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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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 시절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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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대한민국 | |||
| 생년월일 | 1970년 2월 13일(54세) | |||
| 출신지 | 대한민국 강원도 원주시 | |||
| 신장 | 182 cm | |||
| 체중 | 83 kg | |||
| 선수 정보 | ||||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
| 수비 위치 | 유틸리티 내야수 | |||
| 프로 입단 연도 | 1992년 | |||
| 드래프트 순위 | 1992년 2차 2순위(OB 베어스) | |||
| 첫 출장 | KBO / 1992년 4월 4일 사직 대 롯데전 | |||
| 마지막 경기 | KBO / 2010년 6월 6일 잠실 대 LG전 | |||
| 획득 타이틀 | ||||
| 계약금 | 4,300만원 | |||
|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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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경력 해설자 경력
프런트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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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 ||||
| 대륙간컵 | 1989년 | |||
안경현(安庚鉉[1], 1970년 2월 13일 ~ )은 전 KBO 리그 SK 와이번스의 내야수이다.
선수 시절
[편집]1992년에 2차 2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입단 후에는 방위 복무 탓인지[2] 3년차까지 별다른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1군과 2군을 오갔지만 1995년에 주전급으로 올라서 2할대 타율을 기록하며 팀의 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2007년까지 해마다 2할대 후반의 타율에 열개 안팎의 홈런을 기록하며 팀 상·하위 타선에 다리 역할을 했다. 1루수, 2루수, 3루수 등 내야 전 포지션을 소화했지만 그 중 가장 좋은 활약을 보인 것은 2루수를 맡을 때였다. 2001년, 2003년, 2005년 등 세 차례에 걸쳐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그러나 1995년 한국시리즈 우승 당시 주역이었던 김상진, 김상호 등과 함께[3] OB 베어스 선수단 집단 이탈 사건의 주동자로 낙인찍혔던 이유 탓인지 51경기 출전에 그쳤던 2008년 시즌 후 방출됐다.
2008년 12월 2일에 연봉 8,000만원에 계약하고 이적했다. 2010년 시즌 전 은퇴를 선언했다.
야구선수 은퇴 후
[편집]남양주시에 야구 아카데미를 세웠으며[4] 2011년 9월, 서울 강남구 개포동으로 이전해 운영[5]했다. 2011년부터 양준혁과 함께 SBS 스포츠의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출신학교
[편집]기록
[편집]방송
[편집]각주
[편집]- ↑ KBO (2009년 3월 10일). 《한국 프로야구 기록대백과》 제4판. 712쪽.
- ↑ 이기환 우철훈 (1997년 6월 7일). “OB베어스 3루수 안경현'큰 곰'이 돼야할 이유가 있다”. 경향신문. 2019년 10월 21일에 확인함.
- ↑ 김남형 (2012년 6월 14일). “김기태 감독, 95년 OB 김인식 감독과 닮았다”. 스포츠조선. 2018년 5월 23일에 확인함.
- ↑ 은퇴한 ‘안샘’ 안경현, 진짜 ‘안 선생님’된다[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일간스포츠
- ↑ 안경현 위원, 야구 아카데미 서울 이전 - 이데일리
외부 링크
[편집]- 안경현 - KBO 타자별 기록
- 대기만성의 대명사, 안경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