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구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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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구마사 - 괴력난신의 시대 19세 이상 시청가
조선구마사 포스터.jpg
장르 엑소시즘, 사극
방송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방송 채널 SBS
방송 기간 2021년 3월 22일 ~ 2021년 3월 23일 (원래는 2021년 5월 11일까지 방영될 예정이었음)
방송 시간 매주 월, 화 오후 10:00 ~ 오후 11:15
방송 분량 70분
방송 횟수 2부작 (원래는 16부작으로 기획되었음)
기획 조성훈 (STUDIO S)
책임프로듀서 홍성창 (SBS 드라마운영팀)
제작사 YG STUDIOPLEX, 크레이브웍스, 롯데컬처웍스
연출 신경수, 남태진
극본 박계옥
출연자 감우성, 장동윤, 박성훈
HD 방송 여부 UHD 제작 · 방송
외부 링크  조선구마사 공식 홈페이지

비고:
1 1회 ~ 2회 방송분은 청소년 보호법상 19세 이상 시청가로 방송하였다.

조선구마사 - 괴력난신의 시대》는 2021년 3월 22일부터 2021년 3월 23일까지 방영된 SBS 월화드라마다.

SBS가 야심차게 기획한 지상파 유일의 엑소시즘 사극 드라마로, 당초 16부작으로 기획되어 2021년 3월 22일부터 2021년 5월 11일까지 방영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중국풍 소품 사용 등 역사 왜곡 해프닝에 휩싸이면서, 국내 제작 드라마 중 가장 이례적으로 방송 2회 만에 폐지되었다.

제작진[편집]

제작사[편집]

제작[편집]

연출[편집]

극본[편집]

등장 인물[편집]

주요 인물[편집]

태종의 주변 인물[편집]

충녕대군의 주변 인물[편집]

  • 달시 파켓 : 요한 신부 역 - 통칭 서역 무당. 바티칸에서 파견된 구마 전문 신부
  • 데이비드 맥기니스 : 니콜라스 신부 역 - 교황청에서 파견된 최초의 구마 사제
  • 서동원 : 마르코 역 - 통사. 원래 고려인. 가왜(假倭-해적)들에 의해 납치돼 일본으로 갔다가 이태리까지 흘러들어 로마 교황청의 조선어 통역관으로 파견된 인물
  • 오의식 : 지겸 역 - 충녕의 호위 무사
  • 정혜성 : 무화 역 - 국무당의 도무녀. 성리학의 나라를 기치로 이방원이 무당과 불교를 탄압할 때, 원명에 의해 홀로 살아남았다.
  • 김동준 : 벼리 역 - 백정 겸 사당패 살판쇠
  • 금새록 : 혜윰 역 - 살판쇠. 벼리와 같이 살판을 뛰는 동료

양녕대군의 주변 인물[편집]

  • 이유비 : 어리 역 - 양녕의 첩. 조정 관리의 첩이었지만, 양녕의 애첩이 되어 그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인물
  • 한규원 : 홍민제 역 - 왕세자 양녕대군의 호위무사.

그 외 인물[편집]

  • 최무성 : 막치 역 - 벼리의 아버지. 도축장인. 소를 잡기 전에 항상 기도를 하는 다소 괴이한 백정
  • 김법래 : 왕유 역 - 정평군. 공양왕의 서자라고 떠벌리고 다니는 자. 고려 유민의 왕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 사기꾼에 가까운 몰락한 왕씨 가문 인물
  • 전국환 : 한정헌 역 - 세자의 장인. 병조판서
  • 전노민 : 임태미 역 - 한성부판윤
  • 조영규 : 조휘량 역 - 세자의 스승(우부빈객). 의정부 참찬
  • 한규원 : 홍민제 역 - 세자익위사 우익위
  • 차용학 : 좌사위 역
  • 민진웅 : 잉춘 역 - 어름사니(줄타는 사람)로 벼리, 혜윰과 같이 사당패로 활동하는 인물.
  • 임기홍 : 창대 역 - 꼭두쇠
  • 윤나무 : 부틀이 역 - 버나쇠
  • 박서연 : 채이 역 - 벼리의 누이
  • 백은혜 : 중추부사 댁 며느리 역

특별출연[편집]

시청률[편집]

최저 시청률 최고 시청률 시청률 조사회사와 지역별로 시청률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21년
회차 방송일 TNmS 시청률 AGB 시청률[1]
대한민국(전국) 대한민국(전국) 수도권(서울)
제1회 3월 22일 6.1% 5.7% 6.5%
9.2% 8.9% 9.9%
제2회 3월 23일 5.6% 4.5% -
7.5% 6.9% 7.4%
평균 시청률 7.10% 6.50% -

논란[편집]

역사 왜곡 논란[편집]

2021년 3월 22일 방송된 1화에서 극 중 충녕대군이 의주의 기생집에서 외국인 사제와 통역사에게 중국의 전통음식인 월병과 피단(달걀이나 오리알을 삭힌 음식), 중국식 만두 등을 대접하는 장면이 나와 역사 왜곡 논란이 일었다. 제작진은 "명나라 국경에 가까운 지역이다 보니 ‘중국인의 왕래가 잦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력을 가미하여 소품을 준비했다"고 입장문을 밝혔으나, 이러한 해명은 더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2]

뿐만 아니라 태종이 환각을 보고 백성들을 도륙하는 장면과, 충녕대군(세종대왕)이 시종처럼 구석에 서서 천주교 신부에게 술을 따르는 장면, 충녕대군이 6대 조인 목조(태조 이성계 고조부)가 기생에 빠져 야반도주했고 그 피가 어디 가겠냐고 비하하는 장면, 백성들이 최영 장군이 충신이면 다른 충신들 다 얼어 죽었겠다고 비하하는 장면, 연변 사투리를 쓰는 인물이 농악무를 보여주는 장면 등도 역사 왜곡으로 지적 받았다.[3]

24일, 서경덕 교수 등이 이와 같은 극 중 장면에 대해 비판했다.

SBS 드라마본부 측에서, "29일과 30일 방송 내용을 전면 재정비 차원에서, 약 1주일간 결방한다"고 밝혔다.[4]

삼성전자KT, LG 생활건강 등 다수의 기업이 광고를 철회한다고 밝혔다.[5]

26일, SBS는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여 ‘조선구마사’ 방영권 구매 계약을 해지하고 방송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어서 "SBS는 본 드라마의 방영권료 대부분을 이미 선지급한 상황이고, 제작사는 80% 촬영을 마친 상황" "방송사와 제작사의 막대한 경제적 손실과 편성 공백 등이 우려 되는 상황이지만 SBS는 지상파 방송사로서의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방송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번역 오류 논란[편집]

중국 IT 기업 텐센트에서 운영하는 동영상 스트리밍 웹사이트 'WeTV'가 '조선구마사'를 소개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DPRK,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이 건국된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두었으며, '바티칸이 불교 국가인 고려를 대체하기 위해 조선의 건국을 지지했다'고 설명한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논란이 되었다. 이후 조선구마사 측은 번역 오류를 수정하겠다고 밝혔다.[6]

중국 자본 투입 논란[편집]

역사 왜곡 논란에 이어 중국 자본이 투입되었다는 논란이 제기되었으나, 이에 대해 SBS 드라마본부 측에선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7]

참고 사항[편집]

  • SBS 드라마운영팀의 홍성창 팀장의 인터뷰에서, "기획 단계에서, 젊은 층을 겨냥한 기존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일색이었던 여타 상업적 트렌디 드라마와는 달리, 조선 건국의 숨겨진 이면을 모티브로 하여, 퇴마물 특유의 오락성과 엑소시즘을 가미한 판타지 사극 드라마로 방향을 잡았다"라고 덧붙였다.
  • 320억원의 막대한 제작비가 투자되었다.
  • 기획 의도는 다음과 같다.[8][9][10][11]

태백성(太白星)이 낮에 나타나기를 3일 동안 하였고, 밤에 부엉이가 창덕궁(昌德宮) 서쪽 모퉁이에서 우니, 일관(日官)이 기양(祈禳)하기를 청하였다.

- 태종실록 21권, 태종 11년 1월 26일 정해. 1411년.

부엉이가 창덕궁(昌德宮) 인정전(仁政殿)에서 우니, 해괴제(解怪祭)를 행하라고 명하였다.

- 태종실록 21권, 태종 11년 2월 16일 정미. 1411년.

태종은 부엉이가 죽은 자의 망령이라고 하여, 몇 번이나 궁을 옮기거나 부엉이를 쫓아내는 해괴제를 몇 차례씩 지냈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만약 그 부엉이가 상징하는 것이 다름 아닌 생시였고 사악한 악령이었다면?"이라는 상상에서 비롯된 이야기다.

나라를 위한 선택이라 자신했지만, 마음 한 켠의 불안감을 가진 채 사악한 악령과의 처절한 싸움을 시작한 아버지 태종.

죽은 자들이 살아나는 기이한 현상을 목도한 후 의문을 갖게 된 충녕대군.

조선의 차기 군주가 될 수 있는 이는 자신뿐이라 자부했지만 악령의 등장 이후 자신의 위치가 흔들릴 수 있음을 깨달은 양녕대군.

여기에 조선팔천으로 살아야 했던 벼리와 사당패들이 합류하며 각자의 신념을 지키기 위한 기묘한 동행이 시작된다.

부활한 악령과 생시들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한 산자들의 전쟁을 그려내는 조선 엑소시즘 판타지 사극!

인간의 탐욕과 욕망을 이용해 조선을 위협하려는 사악한 악령과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인간들의 처절한 싸움이 펼쳐진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AGB 닐슨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
  2. 김종성 (2021년 3월 24일). '조선구마사' 제작진의 어설픈 해명, 중요한 걸 놓쳤다”. 오마이스타. 2021년 3월 24일에 확인함. 
  3. 강성은 기자 (2021년 3월 25일). '조선구마사' 제작사 피드백이 부족한 이유?→문제 장면에 '나 몰라라'. 톱스타뉴스. 
  4. 정민경 기자 (2021년 3월 24일). “역사왜곡 논란 SBS ‘조선구마사’, 결방 후 재정비”. 미디어오늘. 
  5. 김경민 구자윤 기자 (2021년 3월 24일). “[단독] 삼성전자도 역사왜곡 '조선구마사' 광고 철회”. 네이버 뉴스. 2021년 3월 25일에 확인함. 
  6. '조선구마사' 측 "중국 자본 투입 NO, 다음주 결방·재정비"[종합]”. MBN(매일방송). 2021년 3월 24일. 
  7. 석재현 (2021. 03. 25). '조선구마사' 측 "中 스트리밍 서비스 소개글 수정 중" (공식)”. 뉴스엔. 
  8. 심현주 (2021년 3월 11일). "기존 좀비물과 달라"... 감독이 직접 밝힌 '조선구마사'의 차별점”. SBS 연예뉴스. 
  9. 심현주 (2021년 3월 11일). '조선구마사' 신경수 감독 "좀비물과는 다르다, 산 사람을 홀린다는 점이 차별점". 한국경제신문. 
  10. 심현주 (2021년 3월 11일). '조선구마사' 신경수 감독 "역사 속 인물 실명 사용한 이유는". 뉴스엔미디어. 
  11. 심현주 (2021년 3월 11일). '조선구마사', 좀비물과 무엇이 다른가?”. 텐아시아. 

외부 링크[편집]

SBS 월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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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2020년 10월 26일 ~ 2021년 1월 5일)
조선구마사
(2021년 3월 22일 ~ 2021년 3월 23일)
라켓소년단
(2021년 5월 30일 ~7월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