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중재위원회 선거/2012년 10월/Soti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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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위원회 중재위원 선출


후보: Sotiale

Sotiale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 선거 기간: 2012년 10월 21일 (일) 0:00 (KST)부터 2012년 11월 4일 (일) 24:00 (KST)까지 (15일)
  • 피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120일이 경과하고 100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피선거권이 있습니다.
  • 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30일이 경과하고 2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선거권이 있습니다. (확인)
  • 당선 조건: [유효 투표수 60% 이상 찬성] 그리고 [찬성이 10표 이상]
  • 보다 자세한 선거 규정에 대해서는 중재위원 선거 절차를 참고하세요.
  • 추천인: 자천

질문과 답변

  • 질문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공통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과 같이 위키미디어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참여자 Sotiale 입니다. 저는 많이 부족한 참여자로, 중재를 받아야 될 입장에 서 있는 참여자일지도 모릅니다. 또한, 다른 후보들께서 저보다 뛰어나신 분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중재위원 선거에 자천으로 입후보를 한 이유는, 제 부족한 능력이나마 위키백과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바람, 그리고 몇몇 토론에서 얻은 다소의 자신감 때문입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의 질문에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제가 글을 구성하는 능력이 형편없어 글이 지루하게 길어질 수 있음을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14일 (일) 12:34 (KST)[답변]
  • 질문 중재위원으로 나선 포부를 밝혀주세요. - 공통 질문입니다.
위에서 자신감을 얻었다는 토론이라고 해서 거창하게 언급되었으나, 사실 제가 한 것들은 그렇게 큰 것이 아닙니다. 중재라고 부르기에 무색한 것들이기도 하구요. 그 토론은 사용자토론:116.66.204.50#경고를 남발하기 전에, 사건의 원인과 동기를 알아보고 하기 바람사용자토론:Bakkus#성산과 같은 몇몇 제가 참여했던 토론들입니다. 여기서 저는 해당 참여자분들께 삭제된 이유가 무엇이며, 어떠한 이유로 삭제를 했을 것이라는 것을 설명하고, 제 관점에서 작은 해결책이나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제가 비록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하였지만, 중재라는 것도 바로 이러한 것이 아닐까, 서로 이해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제 포부는 위의 토론들에서 한 것처럼, 제가 제시한 것처럼, 중재에서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중간의 매개물이 되는 참여자, 해법과 방향을 제시하는 참여자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저 또한 인간이기에 모든 중재에서 완벽하게 서로를 이해하여 해법을 완벽하게 제시한다는 말을 한다면, 그것은 거짓말일 것입니다. 제가 하고자 하고, 약속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러한 것이 아니라, 제가 할 수 있는 최선 내에서, 그 거짓말에 가까운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14일 (일) 12:34 (KST)[답변]
덧붙임: 중재에 대한 것을 언급하면서 정책적 부분에 대하여 언급하지 않은 실수를 하였네요. 이전의 중재위원회에서 ‘감독’과 김경민 사건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과연 감독이란 필요한 것인지, 현재의 정책에는 문제가 없는지.. 그래서 이러한 정책/지침적 부분에 있어서도 논의를 이전처럼 지속해보고 싶습니다. 이전에는 제 3자의 입장에서의 일방적 의견만을 제시해 왔으나, 만약 중재위원이 될 수 있다면 중재위원회의 입장에서는 어떠한 시각이었는지, 어떠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지를 고려해 보고 싶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14일 (일) 14:33 (KST)[답변]
  • 자기 질문 위키백과에서의 활동으로 인하여 다른 프로젝트에 영향을 받거나, 혹은 그 반대관계이진 않는지요?
예상하고 있었던 질문이어서, 무례하게도 자문자답을 하고자 합니다. sulutil:Sotiale을 확인하신 분들께선 알아차리셨겠지만, 저는 실험 위키(Test wiki)를 제외하고 네 곳의 다른 프로젝트(위키배움터 베타, 한국어판 위키문헌, 한국어판 위키인용집, 한국어판 위키뉴스)에서 관리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른데서 바쁜 참여자가 중재위원회 활동을 제대로 할 수 있는지, 혹은 중재위원회 활동으로 다른 프로젝트에서의 책임에 소홀해지지 않는지를 우려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생각했었던 바이나, 교통사고가 난다거나 벼락을 맞는 등의 인간의 의지와 무관한 천재지변이 제게 벌어지지 않는 이상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정 현실 생활로 바빠 1달 이상 참여할 수 없을 때가 오면, 공동체를 위해서 맡고 있는 것들을 모두 놓아야 한다는 것이 지론이기에, 우려가 현실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또, 다수 프로젝트의 관리자에 대해서, 이러한 다양한 경험들이 제 행동 하나하나에 책임감을 느끼게 해 주었고, 여러가지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14일 (일) 14:27 (KST)[답변]
정보 또한 정보를 드리겠습니다만, 위키배움터 설립 문제는 솔테일님의 기여가 줄어드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참여자가 늘어나야 합니다. 매타 언어위원회에서도, 기여수가 "Sotiale"이라는 사용자에게만 의존되고 있다. 라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 분당선M (T · C) 2012년 10월 14일 (일) 20:56 (KST)[답변]
가장 최근의 사례는 K팝스타 문서관련 삭제 토론이 아닐까 싶네요. 당시 Karas2님과 분쟁..이라고 해야 할까요, 분쟁이라기보다 감정다툼 비슷한 것이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작은 말다툼’이어서, 해결에 대한 노력이 나올 정도까지는 아니었습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제가 토론 중에 환기성 발언을 하였는데, 제 표현이 서툴렀던지 Karas2님께서 오류라고 지적하신 것이 있었습니다. 이후 토론이 다소 격화되어 약간의 감정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해결에 대한 노력이라고 보기에 매우 무색하지만, 제가 “토론을 본 궤도에 다시 올리는 것이 더 생산적”이며, “제 의도에 대해서 이해를 부탁드리고 싶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후 Karas2님도 이해하시어 서로 이야기를 끝마치고, 다시 토론으로 돌아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16일 (화) 16:03 (KST)[답변]
  • 질문 Sotiale 님이 항상 성실하고 겸손한 태도로 위키백과 및 자매 프로젝트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중재위원에게 꼭 필요한 덕목인 객관성과 중립성 등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예전에 저와 심하게 논쟁을 벌였던 사건에 대한 본인의 의견이 어떠하신지 궁금합니다. 아직도 제가 이해할 수 없는 사항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이미 박지민 등 K-Pop 스타 삭제 토론에서 유지하기로 총의가 모아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토론의 취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문자 그대로 해석하여, K-Pop 스타 중 수펄스만 따로 떼어내어 다시 삭제 토론에 회부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둘째, 수펄스 삭제 토론이 진행되어감에 따라 결국 이 문서도 유지하기로 의견이 모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기 주장을 내세우면서 여수 공연 출처를 추가해야만 유지가 가능하다고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미 지나간 예전 사건이기는 하지만, 앞으로 위키백과를 위해 큰 역할을 맡아주실 분이기 때문에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21:41 (KST)[답변]
  • 의견 현재 이것은 중재위원회 선거에 있어서, 후보자에게 하는 질문이라기 보다는, 추궁이 아닌가 싶은데, 이러한 것들은 사용자 토론에서 하시는 것이 어떨까요?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7일 (수) 23:18 (KST)[답변]
중재위원 후보자로서 당시의 토론태도에 대해 질문하시는 경우라면, 당시에 다소 부적절하게 임하였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사과드린다는 답변을 드립니다. 그러나 두 가지 관점 차이에 대해서 위의 제시해주신 질문은 토론란에서 나누어야 할 질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23:46 (KST)[답변]
  • 의견 후보자 선거에 있어서 적절한 질문으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미 끝난 일을 가지고 여기에서 재론하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0월 18일 (목) 09:10 (KST)[답변]
  • 의견 저는 Sotiale 님이 중재위원으로서 '저명성' 지침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유명해야 저명하다"고 착각(!)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위에서 예시한 사건입니다. 현재의 위키백과:저명성 지침 및 위키백과토론:저명성 페이지를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저명성이란 사회적으로 유명할 것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저명성은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서 중요하게 언급되는 것"을 의미할 뿐입니다. 앞으로 중재위원으로 활동하시려면, 저명성 관련한 편집 분쟁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중재위원으로서 저명성 지침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개인적 감정이나 개별 사건에 대한 질문이 아니라 저명성 지침에 대한 이해도를 물어본 것이니, 라노워엘프 님은 오해가 없으시기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0월 18일 (목) 09:52 (KST)[답변]
그 부분에 대해서 아사달님이 제게 이제껏 오해하고 계셨음을, 저는 이제서 알았네요. 제가 “사회적으로 유명해야 저명하다”는 생각의 반대편에 있다는 것은, 제가 토론란에 남긴 글만 시간을 더 할애하시어 읽어보셨다면 쉽게 알아차리실 수 있으실텐데, 제가 표현력이 부족한 것을 사과드립니다. 게다가 저명성 토론에서도 기억으로는 사회적 인지도를 배제해야 한다는 입장에 섰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어느 부분이 오해를 샀었는지 모르겠네요.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저는 이것이 중재위원의 자질과는 별개의 문제가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분명히 사람마다 가치는 다르며, 생각하는 바가 다릅니다. 분명히 저는 사회적 인지도에 대해서 아사달님과 뜻이 같다는 점을 밝혔지만, 이러한 점들은 모두 ‘가치’에 대한 문제입니다. 제가 아사달님과 만약 가치가 다른 부분이 있더라도, 그것 자체가 어떠한 자질의 문제와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명성의 이해도의 문제라고 지적하신 사회적 인지도에 대한 견해는 위에서 의견을 명백히 한 것으로 충분히 답변이 되었고, 문제가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18일 (목) 10:39 (KST)[답변]
의견 무슨 사상 검증도 아니고, 이런 곳에서 왜 특정 종교를 언급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다이나믹 로동!(U,T,C,M) 2012년 10월 20일 (토) 15:49 (KST)[답변]
특정 종교 문서의 중재에 참여하신 적이 있기 때문에 질문을 드렸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Openyourmind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8:17 (KST)[답변]
해당 중재 해결의 최대 쟁점은 백:종교백:중립에 그 내용과 가치가 어긋나는가, 그것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20일 (토) 17:01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Openyourmind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8:16 (KST)[답변]
  • 질문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차단된 모 사용자 또는 그의 다중 계정으로 의심된 계정들과 분쟁이 있으셨네요. 그들의 계정이 내놓은 중재 요청에 임의로 개입하기도 했고요. 중재위원이 된후 이런 요청이 들어온다면 공정한 중재를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과 (토론) 2012년 10월 25일 (목) 10:54 (KST)[답변]
이미 제 답변은 질문을 하시면서 다 말씀을 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차단된 모 사용자와 그의 다중계정’에 대한 중재는 그에게 돌아올 반성의 의지가 있을 때에만 이루어집니다. 그의 다중계정이 지속적으로 위키백과를 어지럽히고 공동체의 분란이 되는 경우라면 반성의 의지가 눈꼽만큼도 없는 것인데, 그러한 상황에서의 중재 요청은 단순한 장난에 불과합니다. 동시에, 그것을 막는 일체의 행위는 분쟁이 될 수도 없습니다. 분란이라고 표현하셨는데, 문서 훼손을 되돌린다고 해서 그것을 되돌리기라고 부르지, 문서 훼손이나 분란이라고 표현하지 않습니다.
저는 다중계정으로 문제가 되어도 돌아오고 싶은 분들에게는 기회를 줘야 한다는 입장에 서 왔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입니다. 그래서 저는, 공동체가 다 그를 미워하는 상황임에도 그에게 진심으로 말(사용자토론:Doroamitabul#상호간 중단과 요청)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말을 무시했습니다. 반성의 의지가 없이 계속적으로 분란을 일으키는 경우, 또 그에게 충분한 기회를 주었음에도 분란을 일으킨다면, 그 경우에는 단호해야 합니다. 차단된 사용자가 위키백과에 돌아오고 싶고, 이전의 잘못에 대한 개전의 정이 있으면 돌아오게 해야 합니다. 그러나 개전의 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명백한 경우에 대해서라면, 올바른 이성을 가진 사람인 이상 돌아오게 해 줄 방법이 없습니다. 살인범이라도 그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새 구성원이 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면 사회로 돌아오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 살인을 저지르겠다고 하는 자를 사회로 돌려보내는 결정은 중재위원이 아닌 일반의 시각으로도 불가능합니다. 위의 내용으로 답변이 충분히 다 되었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는데, 답변이 더 필요하시면 질문을 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25일 (목) 11:29 (KST)[답변]
동의합니다. 그러나 중재 요청의 발언은 과격했다고 생각합니다. --정과 (토론) 2012년 10월 25일 (목) 12:05 (KST)[답변]
질문이 있었다는 것을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죄송합니다. 1기 중재위원회를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다른 후보자분들이 느낀 것처럼, 중재가 장기간 진행되는 것입니다. 중재가 장기간 진행되는 것 그 자체로는 사실 나쁜 것이 아닙니다. 중재위원 전부가 아닌 3~5명 규모를 넘나들기하고, 그러한 이유로 토론이 지체되는 것이 다소의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중재 피신청자나 신청자 측에서 답변이 늦어지는 일도 하나의 요인이지만, 몇 분의 활동이 활발하지 못했던 것도 동시에 진행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판의 독도 분쟁(en:Wikipedia:Requests for arbitration/Liancourt Rocks) 중재 요청도 1개월 9일에 걸쳐서 완료되었습니다. 비록 영어판과의 사정이 다르지만, 어느 정도는 새겨 2기 중재위원회에서는 중재 처리에 다소 신속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27일 (토) 08:45 (KST)[답변]

의견

투표

찬성

  1. 찬성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00:26 (KST)[답변]
  2. 찬성—중재위원으로서 열심히 활동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00:56 (KST)[답변]
  3. 찬성 개인적으로 체크유저 토론에서 좋게 봤는데 중재위원도 잘하실것 같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0월 21일 (일) 06:05 (KST)[답변]
  4. 찬성 활성화되지 않은 위키프로젝트에서 다른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고 토론을 진행하는 모습이 중재위원 활동에도 도움이 되길 빕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0:25 (KST)[답변]
  5. 찬성 간혹 갑자기 토론이나 권한이 없는 요청에 끼어드는 경우가 있지만 평소 활동이 믿을만하여 추천합니다.--knachs3371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0:29 (KST)[답변]
  6. 찬성 다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어 중재위원 활동에 대해서도 성의를 다 하실 수 있을 것 같아 추천합니다. Isan(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2:05 (KST)[답변]
  7. 찬성 좋은 편집자이신 점을 고려하자면 참가하시는 것에 찬성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2:28 (KST)[답변]
  8. 찬성 그 동안 해오신 미덥고 활발한 기여와 토론 활동이 중재위원의 역할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ted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2:38 (KST)[답변]
  9. 찬성 토트님과 마찬가지로 열심히 활동해 주실것 같아 찬성표 날립니다. -- Nurburi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3:18 (KST)[답변]
  10. 찬성 --다이나믹 로동!(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4:38 (KST)[답변]
  11. 찬성 --NuvieK 2012년 10월 21일 (일) 14:42 (KST)[답변]
  12. 찬성 -- Tsuchiya Hikaru (Talk) 2012년 10월 21일 (일) 15:03 (KST)[답변]
  13. 찬성 --Leedors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5:45 (KST)[답변]
  14. 찬성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2년 10월 21일 (일) 18:53 (KST)[답변]
  15. 찬성 --KimSS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01:20 (KST)[답변]
  16. 찬성 --sapkunnanmu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1:45 (KST)[답변]
  17. 찬성--황제숙종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6:41 (KST)[답변]
  18. 찬성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10월 22일 (월) 16:51 (KST)[답변]
  19. 찬성 건강을 챙기면서 하시길 :) --이강철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7:22 (KST)[답변]
  20. 찬성 중재가 필요한 곳에 발 벗고 나서셨던 모습이 좋아 보였습니다. --Openyourmind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8:19 (KST)[답변]
  21. 찬성 열심히 잘 하시는 모습을 익히 보아 왔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9:23 (KST)[답변]
  22. 찬성 --천리주단기 (토론) 2012년 10월 23일 (화) 10:39 (KST)[답변]
  23. 찬성 입니다 엔샷 (토론) 2012년 10월 23일 (화) 16:41 (KST)[답변]
  24. 찬성 평소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 차분한 토론 자세, 활발한 토론 등을 봤을 때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0월 25일 (목) 00:24 (KST)[답변]
  25. 찬성 --랩소디인뮤직 (토론) 2012년 10월 25일 (목) 20:27 (KST)[답변]
  26. 찬성 반대가 나와서 찬성으로 바꿉니다. -- 분당선M (T · C) 2012년 10월 25일 (목) 20:56 (KST)[답변]
  27. 찬성--저는 중재와는 여지껏 무관^^한 사용자입니다만.. 어쨌든 Sotiale(어떻게 발음하며 무슨 뜻?)님께서는 책임감이 매우 높은 분 같습니다. 단지, 너무 과로(스스로 혹사)하시지 마세요^^ kimsuzu김성정씨 (토론)---2012년 10월 27일 (토) 16:56 (KST)[답변]
  28. 찬성--거북이 (토론) 2012년 10월 30일 (화) 21:38 (KST)[답변]
  29. 찬성 --Amoeba (토론) 2012년 11월 3일 (토) 13:18 (KST)[답변]
  30. 찬성 --Yokolee (토론) 2012년 11월 4일 (일) 20:25 (KST)[답변]

반대

  1. 반대 중재 과정에서 자신에 뜻대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제3자로서 임의로 개입해서 논란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인신공격을 하기도 했네요. --정과 (토론) 2012년 10월 25일 (목) 10:37 (KST)[답변]
    사용자토론:정과#선거란에서 반대 코멘트에 대해서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25일 (목) 20:55 (KST)[답변]

중립

무효

반대가 나와서 찬성으로 변경-- 분당선M (T · C) 2012년 10월 25일 (목) 20:57 (KST) [답변]

결과

찬성 반대 득표율
찬성/(찬성+반대)
30 1 96.77 %
당선 당선

선거 결과, Sotiale 님은 중재위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1월 5일 (월) 01:4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