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중재위원회 선거/2012년 10월/Nuvi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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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위원회 중재위원 선출


후보: NuvieK

NuvieK (토론 · 기여[전체 위키 기여 · 삭제된 기여] · 기록[차단 기록 · 편집 필터 기록] · SUL · 차단)


  • 선거 기간: 2012년 10월 21일 (일) 0:00 (KST)부터 2012년 11월 4일 (일) 24:00 (KST)까지 (15일)
  • 피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120일이 경과하고 100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피선거권이 있습니다.
  • 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30일이 경과하고 2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선거권이 있습니다. (확인)
  • 당선 조건: [유효 투표수 60% 이상 찬성] 그리고 [찬성이 10표 이상]
  • 보다 자세한 선거 규정에 대해서는 중재위원 선거 절차를 참고하세요.
  • 추천인: Asadal

질문과 답변

  • 질문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공통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중재위원회 선거에 Asadal님의 추천을 받아 입후보하게 된 NuvieK입니다. 주로 문화/스포츠/음악 분야에 편집으로써 기여했으며, 정책 수립이나 지침 수정에도 많은 참여를 했습니다. 가입한지 어언 3년이 되었고, 과거 '공격적인 누비에크'에서 지금은 '공격적이진 않되 냉정한 NuvieK'로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 속에서 정확한 판단력과 냉정한 토론 태도 등 많은 부분들은 배워왔고, 아직은 부족하지만 끊임없이 고치고자 노력하고 있는 NuvieK입니다. --NuvieK 2012년 10월 14일 (일) 13:53 (KST)[답변]
  • 질문 중재위원으로 나선 포부를 밝혀주세요. - 공통 질문입니다.
활동한 3년 동안 관심 분야에 편집을 자주하고 정책/지침 수립/수정에 많은 관심을 보여왔습니다. 특히 토론에 자주 출몰하는 사용자로서 과거에는 다른 사용자들과 입씨름하는 것을 즐겨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제 태도에 대한 반성도 있었고 고치도록 노력해 왔지만, 작년에 치뤄진 관리자 선거에서도 태도와 언행 문제가 지적되어서 관리자의 자질이 부족하다고 판단 받은 바 있습니다. 제가 직접 이런 말씀드리긴 부끄럽지만, 공격적인 성향의 토론을 이젠 즐기기 보다는 피하게된 사용자로서 우선 제 스스로가 토론에 있어서 중립을 지키면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상당히 개선시켰다고 생각하고 또한 그 능력을 바탕으로 중재위원으로서 위키백과에 봉사하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입니다. 요새 10주년 기념 행사도 있었고 위키백과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정작 저는 아무 일도 못하고 지켜만 보고 있던 것도 봉사에 대한 결심을 굳히게 만든 것도 어느정도 있습니다.
언제적인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현재 중재위원 선거에 함께 출마하신 토트님 등과 토론을 하면서 중재위원회 시작에 약간의 공은 세웠다고 스스로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중재위원회의 성격와 필요성에 대해 많은 부분 깨달은 바가 있었고, 그 당시 중재위원으로 활동하고 싶은 맘도 있었지만 사실 제 스스로가 워낙 부족했던지라 출마도 하지 않고 1년간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부터 지금 동안 위키백과 중독(?)에서 벗어나 자제를 하게 됨으로서 토론에서도 발톱을 들어내기 보다는 가급적 방어적인 자세로 토론하는 능력을 기르고자 노력했으며, 현재도 너무도 부족하지만 위키백과 내부에서 벌어지는 불협화음을 해소시킬 수 있는 중재위원으로서 봉사하고 싶은 마음이 더욱 커서 이렇게 추천을 받고 출마를 했습니다.
출마 직전, 1기 중재위원회의 활동 내역을 보면서 제가 수박 겉핥기 식으로 "과연 중재위원회가 잘 돌아가고 있는게 맞는가?"라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던 것에 대한 좋은 대답을 얻었습니다. 그 정답이 Yes나 No는 아니었습니다. 제가 중재위원으로서 봉사할 때 중재의 일련 과정들이 무의미하다고 느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는데, 1기 중재위원회의 초기라 그런지 약간은 미숙했지만 그 과정 속에서도 공정한 판단을 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제 스스로가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겠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과거 중재위원회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던 제가 이제는 미약한 능력이라마 위키백과 공동체에 보태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중재위원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과거 관리자 선거에서 낙방한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공정성과 객관성의 중요성, 또한 냉정함을 잃지 않는 태도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판단은 여러분 몫이겠지만, 제 스스로는 나름 개선했다고 생각하고 중재위원으로서 결격 사유가 없다고 자신합니다.
길게 쓰다보니 오그라드는 부분도 있고 평소와 다른 말투가 묻어 나오는 것도 사실인데, 사실 제 마음이 정말 이렇습니다. :) 위키백과에 봉사하고 싶은 마음, 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믿음, 또 중재위원회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제겐 있다고 생각해 이렇게 길고 긴 출마의 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NuvieK 2012년 10월 14일 (일) 13:53 (KST)[답변]
천리주단기님의 답변을 보니 제가 중재위원으로서 어떤 일을 해나갈지에 대해 하나도 적지 않은 것 같네요. 중재위원회를 1년 동안 밖에서 바라보면서 "과연 잘 돌아가고 있나?"라는 질문을 던졌음은 이미 앞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그 생각이 든 이유 중에는 지체되는 토론 기간이 있었고, 또한 한 중재위원의 사소한 실수나 잘못된 판단 등이 있었고, 중재 과정에 있어서 모든 중재를 우선 접수하고 보는(단독 문서를 열고 보는) 태도도 있었습니다. 특히 중재 요청 처리 기간이 너무 길어지면서 "중재위원들이 바쁜 나머지 일처리가 늦어지는게 아닌가?" 싶기도 했고, 그 와중에도 분쟁은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냉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이 내려진다는 가정 하에 중재 판결은 되도록 신속하게 내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이 1기에서는 다소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2기 중재위원회는 가급적 빠르고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어느정도 구속력을 가진 판결(차단, 추방 등)이 내려지더라도 분쟁이 있는 사안을 오랜 기간 보류해 두는 것은 중재위원회의 존속 가치를 떨어뜨린다고 봅니다. 중재위원회는 그런 논란을 강제적으로나마 봉합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니까요. 물론 중재 과정은 되도록 사용자간의 분쟁의 끝에 있어야 합니다. 사용자간의 토론과 강제성 없는 중재를 종용하는 것이 우선이며, 갈등이 봉합되지 않을 것이라 판단될 때 해당 사용자들의 요청이 있다면 빠르고 정확한 판단을 내려서 그 갈등의 골을 더이상 깊게 만들지 않고 다른 사용자들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출마자 분들이 워낙 훌륭하시어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저도 힘을 보태어 많은 부분 진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NuvieK 2012년 10월 14일 (일) 14:04 (KST)[답변]
  • 질문 성실히 토론에 임하시며, 열성적인 사용자 중 한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기여의 공백이 가끔 보이고 있습니다. 1기 중재위에서 나타난 문제 중 하나가, 소수의 중재위원의 중재 참여 부재였습니다만, 당선이 되신다면 이러한 공백에서 나타날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에는 무엇이 있는지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가람 (논의) 2012년 10월 14일 (일) 14:31 (KST)[답변]
이번 여름에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의자 앞에 앉아 컴퓨터를 할 시간은 많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꾸준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주시해왔고 기여의 공백은 있었을 지언정(3년간 약 2, 3개월 뿐이긴 하지만) 관심의 공백이나 참여 의지의 공백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약속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러한 공백이 생긴다면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다른 중재위원 여러분들과 소통하여 제 의견을 반드시 전달해 중재 절차가 늦춰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NuvieK 2012년 10월 14일 (일) 14:35 (KST)[답변]
저는 스스로가 개선된 중립성과 객관성, 좋은 판단력을 바탕으로 1기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느린 중재 과정을 해결할 의지와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NuvieK 2012년 10월 17일 (수) 02:23 (KST)[답변]
위에서 밝혔듯 냉정한 태도와 객관적으로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 날카로운 판단력이 중재위원이 갖춰야할 주된 자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다혈질이던 토론 자세에서 뜨거워진 토론에도 냉정함을 유지할 수 있게 스스로를 개선했으며 필요한 여러 능력들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백:저명성 토론을 비롯한 많은 토론을 거치며 다른 사용자와 마찰 없이 토론을 이끌어 나가기도 했고, 다른 사용자들이 대립한 부분에 있어서는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NuvieK 2012년 10월 17일 (수) 23:45 (KST)[답변]
  • 질문 NuvieK 님이 '위키백과토론:저명성' 지침에서 저와 함께 적극적으로 토론에 참여하였고 앞으로 건전한 방향으로 위키백과를 개선해 나갈 수 있는 사람이라고 판단하여 중재위원으로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일부 사용자들의 "과도한 삭제 행위"가 위키백과의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NuvieK 님이 중재위원으로 당선되어 활동하시는 동안 "과도한 삭제 행위"로 인한 분쟁이 발생하고, 그 주된 이유가 저명성 여부인 경우라면, NuvieK 님은 어떤 입장을 취하실 것인지 궁금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0월 17일 (수) 21:46 (KST)[답변]
저는 삭제를 주장하는 측이나 반대하는 측 모두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때에 따라 문서 삭제에 대한 판단이 달라집니다. 삭제 정책이 제대로 적용되었으나 사용자들이 반발하는 경우도 있고, 잘못된 정책 적용으로 문서가 아쉽게 날라가기도 합니다. 만약 삭제에 관한 분쟁이 한 편은 저명성이 있다, 한 편은 저명성이 없다고 주장한다면 저는 보통은 문서 유지를 위해 힘쓸 것이지만, 모든 판단은 경우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습니다. 실제로 삭제가 마땅한 문서를 두고 분쟁을 벌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 가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제 기본 입장은 문서를 유지할 수 있다면 최대한 유지하되, 정책/지침 위반이 확실해 보일 때는 냉정하게 삭제를 주장하는 편의 손을 들어 줄 것 같습니다.--NuvieK 2012년 10월 17일 (수) 23:45 (KST)[답변]
예전에 특정 종교에 대한 토론에 참여한 적이 있으시기 때문에 질문을 드린 부분입니다. 모독할 의도는 아니었습니다만 그렇게 비춰졌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Openyourmind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8:05 (KST)[답변]
이런 질문은 피하고자 합니다만, 답변을 드리자면 저는 개신교인이지만 교회의 잘못된 행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편견은 없을 것이라 말씀드리고 싶구요. 그것과는 중재 절차는 별개입니다. 어떤 주장이 맞느냐 편들어주기 보다는 상황을 매듭짓는 역할에 충실하고자 합니다.--NuvieK 2012년 10월 21일 (일) 02:15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Openyourmind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8:05 (KST)[답변]

의견

이 부분에 있어서 큰 오해가 있는 것 같아 김성정씨님의 사용자 토론에도 글을 남겼습니다만, 의화단 문서에서의 편집은 제가 어려운 글로서 뒷 편집자들을 어렵게 한 것이 아니라, 의화단 운동의 문서의 정리를 돕기 위해 해당 문서에서 의화단 본문에 해당하는 내용을 의화단 문서로 옮긴 것입니다. 큰 오해가 있는 것 같아 아쉽네요. 더군다나 저는 해당 표현들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NuvieK 2012년 10월 30일 (화) 15:19 (KST)[답변]
"질문과 답변"에서 밝히신 내용을 다시 검토하면서 마음 속에서 감동했습니다. 다만, 제가 오늘 처음 접한 "토론:일베저장소"에서는 제 소견과는 좀 다르시고, 또, 비록 단편적인 사례이지만 "의화단" 문서에 대한 설명은 아무래도 불충분하시기에 저의 찬반을 그냥 유지하겠습니다. 위키백과를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kimsuzu김성정씨 (토론)---2012년 10월 31일 (수) 11:56 (KST)[답변]

투표

찬성

  1. 찬성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00:25 (KST)[답변]
  2. 찬성—중재위원으로서 잘 활동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00:57 (KST)[답변]
  3. 찬성-믿음이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동의합니다.--knachs3371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0:26 (KST)[답변]
  4. Ellif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2:55 (KST)투표 틀을 붙여 주세요—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4:30 (KST)[답변]
  5. 찬성 --Leedors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5:52 (KST)[답변]
  6. 찬성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2년 10월 22일 (월) 16:43 (KST)[답변]
  7. 찬성 믿음이 가기에-- 분당선M (T · C) 2012년 10월 22일 (월) 20:24 (KST)[답변]
  8. 찬성 --천리주단기 (토론) 2012년 10월 23일 (화) 10:52 (KST)[답변]
  9. 찬성 입니다 엔샷 (토론) 2012년 10월 23일 (화) 16:39 (KST)[답변]
  10. 찬성--황제숙종 (토론) 2012년 10월 23일 (화) 21:14 (KST)[답변]
  11. 찬성 --랩소디인뮤직 (토론) 2012년 10월 25일 (목) 20:26 (KST)[답변]
  12. 찬성 종종 공격적인 토론 태도는 사용자들에게 언짢게 보일 수 있으나, 토론의 핵심과 논점을 잘 짚어 가시며 정리하시기에 제3자의 입장으로서 활동을 보이는 중재위원으로서는 문제가 없으시다고 봅니다. --비엠미니 2012년 10월 27일 (토) 20:37 (KST)[답변]
  13. 찬성 진심이 묻어나오는 답변과 자신을 냉철히 평가하며 전에 비해 확연히 개선된 토론 태도는 충분히 이 사용자가 중재위원으로서의 자질을 갖추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0월 29일 (월) 09:30 (KST)[답변]
  14. 찬성 --hun99 (토론) 2012년 10월 29일 (월) 14:31 (KST)[답변]
  15. 찬성 이 사용자를 신뢰합니다. 중재위원으로 활동하실 수 있게 되길 바라며 찬성표 남깁니다. adidas (토론) 2012년 10월 30일 (화) 14:43 (KST)[답변]
  16. 찬성--거북이 (토론) 2012년 10월 30일 (화) 21:43 (KST)[답변]
  17. 찬성 원래 중립성을 이유로 반대에 투표했지만... 저 아래분이 쓰신 토론:일베저장소에서 토론 내용을 보고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현재 위키에서 가장 필요한 인물이 바로 정치인이나 이념 관련해서 중립적인 중재를 할수 있는 인물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점에서 오히려 이런 탈 정치 성향의 중립적인 의견을 가진 중재위원의 필요성이 급증한다고 생각 합니다(기존위원님들이 그렇다는뜻은 아닙니다 오해 마세요 ) . 이런 문제가 저나 다른분들이 지적하는 과거의 문제점을 덮을수는 없지만 적어도 앞으로 중재에서 양쪽의 의사 표현만 침착하게 잘 전달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더불어 중립적인 중재의지에 대한 관점에서 볼때는 기존 제 생각과는 달리 중재위원으로서의 역활을 충분히 잘 해내실것으로 보입니다 . 특히 위키문서 내용들이 정치가 관련 내용들이 점점 더 편향적이 되어가서 외면 받는 상황이 많아지는데 NuvieK 같이 좌우에 치우침이 없이 균형된 시각을 가진 분이라면 적극적으로 중재위원으로 추천할 이유가 된다고 생각 합니다 Compumundo (토론) 2012년 10월 31일 (수) 00:36 (KST)[답변]
  18. 찬성--Eggmoon (토론) 2012년 11월 2일 (금) 01:01 (KST)[답변]
  19. 찬성 --Mctomy (토론) 2012년 11월 3일 (토) 20:32 (KST)[답변]

반대

  1. 반대 예전에 비하여 나아지긴 했지만 후보자가 냉정함과 정확한 판단력을 가졌다고 자신감을 비치는데 저는 그와는 다른 의견인지라 반대하겠습니다. 중재에서도 달리 뚜렷한 족적을 보지 못한것 같고 또 저도 네코플님처럼 워낙 봐온게 많거든요. 가령 예전 사용자문서에서 했던 행위는 중재자로서는 거리가 먼 행동이지요. 또 이강철님이 제시하신 링크를 보니 중재보다는 여전히 끝장토론으로 밀고나가는 느낌이 계속 드는지라 위화감이 듭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2년 10월 21일 (일) 12:49 (KST)[답변]
  2. 반대 위키백과 참여 중간의 공백기도 있고, 여전히 감정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반대표 날립니다. -- Nurburi (토론) 2012년 10월 21일 (일) 12:56 (KST)[답변]
  3. 반대 냉정함이 중재위원의 자질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만, 갈등조정에는 오히려 인내와 상대에 대한 존중이 더 필요합니다.-- sapkunnanmu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1:48 (KST)[답변]
  4. 반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Openyourmind (토론) 2012년 10월 22일 (월) 18:12 (KST)[답변]
  5. 반대 이미 봐온게 많기에 --necc 討論 2012년 10월 22일 (월) 23:22 (KST)[답변]
  6. 반대 Nuviek님의 예컨대..."의화단" 편집 '110423 06;54 는 문제가 조금은 있습니다. 문서 "의화단" 의 본문에다 [[의화단]]이라고 과잉편집^^하신 건 괜찮다 치더라도 "권회적 요소" 또는 "촌이 주축이 되어" 등 요령부득한 편집을 남기셔서 Nuviek님 이후의 보완자들을 곤혹^^하게 만드셨어요. 자기가 편집해 놓은 문서가 뒷분의 편집에 도움^^을 줘야 할 터인데 혹시 쬐끔이라도 난감하게 만들어 주는 일이 우리 위키백과에는 너무 빈번해서, 위키백과의 가치에 의구심이 생길 때도 있답니다^^--kimsuzu김성정씨 (토론)---2012년 10월 29일 (월) 21:15 (KST)[답변]
  7. 반대 제가 과거에 있을 당시에 상당히 공격적인 어투의 토론이 빈번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또한 한때는 사랑방에다가 공동체에 분란을 일으킨 글을 적으셨던 적도 있고, 일부 사용자와는 감정적으로 대응하셨던 적도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지금은 변했다고 하시지만, 당시의 감정 조절에 미흡하셨던 모습이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습니다. 좀 더 감정 조절과 토론에 성숙한 모습을 보이시기를 바라며, 이러한 의미로 반대표를 행사하겠습니다. 더 나은 모습으로 다시 이 자리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Germantower (토론) 2012년 10월 30일 (화) 18:04 (KST)[답변]
  8. 반대 본래 심사숙고 중이었습니다만, 토론:일베저장소를 보고 생각을 바꿉니다. 아직은 감정 조절에 능숙하신 것 같지는 않네요. --이강철 (토론) 2012년 10월 30일 (화) 23:15 (KST)[답변]
  9. 반대 --KimSS (토론) 2012년 11월 3일 (토) 07:55 (KST)[답변]
  10. 반대 -- Park4223 (토론) 2012년 11월 3일 (토) 11:08 (KST)[답변]
  11. 반대 해당 후보자와는 지금껏 여러 토론을 해왔었습니다만, 그 중에서 토론:센카쿠 열도에서의 ‘국립국어원의 표기조차 의심받는 상황’과 같은, 위키백과:표기에서조차 인정하는 하나의 표기법 자체를 부정하는 발언이나, 토론:일베저장소에서의 위키백과:중립적 시각에 대한 잘못된 이해(NPOV를 PC로서 이해─중립적 시각에서 ‘어떤 권위 있는 출처가 어떻게 평가하고 있다는 사실의 소개’하는 것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하지만, ‘의도적으로 문서 대상을 비난하고 모욕하여 중립성을 상당히 훼손’한다는 발언을 통해 이것이 ‘중립적 시각’(NPOV)가 아니라 ‘정치적 올바름’(PC) 임을 유추할 수 있음─) 등, 한국어 위키백과의 각 정책과 지침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사료되어, 검토 끝에 반대표를 행사합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1월 4일 (일) 15:37 (KST)[답변]
  12. 반대 --Yokolee (토론) 2012년 11월 4일 (일) 20:29 (KST)[답변]
  13. 반대 투표 참여를 하지 않으려 하였으나 그동안의 토론을 보니 아직은 시기상조인듯 싶습니다. --위키백과당! (토론) 2012년 11월 4일 (일) 21:47 (KST)[답변]

중립

무효

결과

찬성 반대 득표율
찬성/(찬성+반대)
19 13 59.38 %
낙선 낙선

선거 결과, NuvieK 님은 중재위원 선거에서 낙선하였습니다. --가람 (논의) 2012년 11월 5일 (월) 01:49 (KST)[답변]