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2016년):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85번째 줄: | 85번째 줄: | ||
|의석8 수 = |
|의석8 수 = |
||
|의석8 정수 = |
|의석8 정수 = |
||
|웹사이트 = http://www.npnc.kr/index.html |
|웹사이트 = [http://www.npnc.kr/index.html 국민회의 공식 사이트 주소] |
||
}} |
}} |
||
'''국민회의'''는 [[천정배]] 의원이 [[2016년]] [[1월 31일]] 창당한 [[정당]]이다. |
'''국민회의'''는 [[천정배]] 의원이 [[2016년]] [[1월 31일]] 창당한 [[정당]]이다. |
||
94번째 줄: | 94번째 줄: | ||
당의 상징색은 [[주황색|주황]]으로 결정되었다. [[장진영 (1971년)|장진영]] 대변인은 이에 대하여 “오렌지색은 든 특권을 거부하는 젊은 정당의 이미지에 맞는 색” 이라고 설명하였다.<ref name="news.chosun.com"/> 2016년 1월 25일에 [[국민의당]]과의 통합을 합의했다. 통합 당명은 국민의당으로 하기로 했다. |
당의 상징색은 [[주황색|주황]]으로 결정되었다. [[장진영 (1971년)|장진영]] 대변인은 이에 대하여 “오렌지색은 든 특권을 거부하는 젊은 정당의 이미지에 맞는 색” 이라고 설명하였다.<ref name="news.chosun.com"/> 2016년 1월 25일에 [[국민의당]]과의 통합을 합의했다. 통합 당명은 국민의당으로 하기로 했다. |
||
== 역대 정당 당원 및 관련 사안 == |
|||
{{참고|분류:국민회의 (2016년)}} |
|||
== 같이 보기 == |
== 같이 보기 == |
2019년 1월 30일 (수) 09:28 판
국민회의
| |||
| |||
약칭 | 국민회의 | ||
---|---|---|---|
상징색 | 주황 | ||
이념 | 자유주의 | ||
당직자
| |||
창립자 | 천정배 | ||
공동대표 | 천정배, 나상기 | ||
역사
| |||
창당 | 2016년 1월 31일 | ||
해산 | 2016년 2월 2일 | ||
통합된 정당 | 국민의당 | ||
| |||
국민회의는 천정배 의원이 2016년 1월 31일 창당한 정당이다. 1월25일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당과 통합을 합의하였고, 1월 31일 중앙당 창당까지 완료한 다음 2월 2일 국민의당과 당대당 통합형식으로 통합하였다. 당 존재 기간은 단 3일 밖에 되지 않았다.
상징 결정
기존의 "개혁적 국민정당" 창당추진위는 국민 공모를 통해 당명(黨名)을 모집, 1400여건의 공모를 받았다. 이 가운데 ‘국민제일당’, ‘민주개혁 국민회의’ 등 6가지 후보작으로 압축됐으나 2015년 12월 9일, ‘국민회의’로 최종 결정됐다. 이에 대하여 2015년 12월 9일, 천정배 의원은 "“국민이라면 모두 참여할 수 있고 국민이 주인이고 국민이 스스로 우리 당이라고 느낄 수 있는, 국민들이 느끼는 좋은 가치와 민주주의, 동학개혁, 평화 등 모든 가치를 제한 없이 포용할 수 있다는 의미” 라고 설명하였다. 또한 장진영 대변인은, “마하트마 간디가 영국으로부터 인도를 독립시켰던 것이 ‘인도국민회의’였고 1997년 김대중 전 대통령이 50년 만에 평화적인 정권교체에 성공한 것이 ‘새정치국민회의’”라며 “풍요롭고 공정한 나라를 위해 국민이 모이는 열린 정당을 지향하고 정당 개혁을 성공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아 결정했다” 라고 당명 결정 이유를 설명하였다.[1]
당의 상징색은 주황으로 결정되었다. 장진영 대변인은 이에 대하여 “오렌지색은 든 특권을 거부하는 젊은 정당의 이미지에 맞는 색” 이라고 설명하였다.[1] 2016년 1월 25일에 국민의당과의 통합을 합의했다. 통합 당명은 국민의당으로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