 여부가 아닙니다. 저는 정책의 인신 공격의 정의 그대로를 가져와 말씀드렸으니, 인신 공격을 인격 모독으로 바꾸는 등의 말 돌리기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Hijin6908(토론) 2015년 6월 4일 (목) 04:12 (KST)[답변]
이건 또 무슨 얘기입니까? 전 어디까지나 해당 발언의 부적절성을 얘기했지, 도덕성은 어디까지나 부수적인 겁니다. 알토씨가 먼저 얘기하신 거 안봤나 보군요. 지론을 점점 끌어올리는게 누구인지 먼저 되돌아보시죠. -- S.H.Yoon · 기여 · F.A. 2015년 6월 4일 (목) 05:13 (KST)[답변]

도덕성 언급한건 후보자가 먼저 언급했기 때문에 말한건데 그걸 공격이라고 얘기합니까?

스스로의 도덕성에 문제가 없다 생각하십니까?

말 돌리지 마십시오. 제 의견에 도덕성 공격 문제만 반박한 것은 귀하이며, 후보자가 언급한 도덕성과 귀하가 언급한 도덕성은 다르며, 후보자는 공동체의 도덕성을 언급하며 그에 대한 어떠한 비판도 하지 않았고 귀하는 후보자 개인의 도덕성을 언급하며 인신 공격을 하였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귀하는 후보자에게 공동체에서 금지된 인신 공격을 하였으며, 이는 후보자의 발언 여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Hijin6908(토론) 2015년 6월 4일 (목) 10:34 (KST)[답변]
누가 먼저 말을 돌려놓고선 도덕성 운운해서 물타기한게 누구입니까. 인신 공격이라고 몰아가는 거야말로 말 돌리기입니다 이것도 본인에 대한 인신 공격이겠죠. 비꼬기. 도덕성이란 단어를 먼저 말하신건 알토씨이고 본인은 그저 도덕성 언급해서 그렇다고 저거에 대해 과연 떳떳할 수 있느냐, 그 얘기도 못하나요? 그게 인신 공격이라고 볼 수 있습니까? 범위를 아주 광활하게 잡는군요. -- S.H.Yoon · 기여 · F.A. 2015년 6월 4일 (목) 10:40 (KST)[답변]
저 혼자의 힘으로는 귀하가 귀하의 발언이 인신 공격이라는 사실조차 납득시켜드릴 수가 없는 모양입니다. 사관에서 뵙죠. --Hijin6908(토론) 2015년 6월 4일 (목) 12:29 (KST)[답변]
인신 공격이 아닌걸 인신 공격이라 우기는 상대방의 모양새가 더 이상하네요. -- S.H.Yoon · 기여 · F.A. 2015년 6월 4일 (목) 12:35 (KST)[답변]
트윗 내용에 대해 문제 제기 한게 동원 계정을 맥락에 염두에 두신 게 아니라고 하신다면 무엇을 염두에 두고 비판의 근거로 사용하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 토론에서 트윗 내용이 문제가 되는 건 동원 계정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다 혹은 아니더라도 오해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는 맥락으로 보이는 데 그게 아니라면 Shyoon1님은 그냥 단지 '뭔가 있어보일려고' 이 일을 '터뜨리신' 겁니다. 부정 선거도 본인이 직접 얘기하신 겁니다. 애초부터 실제 선거 그리고 선거법 위반을 이 상황에 비유하신 건 Shyoon1님 본인 아니신지요.--Leedors (토론) 2015년 6월 4일 (목) 04:20 (KST)[답변]
만약 제가 저 건으로 비판하려 했다면 반대의 변에서 이러한 이유가 있으니 부정 선거 의혹이 있어서 반대한다라고 했겠죠. 그러나 제가 확인한건 제가 관리자 선거에서 반대표를 던지고 몇시간 넘어서 확인한 것인 만큼 제 반대 의견과 저것을 결부시킬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확인차 물어본 것이니까요. 아무리 보아도 후보자인 사람이 선거기간 중에 다른 사람에게 투표를 부탁한다 하는 것이 부적절하니까요. 그리고 전 부정 선거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청탁"이라고 했지요. 선거법 위반 건도 귀하가 선거운동 기간을 얘기하시니 말한 거 아닙니까. 그래서 위키백과 선거에서 선거 전에 선거 유세 기간이 있습니까? -- S.H.Yoon · 기여 · F.A. 2015년 6월 4일 (목) 05:13 (KST)[답변]
그러니까 그 부적절하다는 게 본인이 직접 '동원 계정'이라는 단어를 쓴 건 아니지만 '동원 계정'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는 맥락에서 Shyoon1님 말따라 '확인차' 의견을 내신 거 아닙니까. 지금까지 토론하면서 전 아직 저 트윗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핵심을 모르고 있습니다. 핵심을 얘기해주고 계시지 않아요. 그리고 실제 선거나 선거법 위반 얘기를 꺼낸 건 제가 아니라 Shyoon1님 본인입니다. 당장 여기에서 '선거운동' 단어로 Ctrl+F로 찾으시면 '선거운동' 단어 위에 바로 Shyoon1님 의견에서 '선거법 위반'이 등장하지 않습니까.--Leedors (토론) 2015년 6월 4일 (목) 13:28 (KST)[답변]
현실로 대응하자면 선거법 위반에 저촉될 수 있다라고 한 것입니다. 저는 동원 계정이란 말보다 가장 중요한 것이 해당 트윗의 부적절성입입니다. 저 트윗의 문제가 무어냐 하면 외부에서 저런 트윗을 남김으로 해서 다른 사람들 눈에는 좋지 않게 비춰질 수 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저 역시도 그러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곳에다 해당 트윗을 공개한 것이고요. 물론 제가 귀하가 확실하게 표를 따내기 위해 무슨 공모하였다라고 보는 것은 아니며, 제 반대의 변에 이 트윗을 이유로 달지 않았습니다만, 왜 반대 표에서 몇몇 사용자가 저 트윗을 이유로 반대를 줬는지에 대해서는 아셔야죠. 동원으로 해석하게 만드는 그러한 여지의 트윗이다, 저는 그렇게 보며, 귀하의 선의를 떠나서 어쨌거나 귀하가 해당 트윗으로 특정인에게 멘션을 해서 투표를 독려하는 것이 마치 표를 갈구하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이 역시도 관리자 선거 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도 이러한 일이 발생했을 때 어떡했으면 좋을지에 대해서 링크를 가져온 것일 뿐이라는 것 아셨으면 합니다. 다만 지금 질문하시는게 사랑방에 남기신 글과는 약간 궤가 좀 다른듯한 느낌이 듭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6월 4일 (목) 15:46 (KST)[답변]

투표

찬성
  1. 유효 삼수의 도전에 첫 찬성을 보냅니다. --trainholic (T, C) 2015년 5월 22일 (금) 08:27 (KST)[답변]
  2. 유효 전역도 하셨으니 관리자 활동에 차질은 없을 것이고.. 찬성하겠습니다. 당선되신다면 치밀하고 신중한 파일 관리 부탁드리겠습니다. :) --"밥풀떼기" 2015년 5월 22일 (금) 10:14 (KST)[답변]
  3. 유효 Ysjbserver (토론) 2015년 5월 22일 (금) 18:42 (KST)[답변]
  4. 찬성 유효 세 번째 도전에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Tcfc2349 (토론) 2015년 5월 22일 (금) 21:52 (KST)[답변]
  5. 유효 --Neoalpha (토론) 2015년 5월 23일 (토) 11:02 (KST)[답변]
  6. 제 질문에 대한 답변과 최근에 해 오신 토론을 보면 관리자로서 가지고 있어야 할 능력과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콩가루 · 토론 2015년 5월 23일 (토) 11:39 (KST)[답변]
  7. 찬성 유효 그동안 위키 백과에 기여한 바가 많고, 특히 공정 이용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신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앞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크게 기여할 것으로 믿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5월 23일 (토) 12:49 (KST)[답변]
  8. 크고 우람하게 강한 찬성 유효 그동안 위키백과에 기여한 바가 많고, 특히 공정 이용을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신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앞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크게 기여할 것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불평등한 처리좀 어떻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 Ybc4608 (토론) 2015년 5월 23일
  9.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최고로 강한 찬성 유효 3번째 도전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사:Dotorihouse (토론) 2015년 5월 23일 (토) 05:57 (KST)[답변]
  10. 찬성 유효 이 분은 7년동안 위키백과에서 활동하신 노련한 분이시고, 군대도 전역하셨으니 위키백과를 위해 충분히 기여하실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3번째 도전에서 꼭 성공하십시오!사:blueberryhill1804 (토론) 2015년 5월 24일 (토) 15:30 (KST)[답변]
  11. 찬성 유효 --RhapsoDJ (토론) 2015년 5월 24일 (일) 21:31 (KST)[답변]
  12. 찬성 유효 -- Jjw (토론) 2015년 5월 25일 (월) 16:20 (KST)[답변]
  13. 찬성 유효 --책읽는달팽 (토론) 2015년 5월 25일 (월) 16:21 (KST)[답변]
  14. 찬성 유효 --배우는사람 (토론) 2015년 5월 25일 (월) 16:49 (KST)[답변]
  15. 찬성 유효 -- 관리자에 꼭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Knight rider (토론) 2015년 5월 25일 (월) 23:59 (KST)[답변]
  16. 찬성 유효 잘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5년 5월 26일 (화) 06:51 (KST)[답변]
  17. 찬성 유효 관리자가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는 생각임..하다 보면 능숙할 지도...--18호 (토론) 2015년 5월 27일 (수) 11:32 (KST)[답변]
  18. 일단 찬성 유효 향후 활동 지켜보겠습니다. -- 월/남/스/키/부/대 (이야기·발자취·편지) 2015년 5월 27일 (수) 14:49 (KST)[답변]
  19. 찬성 유효 예전부터 잘 활동하셨던 분이십니다. 만약 관리자가 되신다면, 텃세라든가 텃세라든가 텃세라든가 하는 고질적인 위키백과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에 이바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P3 ; 新快速 宝城行 / ⓒ환골탈태(사용자문서)(토론)(기여목록) 2015년 5월 27일 (수) 22:54 (KST)[답변]
  20. 찬성 유효 관리자들의 관리경향 문제를 해결하는데 - 쇄신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 Ellif (토론) 2015년 5월 30일 (토) 10:06 (KST)[답변]
  21. 찬성 유효 신뢰감이 가는 사용자입니다. --제로스톤 (토론) 2015년 5월 30일 (토) 14:27 (KST)[답변]
  22. 찬성 유효더욱 성숙한 활동 기대합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5년 5월 30일 (토) 20:14 (KST)[답변]
  23. 찬성 유효 --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5월 30일 (토) 22:58 (KST)[답변]
  24. 찬성 유효 --SVN (토론) 2015년 5월 30일 (토) 23:59 (KST)[답변]
  25. 찬성 유효 --RedMosQ (토론) 2015년 5월 31일 (일) 20:36 (KST)[답변]
  26. 찬성 유효 --Amoeba (토론) 2015년 6월 1일 (월) 19:07 (KST)[답변]
  27. 찬성 유효 지지난 찬성 의견에서 바뀐 점은 없습니다. --Hijin6908(토론) 2015년 6월 1일 (월) 19:47 (KST)[답변]
  28. 유효 지켜보겠습니다. --IRTC1015 2015년 6월 1일 (월) 23:56 (KST)[답변]
  29. 찬성 adidas (토론) 2015년 6월 4일 (목) 11:42 (KST)[답변]
  30. 찬성 --밤톨이친구 (Need Help?) 2015년 6월 4일 (목) 14:32 (KST)[답변]
  31. 찬성 --거북이 (토론) 2015년 6월 4일 (목) 17:02 (KST)[답변]
반대
  1. 반대 유효 과거 수 년간의 토론과 활동을 지켜 보며 판단해 본 바, 관리자가 되기에 부적합한 사용자입니다. --Tsunami 2015년 5월 23일 (토) 15:08 (KST)[답변]
  2. 유효 이번 반대는 백:사용자 관리 요청/2015년 제16주#사용자:Reiro 재차단 요청 및 관련 토론을 보고 결정했습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5년 5월 23일 (토) 15:39 (KST)[답변]
  3. 유효 관리자도 충분히 증원된 것으로 판단되고, 자질로 보았을때도 앞으로 한다는 확실치 않은 보장만 있지, 특별히 관리 활동에 참여한 내용은 찾아보지 못했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5년 5월 25일 (월) 00:03 (KST)[답변]
  4. 반대 유효 오래된 사용자라고 해서 더 잘할 것이라는 보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5년 5월 31일 (일) 00:55 (KST)[답변]
  5. 매우 강력한 반대 유효 사용자 토론 문서를 보니, 상당히 공격적으로 보입니다.(일부 주제에서) 물론, 상대방이 잘못해서 화가 나셨을지 모르겠으나, 평정심을 유지하는 능력도 관리자의 중요한 능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위에 올라온 의견에 외부에서 표를 얻으려고 하는 행위가 적발되었군요. 이제는 절대 찬성할 수 없습니다. --Alex00728 (토론기여총편집횟수기록이메일) 2015년 5월 31일 (일) 10:30 (KST)[답변]
  6. 반대 유효 --Park4223 (토론) 2015년 6월 1일 (월) 12:48 (KST)[답변]
  7. 반대 유효 Mailzzang+aus (토론) 2015년 6월 1일 (월) 21:39 (KST)[답변]
  8. 반대 유효 병원에 오랫동안 입원한 환자가 의사나 간호사가 될수 있는 게 아니고 교도소에 오랫동안 수감된 죄수가 검사나 경찰관 및 교도관이 될수 있는 게 아닙니다. 또 수십년동안 매일 같은 버스를 탑승하고 출퇴근을 한 분이 그 버스의 운전사도 잘할수 있는 게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위키백과에서 활동한 사용자라고 해서 관리자도 잘 할수 있는 게 아닙니다. 게다가 전역하시자마자 관리자 선거에 출마하신 것도 바람직해보이지 않습니다. 위의 이유로 반대의견을 표방합니다.--Nevadeva (토론) 2015년 6월 2일 (화) 19:35 (KST)[답변]
  9. 반대 유효 후보자는 파일 관리에만 중점을 두려하는 것 같은데, 관리자는 파일 관리를 너머 문서 관리, 사용자 관리, 문서 이동 등 다방면에서 활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스스로의 관리 범위를 한 곳에만 국한하려는 것 같아서 관리자의 권한을 수행할 의지는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 S.H.Yoon · 기여 · F.A. 2015년 6월 3일 (수) 05:08 (KST)[답변]
  10. 반대 유효 위에 보니 외부에서 표를 얻으려고 하는 등, 부적절한 행동이 보이네요... 관리 권한에 대한 이해도 부족한 것 같고요 Orient~kowiki (토론) 2015년 6월 3일 (수) 11:03 (KST)[답변]
  11. 반대 유효 종합적으로 보고 판단했습니다. 공격적인 성향은 관리자로서 지양해할 것 같습니다. Eieiei (토론) 2015년 6월 3일 (수) 16:57 (KST)[답변]
  12. — regards, Revi 2015년 6월 4일 (목) 12:37 (KST)[답변]
중립
무효
↪︎ 중립으로 옮겼습니다. 참조하세요.HSYKorea [ 대화 ] ・ [ 역사 ] 2015년 6월 2일 (화) 11:21 (KST)[답변]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