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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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오트피레네 주에 있는 바스탄 호수.

호수(湖水)는 땅으로 둘러싸인 을 말한다. 대부분 북반구의 고위도 지방에 분포하며, 대개 염도가 낮은 민물이다. 대부분 말라 있다가 우기에만 물이 고이는 오스트레일리아에어 호와 같은 종류도 있다.

이나 저수지를 만들면서 이루어진 인공적 호수도 많다.

대한민국 상수원의 수질 기준[편집]

수질 기준을 따지는 지표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 BOD는 1급의 경우 1mg/L 이하, 2급의 경우 3mg/L 이하, 3급의 경우 5mg/L 이하이어야 각각의 수질 기준을 만족한다. 그 외에 pH, SS, DO, 대장균 군수를 지표로 사용한다.[1]

호수의 수질[편집]

호수는 수심이 얕을수록 조류 번식이 많이 일어날 확률이 높다. 깊은 호수에서는 봄 가을에 물이 수직운동을 하여 침전물이 수중으로 떠오를 수 있기 때문에 수질이 나빠질 수 있다. 호수가 작으면 큰 호수에 비해 자정작용이 덜 이루어진다. 하천수에 비해 부영양화가 일어나기 쉽다. 부영양화는 정체성 수역의 상층부에서 일어나기 쉽다.[2] 여름과 겨울에 수심에 따라 수온차이가 크기 때문에 층이 생기는 성층현상(정체현상)이 일어난다. 이렇게 되면 상, 하부의 물 이동이 없기 때문에 비교적 깨끗한 물을 취수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수심의 중간쯤에서 취수하면 상대적으로 양질의 물을 얻을 수 있다.[3]

저명한 호수[편집]

  • 카스피 해는 세계에서 가장 넓은 호수다. 넓이가 394,299 km²로 그 다음으로 넓은 호수 6개를 합친 것보다 크다.
  • 담수호 중에는 오대호 중 하나인 슈피리어 호가 가장 넓다. 넓이는 82,414 km²로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크다.
  • 바이칼 호는 가장 깊은 호수이다. 깊이가 1,741 m나 되며, 가장 부피가 큰 담수호이기도 하다.
  • 티티카카 호는 배를 띄울 수 있는 큰 호수 중에 가장 높은 곳인 해발 3821 m에 위치한다. 남아메리카에서 두 번째로 큰 호수이다. 그 다음은 탕가니카 호수인데, 이는 세계에서 가장 긴 담수호이기도 하다.
  • 안데스 산맥오호스델살라도 산에 있는 호수는 가장 높은 곳의 호수로 해발 6,890 m에 있다.
  • 사해는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한 호수로 해수면 아래 396 m에 있다. 염도는 280~310퍼밀이다.
  • 에티오피아가엣알레 호는 염도가 가장 높은 호수이며, 염도는 43.3%이다.
  • 빅토리아 호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호수로 넓이는 68,870 km²이다.
  • 마라카이보 호는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호수로 넓이는 13,600km²이다.
  • 가나의 볼타 호는 가장 큰 인공호로 넓이가 8,500 km²이다. 1957년 아코솜보 댐으로 만들어졌다.

함께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각주[편집]

  1. 노재식; 한웅규; 정용욱 (2016). 《토목기사 대비 상하수도 공학》. 한솔아카데미. 52쪽. ISBN 9791156562344. 
  2. 노재식; 한웅규; 정용욱 (2016). 《토목기사 대비 상하수도 공학》. 한솔아카데미. 63쪽. ISBN 9791156562344. 
  3. 노재식; 한웅규; 정용욱 (2016). 《토목기사 대비 상하수도 공학》. 한솔아카데미. 60-61쪽. ISBN 979115656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