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중재위원회 선거/2012년 10월/Lawinc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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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위원회 중재위원 선출


후보: Lawinc82

Lawinc82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필명: 천리주단기
  • 선거 기간: 2012년 10월 21일 (일) 0:00 (KST)부터 2012년 11월 4일 (일) 24:00 (KST)까지 (15일)
  • 피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120일이 경과하고 100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피선거권이 있습니다.
  • 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30일이 경과하고 2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선거권이 있습니다. (확인)
  • 당선 조건: [유효 투표수 60% 이상 찬성] 그리고 [찬성이 10표 이상]
  • 보다 자세한 선거 규정에 대해서는 중재위원 선거 절차를 참고하세요.
  • 추천인: Asadal

질문과 답변

  • 질문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공통 질문입니다.
답변 안녕하세요. 중재위원 선거에 입후보하게된 천리주단기입니다. 저는 2011년 2월에 처음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여를 시작하였고, 현재는 폐지된 위키백과:알찬 글 선정위원회에서 5달 동안 선정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위키백과에 봉사하였습니다. 이번 중재위원회 선거에는 Asadal님의 제의로 입후보하게 되었습니다.
  • 질문 중재위원으로 나선 포부를 밝혀주세요. - 공통 질문입니다.
답변 분쟁이 발생하여 중재위원회로 중재를 부탁하는 분쟁 당사자들의 희망은 신속하고 정확한 분쟁의 해결에 있습니다. 중재위원회 제1기는 갓 출범하여 아직 내부의 규칙이나 운영의 미숙한 점이 있다고 하지만 중재 해결에 있어서 시일을 너무 지체한 면이 있습니다. 위키백과:중재 요청/문화재 이름에 대한 편집 분쟁은 접수에서 중재위원회의 결정까지 2달여의 시간이 걸렸고, 위키백과:중재 요청/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5월 말에 중재 신청이 접수되었는데도 아직 해결이 되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적절한 해결책이라도 해결책의 제시가 늦어진다면 분쟁 당사자들의 입장에서도 답답할 뿐이고 분쟁이 발생한 해당 백과사전의 항목은 제대로 된 기여가 이루어지지 못한 채 계속 방치되어야 합니다. 중재위원에 선출된다면 중재위원회에 접수된 중재 요청이 가급적 1달여 안에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분쟁 당사자들의 의견 개진과 동료 중재위원들의 중재 참여를 독려하여 신속한 분쟁 해결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분쟁 당사자들이 중재를 요청하고 장시간 방치되거나 방치하는 사태를 막는 제도적 장치들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2년 10월 14일 (일) 13:37 (KST)[답변]
의견 제가 위키백과:중재 요청/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요청을 할 당시에 해당 사건은 종교에 관한 건이어서 조속한 해결이 되지 않을 것임은 이미 알고 있었으므로, 그러한 점은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23:33 (KST)[답변]
  • 질문 독려를 한다고 한들, 다수의 중재위원들이 활동을 하지 않으면, 분쟁 해결이 빠른 시일 내에 되지 않습니다.(1기 중재위의 현 상황이 그러하고요.) 그러한 독려를 해서 해결될 사항이 아닌 상황에서는, 어떠한 방법으로 중재를 이끌어나갈 생각이신가요? 또한, 제도적 장치는 중재위원이 아니라도 제안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5일 (월) 18:00 (KST)[답변]
답변 위키백과:중재 요청/문화재 이름에 대한 편집 분쟁 때에도 중재 토론이 지체되어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보존문서8#중재 절차의 속행 필요성에서 제가 중재 절차의 속행을 주장하며 관련 당사자에게 토론 참여를 환기하는 글을 반복해서 해당 사용자의 토론 문서나 이메일을 통하여 남기는 노력이나 중재 토론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에 대한 경고 필요성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일단 중재 요청이 들어오면 이러한 행동들을 통해서 중재 토론이 중단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언급하신 다수의 중재위원이 활동을 하지 않는 상황 자체는 원칙적으로 자신의 직무를 방기하는 것으로 발생하여서도 안되고 발생하는 것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또한, 이 상황은 제가 제1기 중재위원회에 대하여 실망하는 부분입니다. 중재위원이라면 백과사전 항목에 대한 기여도 중요하지만 중재위원으로서의 책임을 기여에 앞서 먼저 이행하여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중재위원이 피치 못할 사정으로 장기간 참여하지 못할 경우 다른 중재위원에게 미리 알릴 정도의 여력은 충분히 있다고 판단됩니다. 자신의 부재를 알리지 않은 중재위원에 대한 벌칙으로 직무를 일시 중단시키거나 배제시키는 장치도 도입할 수 있다고 봅니다. 외부의 사용자도 제도적 장치를 제안할 수 있다지만 중재위원회의 중재위원이 되어 도입을 추진하는 것이 보다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서 제가 일반 사용자로서 중재 절차의 속행에 필요한 제도적 장치를 중재위원회의 토론 문서에서 언급했을 때 다수의 중재위원들이 이러한 촉구에 거의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을 보면 추진력에 차이는 분명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2년 10월 15일 (월) 18:59 (KST)[답변]
  • 질문 첫 중재위였던 만큼, 원하는 대로만 흘러가기를 바라는 것은 너무나도 큰 바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1기 중재위원회에서도 더는 방치할 수 없기에 현재의 ‘활동하지 않는 중재위원’ 기준 변경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1기를 겪으면서, 이 기준에서 말하는 ‘90일’은 상당히 긴 시간이라고 몸소 체감하였으며, 또 그것을 판단하는 기준인 ‘기여 활동’이라는 기준 역시도 모호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활동하지 않는 중재위원을 구분하는 기간(90일)을 축소한다 한들, 지금과 같이, 중재 활동을 하지 않은 채 간간히 일반 문서에만 ‘기여 활동’을 하는 중재위원이 있다면,(= 보궐 선거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함) 2기 중재위 역시도 1기의 사태(= 소수의 중재위원만이 참여)를 답습할 가능성도 있을 텐데, 만약 천리주단기 님이라면, 이것을 개선시키기 위하여, 여기서 공식적으로 어떠한 방법을 제안을 하시겠습니까?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5일 (월) 19:35 (KST)[답변]
답변 아무리 첫 중재위라도 한 달 이상 중재 토론을 방치한 것은 중재위가 손을 놓고 있었다고 보아야 합니다. 활동하지 않는 중재위원의 기간은 신속한 중재 토론을 위하여 ‘2주’로 축소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그리고 중재의 접수 여부는 중재위원 3인 이상 혹은 과반수의 결정에 따라 이루어지지만 접수되어 진행되는 중재 토론은 법원의 합의부와 같이 7인의 중재위원 중에서 3인의 중재위원을 배정하여 책임지고 그 중재 토론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방안이 되겠네요. 그러면 중재 토론이 장기간 방치되는 것은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간간히 일반 문서의 기여 활동만 하고 중재 토론에는 아무런 참여를 하지 않는 중재위원이 있다면 일정 기간 직무를 배제시키거나 미참여가 장기화된다면 재신임까지 요구하겠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2년 10월 15일 (월) 20:00 (KST)[답변]
  • 질문 천리주단기(Lawinc82) 님이 한국사 등 역사 분야에 큰 관심과 지식을 가지고 비교적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판단하시는 듯 하여 제가 중재위원으로 추천하였습니다. 아시다시피 위키백과에는 역사 매니아(=역덕?)들이 참 많습니다. 현재 인터넷 역사 카페 등을 살펴보면, 일부에서는 환단고기 등 학계에서 인정되지 않는 사료를 높게 평가하는 부류가 있고, 다른 일부에서는 환단고기 등을 매우 혐오하여 발견되는 즉시 삭제, 추방, 제거하려는 강경파들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환단고기의 기록을 신뢰하지 않으며, 속칭 '환빠'와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환단고기 혐오자들에 의해서 의심을 받거나 오해를 받아서 불필요한 견제를 당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토론:두막루의 경우 제가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정식 논문과 단행본 교양 서적 등에 나오는 내용을 바탕으로 편집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이 그런 나라 이름을 처음 들어봤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런 근거도 없이 함부로 제가 쓴 부분만 골라서 수정하고 삭제하는 등 부당한 편집을 한 적이 있습니다. <삼국사기>에도 안 나오는데 어떻게 믿느냐는 둥, 정말 상식 이하의 발언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편집 의욕이 많이 꺾이게 되었습니다. 천리주단기 님이 앞으로 중재위원에 당선되어서 활동하신다면, 이러한 한국 고대사 분야의 의견 충돌에 따른 편집 분쟁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취하실 것인지 궁금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21:57 (KST)[답변]
답변 환단고기나 화랑세기는 사학계에서 인정하지 않는 사료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위키백과를 편집한다면 분쟁을 제쳐두고서라도 위키백과의 백과사전으로서의 신뢰도는 없어질 것 입니다. 분쟁 당사자들이 제시한 출처를 사학계에서 검증되고 신뢰할 수 있는 논문과 서적으로 검증하여 이를 바탕으로 판단할 것이며, 해당 분야의 교수님께 분쟁에 해당하는 부분을 직접 확인하여 해결할 것입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22:31 (KST)[답변]
질문 약간 논점이 빗나간 듯 하여 다시 질문 드리겠습니다. 학계에서 발표한 공식 연구논문과 국책 연구기관에서 발행한 각종 단행본 서적 등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제시하면서 위키백과를 편집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성향과 다르다고 하여, 아무런 상관도 없는 '환단고기'나 '화랑세기' 등을 참고로 편집한 사람인 것처럼 덧띄워서 일종의 '마녀사냥'을 하는 경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질문을 드린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0월 18일 (목) 09:58 (KST)[답변]
답변 아사달님께서는 예시에 대하여 비판적 언급을 원하시는 것 같군요. 하지만 아사달님께서 제시한 상황도 어느 한 측의 주장이므로 객관적이고 중립적이어야 하는 중재위원에게 어느 한 쪽의 입장에 동조하는 발언을 유도하는 것은 적절치 못해 보입니다. 그래서 위에서 제 입장으로 원론적인 답변을 드렸고 이번 질문에서도 제 답변은 위와 동일할 수밖에 없습니다. 중재위원이 되어 위와 같은 분쟁이 발생한다면 양측의 주장에 대해 어떠한 선입견 없이 우선 양측이 제시한 사료를 직접 검증할 것입니다. ‘분쟁 당사자들이 제시한 출처’를 ‘사학계에서 검증되고 신뢰할 수 있는 논문과 서적으로 검증’하여 이를 바탕으로 판단할 것입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분쟁이 발생한 시대 전공의 교수님께 직접 해당 내용을 확인하여 판단할 것입니다. 사료의 확대 해석인지 마녀사냥인지의 판단과 그 비판은 그 다음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중재위원은 분쟁의 해결에 있지 비판은 그 몫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2년 10월 18일 (목) 10:23 (KST)[답변]
의견 중재위원회는 중재요청이 벌여져야 판단하므로 있지도 않은 사건을 가지고 판단해 달라는 것은 적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0월 18일 (목) 14:02 (KST)[답변]

의견

  • 의견 수준높은 질문에 수준높은 답변인 듯 합니다. 일단은 감동 먹습니다^^---kimsuzu김성정씨 (토론)---2012년 10월 15일 (월) 23:36 (KST)[답변]
  • 의견 현재까지 위키백과의 활동과 포부를 종합하여 볼때 중재위원의 자격이 있습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0월 19일 (금) 22:56 (KST)[답변]
  • Ellif님의 중재 거부 발언에 대하여 의견을 남깁니다. 찬반 여부를 떠나서 해당 발언은 중재위원 후보자로서 후보의 자질이나 능력에 관한 발언이 아닌 적절한 근거 제시가 없는 감정적인 발언으로 판단됩니다. 저는 신천지 중재 토론에 참여한 바 없으며, 중재위원에 당선되면 적극적으로 해당 중재 토론에 개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적도 없습니다. 중재위원에 대한 기피는 정당한 절차를 거쳐 중재위원회에 신청하여 중재위원회의 판단에 맡기면 됩니다. 아직 당선도 되지 않은 후보자에게 할 수 있는 적절한 발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저는 신천지 중재 토론과 관련하여 제1기 중재위원회가 해당 토론을 마치지 못하면 제2기로 넘기지 말고 토론에 참여한 제1기의 중재위원이 해당 중재를 마무리하여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습니다(참고: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한 기에 처리되지 못한 중재 안건에 대해). Ellif님의 중재 거부 발언은 후보자에 대한 경솔하고도 무례한 발언으로 판단되며 해당 문구의 삭제와 사과를 요구합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23:54 (KST)[답변]
답변 아무런 적절한 근거 제시 없이 ‘후보자가 당선되더라도 중재를 거부하겠다.’라는 표현에 대한 의견이었습니다. 투표 의견란에 적을 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되지 않았으며 상대방에 대한 예의없는 발언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해당 사용자에게 위의 제 의견에 대한 답변을 요구하였으나 아직 응답이 없는 상태입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2년 10월 28일 (일) 16:23 (KST)[답변]
  • 의견 천리주단기님께서는 확인 하지 않으시고 저의 토론에 투표권 여부를 적으셨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적절한 근거 없는 내용이시고, 또한, 반대 2표에 대해 상당히 반감을 느끼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판단은 보시는분들께 맡기겠습니다. Prosper (토론) 2012년 10월 28일 (일) 16:50 (KST)[답변]
답변 저는 Prosper님께서 익숙치 않은 사용자라 기여 내용을 확인하였고, 20회가 안되는 19회였으며 문서 기여(9회)가 아닌 사용자토론 페이지 기여가 있기에 이를 제외하여 투표권이 없다고 보아 사용자 페이지에 확인을 구한 것입니다. 투표권 여부를 판단하는 기여수에서 사용자 페이지 기여는 제외하는 관례가 있으므로 Prosper님의 투표권 여부는 관리자가 판단할 것입니다. 또한 제게 반대표를 주셨다고 제가 반감(?)을 느껴서 대응하시는 것으로 보신다면 오해하시는 것이라고 이미 님의 사용자 페이지에도 밝혔습니다. 제가 의견을 낸 부분은 반대라는 부분이 아닌 ‘후보자가 당선되더라도 중재를 거부하겠다.’라는 표현입니다. 만일 Prosper님이 저처럼 후보자로 입후보하여서 찬반여부를 떠나 누군가에게 저런 의견을 받으셨다면 어떠시겠습니까? --천리주단기 (토론) 2012년 10월 28일 (일) 16:54 (KST)[답변]
답변 --천리주단기님께서 말씀하신 투표권에 대해선 인지 하였습니다. 애매한 기여가 문제였나 봅니다. 관련사항은 관리자분들께서 판단하시리라 생각되며, 투표권한은 편집20회의 기준만있어 저는 투표 한 것 입니다. 역으로 질문하신 부분은 중재위원이라면 오해를 푸는것이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글은 말과 달리 글쓴이의 심중이나 의도를 명확하게 파악하기 힘들때가 많습니다. 단어 선택에 따라서 곡해되거나 오해를 사는일이 생깁니다. 중재는 그런 사항을 해결하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라면 중재거부의 이유를 먼저 물어볼것 같습니다. Prosper (토론) 2012년 10월 28일 (일) 17:26 (KST)[답변]
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후보자이기에 앞서 저도 일반 사용자이며 이유 제시도 없이 이와 같은 발언을 들었을 때 예의에 벗어난 행동으로 보아 충분히 의견을 낼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해당 사용자에게 제 발언에 대한 의견을 요구하였습니다. --천리주단기 (토론) 2012년 10월 28일 (일) 18:00 (KST)[답변]
의견 사용자:Prosper님의 선거권 유무에 대하여는 관리자의 빠른 판정을 요청드립니다. 후보자께서는 이러한 부분을 언급치 않으시는것이 저의 소견으로는 나아 보입니다. 다만, 후보자께서 반대표에 반감을 느끼고 계시다는 견해는 저의 소견으로 볼때는 그렇지 않다고 말씀드립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0월 28일 (일) 18:18 (KST)[답변]
관련하여 대답드립니다.
  • 반대 결정에 있어서 어디까지나 기본적인 천리주단기님의 기여습관을 보고 판단하였으며, 자질이나 능력도 중요하지만, 위키백과에 대한 편집 성향 또한 제가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특히 개인에 대한 감상이 투표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근거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입장이나, '감정적인 발언'이라느니 등의 발언 또한 제가 지금도 천리주단기님을 지지할 수 없는 이유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백:사랑방/2011년 제51주#문화재 명칭이 이러한 판단을 만들게 된 배경에 있을 가능성도 있겠지만, 제가 투표 결정을 하게 된 의사 결정 과정에는 저 토론 부분이 고려되어 있지는 않았음을 알려 드립니다. 즉 저는 어디까지나 이성적으로 중재위원으로서의 자질 자체가 부족하다는 것에 대한 판단으로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제 의사결의가 정당한 방식으로 수행되었다고 생각하며, 따라서 사과나 의견 삭제 어느쪽도 하지 않을 것을 공언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1월 5일 (월) 01:04 (KST)[답변]

투표

찬성

  1. 찬성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00:25 (KST)[답변]
  2. 찬성—중재위원으로서 잘 활동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00:57 (KST)[답변]
  3. 찬성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0월 21일 (일) 05:58 (KST)[답변]
  4. 찬성 천리주단기님과 토론에서 많이 뵙지는 못하였으나, 멀리서 지켜보았을 때 합리적이라는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중재위원으로서의 봉사를 공동체에서 잘 해 주실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Sotiale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07:28 (KST)[답변]
  5. 찬성--Nurburi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3:16 (KST)[답변]
  6. 찬성--NuvieK 2012년 10월 21일 (일) 14:42 (KST)[답변]
  7. 찬성 --Leedors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5:56 (KST)[답변]
  8. 찬성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2년 10월 21일 (일) 18:54 (KST)[답변]
  9. 찬성 충분하다는 것은 충분히 아실 것입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10월 21일 (일) 19:51 (KST)[답변]
  10. 찬성 -- Tsuchiya Hikaru (Talk) 2012년 10월 21일 (일) 23:46 (KST)[답변]
  11. 찬성--KimSS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01:16 (KST)[답변]
  12. 찬성--sapkunnanmu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2:17 (KST)[답변]
  13. 찬성--황제숙종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6:45 (KST)[답변]
  14. 찬성--이강철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7:24 (KST)[답변]
  15. 찬성 위키백과에 기여하신 이후로부터 성실한 활동과 수준 높은 답변에 감동받았습니다. --Openyourmind (토론)
  16. 찬성 충분히 잘 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 Jjw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9:21 (KST)[답변]
  17. 찬성 중재위원에 매우 적합한 사용자입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0월 22일 (월) 21:51 (KST)[답변]
  18. 찬성 --정과 (토론) 2012년 10월 25일 (목) 10:33 (KST)[답변]
  19. 찬성 --랩소디인뮤직 (토론) 2012년 10월 25일 (목) 20:29 (KST)[답변]
  20. 찬성 --비엠미니 2012년 10월 27일 (토) 20:31 (KST)[답변]
  21. 찬성 --KSERI 에 대한 관료그룹 등으로부터의 지속적인 부당한 고립작전 때문에 번민하느라고, 저는 요즘 위키백과에 소홀했기에 죄송합니다. 천리주단기 님의 선출에 일단 찬성합니다. 그러나 님의 이런 강직하신 소양속에는 약간은 경직(?)된 성품이 엿뵈기도 합니다. 중재위원으로서 쬐끔만 더 유연^^하시길 주문하는 바입니다.---kimsuzu김성정씨 (토론)---2012년 10월 27일 (토) 23:23 (KST)[답변]
  22. 찬성 신뢰합니다. --Eggmoon (토론) 2012년 11월 2일 (금) 00:55 (KST)[답변]
  23. 찬성 --Amoeba (토론) 2012년 11월 3일 (토) 13:17 (KST)[답변]
  24. 찬성 --Yokolee (토론) 2012년 11월 4일 (일) 20:31 (KST)[답변]

반대

  1. 반대 여러가지 점들을 고려할 떄 반대하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이 분이 당선되시더라도 이후 이 분이 신천지 중재에 참여하는 것을 거부하겠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2:22 (KST)[답변]

중립

무효

결과

찬성 반대 득표율
찬성/(찬성+반대)
24 1 96 %
당선 당선

선거 결과, Lawinc82 님은 중재위원으로 당선되었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1월 5일 (월) 01:4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